안녕하세요. 인터뷰 했던 어학원장입니다. 까레라이스 채널 팬인지라 까레라이스님 만나서 즐겁게 인터뷰하고 왔습니다. 실물이 더 멋진 까레라이스님과 1시간정도 재미있게 진행하였고 편집도 좋은 방향으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회수가 너무 안나와서 민폐가 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조회수가 높게나와서 기분이 좋네요 1. 댓글에 여러 지적사항 잘 보았습니다. 지적 감사드리고요, 이후 지적된 부분에 대해서 신경 많이 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변명하자면 아무래도 일반인이 이런식의 인터뷰를 늘상 하는것이 아니라 그런 부분을 무의식중에 신경쓰지 못하는 실수가 있었네요. 이번기회에 잘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2. 댓글로 긍정적인 의견을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힘이 많이 됩니다. 필리핀 어학원에서 사실 이전대비 많이 한가해져서... 이번 기회에 유튜브에 더욱 관심갖아보도록 하겠습니다. 3. 댓글에 공통 질문중 답변을 드리자면, 현재 필리핀 어학원은 어학연수생이 현지에서 수업을 듣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의 어학원이 정상운영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셔야 하고요. 학원에 따라 온라인수업에 집중하던가, 아니면 시설관리만 최소로 유지하면서 버티거나, 아예 문을닫은곳도 매우 많습니다. 현재 외국인 입국이 힘들고 가능하다고해서 양국가에서 격리문제 등, 근 2년간 운영이 중지되어있습니다. 다만 2022년 다시 오픈이 되지 않을까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에 포함되었지만 1시간정도의 인터뷰 내용을 유튜브에 맞게 편집하다보니 편집 방향성에 맞는 부분만 영상에 포함되는점 감안을 부탁드립니다.) 어학연수는 절대 필수는 아니고 그저 개인의 상황과 선호에 따른 선택입니다. 인생을 살면서 영어를 사용하지 못해도 사는데 아무 지장이 없는 경우가 많겠지만, 더 많은 경험을 통한 기회성으로 돌아본다면 언어를 배움으로써 얻을 수 있는 다양한 기회는 분명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 필리핀, 뉴질랜드 등 기회가 된다면 연수를 통하여 영어를 배워서 새로운 경험의 기회를 갖아 보시길 바랍니다. 물론 코로나가 먼저 종료되어야 겠지요. 감사합니다.
필리핀 어학연수 6개월 - 호주 워홀1년 그래도 지금 생각해보면 필리핀 어학연수 6개월이 저의 20대에 즐겁고 힐링되는 순간이었네요. 대학졸업 후 하고싶은게 없어 그냥 필리핀 어학연수나 가보자해서 가게되었는데 학원 학생수는 약 50명이었고 오후 5시 수업 후 저녁 12시까지는 외출허용. 수업은 총 8시간 생각해보니 학원에는 총 3가지 분류의 학생들. 1 . 어학연수 왔으니 수업 후에도 어학원 자습실가서 단어, 문법 공부하는 친구들 2. 유흥도 즐기고 주말에 서핑, 스쿠버, 리조트 돌아다니면서즐기면서 지내는 친구들 3. 영어 하나도 못해서 수업들어가도 im... what....i dont know. 만 외치면서 나는 왜 이렇게 영어를 못하지하면서 신세한탄만 할뿐 공부도 안해 놀지도 못하는 친구들. 1번 친구들 문법 많이배워가더라구요. 근데 필리핀에서 추억은 없고 그 좁디좁은 1대1강의실과 에어컨나오는 자습실만 생각날뿐.. 추억은 없고 그렇다고 스피킹이 늘진 않더라구요. 2번 친구들 출연하신 원장님 말씀대로 클럽가서 말이라도 걸려면 여러개 멘트 준비해야되고 원활한 의사소통이 되야 재밌게 놀수있다고 생각하는 친구들이기에 초반 1-2개월 열심히합니다ㅎㅎ 하지만 그 후 유흥을 즐기고 비싼 리조트 즐기러 다닙니다. 하지만 이친구들은 2개월 열심히 공부하고 3개월차에는 공부는 포기했지만 남은 1개월 스피킹 엄청해댑니다. 3번 친구들 답없습니다. 3개월 자기 비난만하다가 호주행 비행기탑니다. 놀고싶은데 영어를 못하니 유흥도 못즐기고 밖에나가서 그냥 맥주한잔 할래도 웨이터가 영어로 물으니 영어울렁증때문에 기숙사에 그냥 박혀서 미드 한국자막읽다가 어학연수 끝나죠. 저는 3개월은 1번, 3개월은 2번 해봤는데 개인적으로 놀거놀고 공부할때 공부해서 지금 외국기업 취직해서 잘다니고있습니다. 평생 한국어 쓰다가 1~ 2년 영어 쓴다고 원어민되는것도 아니고 . 필리핀 어학연수는 시간이 되신다면 나쁘진 않을것같습니다. 알바 한두달해서 3개월 영어배우러가는것도 괜찮은것같아요. 필리핀 어학연수는 개인적으로 바기오나 다바오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인 연수 성공법 추천. 1. 문법+단어는 해결하고 가자. 이게 안되면 가서 해야된다. 시간+돈 낭비됨. 2. 주말엔 나가자. 1:1은 내 억양이 틀리건 단어가 틀리건 강사가 나에게만 집중하니 알아듣지만, 나가면 sorry? Come again 무지하게 되돌아온다. 3. 강사는 한달정도면 바꿔라. 서로 익숙해지면 틀리게 말을해도 강사가 감으로 때려 맞춘다. 친하면 친할수록 수업시간에 잡당 비중이 많아진다. 4. 유학원 가서 한큐에 결정하지 마라. 기숙사 방이 없니, 자리가 없니 하건 말건 선금도 걸지말고 견적만 받고 여러군데 돌아라. 연수가서 연수비용 서로 물어보다 화날수도 있다. 5. 대형 유학원일수록 비싸다. 현지 케어가 더 낫긴한데 주는 돈에 비하면 아쉽다. 6. 같이 사는거에 거부감이 없으면 무조건 다인실로 잡아라. 매우 싸다. 대부분 배치 메이트랑 다니기에 나가서 안들어 오는 애도 있고 딴방에서 자거나 나도 딴방에서 잔다. 말 그대로 잠만 잔다. 7. 가급적 짧게 잡아라. 8주 과정을 예로 들면, 첫주는 적응 기간, 막주는 귀국준비로 그냥 지나간다. 너무 길게 잡으면 배치메이트들 다 집에가고 나만 붕뜬다. 8. 한국에서 빠트린 물건이나 필요한 물건은 유학원에 부탁하면 차주 입국 원생 편에 보내주기도 한다. 단, 고가나 약품 같은 문제의 소지가 있는건 안해줌. 9. 헌옷 들고와서 버리고 간다고 생각하면 짐이 가볍다. 필리핀공항 세관 생각하면.. 하.. 무조건 가볍게 가는게 최고. 이상 전전전직 유학, 어학원 직원이.
필리핀 어학연수 지역,학원마다 너무 차이가 심하다고 생각해요.. 저는 바기오에서 어학연수 했었는데, 지나서 생각해보니 스파르타식 교육 환경이 너무 좋았다 싶어요(평일 외출불가,토요일만 외출가능/외박불가)다른 지역에서 어학연수 한 친구들 얘기들으면 지금 영상처럼 동물농장 수준이라고 하더라구요. 수업 안들어가도 사유로 가능하구 외박 외출 자유 학원들도 많은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대학4년까지 마쳤음에도 영어로 한마디도 못하고 토익 5~600 겨우 나오던 상황에서 27살에 3개월 필리핀으로 어학 연수 갔는데 영어에 제대로 흥미 붙어서 계획에 없던 호주 워홀까지 2년 갔다오고 돌아와서 취직 잘해서 지금 괜찮게 살고 있음 진짜 필리핀 3개월이 내 인생 좀 많이 바꿔준듯 필리핀 어학연수 추천
10년 전에 세부로 어학연수 갔다왔었는데 그곳에서 만나는 사람이 중요함. 대학동기가 캐나다에 연수 갔다온 후에 그 친구 추천으로 세부 연수 같이 갔다옴. 한국에 유학원 하는 고등학교 동창이 있어서 정보 미리 잘 알고 갔음. 1:1수업이 4시간 그룹수업 1:4 2시간 거의 준 스파르타식으로 오후까지 계속 수업이고 말을 정말 많이 해야함. 오후 끝나고도 저녁 수업 참여가능. 한국에서 600점대에서 머무른 토익이 800가까이 찍었음. 그곳에서 만난 옆방 친구도 캐나다 어학연수 갔다오고 호주나 워킹홀리데이 마치고 휴양차 오는친구들도 종종 있었음.중국어도 유창하게 하고 미국가기전에 잠시 들른 분들. 대기업 경제연구소 미혼인 분도 계셨고 **전자 과장님은 가족 두고 혼자 영어공부하러옴(이분은 술도 전혀 안하시고 공부만 하심.) 옆방에 있던 캐나다 연수갔다온 친구 얘기는 수업끝나고 오직 외국인만 주로 만나면서 스피킹을 연습해야 한다고 함. 수업 끝나고 통금시간 10시까지 집 근처 세부BBQ에가서 일본인 친구 대만인 친구들하고 가볍게 식사와 음료 마시면서 계속 프리토킹. 주말에는 필리핀 대학생 개인과외. 가끔 근처로 호캉스 떠나서 술도 마시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듬. 3개월만에 귀가 약간은 트이고 일상적인 생활영어 가능. 연수3개월 마치고 필리핀 버스와 배로만 2명의 친구와 한달간 전국일주(로컬분들만 타는 바이킹? 배타고 멀미 심하게 나고 절벽에서 버스 타고가면서 스릴넘침.)--▷위험하니 추천 안함. 고생 많았지만 익사이팅한 기억들이 가득함. 외국인들 만나도 당황하거나 말을 버벅거리는 것도 많이 없어짐. 누구를 만나고 어떤 사람을 통해서 영어 스피킹&공부 가이드를 잘 만들고 지키느냐가 중요. 본인의 의지와 계획 실천이 가장 중요/
사람마다 좀 다르다고 느꼈는데, 내가 본 95%는 다 망가져서 왔음. 어떤놈은 호주에서 2년간 있었는데 한국에서 토익스피킹 했던 사람보다 더 영어를 못한 케이스도 봤고..어린자식을 뉴질랜드로 보냈는데 술담배에 마약까지 하는 놈도 봤고..어떤놈은 영어배우고 오라고 했더니 팔도사투리 다 배우고 오는 놈도 봤음ㅋㅋㅋㅋㅋ해외어학연수 가려면 약간..간절함이 있어야한다고 봅니다.
ㅋㅋㅋ 바기오 출신인데 지금은 스파르타 많이 없어졌나 보네요. 그때 학원마다 XX 매직이라고 워낙 눈 맞는 남녀들 많았었요. 그리고 남자가 현지인 만나서 연애하고 결혼하는건 종종 봤는데 여자가 현지인 만나는 경우는 한번도 못 봤고 반대로 호주가면 여자분이 현지인과 연애하는 경우가 많죠. 암튼 바기오에서는 대부분 한국인끼리 연애하는 경우였고 그렇게 영어도 딱히 안 늘고 오는 경우가 많아요. 아무 생각 없이 가면 그냥 몇백만원 날리고 여행 다녀오는 꼴 밖에 안 되죠. 그럴거면 그냥 여행 다녀오는게 더 남는거.
저는 초등학교 4학년때 어머니랑 학교방학중 기간인 딱 한달만 마닐라쪽으로 어학원 갔다왔었는데 효과 많이 봤어요. 가기전에 영어 어학원 레벨테스트 D레벨에서 갔다와서 A레벨 되서 저도 놀랐었네요ㅎㅎ 영어에 대해 자신감도 늘고 귀도 꽤 트인것 같아요. 그땐 스마트폰도 없고 티비틀면 다 영어로 나오니 더 효과가 좋았던 것 같아요. 킴파서블이라는 애니메이션 자주 봤어요ㅋㅋㅋ 그때 일대일로 수업해주신 선생님이 마지막에 써주신 편지도 아직 갖고있네요ㅎ 잘 다녀오면 진짜 한달만으로도 꽤나 효과볼 수 있습니다 전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어요
전 필리핀에서 영어배운걸 제 인생에서 제일 잘한일이라고 생각해요 중학교때부터 엄마가 영어과외 붙여줬는데 과외선생님이 도저히 못가르치겠다고 포기할 정도로 영어를 정말못했어요 그 뒤 대학교때 단기연수로 캐나다로 갔는데 수업에 전혀 따라가지도 못했고 매일 현지선생님한테 혼나는게 일이고 그러다보니 반애들도 절 기피하고 좌절하기 일쑤였어요 그 뒤 한국와서 영어학원끊어서 다녔는데 학원에서도 기초반인데도 제가 젤 수준이 낮아 제 차례에서 막히고 하니 다른 수강생들이 수험시간마다 쯧 아 진짜 이러면서 면박주고 도저히 안돼서 필리핀 어학연수를 가게되었는데 가서도 수준낮은걸로 유명했어요 수준이 낮으니 실력있는 선생님 수업신청하면 매번 수준안맞아서 튕기고 저 가르치는 선생님마다 정규교육 안받았냐고 물어볼정도로 수준이 너무 낮아서 저만 특별히 선생님들이 말하나하나 제 수첩에 적어서 가르쳐주셨어요 1:1 튜터 수업으로 6개월 공부 후 호주갔는데 호주에서 현지잡 잡고 외국애들이랑 생활할정도로 영어가 능통해졌어요
필리핀 어학연수를 정말 진실되게 영어를 수준급으로 배우기 위해 가는 거라면 개인적으로는 비추라 생각해요 필리핀 자체가 영어가 말그대로 원어민 처럼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발음도 독특할 뿐더러 필리핀이라는 나라 자체가 치안과 삶의 환경이 그렇게 높지가 않아요 만약 영어를 외국인들과 대화를 통해 늘리고 싶다면 차라리 중국 북경 도심지로 어학연수나 학원을 가시고 거기에 있는 외국인들과 렝귀지파트너(언어교환?)으로 배우는걸 추천합니다 기본 문법이나 그런건 한국에서 배우시고 그걸 실전에 써먹기 위해 실제 외국인들이 많은 곳을 가는게 더 나아요
2달 전에 바기오에 있는 어학원으로 8주동안 어학연수 다녀왔는데 솔직히 기대한거 보다 영어 엄청 많이 늘었음. 스파르타 형식 캠퍼스로 운영하는대라 평일 외출 불가였고 주말에만 동기들끼리 시내 나가서 노는 정도. 평일에 10시간동안 공부했는데 첫주에는 영어 엄청 못하고 못알아들어서 어리버리 깠는데 1~2주 뒤에는 영어가 조금씩 들리기 시작하고 한달뒤에는 입 안에서 영어 표현들이 만들어져서 나올락말락 ㅋㅋㅋㅋ 암튼 8주동안 이렇게 영어공부 열심히 한거 처음이었고 곧 영어시험인데 떨리네.. 시간만 되면 또 한번 가고 싶음
휴.. 본토가서 영어 배우는것 아니면 쓸모 없는거란식으로 댓글단 사람이 있어서, 내 경험좀 나눠 볼라고 했는데, 뭔가 문제가 생겼는지 안보이네.. 난 한 회사에서 기술통역까지 담당을 할정도로 영어실력을 끌어 올린 사람임. 그리고 필리핀에는 딱 3개월 있었고, 다행히 필리핀에 있던 당시에 영어 스피킹 실력을 늘리고 싶은 마음이 정말 강했음. 내가 있던 지역은 유흥은 빠질래야 빠질수가 없던곳이었지만, 그런건 내 관심사가 아니었고, 아직도 기억 나는건 초반에 대체 어떤식으로 공부해야 하는지 몰라서 토익책도 보면서 삽질을 함. 그렇게 삽질 대략 1~2주 정도 하고, 내가 여기 스피킹 실력 키우러 왔지 토익 점수 올릴려고 온게 아닌데, 이런 생각을 함. 그러다가 우연히 접한 grammar in use. 그리고 티처하고 있을때는 되든 안되든 어떻게든 말만했고, 혼자 있을때는 그 책만 봄. 그렇게 하니까 대략 1달만에 그 책을 다봄.(문제는 안풀음). 그리고 나중에 주위 사람들하고 어울리게 됐을때 들었던 말이 조폭이 정신 차리고 공부하러 온줄 알았다고 생각한다는걸 나중에 들음. 이윤 머리 삭발하고, 진지하게 공부만 해서. 암튼 grammar in use 초급하고 중급을 보니까 내가 읽고 이해할수 있는 수준의 영어책은, 문장 구성 자체가 확실하게 보였음. 암튼 본인은 공대생으로 영어를 정식으로 배웠다기 보다는 독학으로 한게 강하기에, 궁굼한거 물어보면 답은 해줄수가 있음.
그리고 필리핀에서 잠깐 있었고, 책좀 본걸로 원어민들 상대하기 쉽냐? 솔찍하게 그건 아님. 너무 많은 변수가 있음. 발음, 인토네이션, 그리고 그걸 떠나서 대화주체 자체가 내가 익숙한게 아니면 정말 알아듣기 힘듬. 근데 바로 이 부분 때문에 언어 공부에는 끝이 없는것임. 언어 공부가 왜 끝이 없는건지 간단한 예로 들어서 설명하자면, 외국어를 마스터 해야 할수 있는 직업은 바로 통역사겠지? 그런 통역사들은 아무 준비없이 바로바로 모든 말을 통역할수 있을까? 절대 아님. 그분들은 항상 공부해야 하는 사람들임.
필리핀 어학연수가 성공한 케이스는 한국에서 공부를 해봣거나 해볼려고 했던 스타일 유흥도박연애에 빠지지않을만한 성격의 소유자입니다 학국에서 공부해본적 없고 유흥도박연애를 조절 못하는 사람은 실패합니다 발음문제이야기하는데 튜터랑 발음교정하면 충분합니다 단 수준이 어느정도 되는 튜터여야함. 어학원 강사중에 수준이하도 많음
지만 열심히 하면 아프리카에 가서도 영어가 늘지 ㅈ질만하러 다니니깐 수업시간에 쌍코피 흐르지.저는 필리핀에서 1년이상 있으면서 희안한 한국사람 많이 봤고 구조대 몇번했죠.절대 필리핀사람들한테 많은사람 앞에서 윽박지르듯이 얘기하시면 안됩니다.그나라 문화를 이해하고 인정해야됩니다.진짜총맞습니다. 필리핀은 한국전쟁 전투군인으로 참전했습니다.고마운마음을 갖고 대해주셨음좋겠습니다.
내 주위에 어학연수나 워홀가서 영어 잘하는 애 본적이 없다 지말로는 그 나라가서 잘했데 그런데 6개월 영어 안쓰니까 가기전으로 돌아온데 ㅋㅋㅋ 제일 대박은 군대후임 중에 일리노이 주립대 공대 다니던 놈 있었는데 휴가 복귀전에 피시방 같이가서 화생캠으로 그쪽 교수랑 인터뷰를 하드라고 복학하려면 그렇게 해야된데 긍데 애가 아무 말 못하고 가만히 있는거야 내가 너 뭐하냐? 하니까 형 영어가 안들려 ㅠㅠ😭 이러는거야 야 너 미국명문대학교 2년 다닌 넘이 왜 안들려 하니까? 하나도 못 알아먹겠다고 그만큼 인간의 망각 능력은 어마무시하단 것을 깨달았지 1년8개월 군대에 짱박혔다고 8년 동안 영어만 쓰고 산 넘이 말을 못하드로 샘 해밍턴도 방송서 그러잖아 영어 이제는 잘 모르겠다고 ㅋㅋㅋㅋㅋㅋ
2년전쯤 30대초반에 회사때려치고 세부에서 4개월 어학연수했음. 느낀점은 한국사람들은 진짜 다양함 //1. 50대이상 아저씨들 진짜 돈많은 아저씨들이거나 퇴직하고 온 아저씨들. 90% 이상 배워가는거 없음. 밤마다 자기들끼리 술먹고 주말에 여행지좀 돌다 끝// 2. 40대이상 돈많은 아주머니들. 여행들 많이하시고 스쿠버다이빙도하시고 영어는 거의 배워가는거 없음. // 3. 나같이 중간에 회사 그만두고 온 30대들, 그나마 가장 많이 배워가는 사람들 같음. 여행도 적당히하고 맛난것도 많이먹고 외국인 친구도 사귀고. // 4. 20대 애기들... 스파르타식 프로그램으로 등록하고 온애들이나 적당히 필리핀서 2~3개월 영어 맛좀보고 캐나다나 호주로 워홀가는애들은 열심히 공부하는애들 많은데 자유도 높은걸로 신청해서 온애들은 술쳐먹고 연애하기 바쁨. 그리고 우리나라애들 종특. 수욜 목욜이면 새로들어온 애들 꼬셔 사람모으고 돈모아서 금요일에 나이트 룸 비스무리 한거 잡음. 우리나라서 룸잡는 것보다 훨씬 싸거든 뭐 한 8~9만원인가?? 양주한병에 테이블 몇개 잡고 노는건데. 우리나라 20대들이 주로 일본, 대만 애들 데려다가 술쳐맥임. 제정신인 외국애들은 한두번 따라가다 이건아니다 싶어서 안가는 애들이 태반이고 나사빠진 애들은 끝까지 같이놀지 ㅋ 무튼 20대 애들 대부분 한국인 술친구만 사귀다가 집에감. // 외국애들은 대만애들이 진짜 많았고 20대들이 1년정도 무급휴가로 온게 90%였음. 쥰니 부러움. 일본애들은 입사하고 회사에서 1주일~1달 어학연수 보내줘서 온애들이 많았는데. 필리핀 선생님들이 1주온애들한테는 니들은 공중에 돈 날려버리는 거라고 놀림 ㅋㅋㅋ 왜 1~2주를 오냐고 뭘배우겠다고 // 무튼 몇가지 팁을 주자면 필리핀은 3개월 이상 있을 필요는 없음. 그 날씨에도 지치고 1~2달 후에 친해진 외국인 친구들 1주일에 한두명씩 보내면서 술먹고 울다 지침. 열심히 했다면 3개월이면 프리토킹 맛은 봤다고 생각하고 호주나 캐나다 가야 더 늘겠지. 필리핀서 더 할건없음. // 숙소는 절대 1층안하는게 좋음. 개미나 도마뱀 이런거 집안에 돌아다님ㅋㅋ 2층이상 1인실이 최고임. // 그리고 왠만하면 후기에 외국인 많다는 어학원가서 외국애들이랑 일부로 어울리고 친구만들 자신 없으면 한국에서 그냥 필리핀 화상영어나 하는게 낫지싶음// 난 대만 애들이랑 어울려서 영어도 많이 늘고 대만 친구들도 많이 사귐. 개인적으로는 일본애들은 좀 찌질한 느낌의 애들이 대부분이라. 영어도 진짜 발음 개 졷같아서 (발음 개 졷같은건 베트남 애들이 탑임)같이 있으면 내 영어 실력까지 줫대는거 같은느낌임. // 아그리고 최소한 토익 600 나올정도로 영어를 좀 기본중의 기본은 하고 와야지. 40~50대 아저씨들이나 아주머니들이 망치는 이유는. 아니 ㅋㅋㅋ 어학연수를 왔는데 동사 명사 형용사도 모른다는거임 ㅋㅋㅋㅋ 이제서야 토익기본서 펴들고 있는데 2개월 3개월 동안 뭘배우겠음. 속터짐.
@@sujinlee7648 네 제가 겪은 기준이지요. 저는 40대 아재는 못봤고 50대 이상 은퇴한 아저씨들만 있었는데 놀러왔다기 보다는 나름 진지했고 10에 한명정도 군대 전역하고오신 중령분인가만 열심히하셨고 나머지는 어학연수 갔다오면 영어 무조건 느는줄알고있거나 이제 은퇴후에 뭐먹고 살까 고민도 하려는 사람들 뿐이었음. 그러다가 밤에 술만마시지만 ; 40~50대 아주머니들도 애들하고 같이 온사람은 1도 못봤고 선생님 명퇴하고 오신분. 부동산 하시는 부자누님. 중견기업 대표님 사모님. 이런 부류만 봤고 애들이랑 오는 어머니들은 30대초반급으로 일본 사람들만 조금 봄.
@@sujinlee7648 20대는 급할거 없어서라기보다는 처음엔 맘 굳게먹고 열공해야지하다가 점점 분위기에 빠지는 애들이 대다수인듯. 호주 캐나다 가기전에 빡쎄게 한다거나. 방학동안 토익점수 올려버리겠다! 하고 오는 애들이 99퍼지. 돈 천만원쓰고와서 처음부터 급할거 없다~ 하는 애는 못봄
원장님말씀 100% 공감합니다. 지금은 팬데믹이라 어학연수가 어렵지만, 혹여 오시게 되시면 문법, 보카 어느 정도 공부하고 오시면 효과 많이 보십니다. 오르티가스(Ortigas), 퀘손(Quezon) 쪽에 위치한 어학원 리서치 해 보시면 되구요. 현재 필리핀 마닐라 살고 있어서 도움되시길 바라며 처음으로 댓글 달아봅니다.
음. .. 지금 어학연수로 필리핀에 들어오는 분들이 있나요? 필리핀 로컬 학교도 전부다 아직까지도 온라인 수업이고 기존에 있던 학원들 많이 문닫았는데.. 개인적으로 원장님과 강사분들 학생들좀 알고있는데. 다들 일못하고 온라인에 집중하는걸로 들었는데... 아직도 운영되는 어학원이 있나봐요?
필리핀은 총기 구하기는 쉬운데..총알 구하기가 힘듬..자주 이용하던 호텔 현지 가드한테 물어보니 시큐리티업체 입사 할려면 총 사와야 한다고 함. 그리고 총기 구입 비용이 한국 돈으로 30만원정도인데.. 개네들한테는 한달 월급 수준. 문제는 총알이 한 발에 10만원 ..그래서 가드왈 총 쏘는것 보다 총으로 떄리는게 기본 상식이라 함 ㅋㅋ
잘못된 정보를 알고 계시네요. .. 6발짜리 사제총기 30만원정도는 맞습니다. 그런데 총알은 더 쉽게 살수있어요. 총알만 파는곳에 가보셨나요? 정품 개당 300~500원 리품 100원 정도면 총알구매 가능하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필리핀 사격장에서 사격할 기회가 있어서 총알만 여러번 사보았습니다. 신분증도 요구 하지 않더군요.;;
유학이나 어학연수를 가는 목적이 그저 이력서에 한 줄 더 쓰기 위함이라면, 그냥 안가는게 답. 차라리 자격증 하나 더 따서 이력서에 한 줄 더 쓰거나 시험성적 높이는게 결과적으로 본인의 미래에 도움이 됨. 본인 진로상 해외대학 학위가 필요하다거나 해외 어떤 특정국가에서만 배울 수 있는 기술을 배우러 간다든지 하는 그런 특수한 목적이 아니라면, 유학을 가는 이유는 네이티브 현지 친구도 사귀면서 다양한 표현도 익히고 해당 언어와 함께 문화, 사고방식도 더 깊게 이해 할 수 있고 해당 언어로 된 원서같은 것도 쉽게 구할 수 있다는 등의 많은 장점 때문. 어지간한 외향적인 성격이 아니거나 공부할 의지 없으면 유학이나 어학연수 안가는게 정답.
영어를 배우려면 영국이나 미국, 호주나 뉴질랜드같은 나라로 가야지. 필리핀은 어디까지나 공용어로서 영어를 사용하는 나라다. 나 유학시절 필리핀 애 한 명 있었는데 영어 말하는 거 잘 들어보면 발음도 엄청 이상하고 영어를 모국어로 쓰는 나라 사람이 영어 말하는 거 하고는 확실히 확연하게 차이가 있었음. 그냥 딱 태국 베트남 등 기타 다른 동남아 국가 사람들이 영어 말하는 거와 별반 차이없음. 필리핀으로 영어어학연수 가는 이유는 단 하나. 싸니까. 싼 데는 다 이유가 있음. 진짜 영어실력을 쌓고 싶다면, 필리핀으로 영어어학연수 갈 바에는 그냥 우리나라에서 열심히 영어공부 해서 기본기 탄탄하게 쌓은 다음 그냥 돈 더 들여서 영어권 국가로 유학 가서 전문대학이나 대학교 입학하는 편이 영어도 확실히 늘고 더 현명한거임. 필리핀 가봐야 유흥 등 잘못된 길로 빠지기 쉬움.
@@user-kl1ck5sm8o 예… … 님 말이 맞아요…따갈로그인가 뭐시깽이인가 필리핀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언어는 영어가 아니에요… 그러니까 필리핀으로 영어어학연수 가면 안된다고요… … 난 계속 그 얘기를 하고 있는데 왜 말귀를 이해 못하는지.. 문해력이 떨어지는 건가 난독증인가? 한국 어학원 유학원 가도 필리핀 어학원에 있는 필리핀 선생님보다 영어 잘 하는 사람 쎄고 쎘음.
필리핀 어학연수 6개월 대학 4개월 제가 잘못해서 위험해져서 귀국은 하였지만 어학원에서 기초를 다지지 않았으면 늘지도 않았을거고 기초를 다졌기에 끝나고나서 여친 만났을때 확실히 많이 늘었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알파벳, Hi, hello, bye, Thank you만 알고갔었는데... 매니저님이 노량진이 더 잘 가르킨다고 알려주셨음
필리핀 어학 연수 괜찮아요.ㅎㅎ 단, 단기는 하지 마십시요. 1-3개월 어중간하게 할바엔 차라리 국내 어학원 좋은데 주말반을 오래 다니십시요. 여행욕구,맛집투어 욕구를 절제하시고, 6개월간 고시공부한다고 치고, 기숙사 어학원에서 하루종일 듣고 말하기 훈련하면 금방 늡니다. 저의 경우 정말 토나올정도 했습니다. 하루6-8시간 시간 단위로 다양한 선생님하고 번갈아 가면서 집중 훈련 받았습니다. 그리고 저녁 수업 일정 후에도 혼자서 미드보면서 듣기, 말하기 연습했습니다. 선생님이 그러시더군요. 언어의 습득 기본 과정은 듣고, 말하기인데 한국은 거꾸로 배운다고.. 즉, 독해 위주로만 먼저 공부해서 듣고 말하는게 어렵다고 하네요. 치안문제야 스파르타 끊으면 평일날 나갈일은 없구요. 주말에도 여행온것도 아니니, 날갈일도 없고.. 설사 주말에 나갈일이 생기면 반드시 지갑 두개를 만드시고, 메인지갑은 안전한곳에 보관하시고, 서브 지갑은 페소 조금 넣어두시고 강도 만나면 걍 주십시요. 유흥하다 남의 여자 잘못 건들거나, 자존심 상하게 갑질하거나, 돈 많다고 허세 부리거나 하지 않는다면 현지인에게 죽을 일은 없습니다. 다 사람 사는곳입니다. 왜 50-60아재들이 많이 죽는지 잘 생각해보십시요 ㅋ 젊은 사람들이 죽는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몇년전 그알에서 방송한 필리핀 납치,살해 영상보고 미국 할렘가보다 더 무서운게 필리핀이란 생각 들던데...물론 거기서 그짓한 인간도 울나라 사람이긴 했지만 거기 경찰도 요즘 울나라 견찰만큼 뇌물에 약하고 수사 엉터리인거 다 보여서 ...오죽하면 울나라 사람이 남의나라가서 그렇게 잔혹한 범죄를 맘대로 저지르고도 안잡히고 잘사나 싶은게...관광으로도 가면 안돼는 나라가 필리핀 같은데 어학연수를?
와 이분 찐이네. 정확하게 말씀을 하시네요. 총기 부분을 보충을 하자면 10년 동안 몇 번 보지 못했다? 그럴수 있습니다. 총기 소지 허가 국가 이다 보니 … 그런데 합법적으로 가지고 있는 사람들 보다 불법으로 소지 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요. 가지 말라는 곳에 가지 말아라!! 바로 그겁니다. 카지노… 그걸로 망하는 사람 많이 봤어요. 어떤 분들은 재미로 한 두번 가볼만 하니 가봐라 하는 분들이 있는데 절대 재미로 라도 가지 말하는게 제 절대적 의견입니다. 필리핀에서 카지노 때문에 망해서 다 버리고 호주 갔는데 호주가서도 카지노에 빠져서 망하는 사람들 많이 봤습니다.
캐나다 이민온지 20년 됬습니다. 고딩때 왔고요. 오자마자 처음에는 적응기겸 벤쿠버에 있었는데 당연히 영어 하나도 안늘었습니다. 한인이랑 모여있으니깐요. 큰 도시 캐나다 애들도 영어못하는 아시아애 별로 신경도 안쓰고 상대로 안합니다. 진상 한인,중국인이 많아서. 그담에 깡촌 시골로 이사갔습니다. 한인 가족 한명이더라 고요. 벤쿠버랑 달리 캐나다 애들이 신기해하고 겁나 잘해줍니다. 학교에서 담당선생 하나 붙혀주기도 했고요. 손짓발짓 하면서 영어 많이 늘었죠. 그당시 또 하필 미드에 빠졌습니다. 미드가 생활영어 직빵입니다. 처음에 한글자막으로 보고 그담에 한/영 자막으로 다시보면 진짜 도움많이 됩니다. 토익은 안봤지만.. 문법 개판입니다. 근데 의사소통 문제없고.. 외국애들이랑 골프치면서 신나게 삽니다. 토익만점 아무 소용없습니다. 취직할꺼 아니면..ㅋㅋ
필리핀 어학연수 내년에 6개월 신청했어요! 주변에서 하도 실패한 케이스를 많이 봐서... 전 진짜 스파르타코스로요ㅜ 그래서 가기전에 어느정도 실력 올려놓고 가야되서 언어교환101 스터디에서 외국인들이랑 소통하면서 실력 늘리려고 많이 노력중입니다. 외국인 공포증 없애야하는데ㅋㅋ 떨리네요ㅜㅜㅎㅎ
한국에서 공부하려 필리핀에 온 17살 18살 아기들 주말에 필리핀 술집이나 클럽에 들락거리는거 자주봤죠 .. 귀엽게 답없어보임 차라리 대학생들이 어학연수로 호주로 넘어가기전에 필리핀 온 학생들은 성인이니깐 동물의 왕국처럼 문란하게 놀아도 성인이니깐 책임이라도 지겠지 생각하는데 17살 18살 짜리 애들이 부모 겉을 떠나서 방치되는거 보면 .., 여기에서 뭘배우겠다고 안타까움
![[풀버전] 한국 교회에 대해 전직 전도사 입장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 홍수산나](http://i.ytimg.com/vi/FK_ld5QiMOw/mqdefault.jpg)
![[풀버전] 한국 교회에 대해 전직 전도사 입장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 홍수산나](/img/tr.png)
안녕하세요. 인터뷰 했던 어학원장입니다. 까레라이스 채널 팬인지라 까레라이스님 만나서 즐겁게 인터뷰하고 왔습니다. 실물이 더 멋진 까레라이스님과 1시간정도 재미있게 진행하였고 편집도 좋은 방향으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회수가 너무 안나와서 민폐가 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조회수가 높게나와서 기분이 좋네요
1. 댓글에 여러 지적사항 잘 보았습니다. 지적 감사드리고요, 이후 지적된 부분에 대해서 신경 많이 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변명하자면 아무래도 일반인이 이런식의 인터뷰를 늘상 하는것이 아니라 그런 부분을 무의식중에 신경쓰지 못하는 실수가 있었네요. 이번기회에 잘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2. 댓글로 긍정적인 의견을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힘이 많이 됩니다. 필리핀 어학원에서 사실 이전대비 많이 한가해져서... 이번 기회에 유튜브에 더욱 관심갖아보도록 하겠습니다.
3. 댓글에 공통 질문중 답변을 드리자면, 현재 필리핀 어학원은 어학연수생이 현지에서 수업을 듣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의 어학원이 정상운영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셔야 하고요. 학원에 따라 온라인수업에 집중하던가, 아니면 시설관리만 최소로 유지하면서 버티거나, 아예 문을닫은곳도 매우 많습니다. 현재 외국인 입국이 힘들고 가능하다고해서 양국가에서 격리문제 등, 근 2년간 운영이 중지되어있습니다. 다만 2022년 다시 오픈이 되지 않을까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에 포함되었지만 1시간정도의 인터뷰 내용을 유튜브에 맞게 편집하다보니 편집 방향성에 맞는 부분만 영상에 포함되는점 감안을 부탁드립니다.)
어학연수는 절대 필수는 아니고 그저 개인의 상황과 선호에 따른 선택입니다. 인생을 살면서 영어를 사용하지 못해도 사는데 아무 지장이 없는 경우가 많겠지만, 더 많은 경험을 통한 기회성으로 돌아본다면 언어를 배움으로써 얻을 수 있는 다양한 기회는 분명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 필리핀, 뉴질랜드 등 기회가 된다면 연수를 통하여 영어를 배워서 새로운 경험의 기회를 갖아 보시길 바랍니다. 물론 코로나가 먼저 종료되어야 겠지요.
감사합니다.
근데 필리핀으로 어학연수나 유학을 가면 다른나라에선 경험하지 못하거나 거기서만 쌓을수있는 지식같은게 있나요?
1호 구독자입니다 해외생활 공부시 기초가 되는 것은 단어가 우선일까요 문장형식이 우선일까요?
예전에 세부 EV 어학원 두달 다녔었는데 혹시 아시는지 궁금하네요 ㅋㅋㅋ
필리핀에서 2달 했는데, 일대일 수업에서 진짜 많이 늘었습니다.
그리고 안에서 분위기 험악하게 하는 분들은 대부분 애들이랑 온 어머니들..
자기 애한테 뭐라고 했다고 현지 선생님 무릎꿇린거 실시간으로 본적 있는데 정말 부끄러웠어요
호주, 미국, 영국 보낼 여건 안돼서 필리핀 보냈으면서 갑질은 오질라게 하네요...
원래 못사는애들이랑 졸부들이 그런거더심함
선생님을 무픞꿇리다니ㅜㅜ
@@user-gf4jm8it2m 근데 방학때 잠깐 단기로 오기는 필핀 최고죠 그리고 청소년쯤에 호주.영국 보내요
와 개 찐따네 그 인간 ㅉㅉ 잘 났으면 한국에 있을 것이지 쳐돌았나 ㅂ
필리핀 어학연수 6개월 - 호주 워홀1년
그래도 지금 생각해보면 필리핀 어학연수 6개월이 저의 20대에 즐겁고 힐링되는 순간이었네요.
대학졸업 후 하고싶은게 없어 그냥 필리핀 어학연수나 가보자해서 가게되었는데 학원 학생수는 약 50명이었고 오후 5시 수업 후 저녁 12시까지는 외출허용. 수업은 총 8시간
생각해보니 학원에는 총 3가지 분류의 학생들.
1 . 어학연수 왔으니 수업 후에도 어학원 자습실가서 단어, 문법 공부하는 친구들
2. 유흥도 즐기고 주말에 서핑, 스쿠버, 리조트 돌아다니면서즐기면서 지내는 친구들
3. 영어 하나도 못해서 수업들어가도 im... what....i dont know. 만 외치면서 나는 왜 이렇게 영어를 못하지하면서 신세한탄만 할뿐 공부도 안해 놀지도 못하는 친구들.
1번 친구들 문법 많이배워가더라구요. 근데 필리핀에서 추억은 없고 그 좁디좁은 1대1강의실과 에어컨나오는 자습실만 생각날뿐.. 추억은 없고 그렇다고 스피킹이 늘진 않더라구요.
2번 친구들 출연하신 원장님 말씀대로 클럽가서 말이라도 걸려면 여러개 멘트 준비해야되고 원활한 의사소통이 되야 재밌게 놀수있다고 생각하는 친구들이기에 초반 1-2개월 열심히합니다ㅎㅎ 하지만 그 후 유흥을 즐기고 비싼 리조트 즐기러 다닙니다. 하지만 이친구들은 2개월 열심히 공부하고 3개월차에는 공부는 포기했지만 남은 1개월 스피킹 엄청해댑니다.
3번 친구들 답없습니다. 3개월 자기 비난만하다가 호주행 비행기탑니다. 놀고싶은데 영어를 못하니 유흥도 못즐기고 밖에나가서 그냥 맥주한잔 할래도 웨이터가 영어로 물으니 영어울렁증때문에 기숙사에 그냥 박혀서 미드 한국자막읽다가 어학연수 끝나죠.
저는 3개월은 1번, 3개월은 2번 해봤는데 개인적으로 놀거놀고 공부할때 공부해서 지금 외국기업 취직해서 잘다니고있습니다. 평생 한국어 쓰다가 1~ 2년 영어 쓴다고 원어민되는것도 아니고 .
필리핀 어학연수는 시간이 되신다면 나쁘진 않을것같습니다. 알바 한두달해서 3개월 영어배우러가는것도 괜찮은것같아요.
필리핀 어학연수는 개인적으로 바기오나 다바오 추천드립니다.
마 개라석아. 정성댓 추천햇다
바기오좋나요
바기오 좋아요. 저는 놀면서 영어배운케이스라 놀지마라고는 못하겠네요ㅎㅎ 책으로 공부한뒤 프리토킹? 그건 초등학교때부터 계속해오던건데 .. 영어는 무조건 틀려도 많이 쓰는게중요..
세부는 별로인가요?
@@user-hc7lr2cp4u 세부도 좋아요. 어디든 다 좋아요 필리핀 어학연수원은. 유흥에 빠지는 순간 어학연수는 끝납니다ㅎㅎ 같이 공부하던애들 여럿 돈 겁나쓰고 영어 못배우고돌아갔습니다.
개인적인 연수 성공법 추천.
1. 문법+단어는 해결하고 가자.
이게 안되면 가서 해야된다.
시간+돈 낭비됨.
2. 주말엔 나가자. 1:1은 내 억양이 틀리건 단어가 틀리건 강사가 나에게만 집중하니 알아듣지만,
나가면 sorry? Come again 무지하게 되돌아온다.
3. 강사는 한달정도면 바꿔라.
서로 익숙해지면 틀리게 말을해도
강사가 감으로 때려 맞춘다.
친하면 친할수록 수업시간에 잡당 비중이 많아진다.
4. 유학원 가서 한큐에 결정하지
마라. 기숙사 방이 없니, 자리가 없니 하건 말건 선금도 걸지말고
견적만 받고 여러군데 돌아라.
연수가서 연수비용 서로 물어보다
화날수도 있다.
5. 대형 유학원일수록 비싸다.
현지 케어가 더 낫긴한데 주는 돈에 비하면 아쉽다.
6. 같이 사는거에 거부감이 없으면
무조건 다인실로 잡아라. 매우 싸다. 대부분 배치 메이트랑 다니기에 나가서 안들어 오는 애도 있고 딴방에서 자거나 나도 딴방에서 잔다. 말 그대로 잠만 잔다.
7. 가급적 짧게 잡아라.
8주 과정을 예로 들면,
첫주는 적응 기간, 막주는 귀국준비로 그냥 지나간다.
너무 길게 잡으면 배치메이트들
다 집에가고 나만 붕뜬다.
8. 한국에서 빠트린 물건이나 필요한 물건은 유학원에 부탁하면
차주 입국 원생 편에 보내주기도 한다. 단, 고가나 약품 같은 문제의 소지가 있는건 안해줌.
9. 헌옷 들고와서 버리고 간다고
생각하면 짐이 가볍다.
필리핀공항 세관 생각하면.. 하..
무조건 가볍게 가는게 최고.
이상 전전전직 유학, 어학원 직원이.
이건 ㄹㅇ직접 경험해보지 않으면 모르는 꿀팁이다
보통 학원 금액이 어느정도 인가요 ?!
필리핀 어학연수 지역,학원마다 너무 차이가 심하다고 생각해요.. 저는 바기오에서 어학연수 했었는데, 지나서 생각해보니 스파르타식 교육 환경이 너무 좋았다 싶어요(평일 외출불가,토요일만 외출가능/외박불가)다른 지역에서 어학연수 한 친구들 얘기들으면 지금 영상처럼 동물농장 수준이라고 하더라구요. 수업 안들어가도 사유로 가능하구 외박 외출 자유 학원들도 많은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재수종합반이네요 이정도면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 재종반도 평일오후에 나갈수는 있었는데(기숙말고그냥재종반)ㅋㅋㄱ
Sme?
저도바기오였는데 좋았어여~!
ㅋㅋㅋ 저도 바기오 솔직히 너무 좋았음
비기오에 있는 스파르타 학원좀 추천해주실수 있을까요?
이야~ 원장님 말씀 엄청 잘하시네요~ 귀에 쏙쏙박힘
필리핀 전화화상영어 2년 수강생으로써 필리핀 영어 수업의 장단점은...싼가격에 대학을 졸업한 강사에게 나름 양질의 영어수업을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얘들도 영어가 모국어가 아니기에 미드나 영화에서 나오는 실생활에서 쓰는 표현을 이해 못하는경우가 많은게 단점임
필리핀은 정말 기초만 배우는 거 아니면 절대 가면 안 됨. 오히려 이상한 버릇 들이고 잘못된 표현으로 나중에 더 고생함 ㅋㅋㅋㅋㅋ
필리핀에서 배울 정도면 미드에 나오는 표현 배울 일도 없다. 여기서 기본 다지는 정도로만 써야지
대학4년까지 마쳤음에도 영어로 한마디도 못하고 토익 5~600 겨우 나오던 상황에서
27살에 3개월 필리핀으로 어학 연수 갔는데
영어에 제대로 흥미 붙어서 계획에 없던 호주 워홀까지 2년 갔다오고
돌아와서 취직 잘해서 지금 괜찮게 살고 있음
진짜 필리핀 3개월이 내 인생 좀 많이 바꿔준듯
필리핀 어학연수 추천
혹시 어디로 가셨나요?
@@user-df4kw6sg2w 아직도 있는지 모르겠는데 세부 EV 갔다왔어요
스파르타로 다녀오셨나용ㅠㅠ?
@@user-ur9im6yk6p 네 스파르타식으로 갔다왔어요!
@@-..-- 거기서 다 해주는건 아니니까 마음 단단히 먹고 가시면 토익 점수가 문제가 되진 않을거 같아요!
성실하게 학원 다니고 틈틈이 여행 다니면서 자연경관도 보고, 영어 가르쳐주는 티쳐들하고도 인간적으로 좋은 친구 관계 맺으면서 같이 커피 마시고 놀고, 뻘짓거리만 안 하고 살면 영어 많이 늘어요. 하지만 대개의 경우... (후략)
한국 경찰들이 모르니, 필리핀에서만 마약하고, 잠xx하고 일탈해야지.
10년 전에 세부로 어학연수 갔다왔었는데 그곳에서 만나는 사람이 중요함.
대학동기가 캐나다에 연수 갔다온 후에 그 친구 추천으로 세부 연수 같이 갔다옴.
한국에 유학원 하는 고등학교 동창이 있어서 정보 미리 잘 알고 갔음.
1:1수업이 4시간 그룹수업 1:4 2시간 거의 준 스파르타식으로 오후까지 계속 수업이고 말을 정말 많이 해야함.
오후 끝나고도 저녁 수업 참여가능.
한국에서 600점대에서 머무른 토익이 800가까이 찍었음.
그곳에서 만난 옆방 친구도 캐나다 어학연수 갔다오고 호주나 워킹홀리데이 마치고
휴양차 오는친구들도 종종 있었음.중국어도 유창하게 하고 미국가기전에 잠시 들른 분들.
대기업 경제연구소 미혼인 분도 계셨고 **전자 과장님은 가족 두고 혼자 영어공부하러옴(이분은 술도 전혀 안하시고 공부만 하심.)
옆방에 있던 캐나다 연수갔다온 친구 얘기는 수업끝나고 오직 외국인만 주로 만나면서 스피킹을 연습해야 한다고 함.
수업 끝나고 통금시간 10시까지 집 근처 세부BBQ에가서 일본인 친구 대만인 친구들하고 가볍게 식사와 음료 마시면서 계속 프리토킹.
주말에는 필리핀 대학생 개인과외.
가끔 근처로 호캉스 떠나서 술도 마시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듬.
3개월만에 귀가 약간은 트이고 일상적인 생활영어 가능.
연수3개월 마치고 필리핀 버스와 배로만 2명의 친구와 한달간 전국일주(로컬분들만 타는 바이킹? 배타고 멀미 심하게 나고 절벽에서 버스 타고가면서 스릴넘침.)--▷위험하니 추천 안함.
고생 많았지만 익사이팅한 기억들이 가득함.
외국인들 만나도 당황하거나 말을 버벅거리는 것도 많이 없어짐.
누구를 만나고 어떤 사람을 통해서 영어 스피킹&공부 가이드를 잘 만들고 지키느냐가 중요.
본인의 의지와 계획 실천이 가장 중요/
죄송한데 600에서 800은 한국에서 학원만 다녀도 방학때 올릴 수 있는 점수라...
필리핀에 초등학생때 3개월 정도 다녀왔어요! 저는 정말 도움 많이됬던거 같아요 ㅎㅎ
사람마다 좀 다르다고 느꼈는데, 내가 본 95%는 다 망가져서 왔음. 어떤놈은 호주에서 2년간 있었는데 한국에서 토익스피킹 했던 사람보다 더 영어를 못한 케이스도 봤고..어린자식을 뉴질랜드로 보냈는데 술담배에 마약까지 하는 놈도 봤고..어떤놈은 영어배우고 오라고 했더니 팔도사투리 다 배우고 오는 놈도 봤음ㅋㅋㅋㅋㅋ해외어학연수 가려면 약간..간절함이 있어야한다고 봅니다.
이게 진짜 핵심
님주변은 그렇구나 내주변은 얻을거 잘얻고 젊음도 잘 즐기고 추억 만들고 왔는데 물론 망가지는 나약한 인간을 친구로 안둔것도 있지
@@user-sc6rz6zb2l 그걸 근묵자흑으로 풀어버리네.' 무식한 건지
@@uns9472 근묵자흑이 현실이니까 ^^
ㅋㅋㅋ 바기오 출신인데 지금은 스파르타 많이 없어졌나 보네요. 그때 학원마다 XX 매직이라고 워낙 눈 맞는 남녀들 많았었요. 그리고 남자가 현지인 만나서 연애하고 결혼하는건 종종 봤는데 여자가 현지인 만나는 경우는 한번도 못 봤고 반대로 호주가면 여자분이 현지인과 연애하는 경우가 많죠. 암튼 바기오에서는 대부분 한국인끼리 연애하는 경우였고 그렇게 영어도 딱히 안 늘고 오는 경우가 많아요. 아무 생각 없이 가면 그냥 몇백만원 날리고 여행 다녀오는 꼴 밖에 안 되죠. 그럴거면 그냥 여행 다녀오는게 더 남는거.
당연히 한국 여자면 필리핀 남자한테는 안대주죠. 백인한테만 그러지 에혀
파인스이신가요 ㅋㅋ
그래도 바기오는 그나마 다른 지역에 비해서 학생들이 유흥으로 빠질 기회가 많이 없는것 같아요. 조그마한 클럽 한두개 끝.~!
@@sebastian3004 니가 키운 딸이 필리핀한테 대주고 다녔으면 좋겠네 ㅎ
@@sebastian3004 30대~ 유부녀들 필리핀 남자애들한테 떡마사지 받으러 엄청 많이 갑니다.
필리핀 일년 동안 어학연수 하면서 인생의 황금기가 언제냐 물으면 그때인거 같네요 가고 싶다 말라떼~!
혹시 어디로 가셨을까요!!
이렇게 황금기라고 말씀하시니 저도 따라 가고 싶네요
저도 그렇습니다..전 퀘존시티에 있었습니다..요즘 찾아보니 코로나 이후로 어학원들이 많이 사라졌네요 ㅠㅠ
저는 초등학교 4학년때 어머니랑 학교방학중 기간인 딱 한달만 마닐라쪽으로 어학원 갔다왔었는데 효과 많이 봤어요. 가기전에 영어 어학원 레벨테스트 D레벨에서 갔다와서 A레벨 되서 저도 놀랐었네요ㅎㅎ 영어에 대해 자신감도 늘고 귀도 꽤 트인것 같아요.
그땐 스마트폰도 없고 티비틀면 다 영어로 나오니 더 효과가 좋았던 것 같아요. 킴파서블이라는 애니메이션 자주 봤어요ㅋㅋㅋ 그때 일대일로 수업해주신 선생님이 마지막에 써주신 편지도 아직 갖고있네요ㅎ 잘 다녀오면 진짜 한달만으로도 꽤나 효과볼 수 있습니다 전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어요
전 필리핀에서 영어배운걸 제 인생에서 제일 잘한일이라고 생각해요 중학교때부터 엄마가 영어과외 붙여줬는데 과외선생님이 도저히 못가르치겠다고 포기할 정도로 영어를 정말못했어요 그 뒤 대학교때 단기연수로 캐나다로 갔는데 수업에 전혀 따라가지도 못했고 매일 현지선생님한테 혼나는게 일이고 그러다보니 반애들도 절 기피하고 좌절하기 일쑤였어요 그 뒤 한국와서 영어학원끊어서 다녔는데 학원에서도 기초반인데도 제가 젤 수준이 낮아 제 차례에서 막히고 하니 다른 수강생들이 수험시간마다 쯧 아 진짜 이러면서 면박주고 도저히 안돼서 필리핀 어학연수를 가게되었는데 가서도 수준낮은걸로 유명했어요 수준이 낮으니 실력있는 선생님 수업신청하면 매번 수준안맞아서 튕기고 저 가르치는 선생님마다 정규교육 안받았냐고 물어볼정도로 수준이 너무 낮아서 저만 특별히 선생님들이 말하나하나 제 수첩에 적어서 가르쳐주셨어요 1:1 튜터 수업으로 6개월 공부 후 호주갔는데 호주에서 현지잡 잡고 외국애들이랑 생활할정도로 영어가 능통해졌어요
필리핀 어학연수를 정말 진실되게 영어를 수준급으로 배우기 위해 가는 거라면 개인적으로는 비추라 생각해요
필리핀 자체가 영어가 말그대로 원어민 처럼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발음도 독특할 뿐더러 필리핀이라는 나라 자체가 치안과 삶의 환경이 그렇게 높지가 않아요
만약 영어를 외국인들과 대화를 통해 늘리고 싶다면 차라리 중국 북경 도심지로 어학연수나 학원을 가시고 거기에 있는 외국인들과 렝귀지파트너(언어교환?)으로 배우는걸 추천합니다
기본 문법이나 그런건 한국에서 배우시고 그걸 실전에 써먹기 위해 실제 외국인들이 많은 곳을 가는게 더 나아요
필리핀남 호주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목표 없는 사람이 빠진다.. 참 맞는 말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ㅋㅋㅋ 넌 선생님 이고 난 ㅋ ㅋ
난 아이언맨이야.
@@user-tw1ip8bs8m 게이야♡
문재인이야
필리핀 어학연수 꼭가세요 두번가세요
학교에서 배운영어 12년보다 필핀에서 2달배운게 훨씬 도움 됨
광고?
근데 다른나라를 빼고도 필리핀에 가서 해야할만한 메리트가 있나요?
나도 학교에서 십년 배운 것보다 필리핀서 3개월한 걸로 외국계 취업했지 ㅋㅋ 싸고 1:1 영어 학습 가능이 큰 매리트
@@riretf 싸자나여
@@riretf 메리트 없습니다. 나이든 아저씨라면 메리트 있겠네요 연수 핑계로 밤낮으로 싸게 싸게 떡관광 가능합니다. 하지만 진짜 영어가 목적이라면 시간+돈 그냥 맛있는거 사드세요. 필리핀 영어는 영어라고 하기도 민망한 수준입니다.
원장님이 말씀을 너무 잘 하시니까
형님이 질문을 메뉴얼 대로만 하시네...ㅎ
2달 전에 바기오에 있는 어학원으로 8주동안 어학연수 다녀왔는데 솔직히 기대한거 보다 영어 엄청 많이 늘었음. 스파르타 형식 캠퍼스로 운영하는대라 평일 외출 불가였고 주말에만 동기들끼리 시내 나가서 노는 정도. 평일에 10시간동안 공부했는데 첫주에는 영어 엄청 못하고 못알아들어서 어리버리 깠는데 1~2주 뒤에는 영어가 조금씩 들리기 시작하고 한달뒤에는 입 안에서 영어 표현들이 만들어져서 나올락말락 ㅋㅋㅋㅋ 암튼 8주동안 이렇게 영어공부 열심히 한거 처음이었고 곧 영어시험인데 떨리네.. 시간만 되면 또 한번 가고 싶음
오 저도 이번에 약 7주 정도 가게 되는데 하면 말하는 것도 어느정도 괜찮아지나요??
어디인지 궁금해요!!! 혹시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휴.. 본토가서 영어 배우는것 아니면 쓸모 없는거란식으로 댓글단 사람이 있어서, 내 경험좀 나눠 볼라고 했는데, 뭔가 문제가 생겼는지 안보이네.. 난 한 회사에서 기술통역까지 담당을 할정도로 영어실력을 끌어 올린 사람임. 그리고 필리핀에는 딱 3개월 있었고, 다행히 필리핀에 있던 당시에 영어 스피킹 실력을 늘리고 싶은 마음이 정말 강했음. 내가 있던 지역은 유흥은 빠질래야 빠질수가 없던곳이었지만, 그런건 내 관심사가 아니었고, 아직도 기억 나는건 초반에 대체 어떤식으로 공부해야 하는지 몰라서 토익책도 보면서 삽질을 함. 그렇게 삽질 대략 1~2주 정도 하고, 내가 여기 스피킹 실력 키우러 왔지 토익 점수 올릴려고 온게 아닌데, 이런 생각을 함. 그러다가 우연히 접한 grammar in use. 그리고 티처하고 있을때는 되든 안되든 어떻게든 말만했고, 혼자 있을때는 그 책만 봄. 그렇게 하니까 대략 1달만에 그 책을 다봄.(문제는 안풀음). 그리고 나중에 주위 사람들하고 어울리게 됐을때 들었던 말이 조폭이 정신 차리고 공부하러 온줄 알았다고 생각한다는걸 나중에 들음. 이윤 머리 삭발하고, 진지하게 공부만 해서. 암튼 grammar in use 초급하고 중급을 보니까 내가 읽고 이해할수 있는 수준의 영어책은, 문장 구성 자체가 확실하게 보였음.
암튼 본인은 공대생으로 영어를 정식으로 배웠다기 보다는 독학으로 한게 강하기에, 궁굼한거 물어보면 답은 해줄수가 있음.
그리고 필리핀에서 잠깐 있었고, 책좀 본걸로 원어민들 상대하기 쉽냐? 솔찍하게 그건 아님. 너무 많은 변수가 있음. 발음, 인토네이션, 그리고 그걸 떠나서 대화주체 자체가 내가 익숙한게 아니면 정말 알아듣기 힘듬. 근데 바로 이 부분 때문에 언어 공부에는 끝이 없는것임. 언어 공부가 왜 끝이 없는건지 간단한 예로 들어서 설명하자면, 외국어를 마스터 해야 할수 있는 직업은 바로 통역사겠지? 그런 통역사들은 아무 준비없이 바로바로 모든 말을 통역할수 있을까? 절대 아님. 그분들은 항상 공부해야 하는 사람들임.
저는 한국사람 적은 어학원찾아서 아일랜드로갔는데 재미있게 영어공부도하고 약간의 유흥도 즐기다왔어요
필리핀 어학연수가 성공한 케이스는 한국에서 공부를 해봣거나 해볼려고 했던 스타일 유흥도박연애에 빠지지않을만한 성격의 소유자입니다
학국에서 공부해본적 없고 유흥도박연애를 조절 못하는 사람은 실패합니다
발음문제이야기하는데 튜터랑 발음교정하면 충분합니다
단 수준이 어느정도 되는 튜터여야함. 어학원 강사중에 수준이하도 많음
지만 열심히 하면 아프리카에 가서도 영어가 늘지 ㅈ질만하러 다니니깐 수업시간에 쌍코피 흐르지.저는 필리핀에서 1년이상 있으면서 희안한 한국사람 많이 봤고 구조대 몇번했죠.절대 필리핀사람들한테 많은사람 앞에서 윽박지르듯이 얘기하시면 안됩니다.그나라 문화를 이해하고 인정해야됩니다.진짜총맞습니다.
필리핀은 한국전쟁 전투군인으로 참전했습니다.고마운마음을 갖고 대해주셨음좋겠습니다.
필리핀여자 별로인데 왜 꼬시지 ㅋㅋㅋ차라리 동유럽 여자
@@Jakala837 그럼 필리핀에서 필리핀 아가씨 꼬시지 누굴꼬셔요?첨에가면 다들 격는 코스 아닙니까?매너있게 해주시는분이 없어서 문제지
13년전에 필리핀세부로 어학연수3개월갔었네요.ㅋㅋ 그떈 대부분 호주워킹홀리데이 가기전에 잠깐놀거나 기초영어배우러 필리핀한달단기로 오는분들이 많았어요!! 진짜 왕초보들은 기초스피킹은 실력이 늘더군요!! 그리고호주가는거죠!! 저도그때 룸메가 학교도좋았고 스펙도좋았는데 카지노한번빠지더니 결국돈엄청잃고 한국가더군요...진짜 카지노는 구경이라도 가면안되는곳입니다!! 아니면 한국가기전에 한번구경삼아 가야할곳이에요!! 유흥보다 카지노가 더 문제더라고요ㅠㅠ 저있었던c 학원은 특이하게 지방분들이 70%였었네요...저떄도 총기사고는 많았던거같아요..그리고 강사랑 썸타는 분들도 많았고요..저는 한번저녁같이먹고 그랬었네요... 강사들은 그나마돈벌지만 각자 꿈이있어서 나중에 미국유학간다하고 미국에서 산다는 강사들도 많았네요...그리고동남아는 도마뱀,바퀴벌레가 진짜크고많아서, 자다가 얼굴에 기어오고 그러니 여자분은 오자마자 다시한국가신분들도 있었고요.. 필리핀강점은 1:1로 싼값에스피킹배울수있으니 그게강점이죠.. 세부는 관광지여서 유흥,도박,놀거리가많아서 그냥논다라는 마인드가 많았던거같아요.., 참 추억이많네요 세부...주말에 혼자성당가고했었는데요..ㅋㅋ지금은 많이 바꼈을거같네요...여행가고싶고 졸리비가서 먹고싶네요..ㅠ
저도 14년전쯤 갓었는데 비슷한시기에 갓었네요 레드홀스 탄두아이 갈릭라이스 레촌 부코샐러드 우베아이스크림...그립네요
@@user-co1jn5rp8u 레촌이랑 산미구엘이면 끝!!♡
@@mnmmnnmnnm 크 산미구엘은 역시 필리핀에서 먹어야 제맛이죠
바퀴벌레가 얼굴 기어다니면 드웨인 존슨도 초음파 비명 지를 듯 ㄷㄷ
cij인가 ㅋㅋㅋ
내 주위에 어학연수나 워홀가서 영어 잘하는 애
본적이 없다 지말로는 그 나라가서 잘했데
그런데 6개월 영어 안쓰니까 가기전으로 돌아온데 ㅋㅋㅋ 제일 대박은 군대후임 중에 일리노이
주립대 공대 다니던 놈 있었는데 휴가 복귀전에
피시방 같이가서 화생캠으로 그쪽 교수랑
인터뷰를 하드라고 복학하려면 그렇게 해야된데
긍데 애가 아무 말 못하고 가만히 있는거야
내가 너 뭐하냐? 하니까
형 영어가 안들려 ㅠㅠ😭 이러는거야
야 너 미국명문대학교 2년 다닌 넘이 왜 안들려
하니까? 하나도 못 알아먹겠다고
그만큼 인간의 망각 능력은 어마무시하단 것을
깨달았지 1년8개월 군대에 짱박혔다고 8년
동안 영어만 쓰고 산 넘이 말을 못하드로
샘 해밍턴도 방송서 그러잖아
영어 이제는 잘 모르겠다고 ㅋㅋㅋㅋㅋㅋ
샘 해밍턴은 끌어들일 필요 없음. 태어나서 성인때까지 배운 언어는 까먹고 싶어도 안까먹음. 그리고 샘 해밍턴은 교통방송에서 몇 년간 라디오 프로그램 진행해서, 한국에서도 영어 쓸 기회 있었음
내가 한말이 아니라 샘해밍턴이
한 말임 ㅋㅋㅋ
호두가 영어로 모냐고 물어보니까
아 도무지 모르겠도고
영어 이제는 모르겠다고
예능에서 나온 말임 ㅋㅋㅋ물론
방송이니까 오버가 섞여 있겠지만
ㅋㅋㅋ 그사람이 한 말을 부정하면 안되지 ㅋㅋㅋ
오~~이런 인터뷰 좋네요. 👍
요약 : 걍 해외에서 한국사람 만나면 ㅈ됨
2년전쯤 30대초반에 회사때려치고 세부에서 4개월 어학연수했음. 느낀점은 한국사람들은 진짜 다양함 //1. 50대이상 아저씨들 진짜 돈많은 아저씨들이거나 퇴직하고 온 아저씨들. 90% 이상 배워가는거 없음. 밤마다 자기들끼리 술먹고 주말에 여행지좀 돌다 끝// 2. 40대이상 돈많은 아주머니들. 여행들 많이하시고 스쿠버다이빙도하시고 영어는 거의 배워가는거 없음. // 3. 나같이 중간에 회사 그만두고 온 30대들, 그나마 가장 많이 배워가는 사람들 같음. 여행도 적당히하고 맛난것도 많이먹고 외국인 친구도 사귀고. // 4. 20대 애기들... 스파르타식 프로그램으로 등록하고 온애들이나 적당히 필리핀서 2~3개월 영어 맛좀보고 캐나다나 호주로 워홀가는애들은 열심히 공부하는애들 많은데 자유도 높은걸로 신청해서 온애들은 술쳐먹고 연애하기 바쁨. 그리고 우리나라애들 종특. 수욜 목욜이면 새로들어온 애들 꼬셔 사람모으고 돈모아서 금요일에 나이트 룸 비스무리 한거 잡음. 우리나라서 룸잡는 것보다 훨씬 싸거든 뭐 한 8~9만원인가?? 양주한병에 테이블 몇개 잡고 노는건데. 우리나라 20대들이 주로 일본, 대만 애들 데려다가 술쳐맥임. 제정신인 외국애들은 한두번 따라가다 이건아니다 싶어서 안가는 애들이 태반이고 나사빠진 애들은 끝까지 같이놀지 ㅋ 무튼 20대 애들 대부분 한국인 술친구만 사귀다가 집에감. // 외국애들은 대만애들이 진짜 많았고 20대들이 1년정도 무급휴가로 온게 90%였음. 쥰니 부러움. 일본애들은 입사하고 회사에서 1주일~1달 어학연수 보내줘서 온애들이 많았는데. 필리핀 선생님들이 1주온애들한테는 니들은 공중에 돈 날려버리는 거라고 놀림 ㅋㅋㅋ 왜 1~2주를 오냐고 뭘배우겠다고 // 무튼 몇가지 팁을 주자면 필리핀은 3개월 이상 있을 필요는 없음. 그 날씨에도 지치고 1~2달 후에 친해진 외국인 친구들 1주일에 한두명씩 보내면서 술먹고 울다 지침. 열심히 했다면 3개월이면 프리토킹 맛은 봤다고 생각하고 호주나 캐나다 가야 더 늘겠지. 필리핀서 더 할건없음. // 숙소는 절대 1층안하는게 좋음. 개미나 도마뱀 이런거 집안에 돌아다님ㅋㅋ 2층이상 1인실이 최고임. // 그리고 왠만하면 후기에 외국인 많다는 어학원가서 외국애들이랑 일부로 어울리고 친구만들 자신 없으면 한국에서 그냥 필리핀 화상영어나 하는게 낫지싶음// 난 대만 애들이랑 어울려서 영어도 많이 늘고 대만 친구들도 많이 사귐. 개인적으로는 일본애들은 좀 찌질한 느낌의 애들이 대부분이라. 영어도 진짜 발음 개 졷같아서 (발음 개 졷같은건 베트남 애들이 탑임)같이 있으면 내 영어 실력까지 줫대는거 같은느낌임. // 아그리고 최소한 토익 600 나올정도로 영어를 좀 기본중의 기본은 하고 와야지. 40~50대 아저씨들이나 아주머니들이 망치는 이유는. 아니 ㅋㅋㅋ 어학연수를 왔는데 동사 명사 형용사도 모른다는거임 ㅋㅋㅋㅋ 이제서야 토익기본서 펴들고 있는데 2개월 3개월 동안 뭘배우겠음. 속터짐.
ㅋㅋㅋ 댓글이 제대로네.
40~50대 남자는 놀러간거지 핑계로 어학인고, 여자는 애들 때문에 갔는데 한번 들어볼까해서 하는거고, 20대야 뭐 급한거 없으니 천천히 놀면되겠지 생각해서 하는거고 30대는 안하면 망하는걸 아니깐 하는거, 실제는 사람마다 다름.
@@sujinlee7648 네 제가 겪은 기준이지요. 저는 40대 아재는 못봤고 50대 이상 은퇴한 아저씨들만 있었는데 놀러왔다기 보다는 나름 진지했고 10에 한명정도 군대 전역하고오신 중령분인가만 열심히하셨고 나머지는 어학연수 갔다오면 영어 무조건 느는줄알고있거나 이제 은퇴후에 뭐먹고 살까 고민도 하려는 사람들 뿐이었음. 그러다가 밤에 술만마시지만 ; 40~50대 아주머니들도 애들하고 같이 온사람은 1도 못봤고 선생님 명퇴하고 오신분. 부동산 하시는 부자누님. 중견기업 대표님 사모님. 이런 부류만 봤고 애들이랑 오는 어머니들은 30대초반급으로 일본 사람들만 조금 봄.
@@sujinlee7648 20대는 급할거 없어서라기보다는 처음엔 맘 굳게먹고 열공해야지하다가 점점 분위기에 빠지는 애들이 대다수인듯. 호주 캐나다 가기전에 빡쎄게 한다거나. 방학동안 토익점수 올려버리겠다! 하고 오는 애들이 99퍼지. 돈 천만원쓰고와서 처음부터 급할거 없다~ 하는 애는 못봄
ㅋㅋㅋㅋㅋ댓글 너무웃겨여 지금 베트남에서 일하면서 살고있는데 애들 영어발음 진짜 ㅈ같음..지네 맘대로 발음함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
좋은영상 감사 합니다..! 화이팅~!
요즘은 차에서 인터뷰 하지 않고 스튜디오에서 하시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차에서하는건 직업의모든것인디
@@user-md4wh8qk7b 초기에 911카레라에서 인터뷰했었음 그래서 까레라이스 아닌가 싶음
르러게 언제부턴가 차가 아니네ㅠ이제 부르나보다...예전엔 달려갔음ㅋㅋ
원장님말씀 100% 공감합니다.
지금은 팬데믹이라 어학연수가 어렵지만, 혹여 오시게 되시면 문법, 보카 어느 정도 공부하고 오시면 효과 많이 보십니다.
오르티가스(Ortigas), 퀘손(Quezon) 쪽에 위치한 어학원 리서치 해 보시면 되구요.
현재 필리핀 마닐라 살고 있어서 도움되시길 바라며 처음으로 댓글 달아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갑자기 필리핀 가고 싶어졌어요 ㄱ
음. .. 지금 어학연수로 필리핀에 들어오는 분들이 있나요? 필리핀 로컬 학교도 전부다 아직까지도 온라인 수업이고 기존에 있던 학원들 많이 문닫았는데.. 개인적으로 원장님과 강사분들 학생들좀 알고있는데. 다들 일못하고 온라인에 집중하는걸로 들었는데... 아직도 운영되는 어학원이 있나봐요?
원장님 말씀 정확 하심니다.. ^^ 진짜 유흥, 카지노 너무 빠지지 않게 조심하면 즐거운 어학연수 될껌니다. ^^
필리핀은 총기 구하기는 쉬운데..총알 구하기가 힘듬..자주 이용하던 호텔 현지 가드한테 물어보니 시큐리티업체 입사 할려면 총 사와야 한다고 함. 그리고 총기 구입 비용이 한국 돈으로 30만원정도인데.. 개네들한테는 한달 월급 수준. 문제는 총알이 한 발에 10만원 ..그래서 가드왈 총 쏘는것 보다 총으로 떄리는게 기본 상식이라 함 ㅋㅋ
아니 그러면 야구빠따를 사야지ㅋㅋㅋㅋㅋㅋㅋㅋ
잘못된 정보를 알고 계시네요. .. 6발짜리 사제총기 30만원정도는 맞습니다. 그런데 총알은 더 쉽게 살수있어요. 총알만 파는곳에 가보셨나요? 정품 개당 300~500원 리품 100원 정도면 총알구매 가능하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필리핀 사격장에서 사격할 기회가 있어서 총알만 여러번 사보았습니다. 신분증도 요구 하지 않더군요.;;
총기는 30만원 전후면 구할수있고요. 총알도 한국돈 300원전후로 쉽게 구합니다. 다만 총기 휴대하고 다니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진 않아요. 그리고 일반인이 총기휴대는 공식적으로는 불법입니다.
아...배꼽 잡는다.ㅋㅋㅋㅋ
총으로 때려.~~ 쏘는게 아니고.
솔직히 요즘은 유튜브도 잘 되어 있고 어플도 잘 되어 있어서 어학연수에 대한 매리트가 많이 없어짐 그냥 한국에서 공부하기 충분함 그 다음 한국에 있는 외국인들이랑 친해지면 국내에서도 충분히 할 수 있음
한국에 있는 외국인요? 기본적으로 서울사는사람 기준으로 말씀하시네요
한국에서는 어떻게 만나나요?
7:43 '필리핀에간 남자 호주간 여자' 어느정도의 쾌락을 맛보는데 결혼대상에서 제외가 되는건지... 카니발 파티라도 하는건가?
마약섹스
@@ksg6284 그정도는 미국유학생도 다하는거 아닌가요? 거기는 대마도 합법적 구매가 되는데... 미달러 성분검사하면 코카인성분이 나올정도로 돈에도 마약이 쩌든 국가인데... 서양문화 사춘기때 야스는 당연시 하는 거고...
@@user-dl1be7hp7u 매번 파트너 바꿔가면서 수십명 수백명이랑 섹스하니까 그러는듯
@@user-dl1be7hp7u 와 화끈하시네 마약섹스가 유학생 다 하는거라고 생각하시고 대단하시네요 굉장히 사고적으로 넓은분인듯
@@user-dl1be7hp7u 그건 미국에서 그러려니 하는거고 ㅋㅋ 한국문화에서 그게 용인된다고 생각함?ㅋㅋ
세부 놀러갔다가 카지노에서 하루종일 있었음...
슬롯머신 버튼 누르는 맛이 어찌나 좋던지ㅜㅜ
진짜 🎰 조심해야 함
까레라이스님 신남성 연대 인터뷰 봤어요
유학이나 어학연수를 가는 목적이 그저 이력서에 한 줄 더 쓰기 위함이라면, 그냥 안가는게 답. 차라리 자격증 하나 더 따서 이력서에 한 줄 더 쓰거나 시험성적 높이는게 결과적으로 본인의 미래에 도움이 됨. 본인 진로상 해외대학 학위가 필요하다거나 해외 어떤 특정국가에서만 배울 수 있는 기술을 배우러 간다든지 하는 그런 특수한 목적이 아니라면, 유학을 가는 이유는 네이티브 현지 친구도 사귀면서 다양한 표현도 익히고 해당 언어와 함께 문화, 사고방식도 더 깊게 이해 할 수 있고 해당 언어로 된 원서같은 것도 쉽게 구할 수 있다는 등의 많은 장점 때문. 어지간한 외향적인 성격이 아니거나 공부할 의지 없으면 유학이나 어학연수 안가는게 정답.
전 말레이시아 한달 다녀왔는데 넘 좋았어요!!
영어가 늘기엔 짧은 시간이었긴 했지만 겸사겸사 놀러가신다면 꼭 가보시라고 하고싶습니다 저도 넘넘 또가고싶네요ㅋㅋㅋㅋㅋㅋ
영어를 배우려면 영국이나 미국, 호주나 뉴질랜드같은 나라로 가야지. 필리핀은 어디까지나 공용어로서 영어를 사용하는 나라다. 나 유학시절 필리핀 애 한 명 있었는데 영어 말하는 거 잘 들어보면 발음도 엄청 이상하고 영어를 모국어로 쓰는 나라 사람이 영어 말하는 거 하고는 확실히 확연하게 차이가 있었음. 그냥 딱 태국 베트남 등 기타 다른 동남아 국가 사람들이 영어 말하는 거와 별반 차이없음. 필리핀으로 영어어학연수 가는 이유는 단 하나. 싸니까. 싼 데는 다 이유가 있음. 진짜 영어실력을 쌓고 싶다면, 필리핀으로 영어어학연수 갈 바에는 그냥 우리나라에서 열심히 영어공부 해서 기본기 탄탄하게 쌓은 다음 그냥 돈 더 들여서 영어권 국가로 유학 가서 전문대학이나 대학교 입학하는 편이 영어도 확실히 늘고 더 현명한거임. 필리핀 가봐야 유흥 등 잘못된 길로 빠지기 쉬움.
유학 다녀왔다면서 발음타령 ㅋㅋㅋ 그냥 본인이 레이시스트 아니신가요?
@@hololo1452 발음만 가지고 뭐라 하는게 아니고요, 필리핀은 영어를 모국어로 쓰는 나라가 아니기 때문에, 필리핀 사람들이 말하는 영어는 어법도 그렇고 표현자체도 그렇고 영어가 모국어인 사람이 얘기하는 것과 다르다구요. 발음은 추가적인 사항이구요.
안가보고 판단 ㄴㄴ
@@user-ct2oj4fl8m 그리고 필리핀 일반인들 영어 쓸거 같죠?? 잘안써요 따갈로그90-영어10 섞어씀.
필리핀 사람이란 전제 자체가 틀렸음.
그냥 선생님-학원 수준에서 나뉘는 거임
@@user-kl1ck5sm8o 예… … 님 말이 맞아요…따갈로그인가 뭐시깽이인가 필리핀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언어는 영어가 아니에요… 그러니까 필리핀으로 영어어학연수 가면 안된다고요… … 난 계속 그 얘기를 하고 있는데 왜 말귀를 이해 못하는지.. 문해력이 떨어지는 건가 난독증인가? 한국 어학원 유학원 가도 필리핀 어학원에 있는 필리핀 선생님보다 영어 잘 하는 사람 쎄고 쎘음.
10년전인가
필리핀은
토익 기초나 중급
토익 700점까지 3~6개월 스파르타 어학원 가면 신발 사이즈도 700점 가능하다 들음
거기서 고급반 가면 800점
필리핀 어학연수 6개월
대학 4개월
제가 잘못해서 위험해져서 귀국은 하였지만 어학원에서 기초를 다지지 않았으면 늘지도 않았을거고 기초를 다졌기에 끝나고나서 여친 만났을때 확실히 많이 늘었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알파벳, Hi, hello, bye, Thank you만 알고갔었는데...
매니저님이 노량진이 더 잘 가르킨다고 알려주셨음
기본중에 기본 배우긴 좋음
필리핀 갓다가 미국가면 할만함
1년후 까레라이스.
: 저도 모르게 영어가 엄청 늘었네요..
필리핀 어학 연수 괜찮아요.ㅎㅎ
단, 단기는 하지 마십시요. 1-3개월 어중간하게 할바엔 차라리 국내 어학원 좋은데 주말반을 오래 다니십시요.
여행욕구,맛집투어 욕구를 절제하시고, 6개월간 고시공부한다고 치고, 기숙사 어학원에서 하루종일 듣고 말하기 훈련하면 금방 늡니다. 저의 경우 정말 토나올정도 했습니다. 하루6-8시간 시간 단위로 다양한 선생님하고 번갈아 가면서 집중 훈련 받았습니다. 그리고 저녁 수업 일정 후에도 혼자서 미드보면서 듣기, 말하기 연습했습니다. 선생님이 그러시더군요. 언어의 습득 기본 과정은 듣고, 말하기인데 한국은 거꾸로 배운다고.. 즉, 독해 위주로만 먼저 공부해서 듣고 말하는게 어렵다고 하네요.
치안문제야 스파르타 끊으면 평일날 나갈일은 없구요. 주말에도 여행온것도 아니니, 날갈일도 없고.. 설사 주말에 나갈일이 생기면 반드시 지갑 두개를 만드시고, 메인지갑은 안전한곳에 보관하시고, 서브 지갑은 페소 조금 넣어두시고 강도 만나면 걍 주십시요.
유흥하다 남의 여자 잘못 건들거나, 자존심 상하게 갑질하거나, 돈 많다고 허세 부리거나 하지 않는다면 현지인에게 죽을 일은 없습니다. 다 사람 사는곳입니다. 왜 50-60아재들이 많이 죽는지 잘 생각해보십시요 ㅋ 젊은 사람들이 죽는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이원장님 왠지 바기오지역 어학원인듯 일본인도많이오는 파인스인가 ? 여기 호텔식으로 좋았던곳인데 ㅎ 바기오 세부 마닐라 바콜로드 다 다녀봤는데 바기오가 그나마 영어늘릴 환경인듯
오 저 여기 다녔었는데 ㅋㅋ파인스출신이신가요
@@ksw6122 반갑네요 파인스 좋은추억이많네요
맞아요 저도 좋았습니다 파인스다녀와서 토익점수도 잘받고 취업해서 살고있네요 ㅎㅎ
@@ksw6122 토익말고도 장점이 많았겠죠
클락쪽 같은데요. 카지노이야기하는거보면
저도 다녀왔었습니다 제가 느꼈던 단점이라면 티쳐들이 대부분 여성분이라 여성 화법을 익힌다는것..ㅠ
까레라이스님 참 진행을 잘하신다
이야기 잘 봤습니다. 필리핀 이야기는 많이 들었는데 호주 어학원 이야기는 별로 못들어본것 같아요. 호주 이야기도 기회되면 들어보고 싶어요. 그건 그렇고.. 어서 코시국이 끝나서 다이빙 하러 필리핀 가고 싶네요
호주 다녀온 여성 말씀 하시는 건가요??
필리핀이랑 세부랑 비교하면상황은어때요? 제가 세부갔다왔는데 치안이 안좋아서요
대한민국이랑 부산이랑 비교하면상황은어때요? 제가 부산갔다왔는데 치안이 안좋아서요 딱 이 느낌입니다
영어 한마디도 못하는 사람도 일년코스면 필리핀어학연수로 간단한 대화 할정도는 되려나요?
필리핀도 한국인뿐만아니라 타나라 사람들도 잘 받아들인 것 같아요
그냥 놀러가는거지 나이좀 먹고 영어 공부 정ㅎ말 할라고 가는 사람들은 몇없지 절대 하고말고 할게 어딧음ㅋㅋㅋ 그냥 안위험하게 잘 지내다 오면됨
저건 2000년대도 그랬음 예전 필수 코스가 호주워홀 해서 돈벌어 귀국길에 필리핀가서 돈쓰고 오는게 많았지 필리핀이 여자들이 영어를 좀 하니 여선생들 만나는 애들이 많았지 스페인계 혼혈이나 중국계 혼혈들이 더 이쁜것도 사실이고
k팝 영향도 있지만 한국인들이 돈이 좀 있죠 돈 가치의 차이도 있고 한국에서 굳이 필리핀으로 보내는 것도 돈이 있어야 하는 것이니까 유복한 케이스
2:51 강제인데 자율학습ㅋㅋㅋ 우리나라만이 아니엇네
코로나만 끝나면 정말가고싶은게 필리핀 어학연수에요 ㅠ
말 잘하시네
이제 바기오 지역은 학원들이 정상 운영됩니다 필리핀 소식이 반갑네요
몇년전 그알에서 방송한 필리핀 납치,살해 영상보고 미국 할렘가보다 더 무서운게 필리핀이란 생각 들던데...물론 거기서 그짓한 인간도 울나라 사람이긴 했지만 거기 경찰도 요즘 울나라 견찰만큼 뇌물에 약하고 수사 엉터리인거 다 보여서 ...오죽하면 울나라 사람이 남의나라가서 그렇게 잔혹한 범죄를 맘대로 저지르고도 안잡히고 잘사나 싶은게...관광으로도 가면 안돼는 나라가 필리핀 같은데 어학연수를?
언제든 전쟁날수 있는 한국에선 어떻게 삼??
사람 사는곳 다 똑같음
13년전쯤 필리핀 알라방힐스 빌리지에살면서 어학연수 3개월 3천만원가까이 들었고 대저택에 집에도착하려면 샷건들고있는 보안요원 보안게이트 4개정도 지나야 집이나왔고 근처집들 다 재벌집들이였다.. 슈퍼카들 즐비했던.. 집에 수영장있었고 밥은 삼시세끼 한식나왔고 주말마다 여행다녔고 평일엔 죽어라 영어공부만했다 수업은 무조건 1대1수업만 진행했고 그래도 즐거운추억이였다.
따끈따끈
지금 운영이 잘 안될텐데..힘내세요.
뭐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댓글에도 외출외박안돼고 열심히했더니 실력많이올랐다 하시는데 그런열정으로 한국에서 하시면 비용도 훨신 절감하면서 영어실력많이 올리실수있어요
한국에서 원어민이랑 수업하는거 비싸다 한들 외국나가면 비행기값부터 숙소, 밥값까지 다드는데 아무리 싼 필리핀이어도,,^^;; 저는 필리핀추천안해요ㅠㅠ 차라리 한국에서 영어실력 기른다음에 현지에서 써먹고싶다하면 영어권으로 가세요
와 이분 찐이네. 정확하게 말씀을 하시네요. 총기 부분을 보충을 하자면 10년 동안 몇 번 보지 못했다? 그럴수 있습니다. 총기 소지 허가 국가 이다 보니 … 그런데 합법적으로 가지고 있는 사람들 보다 불법으로 소지 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요.
가지 말라는 곳에 가지 말아라!! 바로 그겁니다.
카지노… 그걸로 망하는 사람 많이 봤어요. 어떤 분들은 재미로 한 두번 가볼만 하니 가봐라 하는 분들이 있는데 절대 재미로 라도 가지 말하는게 제 절대적 의견입니다.
필리핀에서 카지노 때문에 망해서 다 버리고 호주 갔는데 호주가서도 카지노에 빠져서 망하는 사람들 많이 봤습니다.
한20년전에 2년있었는데 최대한 한국인들하고 안어울리는게 중요한거같아요
오늘도 새로운 직업 탐구 좋습니다~
원장은 무슨 코로나때문에 2년동안 학생 한명 없을텐데 이런건 다 생략했네
필리핀은 영어가 제2국어구나ㄷㄷㄷ
틀리다 틀리거든요 틀려요 틀립니다....
캐나다 이민온지 20년 됬습니다.
고딩때 왔고요.
오자마자 처음에는 적응기겸 벤쿠버에 있었는데 당연히 영어 하나도 안늘었습니다.
한인이랑 모여있으니깐요.
큰 도시 캐나다 애들도 영어못하는 아시아애 별로 신경도 안쓰고 상대로 안합니다.
진상 한인,중국인이 많아서.
그담에 깡촌 시골로 이사갔습니다. 한인 가족 한명이더라 고요.
벤쿠버랑 달리 캐나다 애들이 신기해하고 겁나 잘해줍니다.
학교에서 담당선생 하나 붙혀주기도 했고요.
손짓발짓 하면서 영어 많이 늘었죠.
그당시 또 하필 미드에 빠졌습니다.
미드가 생활영어 직빵입니다. 처음에 한글자막으로 보고 그담에 한/영 자막으로 다시보면 진짜 도움많이 됩니다.
토익은 안봤지만.. 문법 개판입니다. 근데 의사소통 문제없고.. 외국애들이랑 골프치면서 신나게 삽니다.
토익만점 아무 소용없습니다. 취직할꺼 아니면..ㅋㅋ
미드 뭐 보셨나요? ㅎ
틀리다(X) -> 다르다(O)
정말 처음 듣는 문화다
필리핀 어학연수 내년에 6개월 신청했어요! 주변에서 하도 실패한 케이스를 많이 봐서...
전 진짜 스파르타코스로요ㅜ
그래서 가기전에 어느정도 실력 올려놓고 가야되서 언어교환101 스터디에서 외국인들이랑 소통하면서 실력 늘리려고 많이 노력중입니다. 외국인 공포증 없애야하는데ㅋㅋ 떨리네요ㅜㅜㅎㅎ
언어교환101 어때요?? 회화실력 늘리기 좋다고 하던데 저도 관심있어서요!
저도 여기 알고싶네요~~
원장님 말씀 엄청 잘하시네욬ㅋㅋㅋㅋㅋㅋ
원장님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인터뷰네요.
공개하는게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본인은 모자이크처리? 껄껄껄
어디 학원인가요
필리핀으로 보낼거면 무조건 바기오 쪽 스파르타 학원보내야 공부만하다옵니다 ㅋㅋㅋㅋㅋ 관광지로 보내면 위험함
어학연수가면 영어가 많이 늘긴하나요?
케바케가 심함
마닐라에서 6개월 있어 봤는데요 본인 하기 나름이에요
지역이 중요함ㅋ
지가 하기 싫으면 영국 런던 한복판이라도 못하는거지
초중고 다 똑같이 다녀도 누군 인서울이고 누군 못가고 차이 겠죠?
세부 어학연수 다녀와서 그런지 웃기네ㅋㅋㅋ
애들아 가즈아
TMI: 수산나 = 백합화.
안녕하세요 홍백합님~영상 잘보았습니다>_
14:45 이곳저곳 다녀봤는데 한국보다 더 좋은 나라 자체가 없더라구요ㅋㅋ 적어도 한국인한테는ㅋㅋㅋㅋ
인트로 오졌다 ㅋㅋㅋ
어디지역이에요 어느학원인가요
내 친구 25년동안 모태 솔로로 살다 필핀가서 여자가 말 걸어오니 눈돌아가더라ㅋㅋㅋ
한국에서 공부하려
필리핀에 온 17살 18살 아기들
주말에 필리핀 술집이나 클럽에
들락거리는거 자주봤죠 ..
귀엽게 답없어보임
차라리 대학생들이 어학연수로
호주로
넘어가기전에 필리핀 온 학생들은
성인이니깐 동물의 왕국처럼 문란하게
놀아도 성인이니깐 책임이라도 지겠지
생각하는데
17살 18살 짜리 애들이
부모 겉을 떠나서
방치되는거 보면 ..,
여기에서 뭘배우겠다고 안타까움
호주장어가 그렇게 여자분들한테 좋다는 소문이 ㄷㄷ
어느 어학원? 2달 정도 갈 생각입니다
오늘 두개 나오다니
그냥 어느나라로 가던 대학교 부설로 가서 대학교 가는거 아니면
그냥 다 실패 라고 보면됨
배속 1.75 하니까
치삼 목소리가 들리는데??
저긴.엄청 촌이고 번화가 쪽에 있는.어학원은 유흥을 많이 즐기는게 목적이지 ㅋㅋㅋ
필핀 국민들이 영어 제데로되나
못알아듣는 나도 듣기가
버벅 거리고 어색하두만
뭔 영어배운다 말인지
한국 선생님들이 훨 잘하겟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