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싯적 놀아본 40대 이상 어른들을 위한 띵화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5

  • @limjaeho36
    @limjaeho36 29 дней назад +1

    차이밍량 감독의 영화를 보고나면 항상 홍상수 감독 영화가 생각납니다. 띵화님 말씀처럼 그냥 보면 되는 영화지만, 보고난 다음에 일상의 어느 한구석에서 영화의 한 장면이 문득 떠오를 때가 있습니다. 그게 차이밍량 영화의 매력인 듯 합니다. 좋은 영화 소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나저나 대만의 바퀴벌레는 여전하군요^^

  • @yjkim7193
    @yjkim7193 2 месяца назад

    요즘 채널의 영화들을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을 보는 관점이 또 하나 늘었네요.

  • @jp5500
    @jp5500 2 месяца назад +4

    홍콩 대만영화... 아니 동남아 태국 등도 해서 진짜 처절한 삶을 직설적으로 잘 보여주는듯..

  • @yonglee4680
    @yonglee4680 2 месяца назад +1

    그냥 영화네요 영화 😮

  • @-yijawa-
    @-yijawa- 2 месяца назад +4

    어렸고 막막했던...

  • @_Chunsik2_
    @_Chunsik2_ 2 месяца назад +2

    뭐지? 라고 느껴지는 영화네요

  • @docwalk6398
    @docwalk6398 2 месяца назад +3

    뭔가 기분이 나쁘다.....영상을 보고나니.

  • @준수한남자-p5p
    @준수한남자-p5p 2 месяца назад +6

    아초 샤오강 왜케 헷갈리지?

  • @153wonchi
    @153wonchi Месяц назад

    요즘 애들은 이해할수없는 감성인가?

  • @KOREA_DAEGUMAN
    @KOREA_DAEGUMAN 2 месяца назад +3

    E=mc^²

  • @JUNCNX
    @JUNCNX 2 месяца назад

    야만의 시대 ㅎㅎ

  • @classk1354
    @classk1354 2 месяца назад +1

    2

  • @O_Hi_O7
    @O_Hi_O7 2 месяца назад +1

    1

  • @okko5997
    @okko5997 2 месяца назад

    3

  • @taeyoenh2911
    @taeyoenh2911 2 месяца назад +8

    뭔 영화지?...라고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