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시절]버스🚌를 탔더니 웬 여자가 수금을 한다?😲이색직업 버스안내양의 하루를 알아보자! | KBS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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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8

  • @훈-y1e
    @훈-y1e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버스종점 앞에 우리 가게가 있어서 그당시 57번 58번 신흥운수 안내양 누나들 우리집에 와서 김치찌게 끓여 먹겠다고 쉰김치 얻어가고 했던 기억납니다. 안내양 누나 중 한 사람은 근처 가게 아저씨와 결혼해서 성공해서 지금은 서초동에서 살고 계심

  • @구구니-m1k
    @구구니-m1k 2 года назад +1

    내릴때오니 차장한테 요금 지불했는데오니요

  • @babara91
    @babara91 Год назад

    미래는 아니 10년 안쪽 기사도 잘릴 듯 ㅋㅋㅋ

  • @2timothy486
    @2timothy486 2 года назад

    안내양 제도가 없어진게 바로 시민자율버스 즉 리어엔진버스 등장하면서 서서히 몰락한거죠

  • @유민수-p3h
    @유민수-p3h 2 года назад

    안내양누나는어디가든지없음

  • @斗鎭金
    @斗鎭金 Год назад

    장난치는 놈들도 있읍니다 회수권 반으로 잘라서 주고 그러다가 종점 앞두고 회수권 돈 정리 하다가 보면 잘라지것 발견 기억 해두워다가 범인 잡아요 얼굴 기억 합니다 그렇게 사람 많아도

  • @김경남-z7l
    @김경남-z7l 4 года назад

    삼양교통 3249호는 말소된 번호임.

  • @김기웅-s3u
    @김기웅-s3u 2 года назад

    하루에 20시간 근무!!후덜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