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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절,14절에서 세례요한의 죽음 후 따로 빈들에 가시는 예수님을 보면서 아마도 세례요한의 죽음을 슬퍼하셨겠구나 싶은 마음이 듭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렇게 기록하지 않고 큰 무리를 보고 불쌍히 여기셨다고 예수님이 슬퍼하신 대상은 의인 세례요한의 죽음이 아니라 목자없는 무리들임을 볼 때에 우리가 진정 슬퍼해야 할바가 무엇인지 깨닫게 해주시는것 같습니다.저도 제 문제에 갇혀 슬퍼하는것이 아니라 주변에 예수님을 알지 못하고 믿지 못하는 자들을 긍휼히 여기는 목자의 심정을 갖고 기도하며 삶에서 내게 이미 주신 오병이어(복음)로 하나님의 나라,천국을 전하며 살기를 다짐해봅니다.감사합니다
아멘🙏 하나님께 걱정과 염려를 기도하면서도 늘 불안하고 두려워했던 저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 예수님께서 저희를 돌보시고 이끌어주시는데 전 왜 그랬을까요... 자녀가 부모를 완전히 믿고 모든 걸 맡기는 그 마음이 아직도 부족한 것 같아요.. 말씀을 통해 더욱 확신을 주시는 주님, 오늘도 제 마음을 만지시는 주님 정말 감사합니다🙏🥰
"그것을 내게 가져오라" 이말씀이 내안에 있는 염려, 근심, 걱정, 두려움을 예수님께 가져오라는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의 사랑의 메세지임을 마음에 새기는 시간이었습니다. 예수님 한분이면 족하다는 믿음의 고백을 할수 있는 자 되기를 소망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아멘
오늘 마14장 많은 말씀 중에서 딱 1가지만 말씀 드리면 세례요한 = 켜서 밝히는 등불(요5:35) ------빛을 증거하는 임무(요1:8) 예수님 = 빛 (요1:9) 세레요한은 (요1:23)주의 길을 곧게 하라는 길예비사자로써 (주님을 들어 내고 같이 했던 세례요한의 교인을 통채로 예수님께 보내 드려야 됨) 빛이 등장하면 등불은 등연히 꺼야 되고 등불은 빛을 알리기위해 존재하는 것이니까요 허나 예수님께서 세례를 시작하시면 세례요한은 세례(요3:23)주는 것을 멈추고 예수님을 들어 내는 일에 앞장 서야 되는데 (주의 길을 곧게 하라) 강 건너에서 여전히 세례를 주면서 예수님을 한 낫 가난한 사촌으로 대하는 행동은 큰 잘못입니다 그러니 함께했던 성령이 떠나 (마11:3) "오실 그이가 당신 이오니이까" >>> 자기가 빛이라고 증거 해 놓고 이렇게 예수님께 되물어보는 것은 성령(천국이 었던) 떠났다는 증거죠 그러니 천국을(마11:12) 침노 당했고 세레요한의 죽음은 당연합니다.(사명을 감당하지 못했으니) 마14장의 그외 여러가지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히5:12) 예수님을 믿기 시작한지 오래 되어서 선생이 되어야 하는데 단단한 음식을 먹지 못하고 이 글은 읽는 자들이 젖먹이라서 이 말도 읽고 체하는 것은 아닌지 ...ㅠㅠ
목사님!! 감사합니다.^^ 14장의 은혜를 함께 나눕니다. 저는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들으면서 예수님께서 펼치신 세례요한의 죽음 후의 제자들과 사람들에게 오병이어와 물위를 걷는 기적으로 두려워 말 것과 위로로 그 큰 기적을 보이시므로 (병자를 고치시는 것까지) 세례요한을 너무나 무참하게 죽음에 이르게 한 이야기들이 사람들에게 얼마나 큰 슬픔임과 동시에 두려움이었을지를 짐작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더불어 그 세례 요한의 죽음(두려움)이 제자들과 믿는 자들뿐 아니라 헤롯 왕에게까지도 이르지 않았을지 생각하게 했습니다. 14장 1,2절을 통해서 헤롯이 예수님의 기적의 소식을 듣고 요한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을 것이라고 신하들에게 말하는 걸 보면요! 예수님은 모두에게 기적을 보이시지만, 그것이 어떤 이에게는 두려움을 떨치는 위로와 힘이 되는 기적이 되고, 또 어떤 이에게는 자신이 저지른 죄로 인한 불안으로 두려움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게 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주님!! 저는 주님의 기적을 죄다 경험하지는 못했지만, 그것(문제)을 주님께 가져가고, 오라 말씀 하실때 온전히 믿음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오병이어의 기적이 두려움을 온전히 끝장 내는 오직 예수님 한 분이면 충분하다는 큰 믿음 가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목사님 나눔이 큰 울림으로 다가옵니다. 그래.. 예수님 한분이면 충분하지.. 그런데 저는 전에는 스쳐지나 미처 보지 못했던 예수님의 인간적인(혹은 신의 사랑)세심하고 따스한 면이 보이시더라구요.. 예수께서 들으시고 배를타고 떠나사 따로 빈들에 가시니(13) 세례요한의 소식을 들었을때 홀로 있고자했던 예수님, 아마도 세례요한의 황망한 소식을 듣고 홀로 슬픔(괴로움)의 시간을 가졌던건 아닐까요..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14) 병을 고치시고, 또한 굶고있는 그들을 먹이신 예수님. 그것도 딱 맞게가 아닌 열두바구나 남게 넉넉하게 베푸신 예수님. 제자들을 재촉하사 자기가 무리를 보내는 동안에(22) 제자들과 함께 무리를 남겨두고 쌩~ 가시지 않고 그들을 보내주신(배웅) 예수님(22). 예수께서 즉시 이르시되 안심하라, 두려워하지 말라(27) 제자들의 두려움과 다급함을 아시고 즉시 대답하신 예수님. 베드로의 물위를 걷고 싶다는 요청에 사사로운 것 하나라도 응답해주시는 예수님. 바람을 보고 무서워...소리질러 이르되(30) 예수께서 즉시 손을 내밀어 그를 붙잡으시며(31) 베드로의 두려움의 외치는 소리에 즉시 응답하시고 손을 내밀어 붙잡아 주시는 예수님. 옷자락에라도 손을 대게 하시기를 간구하니 손을 대는 자는 다 나았더라(36) 개역성경은 옷자락으로 번역되었지만 원래는 찌찌트(옷술)죠. 그 옷술은 아무나 손을 대지 못하는것이라고해요. 그런데 주님께서는 허락을 하셨고 게다가 손을 대는 자는 다 나음을 얻게하셨죠.. 이렇게 좋은 예수님이라니... 맞습니다, 예수님 한분으로 충분합니다. 할렐루야!!
안녕하세요. 세례요한은 예수님의 제자라기 보다는, 당시에는 예수님보다 더 영향력이 있었던 인물이었습니다. 요한을 그냥 죽게 내버려두신 이유에 대해서는 아마 복음서 후반 '십자가'로 갈수록 자연스럽게 깨닫게 되지 않으실까 생각됩니다. 바울 사도도 이렇게 고백했죠.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바라는 것이 다만 이 세상의 삶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이리라(고전 15:19) 주님은 우리에게 이 땅에서 생명을 연장시켜주시는 분이 아니라,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분임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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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절,14절에서 세례요한의 죽음 후 따로 빈들에 가시는 예수님을 보면서 아마도 세례요한의 죽음을 슬퍼하셨겠구나 싶은 마음이 듭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렇게 기록하지 않고 큰 무리를 보고 불쌍히 여기셨다고 예수님이 슬퍼하신 대상은 의인 세례요한의 죽음이 아니라 목자없는 무리들임을 볼 때에 우리가 진정 슬퍼해야 할바가 무엇인지 깨닫게 해주시는것 같습니다.저도 제 문제에 갇혀 슬퍼하는것이 아니라 주변에 예수님을 알지 못하고 믿지 못하는 자들을 긍휼히 여기는 목자의 심정을 갖고 기도하며 삶에서 내게 이미 주신 오병이어(복음)로 하나님의 나라,천국을 전하며 살기를 다짐해봅니다.감사합니다
목자의 심정! 귀한 나눔에 감사드립니다. 깊고 진솔한 나눔에 많은 분들에게도 도전과 위로가 된 줄 믿습니다.^^
아멘 주님한분이면 더 필요한것 없습니다
아멘입니다.^^
항상 좋은 성경해석 때문에 은혜가 넘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말씀과 함께 하는 하루 되세요^^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세상을 향해 선포합니다. 할렐루야 !!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중요한 것을 잊고 있습니다.
예수님 한분이면 충분합니다. 그 한마디에 눈물이 납니다. 맞습니다. 모든 것 내려 놓고 예수님 앞에 앉습니다. 목사님 오늘도 은혜 받습니다. 아멘
아멘. 예수님 한 분이면 충분합니다.^^
아멘! 예수님 한분이면 충분합니다.
목사님 좋은말씀 감사드려요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나눔에 행복합니다.
아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과 성경 말씀
듣고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지 전능하신 예수님 한분 만으로 충분합니다. 그 주님을 사랑합니다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에 큰힘을 얻습니다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한 분이면 충분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하나님께 걱정과 염려를 기도하면서도 늘 불안하고 두려워했던 저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 예수님께서 저희를 돌보시고 이끌어주시는데 전 왜 그랬을까요... 자녀가 부모를 완전히 믿고 모든 걸 맡기는 그 마음이 아직도 부족한 것 같아요..
말씀을 통해 더욱 확신을 주시는 주님, 오늘도 제 마음을 만지시는 주님 정말 감사합니다🙏🥰
아멘. 주님의 은혜입니다. 예수님 한 분이면 충분합니다.^^
맞습니다.
주님 한 분이면 충분합니다.
염려하지 아니하고 주님께 맡기겠습니다.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그것을 내게 가져오라" 이말씀이 내안에 있는 염려, 근심, 걱정, 두려움을 예수님께 가져오라는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의 사랑의 메세지임을 마음에 새기는 시간이었습니다. 예수님 한분이면 족하다는 믿음의 고백을 할수 있는 자 되기를 소망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아멘
귀한 나눔 감사합니다.^^
저는 마태복음 14장을 묵상하며 주님이 주신 메시지를 알지 못 했는데 목사님 말씀을 들으니 정말 은혜 받았습니다
주님 한분이면 족합니다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듣기를 몇번 반복했습니다^^
예수님 한 분이면 충분합니다.^^
좋아요!참감사합니다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감사합니다^^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Аминь! Благодарю!
지금의 어려움 고난...
예수님 한분이면 충분합니다
선택해주셔서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멘. 주님을 신뢰합니다!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오직 예수~ 말씀이 충만한 삶이 예배가 되길 소망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주님 염려를 주께 맡깁니다
아멘. 함께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의 자녀로 근심 걱정없이 기쁘게 살게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짤막하면서도 깊이있는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날마다 "예수님 한 분이면 충분합니다"고백되어지는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은혜로우신말씀********^^
아멘.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영상을 보고 나면
성경 읽기가 더 수월해지는 것 같아서 이 또한 큰 은혜입니다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근심 걱정 모두 ~~~전부 주님께 맡깁니다~예수님 한분이면 충분합니다~감사합니다 ~~~목사님~~~💙❤️💖
아멘.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제가 이전에 오병이어 이 부분을 읽을 때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라며 거부감이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현재로서도 믿음이 부족한지라 그 이야기에 대해서는 어떤 비유와 같았지않았나 생각해봅니다.
힘들고 고난의 순간에 언젠간 제가 손 뻗는 날이 오기를!!
감사합니다😊
진솔한 나눔을 통해 많이 배웁니다. 오늘도 귀한 나눔 감사합니다.^^
내 작은 것이 주님께 드려질 때 오천명이 먹고도 남았더라,. 주님 한 분이면 족합니다.
아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응원합니다..말씀으로 위로 받습니다.
아브라함의 수양 찾기, 제삶에 간증이 되었습니다.
아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칭찬~
신실한 믿음, 깔끔하고 수려한 외모, 정갈한 말씀요약과 귀에 쏙쏙 들어오는 단정한 말씨~
자꾸 자꾸 보통목사님의 10분 성경이 듣고 싶어집니다.
우리 아이들(종균, 명균, 혜리, 혜영)도 목사님과 같은 믿음으로 세상에 주님을 알리는 자녀들이 되길 소망합니다.
칭찬에 감사합니다.^^ 그러나 저는 허물 많은 죄인일 뿐입니다. 남기신 자녀들의 이름을 놓고 잠시나마 기도합니다.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예수님 한분이면 충분합니다.
나는 예수님 한분이면 충분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 우리를 찾아와주셔서 ^^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아요 예수님 한분이면 충분합니다 아멘
아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마14장 많은 말씀 중에서 딱 1가지만 말씀 드리면
세례요한 = 켜서 밝히는 등불(요5:35) ------빛을 증거하는 임무(요1:8)
예수님 = 빛 (요1:9)
세레요한은 (요1:23)주의 길을 곧게 하라는 길예비사자로써 (주님을 들어 내고 같이 했던 세례요한의 교인을 통채로 예수님께 보내 드려야 됨) 빛이 등장하면 등불은 등연히 꺼야 되고 등불은 빛을 알리기위해 존재하는 것이니까요
허나 예수님께서 세례를 시작하시면 세례요한은 세례(요3:23)주는 것을 멈추고 예수님을 들어 내는 일에 앞장 서야 되는데 (주의 길을 곧게 하라) 강 건너에서 여전히 세례를 주면서 예수님을 한 낫 가난한 사촌으로 대하는 행동은 큰 잘못입니다
그러니 함께했던 성령이 떠나 (마11:3) "오실 그이가 당신 이오니이까" >>> 자기가 빛이라고 증거 해 놓고 이렇게 예수님께 되물어보는 것은 성령(천국이 었던) 떠났다는 증거죠 그러니 천국을(마11:12) 침노 당했고 세레요한의 죽음은 당연합니다.(사명을 감당하지 못했으니)
마14장의 그외 여러가지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히5:12) 예수님을 믿기 시작한지 오래 되어서 선생이 되어야 하는데 단단한 음식을 먹지 못하고 이 글은 읽는 자들이 젖먹이라서 이 말도 읽고 체하는 것은 아닌지 ...ㅠㅠ
마음을 위로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에수님 한분이면 됩니다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정한 선댓글 후감상 이군요 ㅎㅎ
감사합니다. ^^
아멘~그 어떤 순간도 예수님 한분이면 완벽해요^^
아멘.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 밤 염려와 걱정으로 잠 못 이루던 저에게
오늘 말씀은 주님의 위로와 격려였습니다.
뜨거운 눈물과 함께 고백합니다.
“예수님 한 분이면 충분합니다!”
아멘 . 진정 그렇습니다.^^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믿음을 다시 확인하게합니다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14장의 은혜를 함께 나눕니다.
저는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들으면서 예수님께서 펼치신 세례요한의 죽음 후의 제자들과 사람들에게 오병이어와 물위를 걷는 기적으로 두려워 말 것과 위로로 그 큰 기적을 보이시므로 (병자를 고치시는 것까지)
세례요한을 너무나 무참하게 죽음에 이르게 한 이야기들이 사람들에게 얼마나 큰 슬픔임과 동시에 두려움이었을지를 짐작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더불어 그 세례 요한의 죽음(두려움)이 제자들과 믿는 자들뿐 아니라 헤롯 왕에게까지도 이르지 않았을지 생각하게 했습니다.
14장 1,2절을 통해서 헤롯이 예수님의 기적의 소식을 듣고 요한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을 것이라고 신하들에게 말하는 걸 보면요!
예수님은 모두에게 기적을 보이시지만,
그것이 어떤 이에게는 두려움을 떨치는 위로와 힘이 되는 기적이 되고,
또 어떤 이에게는 자신이 저지른 죄로 인한 불안으로 두려움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게 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주님!!
저는 주님의 기적을 죄다 경험하지는 못했지만,
그것(문제)을 주님께 가져가고,
오라 말씀 하실때 온전히 믿음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오병이어의 기적이 두려움을 온전히 끝장 내는
오직 예수님 한 분이면 충분하다는 큰 믿음 가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헤롯 왕의 두려움까지도 발견하셨군요. 나눔을 통해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예수님이면 충분합니다♡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나눔이 큰 울림으로
다가옵니다.
그래.. 예수님 한분이면 충분하지..
그런데 저는
전에는 스쳐지나 미처 보지 못했던 예수님의
인간적인(혹은 신의 사랑)세심하고 따스한 면이 보이시더라구요..
예수께서 들으시고 배를타고 떠나사
따로 빈들에 가시니(13)
세례요한의 소식을 들었을때
홀로 있고자했던 예수님,
아마도 세례요한의 황망한
소식을 듣고 홀로
슬픔(괴로움)의 시간을 가졌던건 아닐까요..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14)
병을 고치시고,
또한 굶고있는 그들을 먹이신 예수님.
그것도 딱 맞게가 아닌 열두바구나 남게 넉넉하게
베푸신 예수님.
제자들을 재촉하사 자기가 무리를 보내는 동안에(22)
제자들과 함께 무리를 남겨두고
쌩~ 가시지 않고
그들을 보내주신(배웅) 예수님(22).
예수께서 즉시 이르시되 안심하라,
두려워하지 말라(27)
제자들의 두려움과 다급함을 아시고
즉시 대답하신 예수님.
베드로의 물위를 걷고 싶다는
요청에
사사로운 것 하나라도 응답해주시는
예수님.
바람을 보고 무서워...소리질러 이르되(30)
예수께서 즉시 손을 내밀어 그를 붙잡으시며(31)
베드로의 두려움의 외치는 소리에
즉시 응답하시고 손을 내밀어 붙잡아 주시는 예수님.
옷자락에라도 손을 대게 하시기를 간구하니
손을 대는 자는 다 나았더라(36)
개역성경은 옷자락으로 번역되었지만
원래는 찌찌트(옷술)죠.
그 옷술은 아무나 손을 대지 못하는것이라고해요.
그런데 주님께서는 허락을 하셨고
게다가 손을 대는 자는 다 나음을 얻게하셨죠..
이렇게 좋은 예수님이라니...
맞습니다, 예수님 한분으로
충분합니다.
할렐루야!!
나눔을 통해 오늘도 많이 배웁니다.^^@지와사랑님께서 주님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그 마음이 전해집니다. ^^
목사님 궁금한점이 있습니다.제가 잘몰라서 그러는데요...세레요한은 예수님 제자였나요?예수님 제자였다면 전지전능하신 예수님이 왜 세레요한을 그냥 죽게내버려두신건가요?ㅠ
안녕하세요. 세례요한은 예수님의 제자라기 보다는, 당시에는 예수님보다 더 영향력이 있었던 인물이었습니다. 요한을 그냥 죽게 내버려두신 이유에 대해서는 아마 복음서 후반 '십자가'로 갈수록 자연스럽게 깨닫게 되지 않으실까 생각됩니다. 바울 사도도 이렇게 고백했죠.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바라는 것이 다만 이 세상의 삶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이리라(고전 15:19)
주님은 우리에게 이 땅에서 생명을 연장시켜주시는 분이 아니라,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분임을 믿습니다.^^
@@CORAMDEO0510
넵~감사합니다 목사님^^
아 멘🙏🙏
아멘.^^
아멘!!
아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