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중반 까지도 재래식 화장실 가면 시멘트 봉지, 신문지 등등 걸려 있었고 국내 최초 77년 럭키 유니나 샴푸 나오기 전까지 머리 감을때 비누로 두번씩 감았고(빨래 비누 쓰는 집도 종종 있었음) 럭키치약(알루미늄 포장)꽉꽉 짜쓰고 찬물로 손불어 가며 세수하고 머리가 시리고 맨날 김치찌개에 국이며 화장지도 누런 시험지 색갈 같은 화장지 쓰고 하얀 화장지는 학교에서도 나라사랑 하라며 쓰지 말라고 하였음. 이렇게 하자는 글이 아닙니다. 오해마세요 우리가 아낄때 저축할때 자립 정신을 가지자는 글 입니다. 저도 다시 한번 어릴때 추억을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스갯 소리지만 종이에 연필로 쓰고 그다음 볼펜으로 쓰고 그다음 붓글씨 연습 아니면 화장실용으로 쓴다고 하였습니다
예전에 사업하시는 사장님한테 말을 들을 기회가 있었는데 그 때 가장 강조하셨던 것이 바로 저축이었습니다 100원짜리도 쪼개서 저축하라는 말씀을 강조 강조 하셨습니다. 지금 있는 돈을 차사고 사치하는 데 쓰는 사람들은 나중에 울고 지금 있는 돈을 아끼고 저축하는 자는 나중에 웃는다고 하셨습니다.
핸폰요금만 아껴도 아파트 20평 관리비 나와요. 2년전 알뜰폰요금으로 4식구 핸폰비 2만원이하 냈고 지금은 무한데이터요금 바꺼서 4만원이하 나옵니다. 보통 4식구 20만원 써요. 소소한것 같아도 꽤 쏠쏠해요.
돈 모을때 중요한건! 월급의 몇% 이상 모으겠다 기준을 정해서 지켜나가는거죠.
기본적인 평균소득에서 고정비+ 소비+비상금을 빼고 남는것을 선저축하고 이돈은 없다고 생각하고 살다보면 습관이되어
나중에는 크게 불편한점은 없는듯 합니다
@@박무환-s6j 맞아요 저는 걍 청약통장에 쳐넣음 이제보니 제 통장ㅈ엔 돈이없어도 청약통장엔 꽤많이 있더라구요ㅋ
전 세후 평균210인데 적금100에 고정비용90정도들고(식비제외) 총190이 나가고있고 나머지20은 식비로 쓰고있네요 작년까지만 해도100씩했던걸 이번년도에는 120으로 늘릴생각입니다 희망적금이 끝나서 도약계좌로 넘어갈려고요 그래서 50+70 적금따로하고 그럼120에 고정비용은 70으로줄여야죠 월급이 오르지않는한.. 이번년도에는 힘들지모르겠지만 월 120만원 적금해볼려고합니다
저축이 기본이 되어야
스스로 독립적인 존재가 되는 느낌이랄까
저는 아예 금액을 고정해서 적금을 넣고
적금 끝나면 그 돈 정기예금에 박고 다시 적금 통장 만들어서 적금넣고
이거 계속 반복하다가
요새는 달러 통장에 모아두려고 달러 보통예금 통장도 하나 열었네요..
70년대 중반 까지도 재래식 화장실 가면 시멘트 봉지, 신문지 등등 걸려 있었고 국내 최초 77년 럭키 유니나 샴푸 나오기 전까지 머리 감을때 비누로 두번씩 감았고(빨래 비누 쓰는 집도 종종 있었음) 럭키치약(알루미늄 포장)꽉꽉 짜쓰고 찬물로 손불어 가며 세수하고 머리가 시리고 맨날 김치찌개에 국이며 화장지도 누런 시험지 색갈 같은 화장지 쓰고 하얀 화장지는 학교에서도 나라사랑 하라며 쓰지 말라고 하였음.
이렇게 하자는 글이 아닙니다. 오해마세요 우리가 아낄때 저축할때 자립 정신을 가지자는 글 입니다.
저도 다시 한번 어릴때 추억을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스갯 소리지만 종이에 연필로 쓰고 그다음 볼펜으로 쓰고 그다음 붓글씨 연습 아니면 화장실용으로 쓴다고 하였습니다
3년탄차량 매각후 빚3천만원줄임
평일1일1식으로 다이어트 건강 절약됨
국민임대 14.5만원
적금 120만원씩하는중 빚4천남은거 빨리갚고 더 적금하고싶네요
30 공무원생할 미혼 내친구 통장잔고 500만원 ㅠㅜ
인생은 현재가 중요하단 마인드니까
제일 문제인게 고정지출 계산도 안해놓고 돈없다면서 담배는 꼭핌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담배는 고정지출이라 밥값과 같은거임
예전에 사업하시는 사장님한테 말을 들을 기회가 있었는데 그 때 가장 강조하셨던 것이 바로 저축이었습니다 100원짜리도 쪼개서 저축하라는 말씀을 강조 강조 하셨습니다.
지금 있는 돈을 차사고 사치하는 데 쓰는 사람들은 나중에 울고
지금 있는 돈을 아끼고 저축하는 자는 나중에 웃는다고 하셨습니다.
이나라 인간들은
왜그렇게 남의 개인사에 관심이 많은지..ㅉ
오지랖도 풍년이네
이래서 사람을 안만나지ㅉ
정기예탁금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