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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살아남은 것에 죄책감보단,영웅들을 알았다는 것에영광을 느끼며 더욱 열심히 살아가겠다.혼자 살아 남은 소방대원의 말중
신참들은 가운데로. 진정한 선배의 모습 ㅜㅜ
진짜 대한민국도 어느나라도 소방관 소방대원분들께 더나은 복지 더나은 장비 자신의 몸을 희생하면서까지 하는분들 너무나 위험한 상황에도 두려워도 그화재현장으로 들어가야 인명을 구하는분들 안전장비와 예산을 엉뚱한데 쓰지말고 더많은 지원과 안전장비를 챙겨줘야 ㅜㅜ 지금도 고생하시는 소방관분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안전하게 잘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래도록 가슴에 남을 명작중 하나입니다 젊은 그들의 희생에 다시금 고개숙여 감사를 전합니다 ..
진짜 제 인생영화중 하나 ㅜㅜ
저도 ㅠ
퐁키가늘 건강하길 진심으로바랍니다
어려서 볼 땐 몰랐는데 이젠 소방관이란 직업이 얼마나 위대한 직업인지 조금은 알 것 같다. 소방관님들 항상 감사합니다.
한국에선 산림청 산불특수진화대로 알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지막 전원사망이었을때 먹먹했네요 ㅠ
결말을 보면 가슴이 먹먹해지는 영화...
지금도 저 지역에 가면 희생된분들 기리는 곳이 있습니다..다들 젊으신분들이 희생되어서.. 평균연령이 30대 초 20대 중후반이라.
두고 두고 봐도 명작...슬픔도 위로가 될 수 없는 그들의 희생이그저 고마울 뿐입니다..
할아버지 존나 쿨하네ㅋㅋㅋㅡㅡb 한국이였으면 소송걸고 지랄났다
실화 바탕이라 결말을 알고 봤는데도 소방관 가족들이 모여있는 체육관으로 들어선 브랜든의 표정때문에 한참을 울었던 기억이 있네요 꼭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사전지식없이 극장에서 보다가마지막에 오열한 ㅠㅠㅠㅠㅠㅠㅠㅠ
상당히 조심스럽게 말을 꺼내면, 세월호에서 교감선생님이 기사를 봤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 분이 무사히 돌아와서 느꼈을 기분이 어땠을지 마지막 장면을 보고 이제서야 짐작을 해 봅니다.가족분들과 관련된 모든 분들이 평온을 되찾으실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마운틴핫샷은 진짜 감명있게 봤음. 리뷰로 보는 것보다 영화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음. 강추
하긴 저 큰 불길을 무슨 침낭 같은 걸로 방어하는게 정말 어림도 없어 보이네요… 그래도 살았으면 했는데…
방어지가 최대 1000도의 복사열까지 반사한다고는 하지만 저정도 큰 불에는 별수없이 다 죽죠..
정말 최후의 최후까지 버티다가 마지막으로 선택하는 장비라고 하네요..
최고였습니다 이건 보지못한분들 꼭보길
마일즈 텔러의 연기가 날로 발전하는게느껴지네요;;;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우리는 영웅들을 기억해야 합니다ㅠㅠ
군대에서 연등하면서 봤던 영화인데 정말 감명깊게 봤음...
예전에 오열하면서 보고 실존인물들 다 찾아보고 또 오열했던.......
진짜 명화다
러닝타임 2시간 14분 중 저는 1시간 50분만 봤습니다. 나머지는 눈물이 앞을 가려 보지못했구요.
네번정도 봤는데 볼때마다 마지막장면은 눈물이난다
ㄹㅇ.....
0:55초에 나오는 배경음악 좋네요 혹시 노래 이름 아시는분..
ACDC - It's a long way to the top
죄인이됩니다가 너무슬퍼ㅠㅠㅠㅠ
슬픈데 개멋있네....
영화 처음봤을 때 확인장면 진짜 엄청 충격이었음
빽드러프트와 함께 소방영화의 양대산맥...
얼마나 뜨거웠으면 방열복 외투 막이가 다 타서 부스러 졌을까
구스가 파일럿하기전에 소방관이었구나
핫샷....
전세계 정신 차리라
진짜 한 몸 불사지르면서 활동 했네...
또울엇네 ㅅㅂ..
방어가 안되네
실화
혼자 살아남은 것에 죄책감보단,
영웅들을 알았다는 것에
영광을 느끼며 더욱 열심히 살아가겠다.
혼자 살아 남은 소방대원의 말중
신참들은 가운데로. 진정한 선배의 모습 ㅜㅜ
진짜 대한민국도 어느나라도 소방관 소방대원분들께 더나은 복지 더나은 장비 자신의 몸을 희생하면서까지 하는분들 너무나 위험한 상황에도 두려워도 그화재현장으로 들어가야 인명을 구하는분들 안전장비와 예산을 엉뚱한데 쓰지말고 더많은 지원과 안전장비를 챙겨줘야 ㅜㅜ 지금도 고생하시는 소방관분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안전하게 잘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래도록 가슴에 남을 명작중 하나입니다
젊은 그들의 희생에 다시금 고개숙여 감사를 전합니다 ..
진짜 제 인생영화중 하나 ㅜㅜ
저도 ㅠ
퐁키가늘 건강하길 진심으로바랍니다
어려서 볼 땐 몰랐는데 이젠 소방관이란 직업이 얼마나 위대한 직업인지 조금은 알 것 같다. 소방관님들 항상 감사합니다.
한국에선 산림청 산불특수진화대로 알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지막 전원사망이었을때 먹먹했네요 ㅠ
결말을 보면 가슴이 먹먹해지는 영화...
지금도 저 지역에 가면 희생된분들 기리는 곳이 있습니다..
다들 젊으신분들이 희생되어서.. 평균연령이 30대 초 20대 중후반이라.
두고 두고 봐도 명작...
슬픔도 위로가 될 수 없는 그들의 희생이
그저 고마울 뿐입니다..
할아버지 존나 쿨하네ㅋㅋㅋㅡㅡb 한국이였으면 소송걸고 지랄났다
실화 바탕이라 결말을 알고 봤는데도 소방관 가족들이 모여있는 체육관으로 들어선 브랜든의 표정때문에 한참을 울었던 기억이 있네요 꼭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사전지식없이 극장에서 보다가
마지막에 오열한 ㅠㅠㅠㅠㅠㅠㅠㅠ
상당히 조심스럽게 말을 꺼내면, 세월호에서 교감선생님이 기사를 봤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 분이 무사히 돌아와서 느꼈을 기분이 어땠을지 마지막 장면을 보고 이제서야 짐작을 해 봅니다.
가족분들과 관련된 모든 분들이 평온을 되찾으실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마운틴핫샷은 진짜 감명있게 봤음. 리뷰로 보는 것보다 영화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음. 강추
하긴 저 큰 불길을 무슨 침낭 같은 걸로 방어하는게 정말 어림도 없어 보이네요… 그래도 살았으면 했는데…
방어지가 최대 1000도의 복사열까지 반사한다고는 하지만 저정도 큰 불에는 별수없이 다 죽죠..
정말 최후의 최후까지 버티다가 마지막으로 선택하는 장비라고 하네요..
최고였습니다 이건 보지못한분들 꼭보길
마일즈 텔러의 연기가 날로 발전하는게
느껴지네요;;;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우리는 영웅들을 기억해야 합니다ㅠㅠ
군대에서 연등하면서 봤던 영화인데 정말 감명깊게 봤음...
예전에 오열하면서 보고 실존인물들 다 찾아보고 또 오열했던.......
진짜 명화다
러닝타임 2시간 14분 중 저는 1시간 50분만 봤습니다. 나머지는 눈물이 앞을 가려 보지못했구요.
네번정도 봤는데 볼때마다 마지막장면은 눈물이난다
ㄹㅇ.....
0:55초에 나오는 배경음악 좋네요 혹시 노래 이름 아시는분..
ACDC - It's a long way to the top
죄인이됩니다가 너무슬퍼ㅠㅠㅠㅠ
슬픈데 개멋있네....
영화 처음봤을 때 확인장면 진짜 엄청 충격이었음
빽드러프트와 함께 소방영화의 양대산맥...
얼마나 뜨거웠으면 방열복 외투 막이가 다 타서 부스러 졌을까
구스가 파일럿하기전에 소방관이었구나
핫샷....
전세계 정신 차리라
진짜 한 몸 불사지르면서 활동 했네...
또울엇네 ㅅㅂ..
방어가 안되네
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