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o1y 어쩌겠어요! 이 모든 게 다 우리의 선조들과 우리가 만들어놓은 세상인데요! 가해자는 우리의 선조와 우리들인데 피해자는 우리의 후손들이 되는 것이죠! 후손들이 살아갈 세상을 전혀 생각을 안 하고 우리의 선조들과 우리들의 편의만 생각을 하다가 만들어놓은 결과물인데요!
20년이 넘은 영화지만 지금도 현실감 높게 다가오는건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과 똑같기 때문. 2024년 현재 아직도 경제=돈이 우선인 회사들과 정부. 개개인들이 할 수 있는 일? 자원 아껴쓰기? 재활용 쓰레기 분류하기? 쓰레기 줄이기? 개인들의 노력은 소용 없다는걸 과거에도 지금도 보여주고 있음. 빙하기에 생존하기 위해 대비하는게 더 낫다.
큰 맥락으로는 적도 해수가 극지로 이동하고 차가워지며 심층으로 침강해 다시 적도로 와서 용승하는, 저위도에서 고위도로 에너지를 운송하는 핵심 수단입니다. 영화는 지구온난화로 빙하가 녹으며 해수의 염도가 낮아지고 (염도가 낮아지면 밀도도 낮아져서) 침강이 약해져 위의 순환이 원활하지 못하게 되며 결국 에너지 순환의 장애로 빙하기가 왔다는 시작... 이었죠...! 같이 영화 보며 고증오류 찾아내자고 했던것 같은데 결국..진도를......시험을.....
정말 소름 돋는건 지금도 많은 지질,기상학자 들이 꾸준히 연구하고 있는데 개인이 목소리 높여도 듣지 않는다.정부가 폭동이 일어 날까 쉬쉬하고 ,반대하고말도 안된다 정신나가 소리라고 웃어 넘긴다.영화랑 똑같다 그리고 슬슬 눈에 보이고 몸으로 와닿는 순간.이미 늦었고 부랴부라 대책을 강구 한다.재난 영화에 불변의 법칙
지금의 기후이상이 인간에 의한 환경파괴(이산화탄소로 인한 온난화)보다는 지구가 자연스럽게 반복되며 거치는 자연현상일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듯 합니다. 다만 인간에 의한 이산화탄소 증가가 그 변화시기를 조금 앞당기는 역할을 할 수는 있을 뿐이라고. 결국 올 것은 인간이 뭘 어떻게 하든 온다는 아티클을 읽었는데 꽤 논리적이었습니다. 또 한가지, 지구의 순환주기가 아니더라도 아주 위험한 변수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대규모의 화산폭발입니다. 화산폭발의 무서운 예는 17~18세기(우리나라로 치면 순조시대) 갑자기 전세계적으로 나타난 소빙하기 현상인데 엄청난 화산재가 장기간 태양빛을 가려 오뉴월에도 눈과 서리가 오는 기현상을 수년간 일으켜 전세계에서 엄청난 기아로 인한 사망들이 일어났죠. 이것은 필리핀에 있는 피나투보 화산의 대분화에 의한 것으로 밝혀졌으며 더 오래전으로 거슬러가면 마지막 빙하기를 일으켜 공룡들을 멸망시킨 원인 또한 지금의 시베리아에 있는 화산(이름은 기억안남) 폭발때문이었죠
@@facthan 네 현실로 옵니다.. 지구는 1차~5차 대재앙을 겪어왔습니다.. 그때는 말도안될정도로 낮은 온도로 전체에 95%가 멸종합니다... 1~5차대재앙때 가장 많은 종족이 1차적으로 멸망했고 미개한 종족 5%만 살아남았습니다... 6차대재앙이 오면 지금 지구에서 가장많은종족... 인간이 멸망할겁니다... 그리고 가장 미개한 종족인 바퀴벌레가 또 전세계를 지배하겠죠... 바퀴벌레는 1억년이상 살아남은 몇 안되는 종족입니다..
지구에선, 살 길이 없습니다 ,딱 한가지 살 길은 ,하나님을, 영접하세요 ,주님은 는 꼭 오십니다, 그때에 휴가 되어 ,하늘 로 휴거 된 길 이 있습니다 선택은 자유 입니다, 성경 ,요한 계시록을 읽어 보시면 현실 과 맞 물려 똑같이 돌아 가고 있습니다, 꼭 승리 하시길,,,,,,,
![소행성이 떨어지며 생긴 충격파로 멸망 직전에 이른 인류 [영화리뷰/결말포함]](http://i.ytimg.com/vi/Bxos5zautAQ/mqdefault.jpg)
![소행성이 떨어지며 생긴 충격파로 멸망 직전에 이른 인류 [영화리뷰/결말포함]](/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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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를 통해서 제이크 질레한을 알개 되고 같이 늙어가네요....더 무서운건...영화가 점점 현실이 되어가는게 무섭네요...
이 영화는 진짜 명작이에요. 나온지 벌싸 20년이라니....
20년 전이라고 요 ? 말도 안 돼. ..처음 본 지가 엊그제 같은데 ...아 내가 나이가 많이 들었구나..
참 오래된 영화인데 아직도 보게되는
수작입니다.요즘 재난영화처럼 화려하게 연출안했는데도 스토리가
전부 기억납니다 💯
재난 영화중에 최고로 생각하는 영화 2012가 모든 재난 다 쏟아부은 영화긴하지만 전 이영화가 왠지 더 긴박하고 재미있었음
2:57 투모로우. ㅋㅋ 이때부터 질랜홀 팬 됐는데 ㅋㅋㅋ 연기를 너무 잘함 ㅋㅋㅋㅋ
지금 조치를 안 취하면 우리 후손이 대가를 치른다.. 정말 멋진 말이고, 마인드다.
그건 언제나 맞는 말이지만 ㅋㅋㅋ 그런 얘기를 하는 정치인은 인기가 없음.
결말도 엄청 좋았음. 그런 엄청난 일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마냥 아무렇지 않게 깨끗해진 지구.
그냥 지구는 간지러운데 긁었을뿐이다. 그로인해 망하는건 니들뿐... 이라는 메시지.
ㄹㅇ
실제로도 그럼 ㅋㅋㅋㅋㅋ 기상변화는 그냥 생태계를 한번씩 리셋하는 것뿐. 행성 자체에 영향은 적음.
가장 그럴듯한 재난영화.... 몇번을 봐도 좋아요..
이영화 5번도 더 본사람입니다.
진심 잘 만든 영화에요.진짜 멀지않은듯해요ㅜㅜ
그전에 선생님께서 고인이 먼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ㅜㅜ
머지 않아
ㅋㅋㅋㅋ 전 아직 먼듯요., ㅋㅋ
현실화가 될것만같은 불길한 예감ㅜㅜ
진짜 잘만든영화
ㄹㅇ
현 상황과 다를바가 없네요.
환경보다 경제가 우선되어가는 상황이
한심하고 심각하네요.
모두 멸망이 와야 후회하는 상황이 안타까워요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이런 채널 너무 좋고 감사함을 느낍니다
잘 보고 갑니다
진짜 댓글중 한분이 말씀하신것 처럼 멀지 않은듯 하네요
아.. 슬프다... 이 영화가 그냥 엔터테인먼트였을때가 있었는데... 이젠 이게 그냥 재미로만 볼 내용이 아니라는게 ㅠㅠ....
현실대화 하듯이 한 말인데 너무 와 닿네요.. 프라스틱 비닐 남용 탓이 크다는데 극성떨듯이라도 자제해야겠습니다. 젊은이들 살아갈 환경이 큰 걱정입니다..
@@쿠쿠-o1y 작은국가에서 발버둥 쳐봤자.. 큰나라들은 아직두 규제같은걸 하지않고.. 중국놈들이 지구위기라고 규제나 지키면서 살지 의문...ㅋ
@@쿠쿠-o1y 어쩌겠어요! 이 모든 게 다 우리의 선조들과 우리가 만들어놓은 세상인데요! 가해자는 우리의 선조와 우리들인데 피해자는 우리의 후손들이 되는 것이죠! 후손들이 살아갈 세상을 전혀 생각을 안 하고 우리의 선조들과 우리들의 편의만 생각을 하다가 만들어놓은 결과물인데요!
@@STARGATE_SGC 지금당장 코로나시절의 경제축소로 돌아가면 해결됨. 모든 항공을 금지시키고,
@@쿠쿠-o1y 플라스틱 남용보다 종이사용 남용이 지구온난화에 더안좋음..
점점 현실에 다가오는 느낌~~~
이 영화가 나온지 20년이 지났는데도 정치인들과 지구 온난화 문제에 적극적인 나라는 없다.
아니 있어도 지금 우.러 전쟁으로 에너지 위기에 빠져서 다시 환경 문제는 20년 전으로 회귀했다.
일단 영화처럼 동사 하지 않으려면 동남아로 이주해야겠다. ㅋㅋㅋ
왜냐하면 지구온난화는 사기니까.. 그리고 누가 영화한편으로 정책을 제정하나? 아 하나있긴하네.. 판도라보고 탈원전해서 나라 10년은 후퇴시킨 문재앙ㅋㅋ
분명히 봤던 영화인데 어떻게 이렇게 모든게 처음 보는 것처럼 꿀잼일수가 있냐 ㅋㅋ. 나이들수록 시간이 빨리 간다는데 이게 기억력 감퇴라서 그렇다는데 맞는말인듯
영화보니 생각이 드는게 요새 지구 기후를 보면 진짜 얼어죽든 타죽든 할 거 같음; ㄷㄷ
이 영화에서 개인적으로 제일 충격적인 장면 두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거대한 해일이 자유의 여신상을 넘어 뉴욕항으로 돌진하는거,
두번째는 빠르게 한파가 밑으로 내려오는거
몇번을 봤지만...스릴도 재미도 있어요!
이런일은 결코 일어나서는 안되겠지요~
영상감사합니다!👍🤗
영화가 현실이 되는 날이 다가오니 더욱 슬픔이 밀려 오네요.
이 영화 보고 너무 무서웠어요
이제는 머지않은 미래같아 슬프네요, 우리 아이들이 미래가 없을까봐...
20년이 넘은 영화지만 지금도 현실감 높게 다가오는건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과 똑같기 때문.
2024년 현재 아직도 경제=돈이 우선인 회사들과 정부.
개개인들이 할 수 있는 일? 자원 아껴쓰기? 재활용 쓰레기 분류하기? 쓰레기 줄이기? 개인들의 노력은 소용 없다는걸 과거에도 지금도 보여주고 있음.
빙하기에 생존하기 위해 대비하는게 더 낫다.
10년전에 ...
기후 위기가 곧 온다고 했을 때 귓등으로 들렸다
지금 너무나 현실이 되었다
남북극이 다 녹으면 많은 나라가 바다 속으로 ...
이미 그건 못막아요. 이미 몰드브랑 자카르타가 잠기는건 기정 사실.
23년에 실제 인도에서 눈이오고 있고 남극.북극에 날이 따뜻하여 모기때가 극성이고
진짜 충격입니다
ㄹㅇ
요즘 탄소중립이나 친환경 관련한 이슈가 많은데
예전 영화에서 그러한 새로운 변화의 필요성을 더 느낄 수 있었던 것 같네요
결국에 우리 인간과 지구를 위한 길이니깐요
정확히는 인간을 위한 일이죠 ㅎㅎ 지구는 항상 그랬듯이 별일 없이 넘어감.
탄소중립 은사기고 극이동을일으킬 니비루행성이 지구로 오고잇슴
영화에선 빙하기 지속기간이 짧지만 실제로 저런일이 생긴다면 얼마나 지속될것이며 인류는 얼마나 버틸수있을지 ㅜㅜ
단순히 버틴다는 가정이면 꽤 많은 인구가 희생되겠으나 버티는거 자체는 꽤 잘 할 수 있죠.
나의 재난영화사랑이 시작된 영화중에 하나! 진짜 잼있게 봤어요~ 봐도봐도 재밌는것! 처음부터 쭈~욱 봐도 절대 실망할일 없습니다. 리뷰해주셔서 감사해요~
인류가 만약 빙하기로인해 멸망한다면 그상황을 가장 잘표현해낸 영화일듯.
지금 봐도 잘만든 영화예요
부통령이 전문가의 급박한 조언에 비판하며 피난을 무시했다가 엄청난 사상자가 나오고 나서야
반성한다면서 방송에 나온다고?? 웃기고있네..
아마 실제 부통령은 사상자는 나몰라라 하면서 모든책임을 전문가에게 뒤집어 씌우며 마무리했겠지..
볼때마다 현실이 아니기를...
지구가 몸살을 앓고있는게
두렵고 무섭네요.
제발 지구를 지켜야하는데~
지구가 아니고 우리임. 지구입장에서는 그냥 감기 정도 앓는거 뿐임.
다 현재 비슷하게 일어나고있는일들이네요.. 최근 미국에서 순식간에 20도가 떨어졌다는 기사를 보고 이 영화가 다시 생각났어요 영화보다 현실이 더 잔인하고 무서울텐데 겁이나네요
대학수업중에 얘기 나왔던 영화라 반갑네요!! 심층대순환을 배울 때였던 것 같은데, 해양학과 기상학의 밀접성을 강조하셨던 기억이나요.
근데...대부분...... 까먹었어요... 죄송함다 교수님
（ •́ .̫ •̀ ）
큰 맥락으로는 적도 해수가 극지로 이동하고 차가워지며 심층으로 침강해 다시 적도로 와서 용승하는, 저위도에서 고위도로 에너지를 운송하는 핵심 수단입니다.
영화는 지구온난화로 빙하가 녹으며 해수의 염도가 낮아지고 (염도가 낮아지면 밀도도 낮아져서) 침강이 약해져 위의 순환이 원활하지 못하게 되며 결국 에너지 순환의 장애로 빙하기가 왔다는 시작... 이었죠...!
같이 영화 보며 고증오류 찾아내자고 했던것 같은데 결국..진도를......시험을.....
영화가 현실로 오는것같네요 !!
재난영화의 특징:심각성을 인지한 박사가 경고를 해도 윗대가리들은 드럽게 말을 안들어쳐먹음..일이 터지고 나서야 우왕좌왕 난리부르스
정말 재밌게 봤던 영화를 이렇게 다시 보게 되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제발 어리석은 사람들이 자연의 힘의 무서움을 깨닫고, 더이상 자연을 훼손하거나 오염시카지 얺고 오래오래 푸르른 지구를 잘 유지하길 간절히 빕니다.
픽션을 다큐로 이해하는 똥대가리
근데 빌어먹을 인간들은 말을 안듣잖아요 지들이 아프고 재난을 당해봐야 알죠 ~ 지금도 무기개발로 지구의 온도를 높이고 지하자원을 무분별하게 뽑아대니 지층이 틀어지고 지진ㆍㅆ나미 ㆍ북극에 빙하가 녹고 ᆢ 인간때문에 지구는 망하고 인간도 멸종되는ㆍ거죠
8번은 더본것같은데 봐두봐두 질리지않아요 그리고 이영화를 만든 목적을 잊음 않될것같아요 지구온난화로 인해 앞으로닥칠위기에 대해 사람들이 경각심을 갖질않아서 이렇게영화로 만들었다고해요 20년전인데 그때영화로 만들어졌는데도 사랑들은 그저영화일뿐이라고 하더니 이제서야 대지진 홍수 가뭄 역병 화산폭팔 곤충때의습격 북극의빙하가 녹아 영구동토층의 파괴로 메탄기스가 대량으로 새어나와 지구온난화를 가속시켜 악순환이 이어지고 가속화되어 예상보다 더일찍 지구종말이 가까워질수있다는 사례가보구되었는데 지금은 일반인들도 조금씩은 느끼고있는것같은데 아직은 먼일이라생각하는듯해 안타깝네요
미국인들이 남쪽으로 남쪽으로…멕시코 국경을 넘어 멕시코로 불법입국하려고 생난리 치는 장면… 아이러니하네요 ㅜㅜ
없는분들은 망하길바라고
...있는분들은 아니길바라고...
이 영화의 장면들을 2년안에 현실로 우리 눈앞에서 직접 보게 될것이다.
진짠가요
정말 소름 돋는건 지금도 많은 지질,기상학자 들이 꾸준히 연구하고 있는데 개인이 목소리 높여도 듣지 않는다.정부가 폭동이 일어 날까 쉬쉬하고 ,반대하고말도 안된다 정신나가 소리라고 웃어 넘긴다.영화랑 똑같다 그리고 슬슬 눈에 보이고 몸으로 와닿는 순간.이미 늦었고 부랴부라 대책을 강구 한다.재난 영화에 불변의 법칙
정말 심각성을 느끼며 본 영화 ~~
멀지 않은 거 같네요.
아무리 멀지 않았다 해도 지금 이 지구상에 살아 있는 사람들 늙어서 다 죽기전까지 절대 멸망 안함. 아무리 지구가 갈때까지 갔다 하더라도 그렇게 쉽게 망할거 같았으면 벌써 멸망 몇천번은 찾아왔을듯…
@@똥이무서워피하나맛없
멸망은 안되더라도 세계 곳곳에서 가뭄, 홍수 극한의 무더위, 극한의 추위 등의 기후 위기로 살아가기 너무 힘든 세상이 되고 있으니 문제죠
아메리카 드림
이런 현상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게 무섭네요..
응 앞으로 최소 만년은 멀쩡해
최고의 재난영화중 하나 넘흐잼이쪄
재난영화에서는 시간이 지나도 한번씩 다시 보게되는 재난영화😣
투모로우는 학교 과학시간 때 과학쌤이 틀어주는 국룰같은 영화ㅋㅋ
영화의 장면을 이제 현실에서 우리가 겪고 있음..20년 전에 기후온난화는 사기라고 했던 공인들, 전문가들 지금 다 싹다 찾아서 주둥아리를 묶는 벌을 줘야 함
10뒤 모습 잘 봤습니다.. 뭐..인간이 다 자초한일이니..
진짜 재난영화 최고봉ㅋ 이거만 100번은 본듯
저렇게 급작스럽게는 아니지만 서서히 진행중이죠....
지금 우리 지구는 암 말기와 같다고 하네요 ㅠㅠ 경각심을 갖고 작은거 부터 실천하면 좋겠어요
지구는 망하지 않습니다.
인간이 씨가마르지......
요즘 현실처럼 피부에 와닿는 영화 투모로우
이영화 옛날거지만 진짜 잘 만들었죠
추천!!!
길게 보여주시는거 너무 좋아요^^
진짜 명작! 영화다보니 모든 자연재해들이 넘 동시다발적으로 나타나서그렇지 미래에 언젠간 닥칠일이고 시간문제ㅡㅡ
지금의 기후이상이 인간에 의한 환경파괴(이산화탄소로 인한 온난화)보다는 지구가 자연스럽게 반복되며 거치는 자연현상일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듯 합니다.
다만 인간에 의한 이산화탄소 증가가 그 변화시기를 조금 앞당기는 역할을 할 수는 있을 뿐이라고.
결국 올 것은 인간이 뭘 어떻게 하든 온다는 아티클을 읽었는데 꽤 논리적이었습니다.
또 한가지, 지구의 순환주기가 아니더라도 아주 위험한 변수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대규모의 화산폭발입니다.
화산폭발의 무서운 예는 17~18세기(우리나라로 치면 순조시대) 갑자기 전세계적으로 나타난 소빙하기 현상인데 엄청난 화산재가 장기간 태양빛을 가려 오뉴월에도 눈과 서리가 오는 기현상을 수년간 일으켜 전세계에서 엄청난 기아로 인한 사망들이 일어났죠.
이것은 필리핀에 있는 피나투보 화산의 대분화에 의한 것으로 밝혀졌으며
더 오래전으로 거슬러가면 마지막 빙하기를 일으켜 공룡들을 멸망시킨 원인 또한 지금의 시베리아에 있는 화산(이름은 기억안남) 폭발때문이었죠
16:11 한국 위치도 빙하기 ㄷㄷ
이 영화는 이제 곧 현실로 다가옵니다... 경각심을 갖기위해 영화관에서 재개봉했으면 좋겠네요
제목이 뭔가요?
@@qx2233 투모로우
현실요?
@@facthan 네 현실로 옵니다.. 지구는 1차~5차 대재앙을 겪어왔습니다.. 그때는 말도안될정도로 낮은 온도로 전체에 95%가 멸종합니다...
1~5차대재앙때 가장 많은 종족이 1차적으로 멸망했고 미개한 종족 5%만 살아남았습니다... 6차대재앙이 오면 지금 지구에서 가장많은종족...
인간이 멸망할겁니다... 그리고 가장 미개한 종족인 바퀴벌레가 또 전세계를 지배하겠죠... 바퀴벌레는 1억년이상 살아남은 몇 안되는 종족입니다..
ㅋㅋ 걱정마슈, 그렇게 쉽게 지구 안망하오. 괜히 겁주고 이야기 만들어서 돈벌려는넘들의 수작들이지.. 지금보다 더 덥고, 지금보다 더 추운 시절, 옛날에 숫하게 많았소.
물론 좀 공해는 없애는게 좋지
현제 이내용이 점점 현실이 되어간다
인간은 항상 착각속에 사는것같아요 냉철하게 자연을소중하게 여기고 자연보호에 앞장서야하겠습니다
지금도봐도 이상하지도 않을만큼 생각하게하는 영화입니다👍👍😍
중딩때 동아리 영화감상부라서 동아리 친구들과 다같이 영화관에서 봤었는데 정말 재밌어서 아직도 기억나는 영화예요!
새삼 자연의 경고를 한번더 느끼네요
세계 국가 대통령들이 20년이 지난 지금 이라도 깨우치길 바래봅니다
큰일이군요 지구멸망 이니
어찌 해야 하나 대책이 없으니
지구에선, 살 길이 없습니다 ,딱 한가지 살 길은 ,하나님을, 영접하세요 ,주님은 는 꼭 오십니다, 그때에 휴가 되어 ,하늘 로 휴거 된 길 이 있습니다 선택은 자유 입니다, 성경 ,요한 계시록을 읽어 보시면 현실 과 맞 물려 똑같이 돌아 가고 있습니다, 꼭 승리 하시길,,,,,,,
지금 다시 봐도 우리에게 경고하는 영화라고 느껴지고
머지않았다는 느낌의 영화
진정한 공포영화라고 느껴진다..
어릴때 봤을땐 단순히 무섭다 영화재밌다, 이정도였는데…. 애낳고보니 주변에서 플라스틱을 줄이려고 노력하고 환경부분에 신경쓰는 사람들이 이해감
요즘 기상이변보면 너무 무서움 ㅠㅠ
어릴적에 봤던 재난영화중 탑이여따~
영화는 우리들의 미래를 예측하는 여러가지 지표를 제시하고 있다
그 중에 하나는 맞을 것이고 그래서 준비를 해야합니다
제대로 한번 봐야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지금봐도 너무재밌네...명작이다!!!
이미 이 영화가 나왔을때 경고를 받아들여야 했을 듯...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똑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미련한 존재
10년 안에 지구에 현실로 닥칠영화 실화임~~ 그동안 즐겁게 살다 갑시다~~
경각심을위해 재개봉을해야하는거 아닌가요?
ㅇㅈ
@@무야일 왜 나한테 ㅈㄹ이야
저지경 되기전에 멸망할듯한데
@@YHJ2070ㅋㅋㅋㅋㅋㅋㅋㅋ
@@무야일 트럼프 지지자 왔노,,
This was a great movie. You will definitely enjoy it
재난영화중에 손꼽히는 영화
몇일전 저희 동네에 도로싱크홀이 발생했어요
몇ㆍ년동안 없던 이례적인일이라 갑자기 이영화를 보니 지진의 전조증상이나 지하침반의 증상이 떠올라 적어봅니다
이때 영화관에서 보면서 너무 현실감 느껴져 소름 돋았던 영화..재난영화중에선 탑인듯
롱패딩의 중요성
이렇게 된다한들 누굴탓할까요 다 우리이간들 탓이거늘 무섭지도않아요 당연한거니까
곧 현실이 될듯
인간들좀 자각하고
환경을위해 아니 지구를 외해 분리수거라도좀 잘합시다!!!
경각심좀 가집시다
이러다 다죽어!!!!!
내가 집을 안사는 이유임.
(돈 없어서 못 사는 게 아냐...)
지금은 서서히 진행되겠지만 어는순간 갑작스레 큰 재난이 올거요
경각심 가져야해요 모든 지구인들이
초등학생 때 본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
잘 봅니다!
슬슬 저런 징후들이 보인다는게 소름이죠
최근 뉴스 보니 난기류 발생 빈도가 거의 두배로 늘어서 비행 사고가 많다고 하네요.. 이것도 무시 못하겟네요 ..
앞으로 우리에게 닥칠 현실에서 일어 날수 있는 영화 ~;;;😢
어렸을때 재난영화 처음으로 본게 이건데 명작이였다 다시봐도 꿀재미
코로나도 영화처럼 되었는데 이 영화도 현실이 될수도
원제가 모레(the day after tomorrow)였는데 한국에서는 내일(tomorrow)이라는 제목으로 개봉되었죠 ㅎㅎ
경각심 제대로 주려고 하루 더 앞당김 ㅋ
영화가 현실이 다가오는중~~
버러지들 청소 좀 하게....
곧 닥칠 미래입니다
각자도생~^ 늘 즐겁게 즐기며 사세요
진짜 재밌었지 이거
며칠전 뉴스에서 지구촌에 한파가 심해지는 이유가 해류가 빙하로 인한 담수화로 멈춰서라는 내용을 듣고 바로 이영화가 떠오르던.....실제로 진행되는중이라니...
지구가 약3년정도남은느낌이네요
이거 엔딩크레딧 올라올때 나오는 'Time for Miracles' 노래 좋음❤
엄청난 재난 영화 이걸 왜 못봤을가 대박
좋은 영화였지. 빙하기에 건물 안이 괜찮다는 것이 웃겼고. 주인공이 아들 찾아갈 때는 아무런 기상 변화가 없던 것도 그렇고... 아들 찾아 세 과학자가 거길 가는 것도... 하지만 사인은 정확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