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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바퀴벌레 돌로 죽이고 나뭇잎으로 덮고 절한사람입니다^^
다카리다니 하..... 놀다가 밖에서 붙어와가지고 소라게집에 바글바글살아서 청소함 온열등때문에 따땃하고 금방 건조해져서 몰린거같은데 물에 약해서 다행히도 금방 퇴치됨
저희집오랜된집 벽갈라지면서요 죽으면 빨강피나와요
오 시골집 밖에 잇길랴 봣는데 징그럽ㄷ
오늘 아침 처음봤어요
어릴때 으악시발 거미새끼 이러면서 튀었는데 이거였군 ㅋㄲㅋㅋ
아 저거 ㅋㅋ초딩운동회때 많이 보엿는데 ㅋㅋ
다흑님 강아지는요 ㅠ???
ㅅㅂ옛날에 한창 살인진드기 유행했을때 저거 보고 ㅈㄴ무서워서 시발 10m 이상 떨어져있었는데
와...저거 화단에서 애들이랑 불개미라고 그러면서 손으로 잡으려니까 터져가지고 실망했었는데.... 다른종이었구나
저게 진드기였구나 맨날 여름에나타나면 빨간개미라고 부르면서 눌러죽였는데
어릴때 집 담벼락에 기어다녀서 물뿌리면 멈추길래 분무기로 뿌리면서 논.. ㅠ
저거 어릴때 빨간거미인줄 알고 많이 죽였었는데 죽이고나면 피도 빨간색 나오드라구요
부산에서 불개미라고 불럿는데 진드기엿구나ㅋㅋㅋ
???? 한번도 못본거같은디 저런거
어렸을때 밖에서 놀다가 손등 따가워서 봤더니 빨간 눈꼽만한 거미가 손등 물고있길래 떼어내면서 징그러워했던적 있었는데 그친구가 이 친구일까요??
난 그냥 저런거 보기만 하면 기겁해서 도망가는데..
거미 먹이줄려고 돌 다 들쳐보다가 저 빨간거 나와가지고 손으로 잡다가 손 염색됨.
쬐그만게 귀여워서 계속 만졌는데 스트레스 받아서 뒤짐 ㅍㅍ
저거 몆년 전에 볼때마다 돌로 찍어서 죽이고 피묻었다! 이러고 다녔는데..
편의점 앞 나무 의자에 붉은 진드기가 있던데 생김새가 같네요 나무에도 서식하나여?
이름을 글로 좀 써주시면 안 될까요? 듣기만 해서는 뭔지 정확하게 모르겠네요.
초록색도 있던데
건물에 안좋은놈들
아 ㅇㅅㅇ 저거 오릴때 바닥에 많아서 돌멩기하나주워서 우와 바닥을 빨갛게 만들어줘야지>
아 어릴때 저놈 많이봤는데 손으로 찌부시켰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아파트 갉아 먹으면 어쩔려고
지금 저희집에 있어요 화분에너무놀라 손으로 죽이니 빨갛게 피처럼 뭉게지는데 징그러워요ㅜㅜ살충제뿌리면 될까요?
어릴때 고추벌레라고 부르면서 손가락으로 꾹 눌러서 찍 그으면 빨간자국 남아서 죽이고 놀앗는대..
저게 진드기였구나;; 와 난 거민줄 알았은데 더 극혐이다
저거 샤프로 찍어죽이니 피나오던데
초딩 때 처음봤을 때 애들이 일본진드기라고 물리면 죽는다고 호들갑 떨었었는데ㅋㅋㅋㅋㅋ
따까리...나니?!
저거 이틀전에보고 애들이 불개미 ㅇㅈㄹ해가지고 ㄹㅇ 개쪽팔렸음
오
물에 퐁퐁 신초 타서 뿌렸더니 거의 박멸 했음.햇빛을 좋아서 대낮에 잡으면 됨
어렸을 때 저거 손으로 문대면 피 같이 묻길래 재밌어서 죽였는데
미국에 살면서 노가다 하는데 오지게 많이 보이길래 뭔가 했더니 걍 빨간 벌래였구먼 ㅋ
와 나 초등학교때 당근벌레라고 막 그러고 톡톡 터트려서 죽였는데
어릴때 살인진드기라고 했는데
이거 바다에서 많이 봤는데
진드기가 맞았구나 거미인줄
불개미라구 불럿엇눈데 아니엿서 ..
와시ㅋㅋ오늘죽였는데
난또 빨간거 움직이길래 저격수 배치한 줄 알았자너 깔깔깔깔깔ㅋ
요거 뭔지 궁금했었는데
20년동안 거미새끼인줄알았는데..
석회질을 먹고사는데 색은 왜 붉은 색이지?
이거 휴지로 문질러죽이면 피 닦은거처럼 보임 ㅋㅋㅋ
살인진드기줄 알고 다 죽였는데 ㅠㅠ
어릴 때 똬리벌레에 붙은거 떼주고 그랬지
무당벌래 새끼인줄 알았지...ㅎ
ㄹㅇ ㅈㄴ궁금했는데
구석진데 설치된 실외기 위에도 많이기어다녔는데 저거였구나
인...직
저거 누르면 시뻘겋게되서 애들끼리 피벌래라고 불렀는데 ㅋㅋㅋ
저 정도면 많이 없는 편인데...
그래도 색이쁘당
어릴때 누르면빨간색나와서 개미로착각한다음 빨간개미라고 불렀는데
저거 친구가 불개미라고 해서 슬리퍼 던짐
우리집 벽돌에 있어서 손으로 짜부시키고 놀았는데 아직도 있을듯
저거 할머니 집에 옥상에서 겁나 많이 터트린...... ㅠ
거미또는 살인진드기 인줄
저거 보이는거 다 터트려죽엿는데ㅠㅠ
애네 장어수조에서 물위에 계속 떠있어서 징그러워서 물로 뿌려서 죽일려했는데 안죽던데 ㅋ
음... 저는 다카라다니로 알고 있었는데 뭐가 맞는 표현이죠
이거 파란색도 본 것 같은데
안녕하세요
나는 불개미인줄 알았는데... 진드기였구나 ㅋㅋ
네셔널지오그래픽 공식 채널에서 이 채널을 시청한다는데?
14년간 저거 손으로 터트리고 잇엇네
맨날 눌러죽였는데..ㅡ
헉 불개미라고 생각했었는데ㅋㅋㅋㅋㅋ
난 꽃 기를때마다 있어서 개빡쳤었지
물에약하면 비오면 얘네어케함ㄷㄷ
어릴때 저거 손으로 죽이면서 놀았는데ㅋㅋㅋㅋ
그러나ㅜ보면 소오름;;
저거 다카라다니인가 뭔가 그거네
진딧물로 살고있었는데 ㅋㅋ
나 째 바람 불어서 날릴려 했는데 안떨어져서 침뱉어놨는데 뒤짐
거미 인줄 알았네
이 녀석 한테 침 뱉었는데 바로 죽어..
궁금햇엇는데
저 진드기 이름이 뭐에요?
다카다라니 라고 알고있는데 다르게 부르시네
석회질을 갉아먹는다라... 위생상의 문제는 없지만 건축물 안전을 위해서 방제할 필요가 있어보이네요.
나무 벤치에도 있는걸 보면 나무도 갉아먹는듯
초딩때 바위에 앉았을때 바위에 움직이는 김칫가루있었는데 얘네들이였구나 근데 생각보다 크고 훨신 빠르네
물리면 죽는줄 알음....
어렸을땐 가재,남생이,맹꽁이,고슴도치 이런게 많았는데 요즘은 하나도 없음..
어렸을때 논 근처에 강 바위 샥 뒤지면 가재도 나오고 올챙이도 있고 아주 많았는데 요새는 올챙이는 커녕 물고기도 잘 비지도않음..
저거 불거미라고 이름붙히고다녔는데 진드기였구나
아아ㅏ나이거 여름때 많이봤었는대~ 이런 아이들이였군 (징그럽지만))그리고 어렸으때 물총 가지고 오빠랑 물총 싸움할때 우리집 2층 올라갔을때 있어서 뭐지? 했다가 오빠 데려온다음에 돌가지고 막 찍고 눌르고 빨간피(?) 만지고 한다음 그 진드기가 막 팔&다리에 막 올라오길래 물총으로 다 없언다음 2층 벽&손잡이에도 있어서 보이는대로 물 부어서 죽이거나 물총으로 쐈던 기억이...)))
나 오늘 저거 봤는데 ㅎ
진드기였음? 나때는 막 불개미라 불렀었는데
아...저거.... 옛날에 우리집 난간? 같은곳에 겁나많이 있었는데 저거죽이고 빨간색 뭐묻어서 신기해가지고 계속 죽였던거 생각난다.. 심심하면 나가서 죽이러가고.. 개미 밑으로 많이 괴롭혔던 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맞아...옛날 중딩이였을적 벽돌 옥탑방에 살 때 어쩌다 보니 하얀 삼선슬리퍼 밑창에 수많은 빨간 점들이 생긴걸 봤었지 그러다 문득 눈길이 하얀 페인트가 많이 벗겨진 시멘트 난간으로 향했는데 저게 줄지어 바글바글 기어다니는게 세상 소름이였어...
아니 그걸 또 터뜨리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벌레는 물에 약해서 장마철되면 싹다사라지지요.
군대에서 국지도발훈련할때 저거 살인진드기인줄알고 보고하고 도로가에서 개꿀빨았는데 ㅋㅋㅋㅋ
내맛난도시락에 저거 들어가서 씨바아알!!하면서 저벌레들만보면 밥치우고 터뜨려죽임ㅋㅋ
TMI뜻 투머치 인포메이션
안녕하세요 저는
바퀴벌레 돌로 죽이고 나뭇잎으로 덮고 절한사람입니다^^
다카리다니 하..... 놀다가 밖에서 붙어와가지고 소라게집에 바글바글살아서 청소함 온열등때문에 따땃하고 금방 건조해져서 몰린거같은데 물에 약해서 다행히도 금방 퇴치됨
저희집오랜된집 벽갈라지면서요 죽으면 빨강피나와요
오 시골집 밖에 잇길랴 봣는데 징그럽ㄷ
오늘 아침 처음봤어요
어릴때 으악시발 거미새끼 이러면서 튀었는데 이거였군 ㅋㄲㅋㅋ
아 저거 ㅋㅋ초딩운동회때 많이 보엿는데 ㅋㅋ
다흑님 강아지는요 ㅠ???
ㅅㅂ옛날에 한창 살인진드기 유행했을때 저거 보고 ㅈㄴ무서워서 시발 10m 이상 떨어져있었는데
와...저거 화단에서 애들이랑 불개미라고 그러면서 손으로 잡으려니까 터져가지고 실망했었는데.... 다른종이었구나
저게 진드기였구나 맨날 여름에나타나면 빨간개미라고 부르면서 눌러죽였는데
어릴때 집 담벼락에 기어다녀서 물뿌리면 멈추길래 분무기로 뿌리면서 논.. ㅠ
저거 어릴때 빨간거미인줄 알고 많이 죽였었는데 죽이고나면 피도 빨간색 나오드라구요
부산에서 불개미라고 불럿는데 진드기엿구나ㅋㅋㅋ
???? 한번도 못본거같은디 저런거
어렸을때 밖에서 놀다가 손등 따가워서 봤더니 빨간 눈꼽만한 거미가 손등 물고있길래 떼어내면서 징그러워했던적 있었는데 그친구가 이 친구일까요??
난 그냥 저런거 보기만 하면 기겁해서 도망가는데..
거미 먹이줄려고 돌 다 들쳐보다가 저 빨간거 나와가지고 손으로 잡다가 손 염색됨.
쬐그만게 귀여워서 계속 만졌는데 스트레스 받아서 뒤짐 ㅍㅍ
저거 몆년 전에 볼때마다 돌로 찍어서 죽이고 피묻었다! 이러고 다녔는데..
편의점 앞 나무 의자에 붉은 진드기가 있던데 생김새가 같네요 나무에도 서식하나여?
이름을 글로 좀 써주시면 안 될까요? 듣기만 해서는 뭔지 정확하게 모르겠네요.
초록색도 있던데
건물에 안좋은놈들
아 ㅇㅅㅇ
저거 오릴때 바닥에 많아서 돌멩기하나주워서 우와 바닥을 빨갛게 만들어줘야지>
아 어릴때 저놈 많이봤는데 손으로 찌부시켰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아파트 갉아 먹으면 어쩔려고
지금 저희집에 있어요 화분에
너무놀라 손으로 죽이니 빨갛게 피처럼 뭉게지는데 징그러워요ㅜㅜ살충제뿌리면 될까요?
어릴때 고추벌레라고 부르면서 손가락으로 꾹 눌러서 찍 그으면 빨간자국 남아서 죽이고 놀앗는대..
저게 진드기였구나;; 와 난 거민줄 알았은데 더 극혐이다
저거 샤프로 찍어죽이니 피나오던데
초딩 때 처음봤을 때 애들이 일본진드기라고 물리면 죽는다고 호들갑 떨었었는데ㅋㅋㅋㅋㅋ
따까리...나니?!
저거 이틀전에보고 애들이 불개미 ㅇㅈㄹ해가지고 ㄹㅇ 개쪽팔렸음
오
물에 퐁퐁 신초 타서 뿌렸더니 거의 박멸 했음.
햇빛을 좋아서 대낮에 잡으면 됨
어렸을 때 저거 손으로 문대면 피 같이 묻길래 재밌어서 죽였는데
미국에 살면서 노가다 하는데 오지게 많이 보이길래 뭔가 했더니 걍 빨간 벌래였구먼 ㅋ
와 나 초등학교때 당근벌레라고 막 그러고 톡톡 터트려서 죽였는데
어릴때 살인진드기라고 했는데
이거 바다에서 많이 봤는데
진드기가 맞았구나 거미인줄
불개미라구 불럿엇눈데 아니엿서 ..
와시ㅋㅋ오늘죽였는데
난또 빨간거 움직이길래 저격수 배치한 줄 알았자너 깔깔깔깔깔ㅋ
요거 뭔지 궁금했었는데
20년동안 거미새끼인줄알았는데..
석회질을 먹고사는데 색은 왜 붉은 색이지?
이거 휴지로 문질러죽이면 피 닦은거처럼 보임 ㅋㅋㅋ
살인진드기줄 알고 다 죽였는데 ㅠㅠ
어릴 때 똬리벌레에 붙은거 떼주고 그랬지
무당벌래 새끼인줄 알았지...ㅎ
ㄹㅇ ㅈㄴ궁금했는데
구석진데 설치된 실외기 위에도 많이기어다녔는데 저거였구나
인...직
저거 누르면 시뻘겋게되서 애들끼리 피벌래라고 불렀는데 ㅋㅋㅋ
저 정도면 많이 없는 편인데...
그래도 색이쁘당
어릴때 누르면빨간색나와서 개미로착각한다음 빨간개미라고 불렀는데
저거 친구가 불개미라고 해서 슬리퍼 던짐
우리집 벽돌에 있어서 손으로 짜부시키고 놀았는데 아직도 있을듯
저거 할머니 집에 옥상에서 겁나 많이 터트린...... ㅠ
거미또는 살인진드기 인줄
저거 보이는거 다 터트려죽엿는데ㅠㅠ
애네 장어수조에서 물위에 계속 떠있어서 징그러워서 물로 뿌려서 죽일려했는데 안죽던데 ㅋ
음... 저는 다카라다니로 알고 있었는데 뭐가 맞는 표현이죠
이거 파란색도 본 것 같은데
안녕하세요
나는 불개미인줄 알았는데... 진드기였구나 ㅋㅋ
네셔널지오그래픽 공식 채널에서 이 채널을 시청한다는데?
14년간 저거 손으로 터트리고 잇엇네
맨날 눌러죽였는데..ㅡ
헉 불개미라고 생각했었는데ㅋㅋㅋㅋㅋ
난 꽃 기를때마다 있어서 개빡쳤었지
물에약하면 비오면 얘네어케함ㄷㄷ
어릴때 저거 손으로 죽이면서 놀았는데ㅋㅋㅋㅋ
그러나ㅜ
보면 소오름;;
저거 다카라다니인가 뭔가 그거네
진딧물로 살고있었는데 ㅋㅋ
나 째 바람 불어서 날릴려 했는데 안떨어져서 침뱉어놨는데 뒤짐
거미 인줄 알았네
이 녀석 한테 침 뱉었는데 바로 죽어..
궁금햇엇는데
저 진드기 이름이 뭐에요?
다카다라니 라고 알고있는데 다르게 부르시네
석회질을 갉아먹는다라... 위생상의 문제는 없지만 건축물 안전을 위해서 방제할 필요가 있어보이네요.
나무 벤치에도 있는걸 보면 나무도 갉아먹는듯
초딩때 바위에 앉았을때 바위에 움직이는 김칫가루있었는데 얘네들이였구나 근데 생각보다 크고 훨신 빠르네
물리면 죽는줄 알음....
어렸을땐 가재,남생이,맹꽁이,고슴도치 이런게 많았는데 요즘은 하나도 없음..
어렸을때 논 근처에 강 바위 샥 뒤지면 가재도 나오고 올챙이도 있고 아주 많았는데 요새는 올챙이는 커녕 물고기도 잘 비지도않음..
저거 불거미라고 이름붙히고다녔는데 진드기였구나
아아ㅏ나이거 여름때 많이봤었는대~ 이런 아이들이였군 (징그럽지만))
그리고 어렸으때 물총 가지고 오빠랑 물총 싸움할때 우리집 2층 올라갔을때 있어서 뭐지? 했다가 오빠 데려온다음에 돌가지고 막 찍고 눌르고 빨간피(?) 만지고 한다음 그 진드기가 막 팔&다리에 막 올라오길래 물총으로 다 없언다음 2층 벽&손잡이에도 있어서 보이는대로 물 부어서 죽이거나 물총으로 쐈던 기억이...)))
나 오늘 저거 봤는데 ㅎ
진드기였음? 나때는 막 불개미라 불렀었는데
아...저거.... 옛날에 우리집 난간? 같은곳에 겁나많이 있었는데 저거죽이고 빨간색 뭐묻어서 신기해가지고 계속 죽였던거 생각난다.. 심심하면 나가서 죽이러가고.. 개미 밑으로 많이 괴롭혔던 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맞아...옛날 중딩이였을적 벽돌 옥탑방에 살 때 어쩌다 보니 하얀 삼선슬리퍼 밑창에 수많은 빨간 점들이 생긴걸 봤었지 그러다 문득 눈길이 하얀 페인트가 많이 벗겨진 시멘트 난간으로 향했는데 저게 줄지어 바글바글 기어다니는게 세상 소름이였어...
아니 그걸 또 터뜨리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벌레는 물에 약해서 장마철되면 싹다사라지지요.
군대에서 국지도발훈련할때 저거 살인진드기인줄알고 보고하고 도로가에서 개꿀빨았는데 ㅋㅋㅋㅋ
내맛난도시락에 저거 들어가서 씨바아알!!하면서 저벌레들만보면 밥치우고 터뜨려죽임ㅋㅋ
TMI뜻 투머치 인포메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