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조반정, 조선을 망치다. 삼전도의 굴욕, 무능의 끝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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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 @밝은하늘-u1d
    @밝은하늘-u1d 19 дней назад +1

    광해를 내쫒고 하는 정치가 이 따구

    • @TV-fd6pz
      @TV-fd6pz  19 дней назад +1

      1634년 의주부윤 임경업은 200호에 600명인 의주에 병기고를 점검하고 기가 찼습니다. 총알은 불과 2천발, 화약으로 화살을 날리는 신기전은 400발, 성벽은 허물어져 적 기병 100기도 막을 수 없다고 보았습니다. 문제는 돈. 조정에서 승인한 은 1000냥과 비단 100필로 교역을 하여 재정을 늘리고 1636년 거의 2천호로 인구를 늘렸습니다. 활과 화살을 준비하고 투구, 갑옷, 수성구, 총과 화포를 준비했지만 국가가 모르는 상단 편성은 심각한 중범죄였습니다. 조정에서는 대간들이 임경업 국문과 상인 처형을 외쳤고 임경업은 금부도사에 의해 서울로 압송되었습니다. 하지만 도원수 김자점의 건의로 복직되어 다시 부임했으나 전쟁 직전 6개월의 황금같은 시간이 낭비되었습니다.

  • @비정한세상
    @비정한세상 19 дней назад +1

    사법시험 사법시험 사법시험 부활하라 사법시험 부활하라 😢😢😢

  • @혀미네이터
    @혀미네이터 19 дней назад +1

    현대판 윤석열이네??

    • @TV-fd6pz
      @TV-fd6pz  19 дней назад +1

      당시 명분에 사로잡혀 신흥 강국 청나라에 강경책을 구사하다 삼전도에서 굴욕을 당했습니다. 친아들 소현세자는 귀국 2달만에 의문사하였고 며느리 강빈은 죽으면서 아들에게 유언으로 "소숙(효종)고 조소용 때문에 어미가 죽는다"고 할 정도로 인조는 조소용의 말에 현혹되어 아들과 며느리를 죽음으로 몰았습니다. 역대급으로 문제아였던 아버지 정원군을 원종으로 추존하며 역사적 사실을 분식조작하였으며 창덕궁 후원에 연못을 파고 잔치를 자주 벌였으며 궁녀들이 들고있는 가마를 타고 놀다 떨어져 다친 적도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