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래향(夜來香) - 1940년대 영상, 한글자막 / 야마구치 요시코(山口淑子) 일본명, 리샹난(李香蘭) 중국명

[@해피말년]

80년전 영상인데도,정말 매력적인 모습의 야마구찌 요시코 씨!

[@PARANGONJAY]

침 좋아하는 노래인데 원곡으로 들으니 더욱 좋습니다.

[@김훈민-o4w]

일본어로 번안한 거 아닌가요? 저 때는 북경과 상해가 일본 점령지였었죠.

[@mgb1001]

그 시절의 서민들의 정서를 담백하게 표현한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상현TV]

최고의 미녀! 리샹란!

[@nicebab7030]

이 영상은 1950년대말 이향란
(山口淑子)이 외교관과 결혼
하기전 은퇴공연시 일본에서
일본어와 중국어버전으로
녹화된 것입니다.

[@sungdukbaek7080]

영상 연출이 중국이나 일본은 아닌 것 같아요
시대 앞서 새련됬습니다
이향란씨죠
용산 육군훈련소에서 부르는
파란꽃 빨강꽃에 쏙 빠지게 부르더군요

[@yjc615]

원곡도 중요하지만 우리에게 인상을 남긴 가수가 우리에겐 더 중요합니다

[@yoonjaenam]

밤에 오는 향이라는 뜻의 꽃인가요? 그런 항기는 꼭 밤에 오고 그러네요. ㅠ

[@마스터마구니-e7n]

늦은 답이지만 야래향은 달맞이꽃이라는 뜻이랍니다

[@Allin7days]

등려군의 노래인줄 알았는데...

[@q-onelee2443]

본래 인도네시아 지역의 민요였다는

[@JayHLee]

@@q-onelee2443 그건 첨밀밀

[@박순우-p9d]

아마 인니 노래는 붕가왕 솔로가 아닐런지요.

[@nicebab7030]

1940년 20살인 李香蘭이 처음 부른
노래입니다. 위 동영상은 1945년
종전후 일본에 돌아와 본명인 야마
구치 요시코 (山口淑子)로 활동하다
가 1957년 어느 외교관과 결혼을
앞두고 은퇴공연을 열었을때 녹화
된 것입니다.

[@ceo5786]

중일전쟁의 와중에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던 가수

[@길똥아아닙니다]

감동.?? !

[@utgpimehap91]

원곡은 원래 일본인가요?

[@금한-v5j]

네 원래 일본엔카에요

[@비정한세상]

개같은 세상.. 피 맺히는 음악..ㅣㅣ

[@yjc615]

등려군 테레사텡언니가 더 잘 부른다

[@NO-wf4nb]

그시절에 저런 무대 한반도는 무얼 하고 있었나? 일등 노예제 일등 부정부패 아성계 이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