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희씨는 반갑습니다. 정말 한국인이네요. 아리랑에 대한 특별한 감흥이 있는걸 보니 한국사람 확실하고 분명합니다. 자부심과 자긍심을 가지세요. 부모심과 조부모님, 증조부모님 모두 훌륭하십니다. 쓰라린 과거가 있기에 앞으로는 지금보다 더 더 더 밝은 미래가 있는 한민족입니다. 세계가 부러워할 민족으로 나타나게 될것입니다. 강제이주로 흩어진 고려인들을 깨우치는데 일조하셨으면 참 좋겠습니다~~^^ 저는 우즈베키스탄에 두번 다녀왔습니다. 2015년도에...
어렸을때 독도가 나오는 노래라고 가수 서유석님의 홀로아리랑을 듣고 부른 기억이 나네요 친구놈이 이 노래를 계속 불러서, 저도 어느새 다 외워서 불렀어요. 이노래는 89년도에 불려진거라 진짜 아리랑이라고 하기는 힘들고 가수 소향이 부른것은 퓨전 아리랑에 가깝다고 생각하네요.
몽골리안과.고구려는 한때 같이 살았던 민족이죠..지금까지도..언어가 거의 비슷하고 슬프지만..사막화가 엄청빨리 진행되는 몽골이 맘이 아픕니다..몽골정부에서도.. 한국과의..연합국가론까지 가고있는 추세에요..영국에..스콜틀랜드.아일랜드.등등 같은 나라처럼 아시아에서 최초로 생길수있는 그레이트코리아가 만들어질 가능성이 있어보이네요..
풍년이 온다네 풍년이 와요~는 아리랑의 2절 가사예요.^^ 결국 같은 아리랑인거죠.(고려인아리랑=경기아리랑) 어릴 때 많이 불렀던 고향의 봄은 친일파가 만든 곡이라는 걸 알게 된후 충격이었다는... 이 좋은 노래가 왜 하필...이란 생각에 화도 났었네요. 일본 때문에 고초를 겪은 고려인들이 친일파가 만든 노래를 모르고 즐겨부르게 되는 것도 참 아이러니하면서 가슴 아픈 일이지요.
아리랑은 고향을 떠난 가족, 형제들이 다시 부모님을 혹은 고향을 찾아 올때 즐겨 반겨 주세요. 나는 의미가 있습니다. 고려인들이 한국을 돌아올때 반겨주세요. 라는 의미도 될거같습니다. 아리랑은 우리 민족의 고대사 사용했던 말,단어 입니다. 우리의 마음과 DNA속에 남아 있는 단어 입니다.
홀로아리랑은 80년대? 나온 서유석 의 아리랑이죠 ㅋ 아리랑은 울나라 지역별로? 많이 있다고 알고있습니다 진짜 특이? 한게 이만갑이나 모란봉클럽 보다보니까 북한분들은 대표아리랑 노래빼고 경북 영천의 영천아리랑을 거의다? 알고있다고 하더라고용 ㅋ 글구 소향은 진짜 울나라 보물입니다 v(ㅠ.ㅠ)b 특히 휘트니휴스턴의 i have nothing (나가수엠비시에서한거hd 화질버전꼭보세요아래위로파란색원피스입고나온거) 은 지구최고 라고 생각합니다 울나라에서 노래잘한다는분 손승연 에일리 이해리 버전 들어보시면 수준이 틀립니다 적어도 그노래i have nothing 만큼은 ... 저분들을 나쁘게말하려는게 아닙니다 외국인이나 일반인 그누구도 소향의저버전 만큼은 부르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 적어도 비슷하거나 더잘부르시는분계시면 정말한번들어보고 싶습니다
소향씨를 비하하는건 아닌데... Contemporary 가수셔서 하시는 곡마다 자신의 가창력을 뽐내는 스타일로 가시는 듯 싶네요. 민요는, 물론 조금 편곡이 됐겠지만, 가수의 가창력보다 원래 작사/작곡된 분위기를 살려주면 좋겠네... 내 삶의 ⅔이상을 해외에서 살다보니 아리랑 등 민요를 들으면, 특히 한맺힌 민요 등을 들으면 눈물이 난다, 이제 기껏 40대 중반인데...
먼 이국땅에서 고국이 그리워 부르는 아리랑은 너무도 쓰린 한이면서 따뜻한 정입니다. 우리나라의 제일 아픈 손가락인 고려인분들의 건강과 행운을 빕니다.
해외교포로 제 인생의 ⅔을 살고있어서인지 고향에 대한 그리움이 정말 마음에 사무칩니다...
그저 정치꾼들의 꼬라지가 보기 싫은...
정윤희씨는 정말 한국인이다.아리랑에 대한 특별한 감흥이 있는걸 보니 한국사람이 분명하고 그런 감성을 심어준 부모님도 존경스럽다.그리고 예쁘다.
윤희씨 팬입니다
한국 사람으로써 당당하게 살아줘요
머지않아 국적도 취득 할겁니다
그대가있어 한국의 미래가 밝습니다
화이팅!
고려인도 엄연히 한국사람입니다
항상 따뜻하게 대했으면 합니다
고려인들이 한국에서 같이 살아가길 진심으로 바래요.
정윤희씨는 반갑습니다. 정말 한국인이네요.
아리랑에 대한 특별한 감흥이 있는걸 보니 한국사람 확실하고 분명합니다. 자부심과 자긍심을 가지세요.
부모심과 조부모님, 증조부모님 모두 훌륭하십니다.
쓰라린 과거가 있기에 앞으로는 지금보다 더 더 더 밝은 미래가 있는 한민족입니다.
세계가 부러워할 민족으로 나타나게 될것입니다.
강제이주로 흩어진 고려인들을 깨우치는데 일조하셨으면 참 좋겠습니다~~^^
저는 우즈베키스탄에 두번 다녀왔습니다. 2015년도에...
소향 우리나라 레전드 입니다.
고려인의 영상은 처음인듯해, 반갑 습니다. 비록 몸은 떨어져 있지만 한국을 사랑하는 마음에 가슴이 뭉클 합니다. 처음 이 영상 보고 구독과 추천 꾹! 누릅니다.늘 건강과 유투브 영상이 많은 구독자와 함께 많은 인기가 있기를 바랍니다.
소향 목소리는 진짜 악기같애...쩔어...얼마나 연습을 했길래 저런 목소리가 나는거냐...
다같이살아야죠 한반도에서
소향❤
정윤희님 팬입니다. ㅎㅎ 똑똑한 정윤희님 한국에서 정착해서 국적까지 취득햇슴 좋겠어요
어렸을때 독도가 나오는 노래라고 가수 서유석님의 홀로아리랑을 듣고 부른 기억이 나네요
친구놈이 이 노래를 계속 불러서, 저도 어느새 다 외워서 불렀어요.
이노래는 89년도에 불려진거라 진짜 아리랑이라고 하기는 힘들고
가수 소향이 부른것은 퓨전 아리랑에 가깝다고 생각하네요.
동포라면 이렇게 느끼는 감정선이 맞아야 됩니다.~알마전 아프리카 난민2세 육상선수 인터뷰 들어보니깐 한국사람이랑 감정선이 비슷하고요~ 심지어 애국심도 느껴지더군요~
할아버지의 나라에서 좋은 일 많이 있길 바랍니다.
윤희 화이팅~
윤희씨가 빠른템포 아리랑 이라고 알고있는건 '진도아리랑' 이고 중간에 '고려인 아리랑'이라고 나온건 고려인아리랑이 아니고 '경기아리랑' 또는 '신아리랑' 이라고 불리는 겁니다.
홀로 아리랑이 기본적으로 이 경기아리랑을 베이스로 만든겁니다.
소향의 아리랑은 현대적으로 편곡된 아리랑이고 화면의 고려인들이 부른 아리랑은 전통민요 입니다. 전통민요 아리랑은 지역마다 달라서 몇 가지 됩니다.^^
독도는 누구땅이냐는 질문에... 우리땅이라 하는데서.. ㅠ.ㅠ
한국땅이 아니라 우리땅... 진짜... 감동.....
독도는 우리땅 맞아요,,,,,,,,, 절대로,,, 왜넘들이 넘볼수 없는땅,,,,,,,,
우리가 지켜야져...
밀양 아리랑, 진도 아리랑, 경기 아리랑.. 대한민국 각 도별로 아리랑이 1900년대 초까자는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지금은 아리랑도 몇 곡 남지 않아서...
신문희 씨가 부른 "아름다운 나라"도 좋아요.
시간날 때 들어보세요.
아리랑 좋죠...
윤희씨는 이슬같아요. 착하고 깨끗하고 청순함을 갖고 있어요. 윤희씨같은 배우자를 만나면 좋겠네요. ㅋㅋ
윤희씨 힘내세요♡♡♡
강제 이주된 머나먼 이국땅에서 고된 하루하루를 보내다가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어 울음섞인 '고향의봄'을 노래하는 그 가슴아픈 심정을 감히 헤아릴수가 없다...
보통 일반적으로 우리가 아는 아리랑은 서울경기 아리랑을 기반으로 해서 좀 더 모던하게 한거 같아요.
고려인들은 홀로아리랑 모르실듯 홀로아리랑은 가수 서유석 선생님이 부르신거라서.
보통의 아리랑은 민요고
홀로아리랑은 그냥 대중가요로
불린 것이죠.
모르죠. 홀로아리랑도 민요의
반열에 오를지는
몽골리안과.고구려는 한때 같이 살았던 민족이죠..지금까지도..언어가 거의 비슷하고
슬프지만..사막화가 엄청빨리 진행되는 몽골이 맘이 아픕니다..몽골정부에서도..
한국과의..연합국가론까지 가고있는 추세에요..영국에..스콜틀랜드.아일랜드.등등
같은 나라처럼 아시아에서 최초로 생길수있는 그레이트코리아가 만들어질 가능성이
있어보이네요..
몽골, 동북3성(만주) 고려(조선) 연합국가로 언제인가 될 것입니다. 같은 언어계 고선조시대 같은 범역입니다.
국악소녀 송소희양이 부른 홀로 아리랑도 정말 듣기 좋습니다.
한국인 속에 흐르는 한이 서린 노래가 아리랑...
대한민국인이 못느끼는 감정일것같내요 우리야 언제든지 고향방문 가능하지만 이억말리 떨어진곳에서 그것도 강제로 이주되어 고향도 못가는 신세에서 고향의봄가사는 그야말로 눈물의 가사일것같네요 ㅠㅠ
풍년이 온다네 풍년이 와요~는 아리랑의 2절 가사예요.^^
결국 같은 아리랑인거죠.(고려인아리랑=경기아리랑)
어릴 때 많이 불렀던 고향의 봄은 친일파가 만든 곡이라는 걸 알게 된후 충격이었다는...
이 좋은 노래가 왜 하필...이란 생각에 화도 났었네요.
일본 때문에 고초를 겪은 고려인들이 친일파가 만든 노래를 모르고 즐겨부르게 되는 것도 참 아이러니하면서 가슴 아픈 일이지요.
가족모두 한국으로 오세요
부디 좋은 한국 청년 만나서 한국애서 살아요.
전 울산 아리랑이 신나고 좋아요
고려인 아리랑은 오리지날이네요.
소프라노 황수미씨가 부른 본조아리랑도 함 들어보세요
감동적임 ㅜ_ㅜ
정윤희??......그옛날 조선최고의 영화배우이며 조선최고의 청순미녀 영화배우인 '앵무새 몸으로 울었다.'
'뻐꾸기도 밤에우는가'의 정윤희란 말인가....?
경기민요 아리랑이네요~
어나더 클라스
아 노래가 슬프네 젠장
아리랑을 들으면
가슴이 썸짓한 느낌이
드는 이유는 뭐일까요!
할배라 그런가!?
아리랑은 고향을 떠난 가족, 형제들이 다시 부모님을 혹은 고향을 찾아 올때 즐겨 반겨 주세요. 나는 의미가 있습니다.
고려인들이 한국을 돌아올때 반겨주세요. 라는 의미도 될거같습니다.
아리랑은 우리 민족의 고대사 사용했던 말,단어 입니다.
우리의 마음과 DNA속에 남아 있는 단어 입니다.
소향의 홀로아리랑을 강제로 귀를 이주해 들은 고려인의 반응.
제목에 어울리는 노래는 정통 아리랑이 아닐까요...
아리랑은 우리 민족의 전통 노래문화 입니다.
아리랑은 지역별로 가사와 창법이 조금 다릅니다.
RnB아리랑.. ㅋㅋ
남한 북한 만주까지 미국주도하에 연방제로 갈껍니다 중국은 4분5열될껍니다 미국의 큰그림입니다
독도에 항공모함을 한대 장착해서 접선시켜놓으면 됩니다
소향 가수님
기독교 ✝️ ccm가수 이기도 합니다.
이런 우리 고유 문화를 한류가부니
중국이 한복.김치.음식.온돌.아리랑.다 자기꺼라고 우기고 있는데 심히 걱정이네요
아리랑 우리 이주의 恨을
노래한 우리민족 고유노래인데 잘
부합합니다. 아리는 님 임금 랑은
무슨 뜻일까요?
전라도 사투리에 답이 있습니다.
홀로 아리랑은 90년대에 창작된 노랜데 왜 이걸 들려주는지?
그냥 소향 퍼포먼스를 보여줄 목적인가? 우리나라 전통 아리랑을 들려 줘야죠 많고많은 아리랑중에 현대가요를 들려주네
일제 감정기때 고향을 떠나 강제 이주된 한인들을 우린 찾아야 했다. 80년대 접어들면서 먹고 살만해지지 않았던가? 왜 대한민국 정부는 손을 놓고 있었을까?
독도 일본 땅이라 해도 그냥 두세요. 10년 지나서도 독도를 일본 땅이라 우기면 15년 내에 과거 우리 땅이었던 일본 땅 강제로 병합한다고 말하면서 대마도 북해도 오키나와 구주를 차지해 버리면 돼요.
스탈린 10C
ruclips.net/video/njoKe1kwNB4/видео.html
심판의 기준.성한눈과 악한눈..
홀로아리랑은 80년대? 나온 서유석 의 아리랑이죠 ㅋ
아리랑은 울나라 지역별로? 많이 있다고 알고있습니다 진짜 특이? 한게 이만갑이나 모란봉클럽 보다보니까 북한분들은 대표아리랑 노래빼고 경북 영천의 영천아리랑을 거의다? 알고있다고 하더라고용 ㅋ
글구 소향은 진짜 울나라 보물입니다
v(ㅠ.ㅠ)b
특히 휘트니휴스턴의 i have nothing (나가수엠비시에서한거hd 화질버전꼭보세요아래위로파란색원피스입고나온거) 은 지구최고 라고 생각합니다
울나라에서 노래잘한다는분 손승연 에일리 이해리 버전 들어보시면 수준이 틀립니다 적어도 그노래i have nothing 만큼은 ... 저분들을 나쁘게말하려는게 아닙니다 외국인이나 일반인 그누구도 소향의저버전 만큼은 부르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 적어도 비슷하거나 더잘부르시는분계시면 정말한번들어보고 싶습니다
홀로아리랑은 우리전통아리랑은아님
고려인들이 부르는아리랑이
우리의 전통아리랑이지
아리랑도 버전이 원래 여러개고, 시대에따라 달라질수 있는거죠.
1빠
호랑이 여자 마자요
독도에 시멘트부어서 사드설치하면 일본이 찍소리 못합니다
ㅋㅋ pd 가..쎈스가 없네...한국의 각지방의 아리랑을 모두 준비해서 메들리로 틀어줘야지...뫠? 소향의 아리랑? ㅋㅋ 어이없네..
요즘아리랑은 저런식으로부르나 이땅에 살아온 나도처음이네
자기개성입혀서 현대적으로 바꿔 부른거죠.
소향씨를 비하하는건 아닌데...
Contemporary 가수셔서 하시는 곡마다 자신의 가창력을 뽐내는 스타일로 가시는 듯 싶네요.
민요는, 물론 조금 편곡이 됐겠지만, 가수의 가창력보다 원래 작사/작곡된 분위기를 살려주면 좋겠네...
내 삶의 ⅔이상을 해외에서 살다보니 아리랑 등 민요를 들으면, 특히 한맺힌 민요 등을 들으면 눈물이 난다, 이제 기껏 40대 중반인데...
너무 부정적으로만 보시네요.
아리랑 중국에서유례된거다. 중국 노래인데 한국인들이 자기네꺼라고함
무슨 노래펀집을 저렇게 했는지 모르겠네여...영상 러닝타임을 보면 최소한 1절이라도 제대로 감상해도 될거같은데 말에요...저렇게 편집할 노래영상 시간이면 1절을 제대로 들어도 될거 같은데요...암튼 편집은 유투버님 맘이지만...싫어요 누르고 갑니다~
영상의 목적이 그게 아니니까 그렇죠~ 제대로 감상하시려면 원본 영상 보러 가시면 됩니다 ㅎ '소향 홀로아리랑' 검색하시면 바로 나올 걸요 저 영상 워낙 유명해서
저작권 문제때문에 편집을 저렇게 하는걸로 아는데..
@@도깨비-u8u 맞아요 저작권 문제로 이런 건 일부만 잘라서 넣거나 아예 댓글로 링크를 달죠
노래를 편집한게 아니고 영상을 편집해서 그런겁니다..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