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전원일기의 정애란쌤도 좋았지만 똑같이 고인이 되신 명배우 도금봉쌤과 살인마나 월하의 공동묘지, 그리고 고 문정숙쌤과 공연하신 마의 계단에서의 그 음산하면서도 싸늘하고 그러면서도 여자냄새 짙게 풍기는 연기들이 더 좋았어요. 황정순쌤이나 한은진쌤과는 또 결이 다른 그야말로 명연기셨죠, 내 또래들은 청춘의 덫의 서슬 퍼렇던 그 치매 할머니 하면 아 그분이시구나 한다는^^
🔸에는 다 때가 있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마다 가 있다. 태어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다. 심을 때가 있고, 뽑을 때가 있다. 죽일 때가 있고, 살릴 때가있다. 허물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다.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다. 통곡할 때가 있고, 기뻐 춤출 때가 있다. 돌을 흩어버릴 때가 있고, 모아들일 때가 있다. 껴안을 때가 있고, 껴안는것을 삼갈때가 있다. 찾아 나설때가 있고, 포기할 때가 있다. 간직할 때가 있고, 버릴 때가 있다. 찢을 때가 있고, 꿰맬 때가 있다. 말하지 않을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다.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다. 전쟁을 치를 때가 있고, 평화를 누릴때가 있다. 사람이 애쓴다고 해서, 이런 일에 무엇을 더 보탤수 있겠는가? 이제 보니,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이 사람에게 수고하라고 지우신 이다. 하나님은 모든 것이 일어나도록 만드셨다. 더욱이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과거와 미래를 생각하는 을 주셨다. 그러나 사람은, 하나님이 하신일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깨닫지는 못하게 하셨다. 이제 나는 깨닫는다. 사는 것, 살면서 하는것, 사람에게 이보다 더 좋은 것이 무엇이랴! 사람이 먹을 수 있고, 마실 수 있고, 하는 일에 을 누릴 수 있다면, 이것이야 말로 하나님이 주신 이다. 이제 나는 알았다. 하나님이 하시는 모든 일은 언제나 . 거기에다가는 보탤 수도 없고 뺄 수도 없다. 하나님이 이렇게 하시니 사람은 그를 할 수밖에 없다. 지금 있는 것 이미 있던 것이고, 앞으로 있을 것도 이미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하신 일을 하신다. 나는 세상에서 또 다른 것을 보았다. 재판하는 곳에 악이있고, 공의가 있어야 할 곳에 이 있다. 나는 마음 속으로 생각하였다. "의인도 악인도 하나님이 이다. 모든 일에는 때가 있고, 모든 행위는 심판 받을때가 있기 때문이다." 나는 또 마음 속으로 생각하였다. "하나님은 사람이 짐승과 마찬가지라는 것을 하시려고 사람을 하신다. 사람에게 닥치는 운명이나 짐승에게 닥치는 운명이 . 같은 운명이 둘 다를 기다리고 있다. 하나가 죽듯이 다른 하나도 . 둘 다 숨을 쉬지 않고는 못사니, 사람이라고 해서 짐승보다 나을 것이 무엇이냐? 모든 것이 헛되다. 둘 다 같은 곳 으로 간다. 모두 에서 나와서 으로 돌아간다. (전도서 3:1~20) 은사슬이 끊어지고, 금그릇이 부서지고, 샘에서 물 뜨는 물동이가 깨지고, 우물에서 도르래가 부숴지기 전에, 네 창조주를 육체가 원래 왔던 흙으로 돌아가고 숨이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네 를 기억하여라. "하나님을 하여라. 그분이 주신 계명을 지켜라. 이것이 바로 사람이 해야 할 다. 하나님은 모든 행위를 하신다. 선한 것이든 악한 것이든 을 다 심판 하신다." 아멘 (전도서 12:6~14) - 영상과 무관한 글에 불편드려서 죄송합니다. 저는 전하기만 할뿐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종교라는 프레임을 이 사회에서 씌여놔서 그렇지 종교는 다른게 아닌 내 자신과 그리고 우리의 인생 살아가면서 있는 입니다. 당신이 믿던지 아니믿던지 하나님은 살아계시며, 우리 모두는 그분으로 부터 지으심을 받았고, 은 실제로 존재합니다. 지금 이세상은 악법이 성행하고 불법이 난무하며 사랑이 식어가고있는 주님없는 의 세상 속 에 살고있습니다. 코로나 이후부터 우리는 본격적인 지구종말의 서막으로 달려가고있습니다. 앞으로 심각한은 옵니다. 지금부터라도 제대로 인지하고 진지하게 심각성을 깨닳아야 합니다. (성경에도 이미 기록되어있으며, 안믿으시는 분들은 영화 '인터스텔라'를 기억해 보세요.) 하나님은 자기백성을 눈동자처럼 아끼시지만, 죄로 인해 모든 사람이 더렵혀지는 것을 막기 위해 을 내리십니다.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계속해서 회개를 하지않는 자들에게는 을 내리십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일은 어려운게 아닙니다. 그저 하고 진리를 믿으세요. 우리는 이땅에 썩어없어질 같은 존재일 뿐입니다. 주님 곧 오십니다! 기독교인도 사람이기 때문에 완벽하지 못합니다. 오직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만이 입니다. 더이상 사람에게 상처 받지마시고, 하나님을 의지 해보세요! 이 세상에서 오는 잠깐의 즐거움과 쾌락과 비교가 되지않는, 진정한 을 같이 느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비난과 어려움이 찾아와도 낙심하거나 의심하시지 마시고, 잠시 잠깐의 어려운 인생길 끝까지 승리하시길 바랄게요.당신은 입니다!
하나님아버지
정애란할머니
그분울고싶어
요기도열심히
할게요
김수미님도 먼곳으로 떠나셧습니다....
우와...예수정 배우님 어머님이셨구나...
정애란 님과 저희어머님이랑
같은 해 2005년 하늘에
여행 가셨네요
잘쉬세요편안하게
수고했어요
연기르너무잘하셨는데.고인의명복을빕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ᆢ
전원일기에서 큰 어른 중심을 잡아주시던
대들보셨는데 바다같이 넖은마음이셨구나
그래서 바다로 돌아가셨네.
내가 떠나온 푸른바다가 가장 빛나는 곳은
아닐까!
故정애란할머님 따님(예수정 님)한테서 극중 모습이 그대로 있네요ㅠㅠ
시골 동네서 저녁 먹구
옹기 종기 모여서 밧던
기억 ㅠ
다들 건행하시길요
지금도 80번에 꼭바요
ㅎ ㅎ
오늘은 故 정애란 할머니의 사망 16주기 입니다.
저는 전원일기재방송을매일시청합니다.정겨워요
당신들이 있어 어린시절의 아름다운 추억하나 만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다시봐도 훈훈하고 교육저으로 참된방송인듯 보입니다 요즘 드라마 에서는 볼수없는 인간미가 다 들어있는 드라마죠
신 전원일기작품나오너라 똑딱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전 전원일기의 정애란쌤도 좋았지만 똑같이 고인이 되신 명배우 도금봉쌤과 살인마나 월하의 공동묘지, 그리고 고 문정숙쌤과 공연하신 마의 계단에서의 그 음산하면서도 싸늘하고 그러면서도 여자냄새 짙게 풍기는 연기들이 더 좋았어요. 황정순쌤이나 한은진쌤과는 또 결이 다른 그야말로 명연기셨죠, 내 또래들은 청춘의 덫의 서슬 퍼렇던 그 치매 할머니 하면 아 그분이시구나 한다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덕분에 전원일기 잘봤습니다.
좋은 곳으로 가셔서 편안한 쉼 되십시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편안히 영면 하십시요~
전 지금도 전원일기 재방송 보고 있어요ㅡ보고 또보고싶은 화목한 방송ㅡㅡㅡ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참~~
정이 넘치는 분으로
기역되는데요
편히 쉬세요
노인이면 노인답게 사신 인생인것 갔습니다 모든언어, 행동에서 감탄을 자아내는 존경스러운 어르신이였어요
하늘 나라에서도 부디 아프시지 말고 건강하시구 행복하길 빌게요!
험한 이세상 사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젠 편한곳에서 사세요 .
편히 쉬세여
아이구 어릴때 보았는데
전원일기가 너무그립네요 보고또봐도또보고싶네요^~^
와..예수정 배우님이 정애란 배우님 따님이셨....어머님 만큼이나 연기 넘 좋으세요~
애잔 하내요. 예전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드라마라고 본건 전원일기 하나 뿐인데... 희로애락. 회자정리......또 하루 하루가 지나간다.
이분이따님이시구나 역시
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두심과 며늬리들 내가잘알지 마음도
따시네 ㅎ
정애란 어르신 편안하고 좋은곳으로 가서 행복하세요^^🙏
진짜 우리네 할머니같은 정애란배우님 명복을 빕니다.
전원일기는 나의 마음에 고향입니다. 너무좋아요^^
울컥 하네요.고은 할머니였는데 늘 언제나그자리에 계실거라 생각 했네요.
하늘나라 가신 울 아버지가 꼭 챙겨보신 유일한 드라마...전원일기...
저희 엄마도 2005년 돌아가셨어요
17주기 얼마전 했어요
엄마가 보고싶네요ㅜ
할머니역 최고로 잘하셨는데 명복을 빕니다
78세면 정말 정정하게 활동 잘하실 연센데 너무 일찍 가셨네요..
정애란 어머님 긴긴세월 연기하시느라 애많이 쓰셨읍니다 사랑합니다 꽃피고 내우는 곳에서편히 쉬시길 빕니다
전원일기 기억하는 대한민국 국민 전월일기 할머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애란님~~
우리 모두의 할머니셨습니다
정말 그립습니다~~😭
김정수 작가님 전원일기 드라마 써주세요
그리운 사람입니다.
사람사는맛을느끼게해준 전원일기
@@빙글SG
개또라이
@@파랑새-s4m 뭐라고 답글을 달았는데요?
나 맨날 전원일기 보는데 ...좋은 곳에서 편안하세요
유투브 보고 저는 놀랐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인생은 완행열차를 타고 가는것 처럼 천천히
가는듯 하지만 뒤돌아 볼때쯤이면 급행열차를
타고 있음을 안다.
진정 깨닫는 것도 그때부터 시작일 것이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이런 프로 보고 마음이 아파오는게 나이를 먹어가고 있구나 생각됩니다ㅠㅠ
고인이 되셨네요
참 재미있게 보던 전원일기인데~~
다음 생애에서도 좋은 전원일기를 써 주십시오
그간 감사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늘 밤 또 본방사수할께요. 지난주에 1편도 추억을 되새기며 봤는데..
정애란님..하늘에서 편히 쉬세요
우연히 채널에서 전원일기를 보게 됐는데 거의 빠짐없이 챙겨 보게 되네요! 드라마는 재방을 잘 안보는데 전원일기는 재방을 봐도 너무 좋아요! 다시는 이런 드라마 보기 힘들겠죠
넘 빠릅니다.
그래요
진짜 전원일기 같이
이웃사촌으로 정으로 그런 양촌리가 있다면 당장 이사 갑니다
참 전원일기 그립네요 지금은
재방송 또보고 보고
또 보고 한답니다
정말 대배우들은 말하나가 가식같지 않고 진정성이 느껴지며 믿게되버리는 저런것이 연기죠...
삼가 고민의 명복을 빕니다. .
지금도 전원일기 틀어놓고 있네요 392화
응삼이 어머니가 바꼈네 ㅎ
계속 봐요 전원일기
진짜 다시 했음 좋겠당
🔸에는 다 때가 있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마다 가 있다.
태어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다. 심을 때가 있고, 뽑을 때가 있다. 죽일 때가 있고, 살릴 때가있다. 허물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다.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다. 통곡할 때가 있고, 기뻐 춤출 때가 있다.
돌을 흩어버릴 때가 있고, 모아들일 때가 있다.
껴안을 때가 있고, 껴안는것을 삼갈때가 있다.
찾아 나설때가 있고, 포기할 때가 있다. 간직할 때가 있고, 버릴 때가 있다.
찢을 때가 있고, 꿰맬 때가 있다. 말하지 않을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다.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다. 전쟁을 치를 때가 있고, 평화를 누릴때가 있다.
사람이 애쓴다고 해서, 이런 일에 무엇을 더 보탤수 있겠는가?
이제 보니,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이 사람에게 수고하라고 지우신 이다.
하나님은 모든 것이 일어나도록
만드셨다. 더욱이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과거와 미래를 생각하는 을 주셨다. 그러나 사람은,
하나님이 하신일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깨닫지는 못하게 하셨다.
이제 나는 깨닫는다.
사는 것, 살면서 하는것,
사람에게 이보다 더 좋은 것이 무엇이랴!
사람이 먹을 수 있고, 마실 수 있고, 하는 일에
을 누릴 수 있다면, 이것이야 말로
하나님이 주신 이다.
이제 나는 알았다. 하나님이 하시는 모든 일은
언제나 . 거기에다가는 보탤 수도 없고 뺄 수도 없다. 하나님이 이렇게 하시니 사람은 그를 할 수밖에 없다.
지금 있는 것 이미 있던 것이고, 앞으로 있을 것도 이미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하신 일을 하신다.
나는 세상에서 또 다른 것을 보았다.
재판하는 곳에 악이있고, 공의가 있어야 할 곳에
이 있다.
나는 마음 속으로 생각하였다.
"의인도 악인도 하나님이 이다.
모든 일에는 때가 있고, 모든 행위는 심판 받을때가 있기 때문이다."
나는 또 마음 속으로 생각하였다.
"하나님은 사람이 짐승과 마찬가지라는 것을
하시려고 사람을 하신다.
사람에게 닥치는 운명이나 짐승에게 닥치는 운명이 . 같은 운명이 둘 다를 기다리고 있다.
하나가 죽듯이 다른 하나도 . 둘 다
숨을 쉬지 않고는 못사니, 사람이라고 해서 짐승보다 나을 것이 무엇이냐? 모든 것이 헛되다.
둘 다 같은 곳 으로 간다.
모두 에서 나와서 으로 돌아간다.
(전도서 3:1~20)
은사슬이 끊어지고, 금그릇이 부서지고, 샘에서 물 뜨는 물동이가 깨지고, 우물에서 도르래가
부숴지기 전에, 네 창조주를
육체가 원래 왔던 흙으로 돌아가고 숨이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네 를
기억하여라.
"하나님을 하여라. 그분이 주신 계명을
지켜라. 이것이 바로 사람이 해야 할 다.
하나님은 모든 행위를 하신다.
선한 것이든 악한 것이든 을
다 심판 하신다." 아멘 (전도서 12:6~14)
-
영상과 무관한 글에 불편드려서 죄송합니다.
저는 전하기만 할뿐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종교라는 프레임을 이 사회에서 씌여놔서 그렇지 종교는 다른게 아닌 내 자신과 그리고 우리의 인생 살아가면서 있는 입니다.
당신이 믿던지 아니믿던지 하나님은 살아계시며, 우리 모두는 그분으로 부터 지으심을 받았고, 은 실제로 존재합니다.
지금 이세상은 악법이 성행하고 불법이 난무하며 사랑이 식어가고있는 주님없는 의 세상 속 에 살고있습니다.
코로나 이후부터 우리는 본격적인 지구종말의 서막으로 달려가고있습니다. 앞으로 심각한은 옵니다. 지금부터라도 제대로 인지하고 진지하게 심각성을 깨닳아야 합니다.
(성경에도 이미 기록되어있으며, 안믿으시는 분들은 영화 '인터스텔라'를 기억해 보세요.)
하나님은 자기백성을 눈동자처럼 아끼시지만, 죄로 인해 모든 사람이 더렵혀지는 것을 막기 위해
을 내리십니다.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계속해서 회개를 하지않는 자들에게는 을 내리십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일은 어려운게 아닙니다.
그저 하고 진리를 믿으세요.
우리는 이땅에 썩어없어질 같은 존재일 뿐입니다. 주님 곧 오십니다!
기독교인도 사람이기 때문에 완벽하지 못합니다.
오직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만이 입니다. 더이상 사람에게 상처 받지마시고,
하나님을 의지 해보세요!
이 세상에서 오는 잠깐의 즐거움과 쾌락과 비교가
되지않는, 진정한 을 같이 느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비난과 어려움이 찾아와도 낙심하거나 의심하시지 마시고,
잠시 잠깐의 어려운 인생길 끝까지 승리하시길 바랄게요.당신은 입니다!
편안히 가세요
난ᆢ고두심배우 너무 좋아~~ 잘 났어~~정말~~진짜 기억에 남는 작품이야
전원일기 2
살아계신 예전분들 그대로 방송했으면 좋겠네요
재방 넘 잘 봤습니다^^
전원일기 고즈넉하고 정겨운시골풍경과 어우러져 모든배우님들...
다시!새롭게 전원일기로 다시방영되었씀!합니다
그리고,극중에 할머니 께서는!엄격하셨지만!손주며느리들에게는 다정다감하시고,푸근히감싸주셨던! 고,정애란할머니
보고싶고,그립네요~ㅠ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또 다른 세상에서 행복하시길 기도 할께요
진짜 이런 드라마가 또 나올수 있을까
아직80도 안된 새파란나이에 가다니ㅠㅜ
어릴때 할머니가 항상 돌아가신 할아버지한태 하던말이 생각나네요. 곳 따라갈태니 기다리고 있으라고..
할머니 만나요란 말이 너무슬프게 들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금도 재방으로 전원일기 잘보고 있읍니다 😭😭😭😭
정애란선생님 왕생극락 하셨겠습니다
정애란 할머니 하늘나라 가서 편히 쉬세요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참 마음이 따뜻한 드라마였는데,....어렸을 때부터 봤던 드라마였는데 실제 우리들의 이야기인거 같았네요
마인드라마수녀역 했던분이 딸인걸 이제알았네요
눈이닮았네요
정애란님 청춘의덫 에서도 연기하시는것 보았는데 참 인상깊었습니다. 하늘나라에서 편히쉬세요~...
아니죽은지가언제지이제정말웃기네
전원일기는 나의 안식처였습니다!!! 그리운 정이 움트는 그시절... 그립다!!!!!
한없이 넓은 바다로 가셨군요. 따님이 그 분이신 줄 몰랐네요. 세월이 유수와 같아 잠깐 있다 사라지고 ‥갈 곳이 한 곳 밖에 없으니 인생이 참 슬퍼요.
전원일기배우님들 의리가 감동입니다
지금도 전원일기보며 감동받습니다
정애란선생님 좋은곳에계시겠지요 ?
갑자기 눈물이 나네ㅠㅜ돌아가신 아버지도 생각나고
저는 맨날 맘이괴로을때나
편할때나 전원일기만봅니다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고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라고 했다...
정애란 할머님은 탤런트 한진희 선생님의 장모님 이시지요, 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넓고 넓은 바다에서 자유롭게 다니시길 바랍니다.
한진희가 뭐하는 사람인데여
@@사로디 영화배우 입니다
@@사로디 모르면 네이년이 있자나
@@사로디 근데 왜 안 좋아서 그냥 내가 다 잘 될거야 카페 가입 않을까 싶네요 했어요
@@절대풍선 가서 좀 쉬고
고두심 선생님 말씀 하시는 모습에 어머니 생각이 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전원일기 잼있게 잘봤습니다.
2탄전원일기했으면합니다
아직살아계신분들도있고
2세3세전원일기
드라마만들어주세요
연기자는 진짜 지금 70대
이상 배우분들이 명배우님들이시고
드라마 작가. 연출자도 그때 그시절 분들이 스토리 감동 엄청 주셨죠!
유년기때부터 20대까지 종영될때까지 어머님과 정말 매주 꼭보던 나의 어머니같은 드라마 전원일기
감사합니다 ㅎㅎ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좋은곳으로 가셔서 편안하시고 행복하시길요~~
금동 마누라 하난지 둘인지 재는 나중에 왜들어와
지금도 전원일기 재방을 수도없이 봅니다 정겨운 방송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곳에서 행복하세요
지금까지 계속방영했었으면 40년 최장수 국민드라마일수 있었을텐데하는 마음입니다
어느날 부터 전원일기 재방에 푹빠져 살아요 ~결혼초에 재미있게 보았든 그시절로 돌아갔는 느낌을 대세겨 주어서 감사히 잘보고 있어요 ~ 다시는 이런 드라마가 없겠죠
전원일기재밌었는데 나애기때엄마랑 주말마다봄ㅎㅎ
마음이아프내요ㅠ ㆍ드라마잘봤어요ㆍ그동안 고생하셨어요ㆍ명복빌니다요 하늘나라가서요ㆍ건강하세요ㅠ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좋은데가셔서~편히쉬시길
배우 정애란
生1927년 04월 25일
卒2005년 11월 10일
근데 머시 엊그제 卒한 것처럼
영상을...
고향생각 날때 보던 드라마
전원일기. 지금도 보고있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그곳에서 아프지마시고 편히 쉬세요
팬이어요~♡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전원일기는 정말최고의드라마죠 연령층도없고 우리내삶이묻어나는 드라마죠
예수정씨가 따님이셨군요 .어머니 모습이 보이네요
떠나신 길도 아름다우셨네요. 명복을 빕니다.
정애란 선생님 보고싶습니다
어릴적부터 빠짐없이 시청하던 전원일기 항상기억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