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수님 누구나 실수하고 넘어졌다 일어나며 사는게 인생인거 같아요 시기가 노년기라 처절함이 좀 더하긴해도 백세시대니 만큼 접었던 꿈 다시 펼치시길 바랍니다 시련의 비바람을 맞으셨으니 연기가 진실함으로 더욱 빛날것입니다 누군가 말했듯이 인생에 있어 성공했을때 보다 절망에서 한번 살아보겠노라 독기 품고 일어나는 순간 가장 큰 희열을 느꼈다고요 그날이 속히 오길 바랍니다
복길이 아버지 앞으론 행복 하시고 복길이 어머니도 이젠 다 털고 유유자적 하시고 이젠 한 아이 엄마가 된 복길씨도 꽃길만 걸으세요 영상 보는 내내 늘 전원일기 챙겨보던 생각이 나 세월의 덧 없음을 절감하며 오랫만에 한자리에 모인 복길네 가족 보며 감회가 무척 깊어 집니다.
영숙씨는 아주 어린 복길이 할때부터 애기가 그렇게 시켜도 못할텐데 아빠 아빠 아빠 엄마 엄마 할무니 할무니 하면서 진짜 가족처럼 연기했더라구요 지금 성격도 무지 좋으실것같아요 노영숙씨 방송에 자주 나오셨으면 하네요 팬으로서 제 바램입니다 전원일기 가족중 저는 어린 복길이가 젤 좋아요
왜~이러게 나만 눈물이 날까요...어 쩌면 전원일기중에 일용이네가 가-: 장 마음이 애잔하고 연민을 느껴을 지 모르겠네요..지금도 돌아보면 아 쉬운게 차라리 복길이을 종영 했을 때까지 출현 했더라면 대한민국에 유례가 없는 자취을 남겨을텐데 그 게 참 아쉬움이 남네요.복길이가'11 년만에 성인되서 딸을 데리고 일용 이네을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세상에 복길이 딸이 예전 극에서 본 딱 그 복길이다
세월이 얼마나 흘른겨 전원일기팀 요새 너무 반갑게 잘보고 있어요
복기네 가족이 젤 보기 좋아요
복길이 이름이랑
아역 얼굴이랑 찰떡이다
너무 귀여워
어쩜좋아요..어린복길이.연기도잘하고.너무귀여웠어요..애기엄마가됬네요..보기좋네요.
어린복길이 너무 연기도 잘하고 이뼈요 ! 복길이 딸도 너무 이쁘고 좋아요 . .
드라마가 또 다른 드라마를 많드는 구나 전원일기 출연진 모두 건강 하시고 오래 오래 잘사셔요
복길이 3살4살때 진짜
귀여웠는데
복길이가
아기 엄마가되어
다시 보게되니
너무 반갑네요 ~~~
예나 지금이나
여전히 순박하고 예쁘네요
복길이 내내 행복하세요👍💜
다들 모임도갖고 계속 만나셨으면..
전원일기식구들..사랑합니다
박은수님 누구나 실수하고 넘어졌다 일어나며 사는게 인생인거 같아요 시기가 노년기라 처절함이 좀 더하긴해도 백세시대니 만큼 접었던 꿈 다시 펼치시길 바랍니다 시련의 비바람을 맞으셨으니 연기가 진실함으로 더욱 빛날것입니다
누군가 말했듯이 인생에 있어 성공했을때 보다 절망에서 한번 살아보겠노라 독기 품고 일어나는 순간 가장 큰 희열을 느꼈다고요
그날이 속히 오길 바랍니다
너무나 자연스러운 이웃같은 연기를 하셨던 일용역의 박은수 배우님 부디 건강하시고 재기하셔서 좋은 작품으로 만나뵙기를 바랄께요 ~~~!!!
전원일기에서 엄마 아빠 또 복길이 만나는거 보니까 참 보기가 좋어내요 그런데 애기가 어쩜 어렸을때 엄마하고 너무 똑같아요 영상 잘밨습니다
유전자의힘 무시못함
좋았네요 봤읍니다
지금도 복길이 때문에 맨날 챙겨보는데 통통하니 너무 귀여웡ㅜㅠ우리 조카랑 너무 닮아서 너무 이쁨
왘ㅋㅋㅋㅋㅋㅋ엄마 유전자가 쎄네ㅋㅋㅋ아고 귀여워라
진짜 가족이 만난것같다
가족이되세요
연기도 자연스러웠고 외모도 친근해서
옆집 친구같은 느낌이었어요.
비슷한 또래라 몰랐는데
지금 아역때 모습 보니 정말 귀엽네요.
행복하세요.~~~
복길이 어린데도 연기 참 잘했어요
진짜같이 ㅋㅋ
박은수씨의 강직함이 연기속에 녹아있어요ㅎ
계속 좋은 활동 하시길 바래요~~^^
복길엄마..복길이..한번꼬옥..안아주시지...괜히가슴이저려오네...복길아빠.앞으로좋은일만가득하시길...
와! 넘 보기좋네요 세분 영원히 잊지마시고 만나세요
오래전 가족을보니 맘이 뭉클 ㅠ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했으면 합니다♡♡♡
그립다 전원일기
일용이네가족 홧팅
복길네 3대
모두 모두 건승하시고 행복하세요.
복길이는 똑닮은 복길이를 낳았네.보기 좋다.근데 일용이 박은수씨는 진짜 안 늙으신다.겉만 봐서는 마음 고생한 분으로 안 보이네.동안이고 건강해 보이시니 금방 또 일어나실듯
겉으로 멀쩡해 보여도 속은 다 썩었을 거다 마음 고생한 분으로 안보인다고? 생각좀 하고 살아라
@@벼룩시장-t4z 그만큼동안이고 얼굴이고생한얼굴로는안보인다는 격려의느낌 글인것같은데받아들이는 사람에따라 이리다르네요?글자체로만보지말고 글에서 감정을 느끼길바랍니당
@@vfgghdrfgh9054 맞는 말씀입니다!
초콜릿이 입에 묻은 채, 아빠를 따라가겠다고 엉엉 우는 어린 복길이의 모습을 볼때 마다, 남자인 저도 가슴 한 켠이 뭔가 짠해 지면서 눈물이 나네요.
복길이 예전에도 귀여웠어요 따님도 귀엽네요
복길이네 가족을 보니까 너무 감동적이에요 다 모였는데 순길이도 보고 싶어요
세상에나 눈물겹다ㅜㅜ
힘내세요~~복길이아버님(박은수님)
와우 딸이 복겔이엄마를 쏙 닮았네요 귀여워요 복길이어렸을때도 귀여웠는데 어쩜 이렇게 모녀가 똑같을까요 딸이 말하는게 똘똘하네요 일용아빠 딸보고 너가 복길이야?20년이 지난 복길이의모습이 아직도 애기로만 보이는 복길아빠ㅋㅋ
보께리
어린 복길이가 자연스럽게 연기 진짜 잘 했지
전원일기 재방에서 아기, 초등 복길이가 나오면 너무 귀여워서 눈에 하트가
인생이란 죽을때까지 모르고 사는게 인생이다. 희노애락을 죽을때까지 느끼다 가는게 인생이다. 영원한 것은 없다. 사람 하늘 돌 바람 동물 나무들...모든 만물에 감사하며 하루하루를 보내야 한다. 이제까지 살아온 것처럼...
요즘 깎아놓은듯한 아역만 보다 예전 복길이 보니 너무 정감있고 좋다. 나랑 나이도 비슷하신데 결혼해서 잘 사시는거 보니 좋아요. 어디서든 행복하세요
보기 좋습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삽시다.
행복하세요.
복길이 어렸을때 넘 귀여워요.
연기할때 인사도 넘 잘하고.
넘 예뻐요.
지금도 전원일기 잘보고 있어요
복길이 잘커주어네요 조영숙 건강하게 살아계셨어 감사 합니다
복길가족 건강한 보습 고맙습니다❤
똑같네,,,, ㅎㅎㅎㅎ 보기 좋으네요.... 전원일기 시즌2 하면 좋겠네요
복길이 아버지 앞으론 행복 하시고 복길이 어머니도 이젠 다 털고 유유자적 하시고 이젠 한 아이 엄마가 된 복길씨도 꽃길만 걸으세요 영상 보는 내내 늘 전원일기 챙겨보던 생각이 나 세월의 덧 없음을 절감하며 오랫만에 한자리에 모인 복길네 가족 보며 감회가 무척 깊어 집니다.
요즘 전원일기 재방보면서
젤 제가 좋아하는사람은 아역 복길이~~
너무너무 이뻐요
궁금했는데 반가워요~~
어쩌다 극중에 할머니가 땨리면
극중 할머니가 밉더라구요ㅋㅋ
다시 티비에서 볼수있응 좋겠어요
영숙씨 팬이예요👍👍👍👍👍💜💜💜
와..복길이가 커서 딸래미를 낳았구나..짝짝짝!!
은수님,
나이 드셔 가면서
눈매가 순해지신 거 보니
엄청 수행하셨네요.
@@jinkazama2069 박은수배우님요.
@@jinkazama2069 박은수님을 잘못 썼네요?
아이쿠.
@@jinkazama2069 제가 은수님을 잘못 썼습니다.
@@jinkazama2069 죄송합니다. 박은수님입니다.
@@of3904 그렇군요^^;;
박은수님 ~
넘 넘 반가워요
사기 치실분이 아니죠
박은수님의 마음을 다 인고 있어요
이젠 지난일 잊으시고
연기자의 제자리로 돌아오셔서
푸근한 인간적인 연기 많이 보여주세요
워낙 연기를 잘하시는 분이잖아요
응원합니다~~~화이팅~^^
복길이가 아역중에선 제일 귀여웠는데 벌써 엄마라니 ㅋㅋㅋㅋㅋ
아역중 복길이가 제일 귀여웠음ㅎ
박운수씨 화면에서 보니너무 좋아요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전원일기서 아역중 복길이가 원탑
몇살인데ㅋㅋ 전원일기 ㅋㅋ 이야기하냐
복길이.
보끼리 코끼리
@@성호님 저눤닐기
난 수남이
다시
시작하자구요
지난 세월이 얄궂잖아요
팬으로서
그래도 위안인것은 건강하다는거
보기 좋다! 복길이가 커서 딸을 낳고...
세월 많이 흘렀네!! 친정에 놀러 온 기분이 들것 같다!ㅎ
복길이가 벌써 엄마가 되었네요
~~^^
좋아보여요
진짜 가족 같아요
누가봐도 복길이 딸이네 ㅋㅋ 유전자의 힘을 느끼고 갑니다 ㅎㅎ 세 분 모두 앞으로도 행복하게 잘 사세요
지금껏드라마중 인간미느껴지는 전원일기가 제일잼있었어요 참고로30대입니다
대문도 열어놓고~강아지들 개똥싸고~옆집 누가 아프면 살피고!전원 일기만 봅니다!아이쿠 복길이 아역 통통하니 너무귀여워요~은수님 성격이 드라마랑 똑같아서 더 정이갑니다!슬픈건 응삼이 삼촌 돌아가심 알고 애청하면서 울어요!정말 행복한 드라마입니다
근데 김수미님은 눈이 예전과 다르고 무섭네요~완전 애청자인데~눈빛이 좀 머라하긴 그렇고 삼안?
참, 감동이다!
영숙씨는 아주 어린 복길이 할때부터
애기가 그렇게 시켜도 못할텐데
아빠 아빠 아빠
엄마 엄마
할무니 할무니 하면서
진짜 가족처럼 연기했더라구요
지금 성격도 무지 좋으실것같아요
노영숙씨 방송에 자주 나오셨으면 하네요
팬으로서
제 바램입니다
전원일기 가족중 저는 어린 복길이가
젤 좋아요
전월일기정말잘보고있구요
보고싶었어요
전월일기에나오출연분들과
같이늙어가며젊었을때보다더정감이가고가슴도찡해서꼭보고있어요오래보고십네요
전원일기 복길이네 가족 넘 좋아요~ 박은수님~ 드라마 대장금때 참 스승의 역할로 좋은 연기 보여주셔서 기억이 오래 남습니다. 박은수님 연기 많이 많이 보고 싶어요~ 늘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복길아빠♡
훌륭한 명배우죠 !!! 이런분들이 브라운관에 나와주셔야됩니다
전원일기는 언제나 정겨워요. 복길이 어요
진짜 가족같아요
오랜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자연스럽고 정겨워요
어머그때그얼굴이..찐짜똑같다..이래서..피는못속여..이제는행복하시길❤❤❤
이산가족이 만난거 같아요 .눈물이 나네요~~^^ 참 진짜 가족같아요~^^♥
복길이 나오던 시절 .. 그때가 참 좋았네요. 그립습니다 😭😭😭
복길이가 벌써 엄마가뒤었군요
어릴적 연기도잘하고 귀엽고 복길엄마아빠가 손주를본듯 정겹네요
국민에게힐링준당신이제다잘풀리시꺼에요
지금도 전원일기 애기때 복길이 장면 나오는데 세월이 유수로다...전원일기는 일용이네가 젤 재미있었음ㅎ
반가워요.복길아빠.박은수씨.같이늙어가네요.항상힘내시고건강하세요.팬입니다.티비에꼭나오세요.보고싶어요.화이팅.하시고사랑합니다.^^♡♡♡
이런 영상을 보니까 전원일기가 왜 국민드라마로 기억이 되도록 만들어졌는지 이해가 됩니다. 극중에 인물들이 이렇게 살뜰한 감정을 갖고 있다는게 감동입니다.
아니 얼굴이 넘 똑같자너ㅋㅋㅋㅋ
이제 나이먹으니까 이런소식들이 너무반갑네...
ㅎㅎ 복길이딸 어릴적 복길이랑 너무 닮았네요 복길이씨 반가워요 전원일기 그때가 그립네요~~^^;;
복길이의 딸이 딸이 아니고 거의 복제수준에 아주판박이입니다.ㅎㅎㅎ
왜~이러게 나만 눈물이 날까요...어
쩌면 전원일기중에 일용이네가 가-:
장 마음이 애잔하고 연민을 느껴을
지 모르겠네요..지금도 돌아보면 아
쉬운게 차라리 복길이을 종영 했을
때까지 출현 했더라면 대한민국에
유례가 없는 자취을 남겨을텐데 그
게 참 아쉬움이 남네요.복길이가'11
년만에 성인되서 딸을 데리고 일용
이네을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복길이 어릴적 얼굴이 그대로 있네요
전원일기 다시 보는것 같아요 힘내세요
어린 복길이 모습과 정말 똑 닮았네용😊~감회가 새롭겠네요 정말 은수님과 혜정님 어떤 느낌이셨을지..방송을 떠나 쭉 좋은인연 이어 나가시길~^^
지금 재방에 푹빠져있습니다 어릴때 집에 티비가없어 친구집가서 보곤했는데... 지금 너무 재미있게보고있답니다
아역 복길이 반갑네요^^
늘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전원일기 많이 기억에 남네요^^~☆
이거 왜 좀 눈물이 날까요.. 감격스럽다 애환도 느껴지고 ㅠㅜ
글지 이게 진짜 오리지날 일용이 가족이지.. ㅎ 난 예전 복길이가 부엌에서 들기름인지 참기름인지 몰래 퍼먹던 장면이 아직도 기억남.. 나도 시골출신인데 저걸 저리 몰래 먹은 적은 없었는데.. 저걸 어찌 저리 맨입으로 먹지 생각했던.. ㅋㅋ
복길이 마음이 아름답네요♡
복길씨 따님도 참 순수하게 예쁘네요.❤❤❤❤❤
이것이 내가 생각했던 진정한 더블 복길이~
복길이와 복길이딸은~ 붕어빵이구나😄😄😄
복길아?? 넘반가워 ㅋㅋㅋㅋ
어린복길씨. 아직도 생생한데
너무 좋네요
전원일기 재방 지금도 열심히 봐도봐도
재미있어요
그시절의 추억에 울고 웃고
너무좋아요
이야기 중에 가장 재밌는건 옛날얘기인거 같다. 공감대형성되는 사람들끼리 앉아 나누는 그때 그얘기
아니 딱보니 복길이인줄 알엇네여.근데 복길씨는 완전 처녀가되서 이뻐졋어요^^너무 반갑네요
복길이 아역으로 나온배우분의
딸이 어릴적 복길이랑 똑같네요 ㅎ
세상에,,,,복길이딸이 어릴때복길이를 그대로찍었다 어~무서워
복갈이 찰떡이네 진짜 엄마보다 훨씬 이뿌다
일용이 아저씨는 학교 선생님 중에도 계셨고 학교 친구중에도 있었고......^^
좋은 일 많으실 겁니다.
어뜨케 완전힐링
복길아~~~
어제 일용씨 가족 넘 보기 좋았어요~^&^ 전원일기 출연진 아역 복길 영남 노마 최고~👍 여인들 밉상은 둘째 며느리랑 보배 엄마는 입질 넘 많아 젤 싫은 케릭터 복길씨 딸 엄마 어릴때보단 훨 이쁘네요~😀
전원일기즐겨보는시청자로서.. 눈물나네요
드라마에도 자주 뵙기를 기원합니다.용기를 내세요
정말 보기 좋습니다. 계속 이 인연 쭉 만남이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세분모두 넘 방가웠습니다..^ ^
복길이가 또복길이만들어따 ㅋㅋㅋ
세상에나~~
따님이 볶길이판박이다
이거보고 왜 울고있는지ㅋㅋ하ㅋㅋ
손주 복길이 얼굴하고 같네요... 이쁘다.... 자연스런 가족의 모습입니다.
애기복길이모습이 지금도남아있어요
보기좋아요 응원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