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운선가] 참고 사는 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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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나행복-s2x
    @나행복-s2x 4 года назад +11

    제가 엄마에대한 원망이 많았어요.
    늘 주눅들어서 살아왔거든요.ㅠㅠ
    맞아요.,ㅠㅠ
    너무 참고살아서ㅠㅠ
    부정적인감정에...
    인생전체를 우울하게 살아오면서...
    허송세월했어요ㅠㅠ

  • @user-zb4ym8ru7
    @user-zb4ym8ru7 4 года назад +6

    혜라님 제 안에 억눌린게 참 많은가 봐요. 한번씩 터져나오려고 할 때 두렵고 수치스럽고 미움받고 버림받을 거 같은 기분이 들어요. 너무 사랑받고 인정받고 싶어요. 나만 사랑받고 싶고 남이 관심받고 사랑받으면 다 빼앗긴거 같아 미움 살기가 올라와요. 괴롭고 아파요.
    영체여 나를 치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