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탓' 영국 필립공 장례식에 자녀·손자 등 30명만 참석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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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코로나 탓' 영국 필립공 장례식에 자녀·손자 등 30명만 참석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남편 필립공의 장례식 참석자가 직계가족을 포함한 왕실 인사로 제한될 예정입니다.
    영국 버킹엄궁은 현지시간 17일 진행되는 필립공 장례식 참석자 30명의 명단을 공개했습니다.
    당초 장례식은 800명 규모로 열릴 계획이었지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수칙에 따라 30명으로 대폭 줄었습니다.
    부인인 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 네 자녀인 찰스 왕세자, 앤 공주, 앤드루 왕자, 에드워드 왕자 등이 참석합니다.
    찰스 왕세자 아들인 윌리엄 왕세손 부부와 해리 왕자도 참석하며 해리 왕자의 아내 메건 마클은 임신 중이어서 불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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