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외동인데 제가 거의 사촌오빠 노예 였어요 사촌오빠가 저랑 1살 차이 나는데 덩치도 크고 키도 컸어요 그리고 저한테 욕하는건 기본이고 갑자기 나타나서 때리고 맨날 저랑 친구들이랑 놀고있으면 막 때리고 도망가서 학원도 늦은적이 많고요 그리고 틈만나면 해준것도 없으면서 간식사달라고 협박 하고 저랑 친한 아는 언니가 있는데 그언니가 말싸움을 엄청잘하고 덩치큰 언니도 있는데 자기가 잘못했으면서 틈만나면 그언니들 불러서 제가 잘못한듯이 말해요😢 이건 좀 이상하겠지만 전 학교에서 잘못을 했을땐 진심으로 무엇을 해서 미안해 라고 사과하라고 했담말이에요 근데 항상 저는 오빠한테 사과할때 예를들어 "내가 욕해서 미안해" 이런식으로 말하는데 오빠는 항상 미.안. 두글자로 끝나요 그래서 저도 미안또는 미안해 라고 했거든요? 근데 그럼 지도 이렇게 하면서 진심으로 사과하래요;; 요즘엔 잘못만나긴 해도 만나면 욕부터 하더라구요😢
저한테는 오빠 랑 남동생 하나가 있어요 우리 오빠는 너무 착하고 친절해서 저랑 동생을 단 한번도 때린적이 없어요 근데 좀 크게 잘못을 하거나 하면 심하게는 아니고 종아리 몇대 때리고 1시간 정도 벌주는게 다에요 저도 하나 풀게요 얼마전 인데요 저희집은 통금 같은게 없어요 근데 오빠가 "○○아 너무 늦게 까지 놀지말고 10시까지는 들어와" 라고 해서 제가 "네" 라고 하고 친구 집으로 놀러갔어요 친구랑 영화도 보고 게임도 하고 맛있는것도 먹고 친구 집에서 같이 놀다가 7시 돼면 집에 가려고 했어요 그렇게 친구랑 재밌게 놀다 잠이 들었는데 친구가 깨우더니 친구가 "○○아 11시야 집에 가야 돼는거 아니야?" 라고 해서 저는 11시 라는 말에 깜짝 놀라서 "뭐? 11시 라고?" 라고 했더니 친구가 "응" 이라고 해서 저는 바로 뛰어 갔어요 친구 집에서 저희 집 까지는 1시간 정도의 거리에요 집에 도착했을때 시간 보니 12시 였어요 ㅠㅠ 오빠 자겠지? 라고 생각 하면서 조심히 들어 갔어요 근데 거실에 오빠가 서 있었어요 저는 거실에 서 있는 오빠를 보고 깜짝 놀랐어요 근데 오빠가 엄청 화난 얼굴로 "○○아 지금 몇시야?" 라고 해서 "새볔 12시요" 라고 했는데 오빠가 "오빠가 10시 까지 들어오라고 했잖아 어디서 뭐 한거야?" 라고 해서 제가 "죄송해요 오빠 친구 집에서 같이 재미있게 놀다가 깜빡 잠들었어요" 라고 했더니 오빠가 "오빠가 얼마나 걱정했는지 알아? 오빠가 늦게 까지 놀지 말라고 했잖아" 라고 해서 "죄송해요 오빠" 라고 했어요 오빠가 "일단 늦었 으니깐 씻고 방에 들어가서 자고 내일 맞자" 라고 해서 "네" 라고 하고 씻고 방에 들어 갔어요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 세수 하고 밥 먹고 방으로 들어 가는데 오빠가 "어제일 기억하지? 오빠 방으로 와" 라고 해서 오빠 방으로 갔어요 오빠가 "○○아 바지랑 팬티 벗어" 라고 해서 바지랑 팬티를 벗었는데 오빠가 "오빠 무릎에 엎드려" 라고 해서 엎드렸더니 오빠가 "엉덩이 1000대 때릴거야 그동안 반성해" 라고 해서 "네" 라고 했어요 그러더니 오빠가 손으로 엄청 세게 1대 때렸어요 그렇게 50대 정도 맞았을때 너무 아파서 울었어요 오빠가 "울지마"라고 해서 참았는데 너무 아파서 참고 참다가 또 울었어요 울면서 1000대 맞고 오빠가 벨트 들고 "책상 잡아" 라고 해서 책상 잡았어요 오빠가 "엉덩이 200대 때릴거야" 라고 해서 저는 울면서 빌었어요 오빠가 소용 없다고 하면서 벨트로 때렸어요 저는 너무 아파서 울었어요 울면서 벨트로 엉덩이 200대 맞고 오빠가 싸리 나무 회초리를 들고 의자 가져오더니 "의자 위로 올라가" 라고 해서 올라갔어요 오빠가 "종아리 걷어" 라고 해서 걷었더니 오빠가 "종아리 200대 때릴거야" 라고 해서 종아리 200대 맞고 오빠가 "무릎 꿇어" 라고해서 꿇었는데 오빠가 "앞 허벅지 100대 뒤 허벅지 100대 때릴거야" 라고 해서 제가 울었는데 오빠가 제 허벅지를 때렸어요 그렇게 앞 허벅지 100대 뒤 허벅지 100대 맞고 울었는데 오빠가 "1시간 동안 무릎 꿇고 손들고 있어" 라고 해서 1시간 동안 무릎꿇어 손들었어요 오빠가 "반성문 1장 써와" 라고 해서 쓰고 오빠한테 다 썻어요 라고 하고 오빠한테 줬더니 오빠가 반성문을 보고 저를 안았어요 그러더니 오빠가 침대에 앉고 저를 오빠 무릎에 눕혔어요 오빠가 얼음 찜질 해주고 소독해주고 연고 발라줬어요 오빠가 "많이 아팠어? ○○아 앞으로 늦을거 같으면 오빠한테 전화를 하거나 문자 보내서 얘기해줘 늦을거 같다고 ○○이가 얘기를 안하면 오빠가 ○○이 걱정 하잖아 알겠지? 다음 부터는 늦을거 같으면 전화를 하거나 문자 보내서 늦으면 늦는다고 얘기해줘" 라고 해서 제가 "네" 라고 했더니 오빠가 저를 안아서 등을 토닥토닥 해줬어요 저는 맞은곳이 너무 아프고 너무 서러워서 오빠 품에서 울었어요 오빠가 "우리 공주님 많이 아팠어요? 오빠가 미안해 너무 많이 때렸지? 오빠가 미안해 울지마" 라고 해서 저는 더 울었어요 그렇게 한참 울다가 진정돼서 방으로 갔어요 오빠가 미안하다면서 30000원 줬어요 우리 오빠 화나면 무섭지만 너무 친절해요 저랑 매일 잘 놀아줘요 저는 오빠가 좋아요 엄마,아빠,동생 도 좋아요 💜 ^^
![남자만 있는 학교에 여학생 1명이 전학을 가면 생기는 끔찍한일..? [수연그룹 극장판]](/img/1.gif)
전 외동인데 제가 거의 사촌오빠 노예 였어요 사촌오빠가 저랑 1살 차이 나는데 덩치도 크고 키도 컸어요 그리고 저한테 욕하는건 기본이고 갑자기 나타나서 때리고 맨날 저랑 친구들이랑 놀고있으면 막 때리고 도망가서 학원도 늦은적이 많고요 그리고 틈만나면 해준것도 없으면서 간식사달라고 협박 하고 저랑 친한 아는 언니가 있는데 그언니가 말싸움을 엄청잘하고 덩치큰 언니도 있는데 자기가 잘못했으면서 틈만나면 그언니들 불러서 제가 잘못한듯이 말해요😢 이건 좀 이상하겠지만 전 학교에서 잘못을 했을땐 진심으로 무엇을 해서 미안해 라고 사과하라고 했담말이에요 근데 항상 저는 오빠한테 사과할때 예를들어 "내가 욕해서 미안해" 이런식으로 말하는데 오빠는 항상 미.안. 두글자로 끝나요 그래서 저도 미안또는 미안해 라고 했거든요? 근데 그럼 지도 이렇게 하면서 진심으로 사과하래요;; 요즘엔 잘못만나긴 해도 만나면 욕부터 하더라구요😢
전 항상 아빠에게 단소로 종아리 맞는데.......
넘 아파요................
근데 유린님은 얼마나 아플지 상상이 안가네요.....
너무 아프시겠네요 저는 형한테 전에 맞았는데 피가 나더라고요 형 파워 개쎄요😢
저는 동생 2명만있어요.
막내동생은 남자고
6살이고 여동생은
8살이에요.근데 동생
만 있는것도 좋지가
않아요ㅜㅜ
막내동생은 저 바쁜데
맨날 놀아달라해요ㅜㅜ
그것도 칼싸움ㅋㅋ
그래도 오빠나 언니가
있어도 좋은점 있으니까
저도 오빠나 언니가
생겼으면 좋겠네용~~
아뇨..전 오빠가 2명인데 진짜...하..전 동생이 생기고 싶네요 ㅎ
엄마는 동생들한테 맨날 양보해달래요ㅠㅠ
그리고 막내동생만 엄마가
맨날 귀엽다고 하고..ㅠㅠ
질투나요...근데 둘째가
제일 좋을것같아요~
왜냐면 동생 1명도 있고
언니나 오빠가 1명있잖아요!!
@@user-tk3vi6ve4f 아니요 동생은 어리니깐 엄마가 양보하라고하고 언니는 먄날 심부름시키는데 안하면 엄마가가 언니는 나이많은데 까불지말라고하고 막내는 어려서 이쁘고 언니는 저보다 나이가 많으니깐 엄마하고 말도잘통하고 중학교 들어가면 공부때문에 둘째가 젤안좋아요
@@user-ov9ch7zc8i진짜 너무 인정이요
헉 공감
오모..오빠한테 혼나본적은 없는데 안때려도..좋지만..막내동생인 저한테..관심이 너무 없어요..헝헝..
맞는건너무아프시겠는데다맞고나서너무너무잘해주시네요이정도면엄청착하신거에요!!유린님도알죠?
공감공감 저도 언니한테 맞아본적있는데 언니가 기분이 안좋은데 그것도 모르고 용돈 달라고 했는데 언니가 너무 화가나서 야 너딱 그레서 맨손으로 때렇어요 오빠들이랑엄마한테 혼나거든요 그래서
저한테는 오빠 랑 남동생 하나가 있어요
우리 오빠는 너무 착하고 친절해서
저랑 동생을
단 한번도 때린적이 없어요 근데 좀 크게 잘못을 하거나 하면 심하게는 아니고 종아리 몇대 때리고 1시간 정도 벌주는게 다에요 저도 하나 풀게요 얼마전 인데요 저희집은 통금 같은게 없어요 근데 오빠가
"○○아 너무 늦게 까지 놀지말고 10시까지는 들어와" 라고 해서 제가 "네" 라고 하고 친구 집으로 놀러갔어요 친구랑 영화도 보고 게임도 하고 맛있는것도 먹고 친구 집에서 같이 놀다가 7시 돼면 집에 가려고 했어요 그렇게 친구랑 재밌게 놀다 잠이 들었는데 친구가 깨우더니 친구가 "○○아 11시야 집에 가야 돼는거 아니야?" 라고 해서 저는 11시 라는 말에 깜짝 놀라서 "뭐? 11시 라고?" 라고 했더니 친구가 "응"
이라고 해서
저는 바로 뛰어 갔어요 친구 집에서 저희 집 까지는 1시간 정도의 거리에요 집에 도착했을때 시간 보니
12시 였어요 ㅠㅠ
오빠 자겠지? 라고 생각 하면서 조심히 들어 갔어요 근데 거실에 오빠가 서 있었어요 저는 거실에 서 있는 오빠를 보고 깜짝 놀랐어요 근데
오빠가 엄청 화난 얼굴로 "○○아
지금 몇시야?" 라고 해서 "새볔 12시요" 라고 했는데 오빠가 "오빠가 10시 까지 들어오라고 했잖아 어디서 뭐 한거야?" 라고 해서 제가 "죄송해요 오빠 친구 집에서 같이 재미있게 놀다가 깜빡 잠들었어요" 라고 했더니 오빠가 "오빠가 얼마나 걱정했는지 알아? 오빠가 늦게 까지 놀지 말라고 했잖아" 라고 해서 "죄송해요 오빠"
라고 했어요
오빠가 "일단 늦었 으니깐 씻고 방에 들어가서 자고 내일 맞자" 라고 해서
"네" 라고 하고 씻고 방에 들어 갔어요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 세수 하고 밥 먹고 방으로 들어 가는데 오빠가 "어제일 기억하지? 오빠 방으로 와" 라고 해서 오빠 방으로 갔어요 오빠가
"○○아 바지랑 팬티 벗어" 라고 해서 바지랑 팬티를 벗었는데 오빠가
"오빠 무릎에 엎드려" 라고 해서 엎드렸더니
오빠가 "엉덩이 1000대 때릴거야 그동안 반성해" 라고 해서 "네" 라고 했어요
그러더니 오빠가 손으로 엄청 세게 1대 때렸어요 그렇게 50대 정도 맞았을때 너무 아파서 울었어요
오빠가 "울지마"라고 해서 참았는데 너무 아파서 참고 참다가 또 울었어요 울면서 1000대 맞고 오빠가 벨트 들고 "책상 잡아" 라고 해서 책상 잡았어요 오빠가 "엉덩이 200대 때릴거야" 라고 해서 저는 울면서 빌었어요 오빠가 소용 없다고 하면서 벨트로 때렸어요 저는 너무 아파서 울었어요 울면서 벨트로 엉덩이 200대 맞고
오빠가 싸리 나무 회초리를 들고 의자 가져오더니 "의자 위로 올라가" 라고 해서 올라갔어요
오빠가 "종아리 걷어" 라고 해서 걷었더니 오빠가 "종아리 200대 때릴거야" 라고 해서 종아리 200대 맞고
오빠가 "무릎 꿇어" 라고해서 꿇었는데
오빠가 "앞 허벅지 100대 뒤 허벅지 100대 때릴거야" 라고 해서 제가 울었는데 오빠가 제 허벅지를 때렸어요 그렇게 앞 허벅지 100대
뒤 허벅지 100대
맞고 울었는데
오빠가 "1시간 동안 무릎 꿇고 손들고 있어" 라고 해서
1시간 동안 무릎꿇어 손들었어요 오빠가 "반성문 1장 써와" 라고 해서 쓰고 오빠한테 다 썻어요 라고 하고
오빠한테 줬더니 오빠가 반성문을 보고 저를 안았어요 그러더니
오빠가 침대에 앉고 저를 오빠 무릎에 눕혔어요 오빠가 얼음 찜질 해주고 소독해주고 연고 발라줬어요
오빠가 "많이 아팠어? ○○아 앞으로 늦을거 같으면 오빠한테 전화를 하거나 문자 보내서 얘기해줘 늦을거 같다고 ○○이가 얘기를 안하면 오빠가 ○○이 걱정 하잖아 알겠지? 다음 부터는 늦을거 같으면 전화를 하거나 문자 보내서 늦으면 늦는다고 얘기해줘" 라고 해서 제가 "네" 라고 했더니 오빠가 저를 안아서 등을 토닥토닥 해줬어요 저는 맞은곳이 너무 아프고 너무 서러워서 오빠 품에서 울었어요 오빠가 "우리 공주님 많이 아팠어요? 오빠가 미안해 너무 많이 때렸지? 오빠가 미안해 울지마" 라고 해서 저는 더 울었어요 그렇게 한참 울다가 진정돼서 방으로 갔어요 오빠가 미안하다면서 30000원 줬어요
우리 오빠 화나면 무섭지만 너무 친절해요 저랑 매일 잘 놀아줘요 저는 오빠가 좋아요 엄마,아빠,동생 도 좋아요 💜 ^^
1000대는아프겠지만그런오빠가지고싶다혼나야할때는혼내고안혼나야할때는안혼내는그런오빠
뭔
주작
@@77_113 무슨말이에요 주작 아니에요 진짜 맞은거에요
@@77_113 무슨 근거로 주작이라는건지 모르겠네요
주작이라는 증거라도 있어요 믿을수 없는말이 지만 진짜 맞은거고 그냥 나랑 비슷하게 오빠한테 맞는 분들이 있어서 제가 맞은일도 얘기한거에요
전 완전 고집불통 공주병 말기 환자가 한명 있어여 나도 오빠 있었으면 조켓당ㅠ
한번 맞아보고 싶..(변태아님ㅋ)ㅎㅋ
근데 진짜 넘 아프겠어여
재밌어요처음이지만잘하네요
혹시 몇살이세요?
앞에 나오잖아요
쩝 병주고 약주고
노래 제목: 뿌요님 -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것은 오르골 커버
거의 병주고 약주고
저는 거의 동생울 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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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