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사람들이 의외로 상대방에게 솔직하지 못해서 힘들어 하는 경우도 있죠.저같은 경우에도 "하~ 지금 쟤가 이러는게 난 싫은데&힘든데"를 말 못해서 손해보는걸 넘어 시간이 지나서 오히려 상대방이 "야,진작 말하지 너때문에 내가 이상한 사람이~"소리도 듣고..난 또 '아 내 탓이구나"하면서 또 그 짓을 반복하고.. 근데 어느순간 "나를 표현"하니까 의외로 나도 편하고 상대도 받아들이면서 편해지는 때가 있긴 있어요. 나를 표현했는데도 못받아들인다면 그 상대방은 자기 시간이 부족해서 어쩔수 없이 부탁하고 액션을 취하는 사람이거나 자기중심적이거나 둘 중 하나일겁니다. 그리고 착한 나를,내 과거를 돌아보면 어느 정도나 순간부터 내 멘탈이나 느낌이 성장했다는걸 은연중에라도 알게 됩니다. 표현하면 모르고,또 그러면서 (내 표현이나 사정에)의외로 관심이 없는게 대부분의 사람들인것 같아요.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상처를 드러내는 것이다😌
'솔직하되 멋의 욕심은 내려놓기'랑
그리고 그에 따라서
'내가 편해야하며 적정한 거리'로
정리가 되겠군요☘️☘️☘️
그래서 이번 주제도
진정 최고에요👍👍👍👍👍
그러므로 이번 영상도
진심으로 고마워요🫰🫰🫰
고운 희렌님~☘️☘️☘️☘️☘️
아나운서 두분의 대담같아요~♥
항상 목소리가 마음의 편안함이 느껴져서 좋네요. 알려주신 글귀도 너무 좋아서 다른 사람에게 얘기해주고 싶네요
김수지 아나운서 너무 멋있어요❤ 응원합니다❤
오늘도 최고!
오늘도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아나운서님 뉴스에서 방금 보고 왔는데.. 신기하네요! 멋있으십니다. 주옥같은 이야기 잘 새기고 가용 :)
인간관계든 일이든 "담백하게 다가가자"🎉🎉🎉
"나의 가치"는 나로써 "평가"한다~🎉🎉🎉
우연히 호감의 시작이라는 책을 읽고 채널을 부랴부랴 구독하러 달려왔더니 평소에 좋아하던 김수지아나운서가 게스트로 나오셨네요!! 두 분에게서 느껴지는 결이 참 비슷한거같아요 ㅎㅎ
희렌최님 처럼 매력적이고 신뢰감 있는 목소리는 어떻게 연습해야 되나요? 나중에 영상으로 만들어주실수 있나요?
드러냄으로서 극복하고자 하는 용기가 생긴다😊❤
수지 아나운서님 예전부터 팬인데요. 영상 제목과 관련되어 있는 말을 하자면, 옛날 뉴스안하니 영상에서 동기분이 좀 거슬리는 말을 했는데 바로 “기분 나쁜데?”하고 받아치셔서 놀란 적이 있어요. 그 때부터 외유내강 스타일이시구나 싶어서 더 닮고 싶어졌더라는.ㅎㅎ
오늘도 유악하게 잘봤습니다^^
(영상 7:46 쯤 이수지 아나운서님이라고 자막 오타났네요 김수지 아나운서 아닌가요ㅠ)
착한 사람들이 의외로 상대방에게 솔직하지 못해서 힘들어 하는 경우도 있죠.저같은 경우에도 "하~ 지금 쟤가 이러는게 난 싫은데&힘든데"를 말 못해서 손해보는걸 넘어 시간이 지나서 오히려 상대방이 "야,진작 말하지 너때문에 내가 이상한 사람이~"소리도 듣고..난 또 '아 내 탓이구나"하면서 또 그 짓을 반복하고..
근데 어느순간 "나를 표현"하니까 의외로 나도 편하고 상대도 받아들이면서 편해지는 때가 있긴 있어요. 나를 표현했는데도 못받아들인다면 그 상대방은 자기 시간이 부족해서 어쩔수 없이 부탁하고 액션을 취하는 사람이거나 자기중심적이거나 둘 중 하나일겁니다.
그리고 착한 나를,내 과거를 돌아보면 어느 정도나 순간부터 내 멘탈이나 느낌이 성장했다는걸 은연중에라도 알게 됩니다. 표현하면 모르고,또 그러면서 (내 표현이나 사정에)의외로 관심이 없는게 대부분의 사람들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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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빠!!
2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