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우 예전부터 좋아했는데 역시 인성 최고다 멋있다 예전 인천 주안에 7년전인가 전에 왔었는데 모른척 할 수도 있었는데 손까지 흔들어 준거 기억하고 있어요 아이랑 둘이서 감동 받았는데 끝까지 손 흔들어 주는거 잊을수가 없어요 그런데 나쁜역할만 주어지고 인지도가 없어서 항상 속상했는데 그래도 항상 응원해요
김강우란 배우는 참 좋은 "인간" 이다. 배려가 깊고 남자 답고 같은 남자가 봐도 참 좋은 사람이고 남자다. 아내분도 김 배우님 부모님에게 참 잘 하실 것 같고 김 배우님도 참 잘 하시고... 당연하면서 변해가고 있는 현실에 참 보기 좋은 진짜 "한" 가족 되셨네요. 미남이시고 아내분도 미인 이시고 아이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섭외가 많이 있으실 텐데 안 나오 시는거 보면 생각도 좀 다르신 거 같고. 연기력도 좋으시고 외모도 멋있으시고. 배우 운 빨과 매력 중 작품운이 쪼~오~금 아쉽고 매력적인 부분에선 양아치 스럽게 홀리는 매력이 부족해도 그건 사람 됨됨이 때문에 어쩔수가 없는거 같아요. 오히려 억지로 하면 역효과만 오고... 기본적인 사람 됨됨이가 워낙 좋으시기 때문에 천천히 크게 피고 오래 지속 되는 "스타"가 되시길 바랍니다. 퐈~퐈~퐈~퐈~이링~!!
20살이 넘으면서.. 가장 무서운게 부모님이 돌아가실까봐.. 그게 제일 무서워요.. 건강하셨던 아빠가 갑자기 아프셔서 6개월동안 얼굴 한쪽 마비오시고 밥도 거의 드시지 못했는데.. 그 아픈 몸으로 돈 벌겠다고 나가셔서 일하시고... 저녁엔 힘 다빠지셔서 쓰러져계시고.. 우리집에서 몸무게 가장 많이 나간다고 아빠 놀렸었는데.. 아프신 뒤로는 살이 쭉 빠져서 뼈가 다 보이고.... 전 타지에서 기숙사 생활하는데.. 맨날 아빠 돌아가실까봐 울고.. 아빠는 전화못하셔서 엄마한테 전화할 때마다 손 벌벌떨면서 아빠 어때? 이 한마디 꺼내는게 진짜 제일 무섭고 두려웠어요.. 응급실 가셨다고 했을땐 전화끊자마자 학교 수업시간에도 계속 울었고요.. 학업포기하고 돈벌어서 아빠 몸에 좋은거 사드리고 싶었는데.. 부모님이 절대로 안된다고 해서 아빠 생각하면서 바들바들 떨면서 할수있다고 아빠 다 나으실꺼라고 버티면서 다녔는데.. 이젠 다 나으셨어요... 그래도 건강했던 사람이 한순간에 아플수있고 갑자기 떠날수도 있구나.. 라고 처음 느껴봐서.. 이젠 그냥 두려워요..
![[HD] 김강우, 아내와의 연애편지 공개~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20130218](http://i.ytimg.com/vi/1P2y52qIpGU/mqdefault.jpg)
![[HD] 김강우, 아내와의 연애편지 공개~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20130218](/img/tr.png)
![[#스타다큐마이웨이] 최정상급 인기를 누렸던 민해경&혜은이, 저녁 8시만 되면 사라지는 민해경에게 혜은이가 날린 한 마디 (TV CHOSUN 220612 방송)](http://i.ytimg.com/vi/t6MnyzS2gJA/mqdefault.jpg)
김강우는 진짜 영화하나 잘되서 대박좀났으면 좋겠다
이성훈 ㅇㅈ
간신대박아니냐? 엑기스로 존나봤음
ㅁㅊㅋㅋ;
근데 이형 성격이 대박날 성격이 아니야.. 아쉽게도 너무 진지해서 ㅠㅠ
참 연기 너무 잘하는데 아직 인생작을 못만나서 너무 아쉽다
현재 방송쪽 일하는 사람인데, 현장에서도 젠틀하시고 스텝들한테도 인사 잘 해주시고 상냥하심. 다른 모 배우는 인사는 커녕 스텝들 얘기에 대꾸도 안해주는 반면 김강우씨는 좋은 사람임을 느끼게 해줬음. 이상 미담이였습니다.
모배우 힌트좀
@@카타르시스-r1w 고소당할수도있는데 책임도 못 질꺼면 묻지마셈
나도 방송일하는 사람입니다
친한 연예인 메니져들이 손예진 싸가지 없다는 말을 너무 들어서 예전 드라마 연애시대 끝나고 손예진이 개인의취향 이라는 드라마말구 다른드라마로 갈아탔었는데
@@한화이글스-y9i 연예인 매니저 기자들사이에서 성격 제일 좋고 뒷말 안나오는게 손예진이라고 하는데 루머 작작 퍼트리시죠 ㅉ
@@한화이글스-y9i그게 사실이면 현빈이 결혼했겠슴? 자기도 연예계바닥에세 들은게 있을텐데
김강우 부모님이 아들을 잘키우셨네 대단하네 그걸 고마워 할 줄 아는 집과 좋은 집끼리 사돈을 잘 맺었네
상대방의 호의를 진심으로 고마워한다는건 정말 아무나하는게 아니죠
진심을 당연시하고 그것밖에 못하냐고 핀잔주는....너무 싫다
"어떻게 저런사람이 우리집에왔지. " 이건진짜 진심이네요..
혜진언니 넘나 진솔하신것..김강우씨가 멋진것도 있는데 저런 표현들 감사의 말 솔직하게 다 해주는거 방송이든 사석이든 쉽지않은거같음 둘다멋졍
김강우가 진국인것도 있지만 그러한 사람을 알아봐주고 진심으로 고마워 한다는것도 진국이다.. 당연시 여기고 막대하는 사람도 많은데 참 보기좋다..
남자인 내가봐도
정직하고 듬직해보인다
작은 눈빛, 작은 행동에도
배려와 깊은심성이보인다
세자매에게 남편이고 형부이지만
듬직한 오빠같고 아빠같을것같다
@@Qwer12340 이건 보고 그런말한다는게 신기하긴 하네요
아니 당신 닉보고 웃다가 똥 나오는 즈ㅜㄹ 알았습니다..
고맙습니다웃겨줘서
하나님선물인것 같아요
너무 멋있는 사람입니다~~^^!!!!
김강우는 멋진 사람이다 힘들 때 옆에서 말없이 잘 챙겨주는 사람이 정말 평생 옆에 두고 고마워해야할 사람이다 정말 아들이네요
아빠외에 남자라곤 없던 집에서 형부가 저렇게 든든하게 해주면 얼마나 고마울지.. ㅜㅜ 강우씨 참 잘 자랐네요.. 부모님이 얼마나 훌륭한 분들이실지.. 혜진씨~~ 고마운거 알면 된거죠^^ 혜진씨 자매들 우애 변치말고 그렇게 이쁘게 살아가요~~~~♡
김강우 예전부터 좋아했는데 역시 인성 최고다 멋있다 예전 인천 주안에 7년전인가 전에 왔었는데 모른척 할 수도 있었는데 손까지 흔들어 준거 기억하고 있어요 아이랑 둘이서 감동 받았는데 끝까지 손 흔들어 주는거 잊을수가 없어요 그런데 나쁜역할만 주어지고 인지도가 없어서 항상 속상했는데 그래도 항상 응원해요
아.생각없이 재생하기 눌렀다개 눈물만 주루룩 흘렸네. ..
ㅋㅋㅋㅋㅋ이댓글봐서 다행이야ㅠㅠㅠ
저도 ㅠㅠ
저도 ㅠㅠ
ㅋㅋ 울다 웃었소 동지
헬스장에서 근육만 키우는 근육돼지가 상남자가 아니라 격투기 하면서 힘자랑 하는 게 아니라 저렇게 신의를 지키고 자기 주변을 지키며 그걸 또 티내지 않고 묵묵히 조용히 굳건히 하는게 진짜 남자임
정말 저러기 쉽지 않은데 참 좋은 사람이네요 인성 만수르네요
김강우란 배우는 참 좋은 "인간" 이다. 배려가 깊고 남자 답고 같은 남자가 봐도 참 좋은 사람이고 남자다.
아내분도 김 배우님 부모님에게 참 잘 하실 것 같고 김 배우님도 참 잘 하시고...
당연하면서 변해가고 있는 현실에 참 보기 좋은 진짜 "한" 가족 되셨네요.
미남이시고 아내분도 미인 이시고 아이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섭외가 많이 있으실 텐데 안 나오 시는거 보면 생각도 좀 다르신 거 같고.
연기력도 좋으시고 외모도 멋있으시고.
배우 운 빨과 매력 중 작품운이 쪼~오~금 아쉽고 매력적인 부분에선 양아치 스럽게 홀리는 매력이 부족해도 그건 사람 됨됨이 때문에 어쩔수가 없는거 같아요. 오히려 억지로 하면 역효과만 오고...
기본적인 사람 됨됨이가 워낙 좋으시기 때문에 천천히 크게 피고 오래 지속 되는 "스타"가 되시길 바랍니다.
퐈~퐈~퐈~퐈~이링~!!
눈빛에 좋은 사람이라고 써있어요.
김강우 배우님 작품에서도 좋은모습 봐왔지만 저렇게 따뜻하고 멋진모습을 이제야 알게되네요
인성이 좋은분이니 언젠가 꼭 빛을 볼꺼라 생각해요.. 누구보다 꾸준히 연기해오셨으니. 해오던대로 열심히 하시면. 시기가 늦다 하더라도 언젠가 꼭 인정받고 전성기를 누릴 시기가 올꺼라 생각합니다..
저게 가족이니까 당연히 누구나 하는 행동같죠? 아픈데도 외면하는 친지들 널렸습니다. 근데 사위가 저정도한다? ㄹㅇ 인품이 대단하신거에요. 앞으로 더 승승장구하시면 좋겠네요
진짜 진심아니라면 쉬운일이 아님
생긴 그대로네 김강우...
멋지다 정말.
정말로.
어떻게 저런 사람이 우리 집에 왔지? 참 와닿는 말씀이네요.
참 좋은 사람이다 연예인이고 뭐고 떠나서 인품이 훌륭한사람
배우로서도 훌륭한데 인격적으로 너무 좋은 사람이었네요. 본받고싶네요. 한예진 입장에서 너무 고맙웠겠어요.
20살이 넘으면서.. 가장 무서운게 부모님이 돌아가실까봐.. 그게 제일 무서워요..
건강하셨던 아빠가 갑자기 아프셔서 6개월동안 얼굴 한쪽 마비오시고 밥도 거의 드시지 못했는데.. 그 아픈 몸으로 돈 벌겠다고 나가셔서 일하시고... 저녁엔 힘 다빠지셔서 쓰러져계시고..
우리집에서 몸무게 가장 많이 나간다고 아빠 놀렸었는데.. 아프신 뒤로는 살이 쭉 빠져서 뼈가 다 보이고....
전 타지에서 기숙사 생활하는데.. 맨날 아빠 돌아가실까봐 울고.. 아빠는 전화못하셔서 엄마한테 전화할 때마다 손 벌벌떨면서 아빠 어때? 이 한마디 꺼내는게 진짜 제일 무섭고 두려웠어요..
응급실 가셨다고 했을땐 전화끊자마자 학교 수업시간에도 계속 울었고요..
학업포기하고 돈벌어서 아빠 몸에 좋은거 사드리고 싶었는데.. 부모님이 절대로 안된다고 해서 아빠 생각하면서 바들바들 떨면서 할수있다고 아빠 다 나으실꺼라고 버티면서 다녔는데..
이젠 다 나으셨어요...
그래도 건강했던 사람이 한순간에 아플수있고 갑자기 떠날수도 있구나.. 라고 처음 느껴봐서.. 이젠 그냥 두려워요..
잘생겼고 연기 정말 잘하심.. 드라마 영화 볼때마다 놀람..인성도 저렇게 좋은분인줄 몰랐네요.. 꼭 대배우 되시길 바랍니다
ㅠㅠㅠ제발 시나리오 보는 눈만
진짜 저러기 쉬우거 아니예요!
진짜 진심으로 아내와 그 가족들을 사랑하니 할 수 있는 행동과 마음들
1:17 겨우 눈물 참고 이야기 이어가는 한혜진씨랑 그런 처제 걱정스레 바라보는 김강우씨 표정에 울컥..
저런인성 가진 사람이 잘되야한다!!!! 김강우님 응원하겠습니다 ~~~~ 어우 눈물이나서 ㅜㅜ 딸만있는집에 저런보물이 들어왔네요
듬직하구나....
여잔 저런 남자를만나야해
김용수 ㅇㅈ 진중하니 느낌부터 좋다
@@gwajadanji 갑자기 뜬금없이 댓글로 이런거 물어봐서 죄송한데요. 내가 게이다라는걸 언제 확신했나요? 요즘 너무 혼란스러워서
@@왼손수면제 ??? ㅉㅉ
@@왼손수면제 인격을 존중 하고 살아라 쓰레기야
@@허허거참-p3y 근데 동성애자는 솔직히 진정한 사랑보다 성적 집착 돌연변이들임;; 진짜 둘러보면 섹스를 못해서 안달인거같음;;
이야 김강우 진짜 좋은남자네...
얼굴에서만 선한게 아니고 사람 자체가 된사람이네.!
김강우님 하는일도 다잘되시기 바랍니다.!!!👌👌❤
저렇게 고마워 해주면 아무리 힘들어도 저 사람들을 위해서 내가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계속 든다... 아마 모르긴 몰라도 김강우 부인 분도 엄청 잘 할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감사하네여.그에비해 너무빛을못보신듯 하네여.
김강우배우 진짜 멋지십니다 사람사는 곳에 사람냄새나는 사람 인것 같습니다 ❤🎉
김강우씨 팬인데요. 또 너무 멋잇는 최고 사윗감이시네요~~박수보내드림니다~~응원함니다~2020년에건강하시고 하시는모든일들이 대박나시길 바래요~~~🍀🍀🍀화이팅요~
김강우씨 멋인네요...
김강우씨 너무 멋지네요 ㅠ
진짜 멋있다... 김강우님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그냥 봐도 사람 좋아보임
내가 다 감사하네... ㅠㅠ
제가 김강우님 오랜 팬입니다.
영화 개봉 하면 꼭 다 볼려고도 할정도에요.
이런 분이래서 저는 더 좋아할수 밖에 없는 배우 입니다.
ㅜㅜ보는내내 눈물나네요 김강우씨 정말 든든한ㅜㅜ
드라마보다 저배우 와닫는연기 정말멋져 찾아아보니 역쉬 멋있네요 사람의 맘을얻을수 있는 진정한 배우고 가족을 사랑하는 최고의 인성을 지니셨네요 김강우씨 모습에서 환한 후광이 보입니다 꼭 최고의 탑배우가 되실거라 읻어지네요
김강우님 부모님이 아주 그냥 잘 키우신듯~~!!
사람이 너무 좋아보이던데 작품이 잘안되는것같아 내가다 속상 ㅜㅜㅠ 잘되기를 🙏
너무 멋있는 분이었네요 김강우님
진짜 호불호없는 마스크에 연기력도 탄탄한대 작품운이 너무안좋음ㅠ
호불호가 없는마스크는대체뭐냐 말뜻알고써라
요새 코로나 땜에 마스크를 누구나 다 구하고있기 때문에 호불호가 없음
@@이용희-e4p마스크를 외모란 뜻으로도 쓰는데
@@이용희-e4p모르면 가만히....ㅠㅠ
오...형부....김강우 ...그렇게까지
듬직하게 안 봤는데....역시....
다시 봤네요....대성하실꺼에요
너무너무 멋진 남자였네요
ㅠㅠㅠ 대박이다....감동..
김강우씨 좋아하는데 이리 멋있는 사람인지 몰랐네요. 꼭 대박 나실겁니다. 좋은 사람은 꼭 잘 되게 되어 있어요.
몇년전 봤을때도 눈물났다.
김강우, 멋진 배우, 멋진 사람, 흥하시길...
어른 남자의 예시군. .
한혜진씨 팬인데 진짜 눈물날라그러네요
오늘부터 김강우씨 진정한 팬입니다
같은 남자로써 존경하고 멋있으세요~!
김강우씨팬인데,
고마운 마음 알아주는
혜진씨 너무 아름답네요
김강우 딱봐도
참된사람처럼 느껴진다
멋진남자
사랑합니다 국민형부
한혜진 언니도 형부 같은 좋은 남자를 만나시기를...
김강우편 힐링캠프 젤로 재밌었어요! ^.^
지금 형부같은 남자 기성용을 만나 딸 낳고 이쁘게 잘 살고 있어요ㅎ
한혜진씨와 언니 너무 예뻐요~
언니는 또다른 매력 ♥♥♥
김강우씨 얼굴에 "난 착한사람이예요."라고 써 있어요.🥰 연기를 잘 해서 평소에 눈여겨 보고 있었어요.
결혼 생각이 없지만 저런 사람이라면 결혼하고 싶을듯 와...
평생못하시겠네 ㄷㄷ
ㅋㅋㅋㅋ
김강우씨 진짜 좋은 분이고 따뜻분이네요 눈물 납니다 ㅜㅜ
진짜 남자란...
정말 좋은 사람이네요~ 살다보니 꼭 피를 나눈 자식이 아니어도 많이 배워서 그런건지, 아니면 가정교육을 잘받아 그런건지, 심성이 곧은 젊은이들이 종종 많아요~
김강우가 그렇게 연기 잘하는 줄 몰랐는데 간신에서 미친 연산군 연기는 정말 ㄷㄷㄷ
김강우 배우님이
잘되시길..
2019년 이순간
빌어봅니다.....💖
김강우님!! 박수보냅니다...
진짜 강우씨 연기도 잘 하시고 넘 잘 생긴사람 너무 조은사람 제발 대박나세요
나도 이런 사람을 만나고 싶다
이런 사람을 만나기 위해 이런 사람이 되어야겠다
난 김강우나오는 영화는 진짜 다봤는데 김강우는 정말 최고의 배운데 영화운이 없으셨던거 같아요ㅠㅠ 제발 대운이 터지길..
이남자...정말 괜찮은 사람이네 ㅜㅠㅠ
흥해라!!!!
참괜찮은 사람 같은데 작품보는 눈만 있었으면 좋겠네요 연기잘하는데 빛을 못보는거같아
그렇긴 한데 영화계는 인맥때문에 아는 감독이 부탁하면 거절하지 못해서 어쩔 수 없이 하는 경우가 대부분일듯요..
@탱이is 김강우가 얘기했어요 직접...자기가 보는눈이없어서 천만관객영화나 흥행성공한작품 놓친것도 많다고...
확 떴으면 좋겠음
@@고추에바람불면조-v7w 정말 이런 분들 이해를 못하겠네...자기랑 생각이 틀리다는 이유만으로도 욕 먹어야 하나요?
존중 받고 싶으면 먼저 상대방을 존중 해주세여 ! 님의 생각이 있듯이 다른 사람의 생각도 틀리다는것 다 알터인데...
@@뀨우-o1e 그런건 보는 눈이 없는 게 아니고요 김강우가 아닌 다른 배우라서 흥행한 거예요 그리고 그런 대작에는 김강우에게 조연으로 캐스팅이 갔을 겁니다 솔직히 송강호김윤석이정재하정우 역할을 그보다 훨씬 아랫급 배우가 연기할리 없죠
우리딸도 강우님같은 신랑 만나길 바랍니다. 강우님 응원합니다!♡
남자로써 진짜 멋있는 사람이다....
건승하세요
응원합니다
그런 줄 몰랐네 진짜 멋진 친구네
김강우는 진짜 이런저런 말도없고 진짜 착한사람~~^^
멋지다
김강우 진짜 모습만큼 마음도 머쨍이네
김강우 배우님 앞으로 쭉 대박나길
긷강우배우님 잘되시길 바랍니다 마음 씀씀이가 대박이내요
진짜 너무 멋진 사람이다..김강우.....
김강우 그냥 모든걸 다빼고 봐도 매력있는 스타일~~ 잘생겼다~*
김강우 마스크랑 연기력에 비해 빵!!!!!!뜬 작품이 없어서 너무 아쉬움ㅠㅠ 좋은 작품 제대로 만났으먼 좋겠다
멋진남자 볼수있으면 소주나 한잔하고싶네 멋진분아
김강우배우ㅠㅠ진짜 넘나 좋음ㅠㅠ많이 나왔음 좋겠다
김강우씨 잘 될 거예요~~ 🙏🍀멋지다 김강우!! ❤
김강우 멋진 사람 이군요
왐마 김강우 얼굴만잘생긴게아니네
마음도 겁나잘생겻음. . 멋지다
두분다 너무 좋아하는 분입니다.
참말로 자체가 멋지고 빛나는 분이십니다.
저런 남자 없다.
장인 어른은 얼마나 고마울까
한예진 슬퍼요 형부에 고마움에 눈물 정말동감이 갑니다 슬프지요
소서노누나,,, 형부 김강우 진짜멋있다,,,,,, 남자인 내가봐도 찐남자다. 다들 쭈욱~ 행복하시길~
진짜 진국이구나...저러기 싶지않은데 부모님이 어떤분안지 안봐도 알수 있을거같음
인성이 정말좋으시네요
김강우씨 진짜 연기 잘하는데 대박좀 났으면 좋게고 바랍니다
이렇게 훌룡한 연기자를 왜 묻히
는지 모르겠다 항상 행복하세요^^
나두 이런 사람을 오빠나 형부나 남편으로 만나고 싶다
아씨 눈물나ㅠㅠ 갓강우ㅠ
진짜 저때보니까 예전에 돌아가신 삼촌이 생각나네요 삼촌이 34살때 백혈병으로 투병하다 쇼크로 돌아가셨는데
그때 삼촌이 누나가 많으셔서 우리 엄마포함 돌아가시고 나서 멍하니 계셨는데 그때 저희아빠가 장례식이고 뭐고 다하셨는데 그때 저도 삼촌이 자식이 없으셔서 제가 상주를 밧고요 그때가 13살 2년전에 외할머니까지 돌아가셔서 가족들을 2년만에 2명을잃어버려서 지금은 눈물조차 감정조차 매말라버렸어요
앤 머라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