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년도에 5천원짜리 100장이면 50만원인데 지금 1800요? 저건 멍청한거죠 그때 안쓰고 그냥 뒀다는건 72년도 50만원이면 지금 5000만원도 넘어요. 저걸 저 사람이 처음부터 가지고 있진 않았겠지만 그때 저걸 안쓰고 나중에 몇백에 판 사람이 진짜 멍청한거죠. 저 사람이 본인이면 더 멍청한거고요 ㅋㅋㅋ참고로 72년이면 10원만 가지면 하루 종일 사탕 사먹고 만화책보고 놀던 시절입니다.
세상 끝난것처럼 말씀하시네..저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희귀성은 몇 배가 되는데..아파트? 자연인구 감소로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는 떨어지게 되어있다..저건 만들지도 못하고 구하지도 못하는거야..가격을 누가 매기는게 문제가 아니라 억만금을 줘도 안팔면 수백억을 준다해도 못산다는 말이다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망상에 사로잡혀 사는사람들이있지 ♥ 남들이하니까 따라하고 ♥그냥 취미로 꿈꾸면서 살어 매일 술쳐먹고 술독에빠져서 꽥꽥거리고 주머니에 돈이 어디로다 나갔는지도 모르게 사는것보다 났지 ♥ 그러나 너무 망상에 빠지지말고 하느님한테 매일 기도해 ♥ 음식을먹을때 이렇게 먹을 음식을 주셔서감사하다고 요즘+ 경제가 너무 어려워
거의 댓글들이 나랑 같은 생각인데 나 역시 저돈들부터해서 현행권 모두 한장씩 가지고 있는데 10여년전 1차 만원 10만원주고 사서 지금도 갖고 있는데 그 저 취미 내 기억에 70년대 내가 초등 다니기도 전 빠다 코코넛 비스켓이 200원이 었는데 저 만원짜리의 현 가치는 훨씬더 더 되야 맞는거 100장에 1700만원이면 장당 십칠만원 물가대비하면 그리 높은 가치도 아니다 근데 모자상 갖고 싶은데 너무 비쌈
존나 답답한 새끼들... '최초의 화폐'란 수식어와 달인 연배 생각하고 달인이 저 화폐가 발행되자마자 수집했을거란 1차원적인 빡대가리들 많네... 최근에 손에 넣었을지, 중간에 손에 넣었을지 어떻게 알고 저때 백만원이었으면 집 한채였다, 실패한 재테크다 카노... 능지 낮은것들;
70년대 초반이면 10원이면 좋았지요 , 80년대 초 에는 100원 받으면 좋아 했지요 . 90년 초반에는 1000원, 2000년대에는 10000원, ㅋㅋ 애들 군것질 거리 사먹는 기준으로 하면 물가가 1000배는 올랐네요, 그렇게 보면 100만원이 10억의 가치가 되네요
73년 발행 1만원권 최근 지인이 친척분께 얻었다며 보여줘서 함께 보면서 시세를 찾아보니 영상의 수집달인님 말씀처럼 18배ㅡ18만원부터 조금씩 내려와 약간 사용감있는 지폐는 13만원이더군요 아쉽게도 지인의 지폐는 네변과 모서리 그리고 절반으로 접히는 부분에 사용감이 많아 많이 쳐줘도 5~8만원 정도로 분류되더군요 그래도 소장하고 있겠다고 하네요 없는 저는 그것마저도 부럽 ㅎ
저게 가치가 올랐다고 생각하시는데 70년대 돈가치를 지금으로 보면 83년500만원짜리 집이 지금4억이 넘습니다 100만원이8천만원이 넘는다는말이죠 현금의 가치는 시간이 지나면 희귀성으로 그당시 가치보다는 비싸지만 현재 발전한 경제가치에는 미치지 못합니다 그래서 투자라는것을하여 내가 힘들게 번돈의 가치를 올리는것이 제테크라고 합니다
저 당시에 저 금액을 현금으로 가지고 있었다니 ㄷㄷㄷ 엄청 부자셨나보네
몇배 이건 모르겠고
저당시돈 신권으로 한뭉치 어우야
대단하네요
신병들인가ㅋ
저때 백만원을 안쓰고 수집할수있다는거 자체가
엄청난 부자라는거다
거지들이 갑부 걱정하고 있누ㅋㅋㅋ
확실히 가지고있는것보다 투자를 하는게 현실적으로 이득이긴하네... 저때 100만원으로 수도권 중심에 땅을 샀으면 ㅎㄷㄷ...
70년대말, 친척이 일산에서 땅 1,000평 사서 꽃화분 재배 하셨는데 50만원에 사셨다고 했음. 저걸 만원다발로 보관하지 말고 일산에 2,000평 사놨으면...
@@k.miyamoto8183 1000평이면 지금 얼마지
@@이순목-g4d 일산이면 아파트 들어왔겠노 ㄷㄷ
그렇지 땅을 샀더면 가치보존 하지만 가지고 있으면 종이장입니다 요즘 종이1키로 100 원입니다.구권100만 100 원가치
그당시 100만원에 샀던 땅을 2015년도에 1억 5천만원에 팔았습니다. 땅을 어디에 샀느냐에 따라서 가격이 천차만별 이겠지만, 적어도 1,800만원은 넘는곳이 대부분일겁니다
73년도에 만원짜리 다발로 100만원이면 그 당시 가치로 해도 지금의 1800만원보다 더 높을 것 같은데
50년간 저렇게 새것의 상태로 보관 된 돈다발의 가치가 생각보다 높은거 같진 않네용
저 돈으로 어디 투자를 할 필요도 없을만큼 돈이 많던 사람이 가지고 있었던 비상금 아니였을까요 ㅋㅋㅋ
ㄷᆢ
0:45 문제는 당시의 백만원과 지금 호가를 말할 때의 어투와 표정...그리고 씨방새 PD의 리액션...
물가상승률 생각해보면 당시랑 비교해서 가치가 엄청 높지는 않은듯
70 년초 서울변두리에 작은주택 80~100만이면 구입할수 있다고 했다던데 엄청 마이너스 나셨네요.,
평생 취미없이. 술담배하지말고 외식도 하지말며 여자도 만나지 말고(여자면 남자만나지말고) 독신으로 집월세도 아깝고하니 어디 산에 움막짓고 먹을것도 자급자족하며 살면 부자되실꺼임.
화폐가치 감안하면 18배면 많이 오른게 아니네요. 저때 백만원이면 웬만한 집한채 가격이였을꺼예요.
맞아요~ㅋㅋㅋㅋ
72년도에 5천원짜리 100장이면 50만원인데 지금 1800요? 저건 멍청한거죠 그때 안쓰고 그냥 뒀다는건 72년도 50만원이면 지금 5000만원도 넘어요. 저걸 저 사람이 처음부터 가지고 있진 않았겠지만 그때 저걸 안쓰고 나중에 몇백에 판 사람이 진짜 멍청한거죠. 저 사람이 본인이면 더 멍청한거고요 ㅋㅋㅋ참고로 72년이면 10원만 가지면 하루 종일 사탕 사먹고 만화책보고 놀던 시절입니다.
@@왕건-n6f 콜랙터의 마음을 정말 모르심 ㅋㅋ 거기다 저거 천8백이 아닐수도 있어요
@@왕건-n6f멍청하다라고 말하기 전에 본인부터 되돌아보십쇼 아재요.. 그당시 100만원을 현찰로 들고 있는 사람이 그당시 강남에 땅이나 집한채 살 돈이 없었을까요? 본인이 취미로 본인돈으로 수집하는건데 멍청하다고 까내리는게 참.. 화이팅
저때 공무원 월급이 10만원도 안되던 때였어요..
70년대 돈으로 100만원 이면
현재 기준으로 2천만원 이상
희소가치를 따진다면 더 비쌀듯요
저분 돈 많아서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사네 부러운 인생이여
70년대 초 만원권 다발이면 집도 살 수 있는 돈 큰 돈인데..
그집을사서지금까지 뒀으면 13억
근데 그만큼 희귀하면 수집가들 사이에서는 부르는게 값이겠지..
예를들어 야구카드 한장이 47억 경매가에 낙찰되는것처럼
@@라썰남TV 기념주화 불량주화아니고서는 좀 힘들죠
@@eiffurfjshahawhwhgsfu 기념주화 말고 저 영상에서 나오는 뜯지도 않은 돈다발 말하는거임
세상 끝난것처럼 말씀하시네..저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희귀성은 몇 배가 되는데..아파트? 자연인구 감소로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는 떨어지게 되어있다..저건 만들지도 못하고 구하지도 못하는거야..가격을 누가 매기는게 문제가 아니라 억만금을 줘도 안팔면 수백억을 준다해도 못산다는 말이다
이게 언제적 방송인지는 모르지만 72년도 백만원이면 2020년 기준 2천100만원 가치입니다. 대충 보니 5천원권 빼고는 가치가 비슷하거나 못한것 같네요. 저분이 대단하신게 현재 몇천만원 가치의 돈을 안쓰고 소장용으로 묶어 두신거죠.
통계청에서 1972년과 2022년의 화폐가치를 소비자물가지수를 반영하여 비교한 결과는 약 18.3배, 즉 당시 100만 원은 현재 가치 1,827만 원 정도로 영상에서 화폐 주인 분이 말한 가치인 1,800만 원과 비슷하네요~
이건 박물관에 있을만할정도로 희귀해 보이네요
현재 1차만원 00포인트기준 장당 30만 (미사용기준)
1차오천원 장당 50만원 거래됨
0:38 저돈으로 수도권 아무데나 땅샀으면 최소 10억
저건 가지고 있어도 계속 올라가는 가치있는 화폐다
70년에 라면값이 20원이였다고 검색되는데 최소한 지금 라면싸게 산다치고 개당 600~700원 잡아도 30배이상 올랐구만.. 50년동안 고작 18배면 차라리 7~80배 오른 금을 사놓지
18배, 부동산 매입했으면 더 큰 수익이다!
저 사무실이 있는 건물이 저 수집가분 건물이랍니다
카더라 통신입니다 ㅎㅎ
지금 10억인 우리 본가
50년전에 500만원에 샀다는데 ㅋㅋㅋ
집은 200배 오름
50년18배 마이너스이지요 저때는 집도 500~600이면 좋은집샀는데
폭망투자넹 생각없이 방송하네~^^ 바보들의행진.
18배면 손해죠 ㅋㅋ삼양라면 10원시절.. 라면값이 최소 80배는 올랐는데..
당장 내일도 모르는데 어디에 재테크했었어야했다 이런말은 무의미힐것같은데 ㅋㅋㅋㅋㅋㅋ 성공/실패에 여러 가능성 열어둔다지만 70년대에서 지금까지 대한민국이 이렇게 발전할거라고 생각한사람이 얼마나됐겠음ㅋㅋㅋ
성동구 40평형. 집 한 채 가격이 삼백만원정도 지금은 평당5천만원 지금으로 따지면 8억정도 하네요..
저거 한국은행 가면 제값으로 교환해 줄꺼고 실질적으로 수집가한테 팔아야 된다는건데 원하는값 받기 쉽지는 않을듯
72년도 100만원 이면 집한채가 백만원 정도 였던거 같은데요 안쓰고 짱박아놨다는건 더 손해입니다.
1800 만원 가치 밖에없다는건 아쉽네요
저돈다발이 그대로 있네 신기하네 부럽다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망상에 사로잡혀 사는사람들이있지 ♥ 남들이하니까 따라하고 ♥그냥 취미로 꿈꾸면서 살어 매일 술쳐먹고 술독에빠져서 꽥꽥거리고 주머니에 돈이 어디로다 나갔는지도 모르게 사는것보다 났지 ♥ 그러나 너무 망상에 빠지지말고 하느님한테 매일 기도해 ♥ 음식을먹을때 이렇게 먹을 음식을 주셔서감사하다고 요즘+ 경제가 너무 어려워
아니 저정도 규모로 수집하시는 분이 집하나 없을까? 이미 부동산도 많이갖고있고 지폐수집은 취미로 하는거지. 그리고 화폐는 오래될 수록 역사적인 가치도 있기에 계속 오름, 자식들에게 대를 이어 팔면 그 값어치는 엄청날듯.
사람들이 거지고 꼬여서들그래요
석굴암이 모델이였는데 종교계 반발은 과연 어느 종교일까여??ㅎㅎ
거래 없으면 아무의미없는돈~자기만족하면서
평생 가지고 있어야할돈 돈은 그값을 지불할때
가장큰 가치가 있어요
수요가 있다고 영상에 분명히 나오는데도 이러네
73년에 백만원이면
서울아파트값이 평당20만원이었으니..
저돈이면 5평 살수 있으니
강남으로 따지면 3억이어야 맞는가격이네 그런데1800만원
가치있는 일임.. 단순이 이득을 보는게
아니라 더 세월이 지나면 지페에 대한
보존가치가 있기때문에 역사적 연구자료가 될수도 있음
어차피 한국은행에 죄다있음ㅋㅋ
@@랄라룰루0070 착각하는데 한은이 없는걸 대부분 수집가들이 가지고 있음
대단하십니다 전 관심이 있어서요 그래이딩은 어디에서 받나요 ^^
근데 그시절 100만원 50만원이면.. 지금 1800보다 더 가치가 컸을수도 ㅎㅎ
그정도까지는 아니었죠 ㅋㅋ
@@WorldWiki
70년대 중소기업 월급 5만원 이였습니다
그 당시 100만원은 지금의 1800 보다 더 가치있는 돈이죠
@@jjs-eo4bm 통계청 화폐가치계산기에 1975년 기준으로 입력했는데 11배였더군요
전체적인 면에선 가치가 더 낮다고 할 수 있죠~
투자를했으면...저돈으로 땅이라도 사놨으면...
지금 가치로 따지면 최소3억 이상입니다 ~~
그때 백만원이면 집한채값입니다.
정말 지금 디자인 보다 훨씬 멋지다
거의 댓글들이 나랑 같은 생각인데
나 역시 저돈들부터해서 현행권 모두 한장씩 가지고 있는데
10여년전 1차 만원 10만원주고 사서 지금도 갖고 있는데
그 저 취미
내 기억에 70년대 내가 초등 다니기도 전 빠다 코코넛 비스켓이 200원이 었는데 저 만원짜리의 현 가치는 훨씬더 더 되야 맞는거
100장에 1700만원이면 장당 십칠만원
물가대비하면 그리 높은 가치도 아니다
근데 모자상 갖고 싶은데 너무 비쌈
그돈으로
압구정 현대아파트를
샀으면?
그당시 아파트가격?
평당10만원선
압구정현대 30평가격
300만원..ㅋ
지금 가격은 얼마일까요?
7억?
7억은 인천아파트 가격이고요 ㅋㅋ
압구정현대 아파트 20억에서 30억함
왜냐 내가 살고있거든ㅋㅋㅋㅋㅋㅋ
그걸로 그당시 땅사면 지금땅값은 얼마일까요?
저때 백만원임
단독주택. 한채 가격
수집은. 마음만. 즐겁지
맞음 저때 백만원으로 그냥... 강남 땅만이라도 사놨다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800배는 더 할듯 ㅋㅋ
먼 개소리야 병슨아 70년대에 주택을 조랄을 해라 현금 가치 오른게 그당시 가치가 같은 가치니까 당연한 소리가지고 쌉소리하노 저 가치는 이제 경매로 내놓았을때 서로 손들고 달려들걸
존나 답답한 새끼들...
'최초의 화폐'란 수식어와 달인 연배 생각하고 달인이 저 화폐가 발행되자마자 수집했을거란 1차원적인 빡대가리들 많네...
최근에 손에 넣었을지, 중간에 손에 넣었을지 어떻게 알고 저때 백만원이었으면 집 한채였다, 실패한 재테크다 카노...
능지 낮은것들;
말은 쉽지 ㅋㅋㅋㅋ
그돈으로 삼성전자 주식 사뒀으면 지금 때부잔데
평생 취미없이. 술담배하지말고 외식도 하지말며 여자도 만나지 말고(여자면 남자만나지말고) 독신으로 집월세도 아깝고하니 어디 산에 움막짓고 먹을것도 자급자족하며 살면 부자되실꺼임.
집을 살 수 있는 돈으로 취미 생활을 한다는건 그만한 재력이 있기때문에 했겠지요.
그 돈으로 투자했으면 지금 십몇억이 되었다 이런게 저분의 재력에 의미가 있을까요?
답답한 댓글 많네요ㆍ저건 골동품과 같은 거예요ᆢ값어치는 세월이 지날수록 기하급수적으로 상승 하고 우리나라 역사와 같습니다ㆍ동전 지폐 경매사이트 올리면 너도나도 살려고 하겠지요ㆍ당연 돈 주인은 안 팔겠지만ㅡ후손들이 돈 벌겠네요ᆢ어째든 대단 하셔요ᆢ^^
어이가 없어 글 씁니다 18배 오른거라고요? 72년 이후 물가가 20배 이상 올랐습니다
그때 저돈으로 집, 땅을 샀음 더 올랐을듯..
저건 망한 재테크지 저때 백만원이면 지금 최소 그때 당시 전세금 정도인데 현 시세루 1억5천은 나와야 평타친듯
18배 수익률요
삼성주식을 샀으면 수백억 됬을겁니다
@@이둘리-n8d 그렇게 따지면 상폐주식 삿으면 0원이지
@@skory87 현금가치 떨어진건 생각못하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단순무식 잼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5년안에 18배면몰라도 50년에 15배면 ㅋㅋㅋㅋㅋ
@@뀨-l4f4u 그렇게 따질거면 돈을 수집안해야지
와 70년대 최초의 1만원권 인데 그상태 그대로 라니 ㄷㄷ
저게 결국 보관비예요.. 들고 있으면서 안 쓰기가 어렵죠.
들여다 보고 있으면
옛날 70~80년대 추억 생각나서,
과거회상용으로는 좋겠네. 😄😄😄
저당시 백만원이면 엄청난 금액이다
저사람이 말하는 현재의 가치는 그당시 가치의 10%도 안됨
고액권은 다발로 소장할 필요가 없음
수칩하는 지인은 1차 만원권 지폐을 관봉으로 소장하고 있음
관봉이면 그당시 집을 며채 살수도 있음
70년대 초반에 100만원이면 집사고 남는 가치입니다. 지금 1800만원으로 뭘살수 있을까요? 그냥 중고차한대..?
몃년생입닙니까 70년대초에100만원으로
집 못삽니다 어디 강원도삼척 사시나요??
@@노란안개 맞춤법 ㄹㅇㅋㅋ
@@노란안개 서울 변두리 작은집정도 삼
70년대 초반이면 10원이면 좋았지요 , 80년대 초 에는 100원 받으면 좋아 했지요 . 90년 초반에는 1000원, 2000년대에는 10000원, ㅋㅋ
애들 군것질 거리 사먹는 기준으로 하면 물가가 1000배는 올랐네요, 그렇게 보면 100만원이 10억의 가치가 되네요
통계청에서 1973년과 2022년의 화폐가치를 소비자물가지수를 반영하여 비교한 결과는 약 17.7배, 즉 당시 100만 원은 현재 가치 1,770만 원 정도로 영상에서 화폐 주인 분이 말한 가치인 1,800만 원과 비슷합니다.
비싼게 아니고 싼거죠.
물가상승률도 반영 안된 듯
ㅋㅋㅋ 저도 몇장있답니다.
켁 1차네요
2억3천만원 값어치
1장당230,000원 1차 1만원권
음 저도 있긴 한데요
할머니께서 주신건데 방송보고 이렇게 가치가 있는지 몰랐네요.
은마아파트를 분양 받았어야죠 ㅋ
@@sandfox1422 그때 그걸 누가 알고 사놓냐? ㅋㅋㅋ 그렇게 따지면 니도 지금 투자해서 돈방석에 않아있겠네? ㅋ 지랄하지마라 ㅋ
@@sandfox1422 은마인지 하는것도 다 결과론적인거지 그 논리대로면 애플샀으면 3400배로 34억됬겠다
은마로 겨우 10억같은소리하네ㅋㅋㅋ
@@Eric-tk1df 이게 팩트지 나도 알수있으면 비트코인 박았다
저희집에 1000원짜리 2차 거 40장 있어요 전지지폐로요
73년 발행 1만원권 최근 지인이 친척분께 얻었다며 보여줘서 함께 보면서 시세를 찾아보니
영상의 수집달인님 말씀처럼
18배ㅡ18만원부터 조금씩 내려와 약간 사용감있는 지폐는 13만원이더군요
아쉽게도 지인의 지폐는 네변과 모서리
그리고 절반으로 접히는 부분에 사용감이 많아 많이 쳐줘도 5~8만원 정도로 분류되더군요
그래도 소장하고 있겠다고 하네요
없는 저는 그것마저도 부럽 ㅎ
저 일련번호가 1800이면 1번부터 100번 가지고 있다면 10배는 더 높을듯.
일련번호 제일앞자리 숫자에서 한다발은 발행즉시
한국은행에 영구보관됩니다.일반인은 받을수없음
@@김형진-o8v ㄴㄴ그것도 권종마다 다름
복돈이라고 옛날 어르신들이 돌아가시기전 수의에 본인 옷 잘입혀달라고 돈을 넣어놓으셨습니다
그돈 진짜 1차 천원짜리 약 8년전에 입혀드리며 구한게있는대 그돈덕인지 그어르신덕인지 정말 그이후 하는일이 다 잘풀리내요
그 노잣돈이 복을 불러온거라 생각하실수 있겠네요 마음씨가 정말 긍정적이신듯 하시는일 모두 잘되시길 바래요
73~72 50년전인데 100만원이면 집을샀을듯 18배증가는 무의미하고 저때 저돈으로 땅을샀음 몇백배~몇천배 심지어 몇만배까지?
저분이 재테크하려고 모은걸로 보이냐?
팩트정보 : 그 당시부터 100만원 단순 은행예금을 들었어도 1800만원보다 훨씬 큰 가치를 지녔다.
그렇지요. 혹자는 와~ 어마어마한 가치로 불어났네 현시점에서 수집해서 모아놔야겠다 하지만.
그당시가치에비하면 큰차이가 없죠. 오히려 손해일수도...수십년간의 기회비용이 사라진것이니까
글치요
당시100만원이면 작은 주택하나 샀어요
부산에 70년도에 30평정도 옛날집살 정도
팩트 정보: 취미를 취미로 못 받아들이고 손해니 이득이니 말하고 있다.
팩트:그당시부터 삼성전자주식 사뒀으면 수십억 벌었다
@@zeratul9801 저분은 투자를 하는분이 아닙니다.
주식을 사는분도 아닙니다.
주식이나 땅을 사지 않는 손해를 감수하고도 보관하시는
저분덕분에 저 다발 하나하나가 남을수 있는겁니다.
저게 가치가 올랐다고 생각하시는데
70년대 돈가치를 지금으로 보면
83년500만원짜리 집이 지금4억이 넘습니다
100만원이8천만원이 넘는다는말이죠
현금의 가치는 시간이 지나면 희귀성으로
그당시 가치보다는 비싸지만
현재 발전한 경제가치에는 미치지 못합니다
그래서 투자라는것을하여 내가 힘들게
번돈의 가치를 올리는것이 제테크라고
합니다
돈가치가 5000분1로 떨어졌으니
가치가 없는거지
해방때 십만원 70년 가지고 있어봐야 십만원
해방때 서울땅 십만원치 샀으면 지금은
천억
ㅁㅊ ㅋㅋㅋㅋㅋㅋㅋ
그당시 그 돈으로 이렇게 하면 지금 이렇게 있다 하는 사람들=담배 안피면 차 샀겠다 하는 사람들. 현실은 걍 다른데 씀.
72년도 우리아버지 현대중공업 한달월급이 5만원 안됐다고 하시던데... 저당시 50만원이면 1년 연봉인데... ㅎㅎㅎ 그돈이 그돈이구만... 이사 하면서 옷장 서랍에 깔린 신문 보니깐 70년도 신문이던데 금성에서 전기밥솥 출시 햇다고 38000원 이던데 그때 아버지 한달 월급이라고 하시더군요 시세가 그랬음...
저희아버지 80년도 후반에 대우조선(당시 대우중공업) 월급 70만원이였다고 하시네요 ㅎㅎ 당신에 인켈에서 나온 전축을 한 달 월급 다털어서 사셨다고 아직도 가지고 계시는 ㅋㅋ...
불상 만원권 신권 200장
7500만원에 매도합니다
우리집에 옛날 5000원짜리 공장에서 인쇄되고 안짤린거 가지고 있는데.
화페가치로따지면 저이상가야 정상일듯
한국은행 최초만원권 팔면 얼마나할까요
정말 잘못 투자한 전형이네요.
서울 강남 개발전에 성북구 이층집 72년도에 250만원에 샀습니다.
지금 적어도 10억은 하지 않을까요?
어허... 떽!
투자라생각하지말고 취미라생각해주세요~
이걸 투자로 보네요..
수집가로써.
다 말은 수집이라하죠. 현실은 투자.
겸사겸사 하는거에요.
이런 경우는 tv라써 말 못하지 집에가서
소주몇병깜니다.
정말 잘못 생각한 전형이네요.
서울 강남 개발전에 거기가 발전돼서 50년 안에 10억이 될 줄 누가알고 사놓나요?
님은 그럼 사회초년생부터 버는 족족 투자하셔서 지금 돈방석에 앉아계시겠네요^^?
정말.이렇게도 보관이 되었네요
은행 반납하면 폐지........ 나도 한장만 가지고 싶으다.
바보라고 하는사람들 자기들은 앞으로 몇십년을보고 지금 뭘하고 있나 봐봐ㅋㅋㅋㅋㅋㅋ
댓글 참이상하네 자기돈인데 알아서하게좀나두죠??투자니뭐니 자기들돈처럼......
40년전에 나온 백만원 묶음이 1800만원 밖에 안해?
그때 100만원이 땅을 사놨으면 1800만원은 더할거같은데
1973년도에 100만원 이면 서울 작은 단독 주택값......1800만원..지금시세...글쎄...손해인것 같군...
듣고보니 그렇군
ㄹㅇ.. 단독주택 하나라도 잘 샀었다면 3대가 꿀빨았을듯,,
ㅋㅋㅋㅋㅋ글네요..진짜
교사인.아버지월급이.70년대에
만원이라고.하셧던가..햇는데..
저렇게 깨끗하게 잘 보관된거에 의미를 두어야지
200년뒤면(2,223년)...wow
그 돈 사서 뭐 하죠 ? 그냥 옛날 돈 같은데 가치는 사는 분이 있어야 증명 되겠네요
81년도 대구 성당주공아파트가 18평 500만원 했었는데 73년이면 집한채값 아닌가요? 지금 시세로 1800만원이면 엄청나게 손해보신거 같은데
능지 낮으세요? 저분이 최초 백만원 현금다발 발행하자 마자 직접 받았다고 방송에서 언급 하셨나요?
화폐수집가니까 중간에 다른 경로로 수집했을지 모르는거지. 73년이면 집 한채값이라는 1차원적인 생각 가지신분들 많네 ;
지금 1800만원보다
저당시 100만원의 가치가 클꺼 같은데...
천원짜리 새돈 있어요 사실분 계시나요?헌돈인 십원 백원 동전도 있고요 😅
저 돈이 백년 지나면 얼마나 오를까. 나중에 저거 때문에 탈이 없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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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찍어 올리지
ㅈㄴ 돌아다니며 구걸만 하고 있네
@@개돼지-o5n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이때돈으로 백만원이면 서울 공덕동 방세칸에 마루있는 중간보다 작은집 반값. 아마 평수로는 20평? 마당까지 합치면 모르겠다. 지금은 억이 넘을텐데.
저거 쓰던 70년대에 저거 한장이 한달 하숙비랑 맞먹었는데 1800만원 해봐야 50년만에 18배 상승
물가상승, 저당시 은행이자도 연18%이상 할시절 !
저 수집가는 하나만 보고 주변을 못본거임,,
저때 저돈이면 집도사고 땅도사고,,
아무리 취미라지만,,,
현실감각이 너무 없었다는 아쉬움이
뭐 그래도 대충보니까 어느정도 살꺼같다는 느낌이..
정확한 시세이네요.
저때 100만원 가치가 지금 1800만원보다 훨 가치있었는듯
와.. 1973년산 만원 ㄷㄷ 상태가 미사용급이며 희귀해서 가치가 높을 수 있음
차라리 그돈으로 땅을 사지
지금 1800만이 아니라
18억은 됐겟구만 ㅜㅜ
@알라라크 강남이고 나발이고 다 결과론적인거지
니 논리대로면 저돈으로 애플만샀어도 35억이야 ㅂㅅ아
1장씩 가지고 있어요.
누가 살까요? 사면 팔려고요
미사용인가요?
저 당시 만원이 지금의 만원보다 10배는 더 비싸지
저것이우리나라에서발행된최초의
만원현재랑크게다르지않네요저거한장만가지고싶다.....🤔🤔🤔🤔🤔🤔🤔
댓글로 뭐라하는 사람들
본인들은 집 있음?
본인이 좋아서 수집 하는거 같은데
저 시대 때 저런거말고 땅샀으면ㄷㄷ
72~3 년도에 100만원 이면.. 5원 10원 이면 사먹고 천원짜리도 구경도 못해본사람 수두룩하다는데 .. ㄷㄷㄷㄷ
땅을 샀어야했는데
잘 생각해보면 1800만원 18배 올랐는것도 아니다 그 귀한 백만원으로 강남 땅이나 우리동네 삼산동 땅 만 사놓아도 부자소리 듣는다 그 돈 나올 때 부산 사직 주공이 백만원 정도 했다
여기 투자로 망했다는 분들 전부 투자로 1억 이상씩은 버신분들인가취미로 한거라는데 왜다들 전혁적인 투자실패네 바보네 망했네 하는거지??
지금 수십년후를 위해 다들 올바른 투자를 하고 계신분들인가ㅋㅋ왜자꾸 결과론적인 이야기만해데ㅋㅋㅋ
강남기준 아파트 100배 올랐지 경기도 외곽은 10배 안오른곳도 있음ㅋㅋ 훈수질 하는넘들 죄다 강남에 집있었나봐ㅋㅋ
수상하다 어디서 났냐? 은행원 줄이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