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을 전달하는것이 어려운것은 아닙니다 석가佛께서는 아주쉽게 中道만알면 된다고 하셨고 처음 다섯비구도 법문을 듣고 바로 깨달았지요.그 이후 근기가 낮은 이들이 자기도모르니까 그저 어렵게 설명했지요.수행은 어려운것이 아닙니다 .금강경에도 離一切諸相(모든 모습을 떠남)이 부처라고 했듯이 만법을 내가 생각으로 만든 幻(허깨비)인줄 알면 견성이며 해탈이기에 곧 부처인 것입니다.수많은 자신도 깨닫지 못한채 횡설수설하는 말이나 두문불출했다거나,장좌불와했다는 등의 모습에 관한 말둘에 속으면 평생 한세상 헛살게 되는 것입니다.제가 드리는 말씀은 萬부처님께 목숨걸고 드리는 말씀이니 더 자세한 말씀은 지면으로는 한계가 있기에 유튜브에서 춘당 이황우를 검색하시어 조회수 제일많은 것부터 들어보시면 누구나 견성하시어 해탈의 삶을 하실수 있을겁니다.
상무주암 현기스님_()_멋진 분이세요~한 곳에서 40년 수행한다는 게 보통일이 아니신데...늘 마음을 다잡으며 성실하게 수행하는 모습 그 자체가 배울점이랍니다.. 간식을 나눠 주시며 투박하게 미소짓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언제 한번 간식 만들어다 드려야겠어요~대전서 열차타고 대구에 가 간화선 법회에서 법문을 하시는 현기스님을 뵌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몇 년이 훌쩍 지나버렸어요~현기스님 ...늘 건강하십시오_()_
내 말 한마디 한마디, 내 한생각 한생각, 내 행동 하나하나가 수행이요 수도이니 발길 닿는곳 어디에도 부처님 없는곳 없고 하느님 없는곳 없고 하늘이 없는곳 없으니 하늘 즉 신으로부터 부여받은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거룩한 마음 거룩한 말은 살아 숨쉬는 생명에 대한 측은지심을 갖게 하는 것이다 인간으로 살적에 얼마만큼 측은지심을 많이 가지고 말과 생각과 행동을 했냐에 따라 다음 세상에서 갈 길이 정해진다 한번쯤 생각해봤는가? 그 많은 인간들 다 어디로 갔을까? 돌아가신 부모는 십년전에 아님 3년전에 살아있었는것 같기도 하고 없었던것 같기도 하고.... 정말 깊이 생각해 볼 일이다 현재 지구인구 70억보다 인류역사 수억년간 지금까지 죽고 태어나고 또 죽고 태어나고...그 숫자는 7천억명도 넘을 것이다 아니 1조명도 될 수도 있다 그 인간들 다 어디로 갔을까? 그 인간들 중에는 내 부모도 있고 내 형제도 있고 친구도 있고 100대이상 내 조상도 있다 다 어디로 갔을까 그들이 지구에 있을때 내 하고 같이 동고동락 핸것 같기도 하고 살았던것 같기도 하고....모두가 환상 같기도 하고
@@MultiRockingman 아니, 스님께서 불법은 언설로 전할 수 없다고 잘라 말했는데 뭘 또 들어 보라고 권하시는지...? 불립문자,직지인심'이라매요? 스님께서 벽암록에 대한 법문을 일반 언어로 안 하시고 텔레파시(telepathy)라도 쓰시는 모양이지요? 아~그러고 보니 벽암록도 글로 쓰여졌을 텐데 이 무슨 해괴망측이란 말인가.. 당신께 가르침을 청해 봅니다. 타인에게 수준이 어떻고 할 정도이니 당신 수준이 궁금하외다.
스스로 범부라고퇴굴심을 내는 것이 견성성불에 결정적 장애이고 대발심이 견성성불의 첩경입니다.평생 주워서 보고 들은것 내려 놓으면 화두 아닌것이 없습니다.스님이 사진사에게 너의 조상사진을 어떻게 찍느냐?물음 이것이 활구공안이 되지않습니까?평생 사진을 찍은분은 스스로 참구하여 답을 한번 내보십시요.견성하면 당장 조상사진을 찍고 여기에 내놓을수 있지요.이것이 바로 심심미묘법인것입니다.
영존하시는 하나님께서 만물의 영장으로 인간을 창조 하시되 스스로 깨닫게 하는 마음을 주셔서 온 갓 것의 정형을 찾고자 하는 본능을 인간에게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많은 사람들은 그것으로 인간을 궁구하는 일에 일생을 바치기도 합니다. 그러나 모든 것의 원인 되시는 하나님을 빼놓고 궁구하니 조물주께서는 행한대로 갚으시는 것이 당신의 지공의 법. 헛된 길을 가지 마세요. 깊이도 알 수 없고 진리같으나 진리를 잡지 못하니 무저갱의 인간 철학에서 깨어나 솟아 올라 갑시다. 모든 것을 창조하시고 주권섭리하시며 당신의 사랑의 역사로 화엄광휘하게 하시는 하나님에게로 돌아오세요. 오직 하나뿐인 생명길, 예수 믿고 모두 함께 구원 얻읍시다.
삼보에 귀의하옵니다
현기 스님 건행하십시요
불법은. 말이 필요
없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佛法은 因. 緣. 果. 가 전부이다.
不守自性 隨緣性 이라
현기스님 늘건강하세요 늘힘내시고요 그리고좋은말씀 늘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거룩하신 현기대선사님!!!
삼보에 귀의하옵고
거룩하신 가르침에 업드려 큰절 삼배의예를 올립니다.
도연명올립니다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관세음보살()
무상심심미묘법문 인연에 더할수없이 감사드립니다 큰스님()()()(
현기스님! 법문 말씀 깊이 새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감사 합니다.^^
큰스님 법문 잘듣고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깨달음을 전달하는 일이 어려운 일임을
다시 한번 느껴서
더더욱 부처님을
깊히 모십니다
깨달음을 전달하는것이 어려운것은 아닙니다 석가佛께서는 아주쉽게 中道만알면 된다고 하셨고 처음 다섯비구도 법문을 듣고 바로 깨달았지요.그 이후 근기가 낮은 이들이 자기도모르니까 그저 어렵게 설명했지요.수행은 어려운것이 아닙니다 .금강경에도 離一切諸相(모든 모습을 떠남)이 부처라고 했듯이 만법을 내가 생각으로 만든 幻(허깨비)인줄 알면 견성이며 해탈이기에 곧 부처인 것입니다.수많은 자신도 깨닫지 못한채 횡설수설하는 말이나 두문불출했다거나,장좌불와했다는 등의 모습에 관한 말둘에 속으면 평생 한세상 헛살게 되는 것입니다.제가 드리는 말씀은 萬부처님께 목숨걸고 드리는 말씀이니 더 자세한 말씀은 지면으로는 한계가 있기에 유튜브에서 춘당 이황우를 검색하시어 조회수 제일많은 것부터 들어보시면 누구나 견성하시어 해탈의 삶을 하실수 있을겁니다.
현기스님 정말보고싶습니다.워낙말씀이 없으셔서 법문하신다하셔서 동화사까지 급하게달려갔었지요...다시 영상으로보니 눈물이 납니다. 감사합니다.스님 건강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알이듣기쉽게 알려주신 대선사 님 말씀공양 감사합니다
스님 상무주에서 4년전에 뵙습니다만 복이 요만큼이라 계속 뵙질 못합니다 스님께서 저에게 법명을 주셨지요 건강하시여 우메한 중생들을 깨워주시길 바랍니다 今眼 拜
상무주암 현기스님_()_멋진 분이세요~한 곳에서 40년 수행한다는 게 보통일이 아니신데...늘 마음을 다잡으며 성실하게 수행하는 모습 그 자체가 배울점이랍니다.. 간식을 나눠 주시며 투박하게 미소짓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언제 한번 간식 만들어다 드려야겠어요~대전서 열차타고 대구에 가 간화선 법회에서 법문을 하시는 현기스님을 뵌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몇 년이 훌쩍 지나버렸어요~현기스님 ...늘 건강하십시오_()_
ㅃ
40년이라는 모습에 마음을 빼았겼네요 ㅋㅋ
10년 전에 지리산 칠암자를 순례했습니다.
그때 들린 상무주암에서 현기스님을 뵈었지요.
카메라를 들고 있는 제게 "내조상의 사진이 무엇인가?"라는 물음을 주셨습니다.
건강하십시오.....
나름대로의 답을 들고 찾아뵙겠습니다.
들린(×)---->들른
ㅎㅎ 인간의 심리적 편견이란...
단지 그런 말 같지 않은 말을 스님이 하셨단 이유만으로....
즉해있는 이것이 온통 부처의 자리입니다
이시대의도인스님현기스님언제나인연있어뵐수있을지~
불법에는 말이 언어가없다 오직 마음이다 마음은 허공이다 광대한 허공
🙏🏻🙏🏻🙏🏻
감사합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 감사합니다 😄 응원할게요 😄
현기스님~_()_
달마 여기있소~!!!!
큰스님 의법문 잘듣고 심신성불을 이루도록 발심합니다~지금 제가하는사업이 어려운 모든 상황이.. 이또한 지나가리라고 생각하지만 마음은 놓지못하는 불안을 어떻게 해야합니까 ?스님~마음이 답답해서 큰스님 법문을듣고 힘을내어 봅니다~서가모니 나무 서가모니😊😅
고금이 즉금이다. !!!!!!!!
예.. 최상승법문
나무석가모니불 나무문수사리보살 나무보현보살
옴바아리 바다리 훔바탁~사람이 가난의 고통이 없기를~
상즉상입은 법의 작용입니다.
성철스님께서 자기를 바로봅시다라고 한 것이 자지입니다
불법은 자지입니다
성철당도 오로지 중도를 강조했다는 사실을 모르시는지
하기야 그 살림살이도 깨달은바는 있으나 확철대오는 아니었지만...
@@이황우-s5d 자기의 세간법이 중도
자기의 불생불멸이 첫째라고 하던데예
@@MultiRockingman 가장최초경전인 초전법륜경에서 佛께서 고행과쾌락의 양극단을 떠나서 중도를깨달았다고하셨고 이 법문을 듣고서 바로 5비구가 깨달음을 얻습니다.중도를 깨달으면 바로 해탈입니다.
부처님당시에는 듣고 깨달으면될뿐 삼아승지겁을 거치거나 6도만행을 거친다는 기록이 없어요.누구나 중도를 깨달으면 확철대오인것입니다.
외람되지만 내가 중도를 확철대오하고 난후에 유명하다는 분들의 저서와 어록을 자세히 살펴보니 경허선사부터 확철대오한 분은 없는것같아요.모르지요 내가 모르는 분이 혹시 계실것인지....
누구나 오로지 중도만깨달으면 확철대오할수있다는 확신이 있습니다.나는 萬佛앞에서도 자신있게 주장할수 있습니다.이런 이야기는 함부러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목숨걸고 하는 이야기입니다.제 얘기를 못알아 듣더라도 비방은 절대 금물입니다.
자세히 알고싶으면 유튜브에서
춘당 이황우를치시고 조회수제일 많은것부터 들어보시면 됩니다^^
@@이황우-s5dx
@@이황우-s5d 잘난척하지맙시다.. 침묵은 금
경봉스님 떠오릅니다!!
()()()
내 말 한마디 한마디, 내 한생각 한생각, 내 행동 하나하나가 수행이요 수도이니
발길 닿는곳 어디에도 부처님 없는곳 없고 하느님 없는곳 없고
하늘이 없는곳 없으니
하늘 즉 신으로부터
부여받은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거룩한 마음 거룩한 말은
살아 숨쉬는 생명에 대한 측은지심을
갖게 하는 것이다
인간으로 살적에
얼마만큼 측은지심을 많이 가지고
말과 생각과 행동을 했냐에 따라
다음 세상에서 갈 길이 정해진다
한번쯤 생각해봤는가?
그 많은 인간들 다 어디로 갔을까?
돌아가신 부모는 십년전에 아님 3년전에
살아있었는것 같기도 하고
없었던것 같기도 하고....
정말 깊이 생각해 볼 일이다
현재 지구인구 70억보다
인류역사 수억년간 지금까지
죽고 태어나고 또 죽고 태어나고...그 숫자는 7천억명도 넘을 것이다 아니 1조명도 될 수도 있다
그 인간들 다 어디로 갔을까?
그 인간들 중에는
내 부모도 있고 내 형제도 있고
친구도 있고 100대이상 내 조상도 있다
다 어디로 갔을까
그들이 지구에 있을때
내 하고 같이 동고동락 핸것 같기도 하고 살았던것 같기도 하고....모두가 환상 같기도 하고
내가 알아낸 단 한가지는
"세상 모든 것, 끝내 알 수 없다."
는 단 한가지 뿐.
오직 모를뿐이죠 부처님께서 깨달은 진리는 광대무변하여 무엇으로 말로 표현할수 없죠 스스로 깨달아야한다 배가고픈데 내가먹어야지 남이 먹는다고 내배가 부를수없다
@@koreahello7107 佛께서 깨달으신 진리는 광대무변한것이아니고 오로지 中道 하나밖에 없습니다. 초전법륜경에의하면 오로지 중도법문을듣고 제자들이 깨달았을뿐 그 이상도 이하도아닙니다. 중도를 확철대오하느냐 못하느냐만이 관건.
부처님을잡아서개밥주고. 천하태평...()()()(
쓸데없이 선사인척하는 무지랭이 흉내내고있네 ㅠㅠ
스님설법이 청법되어 저는 즉합니다
개가흙디물로가기따무네...저부처를때리자바서 주린배를채우고..
()()()
ㅋㅋㅋㅋ
ㅋㅋ ㅋㅋㅋ
소문난밥집에 먹을것이없네요ㅠ
댓글단분들은 횡설수설임을알고 댓글을다는지 궁금합니다.
상근기가아니고 어찌 소화 시킬까
여기 안목 있는 사람이 한분이라도 있어서 그나마 위안이 됩니다.
식견에 차이로다
본인의 수준을 탓하시오 본인의 수준에 맞는 입맛에 맞는 말을 들으면 조아하겠지요. 벽암록 강의를 들어보시길
@@MultiRockingman 아니, 스님께서 불법은 언설로 전할 수 없다고 잘라 말했는데
뭘 또 들어 보라고 권하시는지...?
불립문자,직지인심'이라매요?
스님께서 벽암록에 대한 법문을 일반 언어로 안 하시고 텔레파시(telepathy)라도 쓰시는 모양이지요?
아~그러고 보니 벽암록도 글로 쓰여졌을 텐데 이 무슨 해괴망측이란 말인가..
당신께 가르침을 청해 봅니다.
타인에게 수준이 어떻고 할 정도이니
당신 수준이 궁금하외다.
마음이 자지라? 자지가 반야라? 알수 없는 법문은 법문이 아니다. 중생이 알수 있는 법이 진짜 법이다. 스스로 자명한지 몯고 싶네요. 관념으로 중생을 깨우친다는 그 생각이 관념놀이입니다.
무상님께 생각하지 말라고 하는데 계속 생각하시네 ㅎㅎㅎ
말 뿐이로다!
법력도 없고 심력도 없다.
공명도 없고 상인도 없다.
본 것이 있기라도 한가?!
현기스님의 벽암록 강의를 들어보시고 다시 들어보시면 그 묵직함을 알것입니다. 본인의 수준을 탓하시길..
@@MultiRockingman 들으면 뭐하노?!
그게 뭣인디요?!
@@언제나맑음-y5r 자기수준에 맞는 인연이 오겠지 뭐 안오면 아직 멀은거고
@@MultiRockingman 님이 붓다이십니다~~~!!!
무득무설 () () ()
스스로 범부라고퇴굴심을 내는 것이 견성성불에 결정적 장애이고 대발심이 견성성불의 첩경입니다.평생 주워서 보고 들은것 내려 놓으면 화두 아닌것이 없습니다.스님이 사진사에게 너의 조상사진을 어떻게 찍느냐?물음 이것이 활구공안이 되지않습니까?평생 사진을 찍은분은 스스로 참구하여 답을 한번 내보십시요.견성하면 당장 조상사진을 찍고 여기에 내놓을수 있지요.이것이 바로 심심미묘법인것입니다.
활구공안,퇴굴심,대발심...ㅎㅎ
그토록 어려운 한자 조합의 불교 용어들은 잘도 주워섬기면서 정작 우리글 바르게 쓸 줄은 모르니, 이 또한 어리석지 아니한가...
Halo Effect'에 의한 오류를 스스로에게 적용해 본 적은 있는가...?
견성이 뭔지 잘 모르는것 같네요.
견성은 보아야할 성품이 있는것이 아니고,온갖 모습을 떠나면 바로 견성이요 부처(佛)인 것입니다.꿈같은 아리송한 말로 현혹하지마시고 오로지 中道를 정등각해서 해탈의 삶을 누리시기바랍니다.
@@이황우-s5d
언어라는 것은 인류가 만들어 논 구상적 비구상적 온갖 대상에 대한 묘사 표현의 체계일 뿐이지
온갖 대상 그 자체가 아닙니다.
@@이황우-s5d 죄송하오나 소생이 보기에는
님이나 저님이나 아리송한 말은 도긴개긴 도토리 키재기' 같습니다만..
어쨌든 해탈을 하셨다니 대단하십니다..
@@simplman 해탈은 꿈도 아니요,구름잡는 것도 아닙니다.
그저 중도를 깨달으면 될뿐.
영존하시는 하나님께서 만물의 영장으로 인간을 창조 하시되 스스로 깨닫게 하는 마음을 주셔서 온 갓 것의 정형을 찾고자 하는 본능을 인간에게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많은 사람들은 그것으로 인간을 궁구하는 일에 일생을 바치기도 합니다.
그러나 모든 것의 원인 되시는 하나님을 빼놓고 궁구하니 조물주께서는 행한대로 갚으시는 것이 당신의 지공의 법.
헛된 길을 가지 마세요.
깊이도 알 수 없고 진리같으나 진리를 잡지 못하니 무저갱의 인간 철학에서 깨어나 솟아 올라 갑시다.
모든 것을 창조하시고 주권섭리하시며 당신의 사랑의 역사로 화엄광휘하게 하시는 하나님에게로 돌아오세요.
오직 하나뿐인 생명길, 예수 믿고 모두 함께 구원 얻읍시다.
하근기
염병하네
부처님을 잡아 개밥 준다? 그 헛소리로 중생이 진리를 알 수 있을 까요?
ㄹㅇㅋㅋ
일말의 형상과 편견의 틈을
주지말라는 자기반조입니다♡
모르면 모르겠다고 하면 됩니더. 지금 진리를 상세하게 보이고 있는데도 안보이면 안으로 돌아보이소, 부처님 이름에 잡히지 말고. 이 글을 보고 있는 놈을 묵묵히 바라보소서. 부처님 그림자 따라 짖지 말고, 지금 살아 움직이는 참 마음부처님 찾으세요
@@trimoonss.
광고 엄청나네 ᆢ짜증지대로다
불법은 언설로 전할 수 없다'라고 단언하시는데 이곳에 모인 사람들은 뭐지?
그리고 스님은 또 무슨 이유로 중언부언하는지...?
그리 간단하고 단순한데 절은 뭐고, 중은 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