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타 제1막,5분 요약 | 처음으로 가게 되는 나타는 어떠한 곳일까요? 같이 살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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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 ИгрыИгры

Комментарии • 3

  • @ttobae
    @ttobae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마비카는 500년 전,신의 눈을 갖고 승리를 거두어 신좌에 앉게 되고
    (신이되며 신의 눈은 사라지고)
    성화에 자신을 보관하여 500년 후에
    이미 신인 상태로 깨어나다
    이미 신이었기 때문에 압도적인 힘으로
    경기를 치루었으며 당연히 신좌에 처음으로
    앉은 것처럼 묘사되었다.
    (사람들은 그 신좌가 공석인 줄 알고 있었다,실제로도 활동한 신은 없었기도 하였다)
    앞에서 신의 눈에 속박되었음에도 신이된 것은 그럴 운명,즉 전대 불의 신들의 윤회일 것이다.
    (전대 불의 신이 몇 명인지 모르겠어서 "들"을 붙혔습니다!)
    +초대 불의 신은 아마 원소들의 균형과 질서를 맞추는 시기에 나타났으며 그때의 관리자(천리)에게 인정을 받고 불의 권능을 받았을 것이고 그 권능으로 계속 유지되는 불의 신좌,나타라는 규칙을 만들었을 것이다.
    (2막에 살짝 나옵니다~(과거 회상 장면),
    남성 보이스 2명은 설마 파이몬?!과 파네스?!
    결국 파이몬과 파네스는 동일 인물이 아니군요..!
    파이몬=규칙 정의(리더)
    파네스=감독
    여성 보이스는 초대 불의 신인 것 같군요!)
    +마비카가 스토리에서 다음 세대 불의 신은 이라고 말한 것은 부족&나타 주민들 관점일 겁니다!
    +스토리에서 차스카가 두 번째 목숨이냐는 질문에 여행자가 끼어들어서 흐름을 깼습니다!
    (뭔가 바로 알려주시기 어려운 질문인가 봅니다!,새롭게 태어났다는 정보도 없고 계속 과거 가족만 언급하는 걸로 봐서는 성화에서 깨어난 것이 맞는 거 같고 마비카가 마지막 쯤에 500년 후에 태어난다가 아니라 간다고 하셨기에 이야기가 추후 어떻게 될지 궁금하군요!,만약 정말 성화에서 깨어난 것이라면 불의 신이 죽었다고 표현한 것은 사회적 죽음일 겁니다!)
    (이게 신의 눈을 가진 자들이 신좌를 찬탈하는 규칙과 유사하고 아무리 봐도 마비카는 윤회한 것 같아서..크흠 물론 500년 전에 죽어서 윤회한 것이 아니라 500년 전의 전생을 뜻합니다,
    물론 이건 재미로 추측한 것이기에 재미로만 받아들여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결론:파이몬은 규칙을 매우 좋아하시는군요!그리고 또배는 소설을 쓰..크흠..😅,아직 스토리가 완전히 풀리지 않아서 뭔가 빠진 느낌도 나는군요!그리고 앞에 마비카를 설명드릴 때에는 존댓말로 작성한다면 글이 길어질 것 같아서 반말로 진행하였습니다!
    이해해 주신다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작성 완료 일:2024.9.7(토)

  • @KING_WAJI_RED
    @KING_WAJI_RED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와 진짜 너무 잘 보고 갑니다!~ 재미있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또배님!!🎉😂❤❤

    • @ttobae
      @ttobae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넵!재미있게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