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카이, 김종인의 춤을 굉장히 좋아하지만 그중 제일은 너의 세상으로를 출 때다. 막 20살의 김종인이 땀방울을 휘날리며 추던 노래. 춤을 추는 일이 행복해 죽을 것 같은 표정이라서 너와 관련된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해지는. 콘서트에서 마지막 곡으로 이 노래를 정해 줘서 너무 고마운 게 김종인이 이 춤을 계속해서 기억하고 춰 주기 때문. 15년의 도쿄돔에서 세상을 다 가진 것처럼 춤을 추며 몸을 안던 너도, 18년 서울에서 성장한 너의 모습도 이 노래를 통해서 볼 수 있단 것에 매우 고맙다. 익스플로레이션엔 이 노래가 엔딩이 아니어서 굉장히. 정말. 아쉬웠는데 닷에서 종인이가 추는 너의 세상으로를 보고 또한 이 노래를 부르고 출 때 세상에서 제일 행복하다던 너의 멘트를 듣고 마닐라의 너의 세상으로를 다시 보러 왔다... 사실 13년 이후에 이 춤을 공식적으로 춘 적은 없을 거야. 콘서트에서도 엔딩 곡으로 서서 불렀을 뿐이고. 그래서 더 고맙고 좋아해. 너의 노력과 재능을 너무 사랑한다. 우리의 세상에 와 줘서 너무 고마워, 종인아.
카이 오랜 팬이라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직캠이 너세상 직캠일 거라고 생각함 저 때만 느낄 수 있는 데뷔초의 풋풋함과 춤을 정말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지는 무대는 이게 제일임 너무나도 더 커버린, 그리고 더 대단해진 카이지만 나는 이 직캠을 빼고 카이의 무대를 논할 수는 없다고 생각해서 가끔 들러서 감상하는데 볼 때마다 느낌이 달라서 신기하기도 함 또 마음이 힘들 때도 보러옴 나도 무언가에 정말 진심을 다해 살고 있나 반성도 하게 되고 여러모로 가슴 벅찬 직캠임
오랜만에 생각나서 왔는데 언제봐도 좋다 종인아 네 목소리로 가득담긴 솔로앨범도 두개나 있고 곧 솔로 콘서트도 한다 너는 여전히 멋있고 네가 추는 춤은 여전히 내 마음을 움직여 네 덕분에 무미건조한 일상에서 살아있음을 느끼는거같아 춤춰줘서 고맙고 노래해줘서 고마워 오래 응원할게
종인이 이걸로 입덕했었는데 여전히 난 이 직캠이 1위인거 같아.. 데뷔초 어린 나이에, 그것도 이렇게 온 마음을 다해 출 사람이 과연 몇있을까? 춤을 잘 추는 것도 잘 추는 건데 저렇게 땀흘려가며 추는 게, 특히 표정이 너무 진심같아서 … 볼 때마다 내가 저렇게까지 열정을 쏟았던 적이 있었나? 잊고있던 초심을 찾게해줘. 알고리즘에 떠서 오랜만에 봤는데 괜히 싱숭생숭하네 … ㅠㅠ 종인이는 지금도 그대로고 볼 때마다 춤에 진심같아 보여서 너무 좋지만 문득 문득 이 시절이 그리워질 때가 있어. 데뷔초가 진짜 날것의 모습 그대로 전해져서 더 그리운 듯..
카이님.. 카이님의 팬분들이 추천해줘서 이 영상을 보러왔습니다. 솔직히 어린 시절 췄다그래서 그냥 귀엽겠다 하고 들어왔는데, 이 영상 속 춤추는 아기카이를 보니 지금 좀 많은 생각이 듭니다. 카이님에게 춤이란 뭘까. 내 인생은 뭘까. 나는 뭘까. 그런 정말 태초적인 생각을 하게 하는 영상이네요.
모든 직캠 중에서도 이 날의 너세상을 추는 카이는 내게 자꾸만 설명 할 수 없는 감정을 안겨준다. 왜 많은 분들이 이 직캠을 추천하고 사랑하는지 만번 이해할 수 있어. 수년이 지난 지금도 무대 위의 카이는 너무나 행복해 보여서, 그게 너무 소중하다. 나는 한명의 팬으로서 너의 모든 순간을 앞으로도 계속, 응원할게. 행복하게 해줘서 고마워
진짜 김종인...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피조물.ㅠㅠ 이 무대 보는데 김연아 보면서 느낀 감동이 그대로ㅠㅠㅠㅠ 사람이 몸으로 표현하는게 저렇게 아름다울 수 있구나...하는게 느껴지네요. 동작 하나하나, 표정 하나하나에 감정이 실려있고 동작 약간 늘어뜨려서 진득하고 깊으면서도 순간 빠르게 움직여서 박자맞추는거보면 감탄을 넘어서 경이로울 정도..... 머리치는건....천사...인간이 아님... 카이야 넌 진짜 무대를 위해서 태어났고 정말 재능이 많은 보석같은 아이고 또 그렇게 되기까지 니가 연습한 수많은 시간들이 너무 기특하고 예쁘고 대견하다ㅠㅠㅠ 앞으로 너의 세상으로 같은 무대 많이많이 보여줘!! 사랑한다ㅠㅠㅠㅠㅠㅠ 내가 너랑 동시대에 태어난게 기쁘다ㅠㅠㅠ
또 보러 왔네, 종인아 춤추는게 너무 행복해보여서 내가 다 행복해지는 기분이야. 너의 세상으로 진짜 내가 힘들때 많이 듣는데 너의 이 영상도 가끔 정말 힘들면 보러오거든? 그러면 너가 너무 행복한 표정으로 너무 열심히 춤추는게 보여서 춤추면서 노래에서 '어디든 천국일테니' 할때마다 내가 천국에 와있는 기분이야. 그러면서 한번더 힘을 얻고. 아 너무 보고싶다 김종인 ㅠㅠㅠ 내가 갑자기 추책맞게 추억회상하다가 여기서 주절거린다 ㅠㅠㅠ 그 시절 내가 설렜던 너, 정말 다시 보고싶다.
정말.... 다른 의미로 나를 감탄하게 한 카이 영상ㅠㅠ 화려한 표정과 의상 메이크업을 하고 춤을 너무 잘 추는, 멋있는 카이 영상에 감탄하다가도, 태초에는 마닐라 너세상 카이가 있으니.... 스무살 김종인의 춤을 향한 열정이 너무 멋있고 감동적이기까지 하다. '나는 춤을 출 때 너무 행복해요' 말하는 듯한, 노력으로 때묻은 순수함이 너무 좋아... 얼마나 춤을 좋아하는지가 멍한 표정에서 오히려 더 잘 느껴지는 것 같음... 춤에 푹 빠져 있는 느낌? 마지막 부분 행복하다는 듯 슬며시 웃는 모습을 처음 봤을 때의 느낌은 이루 말할 수 없을 듯. 나도 저렇게 좋아하는 일을 찾을 수 있을까 성찰까지 하게 되었다. 카이 오빠 사랑해요 앞으로도 춤추며 행복해주세요
I'm here after Jongin mentioned this fancam in today's interview with his fan's mom... For a lot of reasons him dancing to this song always makes me emotional and today just a bit more. He was only 19 years old in this video and now he just released his second solo album. Seriously, I'm so proud of him and all EXO boys. They have come such a long way and I know it wasn't easy at all.
타팬인데 갑자기 문득 이 영상 생각나서 보러왔어요 처음 봤을때 그 소름이 잊혀지지 않네요 간단한 동작을 해도 카이는 힘조절이 확실히 다른거 같아요 선도 진짜 예쁘고 특히 어디든 천국일테니 이 부분 춤출때 진짜 행복해보이고 동작이 다른 분들과는 다른거같아요 ..!! 얼마나 연구했을까..
어디선가 봤어요 찍덕, 홈마가 되는 건 ‘내 청춘을 바쳐서 너의 청춘을 기록하는 일’이라고. 다시 그 말이 와닿네요 종인이의 청춘을 기록해주셔서, 빛나는 저 순간을 많은 사람들이 시간이 많이 흐른 지금에도 공유할 수 있게 해주셔서 고마워요. 사는동안 적게 일하고 많이 버세요 들숨에 건강을 날숨에 재력을 ㅠㅠㅠㅠ
고1때 한참 엑소에 빠져서 잠들기 전에 맨날 보던 영상ㅜㅜㅜ지금은 다들 템포 + 러브샷 + 전야 카이를 외치지만 내 최애는 여전히 마닐라 너세상 카이..오랜만에 보니까 뭔가 위로 받는 느낌이 들고 괜히 눈물나네ㅜㅜ 24살 되면서 세상 일에 치이면서 살았는데 너의 세상으로 & 나비소녀 들으면 마음이 편해지고 잔잔해진다ㅜㅜ
![별 (Byul) - I Think I [윤도현의 러브레터] | KBS 20050603 방송](http://i.ytimg.com/vi/bTvBszHD8_g/mqdefault.jpg)
![[카이.ZIP] 키싱유 추는 김종인..? 더할 나위 없는 삶이었다 ٩(ㅂᗜㅂ*)و / EXO KAI.ZIP | #네가참좋아 #놀라운토요일](/img/1.gif)
카이 3대직캠으로 전야 럽샷 템포가 유명하지만 태초에 마닐라 너세상이 있었다... 땀 빛나는 거랑 김종인 가슴 쥐고 웃는 거 진짜 레전드..
카이듀스 1위의 위엄
풍요로운 삶을 위해서 주기적으로 봐야 한다
진짜ㅇㅈ..
ㅋㅋㅋㅋㅋㄹㅋ
울면서댓글남김
lan 6 yıl olmuş duygulanmak
😂 인정
10년 전 이 영상을 봤을 때 심장을 찌르는 듯한 감각을 느꼈는데 10년의 시간이 흐른 지금에도 같은 감각이 느껴지다니.. 참 신기하고 경이롭다.. 영원한 사랑이란 게 진짜 있는 걸까 싶고
거의 10년이 넘도록 종종 이 영상을 본다.
진심이란건 이런거 아닐까? 늘 그런 생각이 드는 영상. 나도 저렇게 진심으로 집중해서 뭔가 해본적 있나 떠올려봤다. 이 춤은 매번 감동적이다. 나도 진심으로 살아야지. 나도 누군가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사람으로 남고 싶다.
보고픈 종인이 무대 위의 카이가 그리워서 왔어
직캠 보다보면 항상 여기로 돌아옴 ... 러브샷 템포 전야 싹 돌고 여기와서 눈물흘려줘야
지금도 들어와서 보고 있음
보고 있음 고민도 사라진다~
천재인거 같아
아이돌이 뭔지...춤이 뭔지...몰라도
이녀석...뭔가 다른건 알겠어
아름답다...20살 청년의 저 땀방울이...
와 육년전...ㅠ잘컷네요
나는 카이, 김종인의 춤을 굉장히 좋아하지만 그중 제일은 너의 세상으로를 출 때다. 막 20살의 김종인이 땀방울을 휘날리며 추던 노래. 춤을 추는 일이 행복해 죽을 것 같은 표정이라서 너와 관련된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해지는. 콘서트에서 마지막 곡으로 이 노래를 정해 줘서 너무 고마운 게 김종인이 이 춤을 계속해서 기억하고 춰 주기 때문. 15년의 도쿄돔에서 세상을 다 가진 것처럼 춤을 추며 몸을 안던 너도, 18년 서울에서 성장한 너의 모습도 이 노래를 통해서 볼 수 있단 것에 매우 고맙다. 익스플로레이션엔 이 노래가 엔딩이 아니어서 굉장히. 정말. 아쉬웠는데 닷에서 종인이가 추는 너의 세상으로를 보고 또한 이 노래를 부르고 출 때 세상에서 제일 행복하다던 너의 멘트를 듣고 마닐라의 너의 세상으로를 다시 보러 왔다... 사실 13년 이후에 이 춤을 공식적으로 춘 적은 없을 거야. 콘서트에서도 엔딩 곡으로 서서 불렀을 뿐이고. 그래서 더 고맙고 좋아해. 너의 노력과 재능을 너무 사랑한다. 우리의 세상에 와 줘서 너무 고마워, 종인아.
난 얘 춤추는거만 보면 소름돋음..걍 쩔어 얜 춤으로 절대 까면안됨
애초에 깔 수가 없음
저 정도면 무형문화재 아니냐
내 마지막 아이돌 멋지다
지금 봐도 기가 막히다. 크으..
카이 오랜 팬이라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직캠이 너세상 직캠일 거라고 생각함 저 때만 느낄 수 있는 데뷔초의 풋풋함과 춤을 정말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지는 무대는 이게 제일임
너무나도 더 커버린, 그리고 더 대단해진 카이지만 나는 이 직캠을 빼고 카이의 무대를 논할 수는 없다고 생각해서 가끔 들러서 감상하는데 볼 때마다 느낌이 달라서 신기하기도 함 또 마음이 힘들 때도 보러옴 나도 무언가에 정말 진심을 다해 살고 있나 반성도 하게 되고 여러모로 가슴 벅찬 직캠임
매일 보는 영상. 볼때마다 소름. 종인이 표정이 천국이 어떤곳임을 알려주는듯. 정말 레전드 오브 레전드다. 춤추는 종인이가 좋다. 정말 이 영상보고 입덕하는줄 알겠다. 나도 그랬으니. 김종인 넌 정말 멋.있.다.
오랜만에 생각나서 왔는데 언제봐도 좋다
종인아 네 목소리로 가득담긴 솔로앨범도 두개나 있고
곧 솔로 콘서트도 한다
너는 여전히 멋있고 네가 추는 춤은 여전히 내 마음을 움직여
네 덕분에 무미건조한 일상에서 살아있음을 느끼는거같아
춤춰줘서 고맙고 노래해줘서 고마워 오래 응원할게
종인이 이걸로 입덕했었는데 여전히 난 이 직캠이 1위인거 같아.. 데뷔초 어린 나이에, 그것도 이렇게 온 마음을 다해 출 사람이 과연 몇있을까? 춤을 잘 추는 것도 잘 추는 건데 저렇게 땀흘려가며 추는 게, 특히 표정이 너무 진심같아서 … 볼 때마다 내가 저렇게까지 열정을 쏟았던 적이 있었나? 잊고있던 초심을 찾게해줘. 알고리즘에 떠서 오랜만에 봤는데 괜히 싱숭생숭하네 … ㅠㅠ 종인이는 지금도 그대로고 볼 때마다 춤에 진심같아 보여서 너무 좋지만 문득 문득 이 시절이 그리워질 때가 있어. 데뷔초가 진짜 날것의 모습 그대로 전해져서 더 그리운 듯..
춤에 영혼을 담아서 추는듯... 이거 보고있으면 진짜 행복해진다...
또 보러 옴.. 아.. 진짜 아이돌 안좋아하는데 카이만큼은 행복한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다.. 힘들고 아픈 건 책 속에나 있음 좋겠다.. 카이가 웃으면 나도 웃음이 난다 ㅜㅜ 아.. 잘 때도 아름답고 예쁜 꿈만 꾸길 ㅠㅠ
말이 예뻐요 ㅠㅠㅠㅠㅠㅠ
행복해지고 싶을때.. 초심으로 돌아가고 싶을때.. 내가 지금 여기 왜 있나 생각해볼때.. 그럴때 보면 한 동작 한 동작 정성스럽게 추는 종인이와 변하는 표정들을 보면 위로가 된다
반짝반짝 빛나는 무대 위 카이
항상 응원하고 싶어
언어란 틀엔 채 못담을 찬란..
온 맘에 파도처럼
부서져 내리쟈냐....,,,,,,
너의 춤으로 인해 천국을 보고온 사람들이 몇십, 몇백만명이 있다는걸 알아줬으면 좋겠어. 춤출때 너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워. 우리는 그런 너의 모습을 사랑한다.
동작마다 선이 너무 예뻐서 그 찰나마다 구간 반복 마려움..
잠깐 동작 쉬는 순간도 혼자 숨 거칠게 헐떡거리는거 보고 얼마나 진심인지 또 느끼게 해줌
진짜 봐도 봐도 안질리는 영상이다ㅠㅠ
볼때마다 눈물나요 특히 2016년에는 이 영상 끼고 살았어요 이렇게 무대에서 행복한 우리 종인이 카이 아프지말게 해주세요 건강하게 해주세요 종인이 좋하하는거 하고싶은거 다하게 해주세요 매일 이영상 보면서 빌고 빌었던 것 같아요
저도 볼 때마다 눈물 핑!왜 그런지도 모르게...
카이님.. 카이님의 팬분들이 추천해줘서 이 영상을 보러왔습니다. 솔직히 어린 시절 췄다그래서 그냥 귀엽겠다 하고 들어왔는데, 이 영상 속 춤추는 아기카이를 보니 지금 좀 많은 생각이 듭니다. 카이님에게 춤이란 뭘까. 내 인생은 뭘까. 나는 뭘까. 그런 정말 태초적인 생각을 하게 하는 영상이네요.
태초... ㅠㅗㄷㄷ
열정에 반한다는게 무엇인지 알게해준 사람. 춤추는 동안 흩날리는 머리카락과 땀방울도 아름답지만 무엇보다 춤을 추는게 너무 기뻐 주체할 수 없다는 듯 중간중간 미소짓는게 너무 좋다. 특히 마지막의 숨을 몰아쉬면서 짓는 그 미소가
엑소에대해서 보게된게 이영상부터다
카이 짤보고 찾아보게되고 엑소보게되고 검색하고 본거또보고 이건 진짜 입덕영상이 확실하다...ㅎ
지금도 한번씩봅니다... 내 눈은 확실해
아이돌 엑소이후 없어요 아직
멤버 한명 한명 모두 기량이 뛰어나지만 카이의 존재는 exo와 다른 아이돌 그룹과의 다름을 만들어 주는 것 같다
카이를 보면 아무생각이 없어진다. 잘춘다. 별로네. 이런 생각조차 들 수 없게 망막을 지배한다. 그냥 대단하다고 항상.
무대 하나하나 항상 처음 임하는 것 처럼 춤을 추며 내내 행복한 표정을 짓던 열아홉, 스물의 예쁜 종인이를 잊을 수가 없어
부서지는 땀방울이 밤하늘 반짝이는 별빛같구나... 천사가 따로 없네.. 저렇게 눈부시게 춤추는 아이돌 본적이 없어.. 그냥 잘만 추는게 아니고 춤출때 느껴지는 그 아우라가 넘 독보적이라 뭐라 말로 표현하기도 힘들어..우연히 러브샷 레드수트 직캠보고 그뒤로 카이가 내머리속에 박혀버렸다 .. 오떡하니
모든 직캠 중에서도 이 날의 너세상을 추는 카이는 내게 자꾸만 설명 할 수 없는 감정을 안겨준다. 왜 많은 분들이 이 직캠을 추천하고 사랑하는지 만번 이해할 수 있어. 수년이 지난 지금도 무대 위의 카이는 너무나 행복해 보여서, 그게 너무 소중하다. 나는 한명의 팬으로서 너의 모든 순간을 앞으로도 계속, 응원할게. 행복하게 해줘서 고마워
또 보러왔어요. 이건 한번만 볼수가 없네요. 보다보면 무대위 저 소년의 아름다움에 넋을 놓고 계속 보게되요. 카이듀스 1등할만 해요. 말로는 다 표현할수 없는 최고의 무대입니다
여전히 너의 세상으로 안무를 기억하는구나 우리 천사는 왜 나는 네가 어디선가 너의 세상으로 춤출 때 이 영상이 보고싶은지
난 아직도 보러온다 13년 영상을 2022년에도
갓스물이된 종인이가 그려낸 너세상은 세상 그 어떤 작품보다도 아름답고 눈물이 난다...언제봐도 항상 아름답고 뭉클한 영상이야 진짜..
종인이은 이때부터 하나도 변하지 않는다. 20세의 종인도 28세의 종인도 변함 없이 빛나고 있고, 춤추는 모습이 제일 행복해 보이고. 오늘 밤도 역시 나는 그런 종인이를 사랑하고 있어.
데뷔 초라 긴장감과 틀리지 않아야 겠다는 부담감이 짓누르는 시기에 무대를 하면서 점점 풀어지는 표정과 춤을 추는 그
자체로 행복함이 느껴지는 웃음이 우리를 뭉클하게 해 종인아 네가 좋아하는 춤이 일이 되지 않고 그대로 행복할 수 있기를 오늘도 소망해
안녕 20살 종인아 오랜만에 와도 넌 언제나 항상 찬란하구나... 올해도 힘내볼게 사랑해!!
종인아 너의 춤을 진심으로 좋아해
카이님 팬분들이 또 추천해주셔서 보러왔어요. 보통 봤던 영상 추천해주시면 링크 타고 들어와서 "아 봤다"이러고 나가는데, 카이님 영상은 그저 다시 또 묵묵히 감상하게 됩니다. 오늘도 말해요. 춤춰주셔서 고마워요.
맞아요. 묵묵히 바라보게 됩니다. 말이 필요없어요. 어떤 감탄사로도 표현이 안되요.
누가 뭐라해도 내 기준 부동의 1위 직캠임
걍 이거볼때마다 종인이한테 춤이란게 어떤 존재인지 알게되는 기분임...
마지막에 가슴 쥐는거 넘 아련해…
이게 신인이라니…. 말도 안돼
하나는 명확하게 알겠다 카이가 너의 세상으로 춤을 출때 정말 행복해보인다 물론 춤을 추는것 자체에서 행복해하는 사람이지만 본인도 이춤을 출때 행복하다고 했고 보는 사람도 뭉클하게 만든다
7년차 팬이지만 아직까지도 제일 좋아하는 직캠. 데뷔 9개월차 신인의 풋풋한 모습이지만 절대 신인답지 않은 실력...볼 때마다 뭉클거리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느낌이야 ... 19살의 김종인이 너무 행복해 보여서 이런 행복만 안겨주고 싶고 평생 응원해주고 싶어
엑소 오락관 보고 또 보러 왔어.. 영원히 사랑해 종인아
10년째 보는데도 볼 때마다 늘 가슴이 간지럽고 미소 짓게 만드는 직캠.. 정말 소중해.. 카이가, 종인이가 행복하면 나도 행복해 늘 사랑해🫶🏻 언제까지나 너의 무대를 응원할게
아.. 무슨 말이 필요할까..... 너무 아름다운 것을 보면 넋을 놓고보게된다...
혼자 땀범벅.......미치게 섹시하다.....진짜 예술이라고 밖에... ㅜㅜㅠㅠ몸뿐만이아니라 표정하나하나 다 춤에 녹아드는 경지.......ㅜ 진짜 반복해서 봐도 소름
진짜 마닐라 카이는 행복해지고 싶을 때 봐야하는 영상임. 바로 행복해짐
너의 세상으로 초대해줘서 고마워 종인아
오랜만에 종인이의 인생직캠을 보러 왔다. 너무 아름다워서 눈물이 나올 것만 같다. ㅠㅠ
진짜 김종인...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피조물.ㅠㅠ
이 무대 보는데 김연아 보면서 느낀 감동이 그대로ㅠㅠㅠㅠ
사람이 몸으로 표현하는게 저렇게 아름다울 수 있구나...하는게 느껴지네요.
동작 하나하나, 표정 하나하나에 감정이 실려있고
동작 약간 늘어뜨려서 진득하고 깊으면서도 순간 빠르게 움직여서 박자맞추는거보면
감탄을 넘어서 경이로울 정도.....
머리치는건....천사...인간이 아님...
카이야 넌 진짜 무대를 위해서 태어났고
정말 재능이 많은 보석같은 아이고 또 그렇게 되기까지 니가 연습한 수많은 시간들이 너무 기특하고 예쁘고 대견하다ㅠㅠㅠ
앞으로 너의 세상으로 같은 무대 많이많이 보여줘!! 사랑한다ㅠㅠㅠㅠㅠㅠ
내가 너랑 동시대에 태어난게 기쁘다ㅠㅠㅠ
삶이 팍팍할 때마다 와서 봐 줘야 해…
이 직캠은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그런 게 있음
나도 열심히 살아야지
너의 세상으로는 카이 직캠이다 ㅠㅠㅠㅠㅠㅠ 뭐라고 말하기 어려운데 이 노래로 카이 춤선 접하고 숨멎했어요
또 보러 왔네, 종인아 춤추는게 너무 행복해보여서 내가 다 행복해지는 기분이야. 너의 세상으로 진짜 내가 힘들때 많이 듣는데 너의 이 영상도 가끔 정말 힘들면 보러오거든? 그러면 너가 너무 행복한 표정으로 너무 열심히 춤추는게 보여서 춤추면서 노래에서 '어디든 천국일테니' 할때마다 내가 천국에 와있는 기분이야. 그러면서 한번더 힘을 얻고. 아 너무 보고싶다 김종인 ㅠㅠㅠ 내가 갑자기 추책맞게 추억회상하다가 여기서 주절거린다 ㅠㅠㅠ 그 시절 내가 설렜던 너, 정말 다시 보고싶다.
또 왔다 종인아. 여전히 너는 빛난다. 진짜 어떻게 이렇게 예쁜 시절을 함께 했을까 우리들은. 보고싶다 엉엉.
잊을수 없지 너의 세상으로 카이
볼때마다 소름돋는 영상....공중에 흩날리는 땀방울마저 성스러울 일이야...8ㅁ8 오빠ㅠㅜㅜㅜㅜㅜㅜ
오랜만에봐도 감정이 벅차오르는 영상... 항상 내 마음 속에 소중하게 보관되어 있는 행복한 카이. 언제까지나 계속 종인이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왜 이 영상만 보면 눈물이 날까? 카이라는 존재를 알게 해 준 영상인데...웃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런 우리 종인이 행복하자.
카이가 춤추고 싶을 때, 무대에 서고 싶을 때 언제든지 무대에서 춤 출 수 있도록 응원하고 곁에 있어주고 싶다.
이 영상은 음질 깨지는 거 조차도 예술임...
진짜 행복해보인다..... 너무 아름답다 ....카이는 신이다 정말로......
정말.... 다른 의미로 나를 감탄하게 한 카이 영상ㅠㅠ 화려한 표정과 의상 메이크업을 하고 춤을 너무 잘 추는, 멋있는 카이 영상에 감탄하다가도, 태초에는 마닐라 너세상 카이가 있으니....
스무살 김종인의 춤을 향한 열정이 너무 멋있고 감동적이기까지 하다.
'나는 춤을 출 때 너무 행복해요' 말하는 듯한, 노력으로 때묻은 순수함이 너무 좋아...
얼마나 춤을 좋아하는지가 멍한 표정에서 오히려 더 잘 느껴지는 것 같음... 춤에 푹 빠져 있는 느낌?
마지막 부분 행복하다는 듯 슬며시 웃는 모습을 처음 봤을 때의 느낌은 이루 말할 수 없을 듯. 나도 저렇게 좋아하는 일을 찾을 수 있을까 성찰까지 하게 되었다.
카이 오빠 사랑해요 앞으로도 춤추며 행복해주세요
종인이가 무대 위에서 춤추는 자길 보면서 사람들이 멋있다도 좋지만 그보다도 행복하게 춤추는구나라고 느꼈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이때부터 그랬던 거 같다. 종인이가 정말 행복해보이고 그걸 보는 나까지 행복해져서 너무나도 소중한 직캠.
내가 너를 사랑하기로 다짐했던 그 날
턴 돌 때마다 흩뿌려지는 땀방울ᆢ그것마져 성스러워보이네
I'm here after Jongin mentioned this fancam in today's interview with his fan's mom... For a lot of reasons him dancing to this song always makes me emotional and today just a bit more. He was only 19 years old in this video and now he just released his second solo album. Seriously, I'm so proud of him and all EXO boys. They have come such a long way and I know it wasn't easy at all.
3년째 봐도 놀랍다
타팬인데 갑자기 문득 이 영상 생각나서 보러왔어요 처음 봤을때 그 소름이 잊혀지지 않네요 간단한 동작을 해도 카이는 힘조절이 확실히 다른거 같아요 선도 진짜 예쁘고 특히 어디든 천국일테니 이 부분 춤출때 진짜 행복해보이고 동작이 다른 분들과는 다른거같아요 ..!! 얼마나 연구했을까..
이 직캠은 볼 때마다 언어로 다 표현할 수 없는 감정 때문에 울컥함 카이야 건강하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하고싶은 거 다해 그런 너를 보면 나도 행복할 테니깐
요즘 매일 와서 보고 있는데 음질도 안 좋은 이 영상을 계속 찾게 되는 건 무엇보다도 저 당시 20살 김종인의 순수하고 뜨거운 열정이 내 마음 가득히 느껴져서가 아닐까 싶다. 종인아 이 세상에 카이라는 존재로 무대에 서줘서 고마워. 나도 더 열심히 살게요.
어디선가 봤어요
찍덕, 홈마가 되는 건 ‘내 청춘을 바쳐서 너의 청춘을 기록하는 일’이라고. 다시 그 말이 와닿네요
종인이의 청춘을 기록해주셔서, 빛나는 저 순간을 많은 사람들이 시간이 많이 흐른 지금에도 공유할 수 있게 해주셔서 고마워요.
사는동안 적게 일하고 많이 버세요
들숨에 건강을 날숨에 재력을
ㅠㅠㅠㅠ
내 청춘을 바쳐서 너의 청춘을 기록하는 일이라 너무 멋진 댓글이네요.
이 영상보고 마음이 뭉클해지네요~지나가는 머글이 카이 팬들에게 감동 받고 갑니다.
멋있는새기... 괜히 레전드가 아니야진짜
Gorgeous baby Kai! 🐻😍👌🏼👏🏼♥️💓💕
춤추는 종인이가 좋다 미치도록 좋다 저 행복한 표정이 모든걸 잊겠금 해주니깐
미치도록 좋다는말 대공감입니다 어쩜 이런사람이 있을까요
오늘도 보러왔습니다. 삶이 힘들 때마다 주기적으로 봐줘야됨. 춤추는 종인이가 너무 행복해보여서 나까지 행복해지기 때문에,,, 그래서 이 영상이랑 도쿄돔 너세상 좋아함ㅠ.ㅠ
덕질 6년차 주기적으로 봐줘야하는 영상임 진짜 들숨에 건강하시고 날숨에 재력얻으시길🙏
타팬인데 진짜 카이 입덕영상임 이거
고1때 한참 엑소에 빠져서 잠들기 전에 맨날 보던 영상ㅜㅜㅜ지금은 다들 템포 + 러브샷 + 전야 카이를 외치지만 내 최애는 여전히 마닐라 너세상 카이..오랜만에 보니까 뭔가 위로 받는 느낌이 들고 괜히 눈물나네ㅜㅜ
24살 되면서 세상 일에 치이면서 살았는데 너의 세상으로 & 나비소녀 들으면 마음이 편해지고 잔잔해진다ㅜㅜ
볼때마다 같이 행복해지는 영상
저 땀방울 하나하나가 헛되질않아.
종인아, 넌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다.
카이님이 너의 세상으로 무대에서 춤 출때 느끼는 행복을 느꼈고 또 보인다고 해서 보러왔는데 음질은 다 깨져도 너무조아요
This fancam always makes my heart hurt, he was born to perform. The Jongin from back then has not changed at all.
오랜만에 보러왔다... 근데 6년후에도 여전히 무대에서 저렇게 열심히 추네 진심으로 춤을 좋아하는 게 보여서 나도 즐거워진다
since Jongin talked about this today I had to come and watch again and yes baby you radiate happiness and joy and I love love I love you
팬도 아닌데 이 영상 보면 뭔가 뭉클하다 감격스럽기도 하고. 너무 아름다워서 눈물이 나는 느낌?
카이님은 제 삶을 돌아보게 하네요
언제까지나 무대 위에서 행복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
진짜 이 영상은 한번도 안보는 날은 있지만 한번만 보는 날은 없다.
한번 클릭하면 감탄하며 대여섯번씩 멍하니 보게된다.
마닐라 너세상 카이는 평생 박제...
제 엑소 덕질이 이걸로 시작됐어요 ㅠㅠㅠ
저 나이에... 막 데뷔한 애가.... 표현력이 ㅠㅠㅠㅠ
난 저게 완성형인줄 알았는데 심지어 그것도 아님
아직도 늘고있어 무서워 ㅠㅠㅠㅠㅠ
이 직캠 볼 때마다 행복해 죽을 것 같음.... ㅠㅠ 종인아 가수가 되어줘서 고마워
춤추는 네가 보고싶을 때마다 여기로 다시올 수 있어서 기뻐. 이 날의 너를 지금까지 여전히 잊지않고 좋아한다.
4년전 내 댓글이 있네. 아직도 너만 좋아해! 이 날의 찬란한 너를 계속 기억할거야 난.
찬란하다
몇년만에 또 보러왔는데 눈물 났어요
정말 카이 찐팬이라면 모두가 아는 마닐라 카이.. 진짜 이때의 종인이는 말로 형용할 수 없을만큼 빛났다
엑소 팬이었던 언니가 몇년 전에 이 영상을 보여줬었는데, 그 뒤로도 종종 생각나서 보러 옴. 팬 아닌데 유독 이 영상에서 춤추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보임..진짜 노래랑 하나 된 것 같은..
학생때 이영상 보면서 힘냈는데 취업을 앞두고 다시와서 보니까 이때의 종인이가 너무 예쁘고 그냥 눈물나는기분이야ㅠㅠㅠ 지금의 종인이는 더 멋지지만 그냥 왠지 이때의 종인이가 너무 예쁘다
언어란 틀에 채 못 담을 찬란
마냥 이대로 함께 걸으면
어디든 천국일테니
너의 세상으로
이렇게 눈이 반짝이는 사람을 본 적이 없어
이거랑 나비소년 카이 생일영상 정말 좋아함. 섹시하고 강한 표정 짓는 무대도 좋지만 이렇게 방싯방싯 웃으며 정말 행복해요.라고 외치는듯한 종인이 얼굴 너무 사랑스럽거든..
내 행복영상 올해도 어김없이 보러왔어 2022년에도 행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