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여주가 의식만 제대로 진행했으면 아벨은 자유가 되고 아벨딸은 살아났고 여주 아들도 살아나고 여주는 그 다음 소원자만 찾아주면 되는건데 수천년동안 잘 이뤄져온걸 파토내서 아벨 죽고 와이엇도 죽고 여주도 결국 악마에게 넘어가는거잖슴.. 아무도 안죽고 해피엔딩일거 여주가 그냥 개 폐급이라 두명 죽은거아님?
의도가 악하다기보단… 사실 말을 저렇게 해서 그렇지 당연한 거 아닌가요?ㅋㅋ 이미 의식 도중 악마까지 본 상태고(악마를 이용한 주술임을 본인도 알 수 있는 상황이 됐음) 악마와 계약을 해서 소원을 이루고 싶을 때 요구자가 악마에게 뭔가를 내줘야 된다는 건 악마숭배를 하지 않더라도 너무 당연한; 기브앤테이크죠. 위험한 주술이고 뭐 어쩌고 말할 땐 뭐하다가 나중에 퍽유ㅋㅋ하는 건지 오히려 그게 더 신기한… 같이 약한 남자친구 죄나 본인 죄나 따지면 동급일 걸 반성 없이 바로 그릇은 그 남친이라고 정하는 것도… 역시 약한다고 애 방치한 부모는 마인드 자체가 답이 없구나 싶은 생각… 물론 그래도 피카레스크는 맞지만 걍 감상 자체가 그렇게 그들 사이에서 일은 벌어졌다. 라기보단 아무 책임감도 반성도 없이 페이백도 하지 않으려는 민폐인 여주가 있었다… 같은 느낌ㅋㅋ
생긴게 이상해서 글치....ㅠㅠ 백만장자 만들어달라하고 ㅠㅠㅠㅠ 무서운 악마님 그릇됐다가 칭구한테 강추해서 칭구도 바통터치하고 개꿀로 살고 그렇게 돌아가며 바통터치해서 모든 사람이 행복하게 살믄되는거 아녀... 중간 트롤만 없으면 완벽하겠네 이 얼마나 정직한 악마야 ......천사든 악마든 ㅠㅠ 임시그릇되줄테니 소원좀들어주라..ㅠㅠ
![진심 결말이 미쳤다... [공포영화]](http://i.ytimg.com/vi/V4n83PNvC-o/mqdefault.jpg)
![진심 결말이 미쳤다... [공포영화]](/img/tr.png)
![실수로 마녀들이 운영하는 술집에 발 들이게 된 악당들..[공포영화]](http://i.ytimg.com/vi/FJeVlXTzW2U/mqdefault.jpg)
![절대로 용서받지 못할 저주에 걸려버린 마을...[공포영화]](/img/1.gif)
영화의 제목은 [From Black/프롬 블랙 2023] 입니다. 국내 미개봉작 입니다
이런 류의 영화 좀 더 부탁해요 흑마술~~
악마도 약쟁이는 거르는구나....
악마도 거부하는 약쟁이의 육신..ㅋㅋㅋㅋㅋㅋㅋ 아무 생각없이 보고 있다가 빵 터지네
여자도 약쟁이였는데... 그남잔 너무찌들어서인가...
@@user-sn9dq4dg4w 남자가 더 찌들어서 거부한듯ㅋㅋㅋㅋㅋㅋㅋ
@@user-sn9dq4dg4w 여자는 7년전에 아들잃고 갱생해서 건강함... 남자약쟁이는 현재도 약쟁이고
의식의 주체를 계속 넘기기만 한다면 아무도 죽지 않고 모두가 행복해질수 있었음. 하필 다음번 의식자로 선정된 주인공이 참을성도 없고 의지도 없는 약쟁이 발암종자 였다는게 문제임.
오늘의 교훈: 약쟁이랑은 뭘 하지 말아라! 원안에 있는거 하나도 못지킴.
여주 민폐 케릭터!
지가 약하다가 아들도 못지킴.
지가 아들 보고프다고 악마 부른다면서 원 안에 있는것도 못지킴.
원안에 있었으면 악마한테 제물로 죽었는데용 ㅋㅋㅋㅋㅋㅋ 저 의식은 아들을 살려내는 의식이 아니자나
@@user-wx7od7bm5n 여주는 그걸 몰랐잖슴. 원 안에 있어야 아들이 살아나는 의식임을 알고 있으면서도 무섭다고 도망간거..
@@user-wx7od7bm5n악마 제물이 되는게 아니라 남자처럼 악마가 넘어가서 넘길 상대 찾아줘야되는 상태가 되는 거 아닌가요?
근데 악마가 개착하네 실수해도 기회를 몇번이나 다시주고 신과 다르게 할수있게 중간중간 실패 안하게끔 케어도 해주는데 달성하면 원하는거 자택까지 무료배송 까지 해주고
ㅋㅋㅋㅋㅋㅋㅋ
뭐 다 허구지만,어느걸 봐도 악마는 뭐 하나쯤은 들어주는 편이고,신은 단 한개도 들어주지 않음ㅋㅋㅋ사실 착한건 악마가 아닐까.
대신 댓가를 확실히 받음.
자유와 그에따른 책임을 확실하게 지키는 악마짜응
쿠팡악마 무료배송
계속 계약조건만 이행한다면 꿩먹고 알먹고
악마가 참 다정하고 친절하네요.
예쁘게 베일도 쓰고
그러니까 여주가 의식만 제대로 진행했으면 아벨은 자유가 되고 아벨딸은 살아났고 여주 아들도 살아나고 여주는 그 다음 소원자만 찾아주면 되는건데 수천년동안 잘 이뤄져온걸 파토내서 아벨 죽고 와이엇도 죽고 여주도 결국 악마에게 넘어가는거잖슴.. 아무도 안죽고 해피엔딩일거 여주가 그냥 개 폐급이라 두명 죽은거아님?
결론적으로 살아야 될 사람까지 죽인건 맞는데..ㅋㅋㅋ 꼬우면 아벨이 의식 정확히 알려줬어야함
폐급 맞음 ㅋㅋ
내가 이해한게 맞나보네 ㅋ 나도 저정도면 소원 들어주는 지니 수준 아닌가 하고 의아해 했는데
@@dreamdream32109 약을 처음한 시점은 본인의지나 선택이 아니었을수 있음
이거 보면서 진짜 답답해서 속터짐;; 영화가 사람을 골리네
악마도 봉변이네 ㅋㅋ 이걸 죽일수도 없으니 설득하는거 봐 존나 스윗하네
악마나 천상의 존재라는 애들 설정이나 전승에서보면 계약이라는걸 엄청 중요시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결국 여주는 지가 약빨다가 죽은 아들은 다시 보고싶으면서 그에 따른 주의사항이나 책임같은 건 하나도 지려고 하지 않아서 이 사단이 났다는거잖음? 이것만 봐서는 다음 소원자만 찾아주면 악마가 넘어가는 것 같은데
헬무비님꺼만 기다리면서 보고있어요
유일한 채널
흥미로운영화들
설명들으면서 영화만이아니라 인문학까지 공부하는거같아요
넘 최고
많이 많이 업로드해주세요
악마가 취하는게 뭐지? 그냥 버스 갈아타는 여행자? 또는 소원 들어주는 기생수 아닌가? 항상 자기가 몸 담았던 사람에게는 소원도 들어주는... 완전 천사잖아?
세계관이 자세하게 나온건 아니지만... 악마랑 계약까지 한 사람이 죽어서 천국에 갈리는 없으니, 지옥행 급행열차 확정 승객 양산하는 중이라고 보면 될듯.
이영화 다른데서 소개해 줬을때는 그저 그랬는데 역시 헬무비님 편집은 최고입니다
여주가 우는건지 웃는건지 표정이 모호하네요ㅋㅋㅋ
그러니까요
저도 그 생각했네요 ㅋ 여주 느낌이 별로
후 여주 연기가 발암그자체..표정연기
개발로 하는듯.아..혈압이야
어 저만 느낀게 아니네요 저도 웃는걸로 보여서요
고통을 계속 가하면 즐기게 됨.내가 팔에 칼로 계속 그엇는데 첨에는 아프지만 계속 할수록 쾌락이 느껴짐. 저 여자는 그걸 느끼는 사악한 사탄임
지능 떨어지는 행동 하는거 보면 진짜 답답해서 열받네요 ㅋㅋ ㅋ오늘도 좋은 영화 잘봤습니다 ㅎㅎ
약속 좀 지켜라 악마 빡치잖아
입에서 손나오는 장면은 좋네요 ㄷㄷ
이런류의 영화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악마 디자인이니 미장센 담으려는 연출은 괜찮은것 같은데...여주 표정 연기가 몰입을 깨는 듯😢 리뷰로 풀어주셔서 덕분에 한편 잘 감상하고 갑니다
ㄹㅇ 계속 실실 웃음
ㄹㅇ 웃는건지 우는건지…ㅋㅋㅋ
@@vhtchtd5ye64tiu ㄹㅇ 똑같은 생각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 게 아니었네ㅋㅋㅋㅋㅋㅋ 계속 실실 쪼개는 것 같음
그게 더 무섭지 않나
혹시 놀랄까봐 얼굴도 가리고 나긋나긋하게 자기 할말 하고 의뢰는 완벽하게 해주는 악마. 사람도 나쁜 사람은 싫어함
보통 이런영화는 악마를 이렇게 자주 보여주지않아서 아쉬웠었는데 이 영화는 악마가 디테일하게 나오는 씬이 많아서 좋네요! 그와중에 악마 말투 다정하다.... 헤으응 악마눈나....
ㅋㅋㅋㅋㅋ😂
그니까요 기회를 몇번이나 주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
가... 가능...
오염된 그릇은 날 담을 수 없다
악마 ㅈㄴ 착하네 ㅋㅋ 계약 불발에 파토내도 친절한 규칙설명에 자길 받아줭 부탁하는거 개웃기넼ㅋㅋㅋ
계약을 계속 어겼는데 소원도 이뤄주네ㅋㅋㅋ
악마가 육체를 옮겨다니며 생명의 기적을 행하는 댓가로 영혼을 취하고 잇다는 건가... 사악한 의도는 없고 대등한 등가교환만 잇을 뿐... 이기적으로 빠져나가려는 사람도 굳이 따라다니면서 말로 설득함.. 근데 약쟁이 ing 는 가감없이 즉임... 선악이 모호하네요..
악마 개 스윗하네 ㅋㅋㅋ 넘 착한거 아님? 대가는 염소 한마리에 사람 하나가 끝이면 소원에 비해 넘 혜자 잖아 ㅋㅋ
여주가 영화찍는걸 너무 좋아한 나머지
웃음을 감추지 못하네..
한 아이의 아빠로써 제가 이 상황에 처했을때 어떤 선택을 할지 궁금하게 만드는 영화네요. 요샌 기술이 급속으로 발달돼서 보는 악마소제 영화마다 창의적이고 신선한 악마역 연출이 너무 재밌습니다.
궁금하다고요..? 전 생각하기도 싫은데
제 개념에 제대로 된 부모라면 선택지는 없습니다
무조건이죠 영혼이든 육신이든
지옥 가서도 후회는 1도 없음
정말 자식이 살아서 멀쩡한
삶을 산다면
악마에게 충성하고
나의 부재로 부족한 삶을 산다면
죽어서도 내가 악마가 되서 그 악마가 후회하게 만들어줄 거임
여주 연기가 발연기지만 그 외는 ㅅㅌㅊ+헬무비님 설명으로 재밌게 봤습니당 ㅋㅋ
의식 진행할 때 여주들 꼭 하지말란거 하더라 ㅡㅡ 천사소환해서 아들 살릴려는 그 년도 경계 밖에 쳐 나가서 남자 죽게 만들고 이 영화에서도 똑같은 짓 나오네 ㅋㅋ
계속 웃는것 같은 표정연기..어쩔껴
이건 악마가 아니라 천사 아닌가? 싶을 정도로 댓가와 보상이 너무 개꿀인데?
여주가 쫄지않고 의식만 제대로 수행했어도 모두가 행복해지는 말도 안되는 악마와의 거래잖아;;
악마가 개 착한 영화 입벌구 뽕쟁이 여주한테 계속 기회주고 뽕에 오염되지 않은 몸뚱아리만 빌려다주면 소원도 들어줌 ㅠㅠ
아들을 위해 지옥을 갈수잇다면서 목마르고 몇시간 서잇는건 못함 ㅋㅋㅋㅋ 이래서 약쟁이들이 문제랑깨 ㅋㅋㅋㅋ
여주인공의 연기가 슬픈건지 무서운건지 웃긴건지가 구분이 안가네요;;;; 표정이 다 같아버리니 좀 분위기를 깎아먹는데 감독은 어떻게 이걸 OK를 내린거지;;
악마가 되게 기회를 많이 주네 ㅋㅋㅋㅋ
악마가 호구라서 그래요
여자 연기 너무 못해서 집중이 되질 않는다. 정도것 못해야지 모하는건지도 모르겠음
악마도 약쟁이를 싫어하다니....
역시 이기적이야..🤨
악마가 천사급이네..
계약만 지키면 약속은 지키고..
천사 잘못해서 악마가 되져 빛은 천사고 어돔 속에 있는분 악마 악이져
빛과어돔 가르는 신도 개세요 GOD
아벨은 넘 억울하게 죽었네요.....
여주 진짜 민폐 덩어리네.....
잘 봤습니다.
아벨도 의도가 악해서 억울까진 아닌 거 같네요.. 주연들이 다 악인인게 피카레스크 같습니다
의도가 악하다기보단… 사실 말을 저렇게 해서 그렇지 당연한 거 아닌가요?ㅋㅋ 이미 의식 도중 악마까지 본 상태고(악마를 이용한 주술임을 본인도 알 수 있는 상황이 됐음) 악마와 계약을 해서 소원을 이루고 싶을 때 요구자가 악마에게 뭔가를 내줘야 된다는 건 악마숭배를 하지 않더라도 너무 당연한; 기브앤테이크죠. 위험한 주술이고 뭐 어쩌고 말할 땐 뭐하다가 나중에 퍽유ㅋㅋ하는 건지 오히려 그게 더 신기한… 같이 약한 남자친구 죄나 본인 죄나 따지면 동급일 걸 반성 없이 바로 그릇은 그 남친이라고 정하는 것도… 역시 약한다고 애 방치한 부모는 마인드 자체가 답이 없구나 싶은 생각… 물론 그래도 피카레스크는 맞지만 걍 감상 자체가 그렇게 그들 사이에서 일은 벌어졌다. 라기보단 아무 책임감도 반성도 없이 페이백도 하지 않으려는 민폐인 여주가 있었다… 같은 느낌ㅋㅋ
아벨은 저렇게 되는게 대가임
@@xxniuxx애초에 저 의식 자체가 아들 살리려는 의식이 아니라 아벨이 본인 의식의 마무리 짓기위해 여자를 제물로 받치는 의식이었잖아요 속았는데 퍽유정돈 갈길만 하지
악마가 아니라 구원자다 이세상 모든 아이를 구원해줄수가있는 천사의 강림이라고 할까
근데 사실 계속 소환자 돌려막기 하면 다들 원하는 사람 살릴 수 있으니까 좋은거 아닌가.... 내 한몸 바쳐서 죽은 자식이나 부모 살리고 싶은 사람들은 넘쳐날것 같은데 흠
원 밖으로 나가지말라니까 바로나가고 ㅡㅡ
음료도 마시는걸 중도포기하고 ㅡㅡ짜증남
어떤 악마는 값이 나가는 물건 혹은 악마가 갖고 싶은 물건을 준다던가 교환으로 소원이뤄주는 악마있던데 그런 악마 비슷하네요. 악마 생명을 그릇으로 인해 유지시키는 대신 소원을 들어주니..
악마마저 거르는 마약에 찌든 몸뚱아리 ㄷㄷ 마약이 이렇게 위험합니다 ㄷㄷ
악마디자인이 헬레이저 느낌나서 괜찮네요
그쵸 디자인이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덕분에 영화한편 잘 보고 갑니다. 목소리가 참 안정적이고 설명이 간결하네요. 굳입니다.
연출이랑 사운드가 죽이는 영화네여
결말포함이라 좋아요 구독
여주 어디선가 본 얼굴이라 생각하니까...와.. pitch perferct 나왔던 선배였군요.
악마보이스가 너무 매력적이다ㅋㅋㅋ
시험 끝나고 보는 헬무비가 짱 🥰🥰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코라로 나온 여자 배우 발 연기가 아카데미 여우 주연급이다
표정이 기쁜 건지 슬픈 건지 무서운 건지 도저히 알 수가 없다 ㅋㅋㅋㅋㅋ
비슷하게 죽은 자식 때문에 천사를 소환하는 [다크송: 저주의 시작] 이라는 영화도 있었죠.
이거 뭐 천사소환하는 버전 영화도 있었던거 같은데 그거랑 비슷하네 싶어서 찾아봤더니 헬무비에서 리뷰해줬던 거였네 ㅋㅋㅋ 다크송
약해서 오염됐다길레 언니라도 바치려는 줄 알았네ㅠ 휴 ㅠㅠ
어...그럼 다음 소원자 찾기만하면 끝인건가요? 대가가 없는거 아닌가? 그냥 소원만 들어주고 잠시 몸에 세들어살다가는 착한 악마였네
일단 자기 몸에 악마가 들어와있다 정도 빼고는 크게 핸디캡이 없는 듯 합니다. 자기 몸에 악마가 있는 한 소원이 완결되지 않는 정도?
@@hellmovie 그게 그렇게 간단한게 아닌 것 같네요.
일단 악마가 있다는 말은 사후 세계가 있다는 말인거고, 악마와 계약을 했다는 것은
죽었을 경우 지옥행 티켓을 끊었다는 말인거죠.
마지막 아이보고 너무 놀라는 모습인데 아이도 정상적으로 돌아온것 같지는 않은데 상대는 악마니까 ..
애초에 애는 이미 저 할아버지한테 죽었잖아요 ㅅㅊ로 보내준거겠죠
맨 마지막 치즈 페퍼로니에 툭툭 부딪히며 굴러가는 피자커터가 무서울줄은 미처몰랐다.. ..
진짜 목소리 너무 좋으심 뀨뀨 그리고 늘 느끼는거지만 편집이 진짜 좋아요.
피치퍼펙트 오브리 오랜만이네요 ㅎㅎ
무슨 악마가 약속을 저렇게 잘 지키냐? 왠만한 인간보다 훨 낫네..
너무잘보고있어요, 편집도 완전 극호🎉🎉🎉 잘챙겨볼게요! 영상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당!!❤❤❤❤
악마도 영어를 쓰는 더러운 세상
몇 년 뒤에 악마도 한국어를 쓰는 세상이 올 겁니다~
ㅋㅋㅋㅋ 외국에서도 저희 공포영화보면 귀신도 한국말쓰는 더러운세상!! 요럴듯 ^^ 말씀 재치있으세용ㅋㅋ
마법진 원을 좀 넓게 그리면 안돼..??
ㅋㅋㅋㅋㅋㅋㅋ
그량죠
아 여주 너무 발암입니다. 빡치네요..
이 영화는 꽤 위험한 영화 인듯. . . .
룰만 잘 지키면 누구도 피해보지 않고 소원을 얻을수 있는거잖아...?
성경에 묘사 된 천사의 모습은 괴물이라더니 ㅋㅋ
악마가 생긴게 좀 징그러워서 그렇지(이것도 좀 보니깐 익숙해짐) 계약도 사기 안치고 착하네
약 하는 사람이라 공짜좋아하고 약속 하나 지키질 않네.
등가교환법칙 확실히 잘 지켜주는악마네
왜 서양 공포물은 하나 같이 하지말라는 것만 골라서 하는 건지.. 저 연기자는 공포 연기 하는 것 치고는 입은 웃고 계시는데요;;
어쨋거나 소개영상 잘 보았습니다. ^^;
주인공이 너무 트롤이고 악마가 기회를 꽤나 많이주네요 관대한악마..ㅋㅋ
딱 내 취향만 골라서 스포해주시는 헬무비님!! 감쏴합니다.!!
힘은 내가 더 세지만
내가 원하는 것의 가치가 크고
상대는 그것을 거부할 수 있는 '갑'이라는 위치이다 보니
악마는 인간의 탐욕을 어떠한 방법으로든 부추겨 자신이 원하는 것을 쟁취하는 모습인듯
ㅋㅋㅋ중간까지만해도 어휴 역시 그럼 싶었는데.. 남의 이유없는 선행이 여윽시
감사합니다.
으어ㅠㅠ이렇게나 많이..감사합니다! 열심히 할게요
미첫네
악마가 등가교환이 확실하네.
진짜 악마라면 그릇만 받아가고 아들 안돌려줘도 되는거 아니냐? ㅋㅋㅋ
무책임하게 이 지옥에 자식을 낳는 자가 곧 악마이며, 창조주는 악이다.
오! 고생하셨어요!🙌🏻👍🏻
아고 감사합니다😭😭
아...쓰레기를 줬으니 얼마나 열받을꼬
여주가 소원만 먹고 먹튀할라고 한거였군
흥미롭고 재밌네요! 늘 잘 보고 있습니다~
잘 봤습니다😊😊❤🎉🎉
20:13 주면 그냥 받을 것이지, 악마가 참 취향이 까다롭네요. 아님 첨부터 순수한 몸을 원한다고 하든가..! 그리고 이 영화보니 다크송 생각나네요. 다크송도 주인공이 아들을 잃어서 의식을 진행하는데 중간에 헛짓거리 하다가 도와주는 사람 죽게 하는데..
악마도 약쟁인 거른다 ㅋㅋ
생긴게 이상해서 글치....ㅠㅠ
백만장자 만들어달라하고 ㅠㅠㅠㅠ 무서운 악마님 그릇됐다가 칭구한테 강추해서 칭구도 바통터치하고 개꿀로 살고
그렇게 돌아가며 바통터치해서 모든 사람이 행복하게 살믄되는거 아녀...
중간 트롤만 없으면 완벽하겠네
이 얼마나 정직한 악마야 ......천사든 악마든 ㅠㅠ 임시그릇되줄테니 소원좀들어주라..ㅠㅠ
헬우비님 설명이 참 친절하세요
악마 조건 개꿀인데
여자가 저걸 자꾸 트롤짓해서 다죽이네
헬무비님 영상 넘 좋은데 그거에비해구독자 낮은편임ㅠㅠ넘꿀잼..
마법으로 빛나는 그랑죠!
아몰랑 무서워! ㅋㅋㅋ 정해진 규칙이 있어도 기분에 따라서 규칙을 깨버리는 그들
명 리뷰! ㅎㅎ
여자가 우는건지 웃는건지 애매한 표정 ㅋㅋ
12:59 민지 왔쪄염! 뿌우~
마지막은 무슨 뜻인가요 엄마가 악마한테 죽고 아들이 되살아난건가요?? 엄마 아들 둘다 살면 악마는 얻은게 없는데
악마도 거부한 약쟁이 😅😅😅
막판에 좀 그런게 코라가 모성애로 자신을 희생했다기 보다 그냥 어쩔수 없이 악마에게 벗어나지 못한다는걸 알고 자포자기 한 느낌이라 결말이 씁쓸함
감사히봄니다😂😂😂응원합니다 👏👏👍
여주 표정연기가...참 몰입을 깨네요...하하😂😂
약쟁이 여주가 극도로 이기적이고 의리가 없음 보면서 머리아픔
서양의 악마 캐릭터 트라우마는 공포감을 떨어뜨린다. 왜 육지에는 염소/ 바다에서는 문어가 악마화 되었어야 했나. 동양인의 관점에서 서양의 캐릭터 공포물은 그닥 인듯하다.
오히려 사상과 종교를 초월한 인간 본연의 공포가 더욱더 공포물 스럽지 않나 싶다.
“집착이 악마를 불러온다.”..😢
아니 이형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