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3 [영화에서 등장하는 불쌍한 직업 모음] 1. (거의 모든 장르) 경비원, 가드, 경호원: 그저 가족을 부양하는 선량한 준법시민이 대부분이나 주인공이나 악당들에게 파리 목숨처럼 썰려나감...그나마 운 좋게 살아남아도 실업자 신세. 2. (일본 공포영화) 퇴마사, 스님, 심령 연구가: 뭔가 해결할 수 있을 것 같다가 너무나도 사악한 악령의 힘을 띄워주고 잔혹하게 죽는 역할. 얘들이 뭘 해결하는 걸 못 봤음. 3. (추격전이 벌어지는 영화의) 시장 상인, 가게 주인: 사악한 주인공과 악당들에 의해 소중한 상품이 몽땅 뭉개지고 창문이 깨지며 매대가 박살남. 그 덕분에 오늘 상인의 자식들인 4남매는 굶음. 4. (심령공포영화) 경찰: 나름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 증거는 안 나오고 귀신이 나온다고 주장하는 이상한 사람이 귀찮게 함. 낮은 확률로 빙의 당하거나 끔살. 5. (슬레셔 공포영화) 경찰: 주인공 구해주려다가 순간의 방심으로 끔살. 경우에 따라서는 총조차 안 통하는 마스크 쓴 2m 거한 한테 살해당함. 6. (범죄심리 스릴러) 형사: 대부분 PTSD에 시달림. 때려치고 싶은데 과거의 사건으로 그럴 수 없음. 똑똑한 연쇄살인범 비위 맞춰가면서 단서 찾아야됨. 때려쳐도 반드시 뭔 일이 생겨서 수사를 다시 시작함. 7. (스타워즈) 스톰트루퍼: (말이 필요한가?)
제가 영화 평론가는 아니지만 이 짧은 리뷰를 보면서 느낀게 너무 많은 이야기와 플롯 그리고 캐릭터가 다 그냥 아무상관이 없다는 듯이 흘러가네요 주인공 부모님이 왜 죽었어야했는지와 더불어 주인공들의 성장과정이 통째로 날아가있고 의미 1도 없는 가드라는 사람들의 복선은 그냥 시체더미 추가하기 정도로 느껴지네요 약간의 주인공 제이크의 인간성을 보여주기위해 가드 하나를 살려주는 씬은 정말 어이가없을정도구요. 웨스턴 영화인데 마녀가 나오고 총격씬은 정말 하나도 박진감이 들지않고 마녀들은 분장만 지저분한 사람정도로 느껴지는군요 이게 미국에서 2020년에 만들어진거라니..... B급 감성의 날것의 이미지 라기보단 그냥 영상미 하나없고 클리쉐고 뭐고 아무것도 없는 뭐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연기자들이 이 영화 대본을 받고 출연을 하게된게 더 신기할정도의 영화인거 같습니다. 아님 진짜 연출과 편집에서 어마어마하게 걷어냈을수도 있겠네요. 20분이 이렇게 지루한데 이영화를 풀로보신 헬무비 님의 수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제가 리뷰어였다면 전 ....털썩...
이영화는 좀 어설픈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서부시대에 대해선 잘 묘사한 느낌이네요. 마녀들의 경우는 실제 사건이었던 세일럼의 마녀들에서 따온것같고 주인공형의 갱단들은 전형적인 서부후기갱들의 모습인데다 결말의 제이크의 희생도 어느정도는 설득력이 있고(마녀가 약속은 지켰다는 느낌.) 아쉬운건 역시 예산문제가 아니었을지. 배우들 연기는 괜찮았지만 마녀들의 액션은 너무 볼게 없었네요.
영화의 제목은 [The Pale Door/ 더 페일 도어 2020]입니다. 국내미개봉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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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엔 재밌는거 들고 올게요🥲
러닝스케어드라는 영화 리뷰해주세요~~
이거 어디서 봐요?ㅜㅜ
사일런트힐 8번ㅉ ㅒ...같아요
재밌었어요!!
와.. 이거 리뷰 표현력이 너무 예술적이라 뭐라고
말을 못하겠네요.
진짜 잘봤습니다아~😊
광고같은 영화 소개가 아니라 국내 미개봉작들 위주로 폭 넓고 다양한 작품들을 소개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이런 감성은 헬무비에서만 느낄 수 있어서 늘 기다리게 되네요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나도
헉! 뭘 이런걸 다 주시나요ㅠㅠ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더 줘…
0:33 [영화에서 등장하는 불쌍한 직업 모음]
1. (거의 모든 장르) 경비원, 가드, 경호원: 그저 가족을 부양하는 선량한 준법시민이 대부분이나 주인공이나 악당들에게 파리 목숨처럼 썰려나감...그나마 운 좋게 살아남아도 실업자 신세.
2. (일본 공포영화) 퇴마사, 스님, 심령 연구가: 뭔가 해결할 수 있을 것 같다가 너무나도 사악한 악령의 힘을 띄워주고 잔혹하게 죽는 역할. 얘들이 뭘 해결하는 걸 못 봤음.
3. (추격전이 벌어지는 영화의) 시장 상인, 가게 주인: 사악한 주인공과 악당들에 의해 소중한 상품이 몽땅 뭉개지고 창문이 깨지며 매대가 박살남. 그 덕분에 오늘 상인의 자식들인 4남매는 굶음.
4. (심령공포영화) 경찰: 나름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 증거는 안 나오고 귀신이 나온다고 주장하는 이상한 사람이 귀찮게 함. 낮은 확률로 빙의 당하거나 끔살.
5. (슬레셔 공포영화) 경찰: 주인공 구해주려다가 순간의 방심으로 끔살. 경우에 따라서는 총조차 안 통하는 마스크 쓴 2m 거한 한테 살해당함.
6. (범죄심리 스릴러) 형사: 대부분 PTSD에 시달림. 때려치고 싶은데 과거의 사건으로 그럴 수 없음. 똑똑한 연쇄살인범 비위 맞춰가면서 단서 찾아야됨. 때려쳐도 반드시 뭔 일이 생겨서 수사를 다시 시작함.
7. (스타워즈) 스톰트루퍼: (말이 필요한가?)
특히 1번 4번에서 끄덕끄덕..ㅋㅋㅋㅋ특히 액션 영화에서 끄엑하고 죽는 악당 쫄개들도 누군가의 소중한 아들래미였을 텐데 말이죠..
@@hellmovie 쓰고 나서 보니까 공포영화에서 최악의 직업은 역시 경비원나 경찰 쪽인 거 같네요...
아마 공포영화 세계관에서는 경찰공무원 시험 경쟁률이 현실보다 낮은 편일지도ㅋㅋㅋ
핵공감하구 가요
늘 헬무비님이 젤 최고임! 다른거는 제목으로 어그로 끄는데 헬님은 국내 미개봉작도 자주 소개해줘서 늘 잘보고 있습니다😊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 와중에 의리 하나는 끝장나네 그 누구도 배신하지 않고 오히려 끝까지 싸우네 진짜 상남자들이다
남자는 “낭만” 하나에 죽고산다
의리 찾는 무법자 대장 형은 동생 마녀들 밥으로 던져두고 마녀들은 동생 잡아먹고 부활해서 활보 꿀잼
@@트레블메이커 동생이 보여주는 의리를 부끄럽게 하지 않을려는 형의 의리임
@@mister5776 같이 죽는 거보다 형이 가정을 만들길 바라는 그게 동생의 의리라면... 그렇게 살아 얻은 가정이 형으로서 행복하다면야...
@@트레블메이커 다른사람들의 희생을 헛되지 않게 하는 의리
지가 뭐라고 형을 살리고 죽겠다는 동생과 가란다고 순순히 떠나가는 형
그 와중에 미모의 딸마녀만 바라보는 나 ㅋㅋㅋㅋ
무법자들 겁나 잘 싸우네요 특히 도드...그리고 마녀 펄 미모 미쳤다...
별거 아닌 영화일수도있는데 항상 이렇게 멋진편집으로 좋은 영감을 받아가네요 ㅜㅜ 마지막에 눈물 왈칵 ...
4:44 기가 막히게 찾으셨네 ㅋㅋㅋㅋㅋㅋ
공포영화 리뷰는 진짜 헬무비님이 최고인 거 같아요, 매번 잘 보고 갑니다~
헬무비님은 초창기엔 여러곳에서 본 영화가 많았는데 점점 국내미개봉작들과 가끔 엄청난 작품들을 소개해주셔서 이제 기다리게 되네요.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이영화는 말씀대로 선택과 집중에 실패했네요. 개연성과 전개도 좀 뜬금없구요ㅎㅎ
훗날 훌륭한 술집알바생이 되었습니다 ㅋㅋ
실제로보면 재미없었을거같은데 재밌네요!!!! 구독하고갑니당ㅎㅎㅎ덕분에 다른것도 네편이나 보고 새벽5시에 자고 애기들 등원시키고..지치는 월요일이네요..감사합니닿ㅎㅎ
퇴근하고 보는 헬무비는 갸꿀
펄 왤케 이뻐 뭔 인형이네
그나저나 왤케 여운이 남지.. 단순한 스토리인데 . 😢😢😢😢😢
비급스멜 팍팍 나는데 뭔가 그럭저럭 아주 괜찮음요
왜 20만밖에 안되는가... 공포영화 최고 리뷰채널인데!!
헬님이 리뷰해서 보니 볼만한거같은데 실제로 영화를봤으면 집중안댔을것같은느낌잌ㅋㅋㅋ헬님 수고하셨어용💕잘봤습니당👍👍👍
보다 말다 대략 한 달에 거쳐서 본 영화입니다..편집 전 시간으로 도르마무..🥲
마지막에 형이 뭔가 동생이 자기를 위해 희생하는데도 크게 슬퍼하거나 감동받지는 않은 느낌...
이 채널 우연히 떠서 알게 됐는데 진짜 좋은 채널이네용
와 이게 2020년작이야? 워;;;; 많이 어설픈게 많았는데.... 헬무비님 리뷰니까 봤지 안그랬음 보다가 껏을듯하네영 ㅋㅋㅋ 오늘도 굿데이 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영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ㄹㅇ마녀들이 어설프게 덮치는 부분부터 응..? 하면서 더 보니까 b급 감성이 솔솔..
황혼에서 새벽까지 영화가 생각나는 영화네요ㅋ
이런영화 좋아하는데 감사합니다
와 20분짜리 요약도 노잼인데 풀영화는 진짜 끔찍하겟네. 수고하셧습니다
이 형 리뷰는 질이 다르네 진짜 너무좋다...
흔한 클리셰 없는, 개인적으로 '싱그러운' 느낌을 받은 영화입니다.
어떤 분께서 언급하셨듯이, 투자 빵빵하게 리메이크 된다면
충분히 명작이 되지 않을까? 하는 작은 욕심도 가져봅니다. :)
즐거운 시간 가지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잘 보겠습니다~
의리를 지킨 것에 비해 엔딩이 너무 허무하네
뭔가 허접스러운 느낌이지만 오랜만에 서부 배경은 되게 좋았당
거의 우뢰매급 이네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얼른 백만 되세요~!
ㅎ저도 설명만 보고 황혼에서 새벽까지인줄 알았습니다.ㅎ 재밌는 영화리뷰 잘 봤습니다!!
헐무비님 덕분에 요새 넘 행복함👍👍👍
목소리 편집도 최고
17:55 go down swinging
(팔/주먹을) 휘두르다 가다
싸우다 죽다 라는 뜻입니다
후덥지근한 날씨에 잼났어욥~😊
중간중간 나오는 헬무비님 잔잔한 개그 넘 맘에 들어요ㅋㅋㅋㅋㅋㅋ
영화는 b급 리뷰가 a++이네요 ㅎㅎ 보면 후회했을듯한 영화가 리뷰영상으로 애잔한 감동까지 준..
정말 대단하신게 이런 영화는 어디서 찾아오시는지 ㅋㅋㅋ
진정한 의리다
뭐냐~ 강도짓 하려다 왠 마녀 진짜 스토리 웃기다ㅋㅋ 황당하고 어이없어서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마녀가 결국 환생했군요ㅜ이번리뷰도 재밌게보았습니다. :)
근데, 몰라서 묻는데요!!!
마녀가 어떻게 환생했어요???
또 딸은 낳지도 안았는데 저렇게 컷네요???
하지만 님이 요약해주신 부분들봤을때 전 스토리 모두 알겠습니다.
해설과 편집 감사합니다
공포를 가장한 코믹물인가 ㅋㅋㅋㅋ 지루할땐 빨리감기가 최고여
재밌어요ᆢ잘봤습니다ᆢ
요약해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하이라이트만 봐도 액션이 시시한데, 풀영상으로 보면 어땠을지...고생 많으셨어요 ㅠㅠ
무야.. 이번에도 재밌어
어떻게 보면 [황혼에서 새벽까지]의 마녀 버젼 같은 느낌 같아요.
헬무비짱! 근데마녀들연기가 뭔가엉성한것같아서 웃기넹ㅋㅋㅋ
계단을 네발로 기어내려올 때 현타왔습니다..
보통마녀이미지는 힘을숨긴 보통사람모습인데 180도바뀐모습으로나오네요ㅎ
쿠엔틴 타란티노가 떠오르는 영화네요
잘볼게요 감사합니다~
마녀가 할줄아는 것 소리지르며 점프하고, 천장을 기어다니는 것 뿐
황혼에서새벽까지 느낌이드아~~ 잼나겠드아~~
보는 내내 황혼에서 새벽까지 생각났는데 ~ ㅎㅎ
잼따 ㅎㅎㅎㅎㅎㅎㅎ
젊은 마녀가 굉장한 미인이네!
제가 영화 평론가는 아니지만 이 짧은 리뷰를 보면서 느낀게
너무 많은 이야기와 플롯 그리고 캐릭터가 다 그냥 아무상관이 없다는 듯이 흘러가네요
주인공 부모님이 왜 죽었어야했는지와 더불어 주인공들의 성장과정이 통째로 날아가있고
의미 1도 없는 가드라는 사람들의 복선은 그냥 시체더미 추가하기 정도로 느껴지네요
약간의 주인공 제이크의 인간성을 보여주기위해 가드 하나를 살려주는 씬은 정말 어이가없을정도구요.
웨스턴 영화인데 마녀가 나오고 총격씬은 정말 하나도 박진감이 들지않고
마녀들은 분장만 지저분한 사람정도로 느껴지는군요
이게 미국에서 2020년에 만들어진거라니.....
B급 감성의 날것의 이미지 라기보단 그냥 영상미 하나없고 클리쉐고 뭐고 아무것도 없는
뭐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연기자들이 이 영화 대본을 받고 출연을 하게된게 더 신기할정도의 영화인거 같습니다.
아님 진짜 연출과 편집에서 어마어마하게 걷어냈을수도 있겠네요.
20분이 이렇게 지루한데 이영화를 풀로보신 헬무비 님의 수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제가 리뷰어였다면 전 ....털썩...
풀로봣는데 재밌네요
옛날엔 마녀는 지력캐였는데 컨저링 이후로는 힘캐, 활동캐가 되서 약간 실망임.....
미개봉작 골라주시는 헬무비님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ㄹㅇ... 마녀가 나오는 공포물은 항상 지능적으로 주인공과 일행을 농락해서 마녀인가 인간인가 죽었나 안죽었나 반전을 선사하거나 끝까지 찝찝한 열린결말 줬었는데 요즘은 걍 물리 몸빵 몬스터임ㅋㅋㅋㅋ
환혼에서 새벽까지, 마지막에
내일을 향해 쏘아라 장면도 오마주 한것 같네요
저렇게 억울하게 죽은 사람들이 진짜 마녀라도 됐다면 덜 억울하지
저래 놓고 데려가서 바늘로 콕 찍어서 자 피는 얻었으니 이제가 이러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따가우세오~
힘빼세요 힘
따-끔 😶
헌혈의집이었네
90년대 영화인 줄 알았는데...2020년 영화라니 놀랍네요
잘 소개해 주신 덕인지 재밌기만 한걸요 ㅎ
레데리 시리즈 좀 영화화 해줘...
영화들 설정보면 골때리는거 정말 많아.. 무법자들의 목표는 결국 열차고 밖이 안개로 자욱하면 오히려 나가면 안되지 그걸 나가서 다 저격맞고 위치파악도 못하고..
코믹영화 잘봤습니다 😂 총알이 무한이군요
와 마녀 딸...와...와
비급이라 퀄이 허접하긴 한데ㅋㅋ소재 좋네ㅋㅋ의리 쥑이고ㅋㅋ 스토리도 흠ㅋ가볍게 볼만하네
이 영화 대신 봐주신거
감사합니다,
자칫하면 시간 낭비할뻔했습니다😮💨
진짜 연기 플롯 다 토 나오게 역하네. 다 보면서 편집하신 헬무비님께 박수를...
특별할거 없는 마녀들의 힘,
무법자들이 싹쓸히 해도 되겠는데 왜 이리 정신이 없어
21:18 동생한테서 나온 까마귀
해뜰때까지 기달려야지... 답답하다 정말
아마 갇혀있는 동안 해가 안 뜨는 세계관이었는듯?
문득 황혼에서 새벽까지 라는 영화가 생각나네요 거긴 뱀파이어지만ㅎ
착한 애는 마녀들한테 잡아 먹히고 나쁜 놈은 살다니.... 뭔가 마음에 좋지 않은 이야기로군요 ㅠ.ㅠ
훈륭한 술집 알바생ㅋㅋㅋㅋㅋ
3:00 네?
진짜 헬이네
이런류의 영화 중 최고는 황혼에서 새벽까지^^
4:53 베터콜 사울에서 나오는 사울 직원아님? ㅋㅋㅋ
이영화는 좀 어설픈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서부시대에 대해선 잘 묘사한 느낌이네요. 마녀들의 경우는 실제 사건이었던 세일럼의 마녀들에서 따온것같고 주인공형의 갱단들은 전형적인 서부후기갱들의 모습인데다 결말의 제이크의 희생도 어느정도는 설득력이 있고(마녀가 약속은 지켰다는 느낌.)
아쉬운건 역시 예산문제가 아니었을지. 배우들 연기는 괜찮았지만 마녀들의 액션은 너무 볼게 없었네요.
내용은 괜찮은데 뭔가 서프라이즈 보는 느낌ㅋ
헌혈의집 간호사와..수혈자...
피 좀 주지...😮😮😂😂😂
형보다 도드가 더 든든하네
굿
뭔가 황혼에서 새벽까지느낌이네 끝은아니지만..
아 레데리3 나온다면 마녀마을 시나리오에 딱인데 ㅋㅋㅋㅋㅋ레데리 생각 찐하게나네요
황혼에서 새벽까지..12세 버전이네요 ㅎ
일론머스크 여친 나오네욤. 어쩐지 계속 여배우한테만 눈이감...
오 검색해 보니까 진짜네요!
Киска восхитительна
황혼에서 새벽까지 라는 영화의 한 장면과 비슷한. .
마녀들이 주인공이 순수하다는걸 알았을때 술과 여자들로 현혹시키면서 마지막엔 다른 무법자들을 자기 손으로 살인하게 만드는 타락 스토리인줄 알았는데...
이런영화 잼남
언제나 생각하는건데 피얼마나 필요한지 물어보고 죽을만큼 아니면 주고 도망가면 안될까
어머~저도 그 생각했는디,
드라큐라같은 영화 볼때도 그 생각했음
황혼에서 새벽까지 마녀버전인가! 싼맛에 만들다보니 X파일 ost도 잠깐 들리는 ㅋㅋ
베니 러브 유(2020)년작 추천드립니다 너무 재밌게 보기도 했고 헬무비님께도 추천드립니다!!
저도 봤는데 인형이 넘 잔인해서 당황...😅
끝에 형집에 까마귀 보고 눈물남.ㅜ
편집이 영상살림..
1:33 미국에 "위치"
왜 막나 했더니 제이크가 죽여서 순결하지 못해질까봐 그랬구나
그뒤로도 제이크가 안죽이게 하네
서부 영화판 From dusk till dawn?
마녀들은 궁금해요 순수한 청년이 얼마나 타락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