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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당시 제가 갓난아기 시절이였을때였네요. 벌써 25살 청년이 되었다고 생각하니 세월도 참 빠른것 같네요....
어쩜 이회사는 안내방송 배경음 선정을 이래 잘할까지금있는 옆동네 보라색 고속열차회사보다 안내방송 잘만듬
철도청/코모넷이 안내방송하나는 원탑이였죠.....
서울서 부산 새마을호 여기도 이 음악이아 2001년
그 열차는 이제 지금의 무궁화호가 이어받고 있습니다~~
아하 태백.영동선경유열차이군요! 저는 2002년추석에 청량리~영주탑승해본적있었죠!
청량리~태백간 고속열차 운행구간을 영주까지 연장해서 189열차를 계승하면 좋겠습니다.
와 추억이다.. 옆에있던 서울메트로..
이 열차도 한 번 타보고싶었는데 못타본게 아쉬웠네요
안내방송 맨 처음에 나오는 곡 제목 알 수 있을까요?
Malta의 Looking for you라는 곡입니다
그립습니다 물론 저 태어나지 않았지만
환승없이 철암,,분천.춘양에 갈수 있었던 유일한 열차(서울 기준 지방출발으로는 지금도 존재)
지금도 청량리 앙평, 원주, 제천, 영월, 민둥산(증산), 고한, 태백, 철암, 분천, 춘양, 봉화, 영주 ,그리고 안동까지 운행됐다면 어땠을까요.
태백 지나면 여객전무가 자리 돌려 앉으라고 하던 열차. 구형이긴 했지만 전편성 60석짜리 특실 객차였음
이미 제천 지나면 텅텅비었음
자리 바꾸라는 이유가 스위치백 때문이었나요?
@ 자리가 남아돌아서요
저.. 실례지만 혹시 몇살이신가요?
너무 좋다
태백선을거쳐영동선을경유하는 열차!
아니 뒤에 1호선 넘나 귀엽ㅋㅋㅋㅋㅋ
개조저항
@@leesung1972 엌ㅋㅋ 리.얼 개조저항(?)
엌
제천ㅡ영주 통일호가 떠오르네요
추억의 코모넷
성우 장정진 이주일 성우 장세준
이선 성우라니깐!!!!
2000년 당시 제가 갓난아기 시절이였을때였네요. 벌써 25살 청년이 되었다고 생각하니 세월도 참 빠른것 같네요....
어쩜 이회사는 안내방송 배경음 선정을 이래 잘할까
지금있는 옆동네 보라색 고속열차회사보다 안내방송 잘만듬
철도청/코모넷이 안내방송하나는 원탑이였죠.....
서울서 부산 새마을호 여기도 이 음악이
아 2001년
그 열차는 이제 지금의 무궁화호가 이어받고 있습니다~~
아하 태백.영동선경유열차이군요! 저는 2002년추석에 청량리~영주탑승해본적있었죠!
청량리~태백간 고속열차 운행구간을 영주까지 연장해서 189열차를 계승하면 좋겠습니다.
와 추억이다.. 옆에있던 서울메트로..
이 열차도 한 번 타보고싶었는데 못타본게 아쉬웠네요
안내방송 맨 처음에 나오는 곡 제목 알 수 있을까요?
Malta의 Looking for you라는 곡입니다
그립습니다 물론 저 태어나지 않았지만
환승없이 철암,,분천.춘양에 갈수 있었던 유일한 열차(서울 기준 지방출발으로는 지금도 존재)
지금도 청량리 앙평, 원주, 제천, 영월, 민둥산(증산), 고한, 태백, 철암, 분천, 춘양, 봉화, 영주 ,그리고 안동까지 운행됐다면 어땠을까요.
태백 지나면 여객전무가 자리 돌려 앉으라고 하던 열차. 구형이긴 했지만 전편성 60석짜리 특실 객차였음
이미 제천 지나면 텅텅비었음
자리 바꾸라는 이유가 스위치백 때문이었나요?
@ 자리가 남아돌아서요
저.. 실례지만 혹시 몇살이신가요?
너무 좋다
태백선을거쳐영동선을경유하는 열차!
아니 뒤에 1호선 넘나 귀엽ㅋㅋㅋㅋㅋ
개조저항
@@leesung1972 엌ㅋㅋ 리.얼 개조저항(?)
엌
제천ㅡ영주 통일호가 떠오르네요
추억의 코모넷
성우 장정진 이주일 성우 장세준
이선 성우라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