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베리아서 '발톱·수염 그대로'인 새끼 사자 미라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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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2만8천년 전 죽은 동굴사자가 완벽하게 보존된 상태로 발견됐다. 3년 전 발견된 두 마리의 사자 미라가 각각 다른 시대에 살았었다는 게 밝혀졌는데... 놀라운 동굴 사자의 모습을 지금 [애니멀플릭스]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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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아기사자 귀엽다~^^♥
와 이건 소름돋네 하나도 안변했네 죽은지 얼마안된것같다
으앙 귀여워
아프리카사자가 추운사바나지역서 살기위해 털이 더길었졌다는 전설의 율라시아사자
4만년 전인데 저정도로 보관되면 네안데르탈인도 잘하면 백골상태가 아닌 저런 상태로 발견될수도 있겠다
유전 정보 연구에 도움이 되겠군요.
우리나라 구석기 유적에서도 동굴사자 뼈가 발견되지 않았나?
사자가 시베리아에도 있었구나
2만 8천년이면...상상도 안가네...유전자 분석해서 인공으로 만들 수 없나???
고양이과는 대체 죽어도 귀엽네ㅠㅠ
병균있는거 아냐???
1만년 전이면 인류가 이동하면서 대형 포유류가 멸종하던 시기 아닌가? 대형 포유류가 멸종하다 보니 사냥감이 없어서 멸종?
날씨가 추워서 못살텐데 거짓말하지 말라 조작이네
미래 설마 공룡 미라나 익룡 미라도 나오는 거 아녜요?
공룡의 미라라면 이미 발견되긴 했죠. 물론 엄청 희귀하지만요.
2등 이다!! ㅋㅎㅎㅎ
북청사자놀이가 있는데 왜 금나라/청나라에서 이 놀이가 있는지 궁금했음!! 우리나라도 북청사자놀이가 있고 일본에게도 전해짐!! 신기한 건 금나라&청나라에는 사자가 안사는데 왜 사자놀이가 있을까 궁금했는데 혹시 고려말 조선초까진 만주 연해주에 동굴사자가 살아 있었던게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무역으로 알려진 경우겠죠. 대신 직접 본적은 없고 말로만 정해진 모습으로 표현되다보니 사자탈 같은 형상으로 표현 되었겠죠.
찌부됨..
왜똑같이생김?
누워서 드르렁하다가 얼어죽었나
으이구 개소리
개소리라 하기전에 저사람들보다 더 똑똑해지면 그때 와서 씨부려 싸라
이걸 믿는게 더 신기.
조작이네요^^
귀여워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