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기고 인기많고 싸움 잘하던 사자 돌쇠 사건 의문점. 다리 안그래도 부상인지 다리 쩔뚝이는 애를 방사장에 넣어 레오랑 싸움붙임. 둘이 바로 싸웟음. 다친 뒷다리 물리면서 굉장히 고통스러워햇고 거의 다리가 덜렁덜렁 달려만 잇는채로 서잇엇음. 그뒤 레오가 다시 뒤에서 등뒤를 공격. 그러고 30초가 넘도록 공격당함. 다 죽어가니까 그제서야 나가서 말림. 이게 전부 다 순식간에 일어남. 계속 보고잇엇단거임. 그뒤로 영원히 사자 돌쇠는 그 어디에도 나온적 없음. 반면 못생기고 비열한 사자 레오는 동물의 왕이라 불리며 몇년동안 티비에 나옴. 저때 저러고 공격당한 상처로 얼마못가 죽엇거나 살앗어도 다리가 빙시된채로 나이 먹어 죽엇거나 둘중 하나라는거다. 그뒤에 사자 돌쇠가 어케된건지 에버랜드는 해명해라. 아무리 10년도전 옛날일이라해도 학대가 너무하는거 아니냐. 그때당시 경제만 많이 좋아졋지 거의 후진국이엇다곤해도 그 후진국의 결과가 여시리 나타난 처참한 사건이다. 외국인댓글봐도 중국이라고 욕한다
사자도 은근 외모도 보는 것 같더라구요. 이 영상 말고 '돌쇠'던가 멋지게 생긴 숫사자 있는데 갸는 왕도 아직 아닌데 암사자들 엄청 들이대더만, 레오는 암사자들이 대놓고 피하는거 같더라구요. 더웃긴게 저 레오는 나중에 가서 취향이 이상하게 바꼇더군요. 암호랑이하고 사랑에 빠져서 라이거의 아빠가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백호 칸(남.4살)이 자기 어릴때 괴롭혔던 백호여왕 호비(여.10살)를 자꾸 뒷다리 물어서 부상 입혀서 호비가 배신할 목적으로 사자왕 레오(남.6살)에게 다가간거 아닌가 싶어요. 다만 이 사건의 순서랑 간격은 좀 궁금. 원인이 그저 사랑인지 배신인지 글구 암컷 나이가 10살에서 더 들면 안되고 레오랑 나이차이도 넘 많음 안되니. 배신에 합리적 의심 드는건, 레오가 몬쉥겨서 왕임에도 암컷 사자들이 그렇게 외면하는데 왜 호비눈에 이쁘겠어요
Who cares? Tigers dont fight for dominance or food. These animals literally live together, you care about things of no importance. Is there a single video of a lion defeating a tiger in a fight? Nope. Are there videos of tigresses being better fighters than lions. MANY, such as the gir forest fight, a few from clyde beatty, etc.. even from this zoo too.
@David WRONG! The Tiger have been killing Lions for decades. Just check out the statistics before getting into your conclusion. You don't know what the TIGER is. Smh 👇👇👇 *Roman Emperor Titus* _had Bengal tigers compelled to fight African lions, and the tigers always beat the lions.[111]_ *Clark (1838) said that a British officer,* _who resided many years at Sierra Leone, saw many fights between lions and tigers, and that the tiger 'universally' won.[36][a]_ *In 1857, an 18-month-old tiger at the Bromwich Zoo* _broke into the cage of an adult lion. The pair fought, and the young tiger ripped the lion's stomach. The lion died minutes later.[114]_ *According to Porter (1894), a tiger called 'Gunga',* _which belonged to the King of Oude, killed thirty lions, and destroyed another after being transferred to the zoological garden in London.[6]_ *According to the Gettysburg Compiler and The Baltimore Sun (1899),* _towards the end of the 19th century in India, the Gaekwad of Baroda, that is Sayajirao III,[115][116] arranged a fight in an amphitheater, between a Barbary lion called 'Atlas', from the Atlas Mountains between Algeria and Morocco, and a Bengal tiger from the Indian region of Shimla, both large and hungry (with their diets reduced before the fight), before an audience of thousands, instead of between an Indian lion and the tiger, as Indian lions were believed to be no match for Bengal tigers.[b] The tiger was more than 10 feet (3.0 metres) long, over 4 feet (120 centimetres) feet at the shoulder, had strong shoulders and long teeth and claws, and was agile. The lion looked taller at the head than the tiger, and had a large mane, legs and paws. The tiger was seen as "the personification of graceful strength and supple energy," whereas the lion was seen as the "embodiment of massive power and adamantine muscle."[33] In the fight, both cats sustained injuries, and although the tiger sometimes retreated from Atlas, it would come back to fight it, and in the end, managed to scratch Atlas to death, though Atlas pushed it off in one final move, before dying. The Gaekwad agreed to pay 37,000 rupees, accepted that the tiger was the "King of the Cat Family," decreed that Atlas' body be given a Royal burial, and that the tiger should have a "cage of honour" in the menagerie of Baroda, and decided to prepare the tiger for a battle with a Sierran Grizzly bear weighing more than 1,500 lb (680 kilograms). The battle was to happen after the tiger recovered from its wounds.[9][33]_ *At the Coney Island animal show in 1909,* _a performing lion attacked a chained tiger by leaping through the air, landing on the tiger's back. Though hampered by the heavy neck chain fastened to the iron bars of the arena, the tiger was more than a match for the lion and mangled it to death.[117]_ *In May 1914, at New York's Bronx Zoo,* _the barrier between the cages of Rajah, an 8-year-old Bengal tiger, and Huerte, a Nubian lion which was 2[118][119] or 3 years old, and had been sick for some time, got opened in an "unaccountable manner." For the first few minutes, the more agile Huerte appeared to be winning, but when it aimed for its injured opponent's neck, about an hour into the fight, Rajah aimed for its nape. Not only did Rajah manage to bite Huerte's nape, but it also broke Huerte's back, thus slaughtering it.[120][121]_ *In March 2011, a Bengal tiger at the Ankara Zoo* _passed through a gap, between its cage and that of a lion, and killed it with a single paw swipe.[127] "The tiger severed the lion's jugular vein in a single stroke with its paw, leaving the animal dying in a pool of blood," officials said._
@@jaydutta7711 Yes but you have to post the full background to those accounts, when you do, you'll see they're not what they seem, there is far more credible accounts from credible eyewitnesses on the lions side. www.tapatalk.com/groups/wildanimalwarfare/re-tiger-kills-male-lions-t10.html
원래 사자무리는 한마리의 숫사자와 여러마리의 암사자로 이루어짐. 숫사자는 무리의 모든 암컷을 독식. 자기 새끼도 숫컷이면 어느정도 컷다 싶으면 무리에서 내쫓아 버림. 그러니 무리에 다른 숫사자가 있는 상황 조차 위험천만한 상황인거고 다른 숫사자가 암컷하고 연애하는것도 두고 못보는 것.
잘생기고 인기많고 싸움 잘하던 사자 돌쇠 사건 의문점. 다리 안그래도 부상인지 다리 쩔뚝이는 애를 방사장에 넣어 레오랑 싸움붙임. 둘이 바로 싸웟음. 다친 뒷다리 물리면서 굉장히 고통스러워햇고 거의 다리가 덜렁덜렁 달려만 잇는채로 서잇엇음. 그뒤 레오가 다시 뒤에서 등뒤를 공격. 그러고 30초가 넘도록 공격당함. 다 죽어가니까 그제서야 나가서 말림. 이게 전부 다 순식간에 일어남. 계속 보고잇엇단거임. 그뒤로 영원히 사자 돌쇠는 그 어디에도 나온적 없음. 반면 못생기고 비열한 사자 레오는 동물의 왕이라 불리며 몇년동안 티비에 나옴. 저때 저러고 공격당한 상처로 얼마못가 죽엇거나 살앗어도 다리가 빙시된채로 나이 먹어 죽엇거나 둘중 하나라는거다. 그뒤에 사자 돌쇠가 어케된건지 에버랜드는 해명해라. 아무리 10년도전 옛날일이라해도 학대가 너무하는거 아니냐. 그때당시 경제만 많이 좋아졋지 거의 후진국이엇다곤해도 그 후진국의 결과가 여시리 나타난 처참한 사건이다. 외국인댓글봐도 중국이라고 욕한다
그런 댓글 없는데요? ㅋㅋㅋㅋㅋ 영어를 아예 못 하시나?
@@허준석-w3b요점을 못잡고 말꼬투리나 잡는 준석이
사자도 은근 외모도 보는 것 같더라구요. 이 영상 말고 '돌쇠'던가 멋지게 생긴 숫사자 있는데 갸는 왕도 아직 아닌데 암사자들 엄청 들이대더만, 레오는 암사자들이 대놓고 피하는거 같더라구요.
더웃긴게 저 레오는 나중에 가서 취향이 이상하게 바꼇더군요. 암호랑이하고 사랑에 빠져서 라이거의 아빠가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국결 외치는 남자들 같네
백호 칸(남.4살)이 자기 어릴때 괴롭혔던 백호여왕 호비(여.10살)를 자꾸 뒷다리 물어서 부상 입혀서 호비가 배신할 목적으로 사자왕 레오(남.6살)에게 다가간거 아닌가 싶어요. 다만 이 사건의 순서랑 간격은 좀 궁금. 원인이 그저 사랑인지 배신인지 글구 암컷 나이가 10살에서 더 들면 안되고 레오랑 나이차이도 넘 많음 안되니.
배신에 합리적 의심 드는건, 레오가 몬쉥겨서 왕임에도 암컷 사자들이 그렇게 외면하는데 왜 호비눈에 이쁘겠어요
@@goodtoo890 근데 라이거랑 다르게, 국제결혼은 오히려 유전적으로 근친도가 더 적어져서
더우월하고 건강한 아이가 태어남.
그래서 국결은 좀 다르지 않을까,
특히 귀여운 일본여자들을 생각하면 ㅎ~
레오진짜 한국남자같다ㅜ
레오 정반대쪽으로 고개돌리고 먼산 보고 있는 암컷 졸귀네
0:38초 칸 놀라는거 개 귀엽네ㅋㅋㅋ
레오는 이해한다! 왕이면 모해.. 암사자들한테 왕따인데.. 열받지.. 사자들이 볼때 아주 추남인가벼~
레오 암컷한테 면상 앞발후려치기 처맞고 어리둥절한 썩소표정 개웃기네
ㅇㅈ존나웃겨ㅋ
3:12 ㅋㅋㅋㅋㅋㅋ
덩치 큰 숫사자들과 암사자들도 귀엽네요.
1:00 어캐 말려요
차로가서 말려요
@@ksh6734 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질문 귀여웡
건조기에 넣어서 말려요 ㅋㅋ
4:57 김종국인줄ㅋㅋㅋㅋㅋ
이거 다 사기입니다. 장면 짜깁기로 거짓 스토리 쓰는거죠. 몇년전 가른 이름으로 나온 사자화면 고대로 쓰고는 이름과 상황만 다르게 설명함. 역시 시방세들...
@@implantier2 댓글에 쓰던가 왜 굳이 답글에 쓰는거임?
@@seojin111 죤내 숫기네ㅋㅋ
@@seojin111 야 꿀벌
창조주 섹스
3:45 ㅋㅋㅋㅋㅋㅋㅋ동물농장이 이렇게 웃겻나
4:51 ㅋㄱㅋㄱ
백호들 자세히 보니 야옹이들같음 귀욤네 ㅋㅋ
도태남 레오
3:45 얘처럼... 이렇게 앉아 있으란 말이야!!
레오, 거의 라이온 킹에 스카급인성ㅋㅋㅋ
사파리 사자 호랑이 백호 곰 엄청 재밌게 봤는데 요즘엔 강아지 고양이만 나와서 안보게됨 . . . 사파리 다시 보고싶음
ㅇㅈ이요ㅠ
정채민 쟤네도 초심을 잃었나 봄ㅋㅋㅋ
ㅇㅈ
@@필릭스-s9c ㅇㅈ 그냥 동물원가는게 제작비 대비 효율 젤 높지않을까싶은뎅.. 한 10년전쯤엔 자주 외국나가서 맹수들 만나는거도 재밌었는데
그니깐요 저도 대형 맹수들의 세계가 어딘가 인간사회와 유사한면이 있어 재미있었는데
폭력적이라며 동물보호단체에서 항의 한다네요
생각해보면 야생 고양이과는 날마다 그러고 사는데...
2:40 하지도않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서열1위: 자동차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동물농장은 안지환 성우님의 코믹 목소리도 한 몫하지~
ㅌㅋㅋㅋㅋ
0:37 ㅋㅋㅋㅋㅋ 레오 나타나서 놀라는 거 봐 개욱기네 ㅋㅋㅋㅋ
놀랄만하지 ㅋㅋ
무슨 조폭영화 보는듯
사자파입성 영화 관상에서 이정재 등장씬~
사자 우렁찬소리 레알 멋짐
저때 동물농장은 사파리 보는맛이 개꿀이였는데.. 사파리.. 부활시켜줘~
2:40 하지도 않았어요ㅋ
사자가 동물의 제왕인 이유가있는듯....
근데 폭군짓하는게 왜케 귀엽지? ㅎㅎㅎㅎㅎ
질투 폭발남! ㅋㅋㅋㅋㅋ
Even when the tigers are so much bigger, the lion stands his ground and sometimes ruling. Incredible
백호 짱 멋있다~ 키워봤으면 소원이 없겠다 ㅎㅎ
니 뜯어먹힌다
레오 약간 스카 같다 레오야?..
앞에는 'ㅐ'인데 뒤 'ㅔ'이네염
@@테이스티-o1p 아...네 오타네요 ㅎ
스카 그 라이언킹에 나오는 흑사자 말하나요?
ㅑ
@@pujamsoren 맞아요.
돌쇠가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하다 치료해줬는지?
칸 만 숫호고 다른 백호는 암컷이 잖아
엥? ㅎㅎ
사자도 똑같은데
@@이창민-l8h 수사자 나옴 나중에
이창민 사자는 사냥은 암컷이함
그말이아니라 얘들아 영상에서 숫사다도 한마리 아니냐고
레오 비뚤어질만도 하죠 저 세계에서는 정당한 방법으로 왕권 차지 했는데 여자한테 인기는 커녕 외면만 당하자나요 ㅠㅠ
ㅇㅈ
사실 야생에서도 싸움만 잘하는 무식한 애는 무리생존에 오히려 불리해서 아랫무리들이 싫어한다네용
ㄴㄴ갈퀴가 ㅈㄴ 짧아서 그럼 암사자들은 때론 숫사자 볼때 갈퀴를 가장많이 봄
사자가 사람이냐? 힘이 법인데 재들은 뭔 정당하지 않은 방법이야 ㅋㅋㅋㅋㅋ
힘으로 강간하면 되지 않나? 사자가 감옥에 갈것도 아니고
Lions is the bravest animal that ever exist in the planet
레오 : 주륵...
3:13 Naptin kral? avrattan dayak yedin gitti karizma😂😂😂
0:59 야 말려~ (대체 누가 말리지?ㅋㅋ)
지프차가 물 쏴요
아프리카 코끼리가요
레오ㅡ동네 깡패 양아치 ㅋㅋㅋ
ㅋㅋ
2:42하지도 않았어요ㅋㅋ 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어디서 사자가 사신수한테 공격해?!(그러다 가을 없어진다고!(그리고귀여운백호))
레오가 음 사자들이 권력 다툼에 능숙한거 같음. 기본적으로 무리 생활의 습성이 있어서 사자들이 더 조직적인듯. 숫사자는 기선제압하는 선빵도 알고
실제 호랑이한테 덤빈거엿으면 목숨 이미 날라갓을텐데
@@승익-h1h 날아가는거 맞는데?ㅋㅋㅋㅋ 너 16강 모르누?사자한마리가 개깝치다가 16강이 죽여버려서 거세당햇는데
@@시로-v3h저게 실제호랑이지 가짜 호랑이냨ㅋㅋㅋ?
@@user-kh2gv2mg3z 제대로 말하면 내가 말한 호랑이는 백호가 아니라 기존에 알던 호랑이 말한거임
@@시로-v3h 그럼 저백호들은 가짜호랑이냐? 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 레오 왜 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컷은 관심이 없는뎈ㅋㅋㅋㅋㅋ
미친 나레이션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8 냄새나! 냄새
백호는 동물원에서나 보는 호랑이라 볼 수 있겠네요
야생이라면 색깔 때문에 먹이감들이 쉽게 눈치챌것이고
사냥은 어려워지고 결국 자연계에서 도퇴되지 않을까 싶네요
백호는 야생에서 볼 수 없어요 동물원에선 근친교배로 만든 개체이고 백호는 열성유전자를 계속 근친교배해서 일반 호랑이 보다 약하고 장애가 많아요
@@김태인-n1i 야생에서 백호 딱!한번, 발견된 사례 있습니다.. 벵갈호랑이 아종으로서 인도 북부 히말라야 산지 근처에서 서식하던 녀석이라고 하더군요...
마지막 다리 떠는것바 ㅋㅋㅋㅋㅋㅋ 사람이네 사람
이 시리즈 재미 지분에서 성우분 비중도 엄청 많다. 진짜 동물들이 그렇게 말하는 느낌이 들어ㅋ
Is there a single video of Tigers (even a group) chasing away any adult Male Lion?
No
ruclips.net/video/wcYXLR_QyGE/видео.html
@Balance Level Lol Yeah right buddy
@Master Ikem
You are delusional as fuck.
Who cares? Tigers dont fight for dominance or food. These animals literally live together, you care about things of no importance. Is there a single video of a lion defeating a tiger in a fight? Nope. Are there videos of tigresses being better fighters than lions. MANY, such as the gir forest fight, a few from clyde beatty, etc.. even from this zoo too.
아ㅋㅋㅋ저런거였어?ㅎㅎㅎㅎㅎ 어머진짜 그런거였어? 대박 재밌게봤네유..ㅋㅋ
난데없이또.... 하..그새끼가 도데체 누구여~!!!
귀엽다 ㅋㅋ딱 냥냥이~~
이빨갈고 그런것도 똑같애 ㅋㅋ
::::::::::
저도 좀 귀여워해주십쇼
귀엽다...ㅋㅋ 딱 ming ky~~
머리도길고 이쁜건 여전하네...
호랑이한테 냥냥펀치 맞으면 ㅋ
저도 관심좀 ㅠㅠ
02:41 하지도 않았어요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칸 놀라는거봐ㅋㅋㅋ
Small area for so many big cats
사람이나 동물이나 살아온 환경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1:55
호랑이가 좀 더 조심 스럽고 사자가 약간 더
용맹 스러운 기분 이랄까.
저때 백호들 칸 빼고는 거의 다 암컷이라고 햇었죠. 백호들이 순한거는 맞지만 황호 사자들은 수컷들이 월등히 많았죠. 애초에 백호의 포지션을 애매하게 만들어논거죠 강사들이
또또 호빠들은 왜이렇게 핑계가많냐ㅋㅋㅋㅋ
영혼 삽입이냐.. 아니 왕은아니고.. 여튼웃껴.. 지들끼리. 나만쏙빼고 3:10 오바지 그건 내가아닌가.. 나와비슷한 정이네.. 말하는게 왜케웃껴.. 또바도 웃끼다.
백호는 칸말고 수컷이 두마리 더있는걸로알고있어요 시저랑 기상이요
칸이 너무 멋졌어요
칸 어릴때 레오라는 숫사자한테 물려서 뒷다리 다친거 아니여?
레오 뒤를 잇는 레오동료 와이프들...
사람이나 동물이나 똑같네요ㅋㅋㅋ
자기가 좋아하는 암컷한테 들이대면 연적이되어서 힘으로 제압하려고 하는거..
Lion is King 😎💪
일반호랑이는 어디있어요
Wow, Baekho, Baekho!
다 똑같이 생겼는데 누가 누군지 어째 알아본데? 신기하네
큰 고양이 들이지. 뭐. 고양이랑 행동 습성. 표정. 감정도 흡사 하고. 호랑이가 이길 때도 있고 사자가 이길 때도 있고.
레오가 성격만 부드러웠으면 무파사급인데...ㅠㅠ
레오는 연산군,광해군인가요?
광해군은 빼지?
@@최준혁-o8i ㅅㄹ
성우님 굿
역시 숫사자가 짱이야.
삼성vs기아
현대vs기아가 아니고?
@@지환-c5l야구 말하는 거 잖아.
@@ctw2011 그런가?
@@ctw2011 ㅋㅋㅋ
ㅋㅋㅋㅋ
성우 너무웃기자낳ㅎㅎㅎ
옛날에 동물농장 새벽에 천둥치고 번개칠때 혼자 진짜 재밌게봤는데,..
천둥번개치는 새벽에 보면 진짜 재밌음....
나도 그때 본거같은데
레오 안타깝네 왕이되었는데 암컷들이 인정을 안해주니 폭군이되었네
레오가 젊은 사자랑 싸우지않았다면 쿤에게 이겼을듯
레오 갈기 빗겨주면 그나마 괜찮게 보이지않을까.. 사람도 머리빨도있응게ㅋㅋㅋ
어떻게 레오 하는짓이 스카랑 똑같냐 겁나 사악하다
숫사자 혼자 적진돌파 보소ㄷㄷㄷ
진정한 독고다이 전사는 숫사자임
개멋지네
Ok
레오의 목적이 아마 저기 백호파들과 호랑이들을 몰아내고 사자들이 사파리를 독점 하려는거 같던대 맞죠??
0:01 애들 귀엽게 자넼
Kral ya..😎😎😎 kaplanda kim? 😂😂😂
처음에 백호 칸 깜놀 하는거 왜이렇게 골때리냐 보통은 근처에도 못오고 도망가기 바쁜데 미친듯이 죽일듯이 자기한데 뛰어오니 멘붕온듯
저 땐 16강 없었나여?
레오는 뭔가 부하들이 존경해주면서 왕좌를 차지한 그런 사자가 아닌 그냥 무력만을 사용해서 밑에 애들을 겁주고 고개숙이게 만들어서 억지왕이 된거네ㅋㅋ
동물에 존중에 억지왕이어딧어 ㅋㅋㅋㅋㅋㅋ
정권찬탈하고 나라 팔아처먹고...지딸년은 일치감치 이민보내고.......그런, 간첩넘 일당 떨거지들과 똑같네.......나라 정은이에게 넘기고 지들은 가뿐하게 망명 하면 그뿐이라.......요거지.....
@@shinykoll3513 많이 힘드시죠? 환인제약 약품들 좋습니다.강추드릴게요.
김대유 라이온킹이냐???ㅋㅋㅋㅋ
Jeongho Park ㅋㅋㅋㅋㅋㅋ아 어뜨케ㅋㅋㅋ
the littlest lion heart bigger than the biggest tiger
Tigers don’t mess, when the King enters the building!!!
@David WRONG! The Tiger have been killing Lions for decades. Just check out the statistics before getting into your conclusion. You don't know what the TIGER is. Smh
👇👇👇
*Roman Emperor Titus* _had Bengal tigers compelled to fight African lions, and the tigers always beat the lions.[111]_
*Clark (1838) said that a British officer,* _who resided many years at Sierra Leone, saw many fights between lions and tigers, and that the tiger 'universally' won.[36][a]_
*In 1857, an 18-month-old tiger at the Bromwich Zoo* _broke into the cage of an adult lion. The pair fought, and the young tiger ripped the lion's stomach. The lion died minutes later.[114]_
*According to Porter (1894), a tiger called 'Gunga',* _which belonged to the King of Oude, killed thirty lions, and destroyed another after being transferred to the zoological garden in London.[6]_
*According to the Gettysburg Compiler and The Baltimore Sun (1899),* _towards the end of the 19th century in India, the Gaekwad of Baroda, that is Sayajirao III,[115][116] arranged a fight in an amphitheater, between a Barbary lion called 'Atlas', from the Atlas Mountains between Algeria and Morocco, and a Bengal tiger from the Indian region of Shimla, both large and hungry (with their diets reduced before the fight), before an audience of thousands, instead of between an Indian lion and the tiger, as Indian lions were believed to be no match for Bengal tigers.[b] The tiger was more than 10 feet (3.0 metres) long, over 4 feet (120 centimetres) feet at the shoulder, had strong shoulders and long teeth and claws, and was agile. The lion looked taller at the head than the tiger, and had a large mane, legs and paws. The tiger was seen as "the personification of graceful strength and supple energy," whereas the lion was seen as the "embodiment of massive power and adamantine muscle."[33] In the fight, both cats sustained injuries, and although the tiger sometimes retreated from Atlas, it would come back to fight it, and in the end, managed to scratch Atlas to death, though Atlas pushed it off in one final move, before dying. The Gaekwad agreed to pay 37,000 rupees, accepted that the tiger was the "King of the Cat Family," decreed that Atlas' body be given a Royal burial, and that the tiger should have a "cage of honour" in the menagerie of Baroda, and decided to prepare the tiger for a battle with a Sierran Grizzly bear weighing more than 1,500 lb (680 kilograms). The battle was to happen after the tiger recovered from its wounds.[9][33]_
*At the Coney Island animal show in 1909,* _a performing lion attacked a chained tiger by leaping through the air, landing on the tiger's back. Though hampered by the heavy neck chain fastened to the iron bars of the arena, the tiger was more than a match for the lion and mangled it to death.[117]_
*In May 1914, at New York's Bronx Zoo,* _the barrier between the cages of Rajah, an 8-year-old Bengal tiger, and Huerte, a Nubian lion which was 2[118][119] or 3 years old, and had been sick for some time, got opened in an "unaccountable manner." For the first few minutes, the more agile Huerte appeared to be winning, but when it aimed for its injured opponent's neck, about an hour into the fight, Rajah aimed for its nape. Not only did Rajah manage to bite Huerte's nape, but it also broke Huerte's back, thus slaughtering it.[120][121]_
*In March 2011, a Bengal tiger at the Ankara Zoo* _passed through a gap, between its cage and that of a lion, and killed it with a single paw swipe.[127] "The tiger severed the lion's jugular vein in a single stroke with its paw, leaving the animal dying in a pool of blood," officials said._
Well. It's a white tiger. Let's see What an amur tiger will do)))
@@jaydutta7711 Yes but you have to post the full background to those accounts, when you do, you'll see they're not what they seem, there is far more credible accounts from credible eyewitnesses on the lions side. www.tapatalk.com/groups/wildanimalwarfare/re-tiger-kills-male-lions-t10.html
아니 ㅋㅋㅋㅋ 강형욱 레오 감동영상 보다가 여기까지 왔네
원래 사자무리는 한마리의 숫사자와 여러마리의 암사자로 이루어짐. 숫사자는 무리의 모든 암컷을 독식. 자기 새끼도 숫컷이면 어느정도 컷다 싶으면 무리에서 내쫓아 버림. 그러니 무리에 다른 숫사자가 있는 상황 조차 위험천만한 상황인거고 다른 숫사자가 암컷하고 연애하는것도 두고 못보는 것.
레오 멋져
ㅋㅋㅋㅋ죧랑이의 현실 ㅋㅋㅋㅋㅋㅋ
여기 애버랜드아니예요??맞내요 용인이라고하셨..
사자숫자가더많네ㆍ호랑이숫자를더우리에넜지.사자는무리생활하기때문ㆍ유리하다
그 후 칸과 레오 대결에서 칸이 이겼다고 어디선가 본적있어요..그후 사자무리에서 반란이 일어났다고 했고
저 당시 1인자 십육강(시베리아) 2인자 세강-칸(벵갈,백호) 밑에 사자들은 다 찌끄러기 수준. 레오가 무리 이끌고 칸한테 개겼는데 칸이 1:3 이겼음 ㅋㅋ 개간지 Khan
@@Han_seorae 현실은 레오 한마리에 다 쫄아서 도망다니쥬??ㅋㅋㅋ
@@glue900 똥을 무서워서 피하노
암사자도 숫사자 외모 보나봐요
장군이가 더 잘생기니까ㅋㅋㅋ
칸너무귀여워^^♥★♥♥
ㅇㅈ?
아.... 하하..... 네...... 호랑이가 지능도 심하게 좋고 사자보다도 빠르고 쎄고 민첩하고 유연한데다가 엄청 사납지만 저기선 쫄보같이 나와서 귀엽죠 하하....
@@이서준-u7h 근데 현실은 사자한테 개털리고 아무고토 못하쥬??ㅋㅋㅋㅋㅋ
그렇게 코끼리성님 우물에 물먹다 눈이 마주처버리고
백호라도 시벨호계열은 틀리죠.시벨호가 포악해서 대부분 벵갈이에여...
백호 자체가 한마리의 뱅갈백호에서 다 시작 된거아닌가요? 딱 한마리 발견하고 그걸 계속 근친교배 시켜 백호숫자가 늘은거로 아는데.. 그로인해 심각한 유전병 걸린백호도 많고..
벵갈이든 시벨호든 사자는 호랑이를 이길수없음.
@@양영진-n1x 동알못ㅋㅋㅋ
@@AreYouTheNo.1 뭐래누 펙트인데 사자는 그냥 정력이 좋을뿐이지 호랑이에 비하면 ㅈ밥임
@@양영진-n1x 아 ㅈㅅ 잘못봄ㅋ 사자가 이길수없지!
02:42 멀 하지도 않았을까~? ^^
와 쟤도 고양이과라고 시작하자마자 고양이세수하는거 보여주네 ㅋㅋㅋㅋㅋㅋ
00:58 어떻게 말려
실제로는 저거 나름 무장된 차량으로 중간에 끼어들고, 하지 말라고 소리치고 그러더라구요...ㅋㅋㅋ
이때가 재밌었지
요즘은 유튜브동물키우는 사람들 섭외해서 나오고 그게무슨 동물농장이냐ㅋㅋㅋ유튜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