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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정주행할 시간이 왔다*👉 ruclips.net/p/PLvDaoEdHc685aU4fYUG2zdC_FHfLXH-jp
이 드라마에서 제일 좋아하는 대사..사람알아 버리면 그 사람 알아버리면 그 사람이 뭔짓을 해도 상관없어.. 내가 널 알아...
무슨뜻이에요?
@@seungkim4545 내가 너에 대해 잘 알아서 남들이 오해할만한 일을 너가 해도 너가 사정이 있거나 어떤 이해관계에 얽혀서 그랬겠지이런식의 사람관계에 얽힌 대사라고 생각되네요..
@@Plato_IKEA 아하.. 설명감사합니다
@@Plato_IKEA 👍
이게 사실 멋진 말이긴 하지만 현실에서 반대로 상당히 위험한 생각이기도 합니다 그렇게 확고하게 믿는 사람의 모든 행동은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안좋은 행동이나 사상을 덮어주거나 합리화할수 있고 때론 거기에 동조하기도 하죠
사람이 뭔지 처음 본것 같았어요.... 이 대사 나의 아저씨에서 가장좋아하는 부분 중 하나다
좋은어른이된다는것은어렵지만 배풀면서사는좋은어른이 되도록노력하면서 살고싶다드라마 감동
전 최소한 나쁜어른은 되지 말아야겠다...싶네요
좋은 어른이 별거 있나요… 우리 모두 어떻게 하면 되는지 다 알고 있는데… 선택입니다.
대사가 미쳤다.. 멋찌다 고로 작가가 넘 좋다는..♡
나이가 더 들수록 더 감동이 짙어지는 드라마
사람 알아버리면 그사람이 무슨짓 해도 상관없어 내가 널 알아 ...
난 자네같은 사람 모른다네...
바람만 아니라면 ㅠ
명대사였습니다
이런 드라마를 왜 이제 알았을까?보고 또 보고 쉬고 싶을땐 더~~~
나도 누군가에게 저런 좋은 사람이 될 수 있을까
1분전...ㄷㄷ
1시간전ㄷㄷ
1개월 ㄷㄷ
2개월 ㄷㄷㄷ
좋은 사람이 될수있을까 생각하는 마음이 좋습니다
영상 제목 보고 엄청 울었네요저는 실망시켜드린 기억밖에 없는데한다 해놓고서 거의 못지킨 기억밖에는 없는데...아빠가 항상 나는 우리 딸 믿어하면서 말해주십니다.저는 때로 그 말이 좀 부담스럽게 느껴져요. 근데 또 고마움을 느껴요.아빠가 그렇게 말해주실때마다정말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지니까어느순간 믿음을 보여주게 되니까아빠의 믿는다는 한마디가 정말믿을만한 사람이 되게 만들어주는magic같네요.
내가 어떠한 짓을 해도 내가 어떠한 행동을 해도 날 알아주고 내편인 사람...존재할까..?
없어요 항상 조심하세요 어떠한 짓 하면 안됩니다
@@윤열석 ㅋㅋㅋㅌ개단호
부모 (인간같이 않은 부모 빼고)
부모님.
없어요
작품 속에서 발걸음 이야기를 여러 번 했던 게돌이켜 생각해보니 지안 입장에선 계속 발소리와 호흡을 들어왔고동훈이 혼자 걸을 때와 나와 같이 걸을 때 어떻게 다른지도 알 수 밖에 없었네요그래서 계속 걸음을 맞추고 싶어했던 것 같구요
오.. 새로운 발견
말이 필요없는 최고의 드라마,인생 드라마
박동훈 같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보자 싶지만.. 그게 사실 엄청 어렵겠지
오죽하면 유니콘이라고 하겠어요.
불가능합니다 실제 이선균도 저러지 못한다에제 손모가지 겁니다
호구 상등신소리를 들어도 자기소신대로 뚜벅뚜벅 걸어갈수있는 강단이 있어야 가능한 일!
제명에 못 살아요ㅎㅎ
천성에 따라 노력은 할수있을것 같아요 그럴수있어요 사람이기 때문에 할수있을것 같아요~^^
최고의 드라미 나의아저씨 최고의 배우 이선균 배우님....
내가 널 알아. 1화에선 누가 날 알아라고 말하던 박동훈과 대조되서.. 너무 좋다... 이지안의 삶을 아는게 겁났던 박동훈이 이지안을 알게 되니 모든걸 용서하고 이해하게 됐다는게...
나도 누군가에게 저런 목소리 좋은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아니 ㅋ
현실은...ㅜㅜ
네
마음 쉬고 싶을때 들어와 지안이 보고 있으면 얼마나 위안이 되는지!!대신 볼때마다 눈물이 나서.. ㅠ
사람이 뭔지 처음본것 같았어요..나도 누군가에게 사람으로 기억되길..
정희의 사랑이 눈물겹다
드라마 보면서 운게 얼마만인가
"사람이 뭔지 처음 본 것 같았어요.."지옥같은 세상..악귀같은 사람들..다~~다 사라져라
그립따~~이선균배우님...
ฉันก็คิดถึงคุณ❤😢😢😢
이세상에 이지안 같은 사람은 있어도 박동훈은 없다.그래서 슬프다
슬픈 강아지..지안이.ㅠ
고양이같음
난 오나라가 제일 마음 아프다.내가 들어가서 안아주고 싶다.
넘 보고싶다
ฉันก็คิดถึงคุณ💔😢🇨🇷
내가 널 알아.
그사람 어떤사람 인줄안다ᆢ고로 지안은 착하다ᆢ착하기때문에 실수는 이해할수있다ᆢ그말 입니다
4:39정희어 머야!!어리둥절두리둥절ㅋㅋ
음~ 언젠가 누구와 심하게 대립하게 되면....한번은 물어봐야지..... 혹시'나의 아저씨'보셨어요? 좋아하세요?저도 그 드라마 좋아해요.'세상의 벽이라 생각한 것이 나의 오해였음을 확인하고용서를 구하기 위해.....
나자신을 반성하면서 울면서 본 드라마입니다
너무 좋다.
찐사랑은 정희다
이지안은 박동훈을 사랑하고 편안함에 이르렀다
인생살면서 힘들었는데 후회와반성하게하는 드라마 엄청울었다 나도 잘사아지 감사드립니
이 드라마 팬 같은사람 들만 있음 세상 따뜻할텐데댓글 보는맛에...
이 드라마는 이지은의 캐스팅과 연기가 5할 이상이다.
이선균도~
내가 널 알아...........와...........................
아침에 서서 같이 있어줬던 아이가, 저녁이 되니 돌아왔다. 마치 원래 여기가 집이었던 것 처럼. 긴 긴 하루 여행을 마치고 자기가 있어야 할 곳을 찾은 것 처럼.
나도 사람들한테 네번이상은 잘 해야겠다.
2:42 ㅠㅠㅠ
2:43 시작
아저씨 소리 다 좋았어요................ 트림하는 소리.... 방귀끼는 소리.... 똥싸는 소리...... 오줌누는 소리........... 코고는 소리까지............
ㅅㅂㅊㅋㅋㅊㅋㅊㅋㅋ 내 감동 돌려내
아 진짜 너무 하네 ㅋㅋㅋㅋ 내 감동 ㅠㅠ
상상하는 나
야아아아아아 내감동 파괴하지마 ㅜㅜㅜ
지금 내 남편한테 사랑표현 할때하는 얘기에요ㅋ 물론 아저씨가 아니라자기야 방구뀌는 순간도 사랑한다고
지은이 한테만 찐 잘해주면 다 좋은사람지은이 아프지마
집사람이란 표현,,,,아직도 남아 있다는 의미,,,
남아있었으니 기다리고 참아언 것
저런 어린애가 보통 밖에 나오면 보통 어른 남자들은 어떻게 성관계나 가지려고 할텐데. 정말 드라마속 박동훈은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네. 투 떰스 업!
지안이의 복잡한 감정들. 아직도 모르겠다. 여리고 상처투성이인.. 그걸 토닥이는 박동훈..
난 이 말을 이해해버렸다..
이 선균 목소리면 다 좋지 암 그럼
근데 저런짓해도 아이유면 난 안미울 자신있다
이게 영어버전으로 I see you~~!!!
보고싶다
내가 널 알아
👍👍👍
처음에 사건나고 도와주었네!
난 참 싸구려 어른같다 이선균과 비교하면
2:17
지안 편안에 이르렀나? 그렇다면 우리 구씨도 좀 도와주게... 신회장 조지러 가즈아~~~!
박동훈 똥싸는 소리 까지 들으면 짝사랑 와장창일거 같은뎅 ㅋㅋㅋ
@ajrkwhdk 모르쥬~ 그건 모르는거쥬~
중요한 이유로 토론이 벌어진듯? ㅋㅋ 암튼 뭐 재밌게 상상하면 그만이죠 ㅎㅎ
박동훈은 똥 안싸요!
감동 파괴하지믈랴그ㅠㅜ
뭐 이런거로 토론을 해요ㅋㅋㅋㅋ
이 드라마가 페미들이 그렇게도 거품물고 욕하던 드라마입니까??
ㅠ
감동을 깨는 얘기지만 계속 도청하고 있으면 아저씨 뿌지직 급똥 소리도 다 들었겠네. 보통 똥 눌때 핸펀 들고 가니까 그러니까
솔직히 저 얼굴이면 안믿을수 있나
난 날 모르는데,, 누가 날안다고하면 존나 무서울듯
나쁜 자식!! 흑! 미웟!!
이걸보다보니 .. 박내래가 아이유 . 따라한게 생각나서 죽여버리고싶어졌다
イ ジアさん久しぶりです良いですね。
그사람 알아버리면그사람이 무슨짓을 해도 상관없어내가 널 알아...
와 이런 댓글에 야동사이트를 처달고 있네 똥양꿍뇬 ㅈㄴ 웃기노ㅋㅋ
* 다시 정주행할 시간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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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사정이 있거나 어떤 이해관계에 얽혀서 그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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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to_IKEA 아하.. 설명감사합니다
@@Plato_IK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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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지만 배풀면서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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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하면서 살고싶다
드라마 감동
전 최소한 나쁜어른은 되지 말아야겠다...싶네요
좋은 어른이 별거 있나요… 우리 모두 어떻게 하면 되는지 다 알고 있는데… 선택입니다.
대사가 미쳤다.. 멋찌다 고로 작가가 넘 좋다는..♡
나이가 더 들수록 더 감동이 짙어지는 드라마
사람 알아버리면 그사람이 무슨짓 해도 상관없어 내가 널 알아 ...
난 자네같은 사람 모른다네...
바람만 아니라면 ㅠ
명대사였습니다
이런 드라마를 왜 이제 알았을까?
보고 또 보고 쉬고 싶을땐 더~~~
나도 누군가에게 저런 좋은 사람이 될 수 있을까
1분전...ㄷㄷ
1시간전ㄷㄷ
1개월 ㄷㄷ
2개월 ㄷㄷㄷ
좋은 사람이 될수있을까 생각하는 마음이 좋습니다
영상 제목 보고 엄청 울었네요
저는 실망시켜드린 기억밖에 없는데
한다 해놓고서 거의 못지킨 기억밖에는 없는데...
아빠가 항상 나는 우리 딸 믿어
하면서 말해주십니다.
저는 때로 그 말이 좀 부담스럽게 느껴져요. 근데 또 고마움을 느껴요.
아빠가 그렇게 말해주실때마다
정말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지니까
어느순간 믿음을 보여주게 되니까
아빠의 믿는다는 한마디가 정말
믿을만한 사람이 되게 만들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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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떠한 짓을 해도 내가 어떠한 행동을 해도 날 알아주고 내편인 사람...존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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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인간같이 않은 부모 빼고)
부모님.
없어요
작품 속에서 발걸음 이야기를 여러 번 했던 게
돌이켜 생각해보니 지안 입장에선 계속 발소리와 호흡을 들어왔고
동훈이 혼자 걸을 때와 나와 같이 걸을 때 어떻게 다른지도 알 수 밖에 없었네요
그래서 계속 걸음을 맞추고 싶어했던 것 같구요
오.. 새로운 발견
말이 필요없는 최고의 드라마,
인생 드라마
박동훈 같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보자 싶지만.. 그게 사실 엄청 어렵겠지
오죽하면 유니콘이라고 하겠어요.
불가능합니다 실제 이선균도 저러지 못한다에
제 손모가지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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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명에 못 살아요ㅎㅎ
천성에 따라 노력은 할수있을것 같아요 그럴수있어요 사람이기 때문에 할수있을것 같아요~^^
최고의 드라미 나의아저씨 최고의 배우 이선균 배우님....
내가 널 알아. 1화에선 누가 날 알아라고 말하던 박동훈과 대조되서.. 너무 좋다... 이지안의 삶을 아는게 겁났던 박동훈이 이지안을 알게 되니 모든걸 용서하고 이해하게 됐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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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ㅋ
현실은...ㅜㅜ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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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같은 세상..
악귀같은 사람들..
다~~다 사라져라
그립따~~이선균배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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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상에 이지안 같은 사람은 있어도 박동훈은 없다.
그래서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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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
정희
어 머야!!
어리둥절
두리둥절ㅋㅋ
음~ 언젠가 누구와 심하게 대립하게 되면....
한번은 물어봐야지.....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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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다.
찐사랑은 정희다
이지안은 박동훈을 사랑하고 편안함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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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보는맛에...
이 드라마는 이지은의 캐스팅과 연기가 5할 이상이다.
이선균도~
내가 널 알아...........와...........................
아침에 서서 같이 있어줬던 아이가, 저녁이 되니 돌아왔다. 마치 원래 여기가 집이었던 것 처럼. 긴 긴 하루 여행을 마치고 자기가 있어야 할 곳을 찾은 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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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하는 나
야아아아아아 내감동 파괴하지마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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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 말을 이해해버렸다..
이 선균 목소리면 다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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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훈은 똥 안싸요!
감동 파괴하지믈랴그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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