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캠핑의 가장 중요한 난방인데 기본적으로 등유 난로나 팬히터 사용하시고 일산화탄소 경보기 최소 2개 이상 구비 하시고 높은 위치 한개 자신이 누웟을때 하늘로 팔뻣고 팔꿈치 이상 높이에 이너텐트 안에 한개 설치하시고 조금 덜 따뜻 하더라도 환기 가능하게 어느정도 텐트 지퍼열고 하세요. 즐기는것 보다 더 중요한게 생명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경찰이 저를 10년 넘게 괴롭히고 깡패짓하고 감시하고 악소문유포등 온갖 위법적인 방법으로 저의인권을 유린하고 저에게 범죄행위를 저질렀습니다. 그뿐이 아닙니다 수원 인계동N비뇨기과에 경찰이 잠복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인터넷으로 병원 검색하는걸 미리 알고 경찰들이 병원에 미리가서 수사중이라며 의사를 포섭하고 직원으로 위장하여 저에게 독주사를 놓았습니다. 3년후 수원 백성병원에서 또 같은일을 당했습니다 의사가 처음부터 경찰과 공범이고 입원을 유도하여 링거주사를 이용해 독주사를 주입했습니다. 몇달후 수원 새론가정의원에서 경찰이 cctv로 집앞병원 가는걸 확인하고 두번째 가는날 의사와 간호사를 포섭해서 저에게 독주사를 주입 했습니다
당시 고교 3D 선생님도 캠핑을 워낙 좋아하셨습니다. 가족들과 캠핑을 가셨고 차 안에서 혼자 난방기를 키시고 그만 잠에 드셨었는데 질식사로 돌아가셨었습니다. 선생님 혼자 변을 당하신거라 그 당신 좋은 마음으로 갔던 가족분들도 큰 참변을 당하셨고 주위에서 했던 말이 캠핑도 좋아하시고 잘 아시는 분이 그런 실수를 하셨다 라는 말이 정말 한순간 이라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직도 기억에 남고 좋은 은사님이셨는데 많이 보고 싶고 그립습니다.
겨울철 무시동 히터 또는 난로 사용시 아무리 춥더라도 텐트에 주먹 정도의 환기 구멍 뚫어놓고 자야 해요,,,, 술 먹고 귀찮다고 그냥 자거나 하면 정말 위험합니다 정신 꼭 차리고 경보기 등등 구비하고 그리고 텐트 환기 구멍 꼭 만들고 춥더라도 겨울침낭 사용하면 비교적 따뜻하게 잘 수 있어요,,,,,,
@@김준영-n5h2g 배우지 않아도 상식이라는게 있음. 서너살 먹은 어린이였다면 이해가 되도 고등교육 이상 받은 남녀노소 누군가라면... 굳이 배우지 않아도...;;; 그냥 생각없이 사는 사람들 천지야.. 외람된 얘기지만..그거 알고 있음? 요즘 밤에 라이트 안 켜도 운전하는 정신병자들 존나많음;;; 데이라이트나 안개등 이고 미등이고 뭐고 아~무것도 안켜고 블랙아웃 상태로 다님. 스텔스기 시전하면서 과부제조기 인증하고 다니는 도로위의 시한폭탄들 겁나 많음. 뇌를 장식으로 달고 다니는 모지리들;;; 생각이라는거 자체를 안함. 어두워서 속도를 못내니 고속도로 1차선에서 60km 서행하는 미친짓을 하고 있는데 뒤에서 크락션 울리고 난리나도 비킬 생각을 안함. 그냥 노답..
솔직히 무시동 히터나 숫을 텐트에서 피우는 사람은 상식이 없고 그것 말고 다른 사고라도 돌아가실 분들인 것 같네요. 보통 등유 난로나 가스난로를 텐트에서 사용하다가 가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2리터 생수통 잘라서 3~4군데 위 아래 공기 구멍내고 일산화탄소 경보기 중국산 5000원짜리 2개만 설치해도 최소한의 안전은 보장 됩니다. 꼭 여름어 만몇천원 짜리 구명조끼 착용안하고 물놀이하다가 가시는 분들처럼 너무 안타깝네요. 이게 다 안전 불감증 입니다. 최소한 내 목숨 내 가족 목숨은 스스로 책임지는 그런 당연한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옛날엔 연탄가스라는 말이 있었죠 지금은 없어진 말이긴 하지만 그래도 이땐 일산화탄소중독이 뭔지도 모르지만 연탄가스 마시면 죽는다는 걸 알고 환기의 중요성을 알았지만 지금은 그런 정보도 없으니 지금 20대 애들은 연탄가스가 뭔지 일산화탄소가 뭔지 어디서 발생하는건지 모르는 사람이 정말 많을겁니다
난방해야 하는 겨울에는 잠은 근처 모텔이나 팬션가서 편히 주무세요~ 춥게 자기 싫으니 자꾸 숯이나 열기구 사용하고~ 술한잔하고 따뜻하면 일순간에 잠들어 영원히 못깨어 나는겁니다~ 특히 나이드신분들은 잠은 꼭 따뜻한방에서 주무세요~ 혈액순환이 잘안되기때문에 추운 텐트안은 안좋습니다
경찰이 저를 10년 넘게 괴롭히고 깡패짓하고 감시하고 악소문유포등 온갖 위법적인 방법으로 저의인권을 유린하고 저에게 범죄행위를 저질렀습니다. 그뿐이 아닙니다 수원 인계동N비뇨기과에 경찰이 잠복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인터넷으로 병원 검색하는걸 미리 알고 경찰들이 병원에 미리가서 수사중이라며 의사를 포섭하고 직원으로 위장하여 저에게 독주사를 놓았습니다. 3년후 수원 백성병원에서 또 같은일을 당했습니다 의사가 처음부터 경찰과 공범이고 입원을 유도하여 링거주사를 이용해 독주사를 주입했습니다. 몇달후 수원 새론가정의원에서 경찰이 cctv로 집앞병원 가는걸 확인하고 두번째 가는날 의사와 간호사를 포섭해서 저에게 독주사를 주입 했습니다
알려줘도 안하는데... 모르는 사람들은 더 하는건 당연한거임. 다른 사람이 아니라 본인과 자기가족이 죽는건데도 그냥 생각없이 사는 사람들 겁나 많음. 기술과 사회와.. 문화의 수준은 날로 살인적인 속도로 발전하는데 왜 저런 부류들의 지능수준은 갈수록 바닥을 기는건지 모르겠음. 외람된 예지만 요즘 칠흑같은 어둠에 밤에 라이트 안켜도 달리는 정신병자들 졸라 많음. 거짓말 먼지 티끌만큼도 안 보태고 나 혼자만 기준으로 하루에 평균 10~12명 봄. 미등,안개등, 데이라이트 고 뭐고 아~무것도 안켜고 블랙아웃 상태로 다님. 심지어 어떤 아줌마는 검정색 소나타에 라이트도 안켜고 터널에서 선글라스 쓰고 고속도로 1차로에서 60km 서행하며 자살행위 주행하는 김여사도 있음. 아주 과부제조기 이자 도로위 시한폭탄이 따로 없음. 안경 안쓰고 시력좋은 사람도 어두우면 불안해서라도 라이트 스위치부터 찾는데 그런 아줌마들은 무슨 깡다구로 그러고 다니는지 뇌구조를 연구해볼 필요가 있음. ... 면허를 어떻게 땄는지 신기할 정도임. ;;;
@@Ffdtyy29 응 니가 좋아하는 일본은 노인 사망신고 안 하고 가족들이 국민연금 챙겨먹어서 손해가 엄청나더만 ㅋㅋ 그걸 관리하는 시스템이 후져서 통계 제대로 못 내니까 장수하는 사람이 많다고 구라치고 ㅋㅋㅋㅋㅋㅋㅋ 인터넷에서 조선 욕하지만 탈조선 ㅈ도 못하는 일뽕 클라스 보이쥬? 니가 백날 다케시마 타령해도 현실은 한국 비자 없으면 울릉도 근처에도 못 와 ㅋㅋ
캠핑하시는분들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를 보면 등유난로는 거의 안보이는데 대부분 가스난로나 숯불... 등유난로를 이용할 정도면 난로 크기도 크기이거니와 기름도 취급해야해서 어느정도 관심이 있는거니 일산화탄소도 조심하는 분이 많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부디 겨울철 캠핑 가시기 전에 전기난로 아닌 이상은 환기창 확보는 필수라는 안전 상식을 명심하고 가시면 좋겠습니다
텐트뿐만 아니라 겨울 밀패된실내서는 전부 위험함 혼자 시골서 2년정도 살았는대 어느해인가 알미늉 세수대야에 마당서 피운 나무숫불을 담아 방에들여놓고 불을쬐다 한20여분뒤 몸이 어너무 더워졌서 마당에 잠시 바람쐐로 나왔는대 마다에 나오는순간 20초간 그냥 눈이 깜까해지고 귀에서 쎄~~~~~~~~~~~~~하는소리와함께 움직일수없을정도가 되어버림 다행히 그와중에도 내가 왜이러지 하는 의식이있어 살아난거라 는경험
안타깝네요 몇일전 소식이라 동계 캠핑 사고인줄알았더니 5월 사고네요 ..갠적인 생각이지만 춥진않았을거같고 음..텐트가 큰걸보니 거실쪽에서 연기로모기퇴치를한다거나.. 혼자서 불멍한다고 가지고 들어왔거나.. 밖에놓으면 훔쳐갈까봐 가지고들어왔는데 작은불씨가 살아있었거나.. 술을많이먹었거나.. 아니면 동반자살행위인데 두명 자고있고 혼자 이상한짓하다가 난 사고는 아니겠죠ㅜ 아이는 없었겠죠 안타깝네요
![[특파원이 간다] 불법 이민자 추방 군사작전 시작‥국경은 '대혼란' (2025.01.31/뉴스데스크/MBC)](http://i.ytimg.com/vi/f7l1cAYGEgo/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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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x Fruits Dragon Rework Update [Full Stream]](http://i.ytimg.com/vi/EqDAp8udhm0/mqdefault.jpg)
보통 이런 상황에서 누가 "이거 위험한 거 아냐? 끄고 자자"이러면 돌아오는 대답:
"아냐 전에도 이렇게 해봤어 걱정마."
"내가 알아서 자기 전에 끄고 잘테니 신경쓰지 마."
@@user-sb1pl1ln6b ㅋㅋㅋㅋㅋㅋ
이야 진짜 멍청하다
@@happyhappyhappy263 전라도부산경상도가유독그럼 ㅋㅋㅋㅋ 안전불감증
@@user-sb1pl1ln6b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sb1pl1ln6b 시바그 괜히 부산인데 찔리네
동계캠핑의 가장 중요한 난방인데 기본적으로 등유 난로나 팬히터 사용하시고 일산화탄소 경보기 최소 2개 이상 구비 하시고 높은 위치 한개 자신이 누웟을때 하늘로 팔뻣고 팔꿈치 이상 높이에 이너텐트 안에 한개 설치하시고
조금 덜 따뜻 하더라도 환기 가능하게 어느정도 텐트 지퍼열고 하세요. 즐기는것 보다 더 중요한게 생명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정보 너무감사드립니다😊😊😊👍
경찰이 저를 10년 넘게 괴롭히고 깡패짓하고 감시하고 악소문유포등 온갖 위법적인 방법으로 저의인권을 유린하고 저에게 범죄행위를 저질렀습니다. 그뿐이 아닙니다 수원 인계동N비뇨기과에 경찰이 잠복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인터넷으로 병원 검색하는걸 미리 알고 경찰들이 병원에 미리가서 수사중이라며 의사를 포섭하고 직원으로 위장하여 저에게 독주사를 놓았습니다. 3년후 수원 백성병원에서 또 같은일을 당했습니다 의사가 처음부터 경찰과 공범이고 입원을 유도하여 링거주사를 이용해 독주사를 주입했습니다. 몇달후 수원 새론가정의원에서 경찰이 cctv로 집앞병원 가는걸 확인하고 두번째 가는날 의사와 간호사를 포섭해서 저에게 독주사를 주입 했습니다
@@누가바-y7p 독주사 놧으면 벌써 죽엇어요 안심하시고 사세요
3만원짜리 경보기도 안사고 캠핑하는 인간들은 머냐..
@@누가바-y7p 소설가가 꿈이세요?
중학교때 친구들이랑 저수지서 텐트치고 자다가 너무추워서 부탄가스 켜고놀았는데
4명중 3명이 어느순간 기절하듯이 잠들었어요
다행이 한명이 이상하게 생각해서 불끄고 텐트환기시키고 깨웟는데 산소부족으로 그랫던거같아요 다음날 머리가 깨질듯이 아프더라고요
@@user-sb1pl1ln6b 중학생이였다잖아요
@@user-sb1pl1ln6b 국평오
술 마신건 비밀이야~
@@user-sb1pl1ln6b 얼마나 인생에서 자신있는게 없으면 중학생 깎아내리는데 저렇게 시간을 쏟을까.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살았으니 다행이네 넘어갈텐데
정말 안타깝네요
난방 난로 잘 준비하시던지
준비가 부족하면 캠핑을 가지 말던지
이건 가장으로서 너무 무책임 하네요
무식하면 뒈진다 예시
@@Lee-jl7yb 말씀이 좀 과격하지만 ... 팩트입니다
캠핑 라이선스라도 발급해야 하는지 ...
@@Lee-jl7yb ㄹㅇㅋㅋ
@@Ffdtyy29 루리웹 출석 3000일 호감고닉
걍 파카 입고 자라 해병대정신으로
가족때문에 아직실행 못하고 있다
오늘도 우울증에 병원갔다왔지만
죽고싶다는 생각만 나를 지배한다
힘들군
같이가요
당시 고교 3D 선생님도 캠핑을 워낙 좋아하셨습니다. 가족들과 캠핑을 가셨고 차 안에서 혼자 난방기를 키시고 그만 잠에 드셨었는데 질식사로 돌아가셨었습니다. 선생님 혼자 변을 당하신거라 그 당신 좋은 마음으로 갔던 가족분들도 큰 참변을 당하셨고 주위에서 했던 말이 캠핑도 좋아하시고 잘 아시는 분이 그런 실수를 하셨다 라는 말이 정말 한순간 이라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직도 기억에 남고 좋은 은사님이셨는데 많이 보고 싶고 그립습니다.
좋은정보군요…곧 시도 합니다..
안아프게 자살하는방법을 자세히 알려주네
..... 그렇게볼수도있긴하네요....
@@Mexico-k헉
겨울철 무시동 히터 또는 난로 사용시 아무리 춥더라도 텐트에 주먹 정도의 환기 구멍 뚫어놓고 자야 해요,,,, 술 먹고 귀찮다고 그냥 자거나 하면 정말 위험합니다 정신 꼭 차리고 경보기 등등 구비하고 그리고 텐트 환기 구멍 꼭 만들고 춥더라도 겨울침낭 사용하면 비교적 따뜻하게 잘 수 있어요,,,,,,
군대 다녀온 사람들은 안다 침낭속 핫팩이 얼마나 든든한지.. 너무 안타깝네..
근데 손 디어
근대 아침에 일어나면 발 꽁꽁뒤짐
군대 다녀온 사람들은 텐트안에 자는거 정말 싫어하는데.
두꺼운양말에 넣어서 텐트안에 몇개 넣어주면 따뜻하고 좋습니다
@@Ffdtyy29 ???
이래서 안전교육을 강제 해야된다니깐... 우리나라처럼 그냥 장난식으로 배우면 이렇게 되는거야...
근데 까놓고 말해서..
저런 건 꼭 배워야 아는건 아님.
쟤네들은 그냥 생각이 없는거;;;
저건 그냥 머가리가 빠가사리지..
저건.. 배우지않아서 생기는 사고에여
@@김준영-n5h2g 배우지 않아도 상식이라는게 있음.
서너살 먹은 어린이였다면 이해가 되도
고등교육 이상 받은 남녀노소 누군가라면...
굳이 배우지 않아도...;;;
그냥 생각없이 사는 사람들 천지야..
외람된 얘기지만..그거 알고 있음?
요즘 밤에 라이트 안 켜도 운전하는 정신병자들 존나많음;;;
데이라이트나 안개등 이고 미등이고 뭐고 아~무것도 안켜고 블랙아웃 상태로 다님.
스텔스기 시전하면서 과부제조기 인증하고
다니는 도로위의 시한폭탄들 겁나 많음.
뇌를 장식으로 달고 다니는 모지리들;;;
생각이라는거 자체를 안함.
어두워서 속도를 못내니 고속도로 1차선에서
60km 서행하는 미친짓을 하고 있는데
뒤에서 크락션 울리고 난리나도 비킬 생각을 안함.
그냥 노답..
@@serpent977e 안전교육이 다 그런거야 그럼에도 해야하는 거지 모두가 다 명석하지 않으니까 이걸 모르네 이걸 알려줘야 하는구나 그래서 교육이 필요한 거란다
알산화탄소 경보가를 설치해도 알람이 울릴때 잠에서 못깨어나요 알람이 울릴때면 잠에 빠진게 아니라 이미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실신을 하기때문에 못일어나요
너무 과신하면 사망할수도 있어요
솔직히 무시동 히터나 숫을 텐트에서 피우는 사람은 상식이 없고 그것 말고 다른 사고라도 돌아가실 분들인 것 같네요. 보통 등유 난로나 가스난로를 텐트에서 사용하다가 가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2리터 생수통 잘라서 3~4군데 위 아래 공기 구멍내고 일산화탄소 경보기 중국산 5000원짜리 2개만 설치해도 최소한의 안전은 보장 됩니다. 꼭 여름어 만몇천원 짜리 구명조끼 착용안하고 물놀이하다가 가시는 분들처럼 너무 안타깝네요. 이게 다 안전 불감증 입니다. 최소한 내 목숨 내 가족 목숨은 스스로 책임지는 그런 당연한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쓸만한 동계형침낭에 핫팩으로도 -5까지는 무난하게 잘수있어요. 더 추워지면 좀 쉬어도 됩니다 두달 쉬면 다시 갈만해지는데 너무 무리들 하지마시길
영하 -40도 군대 혹한기도 침낭하고 핫팩 깔깔이면 6일내내 숙영하면서 버텼다 엄살떨지들말라하세요
@@eea1eow275 뭔 영하 40도?? 한국에 그렇게 기온 떨어지는데가 있음? ㅋㅋㅋ
@@TEUL1111 철원에서 복무했는데 진짜로 그때 체감온도 40도였음
@@eea1eow275 체감이면 ㅇㅈ
@@TEUL1111 철원만 되도 겨울 혹한기때 -25도 나오고 강원도 양구쯤 가면 -30도도 넘기는 날 있습니다. 체감 온도는 훨씬 낮죠
저도 군생활 중에서 가장 추운 날이 -27도 찍었었어요
한 가정의 가장이 자기 가족들을 책임질 역량이 안됨
유투브 캠핑영상 보고 추운날에 어설프게 따라 했다가는 진짜 골로 간다
따뜻하게 해놓고 오랫만에 캠핑왔더니 피곤해서 잠들면 끝나는것임
그 다음날 시체로 발견되기 딱 좋은 상황이지
오랜만을 오랫만이라고 알고 처적은 이 무식함
자2살 방법으로 딱 좋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혹시.. 계획된건 아닐가요...
무서웠던 정보가 고마운 정보가 되었네요
옛날엔 연탄가스라는 말이 있었죠
지금은 없어진 말이긴 하지만 그래도 이땐 일산화탄소중독이 뭔지도 모르지만 연탄가스 마시면 죽는다는 걸 알고 환기의 중요성을 알았지만 지금은 그런 정보도 없으니 지금 20대 애들은 연탄가스가 뭔지 일산화탄소가 뭔지 어디서 발생하는건지 모르는 사람이 정말 많을겁니다
불멍한다고...ㅠㅠ
@@파란달수 ㅜㅠ그래서 저 가족들이 사고를 당했나요...ㅠㅠ
단순 지식이랑 이제 직접 생활속에서 느끼던 때랑은 경각심이 다르다...같은 의미아닐까용...? ㅜ
50대도 저렇게 죽었는데요;
나이를 먹었기에 모든걸 겪었고 알고있는 자라고 보는건 잘못된 겁니다.
배우고 겪지 않으면 나이를 먹어도 지식은 유아일 뿐이죠
고통없이가는구나좋은정보다
정보 감사합니다. 고통없이 죽을 수 있는 방법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이불밖이 얼마나 위험한지 다시한번 알겠네요.
텐트나 차 안에 피워놓고 수면제랑 술좀 드시면 편안히 가실 수 있습니다
난방해야 하는 겨울에는 잠은 근처 모텔이나 팬션가서 편히 주무세요~ 춥게 자기 싫으니 자꾸 숯이나 열기구 사용하고~ 술한잔하고 따뜻하면 일순간에 잠들어 영원히 못깨어 나는겁니다~ 특히 나이드신분들은 잠은 꼭 따뜻한방에서 주무세요~ 혈액순환이 잘안되기때문에 추운 텐트안은 안좋습니다
에혀~~
다아는 상식을 잊지마시고
잘 지켰으면 죽을일없는데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저렇개 잘 경우 고통도 못 느끼는 건가요? 그냥 정말 궁금해서 그렇습니다
그냥 자살 아님? 상식적으로 모른다고?
다들 아는 상식인데 저리 최후를 맞는 이유는 우선에 추우니깐 이 추위에 외풍이 들어와서 가스가 자연적으로 빠져 나가지 않겠나 하는 안일함이겠지.
게다가 연기는 위로 빠져나간다는 상식과는 다르게 일산화탄소는 공기보다 무거워서 아래에서부터 깔려 올라간다구...
의의다..실내에서 숯??피우고 잔다고?
죽으려고 차안에서 연탄피우는거와 같은데..
왜 저런행동을...
저게 사고일수있지만 자살일 경우도 있을수있을듯 . .
옛 어릴쩍 생각 하는거일수도 있지요 시골에 방안 화롯대에 숯피워놓고 그런 느김..
아둔하니깐요
상식적으로 텐트에서 숯을 피우는 사람이 있으려구요..텐트 안에서 피우려고 했다기 보다는 다 피우고 텐트 안으로 치웠을 가능성이 큰데 숯이란게 보기엔 다타 보여도 속은 계속 타고 있어서 위험
@@집돌이-y4t 실제로 숯 들고들어가는 중년 불륜커플 봤습니다 ㅡㅡ;;
캠핑가서 집처럼 편안함을 원할거면 펜션이 나을듯~ 바리바리 짐싸가지고 거의 이사수준 으로 다니는 캠핑족들 대단해!
화로대를 환기없이 텐트안에 들여놓을 머리면 어제까지 살아있었다는게 오히려 신기한거 아닌가?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방심해서 사고나는겁니다 ..나는 아니겠지 하는 생각이요 ..
고인에 대한 예의가 아니네요...
경찰이 저를 10년 넘게 괴롭히고 깡패짓하고 감시하고 악소문유포등 온갖 위법적인 방법으로 저의인권을 유린하고 저에게 범죄행위를 저질렀습니다. 그뿐이 아닙니다 수원 인계동N비뇨기과에 경찰이 잠복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인터넷으로 병원 검색하는걸 미리 알고 경찰들이 병원에 미리가서 수사중이라며 의사를 포섭하고 직원으로 위장하여 저에게 독주사를 놓았습니다. 3년후 수원 백성병원에서 또 같은일을 당했습니다 의사가 처음부터 경찰과 공범이고 입원을 유도하여 링거주사를 이용해 독주사를 주입했습니다. 몇달후 수원 새론가정의원에서 경찰이 cctv로 집앞병원 가는걸 확인하고 두번째 가는날 의사와 간호사를 포섭해서 저에게 독주사를 주입 했습니다
죽고싶어서 그랬겠어요?
너무 나무라지 마세요
아니 이해가 안가는게 침낭있을건데 추워서 안에서 난로 필거면 도대체 캠핑은 왜가는 거야?.????
편하게 황천 갔네~
스위스가 편하게 가는길 세계1위인데~
더 배워야 할듯~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이래서 질소를 마시게 되면 사람의 몸은 그냥 공기로 인식해서 숨을 쉬지 서서히 혈액속에 산소가 모자르고 술취한것같은 몽롱함에 기절하면 그냥 저승행ㆍㆍ
그래도 편하게 죽어서 그나마 다행이네요...
저희 동네에서 사고가 났어요. 젊은부부와 어린애기.. 하.. 안타깝네요.. 진짜 기본적인 상식은 인지하고 캠핑을 다니셨음 하네요 ㅠ
죽음보다 살아가는 일이 무서울 때가 되었을 때,
참고하면 되는 팁이네,
그러면 잠자다가 고통없이 가는건가요?
그렇죠
텐트에 숯난로 피는 사람들 많아지겠네
기사제목이 15분안에 고통없이 죽는법 으로 보인다
고인들에겐 미안 하지만 무지한 사람들을 보여주는 예같고 분명히 더 있겠지...
ㅋㅋㅋ 이거레알
알려줘도 안하는데... 모르는 사람들은 더 하는건 당연한거임.
다른 사람이 아니라 본인과 자기가족이 죽는건데도 그냥 생각없이 사는 사람들 겁나 많음.
기술과 사회와.. 문화의 수준은 날로 살인적인 속도로 발전하는데 왜 저런 부류들의 지능수준은
갈수록 바닥을 기는건지 모르겠음.
외람된 예지만 요즘 칠흑같은 어둠에 밤에 라이트 안켜도 달리는 정신병자들 졸라 많음.
거짓말 먼지 티끌만큼도 안 보태고 나 혼자만
기준으로 하루에 평균 10~12명 봄.
미등,안개등, 데이라이트 고 뭐고 아~무것도
안켜고 블랙아웃 상태로 다님.
심지어 어떤 아줌마는 검정색 소나타에 라이트도
안켜고 터널에서 선글라스 쓰고 고속도로 1차로에서 60km 서행하며 자살행위 주행하는
김여사도 있음.
아주 과부제조기 이자 도로위 시한폭탄이 따로 없음.
안경 안쓰고 시력좋은 사람도 어두우면 불안해서라도 라이트 스위치부터 찾는데
그런 아줌마들은 무슨 깡다구로 그러고 다니는지
뇌구조를 연구해볼 필요가 있음. ...
면허를 어떻게 땄는지 신기할 정도임. ;;;
미련한거죠 참...안타깝네요
@@Ffdtyy29 응 니가 좋아하는 일본은 노인 사망신고 안 하고 가족들이 국민연금 챙겨먹어서 손해가 엄청나더만 ㅋㅋ 그걸 관리하는 시스템이 후져서 통계 제대로 못 내니까 장수하는 사람이 많다고 구라치고 ㅋㅋㅋㅋㅋㅋㅋ 인터넷에서 조선 욕하지만 탈조선 ㅈ도 못하는 일뽕 클라스 보이쥬? 니가 백날 다케시마 타령해도 현실은 한국 비자 없으면 울릉도 근처에도 못 와 ㅋㅋ
자살한걸수도있음...
캠핑하시는분들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를 보면
등유난로는 거의 안보이는데
대부분 가스난로나 숯불...
등유난로를 이용할 정도면
난로 크기도 크기이거니와 기름도 취급해야해서
어느정도 관심이 있는거니
일산화탄소도 조심하는 분이 많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부디 겨울철 캠핑 가시기 전에
전기난로 아닌 이상은 환기창 확보는 필수라는
안전 상식을 명심하고 가시면 좋겠습니다
와 저거 괜찮네
고통없이 나도모르게 죽을 수 있다는거야.
그니까 ㅋㅋ
저리하면 고통없이 죽는건가요?
초딩때 분명히 배워는데 밀폐된 곳에서 불 피우면 산소 부족이라고ㅜㅜ
와우 좋은방법감사감사
어떻게 죽나 고민햇는데 감사합니다
겨울 캠핑 야외취침엔 무조건 모든 히터를끄고(무시동 히터포함) 오직, 전기 장판만 사용하세요.
그냥 집 떠나면 고생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지 쉘터캠핑을 해도 일산화탄소 무서워서 밀폐를 안하는데 실내에서 ....정말 위험해요
근데 저렇게 텐트에 테이프까지 바르고 숯화로 사용하는 사람이 있나? 15분 맞추려고 테이핑한건가 뭔가 실험이 극단적이네
명복을 빕니다,,
화목난로가 괜히 있는게 아니에요,,
다들 조심하세요
그럼 캠핑가면 이 추운날씨에 어케 난방을해야하나요.누가 답변좀..
어떻게 해야 해요? 전 시도 했다가 너무 더워서 못 죽었어요 ㅋㅋ
고통없이 갈수있나요?
저런 기본상식도 모르는데 60대까지 생존한게 더 신기하다.
ㅠㅠ
원래 늦게 배운 도둑질이 날 새는거 모르는....
아이구 조심하세요.. 텐트는 전기 장판이 최고입니다..
캠핑 유투버들이 캠핑사고를 점점 부추기고 있지
적어도 캠핑장에서는 들어올때 안전수칙 철저하게 잘 공지 해 줘라
텐트안에서 왜 숯을 태워?
의식하지못하고 사망
고통없는죽음
저정도면 자연사지 하지말라고 수천번 말했는데 왜 자꾸 틀어
뉴스에서도 징허게 보도 했는데도 또 저런다는건 자살아닐까요? 자살은 어쩔수 없지
알려줘서 고맙다
운이 좋은 사람만 죽음
밀폐되면 저절로 산소앵꼬로 불도 꺼짐
그래서 휴대용 난로가 있는거죠 ㅎㅎ ㅋㅋㄱㄲ
좋은정보네요. 숯난로 하나만 있으면 된다는거죠 ?
죽을때 그렇게 고통은 없나 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Ffdtyy29 아무도 관심 안줘서 댓글 달고 가요
자갈치시장 연탄양곱창집 딱 한번 가보고 안가는 1인 입니다. 겨울에 소문듣고 갔다가 양곱창먹고 일산화탄소 중독되서 죽을뻔 했던 기억이 있네요. 한 이틀간 구토증세와 어리러움증을 동반한 두통으로 고생했는데, 실내에서 연탄구이로 뭘 해먹는것도 참 위험한것 같아요.
곱창에 이상이 있었던 것이 아닐까?
숯은 저런데
혹시 장작으로 태우는 난로도
저렇게 밀폐되면 죽나요?
일단 태우는건 무조건 다 위험하다 봐야됩니당
(완전연소는 이론상만 가능하기 때문에...)
@@AERO_K0 그럼 몽골쪽에 사는 유목민들 장작 태우는건 어떤건가요
그것도 위험한거 아닌가요
@@sm5923 화목난로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화목난로 같은 경우는 일단 원통을 길게 연결해서 연기를 외부로 빠져나가게 만들어요. 장작 넣는 입구는 밀폐되게 막히구요. 철판이 달궈지는 열로 난방하는거임
15분 감사합니다
자살 방법 친절히 알려주네 ㅋㅋ
어떻게 텐트안에서 난로를 피지? 가스 구분은 못한다 해도 위험하다 생각은 들텐데요...
고통없이 자살하는 방법을 대놓고 광고해주네... 참...
중딩 과학시간에 자면 안되는이유... 에휴...
무시동히터도 위험하구나;;; 경보기를 사야겠네요
편하게 갈수있는방법 잘 배우고가네요..
군대훈련받다 병신되고 보상도 못받고 이렇게 사는것도 괴로웠는데 좋은캠핑할수있겠네요. 감사합니다
저건 그냥 번개탄 피우고 동반 자살하는짓이랑 똑같지뭐 아무리 예기를 해져도 매년 발생하는 사고임… 아무리 예기를 해도 무지하면 답없음..
매년 물놀이도 사망사고 나듯이 매년 저렇게 사망사고 날것임
날 따뜻할때 다니고 겨울엔 그냥 집에서 자라..
근데 자면서 죽은거면 편히 갔네...
동계캠핑 할정도면 모르진 않을텐데??? 부주의나 안전불감증이네~~
난 죽고 싶어도 숨막히는 느낌 바로 나던데 저럴때… 어떻게 못 느끼고 잠드는거지..
고통없이 죽을수 있는 방법 알려줘서 감사합니다
@포.람.페 그래도 희망이 있겠지요 힘내세요
캠핑많이들 가시는데 기본적인건 알고 갔으면 좋겠네요.
이제 보니 죽기 딱 좋은 장소네...최후의 만찬 즐기고 술기운 이빠이 오른 상태서 따땃하게 잠들기만 하면
차안에서 히터틀어놓고 자도 위험한가용?
고통없이 죽는다는면에서는 좋은꿀팁정보네
텐트뿐만 아니라 겨울 밀패된실내서는 전부 위험함 혼자 시골서 2년정도 살았는대 어느해인가 알미늉 세수대야에 마당서 피운 나무숫불을 담아 방에들여놓고 불을쬐다 한20여분뒤 몸이 어너무 더워졌서 마당에 잠시 바람쐐로 나왔는대 마다에 나오는순간 20초간 그냥 눈이 깜까해지고 귀에서 쎄~~~~~~~~~~~~~하는소리와함께 움직일수없을정도가 되어버림 다행히 그와중에도 내가 왜이러지 하는 의식이있어 살아난거라 는경험
시골에서 평생 산거같은 글솜씨ㅋㅋㅋ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발.. 더이상 허무하게 돌아가시는릴이없길...
옛말에 죽을 라면 무슨 짓을 못하냐는 말이 있습니다,,누구를 탓하리오 ,,자업자득,,
하지말라는거 꼭한다....
난 시발 일부러 몇 번이고 해도 잘 안되던데, 한편으론 부럽네.ㅋㅋ
어이 어이 하늘이 좀 더 살아서 도전 해보라고 기회 주는거야. 한번 더 살아보자구
숫재품에 주의사항을 크게 써놓게 해야겟네 나무를 구워네서 가스가 없을줄 알았는데 밀폐된 곳에서 사용하면 큰일난다는걸 이제 알앗네
그냥 겨울은 펜션이나 호텔로 !!!!! 캠핑은 여름에 갑시다
저도 시도합니다...마지막 만찬을 즐기면서...고기먹고 스르르...
같이가요 지역 어디세요?
아이고 … 진짜 매년 겨울마다….누굴 탓하겠나…
여름 되면 또 물놀이하다가 익사…
겨울에는 캠핑 난방 잘 못해서…
수십년을 거쳐도 반복 …. 참…
감사합니다.
부럽노 난 4일동안 버너도 틀어보고 토치로 틀어보고 다해봐도 안죽던데
아 이것도 안되겠네요 그럼 에공
안타깝네요 몇일전 소식이라 동계 캠핑 사고인줄알았더니 5월 사고네요 ..갠적인 생각이지만
춥진않았을거같고 음..텐트가 큰걸보니
거실쪽에서 연기로모기퇴치를한다거나..
혼자서 불멍한다고 가지고 들어왔거나..
밖에놓으면 훔쳐갈까봐 가지고들어왔는데
작은불씨가 살아있었거나..
술을많이먹었거나..
아니면 동반자살행위인데
두명 자고있고 혼자 이상한짓하다가 난 사고는 아니겠죠ㅜ 아이는 없었겠죠 안타깝네요
텐트 살짝열어만놔도 죽음은 피할수있을건데...경보기는 무조건2개이상
살짝연다고 환기 의미없습니다~
그거 환기한다고 되는것 아님
아이고...가족끼리 여행갔다가 죽는거..너무 슬프고 안타까운 일이네요.긴가민가 할땐 반드시 검색부터!! 생활화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