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일 작사 , 백영호 작곡. 노래 이미자. 작사자 이용일(본명:이일윤)씨의 고향은 옛 진해시 대창동 1963년 경기도 연천의 포부대에 근무할 당시 하얗게 눈이 내린 12월 어느날 밤 어린날의 고향생각과 향수에 젖어 잠을 이루지 못하던 중 석양에 돛을달고 포구로 몰려 드는 영길만의 고깃배를 생각하며 애절한 노랫말을 만들고 당대의 명 작곡가 백영호씨가 멜로디를 엮어 1964년 엘레지의 여왕 이미자씨의 목소리로 이 곡이 탄생하게 됩니다. 66년에는 강찬우 감독의 영화로도 개봉이 되었으며 91년에는 작사자의 고향인 창원 영길만 해안로에 노래비도 세워졌지요. 이 곡은 필자의 애창곡 이기도 합니다. 어디로 가는배냐 황포 돛대냐..... 귀한 음반을 올려 주신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미자님이 부르신 황포돗대 노래 제가 어렸을 때 많이 따라 불렀어요 추억 어린 엣날 생각 납니다 좋은 노래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그리고 노래 한곡 신청합니다 고봉산님이 부르신 인천항 마도로스 엘피판 파일 있으시면 노래영상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역시,,명곡입니다~ 잘듣고 갑니다.
취입 초기 곡인 것 같네요
푸릇푸릇한 이미자 님의 목소리를 잘 듣고 갑니다 '마지막 석양빛을 기폭에 걸고~' 기가막힌 싯구입니다 굿~!!!^)^
찾아와 주시니 고맙습니다 초기원곡은 아니고요 68년도에 재판곡 STEREO 곡 입니다
귀한음악 잘들었습니다
찾아 주시니 고맙습니다
이용일 작사 , 백영호 작곡.
노래 이미자.
작사자 이용일(본명:이일윤)씨의 고향은 옛 진해시 대창동
1963년 경기도 연천의 포부대에 근무할 당시 하얗게 눈이 내린 12월 어느날 밤
어린날의 고향생각과 향수에 젖어 잠을 이루지 못하던 중
석양에 돛을달고 포구로 몰려 드는 영길만의 고깃배를 생각하며 애절한 노랫말을 만들고
당대의 명 작곡가 백영호씨가 멜로디를 엮어
1964년 엘레지의 여왕 이미자씨의 목소리로 이 곡이 탄생하게 됩니다.
66년에는 강찬우 감독의 영화로도 개봉이 되었으며
91년에는 작사자의 고향인 창원 영길만 해안로에 노래비도 세워졌지요.
이 곡은 필자의 애창곡 이기도 합니다.
어디로 가는배냐 황포 돛대냐.....
귀한 음반을 올려 주신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은 글 감사 드립니다 이미자님 황포돛대에 작품 사연이 있었군요
필자도 우리의 대중가요 연구 45년에
우리의 소리 즉 국악에 입문을 한지 어언 50년 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대중가요 :비하인드 스토리: 600여곡을 필자가 소장하고 있습니다.
다소 내용이 부실 하더라도 이해 해 주시기 바랍니다.
@@청암-v4j님 좋은글 감사 합니다 작사가 이용일님 일대기 그린내용이 많이 도움이 돕니다 감사 합니다
이미자님이 부르신 황포돗대 노래 제가 어렸을 때 많이 따라 불렀어요 추억 어린 엣날 생각 납니다 좋은 노래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그리고 노래 한곡 신청합니다 고봉산님이 부르신 인천항 마도로스 엘피판 파일 있으시면 노래영상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반갑습니다 가수 고봉산 인천항 마도로스 LP판 없읍니다 정말로 죄송 합니다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음질 좋은것 골라서 유뷰브에 올려 보겠읍니다 감사 합니다
네 알겠습니다 차분히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