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 → 조조의 전성시대 1:18 → 적벽대전 ① - 화살 10만 개의 비책! 5:26 → 적벽대전 ② - 손권&유비 연합군 7:02 → 적벽대전 ③ - 손권을 배신한 황개! 8:43 → 적벽대전 ④ - 수전에 취약한 조조의 묘책? 10:57 → 적벽대전 ⑤ - 바람의 방향을 바꾼 제갈공명!
사실 제갈공명이 동남풍을 불려온게 아니라 그날 동남풍이 불꺼라는걸 예측을 하고있었던거죠. 그러니까 제갈공명이 날씨까지 예측 할 줄 알았던겁니다. 원래 저 지역은 겨울에도 가끔 동남풍이 부는데 그날을 정확하게 캐치해서 마치 자신이 불러온것인마냥 연극을 한거죠. 일부러 자신이 신적인 존재처럼 보이기 위해서 행했던거였죠.
ㄹㅇ 삼국지 어릴 때 만화 열권짜리로 본 게 전부지만..그래도 너무 재밌게 몇번이고 다시봤었고 아빠랑 누가 먼저 다 보나 내기도 했었는데ㅋㅋㅋ 가장 좋아했던 장면이 적벽대전이어서, 그 장면이 있는 6권만 따로 엄청 봤던 기억이 나요 오늘 우연히 티비에서 설쌤 강의를 듣는데 아 그래도 내 기억력이 잘 남아있구나 라는 생각과 내가 책을 읽었지만 잊어버렸거나 내가 하지 못했던 생각들을 이야기해주시는 것도 너무 감명깊었어요 특히 진정한 승자에 대해 출연자분들이 이야기 나누신 거.. 정말 띵 했어요 너무 재밌는 강의 감사합니다 예고편에 알베르 카뮈 페스트에 관해 나오던데 꼭 읽어보려구요! 그리고 이방인도 언젠가 강의해주셨음 좋겠다는 작은 바람도 적어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ㅋㅋ유비가 ㅂㅅ짓하고 뒤져버리는 바람에 총체적 난국에 빠진 촉나라를 단 2년만에(223년~225년) 회복시킨건 대단하지만 그건 제갈량의 정치력이 뛰어났던거고 역발상의 귀재라느니 하는건 연의 내용입니다 제갈량은 전장에서의 군사적 능력이 곽가, 가후, 주유급보다 몇수 아래였습니다 초한지로 따지면 명재상(명군사 아님)소하정도 되는 인물입니다
이릉대전 대패/유비 사망/내부 반란등으로 인해 생긴 손실을 수습해 5년만에 국력이 몇 배는 강한 위에게 북벌을 실행할 수 있게 만들었으니 제갈량의 능력은 경이롭다 못해 괴물이라고 해야 합니다 이처럼 내정은 중국 역사상 원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만 군사적 재능은 사마의/육손보다는 다소 아래인 것은 사실입니다
조운은 호위무사처럼 그려졌지만 정사에서 장비 관우랑 동급으로 그려지고 있고 아두 구출이 실화인걸로 봐선 상당한 실력파였을듯ㅋ 그리고 당시 시대가 난세였기때문에 주군을 지키는 자리인 호위무사에 듣보잡을 세우지는 않았을거임 아두구출시에 100만명을 뚫고 간건 개구라지만 그 난리통에 주군의 마누라와 아들을 구해서 무사히 델고 간거 보면 무력은 진짜일거임
댓글달 만큼 관심있는 사람들은 연의와 정사가 다른걸알지만 다수 시청자는 삼국지에 관심없다가 이 강의로 처음 접하는 사람도 있을텐데 역사강사가 마치 정사를 설명하는 뉘앙스로 강의를 하면 아는 사람들은 아는 사람들대로 모르는 사람들은 모르는 사람들대로 다소 불편하게 하는 강의일수도 있겠네요.
나는 삼국지에 나오는 인물들이 동시대 같은지역에서 각자의 목적대로? 활동했던게 너무 신기함 .. 옛날에 읽으려고할때 인물들 이름을 못외워서 ㅋㅋㅋ... 중간에 포기하고 중간중간 유명한 일화 볏짚화살 조조가 웃으면 망한다 이런 내용만 아는데 (아마 드라마 영화에서 본것도 있어서 각색된내용을 잘못알고있는것도 많을듯) 다시 정사 정독하기전에 전체적인 흐름 익힐려고 영상보다가 여기까지 왔는데 저 강사분? 말씀 너무 재밌게 하심 ㅋㅋ
만약 조조가 보통 화살을 쏘지 않고 안개속 군사들에게 화공을 퍼부었다면 배안에서 공명은 죽었을수도 있음 안개가 꼈다면 날씨가 습하다는 이야기고 화공도 쓸때 바람의 조건이나 여러가지 조건이 있을텐데 공명은 그걸 다알고 계책을 세워 화살을 얻었다는거 보면 진짜 .. 대단함 사실 저이야기가 진짜 이야기라면 말이지 중국은 역사에도 허구 허세가 많아서 ..
이 영상의 오류 1. 주유가 제갈량을 불신할 수는 있지만 단순 나이 때문에 불신을 한 건 아닙니다. 나이 불신으로 치면 이미 관우와 장비도 그런 면모를 보였던 적이 었었으니까요. 적어도 삼국지 읽어 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당시 유비 측에서는 이렇다 할 군사가 많은 것도 아니고 세력권이 안정된 것도 아닌데 유비 측에서 왔다던 웬 서생 하나가 떡 하니 와서 자기 주군에게 동맹 제의 하고 자기도 설득할려고 하는데 성에 찰 리가 있냐 이 말이죠.ㅋㅋㅋ 그렇기에 그의 능력을 시험해보고자 일부러 그랬다는 것이 말이 더 맞겠죠. 2. 화살 10만개 이야기는 조금 된 시점에서 일어난 일인데 주유가 조조군의 수군을 염탐하고 돌아간 이래 조조가 절망하던 중 주유의 절친 장간이 나서며 자신이 설득해 보이겠다 주유의 진영으로 갔다가 주유의 거짓 편지에 속아 채모와 장윤의 목을 베게 만들어 버립니다. 그 뒤에 자신의 계책에 대해 노숙에게 자랑하던 중 제갈량에게 이 일에 대해 알고 있겠냐며 은근히 속을 떠보라고 하며 보내지만 제갈량은 이 이야기를 꺼내며 주유를 칭찬한 후 이 일에 대해 언급을 피해달라며 부탁하나 노숙이 그대로 발언을 해 버리고 이에 주유가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며 꾸민 것이 화살 10만개 모으기 계략이였죠. 3. 황개의 곤장을 그대로 맞게 하기 전에 감녕이 만류를 하지만 그 연극에 감녕을 끼워넣어 후들겨 맞게 하고 쫓아내고 그 다음에 황개의 곤장을 치고 그 상황을 모든 이들이 쳐다본 후 형벌이 끝난 후 "네놈이 감히 이 몸의 결정에 토를 달다니! 다음 번에는 목숨이 없어질 줄 알아라!"라고 소리치며 들어가고 그 뒤 많은 이들이 황개를 부축하지만 결국 혼절까지 하니 수 많은 이들이 눈물을 흘리며 슬퍼했다. 이 모습에 노숙은 답답한 나머지 제갈공명에게 가서 "아무리 황개 장군이 너무했다고 하나 이건 정말로 아니라 생각지 않습니까?"라고 하니 제갈공명이 웃으며 "자경은 나를 속이려 하시오?"하며 말한 후 자신은 속인 적이 없다며 손사래를 치는데 제갈공명이 언급하기를 "주유 공이 저러는 건 조조의 눈을 속이기 위함이요. 그렇게까지 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그 교활한 조조가 속겠소이까? 다만, 이번 일은 손님으로 온 나라고 해도 좀 심하다고 전해주면 좋겠소."라고 말했고 노숙이 제갈량말대로 "공명도 너무 심하다고 합니다."라고 말하니 주유가 웃으면서 "이제야 그를 속일 수 있구나."라고 안심을 하며 자신의 모든 계획을 말하니 그 말에 노숙이 소름을 돋으며 제갈공명의 선견지명에 감탄을 하게 된다. 라는 게 이 내용인데...이 모든 내용을 줄여서 항복 문서를 보낸 사람이 황개와 잘 아는 사이였던 감택입니다. 그 후 감택의 편지를 읽은 조조가 화를 버럭 내면서 "이 따위 편지로 나를 속이려고 들다니! 네놈은 첩자구나! 여봐라! 이 놈의 목을 베어라!"라고 말하고 감택은 웃어 넘기며 왜 자신이 첩자냐 물으니 조조가 말하기를 "네놈이 제대로 된 이유를 들어야 원이 없을 거 같아 이야기 해 준다. 정말로 황개란 작자가 진심으로 항복할 마음이 있다면 응할 날짜를 왜 기록하지 않았느냐!"라고 말하니 감택은 되려 웃으며 "승상은 도둑질은 할 때는 때를 알리지 않는다는 것을 모르시오? 만약에 그 때 정해진 날짜에 오지 못한다면 황개 공은 승상께 투항도 하지 못하고 주유에게 묶여 있다 이 사실이 들통나면 어떠한 처벌이 나올지 모르는데 어찌 날짜를 미리 정할 수 있겠습니까?"라고 말하며 조조를 납득하게 만들며 목숨을 구원받습니다. 4. 그리고 결정타로 방통이 연환계를 쓴 뒤 조조에게 서신 하나를 받아낸 후 돌아가던 찰나에 한 사나이가 등장을 하면서 "오나라 놈들은 간도 크구나! 황개-감택을 통해 거짓 항복으로 승상을 속이고 이제는 하다하다 연환계로 배를 묶다니! 정녕 화공을 통해 한 번에 불을 질러 몰살시킬 참인가?!"라고 말하며 방통을 붙잡으니 방통이 놀라면서 쳐다보니 그 사람이 과거 유비의 책사였다 지금은 조조 밑에있는 서서였고 이에 서원직(원직은 서서의 자)인 것을 알며 이 계책을 알려주면 강동81주의 백성들이 죽게 된다며 호소를 하지만 서서는 되려 웃으며 "그대의 계책을 발설하면 강동81주 백성은 살겠지만 그대 계책 덕분에 이곳에 있는 백만 대군은 화마에 몰살당할 터인데 내가 어찌하면 좋겠는가?"라고 말하며 고민을 따로 털어놓으니 방통이 서서에게 한 가지 계책을 내주며 몸을 뺄 수 있게 해주는 전개로 일단 전개를 했어야 했는데 그게 추려지질 않았나 보군요. 5. 그리고 동남풍으로 바람을 바꾼 게 아니라 기상관측 처럼 기상을 알아 본 결과 자신이 예측한 날짜에 바람을 부를 수 있다고 여겼기에 제를 지내며 동남풍을 부른 것이죠.(허나 여기서는 그냥 제를 통해 바람 바꾼 걸로 묘사가 되지만.ㅎ)
여기에 댓글달 만큼 관심있는 사람들은 사람들은 연의와 정사가 다른걸알지만 다수 시청자는 삼국지에 관심없다가 이 강의로 처음 접하는 사람도 있을텐데 역사강사가 마치 정사를 설명하는 뉘앙스로 강의를 하면 아는 사람들은 아는 사람들대로 모르는 사람들은 모르는 사람들대로 다소 불편하게 하는 강의가 아닐까요. 픽션을 팩트처럼 설명하면 훨씬 박진감있고 흥미롭겠지만 뒷맛이 개운할수는 없겠죠.
댓글들 보니 내말을 이해를 못하는데 욕사 얘기아니고 연의강의라는걸 누가 모르겟나. 그러나 역사의 사건을 얘기 할때와 소설의 내용을 얘기할때 주인공들의 행동과 판단을 평가하고 접근하는 방식이 역사냐 픽션이냐에 따라 다를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출연자들의 대화와 의견은 소설의 관점이 아니라 역사를 보는 방식으로 사건이나 주인공을 논합니다. 예로 서북풍이나 관우의 칼 따위를 거론하는데 역사라면 주변의 사건이나 상황이 주인공의 행동과 판단의 근거나 원인이 되지만 소설은 주인공의 특징에 의해 상황과 사건이 창작됩니다. 그러나 강의와 대화는 소설을 역사로 대하는듯 한 뉘앙스로 진행 됩니다. 즉 출연자들의 대화나 의견은 미리 소설을 논함을 전제했으면서도 막상 방송내용은 역사적사건으로 보고 생각하며 토론했다라는 겁니다. 그래서 삼국지를 알거나 모르거나 강의의 전제를 알거나 모르거나 상관 없이 시청자들이 의아할수밖에 없고 기대나 목적과 일치하지 않을수 있다는 얘기죠.
적벽에서 정보랑 주유가 좌우도독으로 임명이됩니다 정보입장에선 짬이랑 나이가 내가 더많은데 새파랗게 어린놈이 자기보다 높은위치에 있으니 아니꼬았는지 초반엔 주유를 비난하였으나 주유는 그럴수록 더욱 겸손하게 대했다고합니다 나중에 정보가 주유를 평가하길 미주랑과 같이있으면 향기로운 술에 취해 빠져나오지못할거같다 라고 평가했습니다 실제론 엄청난 미남에 성격까지좋다
임진왜란 시절에도 활사수를 양성하기 힘들었는데 활 10만개를 발사했다면 패전이 설득력이 없지. 대부분은 농민들로 창이나 칼로 싸우고 활은 극소수의 병력인데 갈릭선도 30미터도 안되는데 100만대군을 태울수 있는 배를 만들었다면 진나라는 무역대국이였지. 화살 10만개의 무게를 계산해도 개소리라는것을 알 수 있지.
@@ez-pang 연의가 지어진게 명나라 초기에 지어 졌다네요 명나라땐 화약이 있을때라 화전이라는게 존재 할때였고 설사 나무 화살대에 천을 뭉쳐서 불화살을 쏜다해도 무게때문에 멀리 날지도 못하고 나무 화살 대가 다 타버려서 불화살 만들 기술력이 삼국시대 당시엔 없었다고 합니다
어차피 소설이긴 하지만..굳이 설명을 하자면 불화살은 준비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꽤 오랜시간 탈수 있도록 솜 같은 것을 씌울 필요도 있고 다시 기름같은 것을 묻혀야 합니다. 글래디에이터 같은 영화보면 대충 짐작이 가실 겁니다 화살이 날아가는 동안 불이 꺼지지 않으려면 꽤 공을 들어야겠죠 부대에서 재료를 가지고 다니다가 전투 직전에 만들거나 미리 만들어 놓았다가 불이 나지 않을만한 곳에 보관해 놓을 것입니다. 초병들이나 군사들이 매번 다수의 물건을 가지고 다닐만한 물건은 아닙니다. 전투 내내 불화살을 게임처럼 계속 쓰기는 어렵습니다. 그런데 소설에서 야밤에 불빛도 없이 적의 배가 코 앞까지 왔다는데 병사들이 불화살 챙긴다는 것이 말처럼 쉬운일은 아닐 겁니다
제갈량 보고 가슴이 뜨거워지고 좋아하게 됏던 계기가..적벽대전 이기게 만들거나 꾀로 화살 가져오고 동남풍 불러오고 신적인 능력 부려서가 아니라 어떻게든 손유 연합 만들어서 조조에 대항하려고..사신으로 가서 항복파 오나라 가신들과 혼자 랩배틀 뜬거랑 나중에 촉에서 위 북벌 출사표 읊을때가 뭔가 멋있고 가슴이 뜨거워지더라 업적 이런거 보다는 과정,마인드가..
대한민국 사랑하는 형제자매 국민 여러분 전상서~♡♡♡ 길지만 꼭 끝까지 읽어봐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이제는 국민이 깨어 일어날때 입니다 국민이 똑똑해야 됩니다 정의는 승리합니다 악의 무리와 싸워야합니다 중국 댓글부대와도 싸우고 무능하고 악한정부와도 싸워서 이겨내야 합니다 이제는 더이상 시간이 없습니다 중국 댓글부대원의 양심고백에 만시지탄 이라 하더군요 뒤늦게후회해도 이미 때가늦었다고 우리 대한민국을 이렇게 말하고.있습니다 이제는 더이상 시간이 없습니다 우리속담에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빠르다고 했습니다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들불처럼 일어날 때입니다 애국이 따로 있습니까 내가족과 이웃 형제자매 우리국민들을위해 용기를 내는것이 진정한애국입니다 애국가에 하느님이 보우하사라고 했습니다 우리민족은 하나님이 지켜주시는 나라입니다 힘내서 불의에 저항합시다 인터넷에 우마오당과 어느조선족의 고백,조선족케이트를 검색해보십시요 우리나라 이대로가면 정말 위험합니다 우마오당은 1천만명의 중국 댓글부대이며 댓글 건당86원을 준다하여 이름붙여진 댓글부대인데 중국 공산당에서 운영하며 문재인을 당선시키는데 협조하여 꼼짝 못하게 매수하고 계속 하수인으로 쓰려고 지금도 댓글 공작중이라고 합니다 이들의 특징은 지네들의 이전 댓글을 숨김으로 찾아내기 어렵게 만들고 있는데 떳떳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역으로 찾아내기가 간단합니다 무조건 문재인 찬양의 글을 올리거나 반대로 옳은말의 댓글을 단 사람에게 비웃고 비난하는 자들이 그들이며 그들의 아이디를 눌러도 지금껏 그들이 활동한것을 볼수없게 차단해서 아이디가 안눌러진다는게 특징으로 100퍼 우마오당 중국 댓글부대라고 보면됩니다 그럼 그놈의 아이디 찍고 그냥 중국짱깨 댓글 거지놈아 꺼져라고 욕하고 면박을 주고 사악한 너는 이런짓 그만해라 지옥간다 라고 비난하여 너 중국 댓글부대 이놈 딱걸렸어라고 면박을주고 그놈 아이디 적어놓고 다른 댓글도 확인해보면 우마오당인지 바로 느낌이 옵니다 그놈들은 영혼없이 그냥 중국 공산당 지령대로 돈받고 움직이기 때문에 악의적인 댓글인지 조차 구분못하는 악마들인 것입니다 그럼 그놈들의 악의적 댓글에 계속 응징을해서 다시는 그런 악마의 짓거리를 못하도록 해야합니다 이번 대구의 경우도 인터넷 뉴스마다 모든 댓글에 신천지 프레임을 씌워 마치 신천지=새누리=대구봉쇄등 이렇게 여론을 몰아가서 다른지역사람들과 싸움을 시키는 무리가 다 그들이며 이미 중국공산당에 매수당해 중국에 충성을 다하는 문재인만을 도우려고 안간힘을 쓰고있으며 그놈들은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은 안중에도 없으며 그냥 중국 공산당 지령대로 댓글 쓰고 돈만받는 놈들로 그렇게 우리국민을 분열시키는게 목적인 놈들입니다 그렇게 밥상을 깔아놓으면 한국인들은 단순해서 서로 싸운다고 합니다 그럼 이제 싸움은 우리 한국사람들끼리 하게 만들어 대한민국을 분열시켜 사회주의 체제를 만들어 영원히 중국 속국으로 만드는게 목적인 놈들입니다~ 이렇게 싸움바닥이 확인되면 나가는놈들이 중국 댓글부대 우마오당 입니다 우리국민 모두는 속고있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반만년 역사에 중국은 단한번도 우리나라를 인정한적도 없으며 단한번도 진정으로 도와 준적이 없다는것은 우리가 역사를 통해 잘 아실겁니다 우리 대한민국국민 모두는 하루속히 이사실을 직시하고 깨어나야 합니다 전라도 경상도 따지지말고 이제는 단결만이 우리민족이 살수있습니다 정말 정말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이제 서로 싸우지 마세요 지금은 정말 위험한 시기입니다 제발 대한민국 팔도 모든 형제자매들이여 제말을 그냥 믿으라는 이야기가 아니니 눈을 뜨고 현재 벌어지고있는 이상황을 바로 보시고 판단한번 해 보세요 너무나도 불통인 정부가 이렇게 국민들의 말에 모르쇠로 한다는건 지금까지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바로 보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역사는 계속 반복되고 있습니다 지금도 역사는 반복되고 있고 중국은 대한민국을 또다시 속국으로 만드는 공작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속지맙시다 정말 이제는 제발 속지 맙시다 역사의 반복을 막을수 있는길은 국민이 똑똑하면 극복이 가능합니다 불가능은 없습니다 지금껏 역사의 계속된 반복은 우리국민이 우메하여 서로 단합하지 못하고 분열됐기 때문입니다 이순신 장군님의 말씀을 기억하십시요 생즉필사 사즉필생 그리고 현재까지 내려오는 우리속담 뭉치면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이말이 정답입니다 우리모두 슬기롭게 대처합시다 서울,경기,강원,충청,전라,경상,제주 다 우리나라 땅이며 다 우리 형제자매 우리 국민입니다 아직 때가 늦지않았습니다 우리모두 이제 이념과 분열을 버리고 힘을 합치면 대한민국은 역사를 반복하지 않을수 있습니다 존경하는 대한민국 모든 형제자매 여러분 사랑합니다 대구시민 여러분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대한민국만세 ~♡♡♡ 중국 댓글부대의 특징은 지네들이 쓴글을 비공개 합니다 그러니 악의적인 댓글이나 우리국민을 분열시키는 댓글을 단 놈들의 아이디를 누르면 그놈들의 지금까지 댓글을 볼수없게 막아놨으니 찾아내어 짱깨야 물러가라 이 우마오당아 물러가라고 하고 우리국민과는 싸우시지 않이시면 됩니다 그럼 정직한 우리국민은 떳떳 하기에 자기댓글을 비공개로 막지 않는 국민입니다 만에하나 우리국민이 비공개로 하신 분들이 있으시다면 이제부터는 공개로 해놓으시고 좋은글 긍정적인 댓글만 달아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대한민국 국민여러분 단합만이 살길입니다 대한민국만세~♡♡♡ 대한사람 만세~♡♡♡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애국가를 기억 하십시요~♡♡♡ 이글을 널리 전파하여 주십시요 간곡히 부탁 올립니다 여러분이 바로 애국자 이십니다 그러면 우리 형제 자매 가족들이 편안해집니다 긴글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의 민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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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 적벽대전 ① - 화살 10만 개의 비책!
5:26 → 적벽대전 ② - 손권&유비 연합군
7:02 → 적벽대전 ③ - 손권을 배신한 황개!
8:43 → 적벽대전 ④ - 수전에 취약한 조조의 묘책?
10:57 → 적벽대전 ⑤ - 바람의 방향을 바꾼 제갈공명!
연의는 어차피 퐌타지 소설임..근데 설민석은 진짜 대단한 이야기꾼~
사실 제갈공명이 동남풍을 불려온게 아니라 그날 동남풍이 불꺼라는걸 예측을 하고있었던거죠. 그러니까 제갈공명이 날씨까지 예측 할 줄 알았던겁니다. 원래 저 지역은 겨울에도 가끔 동남풍이 부는데 그날을 정확하게 캐치해서 마치 자신이 불러온것인마냥 연극을 한거죠. 일부러 자신이 신적인 존재처럼 보이기 위해서 행했던거였죠.
정말로 재미있다. 설민 석 쌤
설민석님. 사랑합니다♡♡♡♡♡
설민석 선생님 . 존경과 감사를 표합니다. 그어려운 얘기를 이렇케 이해가 쉽게 알아들을수있도록 풀어내시는 선생님 저갓은 무식자도 이해가되고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지며 감탄의 감탄의 순간입니다. 감사합니다. 엄지 척입니다.👍👍👍
설민석선생님의 신들린듯한 강연 잘듣고 갑니다~~
설민석강사는 너무 감정적이고 정보의 객관적인 전달을 잘 못함
제주4.3이나 일제강점기 때 얘기 하는거 보면 좀
다른거는 재미있게 잘 보고 있는데
역사에서 팩트를 뺀다는게
@@정재현-d9r 개인적인 생각 잘듣고 갑니다
ㅋㅋㅋ주접떠네
4:29 혼신의 연기 ㅋㅋㅋㅋㅋㅋㅋ
4:31 방청객 만족도 100% ㅋㅋㅋ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공명은 정말 똑똑. 20척으로 싸우지도 않고 화살 10만개 보다도 더 얻었잖음
ㄹㅇ 삼국지 어릴 때 만화 열권짜리로 본 게 전부지만..그래도 너무 재밌게 몇번이고 다시봤었고 아빠랑 누가 먼저 다 보나 내기도 했었는데ㅋㅋㅋ 가장 좋아했던 장면이 적벽대전이어서, 그 장면이 있는 6권만 따로 엄청 봤던 기억이 나요 오늘 우연히 티비에서 설쌤 강의를 듣는데 아 그래도 내 기억력이 잘 남아있구나 라는 생각과 내가 책을 읽었지만 잊어버렸거나 내가 하지 못했던 생각들을 이야기해주시는 것도 너무 감명깊었어요 특히 진정한 승자에 대해 출연자분들이 이야기 나누신 거.. 정말 띵 했어요 너무 재밌는 강의 감사합니다 예고편에 알베르 카뮈 페스트에 관해 나오던데 꼭 읽어보려구요! 그리고 이방인도 언젠가 강의해주셨음 좋겠다는 작은 바람도 적어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구미 ㅋㅋㅋㅋㅋㅋ저랑 같은 책 보셨나보네요! 저도 아직도 기억나요 6권에 있었죠 적벽대전
조자룡이 너무 멋있게 나온ㅠㅠ
요코야마 미츠테루 의 삼국지 60권 추천드립니다 ~~
@@jiy4142 헐헐 맞아요ㅋㄱㅋㅋㄱㅋㅋㅋㅋㅋ 6권! 넘 재밌었어요ㅠㅠㅋㅋ
만화 삼국지 말하는거죠?ㅠㅠㅠ
저도 요즘에 삼국지 책에 푹 빠져서 열심히 삼국지 읽고 있습니다
윤소희씨 재밌어서 눈이 반짝빤짝 빛이 나는게 아름답네요.
피바다 실제로 만나서 사진찍었는데 정말 미인이십니다
예전에 읽었는데 다시한번 빠져드네요 설 선생님덕분에 매주 기다려집니다 감사드려요 ~
삼국지 읽으려고 책만 사놓고 읽지못한지 10년은 된것 같네요 너무 재미있네요
설쌤 연기력 없었으면ㅈ어쩔뻔 했냐....너무 재밌다 이프로...
내용도 이상한데 연기력마저 없다면 사장됫겟지
개독목사들보고 개독들이 저러겟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25 설민석 트월킹
연의 다 읽고 정사 쭉 보시면 연의에 없는 재밋는 내용 엄청 많습니다 ㅎㅎ
공명은 역발상의 귀재이지요
ㅋㅋ유비가 ㅂㅅ짓하고 뒤져버리는 바람에 총체적 난국에 빠진 촉나라를 단 2년만에(223년~225년) 회복시킨건 대단하지만 그건 제갈량의 정치력이 뛰어났던거고 역발상의 귀재라느니 하는건 연의 내용입니다 제갈량은 전장에서의 군사적 능력이 곽가, 가후, 주유급보다 몇수 아래였습니다 초한지로 따지면 명재상(명군사 아님)소하정도 되는 인물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뭔 소리임 진짜 대단한거는 익주라는 곳이 하북수준으로 경제력을 뽑을수 있는 곳이라는 거이고 곽가는 뭐 대단하다고 순유 업적 다뺏어먹은 놈인데 순유가 곽가 보다 훨씬 위임
이릉대전 대패/유비 사망/내부 반란등으로 인해 생긴 손실을 수습해 5년만에 국력이 몇 배는 강한 위에게 북벌을 실행할 수 있게 만들었으니 제갈량의 능력은 경이롭다 못해 괴물이라고 해야 합니다 이처럼 내정은 중국 역사상 원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만 군사적 재능은 사마의/육손보다는 다소 아래인 것은 사실입니다
와... 설민석 선생님 강의도 잘했지만 이제는 방송실력이 나날이 늘어가시네요 ㅋㅋㅋ
제발 꺼졋으면
너무나 열정적으로 연기와 이야기 접목해 주시는 설쌤 덕분에 중딩때 만화로나 읽었던 삼알못이 덕후되게 생겼네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책에 나오는 일러스트는 어디에 나오나요? 만화 삼국지는 아닌데...
크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설쌤!!
본방하고봐도 챔남~
설쌤 감사~^^
너무 재밌다 설민석의 삼국지 따로 풀영상 없나ㅜㅜ
시간 지나면 나올꺼에여
이방송 설민석이 살렸다.
0:14 살려는 드릴께 ㅋㅋㅋ
4:24 졸귀탱ㅋㅋㅋㅋㅋㅋㅋ
와...ㅋㅋㅋㅋㅋ 편집잏ㅎㅎㅎㅎ 다음편을 안 볼수가 없잖아요?!??!
아는 내용인데도 저리 생동감있게 하시니, 몰입이 안될 수가 없습니다 :)
다음 편 보러 갈게요 ㅎㅎㅎ :D
아니 본방 방금 봤는데 ㅋㅋㅋㅋ
업로드 속도 무엇ㅋ
ㄹㅇ ㅋㅋㅋㅋㅋㅋㅋ
삼국지 팬 중에는 유비 조조 같은 리더형 장수나 관우 조자룡 같은 무신형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제갈량이나 사마의 같은 책사형 캐리터를 좋아하는 사람도 많죠 ~ 나도 최애캐릭터가 한동안 제갈공명 이었는데 ㅋ
@@arnshutain 가후 대박이죠 ~ 보이지않는손 ~ 드러나지않는 실세 ~ 본인이 하고싶은건 다하면서도 ~ ㅋㅋ
인생은 가후처럼
가후놈은 주군을 몇번을 바꾼거냐ㅋㅋ
조운은 호위무사처럼 그려졌지만 정사에서 장비 관우랑 동급으로 그려지고 있고 아두 구출이 실화인걸로 봐선 상당한 실력파였을듯ㅋ 그리고 당시 시대가 난세였기때문에 주군을 지키는 자리인 호위무사에 듣보잡을 세우지는 않았을거임
아두구출시에 100만명을 뚫고 간건 개구라지만 그 난리통에 주군의 마누라와 아들을 구해서 무사히 델고 간거 보면 무력은 진짜일거임
제 최애 아직 제갈량
태평도!!!
설민석....엄지척!
3:12
띵가띵가ㅋㅋ
설민석 쌤 넘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의를 보고 느낀점이나 배울점이야기하는건데
아는척하고 싶어서
정사가 어쩌구저쩌구하는 사람들 꼭 있다
그 연의조차 틀리게 알려줌, 걍 강의할 기본 지식도 없음
응 다음 손찬이형
난 정사같은걸 원해
지금 도 기억하는데 내평생 날를새워가며읽은색이 삼국지입니다, 정말 빨려들어갔습니다, 특히 재갈공명의 지략 너무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삼국지 공부는 정사로^^
진짜 이해가 잘된다ㅋㅋㅋㅋㅋ
이 내용 진짜 삼국지가 아닌 나관중의 삼국지연의임!!!!
ㅇㅇ화살책략은 실화지만 노숙의 계략임
ㅇㅇ 공명이랑 주유는 만난적도 없음
알아염
댓글달 만큼 관심있는 사람들은 연의와 정사가 다른걸알지만 다수 시청자는 삼국지에 관심없다가 이 강의로 처음 접하는 사람도 있을텐데 역사강사가 마치 정사를 설명하는 뉘앙스로 강의를 하면 아는 사람들은 아는 사람들대로 모르는 사람들은 모르는 사람들대로 다소 불편하게 하는 강의일수도 있겠네요.
유툽 연의라고 처음에 못 박고 시작해요
설민석 짱
삼국지랑 환단고기랑 거의 동급인듯 ㅎㅎ
삼국지 책 읽는거 보다 설선생님 이야기가 더 흥미진진^^
어우 너무재밌어
나는 삼국지에 나오는 인물들이 동시대 같은지역에서 각자의 목적대로? 활동했던게 너무 신기함 .. 옛날에 읽으려고할때 인물들 이름을 못외워서 ㅋㅋㅋ... 중간에 포기하고 중간중간 유명한 일화 볏짚화살 조조가 웃으면 망한다 이런 내용만 아는데 (아마 드라마 영화에서 본것도 있어서 각색된내용을 잘못알고있는것도 많을듯) 다시 정사 정독하기전에 전체적인 흐름 익힐려고 영상보다가 여기까지 왔는데 저 강사분? 말씀 너무 재밌게 하심 ㅋㅋ
만약 조조가 보통 화살을 쏘지 않고 안개속 군사들에게 화공을 퍼부었다면 배안에서 공명은 죽었을수도 있음 안개가 꼈다면 날씨가 습하다는 이야기고 화공도 쓸때 바람의 조건이나 여러가지 조건이 있을텐데 공명은 그걸 다알고 계책을 세워 화살을 얻었다는거 보면 진짜 .. 대단함 사실 저이야기가 진짜 이야기라면 말이지 중국은 역사에도 허구 허세가 많아서 ..
만화책 보는거 같아서 너무 좋습니다. ㅋㅋ 이번화가 제일 재밌네요 ㅋ 몇번 말씀 드렸는데 초한지 그리고 일본역사 대망도 해주세요... 만화책처럼 재밌게 부탁드립니다..ㅋ
이때 제갈공명이 훗날 위협이 될까봐 무리한 요구를 해서 싹을 자를려했는데 능력이 그것을 상회했다는게..
실제로는 주유와 제강공명은 만난적 없습니다
제갈공명도 참 착해요. 주유가 화살 십만개 만들라고 하면 "같이 싸워줄려고 온 손님한테 화살을 보태주지는 못할망정 오히려 만들어 달라고 하다니 너무한거 아니유? 옥션이나 G마켓에 시키면 내일 도착한다네."라고 했을듯. 😁
킬포
3:51
12:56
이 영상의 오류
1. 주유가 제갈량을 불신할 수는 있지만 단순 나이 때문에 불신을 한 건 아닙니다. 나이 불신으로 치면 이미 관우와 장비도 그런 면모를 보였던 적이 었었으니까요. 적어도 삼국지 읽어 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당시 유비 측에서는 이렇다 할 군사가 많은 것도 아니고 세력권이 안정된 것도 아닌데 유비 측에서 왔다던 웬 서생 하나가 떡 하니 와서 자기 주군에게 동맹 제의 하고 자기도 설득할려고 하는데 성에 찰 리가 있냐 이 말이죠.ㅋㅋㅋ 그렇기에 그의 능력을 시험해보고자 일부러 그랬다는 것이 말이 더 맞겠죠.
2. 화살 10만개 이야기는 조금 된 시점에서 일어난 일인데 주유가 조조군의 수군을 염탐하고 돌아간 이래 조조가 절망하던 중 주유의 절친 장간이 나서며 자신이 설득해 보이겠다 주유의 진영으로 갔다가 주유의 거짓 편지에 속아 채모와 장윤의 목을 베게 만들어 버립니다.
그 뒤에 자신의 계책에 대해 노숙에게 자랑하던 중 제갈량에게 이 일에 대해 알고 있겠냐며 은근히 속을 떠보라고 하며 보내지만 제갈량은 이 이야기를 꺼내며 주유를 칭찬한 후 이 일에 대해 언급을 피해달라며 부탁하나 노숙이 그대로 발언을 해 버리고 이에 주유가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며 꾸민 것이 화살 10만개 모으기 계략이였죠.
3. 황개의 곤장을 그대로 맞게 하기 전에 감녕이 만류를 하지만 그 연극에 감녕을 끼워넣어 후들겨 맞게 하고 쫓아내고 그 다음에 황개의 곤장을 치고 그 상황을 모든 이들이 쳐다본 후 형벌이 끝난 후 "네놈이 감히 이 몸의 결정에 토를 달다니! 다음 번에는 목숨이 없어질 줄 알아라!"라고 소리치며 들어가고 그 뒤 많은 이들이 황개를 부축하지만 결국 혼절까지 하니 수 많은 이들이 눈물을 흘리며 슬퍼했다. 이 모습에 노숙은 답답한 나머지 제갈공명에게 가서 "아무리 황개 장군이 너무했다고 하나 이건 정말로 아니라 생각지 않습니까?"라고 하니 제갈공명이 웃으며 "자경은 나를 속이려 하시오?"하며 말한 후 자신은 속인 적이 없다며 손사래를 치는데 제갈공명이 언급하기를 "주유 공이 저러는 건 조조의 눈을 속이기 위함이요. 그렇게까지 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그 교활한 조조가 속겠소이까? 다만, 이번 일은 손님으로 온 나라고 해도 좀 심하다고 전해주면 좋겠소."라고 말했고 노숙이 제갈량말대로 "공명도 너무 심하다고 합니다."라고 말하니 주유가 웃으면서 "이제야 그를 속일 수 있구나."라고 안심을 하며 자신의 모든 계획을 말하니 그 말에 노숙이 소름을 돋으며 제갈공명의 선견지명에 감탄을 하게 된다. 라는 게 이 내용인데...이 모든 내용을 줄여서 항복 문서를 보낸 사람이 황개와 잘 아는 사이였던 감택입니다.
그 후 감택의 편지를 읽은 조조가 화를 버럭 내면서 "이 따위 편지로 나를 속이려고 들다니! 네놈은 첩자구나! 여봐라! 이 놈의 목을 베어라!"라고 말하고 감택은 웃어 넘기며 왜 자신이 첩자냐 물으니
조조가 말하기를 "네놈이 제대로 된 이유를 들어야 원이 없을 거 같아 이야기 해 준다. 정말로 황개란 작자가 진심으로 항복할 마음이 있다면 응할 날짜를 왜 기록하지 않았느냐!"라고 말하니 감택은 되려 웃으며 "승상은 도둑질은 할 때는 때를 알리지 않는다는 것을 모르시오? 만약에 그 때 정해진 날짜에 오지 못한다면 황개 공은 승상께 투항도 하지 못하고 주유에게 묶여 있다 이 사실이 들통나면 어떠한 처벌이 나올지 모르는데 어찌 날짜를 미리 정할 수 있겠습니까?"라고 말하며 조조를 납득하게 만들며 목숨을 구원받습니다.
4. 그리고 결정타로 방통이 연환계를 쓴 뒤 조조에게 서신 하나를 받아낸 후 돌아가던 찰나에 한 사나이가 등장을 하면서 "오나라 놈들은 간도 크구나! 황개-감택을 통해 거짓 항복으로 승상을 속이고 이제는 하다하다 연환계로 배를 묶다니! 정녕 화공을 통해 한 번에 불을 질러 몰살시킬 참인가?!"라고 말하며 방통을 붙잡으니 방통이 놀라면서 쳐다보니 그 사람이 과거 유비의 책사였다 지금은 조조 밑에있는 서서였고 이에 서원직(원직은 서서의 자)인 것을 알며 이 계책을 알려주면 강동81주의 백성들이 죽게 된다며 호소를 하지만 서서는 되려 웃으며 "그대의 계책을 발설하면 강동81주 백성은 살겠지만 그대 계책 덕분에 이곳에 있는 백만 대군은 화마에 몰살당할 터인데 내가 어찌하면 좋겠는가?"라고 말하며 고민을 따로 털어놓으니 방통이 서서에게 한 가지 계책을 내주며 몸을 뺄 수 있게 해주는 전개로 일단 전개를 했어야 했는데 그게 추려지질 않았나 보군요.
5. 그리고 동남풍으로 바람을 바꾼 게 아니라 기상관측 처럼 기상을 알아 본 결과 자신이 예측한 날짜에 바람을 부를 수 있다고 여겼기에 제를 지내며 동남풍을 부른 것이죠.(허나 여기서는 그냥 제를 통해 바람 바꾼 걸로 묘사가 되지만.ㅎ)
@@leelee-pu3dz 참고로 연의 기준입니다.
ㅈㅅ
제갈량의 연환계와 화공으로 참패한 조조의 80만 대군!!!
밤과 안개, 배를 이용해 화살 10만개를 얻는 장면은
손책이 원술에게서 독립하는 과정에 적으로부터 같은 방법으로 화살을 얻는 장면이 연의에 나온다.
제갈량만의 계략이 아니다.
여기에 댓글달 만큼 관심있는 사람들은 사람들은 연의와 정사가 다른걸알지만 다수 시청자는 삼국지에 관심없다가 이 강의로 처음 접하는 사람도 있을텐데 역사강사가 마치 정사를 설명하는 뉘앙스로 강의를 하면 아는 사람들은 아는 사람들대로 모르는 사람들은 모르는 사람들대로 다소 불편하게 하는 강의가 아닐까요. 픽션을 팩트처럼 설명하면 훨씬 박진감있고 흥미롭겠지만 뒷맛이 개운할수는 없겠죠.
연의얘기 할거라고 방송 초반에 얘기하고 강독한거임
이 프로는 책을 읽어주는 프로에요..역사 강의가 아니라 ;;;;
댓글들 보니 내말을 이해를 못하는데 욕사 얘기아니고 연의강의라는걸 누가 모르겟나. 그러나 역사의 사건을 얘기 할때와 소설의 내용을 얘기할때 주인공들의 행동과 판단을 평가하고 접근하는 방식이 역사냐 픽션이냐에 따라 다를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출연자들의 대화와 의견은 소설의 관점이 아니라 역사를 보는 방식으로 사건이나 주인공을 논합니다. 예로 서북풍이나 관우의 칼 따위를 거론하는데 역사라면 주변의 사건이나 상황이 주인공의 행동과 판단의 근거나 원인이 되지만 소설은 주인공의 특징에 의해 상황과 사건이 창작됩니다. 그러나 강의와 대화는 소설을 역사로 대하는듯 한 뉘앙스로 진행 됩니다. 즉 출연자들의 대화나 의견은 미리 소설을 논함을 전제했으면서도 막상 방송내용은 역사적사건으로 보고 생각하며 토론했다라는 겁니다. 그래서 삼국지를 알거나 모르거나 강의의 전제를 알거나 모르거나 상관 없이 시청자들이 의아할수밖에 없고 기대나 목적과 일치하지 않을수 있다는 얘기죠.
4:56 제갈공명의 How to 인성질
우리 남북한, 7천만 한국의 국민들도, 제갈공명 승상께 무릎을 꿇고 충성을 맹세합니다.... 공명 승상은 신 이옵니다...
삼국지 연의 가장 큰 피해자 주유.. 가장 큰 수혜자 제갈량..
가장 큰 수혜자는 조자룡 아님??ㅋㅋ
관우도 꽤 미화가 되었죠
피해자 순유아님 곽가한테 업적 다 뺴겨서 걍 책사 1수준이잖아요
@@양키-p9d 그건 몰랐네요 대표적으로 어떤 업적이 있나요?
네 대표적으로는 하비성의 수몰을 제안한 사람은 순유였고요 관도대전 때는 걍 메인 참모 수준으로 진언과 책략을 많이 내었습니다 곽가는 거기서 종군했다는 기록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최측근이면서 사치를 부린적도 없고 스스로 공적을 내세운적이 없은신 인물입니다
그냥 사람들 연의 얘기 하고 정사 얘기 조금 해주길 바라는거같은데
미스터 션샤인이 tvn 드라마여서 그런지 OST 썼네 ㅋㅋㅋㅋ
적벽에서 정보랑 주유가 좌우도독으로 임명이됩니다
정보입장에선 짬이랑 나이가 내가 더많은데
새파랗게 어린놈이 자기보다 높은위치에 있으니 아니꼬았는지 초반엔 주유를 비난하였으나 주유는 그럴수록 더욱 겸손하게 대했다고합니다
나중에 정보가 주유를 평가하길 미주랑과 같이있으면 향기로운 술에 취해 빠져나오지못할거같다 라고 평가했습니다
실제론 엄청난 미남에 성격까지좋다
임진왜란 시절에도 활사수를 양성하기 힘들었는데 활 10만개를 발사했다면 패전이 설득력이 없지.
대부분은 농민들로 창이나 칼로 싸우고 활은 극소수의 병력인데
갈릭선도 30미터도 안되는데 100만대군을 태울수 있는 배를 만들었다면 진나라는 무역대국이였지.
화살 10만개의 무게를 계산해도 개소리라는것을 알 수 있지.
설민석 강의는 확실히 자기 해석이랑 주관이 세네 삼국지 보다 자세히 알고 싶은 분은 정사 삼국지 쳐서 보세용
고구려에도 있었음
ㅋ
가끔 제갈공명같은 분들이 현재사람이면 뭐하고 살려나 생각함 ㅋㅋ
근데 상식적으로 배에는 불화살을 쏘지 않나요? 적함을 빼앗겠다는 생각이었을까요?
과연 삼국지 시대에 불화살이 있었을까요?
utub 네
@@utub2332 ????적벽대전만 생각해도;;;;;
@@ez-pang 연의가 지어진게 명나라 초기에 지어 졌다네요 명나라땐 화약이 있을때라 화전이라는게 존재 할때였고 설사 나무 화살대에 천을 뭉쳐서 불화살을 쏜다해도 무게때문에 멀리 날지도 못하고 나무 화살 대가 다 타버려서 불화살 만들 기술력이 삼국시대 당시엔 없었다고 합니다
@@utub2332 뭔 개소리야 ㅋㅋㅋㅋ 화약은 총통같은 포나 총을 쓸때 사용한거고 기원전 6세기사람인 손무가 쓴 손자병법에도 불화살 얘기가 나오는데 기원후 100년대에 불화살 쓸 기술력이 없었댜 ㅋㅋㅋ
오나라가 결국 조조랑 싸우게 된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조조가 오나라의 두개의 다리를 점령한다 라는 발언을 했습니다 거기의 숨은뜻은 손권과 주유의 부인인 대교 소교를 취한다라는 뜻입니다 거기에 발끈한 손권과 주유가 전면전을 펼치게된 가장 큰 이유입니다
@@도원-i6l 아 제가 실수를 했네요 손권이 아니라 손책입니다
연의가잼나요 연의도 보다보면 지루한내용이많은데 첨접해본사람이 정사읽으면 바로잡니다 ㅎㅎㅎ
정사에도 저런내용이있나요? 연희에나오는거아닌가요?
네 나관중의 연의에서 나옵니다 삼국지연의 강의 하는거같네요
화살 10만개... 그것슨 주유가 새벽에 자기 배와 자기 병력을 끌고나가 직접한 전술임 여기서 제갈량은 있지도 않았는데 말입니다 삼국지의 8.90%는 뻥이라합니다
삼국지가 아닌 삼국지연의....유비쪽이 주인공이라서 그럼...
애초에 연의이야기하는건데 정사는 왜 들이미시는지요?
대본: 설민석, 연기:설민석......................이건 뭐 동화네
불화살을 쐈어야지 바바바바바바바바
근데 좀 논외점이긴 한데.. 저거 중간중간에 나오는 그림 누가 그리셨는지 아시는 분 혹시 계시나요..??
다른 건 모르겠지만 제갈량과 주유 전신 그림은 코에이 삼국지 13 그림과 거의 비슷하게 닮았습니다
@@예이예이예-x1n 감사함다~!!
이건 소설입니다 허구죠. 제갈공명은 군사 전략에는 능력이 주유보다 훨 못 미칩니다
주유... 정말 일찍 생마감해서 제일 아쉬운 인물이간 하죠
모든게 완벽한 인물인데 소설에서 제갈량한테 밀린 2인자 취급 받으니....억울할듯...
삼국지는 한국의 홍길동 수준의 소설일뿐
화살 10만개 얻는법
/give @s minecraft:arrow 100000
손권의 내정은 노숙 군사능력에서 주유
왜 불을 붙혀서 화살을 쏘지 않았을까요? 조조도 군사가인데 그렇게 바보는 아닐거 같은데요?
중국 애들이 영웅시하게
각색한거죠 ㅋ
어차피 소설이긴 하지만..굳이 설명을 하자면
불화살은 준비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꽤 오랜시간 탈수 있도록 솜 같은 것을 씌울 필요도 있고 다시 기름같은 것을 묻혀야 합니다. 글래디에이터 같은 영화보면 대충 짐작이 가실 겁니다
화살이 날아가는 동안 불이 꺼지지 않으려면 꽤 공을 들어야겠죠
부대에서 재료를 가지고 다니다가 전투 직전에 만들거나 미리 만들어 놓았다가 불이 나지 않을만한 곳에 보관해 놓을 것입니다. 초병들이나 군사들이 매번 다수의 물건을 가지고 다닐만한 물건은 아닙니다.
전투 내내 불화살을 게임처럼 계속 쓰기는 어렵습니다.
그런데 소설에서 야밤에 불빛도 없이 적의 배가 코 앞까지 왔다는데 병사들이 불화살 챙긴다는 것이 말처럼 쉬운일은 아닐 겁니다
안개 자욱한 날씨에 불화살을...?
그래서 바람을 어떻게 바꾼거에요??,, 궁금 ㅜ
그건 제갈량이 기후에 대해서 공부하면서 바람의 방향이 언제 바뀌는지 알고 있었다네요. 하지만 그런 기후변화에 대해 무지했던 다른 사람들은 제갈량이 마치 요술을 부려 바람을 바꾼게 아니냐며 신기해했다고 합니다.
포켓몬스터잠만보 감사합니다!!
근데 이 부분은 전문가들 마다 얘기가 달라요 기후 또는 천문학으로 100% 예측 했다는 분도 있고 또는 워낙 똑똑한 사람이라 여러 계절을 겪으면서 이때쯤엔 바람이 바뀔거다 하는 경험 토대인 추측성인데 운좋아서 맞아떨어졌다는 사람도 있구요
적벽대전 영화보다 잼잇어ㅋㅋ
야리미J 솔직히 적벽대전 영화 재미없음 ㅋㅋㅋㅋ
이태영 ㅇ.ㅇ.ㅇ.그런듯요
삼국지 최고의 천재는 나관중
원래 정사 삼국지에는 없는 개뻥 ㅋ ㅋ
완전 뻥중의 뻥이죠. 실제 제갈공명은 주유보다 한 수 아래입니다. 정사로 보면... 삼국지 소설로 읽다보니 제갈뽕에 사람들이 많이 휘둘려있는게 안타깝습니다. 화살 10만개. 동남풍. 100만대군 괴멸 등등 뻥이 널려있는게 삼국지소설 ㄷㄷㄷ
@@jadenkim2464 주유가 너무 어이없게 죽은게 크죠 제갈뽕 안들어갔었어도 주유는 안타까운 인물
조조군 규모 10만 미만이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하죠 ㅋㅋ 거기다 화공으로 덮어서 물리친게 아니라 조조군에 역병돌아서 스스로 물러난거고 후퇴하면서 준비한 배를 태운것뿐
주유가 천하이분지계 하려고 익주정벌 출정하기 직전에 죽어서ㅎㅎ 주유가 요절해서 천하삼분이됨...
@퉁퉁이 그건 연의 내용 소설.. 픽션임
불화살쐈으면...
오 똑같은 생각
비가 온 뒤라 습도도 높고 안개가 자욱한데다 물을 먹어 축축한 볏집을 가져갔다고 한다
심심해 억지로 끼워맞춘 느낌이 없잖아 있네요. 겨울이면 물이 얼고 눈이 왔을 법도 한데
남쪽지방이라 얼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유비관우장비는 힘밖에 없는데 제갈공명은 선인아니에요?
예?
근데 17만개 화살을 쏠동안 불화살 생각을 못했다는게 말이되나
앞뒤가 안맞아 밥먹고 전쟁만 했던 군사들이다 말도안되는 소리에 사람들은 열광하고 빠져든다 웃기는세상
삼국지 정사가 아닌 연의네여
인기와 돈에 눈멀어 이나라 역사까지 왜곡했던 사람..자유대한민국이기에 당신
같은 사람도 이짓 할수 있다는거 잊지마시길..
설민석 말하는건가요?
ㅋㅋㅋ 역사학자도 아니고 학원강사였던 사람인데 그냥 예능으로 보셔
찾아보니까 실수한게 좀 있는데 역사 왜곡까지는 아니지 않음?
방송중에 실수로 잘못 이야기 했던 부분은 있는거고 그게 고까우면 북한으로 기어올라가셈
적벽대전에서 남동풍은 제갈공명이 어려서부터 여러 지역에서 오가는 장사꾼 이야기를 잘듣고 자라서 그것을 책략에 이용한것임.제갈공명이 살던 동네가 그당시 여러지역 다닌 많은 장사치들이 오가는 지역임.
공명이 능력있는건 알지만 개가오가 심하다....정사에선 궁금하다. !!
공명이 천문이나 지리에 밝은건 맞지만, 실제 정사에선 이정도 신급은 아니었습니다...
공명은 뛰어난 전략가라기보다는 정치가에 가까웠습니다...
곤장50대면 기절하고 80대면 반신불구 100대면 죽는다던데 황개는 그 나이에 100대를 맞았다고?
저거 창작입니다 상항계는 진짜 지만 저거는 창작입니다
정사가 아니면 그냥 재미로
역사 왜곡 사기꾼 아닌가? 믿고 보고 들어도 되는건가?
ㄴㄴ '연의' 기준으로도 왜곡과 오류, 생략이 심하니까 믿고 '거르세요'.
@@TRex-jw3oj지 책에다 손찬형님 이러는 놈임 ㅋㅋ
제갈량 보고 가슴이 뜨거워지고 좋아하게 됏던 계기가..적벽대전 이기게 만들거나 꾀로 화살 가져오고 동남풍 불러오고 신적인 능력 부려서가 아니라
어떻게든 손유 연합 만들어서 조조에 대항하려고..사신으로 가서 항복파 오나라 가신들과 혼자 랩배틀 뜬거랑 나중에 촉에서 위 북벌 출사표 읊을때가 뭔가 멋있고 가슴이 뜨거워지더라 업적 이런거 보다는 과정,마인드가..
대한민국 사랑하는 형제자매 국민 여러분 전상서~♡♡♡
길지만 꼭 끝까지 읽어봐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이제는 국민이 깨어 일어날때 입니다 국민이 똑똑해야 됩니다
정의는 승리합니다
악의 무리와 싸워야합니다
중국 댓글부대와도 싸우고 무능하고 악한정부와도 싸워서 이겨내야 합니다 이제는 더이상 시간이 없습니다
중국 댓글부대원의 양심고백에 만시지탄 이라 하더군요 뒤늦게후회해도 이미 때가늦었다고 우리 대한민국을 이렇게 말하고.있습니다 이제는 더이상 시간이 없습니다 우리속담에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빠르다고 했습니다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들불처럼 일어날 때입니다 애국이 따로 있습니까
내가족과 이웃 형제자매 우리국민들을위해 용기를 내는것이 진정한애국입니다
애국가에 하느님이 보우하사라고 했습니다
우리민족은 하나님이 지켜주시는 나라입니다
힘내서 불의에 저항합시다
인터넷에 우마오당과 어느조선족의 고백,조선족케이트를 검색해보십시요
우리나라 이대로가면 정말 위험합니다
우마오당은 1천만명의 중국 댓글부대이며 댓글 건당86원을 준다하여 이름붙여진 댓글부대인데 중국 공산당에서 운영하며 문재인을 당선시키는데 협조하여 꼼짝 못하게 매수하고 계속 하수인으로 쓰려고 지금도 댓글 공작중이라고 합니다 이들의 특징은 지네들의 이전 댓글을 숨김으로 찾아내기 어렵게 만들고 있는데 떳떳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역으로 찾아내기가 간단합니다 무조건 문재인 찬양의 글을 올리거나 반대로 옳은말의 댓글을 단 사람에게 비웃고 비난하는 자들이 그들이며 그들의 아이디를 눌러도 지금껏 그들이 활동한것을 볼수없게 차단해서 아이디가 안눌러진다는게 특징으로 100퍼 우마오당 중국 댓글부대라고 보면됩니다 그럼 그놈의 아이디 찍고 그냥 중국짱깨 댓글 거지놈아 꺼져라고 욕하고 면박을 주고 사악한 너는 이런짓 그만해라 지옥간다 라고 비난하여 너 중국 댓글부대 이놈 딱걸렸어라고 면박을주고 그놈 아이디 적어놓고 다른 댓글도 확인해보면 우마오당인지 바로 느낌이 옵니다 그놈들은 영혼없이 그냥 중국 공산당 지령대로 돈받고 움직이기 때문에 악의적인 댓글인지 조차 구분못하는 악마들인 것입니다 그럼 그놈들의 악의적 댓글에 계속 응징을해서 다시는 그런 악마의 짓거리를 못하도록 해야합니다
이번 대구의 경우도 인터넷 뉴스마다 모든 댓글에 신천지 프레임을 씌워 마치 신천지=새누리=대구봉쇄등 이렇게 여론을 몰아가서 다른지역사람들과 싸움을 시키는 무리가 다 그들이며 이미 중국공산당에 매수당해 중국에 충성을 다하는 문재인만을 도우려고 안간힘을 쓰고있으며 그놈들은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은 안중에도 없으며 그냥 중국 공산당 지령대로 댓글 쓰고 돈만받는 놈들로 그렇게 우리국민을 분열시키는게 목적인 놈들입니다 그렇게 밥상을 깔아놓으면 한국인들은 단순해서 서로 싸운다고 합니다 그럼 이제 싸움은 우리 한국사람들끼리 하게 만들어 대한민국을 분열시켜 사회주의 체제를 만들어 영원히 중국 속국으로 만드는게 목적인 놈들입니다~
이렇게 싸움바닥이 확인되면 나가는놈들이 중국 댓글부대 우마오당 입니다 우리국민 모두는 속고있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반만년 역사에 중국은 단한번도 우리나라를 인정한적도 없으며 단한번도 진정으로 도와 준적이 없다는것은 우리가 역사를 통해 잘 아실겁니다
우리 대한민국국민 모두는 하루속히 이사실을 직시하고 깨어나야 합니다
전라도 경상도 따지지말고 이제는 단결만이 우리민족이 살수있습니다
정말 정말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이제 서로 싸우지 마세요
지금은 정말 위험한 시기입니다
제발 대한민국 팔도 모든 형제자매들이여 제말을 그냥 믿으라는 이야기가 아니니 눈을 뜨고 현재 벌어지고있는 이상황을 바로 보시고 판단한번 해 보세요
너무나도 불통인 정부가 이렇게 국민들의 말에 모르쇠로 한다는건 지금까지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바로 보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역사는 계속 반복되고 있습니다 지금도 역사는 반복되고 있고 중국은 대한민국을 또다시 속국으로 만드는 공작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속지맙시다 정말 이제는 제발 속지 맙시다
역사의 반복을 막을수 있는길은 국민이 똑똑하면 극복이 가능합니다 불가능은 없습니다 지금껏 역사의 계속된 반복은 우리국민이 우메하여 서로 단합하지 못하고 분열됐기 때문입니다
이순신 장군님의 말씀을 기억하십시요
생즉필사 사즉필생
그리고 현재까지 내려오는 우리속담
뭉치면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이말이 정답입니다
우리모두 슬기롭게 대처합시다
서울,경기,강원,충청,전라,경상,제주 다 우리나라 땅이며 다 우리 형제자매 우리 국민입니다 아직 때가 늦지않았습니다
우리모두 이제 이념과 분열을 버리고 힘을 합치면 대한민국은 역사를 반복하지 않을수 있습니다
존경하는 대한민국 모든 형제자매 여러분 사랑합니다
대구시민 여러분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대한민국만세 ~♡♡♡
중국 댓글부대의 특징은 지네들이 쓴글을 비공개 합니다
그러니 악의적인 댓글이나 우리국민을 분열시키는 댓글을 단 놈들의 아이디를 누르면 그놈들의 지금까지 댓글을 볼수없게 막아놨으니 찾아내어 짱깨야 물러가라 이 우마오당아 물러가라고 하고 우리국민과는 싸우시지 않이시면 됩니다
그럼 정직한 우리국민은 떳떳 하기에 자기댓글을 비공개로 막지 않는 국민입니다
만에하나 우리국민이 비공개로 하신 분들이 있으시다면 이제부터는 공개로 해놓으시고 좋은글 긍정적인 댓글만 달아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대한민국 국민여러분
단합만이 살길입니다
대한민국만세~♡♡♡
대한사람 만세~♡♡♡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애국가를 기억 하십시요~♡♡♡
이글을 널리 전파하여 주십시요
간곡히 부탁 올립니다
여러분이 바로 애국자 이십니다
그러면 우리 형제 자매 가족들이 편안해집니다
긴글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의 민초 올림~
이건 삼국지 연의도 아니고.. 드라마 삼국지 이야기를 해주네.. ㅋㅋㅋ
삼국지 책내셨던데
내용중 손찬형님이라 호칭하는거보고 기겁 공손찬이 공씨인줄 알았나봐요.
수정하셨겠죠?
JK Ha 그게 일종의 밈인데 젊은 세대에서는 외국이름을 한국형으로 바꿔 부릅니다. 트럼프같은 경우 럼프형님으로 부르기도 해요
밈이라뇨 ㅜㅜ 출판사쪽에서 오류 인정한 내용입니다.
주유의 직계 후손이 지금 주윤발
저거 화살 일화 손제리 머리에서 나온건데 뭔 소리여 심지어 적벽대전 이후에 나온 건데
설민석 사기꾼으로 잡혀 간다
4:10 아니 근데 조조는 왜 불화살을 안쐈데?
화살 10만개 겟하는거 구란거 알고 충격이 컸었는데
연희내용이네요 정사로 해줫으면 햇는데 ㅠㅠ 아쉽네요... 나중에 정사도 해주세요!!!
@@okcomputer1122 니 엄마앞에가서 그렇게 말해
엄한사람 붙잡고 화풀이하지말고 등신아
@@okcomputer1122 왜 니가 지랄이야 개 어이없네 괜히 시비털지말고 꺼져 !!
모든역사는 다른나라 역사라도 배울가치가 있는거야 이 무지한 인간아!!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가지.. 쯧쯧..못배운티 내지마....... 아이구 무식냄새
연의 내용 맞음ㅋㅋ제갈량은 사실 군사가 아닌 정치인이고 전투에서의 전략 전술은 주유, 곽가, 순욱, 서서, 여몽, 육손보다 아래임ㅋㅋ사마의에 비교하는것은 그냥 실례임
당연하죠~현제 유명한 삼국지 책이라곤 연희 정사밖에 없는데용~~
@@한성수-b2i 연의입니다ㅋ연의랑 정사는 다릅니다 연의 정사라는 말은 없습니다 정사 삼국지는 진수 삼국지라고 불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