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4일 근무, 1개월 휴가 주는 희한한 빵집, '작지만 진짜인 일'을 하고 싶었던 부부가 깡촌에 차린 시골빵집이 지속 가능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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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3 сен 2024
- 일본 돗토리 현의 숲으로 둘러싸인 시골 동네. 이곳에는 시골 살이의 환상을 현실로 이뤄낸 부부가 차린 특별한 빵집이 있다. 오후 5시면 문을 닫고 손님들의 편지가 끊이질 희한한 빵집 '다루마리' 천연 효모 빵이 유명한 이곳의 주인은 이타루(46)와 마리코(39) 부부. 5가지 효모를 활용한 30여 종류의 빵을 비롯해 다양한 먹거리가 입맛을 사로잡는다. 치즈 정에 자리를 잡은 지 이제 1년 남짓이지만, 이미 유명세가 파다한 탓에 시골 빵집의 빵을 맛보기 위한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부부가 빵집을 운영한 지는 올해로 8년 째. 유기농산물 회사에서 만난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시골 이 곳, 저 곳을 둘러보면서 천연 재료를 이용해 빵을 만들겠다는 꿈을 품었다. 6년 동안의 준비 끝에 열게 된 자신들만의 빵집. 그동안 수 백 번의 실패와 두 번의 이사가 있었지만, 행운처럼 발길이 닿은 이곳에서 다시 새로운 꿈을 꾸고 있다.
부부가 시골에 자리 잡은 것은 우연이 아니었다. 늘 천혜의 환경에서 가장 신선한 재료로 빵을 만들기를 원했고, 나아가 지역민들이 직접 재배한 농작물을 활용하고자 했다. 이렇듯 빵집을 중심으로 이웃끼리 교류하고 경제 활성화에 영향을 주는 ‘지역 내 순환’을 꿈꿨던 것이다. 신기한 점은 이타루 씨가 직접 도움을 요청하지 않아도 지역민들이 먼저 도움의 손길을 내민다는 사실이다. 시골 빵집의 소식을 들은 이웃들이 먹을 만큼만 재배한 고추와 바질을 조건 없이 제공하고 가지, 감자 등 싱싱한 채소들을 직접 빵집으로 배달해 주기도 한다.
부부가 바쁠 때면 아이들의 선생님이자 시골 생활 길잡이를 자처하는 후쿠야스 씨. 그는 이타루 씨 가족이 처음 이사를 올 때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타루 씨가 신념에 따라 행하는 일들이 젊은이들의 고용 창출을 이끌어내고 시골 마을에 활기를 넣는다고 생각하기 때문. 또한 후쿠야스 씨 덕분에 자연스레 시골 생활을 익혀나가는 모코(12)와 히카루(8)를 볼때면 부부의 마음에 따뜻함이 전해져온다. 그렇게 이타루 씨 가족은 행복의 길을 걸으며 시골길 어느 모퉁이에서 오늘도 빵을 굽는다.
#다큐영화 #시골빵집 #주4일근무
#자영업 #취업 #빵집
●EBS 다큐영화 길 위의 인생 - 시골 빵집(2016년 9월 2일 방송)
#EBS다큐영화#시골빵집다루마리#시골빵집에서자본론을굽다
#마르크스#경영철학#와타나베이타루#시골빵집#천연효모빵
![조선시대에도 빵 덕후가 있었다! 한국인은 언제부터 빵을 먹었을까? 빵 정착기! [다큐온 KBS 20201002 방송]](http://i.ytimg.com/vi/0fyKeexCtr4/mqdefault.jpg)
![Eminem - Like My Shit [Official Audio]](http://i.ytimg.com/vi/vx_IMvFkrfA/mqdefault.jpg)
"작지만 진짜인 일"이라는 문구가 참으로 맘에 드네요...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시길!!
아름답고 멋진 사람들..
이렇게 지역사회가 건강한 모습으로
한국사회에서도 꽃피우길 바란다.
정말 빵에 대한 열정과 진심이 느껴지는 장인다운 분이네요..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 아름답게 느껴지네요.!!🙏🙆♂️🙋♂️💕💕
일본은 저 문화가 너무부러워 마을마다 색이 있어서 끊김없이 이어져오는 그 특유의 분위기랄까...
인간적으로 EBS는 수신료 최소 10배는 더 늘려야함.
자극적인 시대에 잔잔한 아름다우면서 생각할 거리가 많은 영상들,
정말 EBS가 공영방송이라는 것은 축복임.
와…보기만 해도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그런 가족과 이웃이네요
온기 잃은 지역을 살리는 건 행정과 공무원이 하는 게 아니고 개인이 지닌 철학이 움직일 때 살아나네요. 서로 상생하며 선순환하는 모습 보기 좋네요.
멋진말씀입니다.
일본은 배울점이 많은 나라인거 같습니다
철학이 있는 빵집, 사람들을 위한 빵집, 찐한 감동이 있는 빵집 이네요. 👍🏻❤️
시골과 빵집...힐링이 두 배!
이야 ~
이런 곳도 있구나!
맛나겠어요
참 보기 좋네요. 사업도 잘되시고 돈도 많이 버시고 마을분들 모두 행복하시고 귀농 많이 하셔서 북적거리는 마을이 되시면 좋겠네요
할아버지 너무 좋다..진짜 낚시가주고... 너무 큰선물 ㅠㅠ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상이네요,...돈을 쫓지않는 모습, 여유로움이 느껴지네요,...:)
마치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님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이야기 같아요. 진짜로 이런 삶을 살 수 있다면 참 좋겠네요~ 이 부부가 쓴 도 진짜 잘 읽었는데 이번에 또 신간이 나왔다고 해서 찾아보려구요!
제가 바라는 삶이네요.
저도 노력해서 꼭 꿈을 이뤄볼께요.
좋은 영상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올만에 힐링되네요~~~
대단하시네요. 저런 열정은 대체 어디서 나오는 걸까요?
ebs가 치유방송 원탑인거같아요..
good good good 멋지네요^^
대단한 분이내요 이분같이 정직하게하면 손님은 입소문으로 오게 되있읍니다 성공 하세요
좋은 가치를 가지고 빵집을 열고 주변과 더불어 살아가는 모습이 참 존경스럽네요!~건강한 빵 저도 먹어보고 싶고 저곳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온 정성울 다하는 모습과 연구를 게을리 않는 하루.
지역 사회와 어울리는 마음.
욕심읗 부리기 보다 하루의 적당량을 최대한으로 노력하는 모습은
참 보기 좋아지는 인간의 삶의 모습.
오늘의 하루가 적당하게 숨읗 술수 있게 한다.
시골 인데도 게의치 않고 .......폐 했다는 장소를 개간한 소박한 모습.
자신의 삶이 타인에게도 아름다움을 전달되는
보이지 않는 인간의 모법을 손수 보여주는 실천은 국가에도 크게 이바지 하는 것.
인간 냅새를 풍긴다.
자손 대대를 길이 보이리......
참 좋은 영상 댕큐!
보는데 마음 편해진다...
아 이타루 상 역시나 그대로네요 :) 한번 꼭 가보고 싶은 빵집인데 저는 한국에서 열심히 할게요!
진짜 너무 재밌어요... 40분이 너무 짧게 느껴지네요.
영상 분위기가 지브리 애니메이션 보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너무 좋아요.
👍🏻👍🏻👍🏻👍🏻👍🏻👍🏻응원합니다!
존경스럽습니다! 👏👏👏👏👏
방금 전 우연히 본 한국의 귀농(카페창업) 청년은
한국 시골 영감한테 가게(카페) 빼앗겨서 귀농의 쓴 맛을 봤다는 얘기였는데...ㅋㅋㅋ
알고리즘으로 보게 된 일본 농촌은 정말 훈훈하네요.
한국인들 종특이죠, 빨리빨리, 나만아니면돼, 욕심, 욕망, 돈, 명품, 걷치례, 허세, 인스타 ㅋㅋㅋ
무식한 찌질이는 뭐지?? 일본이 2차 대전 후 나치 사상을 이어받아 열성인자 없앤다고 "우생보호법"이란 걸 1996년까지 시행한건 아니?? 열등한 사람들이란 명목으로 국가에서 잡아다 불임 수술시킨거 ; ; 근데 숫자 채우느라 멀쩡한 사람들도 잡아다 수술시킴 ; ; 그리고 최근엔 동경대 경제학과 나온 조교가 노인들은 집단 할복하라고 여러 차례 말한 것도 아니? 무식아, 그런게 종특이야 ~ !!!
그러게요 부럽네요
포근하고 좋은 영상이에요
5 년이 지난 영상이네요. 아이들도 많이 성장했겠네요. 잘 지내고 계시길 바랍니다.
도전 정신, 시골에서 빵 만들어 팔아서 성공하기 존경할 사람이다.
울집애는 밥줘하면 반찬투정하고.. 들오면 다 내팽기치는데.. 5학년이 자기도시락까지 챙기서 학교가는거 보니듬직하네요..아름다운 풍경 마을의 잔잔한 빵집분위기가 너무 좋네요.
사람 '인' 자가 느껴지는 함께 같이 행복을 꿈꾸려는 모습이 보는 이로 하여금 흐믓하게 하는데 본인들은 얼마나 행복할까요
책 저자
대단하시다
영화 한 편이네요^^
코로나 끝나면 가보고싶다 ㅠㅠ
저도 베이커리카페를 하고 있는데(위례 로프베이커리앤커피)..
저 정도까지라고 애기하긴 부끄럽고..천연효소 개발해서 첨가물 일체 없이 소화 잘되고 건강한 빵 만들고 있습니다. 식빵 한 번 드셔보시면 알게 될겁니다.
빵 먹고 싶은데 소화가 잘 안되거나 속에 가스 차거나 신물나는 분들, 매일 먹는 식사빵 찾는 분들(통밀, 잡곡 식빵 맛도 좋게 만듭니다)에게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커피도 직접 스페셜티 등급 높은 것들만 선별해서 직접 로스팅 합니다.
뭐든지 좋은 재료 사용하려 노력하고, 유기농 밀가루 중에서도 비싼거 쓰고, 저희가 따로 넣는 첨가물은 없습니다.
마요네즈, 케찹, 소시지 같은 것에 들어있는건 어쩔수 없지만서도요..
아이를 좋아하는 이웃이 있으면 정말 좋은가 보더라고요. 저희 가족들이 아이들을 좋아해서 이웃에 아이가 있으면 이뻐해 주는데, 어쩌다 1년에 한두 번은 아이를 봐줄 일도 생기고, 그러다 보면 음식 나누어 먹기도 하고 그러는데, 애들한테 잘 해주셔서 고맙다 소리를 꼭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저를 믿고 아이를 맡겨놓고 일보러 다녀오시는 걸 보면 내 기분도 무척 좋아져요.
장인정신이 가득하네 굿
영화 소재같은, 참 일본스러운 행복
식생이 우리네 시골과 비슷하네요
일본 시골 풍경을 볼 수 있어 여행하는 기분.
진짜 멋진 삶을 살고 계신 듯.
이런데 여행가서 빵을 먹어봐야겠네. 한국은 이스턴트 빵임.
밀가루가 수분을 최대 7배까지 먹는걸로 아는데 확실히 쉽지 않은 기술이죠..그냥 둔다고 밀가루가 먹는 것도 아니고 토하기 직전까지 아슬아슬하게 먹이는게 어렵죠
한번 가서 먹어 보고 싶네요..
부자가 같은 초등학교를 졸업하는것만으로도 얼마나 많은 공감대가 있을까 거기다가 역사별로 졸업생사진까지 몇십년을…. 일본의 저력은 다른데 있는거 같지 않다.
진짜 즐기는 마인드는 최고다
일본시골과 한국시골은 격차가 크다.
마인드가 참 멋지신 사장님이네요
오래전 백화점에서 빵 만드는거 구경갔다가 우유 빠다 설탕 엄청 쏟아붓는거 보고, 빵은 절대 먹으면 안되는거구나 리고 생각했다 근데 이분은 오로지 천연효모만을 사용한단다!! 와 이런 빵이라면 먹어도 되지!!
영화 해피해피브레드가 생각나네요
저 빵집에 가보고 싶네요~
시골빵집 다루마리의 이야기를 더 자세히 만나보고 싶으시다면 책이 있습니다.
빵 좋아하는데 빵 너무 비싸요 빵 먹고 싶다
홈 베이킹 해보니까 사먹는 빵이 더 저렴하더군요.재료비랑 도구 구입비 생각보다 비싸더라요.
34:10 삶은 목적이 아니라 과정이죠. 돈을 벌기 위해 앞만 보고 달려가는 것이 아니라 순간순간의 행복과 슬픔을 느끼고 살아가는 것이라 생각하기에 지금과 같은 시간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추억을 나누며 걷는 지금 이 순간도 삶의 한자락이죠.슬픔보다 행복으로 기억될 순간이요.
아 정말 너무 좋습니다.. 😭❤🧡💛
제빵사 분 약간 방시혁 님 닮으신듯
일본빵집?
일본인가요
상품이 아닌 음식
제자니 수제자니 이런 인식이 사라져야해
오래전 상황이지만 작은 빵집은 차라리 월급이 나았지
유명한 빵집일수록 더 쪼그라드는 월급
제빵하는 사람이라면 다 이는 곳에서 일하게
되었고 물론 월급이 차비와 담배값 정도의 급여
사장들의 마인드는 가르쳐주는데 그 정도
주면 감지덕지해라.
너 아니여도 오고 싶어하는 놈들 많다.
장인정신 일본이기에 가능
우리나라는 그냥 레시피 배우거나 배껴서 많이 파는게목적 ㅋ
😑
생각이 바른 이타로지만 독도는 다케시마라고 할듯...노재팬. 타협은 없다.
8:59
가는길에 고양이 버스가 나타날것 같은 동네
저런빵을 먹은 일본이 부러운게 처음이네요
깡촌... 깡촌... 깡... 이제는 우리 맛집이 아니게 돼 버린...
내용 안보고도 일본 얘기일 줄 알았음. 우리나라에선 있을수도 없는 일 ㅋㅋㅋ
가격대가궁금한
책으로 읽은곳 같은데~~
그곳 주소좀알려주세요
일본여행할때 가보고싶어서요
천연효모빵을 만드시는거같은데 달콤한 빵냄새는...잘못된 전달같아요😭
진짜 달콤해서 그런 냄새라고 표현하는게 아니라 우리도 맛있는거 먹으면 꿀맛이라고 하듯이 표현의 한 방식임
복숭아 한 입 깨물어 먹고 이야 꿀맛이네 하는게 진짜 꿀맛이 아니지 않슴?
32:57 일주일에 이틀 문을 닫는다 ㅡ> 그러면 주 5일 근무 아님?? 교육방송도 제목으로 낚시질 하나?? ; ;
빵 먹고싶다
생산성이 나오나;;;
역시 난 일본이 좋아
제자들 표정이 찌들렷는데 ㅋㅋㅋ
설탕 안 넣으면 하드빵밖에 방법이 없나보네...
학교랑 운영하기 위해 많은걸 기부했을텐데 정비하고 수리하고 전기 수도 등 직접 운영비등 등
당장 뭐 마을 발전기금 300만 내라고 해도 시골 동네 이상한 사람 취급하는데 뭘
ㅌㆍ마토에 왜 농약을치지?우린 당연히 무농약에 거의저비료인데
부부가 시골에 자리 잡은 것은 우연이 아니었다. 늘 천혜의 환경에서 가장 신선한 재료로 빵을 만들기를 원했고, 나아가 지역민들이 직접 재배한 농작물을 활용하고자 했다. 이렇듯 빵집을 중심으로 이웃끼리 교류하고 경제 활성화에 영향을 주는 ‘지역 내 순환’을 꿈꿨던 것이다. 신기한 점은 이타루 씨가 직접 도움을 요청하지 않아도 지역민들이 먼저 도움의 손길을 내민다는 사실이다. 시골 빵집의 소식을 들은 이웃들이 먹을 만큼만 재배한 고추와 바질을 조건 없이 제공하고 가지, 감자 등 싱싱한 채소들을 직접 빵집으로 배달해 주기도 한다.
josenjing 들이랑은 차원이 다르네요. 우리나라 시골 악명 높죠...?
일본 감성인듯
혐일국가에서 일본 소개를? 무슨짓인가요?
너나 혐오다 니 얼굴
글쎄 일본인 일상 말고 한국인 일상을 보고 싶어요. 보다 스톱하고 다른 한국거 보아요.
병이다 병
그냥 사람사는 거 보여주는 거지.. 일본인이 한국인 일상 보기싫다 하면 딱 욕할 인간이네
왜 반일 하는지도 모르고 그냥 너나 나나 하고 문재앙이 하니까 반일하면 깨시민으로 보이고 지적능력이랑 기품이 좀 올라가는거 같냐?
더 민폐 끼치는 중국보곤 암말도 못하는것들이 일본만 보면 깡패가 되네 ㅋㅋ
니 일상을 매일 촬영해서 쳐 보시면 되겠네
@@emiyamulzomdao1644 우리나라 사람들 일상을 우리나라 티비에서 보고 싶은데, 툭하면 지금도 혐한하고, 우리나라 영토를 시시탐탐 넘보고, 우리나라 망하라고 IMF도 서주했고 수출규제 등등돠, 징글징글하게 우리나라를 괴롭혔던 민족의 일상을 우리나라 티비에서 보고 싶지 않아서요. 이름을 보니 일본인인것 같은데, 난 일본인 싫어 하지 않아요. 다만 일본인 일상 방송은 일본 티비에서 해주면 되는데 왜 굳이 한국티비에서 하는지. 그리고 내 생각으론 일본티비에서 이렇게 한국내 한국인 일상을 일본 공중파에서 보여 주는 프로가 관연 있었나요?
12년을 했는데 아직도 실패할 정도면 재능이 없거나 멍청한거 아닌가
재능이 없고 멍청한 사람이 만드는 거면 멀리서 먹으러 오거나 매일 매진 되겠니? 생각 좀 하고 내뱉어라 한국 빵집처럼 인스턴트 이스트 쓰는게 아니고 천연 효모 기르고 매번 새로운 맛을 연구하니 실패를 거듭하는게 당연한거지.. 싸구려 인스턴트 빵만 사먹으니 알 턱이 있나 ㅋㅋ
원래 남이 하는건 쉬워보이지
천연 효모 기를때 온도를 아무리 똑같이 하고 아무리 발효공간을 일정하게 유지해도 그때그때 효모균이랑 다른 균류의 비율도 달라지고 효모로 반죽을 해도 효모의 고르기, 밀가루 만든 밀의 종차이, 발육환경, 도정과정 등등 많은 요소에 따라 부풀기, 찰기, 질감, 향 등 모든게 달라지는데 도대체 어느 부분이 쉬워보여서 이런 댓글을 다나 ㅋㅋ 아는 만큼 보이는구나 정말
형씨 발효하기 쉬운줄아나? 빵은 정성것 만들기 위해 피와 땀을 날정도야. 실패고 뭐고 따져도 발효 성공 확률이 30%된다거야.
부러욷 삶이네요
다 좋은데 몇개나 파나? 돈도 되야는데....
많이 팔고 남을듯한데. 시골이라 근방 팔려.
주 예 수를 믿으라 그러면 너와 너 가정이 구원을 얻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