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사립학교 : 사교육이 없다?! / 한국인 엄마의 영국 교육 이야기!! - 사립학교의 현실, 영국 교육 과정, 인종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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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31 май 2020
- 안녕하세요! 끌로이입니다!!
이번에는 저희 아이 둘을 사립학교에 보내면서 알게된 것들에 대해
살짝 나눠보려고 해요!!
이야기가 길어져서 2편으로 나누게 되었는데요~~
1편은 영국 사립학교의 현실!!
유럽은 사교육이 없을까?! 인종차별?!
등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해보았어요!!
**저희 아이들을 키우면서 겪은 이야기라서, 넓은 영국 교육을 다 커버할 수 없습니다!!
그냥 재미있게 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재미있게 보셨으면 좋아요, 구독(무료) 부탁드려요!💛
더 재미있고 알찬 영상으로 찾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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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신 점은 댓글로 달아주세요*
Music :
Ending Juste-happy
오늘도 감사히 잘 봤어요. 사립학교 좋은 줄만 알았지, 이렇게 자세히 듣고 나니 사립 다니는 아이들이 참 복받았네요. 다음편도 기다릴게요. 오늘도 덥지만, 좋은 하루 되세요.
한국은 여름이죠? 여기도 날씨가 넘 좋네요. 아직 자유스럽게 나다니지는 못하지만 ㅠ 이쁘게 봐주시고 발자국 남겨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 또 뵈요 :)
@@ChloesChannel 언제나 답글 달아주시고... 감사해요~♡ (참, 전 버밍엄에 살아요. )
@@sunyoungpark3949 아 !!! ㅎㅎ 죄송해요. 버밍엄 가봤어요. 퀼트페스티벌 할때 알바하러 ㅎㅎ
@@ChloesChannel 아이고... 죄송은 무슨요~~~ 제가 말씀 안드렸는데요. 열정 가득한 끌로이님 보노라면, 언제나 기분 좋아요. 귀여운 알바생이었겠지요. 에피소드를 제법 듣다 보니, 동생처럼 이웃처럼 느껴져요. 좋은날 되세요~♡
잘 보고 갑니다😆😆
넹 :) 감사합니다 uuen님. 또 뵐께요 :)
영국 학교 시스템 말로만 들었지 이런 비하인드 스토리들 넘 재밌게 들었어요 . 2부도 기다릴께요 !!
매번 이쁜 말씀 넘 감사드려용 :)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막연한 생각 가지고 있던 부모님들에게 조금더 깊게 생각하고 계획세우게 되는 동기부여가 되어 주신거 같아요. 캐나다로 안가시면 영국에 대해 더 많은 얘기 기대하고 싶어 개인적으로 아쉽지만 ㅎ 지금까지 올려주신 것만으로도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
말씀 넘 감사해요. 지금 캐나다가 문을 아직 안 열어줘서 못가고 노선변경을 좀 해야되었어요. 곧 그 소식도 업데이트 할께요. 그래도 여기영국에서 10년가까이 학부모노릇했는지라 궁금한거 있으시면 편하게 덧글 주세용. 도움 드릴수 있는건 말씀 드릴께요 :) yulee 님 감사합니당
같아 앉아 커피 마시며 얘기하듯 듣고 있었어요 ㅎㅎ
2편도 기다릴께요~
실제로 같이 커피한잔 대접할날이 있겠죠 :)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클로이님 아들 year7인가요? 제 아들과 같은 교복을 입고 있는거 같아 반갑네요. 어디든 본인이 잘 할수 있도록 부모의 지속적인 관심이 중요하고 또 특히 영국에선 선생님을 잘 만나는게 진짜 중요한거 같아요. 다른문화에 대한 포용력과 이해심 또 열정있는 선생님을 만나는게 특히 초등교육에 중요한거 같아요.여기 엄마들 얘기도 공감합니다. 정말 애들 과외많이 하는거 같아요.이번 교육얘기도 잘 들었습니다.
효경님. 사실 조심스러운 토픽이라 영상찍기전에도 고민했었어욤. 예전에 블로그에 애들 운동회 올리거나 하면 덧글로 태클 거시는 분들도 있어서 ㅎㅎ 그냥 편하게 더하지도 않고 덜하지도 않고 겪은 이야기 함 풀어봤는데 공감해주셔서 넘흐 감사드려욤 !! 2부 수다도 목욜날 함께해영 :)
끌레어님ㅋ저는 멋도 모르고 신랑따라 잠깐온거라 영화에서만 보던 웅장한 건물에 클래식한 교복입고 학교가는거를 상상했었는데요ㅋㅋㅋ지금은 그냥 뭐...그려려니하고 보내요ㅋ정규 교과서 없는거보고 조금 헉했어요;;지금은 영어트이고 친구들하고 말하는것만해도 감지덕지지만 저는 얼토당토안한 꿈을 가지고 왔었었네요ㅋㅋㅋㅋ사립은 정말 보내도 부모님서포트해야하는게 보통일이 아니네요ㅠ강남치맛바람 저리가라하네요😆역시 끌레어님 능력자셔요~!!다음편 기다리고 있을게요ㅎ
편하게 봐주시고 솔직한 피드 넘 감사드려요. 저는 조심스럽게 올린 토픽이라, 걱정을 좀 했는데 재밌게 봐주시고 또 기다려주신다니 기분이 넘 좋네요. 오롯이맘님 성격도 완전 쿨 하실듯해요 :) ㅎㅎ 애들 요즘같은 시국에 건강하게 같이 해주는것만도 감사한 요즘이구요. 전 맘을 많이 비웠어여 ㅎㅎ
어머 너무 공감하고 갑니다. 저희도 영국에 있어요^^
와 ! 그러시구나
공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썸네일속 아들은
지금 Y9이 되었어요 :). 세월 넘 빠르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말로만 들어도 힘드네요 ㅜ.ㅜ
대단한 열정들이시네요 ㅎㅎ
캠프 프로그램은 부럽네요
저도 있음 막 예약할거 같아요 ㅎㅎ
감사합니다!! 다들 정말 열정이... 영국판 스카이캐슬이에요^^:; 캠프프로그램은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보내게 되는 것 같아요!! :)
아는 동생이 인도가정에 수학,과학 가를칠때(가정교서같은..) 각서를 쓴대요.그중 기억에 남는게 우리아이 가르친다는 소리 어디 가서도 하지 말것.그리고 공부시킬때 꼭 커튼을 쳐서 다른사람이 못 보게 비밀리에 한대요.
같은 영국에서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흥미롭게 봤습니다. 세컨더리 학교를 어디로 보내는게 좋을찌 생각해보게 만드는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도움이 좀 되었으려나 모르겠어요~ 감사합니다!! :)
부모님들의 교육열은 어느 나라건 다르지 않은 것 같아요... 뉴욕도 사립학교비용 장난 아니랍니다. 영상 잘 보고 가요~
한국이 사교육이 뜨겁기로 유명한 것 같지만
정말 말씀대로 어디든 똑같은 것 같아요!ㅎㅎㅎ
감사합니다!!😊
영국은 사립학교 공립학교 차이가 너무 커서 한편으로는 정부에서 공립학교는 암묵적으로 손 놓고 있는게 아닌가하는 생각도 듭니다. 예전에 선배님이 유학 중 공립학교 모임에 갔더니 정장 입은 사람이 딱 자기 한명이었다고 하시고, 다른 분은 사립학교(영재급들 가는) 학부모 모임에 일하는 아빠는 거의 없었다고.. 다른 분들은 그냥 대대로 부자라 일 안하고 관리만 하는 분들.. 간혹 변호사..
빈부차이가 확실하게 나니 그걸 선호하는 외국 사람들이 더 영국으로 유학 보내는거 같아요.
ㅎㅎ 맞아요. 일하는 부모와 일 안해도 학비를 낼수있는 부모 부류가 나뉘는데,, 저희는 열심히 일을해야해는 쪽 ^^ ;; 피드 감사드려용 !! :)
캠프는 재학생만 신청할수있나요?! 초3 여름 7-8월에 한달살기 가는데 신청할 수 있는 캠프정보는 어떻게 구하나요?!
네 우선 가시는 구글에, 가시는 지역 으로 summer camp 를 한번 검색해보셔요 :) 지역마다 달라서요. 테니스캠프, 크리켓캠프, 축구캠프 있고. 런던쪽은 과학캠프 등등 그리고 David Lloyds 같은 스포츠센터에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멤버쉽애들 외에도 받아서 캠프 했었어요 (어언 10년전 이야기이지만, 아마 지금도 비슷할꺼같아요 ㅎ)
학교 에서 배우는게 조금 부족한거같아서 (p6) 한국 문제집 같이 사용하려했는데 고민 되네요 ㅠㅠ
와우 영국 정말 장난 아닌데요 상상초월 >_< 전 진짜 미국에서 애 거저로 키우고 있었네요.... ㅋㅋㅋ;;;
우연히 영상 보게 됬는데 저도 조기유학 쬐금 하고 캐나다에서 학부 마쳤거든요 글다가 강사생활 잠깐 했는데 울 학부모님 하고 정말 말씀하기는게 존똑이어서 ㅋ 너무 재밌게봤네요 ㅎㅎ 캐나다로 가신다니 잘됬네요 ㅎ ㅎ
공립도 뭔가 교육 시스템이 한국과 달라서 그런지 좋게 느껴지던데 사립은 정말 시스템이 좋은 거 같네요^^
근데 지금 공립학교는 등교하지 않고 있는데 사립은 어떤가요? 두 달 넘게 집에 데리고 있으니 티비만 보게 되네요ㅜ.ㅜ
ㅎㅎ 영국이세요? 저희도 등교는 안하구요. 온라인수업만 하는데,,,,, 온라인 수업 외에는 고삐가 풀어져서 ㅡ.ㅡ ㅋㅋ 온라인수업도 수시로 감시해요 혹시나 빠뜨리진않나하며 ㅠ ㅋ
맨날 책상에 앉아있는 애 보다는 그래도, 티비보고 게임하는게 인간미있고 애들다운거 아니냐며 혼자 위로 하고 있습니다 허허 ㅎㅎ
@@ChloesChannel 엄머!!! 긍정적인 어머니!!!!^^* 저도 그렇게 생각해 봐야겠네요..지금도 티비 열혈 시청중입니다 ㅋㅋㅋㅋㄴㄴ
유익한 영상 잘 보고 가요~감사합니다 ! 빈센트 다녔던 학교 조심스럽게 여쭤봐도 될까요..? (인도엄마들 90%라고 하셨던..^^)
MTS 입니다 :)
중학생인데 영어도못하면서 영국 유학 가고싶어하는 학생이에요... 진짜 대학가기 전에 유학가보고 싶은데 부모님이 보내주실수 있는지도 불명확 하고..
대학가기 전 유학이면 부모님 허락이 꼭 필요할 텐데,
영어 공부 열심히 하셔야 할 거에요~ 힘내세요!!
영상 잘보고있어요 ^^ 근데 이번영상. 목소리가 너무작게 들려요 ㅠㅠ 흐엉엉. 볼륨 업 해도 작아요
죄송해요~~ 다음에는 볼륨 더 크게 해서 올리도록 할게요~~ :)
피드백 감사합니다!!
제가 93년도에 두달 세달쯤 있을때 잠시 지인집런던에 있어서 주말에 좀 지냈거든요. 그 집 근처에 학교있어서 창문으로 구경했던 기억이. ㅎㅎ 애들이 천사같더라구요. 옥새? 가디건을 입었던걸로 기억. 그땐 학생때라 관심이없어서 몰랐는데.. 교복이었던거 같아요. 스토로베리 힐? 기억이 가물. ㅎㅎ 끌로이님 유투브보면 가끔 추억돋아요~
ㅎㅎ 애들 교복을 안 빤지 석달이 되어가네요 ㅎㅎ @.@ 매일 학교 보내고 교복 빨던 때가 이제 추억이 되어버린 코로나 ㅜ 빨리 정상궤도에 들어가면 넘 좋겠어욤. :) 매번 피드 감사해요 !!
영국 사립학교 선생님이 최고구만요 ㅎㅎㅎ
아오 방학이 넘흐 길어유 ㅠ ㅎㅎㅎ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말이 너무 많으셔서 정리가힘드네요 간결하게 해주셨음 어땟을까하네요
네 초창기라 말이 길죠 ㅎㅎ 피드 감사합니다 :)
지난번에 의료 시스템 이야기 하면서 교육은 좋은데, 이번 코로나 때문에 의료 시스템이 실망이라는 말을 들었을때 영국의 교육이 궁금하긴 했어요. 근데, 사립은 어느 나라나 다 좋지 않나요? ㅎㅎㅎ 한국도 돈 많이 들어가는 사립은 커리큘럼이 좋아요~ 공교육이 좋아야 진정으로 교육 시스템이 좋다고 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ㅎㅎㅎ 저는 아이가 없어서 한국 교육에 대해서도 잘은 모르지만요...
ㅎㅎㅎ네네 맞아요. 어디를 가도 다들 장단점이 있죠 그쳐. 제가 느낀 부분을 편하게 이야기 해봤는데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엄마들 다들 시키면서 아닌척 하는건 다 같네요.
영국 학비 생각보다 저렴하네요.
ㅎㅎㅎ 그래요? 저희한테는 저렴하진 않아서요. 피드 감사합니당 : )
이런애들이 한국에 오면 버틸까
커리큘럼, 언어가 우선 다르니 물론 쉽진 않겠죠. 한국애들도 영국 오면 환경이 다르니 어렵지 않을까요 ♡ 의견 감사드려요 ♡ 저희 아들은 한국을 너무 좋아합니다 ! 당당하게 한국인이라고 자랑스러워해요 ♡
결국 영국공립학교는 교육의 질이 떨어지고, 사립은
아카데믹 하지만 촌지문화나 그들만의 리그형성을 일찍 보고 느끼게 되겠네요...그래도 영국에 대해 호의적이었는데 의료도 교육도 좀 실망스러운게 많은것 같아요. 한국이 상대적으로 좋아진면이 있어 더 그렇게 느끼는거겠지만요 :)
공립도 좋은 곳은 좋다고 하더라구요!!
한국이 정말 살기 좋은 나라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