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달리는 TV #1-1] 빅매치 '맹구' - 1990년대 이창훈 맹구 vs 2000년대 심현섭 맹구

KBS 시간을 달리는 TV 1화 (2015년 7월 9일)
1990년대 이창훈 맹구 vs 2000년대 심현섭 맹구

[@nanabyrd3259]

심맹구가 이맹구 못따라오지 이창훈 씨는 타고난 코메디 ...처다만봐도 웃음이나오는 서영춘 씨 똑같아요

[@karenpark4658]

대단해요 ♡♡ 이창훈님 천재!!!! 레전드

[@미뇽-i4e]

이맹구땐 넘 어려서 못알아들어서 재밋는지 몰랐었고
심맹구땐 중딩이라 재밋게 봤음

[@김시명-r8m]

그당시에 심현섭 보면서 느낀건, 재밌긴한데 원조 맹구에 비하면 좀 아쉽다는 느낌이었음. 비쥬얼탓인가... 개인적으로는 맹구 하면 이창훈이 먼저 떠오르네여

[@Donstopeenow]

영구(심형래)-맹구(이창훈)-맹구(심현섭)
누군가 대를 이어야하는데......

[@Boomtokchannel]

성캐님 이런 프로그램도 진행하셨넼ㅋㅋㅋ

[@부르니부름]

시대 설정상 배트맨은 어디서 줏어 들은건지 미국신문 읽은건가

[@gerughigiulio9190]

영국 코메디 미스터 빈 볼때도 벗는 연기 나오는 부분은 몽땅 제끼고 볼 정도로 남자 연예인들 마구 벗어제끼는 모습은 정말 혐오감만 들 뿐... 정말 심맹구가 망했다고 여긴 시점이 할 줄 아는 개그가 맨몸에 낙서하는 것 뿐이던 시절... 김지혜의 가슴이~ 개그가 단기간에 소멸되었음에도 여기에 장단 맞추기 위해 만든 심맹구의 가슴이~ 개그는 이상하게도 되게 오래가는 바람에 뜬금없이 가슴 풀어헤치는 뭔 한심한 노출증 환자로만 만들어놨으니...

[@레오만만세]

이창훈은 그냥 '맹구 그 자체' 이고 연극배우 출신이라 연기가 쩔었지. 심현섭은 그냥 원조 맹구 따라하기 + 심현섭표 개그 였었지

[@TV-tc5lg]

난 티비 보다 비디오로 맹구 많이 봤는데, ㅋㅋ 근데 베트맨이 맹구 유행어였구나 그것도 모르고 어릴때 따라했었네

[@이종섭-d7j]

이창훈ㆍ승

[@지켜-u6w]

바지 벗겨진거 심현섭진짜 화난거같음

[@타우랑카]

이것도 비교라고 이것들아 이맹구가 최고지..

[@IWTDJJ]

심현섭씨 맹구도 정말 재밌게 봤는데 원조맹구가 진짜 대단하시긴함 역으로 저 케릭터에 갇혀서 바라시던 정극배우 꿈을 포기하셨다던데 지금은 행복하게 사시길

[@위대한마술사가아-r7l]

다들 원조 못 따라가네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원래 원조라는게 괜히 있는게 아님 ㅋㅋㅋㅋ 노래든 연기든 개그든 누가하던 ‘역시 원조’ 라는 말이 나올수밖에 없음
+11:08 그나저나 심맹구 진짜 비슷했던거구나

[@오세찬-l5g]

3이다

[@thek3169]

2

[@마이비-b1o]

1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