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숭아 학당은 원래 이게 원조라고 알려져있지만 그 전에 포멧 그대로 가져와서 한게 봉숭아 학당입니다. 가장 완성도가 높은 버전이 이 버전이라고 할수있음 맹구의 미친 연기력, 받쳐주는 역할인 김형곤의 엄청난 순발력과 이해력 봉숭아 학당과 똑같은 포멧은 이전에도 여러차례 있었고 연기자들만 달랐지만 사실상 여기서 완성되었고 이후 개콘에서 다시 부활했고 히트를 쳤지만 근본은 여기에 있었죠
이건 너무 너무나 재밎는 이야기야? ㅡ 너한테만 말하는 거야 , 아무안테 애기하면 안되! , ㅡㅡㅡ 우리 좁은 동내 사거리에서 강아지 네마리가 모여 골목 쪽으로 들어가는 거야 나는 우리집 일층 옥상에서 쳐다보는데 개들이 들떠가지고 술렁이며 가는데 무슨일이 생길것 갔았서 개들이 끝으로 가는데 그곳에는 집두채가 있는데 과거에 통장님과 반장님이 살던 집이야 ㅡ 그곳서 무얼하냐 하면 강아지 두마리는 엉덩이를 흔들며 빠구리를 하고 두마리는 구경을 하는거야ㅡ 남자개가 여자개에 엉덩이에 대고 선채로 엉덩이를 맛대고 흔들어 대며 피스톤 왕복 운동을 하며 펌푸질을 해 대는데ㅡㅡ엉덩이를 흔드는 속도가 점점 빨라지더니 남자개가 피스톤 왕복운동을 빠르게 하면서 신나게 선채로 여자엉덩이에 갖다대고 흔들어 대는 거야ㅡㅡ 반장님 집 안에서는 개들이 술렁이는 소리를 들어선지 아줌마가 집안에서 나오고 있을때야, 밖에 골목에서 사람 인기척을 들은 개들은 도망갈 준비를 하고 있었어 ㅡㅡ 엉덩이를 신나게 흔들어 대던 남자개는 여자개에 엉덩이에 찰싹 붙은채로 땅에서 한쪽 다리를 번쩍 들더니, 다리를 여자 개에 몸통 위로 올리며 엉덩이 성기가 붙은채로 몸을 빙그르르 돌리는 거야 여자개와 남자개는 엉덩이 끼리 붙었는데 떨어지지 않는거야 그 두마리 개는 붙은채로 도망갈 준비를 하고 있었던 거야ㅡ 이때 반장 아줌마가 문을 쾅 열고 나오자 ㅡ 개 두마리는 엉덩이가 붙은채로 바로 뛸수 없으니까 바다 개처럼 엽걸음 으로 도망치는 거야ㅡ 나는 우리집 일층 옥상에서 그광경을 보며 너무 너무나 웃겨서 킥킥 거리고 있는데 개두마리는 붙은채로 어디가는가 햇더니 내가지켜보는 바로 밑에 차들이 세워진 차뒤에 숨어서 남여 두마리 개가 엉덩이가 붙어 있는거야 구경하던 나머지 개도 따라서 같이 왔어 나는 개들이 차뒤에 숨어서 뭐하는가 보았더니 엉덩이가 붙은채로 한참 있는거야 ㅡ 나머지 두마리도 엽에서 구경하다 그중 얼굴이 시찌그리 하게 생긴 개가 같이 구경하는 개에게 "우리도 하자ㅡㅡㅡ" 하니까 그말을 들은 똥똥한 강아지는 으르렁 거리는 거야 ㅡ 으르렁 거리던 똥똥한 강아지가 일층 옥상에 있는 나를 발견 하고는 "야 뭘봐마! " 하고 노려 보는데 나는 그강아지가 고개를 돌릴줄 알았는데 계속 계속 나에 눈동자를 쳐다보는 거야 나는 너무나 무서워서 가버렷어ㅡㅡ
연극배우 에 코미디 천제
국민 의 웃음을 주시는 분 존중합니다
난 너무웃으면 특이하게 등이져리고 허리가 아파온다
맹구를 처음보고 너무웃겨 허리를 부여잡고 뒹굴었던 기억기난다
벌써 30년이 넘게흘렀네
그는 정말 훌륭한 코미디언이다
와.... 배트맨.... 이때가 전설의 시작이였네요
지금 봐도 너무 웃김 ㅋㅋㅋ
이런 개그를 요즘은 따라 가질 못해 ㅋㅋ
아 배트맨의 시작이 이거였군요. 오래되어 기억에서 사라지고 흉내내던 것만 기억하고 있었네요. 베토벤 배트맨 발음도 비슷하니 적절했네요 ㅎ
정말 재미있다.봉숭아학당.ㅎㅎㅎ.
너무 웃긴다 눈물이 다나네
오리지널 넘는 리메이크는 없구나
맹구 발성이 완성되었다. 이 회차부터
대사놓칠까봐 숨도 안쉬고봤음 ㅋㅋ
이창훈의맹구연기
다시보고싶습니다.
배트맨~!!!!!!!!
출동하라
이맹구님이 집에서 연습을 정말 많이하셧다고 합니다
목소리도 웃음을 더주기위해서 바보스런 연기도 연습하셧다네요
김형곤 님 보고십너묘
봉숭아 학당과 박준형의 생활사투리, 달인은 진짜 3대 히트대작 코너
너무 웃긴다
봉숭아학당 배경이 일제시대였나요? 처음알았네
초반엔그랬음
봉숭아 학당은 원래 이게 원조라고 알려져있지만 그 전에 포멧 그대로 가져와서 한게 봉숭아 학당입니다.
가장 완성도가 높은 버전이 이 버전이라고 할수있음
맹구의 미친 연기력, 받쳐주는 역할인 김형곤의 엄청난 순발력과 이해력
봉숭아 학당과 똑같은 포멧은 이전에도 여러차례 있었고 연기자들만 달랐지만
사실상 여기서 완성되었고 이후 개콘에서 다시 부활했고 히트를 쳤지만
근본은 여기에 있었죠
국딩때 맹구흉내 많이 냈었음 ㅋㅋ
내 자식까지 줬습니다 하면 천당갈 수 있었을텐데 ㅋㅋㅋㅋ
벡터맨
덴뿌라 순사ㅎㅎㅎ
저 태어난 년도네요.ㅜㅜ
이건 너무 너무나 재밎는 이야기야? ㅡ 너한테만 말하는 거야 , 아무안테 애기하면 안되! , ㅡㅡㅡ 우리 좁은 동내 사거리에서 강아지 네마리가 모여 골목 쪽으로 들어가는 거야 나는 우리집 일층 옥상에서 쳐다보는데 개들이 들떠가지고 술렁이며 가는데 무슨일이 생길것 갔았서 개들이 끝으로 가는데 그곳에는 집두채가 있는데 과거에 통장님과 반장님이 살던 집이야 ㅡ 그곳서 무얼하냐 하면 강아지 두마리는 엉덩이를 흔들며 빠구리를 하고 두마리는 구경을 하는거야ㅡ 남자개가 여자개에 엉덩이에 대고 선채로 엉덩이를 맛대고 흔들어 대며 피스톤 왕복 운동을 하며 펌푸질을 해 대는데ㅡㅡ엉덩이를 흔드는 속도가 점점 빨라지더니 남자개가 피스톤 왕복운동을 빠르게 하면서 신나게 선채로 여자엉덩이에 갖다대고 흔들어 대는 거야ㅡㅡ 반장님 집 안에서는 개들이 술렁이는 소리를 들어선지 아줌마가 집안에서 나오고 있을때야, 밖에 골목에서 사람 인기척을 들은 개들은 도망갈 준비를 하고 있었어 ㅡㅡ 엉덩이를 신나게 흔들어 대던 남자개는 여자개에 엉덩이에 찰싹 붙은채로 땅에서 한쪽 다리를 번쩍 들더니, 다리를 여자 개에 몸통 위로 올리며 엉덩이 성기가 붙은채로 몸을 빙그르르 돌리는 거야 여자개와 남자개는 엉덩이 끼리 붙었는데 떨어지지 않는거야 그 두마리 개는 붙은채로 도망갈 준비를 하고 있었던 거야ㅡ 이때 반장 아줌마가 문을 쾅 열고 나오자 ㅡ 개 두마리는 엉덩이가 붙은채로 바로 뛸수 없으니까 바다 개처럼 엽걸음 으로 도망치는 거야ㅡ 나는 우리집 일층 옥상에서 그광경을 보며 너무 너무나 웃겨서 킥킥 거리고 있는데 개두마리는 붙은채로 어디가는가 햇더니 내가지켜보는 바로 밑에 차들이 세워진 차뒤에 숨어서 남여 두마리 개가 엉덩이가 붙어 있는거야 구경하던 나머지 개도 따라서 같이 왔어 나는 개들이 차뒤에 숨어서 뭐하는가 보았더니 엉덩이가 붙은채로 한참 있는거야 ㅡ 나머지 두마리도 엽에서 구경하다 그중 얼굴이 시찌그리 하게 생긴 개가 같이 구경하는 개에게 "우리도 하자ㅡㅡㅡ" 하니까 그말을 들은 똥똥한 강아지는 으르렁 거리는 거야 ㅡ 으르렁 거리던 똥똥한 강아지가 일층 옥상에 있는 나를 발견 하고는 "야 뭘봐마! " 하고 노려 보는데 나는 그강아지가 고개를 돌릴줄 알았는데 계속 계속 나에 눈동자를 쳐다보는 거야 나는 너무나 무서워서 가버렷어ㅡㅡ
지금쯤간암말기겠지...
네번째부터 내가 알던 맹구톤이 슬슬 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