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존엄과 생명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안락사를 반대하는 사람들, 인간의 존엄과 가치가 뭔지 실질적으로는 모르면서 주딩이 놀리는 것들이다. 고통에 겨워 죽는 약 좀 달라고 울며 몸부림치는 날이 한 달 두 달 1년이 되어 봐라~ 부모를 내 손으로 거두고 나도 따라 갈까. 그게 최고의 효도고 도리 같아 수백번 망설인다. 빨라 내 손으로 부모 목숨을 거두는 상상을 수백번 하고 수백번 속으로 울어본 사람은 안다. 진짜로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생각한다면 안락사 밖에 없다.
정말 안락사가 필요 해요ㆍ 😊저는 꼭 안락사를 해 줬으면 해요ㆍ 😊56년생 69살 인데도 오래살기는 싫어요ㆍ신체기부도 젊었을 때 시집살이가 넘 고통스러워서 사는것에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고 진작 기부했는데 일찍 죽을 줄 알았는데 지금까지 살고 있네요ㆍ 시집살이 징글징글했는데 😭
행복했던 어린 시절과 부모님의 금실 좋은 모습들을 보고 자란 사람이라 큰 어려움을 겪으며 비뚤어져 나가지 않으시고 버텨오신 듯해요. 아프신 어머님 옆에서 시설에 안 보내시고 병간호를 끝까지 하신 모습에 경의를 표해요. 십계명에 네 부모를 공경하면 이땅에서 장수의 축복을 주신다는 말씀이 심현섭씨가 꾸릴 가정에 이뤄지리라 짐작이 마구 가네요. 울산의 신부분께서 모성애도 많으시고 현명하신 분인 게 느껴지네요.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시고, 신부분 말씀 잘 들으시며 열심히 일하시며 기쁜 날만 가득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대의 6년을 간병으로 보냈습니다 매일 죽어가는 사람을 보는 것 밑 빠진 독에 물 붓는 것처럼 나빠져만 가는 상황 방치된 내 삶과 가족 간의 불화 간병만 끝나면 다 끝날 줄 알았는데 장례 끝나고 1년 후에 공황이랑 중증우울증으로 병원에도 꽤 오래 다녔습니다 도리? 미치고 싶으면 직접 한 번 해보라고 하세요..
인격적으로 정말 훌륭하신 분이신 것 같아요...어떻게 저런 상황에서 저렇게 자라고 살아오셨을까...했는데 정말 행복했던 유년이 있었네요...ㅜㅜ 타인의 인생에 이렇게 슬퍼본 건 처음인 것 같아요... 오은영쌤의 따뜻한 칭찬과 격려가 저에게도 위로가 되었어요. 앞으로의 삶은 본인의 좋은 점을 인정하시고 잘 발휘하셔서 좋은 짝도 만나시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저와 비슷해서 계속 눈물이 나네요. 저도 2009년 20대후반부터 현재까지 독박간병중인데 매일매일 수면부족, 아픈 뼈 마디마디때문에 몸이 너무 지칠때면 저도 모르게 짜증+눈물+서러움...말로는 표현할수없는 수많은 부정적 감정들이 느껴지는데 무척이나 괴로워요. 그런데 책임감때문에 마음대로 죽을수도 없고 부모님 삶에 묶여 여태까지 보호자의 삶으로 산다는게... 매일매일 고통스럽지만 짜증이 나면서도 부모님이 너무 안쓰럽고 미안하고 어떨때는 너무 사랑스러워서 돌아가실까봐 너무 무섭고 그래요. 그냥 힘들어요. 저와 비슷한 처지에 계신 모든분들 나중에 다 잘되시고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랑 비슷하시네요..저도 2003년도 20대중후반 부터 지금까지 어머니가 식물인간되셔서 돌보고있어요.. 제 인생에 20대 후반 부터 30대 초반까진 뭔가 삭제되고 정지된것 처럼 그 시절 노래 유행 드라마 아는게 없더라구요..남들은 다 앞으로 가는데 시간이 나혼자 멈춘것 같은 느낌..평범하게 산다는게 얼마나 찬란한 바람인지..이제 조금 있으면 50인데 저도 늙어가고 아픈곳들이 여기저기 생기니 마음은 10년만에 추스렸는데 몸이 마음같지 않네요..언젠가 저도 평범하게 살아볼 날 있겠죠..꼭 좋은 일 있으실거예요.
엄마로써가 아닌 인간으로 여자로 사랑했기에 12년 간병을 할 수 있었다...는 말씀 ..너무 존경합니다...이 프로를 보기전에 ~~ 사랑꾼 프로를 보았습니다..울산^^ 좋은 인연으로 -- 유년기의 행복으로 40여년을 살아오셨다면 이제는 좋은 배우자님과 행복했던 가정의 모습 그대로 재현하며 사시길 응원합니다 🎉🎉🎉
우울한 눈빛.. 도닥도닥.. 이런이야기를 접할때면,부모?사람은 각 개개인은 결국 스스로 를 살필 수 있는 능력을 갖는게 우선이라 생각해요.. 아이를 독립시키고,부부삶은 각자 해결하며.. 사는게 맞지 싶어서 지금50인데 내 삶을 뒤돌아 봅니다..노후준비.전혀 하지 ㅇ못하는 현실..결국 저희도 아이들에게 짐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무섭네요.ㅜㅜ 지금부터 철저하게 계획해야 겠다는 깨달음 을 주신 프로 감사해요 심현섭씨 수고하셨어요.마음에 있는 짐 이젠 내려 놓으세요.행복하세요
이해됩니다 저도 어머니 대장암너무 늦게 발견해 수술하시고 항암 잘되면5년 안되면3년 근데 1년반정도 항암하시고 돌아가셨어요 저는 외동에 아버지 안계셨고 가족이 없었어요 물론 병간호도 저뿐이였죠 속상한마음에 잔소리하게되고 싸우게되고 어머니도 아프시니 뭐든 짜증나셨을거에요 알면서도 참 그게 힘들더라고요 조금만 노력하면 더 어머니가 사실거란 생각에.. 노력을 안하신다고 생각했던것같아요 저는 누가 없기에 혼자 그냥 참고 했지만 이건 성향도 있는것같아요 누구에겐 모두 내려놓고 싶을만큼 힘들테고 .. 차라리 돌아가셨으면 하는맘도 이해됩니다 .. 나쁘다고 할수 없어요 함부로 누가 얘기할수 없다는것두요 .. 힘내세요 !!!
어머니 기저귀 던지고 나갔다 돌아왔는데 그래요 정상이예요 하고 위로와 격려를 해주신 수간호사님 정말 고맙네요ㅠ
공주님같으신 어머님의 백억대 빚 갚아드리고 직접간병을 하시고 자신을 요양원 보내지 말라는 말씀까지 인생을 갈아서 지키신 심현섭님 수고 많으셨어요
병간호, 힘들죠
충분히 이해 합니다.
오죽하면긴병에 효자없다는 말이 생겼죠
백억대 빚이요?
백억대 빚이 있었다구요?
여느 평범한 분은 아니셨나 본데,
자식이 효자네요
짐이 너무 무겁다.
요양원 보내셔야지...
맞선,에세 개그욕심 왜,저를까 생각했는데 이했어요
맞습니다
어르신 캐어 힘듭니다 !진심
고모 심혜진 배우가 왜 그렇게 심현섭 조카를 챙기는지 알겠네요.얼마나 기특하고 안타까웠겠어요.
친고모도 아니고 6촌고모다
@@김진현-h7k7l6촌은 고모가 아니라 사촌같이 형제자매 벌입니다
5촌이나7촌이 고모벌에 속하죠
저도 10년 넘게 간병해본 사람으로 이해해요.
간병 안해본 사람은 이해못함
알수없는 정신과 상황들임
일주일만 간병해도 다 멘탈 나감
병간호 안해본 사람은 절대모릅니다.저심정 백번이해갑니다
시설에오빠가
모신친정엄마를
집에가고싶다고하셔서
저희집에서3개월모셨습니다
오빠네가
체면 때문에
동생집에서
혹시 돌아가실까봐
동생집으로ᆢ
못마땅하게
생각하셨는데
ᆢ
ᆢ한달분약을
타서드렸는데
오빠네 다시모셔간지
ᆢ1달만에
돌아가셨습니다
아가씨 약 떨어요
네
올케언니
오늘 주말이니까
내일 월요일
병원 약타서
가져다드릴께요~
일요일과
월요일사이
돌아가셨습니다
저는
3개월모신
시간 감사의시간으로
생각합니다
인간의 존엄과 생명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안락사를 반대하는 사람들,
인간의 존엄과 가치가 뭔지 실질적으로는 모르면서 주딩이 놀리는 것들이다.
고통에 겨워 죽는 약 좀 달라고 울며 몸부림치는 날이 한 달 두 달 1년이 되어 봐라~
부모를 내 손으로 거두고 나도 따라 갈까. 그게 최고의 효도고 도리 같아 수백번 망설인다.
빨라 내 손으로 부모 목숨을 거두는 상상을 수백번 하고 수백번 속으로 울어본 사람은 안다.
진짜로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생각한다면 안락사 밖에 없다.
안 해 보면 모름
노부모님 케어 할때 자식으로서 마음 한켠에 죄의식이 쌓입니다
함께 더 오래 오래 사시기를 바라지만 또 다른 마음 한켠엔
치매나 오랜 병환 없이 편안히 돌아가셨으면 해서이죠
심현섭님 고생많으셨어요. 간병해 본 사람은 그 힘듦을 알죠.
아웅산사건
가슴아팠던
아버지 기억
대한민국위해
희생당하신 분
지금도 생생합니다
어머니 충격
심현섭씨
가슴으로
껴안으신참
효자 이십니다
늘
기도
드리겠습니다
잘되식
아웅산 사건??
들어본듯 한데
이분과 그 사건이
무슨 연관이 있나요??ㅠ
@@박태희-w4o
전두환씨 대통령할때
같이 동반해서
폭하사건으로
돌아가셨답니다
그때 신현섭씨 아버지는
정치쪽에
고위 공직자셨답니다
맞아요 힘들죠.그마음충분히이해합니다
심현섭님 행복하시길 빌어요ㆍ
좋은 아내 분 만날겁니다ㆍ^^♡♡♡♡♡
12년 존경합니다
전 1년 치매간병하고 제 집인데도 불구하고 들어가기 싫었어요
절대 자책하시면 안돼요
.ㅍ7,ㅂ,,7😮😢
,ㅂ,,😅
😢😢ㅂ
심현섭님 말이 12년이지 얼마나 고통속에서 힘들었겠네요 대단해요
아버지는 이국에서
북한군에의해 돌아가셨으니 가족 모두 힘든데 엄마간호하셨다니
대단합니다
저는 간병을 경험하지 않았지만 생각만 해도 정말 힘든 일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자기를 존재하게 해 주신 어머님께 12년간 간병을 한 것을 봐서 심현섭씨는 정말 인간적인 사람인 것 같습니다. 대단하십니다.
눈물겹네요ㅠ 😂
진짜 눈물 겹네요 저도 부모님이 두분이서 아플때 주말에 왓다갓다 해도 너무 지치고 힘들던데 12년 대단하시네요. 어떤 자식이 그렇게 한사람 드뭅니다 요양원에 보냇으면 조금이라도 힘이 덜 들텐데 인생 어쩜좋을까요 나이들어도 각자 걱정이네요
그래서 좋은 영림 만났지
충분히 이해합니다
어느날은 같이 자살하고 싶은생각도 하루종일듭니다
안해본 사람들은 나쁘다 말할수 있겠지만 직접 부모님 간병 안해본 사람들은 모를 일입니다
맞어요.
저는 시어머님10년 모시고 살아 오다 연세 드시니 80세 돌아가시고,어느 새 세월은 흘러 가니 어느덧 친정 엄마 나이드시니 친정엄마 모시 살다 돌아가시고 나니 우울중 와서 정신 없이 살다보니 4년 정도 지나니 조금씩 회복 되어가고 있답니다.
@@최선이-f7i 정말 고생 많으셨겠습니다. 이제야말로 푹 쉬시고
나들이도 가시고, 사람들과 그동안 간병 때문에 못 했던 교류, 여행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집을 못찾고 성격이 난폭해져서 이혼법정에 병원가기 마지막엔 1년을 집을 못찾아와서 그기간은 쌍방살인 직전까지 이래서 살인나는구나😮😮😮
오래간병하면 정신병오는데 사람들은 모르죠
저도 알아요
그맘....
심현섭씨 정말 멋진 친구였네요, 시청자를 웃겨주는 개그맨인 줄만 알았었는데 참 좋은 사람입니다.앞으로는 꽃길만 걷게 되시길 바랍니다.❤
저는 딸로 뇌출혈 엄마 3개월 간병하다 번아웃 왔었어요.. 다행히 잘회복 되셔서 옛말하고 지내지만 그때만 생각하면 우울해지고 힘이 듭니다.. 심현섭씨 존경스럽습니다. 12년은 진짜진짜 긴 시간 입니다. 고생많으셨어요. 앞으로 행복하시길 응원할게요!
꼴랑3개월 저는 뇌출혈엄마 30년째 돌보는중입니다. .. 전 공황장애약먹으며 버티고버티다 어머님이조금좋아져서 이제야조금 살만해요 .
병원이라는 곳이 말만 들어도 숨이 턱턱 막히죠. 꼴랑? 기간이 무엇이 중요하겠습니까😮저희 어머니도 이제 좋아지셔서 집에서 생활하기 시작하셨어요.🥹 두 분 어머니께서도 좋아지셨다니 다행입니다. 더 많이 웃고, 더 많이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꼴랑이라니......
@@오리-d4r 꼴랑이라니.. 말한마디로 본인의 뒷문장 전부를 가려버리네
심현섭 힘내요!
행복하게 사는모습 보고 싶어요
간병 12년이 아니라 1년도 힘들어요.
힘들었겠어요.
가슴은 아프지만 기관에 도움받는게 나아요
얼마나 힘들었을까? 힘내세요 ❤
12년의 간병 . ... 그 상황이 되보지 않으면 절대 알수 없을 ... 거 같아요 😢
맞아요
안해본사람들이 말이많고
도리 어쩌구 찾는거지
마자요
맞아요.하지않은 사람이 뒤에서 훈수두고 이렇다 저렇다 말이 많지요. 그러면서 한번 찾아뵈면 본인이 다 한걸로 망상을 하고 망언을 합니다. 주변인들에게 케어한 사람을 어찌 그럴 수 있냐고 흉보고 다니고 본인이 다 했다고 말하고 돌아다닙니다. 묻지도 않았는데..
전 동생들이 집에올때 먹을때 부스러지는거 반입금지라고 했어요...
요즘 과일을 안드려요...
오줌을 싸니까요....
맘이 아프지만...
그러지않으면 너무 힘드니까요....
맞아요...안해본 사람일수록 말만 많더군요
전 안해봤어도 이해되요 저같음 아예 하지도 못했을꺼같아요 간병안하는 가족은 그냥 입닥치고 돈이나 보내주던가 그리 맘에 안들면 지가하던가 해야함
12년 동안 도대체 누가 행복했을까? 병원만 돈 벌었을 뿐.
제발 존엄사 좀 법으로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나는 자식에게 똥 간병하게 하고 싶지가 않다.
적극 찬성합니다
자신도 이왕이면
갈때는 좀 편하게
떠나고 싶을것같습니다
잠자듯이..
저도 찬성합니다 저렇게 오래 할면 뭐하나요 자식들만 힘들고 가산탕진하고...
저는 암환자인데 통즈에 잠도 못자고 힘들어요. 꼭 법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선생님, 얼마나 힘드실까요. 부디 통증 완화되고 속히 완쾌하시길 기원 드려요.
그러게요...병원만 돈 버는군요.
무슨말이 더 필요 하겠습니까 ··
토닥토닥
누가 저 아픔을 알까
당해본 사람은 당신한테
돌 못 던지죠
심현섭님 행복하세요
올소
충분히 자식의 도리를 하신것같아요
어머님도 심현섭님도
한결 편안해지시길 바랍니다
저 속을 누가알아!!!!!어느 누구도 이사람을 평가 할수가 없겠다. 고생많이 하셨네요. 짠한사람이네요. 복 받으실 겁니다.
저도 어머니 간병 10년차입니다
어머니 얼굴만 봐도 우울해요
보행이 힘들어. 요양병원가셨는데
면회갈때마다 집에가고싶다는말 하는데.같이죽어야 끝날거 같습니다
저분의 고통너무 알꺼 같아요
ㅠㅠ...정말 힘드실거같아요..
힘내세요
각자의 삶입니다. 부담 절대 갖지 마세요..
😔😢 너무 이해 합니다.
노력하세요 본인에삶을 살도록노력하세요ㅠ
저도 1년하고 차라리 돌아가시면 좋겠다 생각한 죄책감에 상담받았었어요. 진짜 환자만 심리 상담받을게 아니라 간병하는 가족도 같이 받아야돼요.
진국이네요~
효자였네요~
심현섭씨 올해 영림씨와 꼭 결혼하세요~
조선의사랑꾼. 시청하면서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꽃길만 걸으소서~♡
심현섭씨 꼭 영림씨와
결혼 하세요
많이 많이 축하
할께요^^
심현섭씨가 눈이 높아서 지금 오은영 프로에 나온 여자분처럼 동글동글하고 평범한 스타일은 별로 맘에 안 들어하는듯.. 좋아하는 스타일이 따로 있다 싶었는데 바로 영림씨
51:38
돌아가셨으면 하셨다니 백번 이해합니다
죄책감 갖지 말아요 보통사람들 그만큼하면 누구나 다 그런생각 한답니다
심현섭씨 그간 수고하셨어요
앞으로 행복하세요^^
심헌섭님 반갑습니다
정말 훌륭한 아버지가 계셨는데
북한의 만행으로 잃고
어려운 시간을 보냈죠
정말 똑똑한분❤
이분 진짜 너무 좋으신분이시고 훌륭하신 아버님을 두셨어요ㅠ
ㅂ😊😊😊@@유정-g9f
@@유정-g9fㅇㅈ😊😊😊😊
6,000 622ᆢ🎉🎉🎉3ᆢ🎉ㆍ6즈ㅡㅡㅂ🎉@@유정-g9f
저두이제늙어가느70을훌쩍넘긴80을막따가는니이인데몸이여기저기아푼데만아지는데걱정되네요앞으로내인생 에...😢😂😮
너무 마음이 아파요......진심으로 이해합니다...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괜찮습니다..
응원할께요..!
고생 많으셨습니다ㆍ
긴병에 효자없듯 잘 견뎌내셨네요ㆍ
참 대단하세요ㆍ
참 좋은사람 꽃길만 걸으시길 바랍니다ㆍ
내가 아픈데도 요양원,실버타운 보내지 말란말은 그 누군가를 희생시킨다는건데 이기적이고 배려심없는거죠 고로 자식뒷바라지 돈을 노후자금으로 모으고 간병인을 집으로 부르세요
몇만원짜리 간병인 보험 2개 들어놓으면
간단합니다. ㅎ 1개당 년에 6개월씩만 사용할 수 있기때문에
우리 아들은 건강한 나도 안볼라고하는데..12년이면 대단하신거져
고생 많이 했네요.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하시기를..
안락사를 도입해야 함. 내 자식 저렇게 고통스럽게 하고 무의미한 시간 연장하고 싶지않다.내가 나이들어 정말 못움직이는 그날은 안락사 제도가 있기를.
간절히 바라는바입니다
옳은 말씀입니다.적극 동감합니다.
@@neversaynever980저희 시어머니도 그러셨어요
자식위해 못할게 없던분이였는데 치매오시니 자식에게 부양과 수발을 다 맡기고 요양원은 안가시려 하시고 죽을까봐 겁나하시더라구요
정말 안락사가 필요 해요ㆍ 😊저는 꼭 안락사를 해 줬으면 해요ㆍ 😊56년생 69살 인데도 오래살기는 싫어요ㆍ신체기부도 젊었을 때 시집살이가 넘 고통스러워서 사는것에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고 진작 기부했는데 일찍 죽을 줄 알았는데 지금까지 살고 있네요ㆍ 시집살이 징글징글했는데 😭
이젠 간병이 힘드니 안락사가 자연스럽게 말이 존엄이지 존업하게 자살이나 타살로 연결되요.
고생하셨네요 해보지 않은 사람은 상상할수없는 일 입니다.
심현섭씨 영림씨랑 잘되어서 꼭 행복하세요 월요일마다 심현섭씨때문 티비봅니다
심현섭씨 ❤ 장소와. 때를보며 웃기 세요 진중함을 갖이시면 인간성과 총명함이 돋보입니다 영림씨랑 꼭 결혼성공을 빕니다
훌륭한 부모님 가정에서 태어나 본심이 좋은사람 같네요 파이팅❤❤❤
사람자체가
괜찮은 사람같아요
효를 떠나서요
그 매력을 알아볼줄
아는 사람을 만나
행복한 날들 보내셨음좋겠어요 ~^^
행복했던 어린 시절과 부모님의 금실 좋은 모습들을 보고 자란 사람이라 큰 어려움을 겪으며 비뚤어져 나가지 않으시고 버텨오신 듯해요. 아프신 어머님 옆에서 시설에 안 보내시고 병간호를 끝까지 하신 모습에 경의를 표해요. 십계명에 네 부모를 공경하면 이땅에서 장수의 축복을 주신다는 말씀이 심현섭씨가 꾸릴 가정에 이뤄지리라 짐작이 마구 가네요. 울산의 신부분께서 모성애도 많으시고 현명하신 분인 게 느껴지네요.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시고, 신부분 말씀 잘 들으시며 열심히 일하시며 기쁜 날만 가득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넘 맘 아파요 ㅠㅠ 너무 좋은인격...훌륭한 아버지가 되고도 남은 인물....지금부턴 꽃길만 걸으시길 기도 해요❤
15억의 빚+12년의간병+1인실고집
결혼을 할수없는 상황들 이었네요
돌아가실때 눈물이 안나더라~
그맘 백만번 이해갑니다 ㅠ
앞으론 좋은일만 생기실껍니다
다른 형제나 자매들은 뭐했냐? 참 한심해. 그러면 간병인을 썼어야지.
딸도 아닌 아들한테 13년간 어머니의 기저귀를 갈면서 병원에 독박 간병 시키는게 넘 가혹하네. 난 한달 간병도 죽을것 같더라. 그래서 난 절대로 다시는 간병못한다고 했지. 담에는 간병인 쓴다고
1인실 고집은 뭐지?
전성기때 하루에 행사로 1억씩 벌었으니 15억이란 돈은 상대성으로 생각하면될듯요
아웅산 폭파 너무충격이라 지금도 무서움 현섭씨 응원해요 ~잘되셨음 좋겠어요~
심현섭씨 같은 개그맨은 전무후무합니다. 대단한 개그맨이었는데 너무 아까운 사람입니다.
저 심정 이해 합니다. 심현섭님 훌륭히 잘 해내셨습니다.
정말 긴병에 효자없다는말 맞는말이에요... 사람인지라 어쩔수 없는것 같아요....간병하는 가족들 정말 힘들어요 ...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피폐해지죠... 그렇지만 그래도 살아계실동안은 후회없이 잘해드리세요... 돌아가시고나면 못해드린것만 자꾸 생각나서 죄책감과 미안함에 오랫동안 괴롭습니다...
현섭씨 진짜 좋은베필 만나 행복하셨슴 좋겠다
응원합니다 🎉🎉🎉
배필
20대의 6년을 간병으로 보냈습니다 매일 죽어가는 사람을 보는 것 밑 빠진 독에 물 붓는 것처럼 나빠져만 가는 상황 방치된 내 삶과 가족 간의 불화 간병만 끝나면 다 끝날 줄 알았는데 장례 끝나고 1년 후에 공황이랑 중증우울증으로 병원에도 꽤 오래 다녔습니다 도리? 미치고 싶으면 직접 한 번 해보라고 하세요..
공감합니다.... 20대가 없습니다
간병 넘 힘드시죠
매일 미쳐돌아가는
모습 자녀들 망치는
엄마이네요
정말 한스럽습니다
토닥토닥.
20대 꽃 같은 나이에 수고 많았어요
진심 노고에 공감합니다
간병의 힘듦은
해본 사람들만이
잘 알지요. .
심현섭님 이제는
좋은분 만나서 행복하세요~
맞습니다.
막상 병간호 오래 하다보면
솔직히 사람이라면
모두 힘듭니다ㆍ아무리 사랑하는 부모님일지라도ᆢᆢ
현섭씨 효자중세 효자시네요ㆍ
복 받으실거에요 ᆢ응 원합니다
행복하세요❤
선하고 참 좋으신 분 앞으로 행복하세요 😂😂
심현섭 홧팅 영림씨랑 행복하세요
긴병에 효자가 어디있겠습니까??
안해본 사람은 거기에 대해 말못해요...이해합니다.이해해요.암요~~ 힘내시고 이제 행복해지시길요~~
12년
의학이 발달되니
자식의 희생이 부모보다 더 긴 것 같네요
심현섭씨 인간적인 사람같아요. 좋은분 만나셔서 행복한 기억 많이 쌓는 인생 되시길 바래요
어머니가 너무 이기적이였네. 자식 힘든걸 몰라주고. 나는 그러지 말아야지
신현섭님!정말 대단하시고,고생 하셨다고 말씀 드림니다.
불효자식이 아니니 자책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신현섭님! 꽃길만 걸으셨으면 합니다.
인격적으로 정말 훌륭하신 분이신 것 같아요...어떻게 저런 상황에서 저렇게 자라고 살아오셨을까...했는데 정말 행복했던 유년이 있었네요...ㅜㅜ
타인의 인생에 이렇게 슬퍼본 건 처음인 것 같아요...
오은영쌤의 따뜻한 칭찬과 격려가 저에게도 위로가 되었어요.
앞으로의 삶은 본인의 좋은 점을 인정하시고 잘 발휘하셔서 좋은 짝도 만나시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저와 비슷해서 계속 눈물이 나네요. 저도 2009년 20대후반부터 현재까지 독박간병중인데 매일매일 수면부족, 아픈 뼈 마디마디때문에 몸이 너무 지칠때면 저도 모르게 짜증+눈물+서러움...말로는 표현할수없는 수많은 부정적 감정들이 느껴지는데 무척이나 괴로워요. 그런데 책임감때문에 마음대로 죽을수도 없고 부모님 삶에 묶여 여태까지 보호자의 삶으로 산다는게... 매일매일 고통스럽지만 짜증이 나면서도 부모님이 너무 안쓰럽고 미안하고 어떨때는 너무 사랑스러워서 돌아가실까봐 너무 무섭고 그래요. 그냥 힘들어요. 저와 비슷한 처지에 계신 모든분들 나중에 다 잘되시고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대단하시네요
힘내세요
힘내세요 저도5년차인데ㅠ
힘내세요 진짜루ㅠ
저랑 비슷하시네요..저도 2003년도 20대중후반 부터 지금까지 어머니가 식물인간되셔서 돌보고있어요..
제 인생에 20대 후반 부터 30대 초반까진 뭔가 삭제되고 정지된것 처럼 그 시절 노래 유행 드라마 아는게 없더라구요..남들은 다 앞으로 가는데 시간이 나혼자 멈춘것 같은 느낌..평범하게 산다는게 얼마나 찬란한 바람인지..이제 조금 있으면 50인데 저도 늙어가고 아픈곳들이 여기저기 생기니 마음은 10년만에 추스렸는데 몸이 마음같지 않네요..언젠가 저도 평범하게 살아볼 날 있겠죠..꼭 좋은 일 있으실거예요.
심현섭씨 저랑 동갑 이네요.
치매 어머니 돌보고 있는 저로서도
충분히 그 마음 이해합니다.
12년이나 간병 하셨다니 대단 하십니다.현실이 싫은 제가 부끄럽네요.고생 하셨습니다. 좋은분 만나시길 바랍니다.
누가 돌을 던질수있을까요 부귀영화를 다누릴수있던 탑티어연예인이 한순간에 어머니 돌보느라 세월을 다보내셨네요..
절대 아무도 그를 비난할수없다생각합니다 오히려 대단하신거죠..아픈사람 일주일만 간호해봐도 지치는게 사람이에요..
정말 대단하신 일을 하신거죠
수고많으셨네요
병간호 넘 힘들지요 영림친구와 행복하게 잘 사세요 ~♡
알고보니 너무 좋은 사람이네요..좋은 분 만나 행복 하셨으면 좋겠어요~~
아픈 부모님 안모신분은 그마음 모릅니다 심현섭님의 마음 너무너무 공감합니다
늙으신 부모님 모시고 같은공간에 사는것만도 효도입니다
심현섭씨 대단한 효도하셨습니다!!
이제 좋은짝 만나서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맞아요 같이 모시고 사는것만도 대단한겁니다 다른형제 자매들도 그건 인정해야ᆢ 사람인거죠
효도라는 미명하에 관계가 악화되는 것보다 시설에 모시는 게 훨씬 더 좋습니다 .
훌륭하신분이네요
심현섭씨 정말 훌률하신분~~
이제부터는 행복하시기만 하시길
안해본 사람은 모르는 고통 60 딸 80중반 엄마 5년 요양에 우울증도 지나가고 내가 울 엄마가 빨리 돌아가셨으면 할때 내가 짐승 처럼 느껴지며 통곡하고 한편 스스로 또 위로 하고 그러며 지내온 사람으로 말로 안되는 것이 위로라고 생각합니다 힘내셔요
오늘 심현섭님을 다시 알게되었네요
참 좋은성품을 그리고 효자였든걸..
좋은분 만나셔셔 꼭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원래 홀어머니 모시는 아들 인생은 망신창이가 됩니다.착한 자식이 꼭 희생 되더라구요.이분 지금 울산에14살 연하녀와 열애중인데 정말 행복하시길...엄마가 살아 있었음 꿈도 못꿀 일이었겠죠.늦었지만 꼭 결혼하셔서 예쁜 아기도 태어나시길...
심현섭씨 오랜만이시네요. 옛날부터 팬이었는데, 오늘 다시 보니 기본적으로 아주 착하고 선한 분이신 듯.
Bu kadın My Demon da oynuyordu dimi?
저희 친구는 막내딸인데 22년 했어요ㆍ대단한 친구 맞아요ㆍ 멋진 친구랍니다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어머님께서도 아드님
행복하시길 누구보다 바라실거예요
좋은사람 인듯
다 잘될꺼에요~~🎉
저도 도망가고 소리치고 다 해봤습니다ㅜㅜ
돌아가신순간 아프기도 했지만 안도했던순간도 있었습니다
간병으로 인한 번아웃을 경험하고있습니다
ㅠㅠ빚갚고 몇년 뒤 간병시작이라니…어쩜 인생이 이리 기구할까요…ㅜㅜㅜ
전생에 무슨 사이길래요 ㅠㅠ
12년이라니 ᆢ 대단하네요
복받으실거에요❤
돌아가셨으면 좋겠다'라는 말이 진심일까요? 당연히 아니죠. 정말 힘들고 답이 없는 상황이니까 그런 생각이 들고 그런 말이 나오는 거죠. 겪어 보지 않으면 절대 모릅니다.
어머님이 소녀 같다고 하는 철든 심현섭씨 ..넘 힘드셨겠네요.
그 비싼 1인실에 ...요양원 보내지 말라고 하시니...
얼마나 힘드셨을까 어머니 심현섭씨 편안히 지내요
고생하셨어요.토닥토닥❤
안해본 분들은 모르죠 충분히 이해합니다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엄마로써가 아닌 인간으로 여자로 사랑했기에 12년 간병을 할 수 있었다...는 말씀 ..너무 존경합니다...이 프로를 보기전에 ~~
사랑꾼 프로를 보았습니다..울산^^ 좋은 인연으로 -- 유년기의 행복으로 40여년을 살아오셨다면 이제는 좋은 배우자님과 행복했던 가정의 모습 그대로 재현하며 사시길 응원합니다 🎉🎉🎉
심헌섭씨
좋은일만 있으실꺼에요 ᆢ
마지막 심현섭님의 멘트가 정말 마음을 울리네요. 유년시절의 가족의 관심과 따뜻함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배웁니다.
신현섭 씨 존경합니다.
어렵게 번돈 부모님
빛모두 정리
간병 12년 대단하세요
늦었지만 현섭씨
평생 반려자를 만나시어 행복한
가정 꾸미셔요❤❤❤
고생하셨습니다...
몇년간 간병하다보니 둘중에 누군 하나 죽어야 끝나겠구나.... 안그럼 이 시궁창같은 현실에서 벗어날수없겠구나... 부모를 죽일수없으니 내가 죽어야지.... 이런 생각을 하루에도 수십번해요... 고생많으셨고 앞으로는 행복하시길...
그 마음 오죽할까 싶어요. 힘내시란 말도 못 하겠네요.
와....
심현섭씨가 이렇게 진국이었었나요?
다시 봤어요.
꼭 좋은 결과 있길 빕니다.
심현섭 씨 개그 좋아했어요,
항상 웃고 사는줄만 알았는데
어머니를 지극히 모셨다는 것에
감동이 오며 실뢰가 가네요,
좋은 일로 한번 만나 보고 싶습니다,
자신을
돌볼 시간이넘 없었네요 ,, 넘 안타까워요 좋은분 만나셔서 행복하고 즐겁게
살아가세요 넘 훌륭하게
고생많으셨어요
맞습니다 저도 지금 2년째 어머니 간병을 하고 있습니다 그 고통은 그 무엇으로도 표현 할 수 없으며 그 어떤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습니다
요즘 현섭씨 매력에 빠졌어요.완벽한 사람은 없지만 참 골고루 좋은 남자 꼭 좋은분이랑 결혼해서 예쁜아기 낳으시고 행복하시길 바래봅니다
맞아요. 저런분이 사회만보시고 어서 떡상하세요❤
안락사제도 ᆢ
도입했음해요
나중에 자식들 힘들게
하고 싶지않아요
저자신도 좀더 편하게
인생을 마무리 하고
싶기도 하고요
절대 안하죠
환자한테 빨대 꽂아야 되니까
병간호 안해본사람은 아무말도 하지말아야 한다. 안겪어보면 모르니까
맞읍니다
우울한 눈빛..
도닥도닥..
이런이야기를 접할때면,부모?사람은 각 개개인은 결국 스스로 를 살필 수 있는 능력을 갖는게 우선이라 생각해요..
아이를 독립시키고,부부삶은 각자 해결하며..
사는게 맞지 싶어서 지금50인데 내 삶을 뒤돌아 봅니다..노후준비.전혀 하지 ㅇ못하는 현실..결국 저희도 아이들에게 짐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무섭네요.ㅜㅜ 지금부터 철저하게 계획해야 겠다는 깨달음 을 주신 프로 감사해요
심현섭씨 수고하셨어요.마음에 있는 짐 이젠 내려 놓으세요.행복하세요
멋진 사람이네요!! 진짜 진국 중에 진국이네요. 앞날에 꽃길만 있으시길 응원합니다 😊
심현섭님 잘 나오셨네요.
멋진 분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인생후반부 더 행복하게 사시길~
간병해 봣던 사람이라 너무 이해가 갑니다
눈물이 납니다
이제는 털어버리시고 맘 편하게 사세요
심현섭씨 100%이해합니다
간병 진짜 힘들어요 특히 부모님간병은 힘듭니다
참좋은분이십니다
비슷한 일을 겪은 사람으로서 백퍼 공감해요.
현섭씨 수고많으셨어요.
앞으로 결혼도 하시고 행복하세요~
심현섭님 최선을 다해서
효도도 하시며 열심히 사셨어요!
요즘 만나는 (사랑꾼) 여
성분과 행복한 가정 꾸리
시며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이해됩니다 저도 어머니 대장암너무 늦게 발견해 수술하시고 항암 잘되면5년 안되면3년 근데 1년반정도 항암하시고 돌아가셨어요 저는 외동에 아버지 안계셨고 가족이 없었어요 물론 병간호도 저뿐이였죠 속상한마음에 잔소리하게되고 싸우게되고 어머니도 아프시니 뭐든 짜증나셨을거에요 알면서도 참 그게 힘들더라고요 조금만 노력하면 더 어머니가 사실거란 생각에.. 노력을 안하신다고 생각했던것같아요 저는 누가 없기에 혼자 그냥 참고 했지만 이건 성향도 있는것같아요 누구에겐 모두 내려놓고 싶을만큼 힘들테고 .. 차라리 돌아가셨으면 하는맘도 이해됩니다 .. 나쁘다고 할수 없어요 함부로 누가 얘기할수 없다는것두요 .. 힘내세요 !!!
님도 훌륭한사람이네요, ,행복하게 인생 살아가시길 바래요
혼자서 얼마나 힘드셨을까나....
이제 앞으로 좋은 일들만 있으실거에요.
어머님께서도 하늘에서 지켜주실 거에요.
심현섭님 긴병에 효자없어요 앞으로 친구분과 행복한 미래의잘되었으면 합니다❤
심현섭님 많이 아끼고 사랑해요ㆍ😊 꼭 좋은 아내 만나서 행복하세요ㆍ😊❤❤❤❤❤
심현섭님 너무 고생하셨네요 ㅠ ㅠ 12년간 부모님을 위해 최선을 다하셨는데도 후회하는게 남는다는게 너무 맘 아프네요. 긍정적인 마음 잃지 마시고 항상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