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샤를로트가 사진을 버리는 장면이 이상하다 생각해서 사진을 중점을 두고 해석했습니다. 3:21 에서 날아가는 장면을 연출된 것, 즉 거짓이라고 해석한다면 진실을 추구하는 기자인 샤를로트가 연출된 장면을 찍은 사진을 버리는 것이 이해가 된다는 겁니다. 8:17에서 물의 신이 사진을 태우는데 그 사진이 샤를로트가 버린 연출된 사진과 같은 속성을 지니고 있다고 본다면 물의 신은 연출된 것, 거짓은 재미없으며 진실된 것을 원한다고 뜻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법정과 무대가 같은 것이라고 보고 위 해석에 따라 추측을 한다면 현재 폰타인의 법정은 무대와 같이 조작하거나 속이거나 연출하는 것이 가능하며 물의 신은 정의를 추구하는 신인 만큼 이 상황을 깨부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고 추측해 볼 수 있겠습니다.
금발 드릴 캐릭터의 경우 둘중 하나인데 진짜 거만하고 문제 투성인 놈인데 반대인 경우도 수는 적지만 있긴 합니다.(이 경우에는 작가의 능력) 반대의 경우 남이 뭐라해도 주인공편에서 자기 주장하거나 존나 강력한 재력 또는 의지를 보여주는경우인데 아마 금발 드릴의 경우 미호요가 이캐릭터를 플레이어블로 낸다면 매력벌이 해야하니까이렇게 가지 않을까...
나비아가 벽을 타는 모습, 건물 지붕에 올라서 우산 타고 나는 모습, 최고재판관의 심복이 그를 향해 총을 발사하는 장면을 종합하면 약간 괴도루팡 느낌이 아닐지.. 홍길동 의적 이런거.. 대중에 인기 좋으니 샤를로트도 쫓아다니는거고.. 법의 나라 폰타인이니까 의적은 과연 범죄자인가 아닌가 이런 거로 좀 다툴 수도 있고..
영상을 보다보니, 문득 생각나는게, 스토리 라인의 느낌이 마치 트루먼쇼가 되지 않을까 한다, 밖에서 티비로 보는 사람들은 아를레키노 일 것이고, 연출자도 아를레키노가 아닐까,, 함, 그래서 관객석에서 리리리넷을 보고 있고? 리리리넷의 저 마지막 인사가 짐캐리와 오버랩 됨,, 거기에 그 지루함에 몸부림치던 포칼로스도 그러한 쇼를 마음에 들어 할 수도 있고? 내용이야 트루먼쇼와 같은 일상적 보다는 뭔가 누명을 쓰고, 수배자가 되어 도망 다니다가, 마지막에 법정에서 진범을 찾겠지,, 하지만 그 모든건 조작된 연출이고? 까지 망상 해보았습니다.
일판 pv 도 봤는데 확실히 한국이랑 느낌이 다르더군여 한국은 좀 두루뭉실한것에 비해 일판은 대략적인 윤곽을 그리는듯한 느낌이 있던데 너무 흥미로웠음 :3 대표적인건 아를레키노가 만든 극중 마술사남매가 포함되어있고 이에 마술사남매가 다른 노림수를 노리지만 결국 아를레키노에게 걸릴거같다라던지 포칼로스가 지루해하며 사진을 태우는데 한국에선 목표없는 쾌락을 찾는 느낌이라면 일판에선 나에게 언제 보여줄거냐면서 얘기하는듯한 느낌이였고 르빌에뜨..? 이름까먹었는데 그 자와 아를레키노의 대결구도가 아닌가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야매일본어고 의역이 많이 필요한시점이라 다다를수있는데... 번역이슈가 많은만큼? 괜히 김칫국마시게되네요 크킄 반박시 님들말이 다맞습네다😊
윤치님 근데 폰타인 끝나면 원신도 끝 인가요 ? 유출이랑 스포일러 때문에 정 떨어지는 유저들이 한두명이 아닙니다... 물론 모든 게임이 끝이 있겠지만.원신 세계관 개꿀잼인데 마음가짐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우리 인생처럼 예측 할수없고 끝이 어딘지 모르는 세계관을 지닌 게임은 어디 없나요 ?? GTA5, 메이플 이런거 말고 어드벤처 게임에서요...
??아직 맵 많이 남았고 티바트 편이라 더더욱 많이 남은 것 같은데 이뜻으로 말한게 맞으시려나요 유출이나 스포일러는 사실상 본인이 충분히 거를 수 있을만한 거라고 봅니다😂 유출하면 짤리는 공캎에서 정보를 얻던가, 솔직히 트위터나 유튜브에서도 유출 관련 콘텐츠를 보지않으면 알고리즘에도 안 뜨거든요 특히 스토리는 유출 당하기 더욱 어렵죠 사실상 예측할 수 없는 스토리를 원하시는 분이면 이미 이런저런 많은 스토리를 접해봐서 앞으로 신선한 전개만을 원하시는 분으로 보이는데 어렵다고 봅니다 이야기 자체가 청자의 흥미를 이끌어야 되기 때문에 (특히 이야기가 중요한 게임에서는 더욱 중요한 요소죠) 고전적인 연출이라도 대중적으로 잘 먹히는 플롯을 하나라도 안쓸 수는 없을거예요 '안정적'이니까요 여기서 예측할 수 없는 스토리는 이제 존재하기 어려워지는 겁니다. 사람들의 흥미와 좋아하는 설정, 장면.. 이런걸 다 제외하고 진행시켜야 예측할 수 없는 스토리가 되기때문이죠 예를들어 보통 기승전결에서 '전'부분에서 아주 절정의 순간의 적에게 주인공이 죽게되면 사람들은 주인공이 복수하기 위해 어떻게든 다시 살아나려는걸 예측할 수 있을겁니다. 하지만 이렇게 주인공의 이야기는 끝이났 고 적의 시점에서 세계를 굴복하고 우주도 굴복하고 천년만년 인간은 고통스럽게 살았답니다는 이야기가 계속해서 이어진다면 어떤가요? 예측할 수는 없었지만 청자를 만족시키시지는 못하겠죠 그렇기때문에 전혀 예측할 수 없는 스토리는 사람들은 망작으로 생각할겁니다. 또는 개연성이 없는 전개라고 생각할거고요 정말정말 아무런 낌새도 없던 전개는 보통 그렇게 생각하니까요
00:20 원죄 부분 좀 쉽게 다루고 넘어가셨는데 여행자가 티바트 사람이 아니라는 점에 초점을 두면 여행자는 티바트의 원죄가 없기에 가라앉지 않는다는 말 같기도 합니다.
와 이렇게도 해석이 되네요
후반 스토리에 이런 식으로 반전이 생길 거 같네요
4:10 샤를로트가 찍은 사진이 라이오슬리에게 가는 연출로 봐서 얘네가 스팀버드사일지도?
여느 유튜버들 그냥 신캐만 보면서 얘는 어쩔거같다 저쩔거같다 농담따먹기 하고있는데
역시 탄탄한 원신상식을 바탕으로 장면 하나하나 분석하시는 윤치님 ㅋㅋㅋㅋㅋ
역시 금단의 지식 성능 확실하다니깐ㅋㅋㅋ
4:20 약간 여행자 도와주는 변호사 느낌인거 같은데
7:56 방랑자도 그런 말을 했죠.
위선적인 사람이라고
그녀의 광기를 아는 사람은....
지금봐도 저 pv내용 뭔지 모르겠는사람 개추
PV해석 이분 영상이 제일 낫네요 순수하게 게임 자체에 몰입하시는 거 같아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부탁드려요!
원신 공식카페에 나온 나히다 설명에 나온 느비예트가 히스테리나 부리는 신이라는 얘기를 하는데 pv보면서 대사 치는거 보면은 이해가 될거 같기도 하고...
9:08 아닐수도 있는데 계속 볼때마다 느끼는게 느비예뜨도 원석 눈동자(켄리아 순수 혈통) 인거 같은 느낌임
4:11 이중 남캐가 스타레일의 삼포라는 말이 있습니다
확실한건 앞으로 나올 폰타인 신캐들은 하나같이 엄청나게 매력적이라는것 또 내 지갑은 탈탈털리겠구나
신의 심장을 홈쳤다고 법정 슬지도...
6:00 옛날에 그랜드체이스라는 게임 캐릭터중에 아델이라는 캐릭터가 있었는데 이 친구가 레이피어(한손검)+콤보 추가타로 총을 썼거든요 그래서 왜인지 모르게 한손검캐일거같은 감상이 드네요ㅋㅋㅋㅋㅋㅋㅋ
아를레키노 카메라 회전장면에서 그림자 8개가 지나갔는데
걔네들 우인단인거 같음...
스카라무슈, 시뇨라는 방뺐으니..
샤를로트 굳이 소환왕에 나온이유는 메인퀘에서 메인 조력자로 나오는거겠지
ㄹㅇ 형이 분석해주는게 제일 믿음가고 잘 들어옴
PV 계속 돌려보다 보니깐 대법관 눈동자가 다이아몬드 모양이랑 비슷한걸 봐서.....혹시 켄리아인 이라는 상상을 해봤는데 너무 많이 나간 거겠죠? ㅋㅋㅋ
4:20 에 나오는 남자캐릭터 뭔가 눈이 안보이는 컨셉가진것 같기도..컵을 더듬거리고 나서 마시는거라 동공이 그렇게 움직이지 않는걸 보니 눈이 보이지 않는? 뭔가 그런캐릭으로 나올려나
갠적으로 저 총쏘는 장면 때문에 노란머리 여캐가 괴도나 범죄자? 같은 위치일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의외네요
고아원 출신이라 아를레키노 손에 놀아나다가 배신때리고 행자편 될 니넷네 삼남매 기대합니다
전 샤를로트가 사진을 버리는 장면이 이상하다 생각해서 사진을 중점을 두고 해석했습니다.
3:21 에서 날아가는 장면을 연출된 것, 즉 거짓이라고 해석한다면 진실을 추구하는 기자인 샤를로트가 연출된 장면을 찍은 사진을 버리는 것이 이해가 된다는 겁니다.
8:17에서 물의 신이 사진을 태우는데 그 사진이 샤를로트가 버린 연출된 사진과 같은 속성을 지니고 있다고 본다면 물의 신은 연출된 것, 거짓은 재미없으며 진실된 것을 원한다고 뜻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법정과 무대가 같은 것이라고 보고 위 해석에 따라 추측을 한다면
현재 폰타인의 법정은 무대와 같이 조작하거나 속이거나 연출하는 것이 가능하며 물의 신은 정의를 추구하는 신인 만큼 이 상황을 깨부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고 추측해 볼 수 있겠습니다.
쉬어가는 이벤트에 등장한 본이가 언급한 "곧 심판이 다가온다" 라던가, 나히다의 설명으로는 거의 모든 재판에 참여하고 그런 분위기를 즐긴다. 등 법정에서 만날수 있고 우리의 여행자는 이번엔 어떤 억까를 당할지가 문제네요 ㅋㅋㅋ
연출된 쇼라하면..... 영화 트루먼 쇼가 생각나네요....
진짜 다른 유튜버는그냥 캐릭터만 보는데 분석해주시는게 좋아요
라이오슬리가 교도관이라는 가정은 여기서 처음 봤는데 그럴싸 하네요. 지금까지 스팀버드사 이야기가 꾸준히 언급되길래 그쪽으로만 생각했는데ㅎ
윤치 님의 폰타인 분석, 각각 원신의 다양한 분석을 보여주셔서 항상 할 때마다 두근두근거려요!!ㅎㅎ
곧 폰타인 다가오니 같이 기대하면서~~
한손검에 총.. 귤까지 먹으면 완벽하겠군.
왠지 폰타인에서 여행자가 어떤 사건에 범인으로 누명을 쓰고 법정에 서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인간의...기적...켄리아?
만약 산드로네가 나온다면 인형 몇개 만들어서 가짜재판 여는것도 가능할지도요?
금발 드릴 캐릭터의 경우 둘중 하나인데 진짜 거만하고 문제 투성인 놈인데 반대인 경우도 수는 적지만 있긴 합니다.(이 경우에는 작가의 능력)
반대의 경우 남이 뭐라해도 주인공편에서 자기 주장하거나 존나 강력한 재력 또는 의지를 보여주는경우인데 아마 금발 드릴의 경우 미호요가 이캐릭터를 플레이어블로 낸다면 매력벌이 해야하니까이렇게 가지 않을까...
캐서린 빌드업좀 했는데 산드로네 나오면 좋겠당 그리고 자신을 심판하여 얼음 여왕에게 신의 심장 주는게 좋을지 저울질해서 줄 수도..?
별하늘도 결국 보이는것이라 거짓된 별하늘에대한것도 좀 풀어줬으면 좋겠네요
역시 윤치님 날카로운 분석 감사합니다. 모르던걸 또 많이 알아가네요.
여행자가 법정에 서는 것도, "아를레키노"나 "물의 신"을 유도하기 위한 함정(거짓)일 수도 있겠네요.
말투에서 흥분하신게 보이네요 ㅋㅋ
지금보니 마술의 본질이 진실과 거짓의 '교차'라고 말하면서 손깍지를 끼고 있는데 이것도 리니 혹은 리넷 둘 중 하나가 거짓(인형?) 이라는 거
아닐까싶네요
오히려 리니가 로봇일수도?
나비아가 벽을 타는 모습, 건물 지붕에 올라서 우산 타고 나는 모습, 최고재판관의 심복이 그를 향해 총을 발사하는 장면을 종합하면 약간 괴도루팡 느낌이 아닐지.. 홍길동 의적 이런거.. 대중에 인기 좋으니 샤를로트도 쫓아다니는거고.. 법의 나라 폰타인이니까 의적은 과연 범죄자인가 아닌가 이런 거로 좀 다툴 수도 있고..
낮에는 연예인 밤에는 의적 이런 컨셉일지도
왠지 그냥 느낌상 물의신 심장은 여행자가 갖게될것 같다. 그냥 느낌이 그래요. 계속 우인단이 갖는거는 좀 뻔한 느낌이라
날 6주간 기절시켜줘!!!!!!!!~~~!!!!!~~
느비에트.. 어떻게 사람이름이 느개비
또 감옥 다녀오겠네....
ㅋㅋ 드릴머리 귀족특징은 시험이나 문제풀이같은 수학능력 자체는 좋음. 근데 제대로 머리쓰고 생각하고 상황해결하는 능력은 무뇌수준이고 감정적이라 전혀 도움안되는수준
Seeing is believing!
영상을 보다보니, 문득 생각나는게,
스토리 라인의 느낌이 마치 트루먼쇼가 되지 않을까 한다, 밖에서 티비로 보는 사람들은 아를레키노 일 것이고, 연출자도 아를레키노가 아닐까,, 함, 그래서 관객석에서 리리리넷을 보고 있고?
리리리넷의 저 마지막 인사가 짐캐리와 오버랩 됨,,
거기에 그 지루함에 몸부림치던 포칼로스도 그러한 쇼를 마음에 들어 할 수도 있고? 내용이야 트루먼쇼와 같은 일상적 보다는 뭔가 누명을 쓰고, 수배자가 되어 도망 다니다가, 마지막에 법정에서 진범을 찾겠지,, 하지만 그 모든건 조작된 연출이고? 까지 망상 해보았습니다.
마신임무 들어가고 포칼로스 언제쯤 볼 수 있으려나... 종려마냥 푸리나라는 인물로 인간처럼 나오려나?
드디어 바위다! 드디어 바위다!
벌써 5번째 나라임ㄷㄷ 생각보다 나라 많이 나온듯
여러 추측이 난무하는데 그냥 담백하게 정설로 미시나보네요. 저도 이쪽이 맞는거 같고 기대됩니다 ㅎㅎ
진실과 거짓을 언급하는게 알고보니 물의 신은 다른캐릭터였다던가.....(이상 근본없는 해석이였슴다 ㅋ)
0:50 근데 어짜피 여행자 유죄나도 다 박살내고 도망가면 되지 않나
이게 다 맞을거같아...
"도토레 플레이어블은?"
이번에 산드로네가 나오려나
설마 또토레는 아니겠지...
타탈이도 재등장하려나
시장아재는 시장일 하실거고
흑출이는 은행일 하겠지
내생각엔 클로린드 한손검인데 e스킬 쓰면 총쏠듯
리니가 오히려 로봇?
아를레키노는 죽을거같다
드릴 머리...브로냐 자이칙...
폰타인에서 아를레키노 순위 나오겠네
인본주의가 떠오르네
여행자는 또 ㅠㅠㅠ
우산쓴 금발여자는 대도느낌인데
보다보니 "Now you see me" 영화가 떠오드러구요. 특히 2편.
내용은 스포니 직접 보시길 ㅎㅎ
5번째나라구나 ㅎ
일판 pv 도 봤는데 확실히 한국이랑 느낌이 다르더군여 한국은 좀 두루뭉실한것에 비해 일판은 대략적인 윤곽을 그리는듯한 느낌이 있던데 너무 흥미로웠음 :3
대표적인건 아를레키노가 만든 극중 마술사남매가 포함되어있고 이에 마술사남매가 다른 노림수를 노리지만 결국 아를레키노에게 걸릴거같다라던지
포칼로스가 지루해하며 사진을 태우는데 한국에선 목표없는 쾌락을 찾는 느낌이라면 일판에선 나에게 언제 보여줄거냐면서 얘기하는듯한 느낌이였고 르빌에뜨..? 이름까먹었는데 그 자와 아를레키노의 대결구도가 아닌가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야매일본어고 의역이 많이 필요한시점이라 다다를수있는데... 번역이슈가 많은만큼? 괜히 김칫국마시게되네요 크킄 반박시 님들말이 다맞습네다😊
느비예트 일거에요 아마도
방송 다시보기나 반응영상은 안올려주시나요...? 😢😢
미호요에 취직해주세요
하 ㅋㅋ 이번신캐들 왜이렇게 이름 외우기 힘들지 나중가면 기억안나는 애도 생기겠노
뇌피셜
나비아 - 괴도
라이오슬리 - 형사 아니면 변호사
시그와인 - 와인제조
느비예뜨 - 대법원장
클로린드 - 경찰청장 아니면 검사
나비아는 딱 루팡 느낌
리니 복장 찢어버리고 싶으면 개추 ㅋㅋㅋ
철퇴로 인중 부수고싶음
찢으면 더 숭한게 나오...
아 이런말하면 그분들 발작한다고 ㅋㅋ
@@lukeko7827차라리 팬티만 입은게 낫겠다 가터벨트에 등짝은 쉬이발
토나옴 ㄹㅇ
뭐가 됬든 아를레키노 플레이어블로 내주세요 ㅠㅠ
느비예트 존버한다
에게리아도 김하영 성우님
푸리나도 김하영 성우님
설탕도 김하영 성우님....
사랑해요ㅜ성우님
윤치님 근데 폰타인 끝나면 원신도 끝 인가요 ? 유출이랑 스포일러 때문에 정 떨어지는 유저들이 한두명이 아닙니다... 물론 모든 게임이 끝이 있겠지만.원신 세계관 개꿀잼인데 마음가짐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우리 인생처럼 예측 할수없고 끝이 어딘지 모르는 세계관을 지닌 게임은 어디 없나요 ?? GTA5, 메이플 이런거 말고 어드벤처 게임에서요...
??아직 맵 많이 남았고 티바트 편이라 더더욱 많이 남은 것 같은데 이뜻으로 말한게 맞으시려나요
유출이나 스포일러는 사실상 본인이 충분히 거를 수 있을만한 거라고 봅니다😂
유출하면 짤리는 공캎에서 정보를 얻던가, 솔직히 트위터나 유튜브에서도 유출 관련 콘텐츠를 보지않으면 알고리즘에도 안 뜨거든요
특히 스토리는 유출 당하기 더욱 어렵죠
사실상 예측할 수 없는 스토리를 원하시는 분이면 이미 이런저런 많은 스토리를 접해봐서 앞으로 신선한 전개만을 원하시는 분으로 보이는데
어렵다고 봅니다 이야기 자체가 청자의 흥미를 이끌어야 되기 때문에 (특히 이야기가 중요한 게임에서는 더욱 중요한 요소죠) 고전적인 연출이라도 대중적으로 잘 먹히는 플롯을 하나라도 안쓸 수는 없을거예요 '안정적'이니까요
여기서 예측할 수 없는 스토리는 이제 존재하기 어려워지는 겁니다.
사람들의 흥미와 좋아하는 설정, 장면.. 이런걸 다 제외하고 진행시켜야 예측할 수 없는 스토리가 되기때문이죠
예를들어 보통 기승전결에서 '전'부분에서 아주 절정의 순간의 적에게 주인공이 죽게되면 사람들은 주인공이 복수하기 위해 어떻게든 다시 살아나려는걸 예측할 수 있을겁니다.
하지만 이렇게 주인공의 이야기는 끝이났 고 적의 시점에서 세계를 굴복하고 우주도 굴복하고 천년만년 인간은 고통스럽게 살았답니다는 이야기가 계속해서 이어진다면 어떤가요? 예측할 수는 없었지만 청자를 만족시키시지는 못하겠죠
그렇기때문에 전혀 예측할 수 없는 스토리는 사람들은 망작으로 생각할겁니다. 또는 개연성이 없는 전개라고 생각할거고요 정말정말 아무런 낌새도 없던 전개는 보통 그렇게 생각하니까요
@@cbvalsk.0000 답변 감사합니다
내가 가장 기대한 나라 2위 폰타인!!
아 존버
근데 3.9에서 폰타인 나오고 4.0~4.1에 포칼로스 나오면....종려는 복각 너무 늦어지는거 아닌가?
어휴.. 두창겜...
그래서 물의 신은 한손검이야 양손검이야 무기는 레이피어 던데 그럼 한손검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