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법[두려움]과 복음[경외] (로마서강해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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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7

  • @최춘자-h3r
    @최춘자-h3r 4 месяца назад +1

    목사님께서 전하신. 하나님의말씀 감사합니다 ^^

  • @최춘자-h3r
    @최춘자-h3r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참진리의. 말씀 계속들어도. 또 듣고 싶습니다

  • @김은수-b4d
    @김은수-b4d 5 лет назад +5

    아멘!!!들을귀있게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 @이정희-v4t5y
    @이정희-v4t5y 6 лет назад +13

    감사합니다~^^

  • @송주안-y7l
    @송주안-y7l 7 лет назад +15

    감사합니다
    너무나....

  • @user-on1cc6hq22
    @user-on1cc6hq22 3 года назад +2

    😍 감사합니다😍😍아멘

  • @onewayjesus6817
    @onewayjesus6817 3 года назад +2

    아멘

  • @yongyoung8938
    @yongyoung8938 2 года назад

    아멘!

  • @podolee9907
    @podolee9907 6 лет назад +17

    김성수 목사님께서 전하시는 복음을 그누가 전할수 있는 목사님이 또 어디에 계실까?

    • @ljmpka
      @ljmpka  6 лет назад +4

      엘리야 시대에 하나님께서 내가 7천을 남기셨다고 하셨듯이 여전히 지금도 복음을 전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믿음은 우리 소관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이기에 하나님께서 그 말씀을 붙들고 가시잖아요. 참고로 복음의 말씀을 듣길 원하시면 goo.gl/I97ZNu 이 사이트 참고하세요

    • @hapysun1234
      @hapysun1234 5 лет назад +9

      디모데후서 4:7
      사도바울의고백 처럼 김목사님께서 선한싸움을 싸우시고 밝은 말씀을 남기고 가셨으니 본향인 아버지품에 안식하시고 계십니다 🕊🕊🕊

    • @user-rq3bg5ds1r
      @user-rq3bg5ds1r 4 года назад

      @@ljmpka ㄸ

  • @rkd70
    @rkd70 4 года назад +3

    모르는 사람에게는 생소한 것이고
    은혜 받는 자에게는 감사가 됩니다.
    원어를 모르는 자에게는 신학 없는 평신도들에게는 어려운 설교이다.
    생명의 씨가 있는 사람은 그래도 알아는 듣는다. 귀로 듣지만 생명의 씨는 알아 듣고 자란다. 지식적인 사람은 머리로 하면 지식에 머물고 육성으로 남는다.
    깊이 아는 사람은 무엇이 부족한지 보여도 알아도 너무 힘들게 하는 것이구나 쉬운말로 모두가 하는 언어로 쉽게 재해석 하는 것이 필요하다.

  • @euibeomhwang9952
    @euibeomhwang9952 6 лет назад +15

    도대채 왜 가셨습니까 목사님
    계속 이 무지한 백성들을 깨우쳐 주셔야죠

  • @user-vs1ey2xz3i
    @user-vs1ey2xz3i 8 лет назад +3

    자연과 인간

  • @samskim5948
    @samskim5948 2 года назад

    복음과 율법에 대한 관점 자체가 삐뚤어져 있네.

  • @미찬강
    @미찬강 2 месяца назад

    목사님
    티는 율법이예요
    우리는 복음으로가는거예요
    무슨말을 하는 줄 모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