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씨 말씀하실때 특징이 본인이 말하다가 흥분하셔서 점점 언성이 높아진다는거에요. 80장이 되도록 환불을 안 받아온 1차적인 잘못은 우주에게 있는데 그걸 친구 앞에서 큰 소리치시면 우주가 마음이 어떨까요 ? 과연 "아 내가 왜 그랬을까 정말 잘못했구나" 할까요 ? 제 생각엔 "친구앞에서 왜 나한테 이런 망신을 주는거야 아 엄마 너무 싫다"라는 마음일것 같은데요. 굳이 교복바지 잃어버린것 까지 들춰내면 친구앞에서 얼마나 속이 상하겠어요 ? 본인도 알고있어요 본인이 잘 간수했어야 한다는것을. 근데 조혜련씨도 그럼 "안고자" 라고 대답하신다는건 도데체 뭘 가르쳐 주려고 하려는건지 모르겠네요. 올바른 훈육을 함에 있어서 조혜련씨조차도 어떻게 대답해야하는지 모르고 계신것 같아요. 제가 학교다닐때 제일싫어하던건데 과거의 일 들춰내서 이야기하기, 남들앞에서 (특히 친구) 앞에서 혼내는것. 앞으로 자제해주세요.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하... 내 귀여운 미래 자식한테는 저리 안키워야지 저건 교육에 문제가 있다.. 저리 키우다 우주라는 아들 분 우울증 걸린다.. 그냥 저 어머니분이 문제가 크다;; 교육에 대한 이해나 자식에 대한 교육이 0점이다. 차라리 저런 부모가 될 바에 아이 혼자크는게 더 도움됀다;;
오죽 화 났으면 엄마가 저랬을까요 80번 참은것에 비해 화 낸것도 아니네요 ㅎ 우주도 변화되어야 사회생활도 잘 할텐데 말없는 애들 한텐 저렇게 충격요법도 가끔 필요한데 ~상처때매 말없는게 아니라 기본 배려부터 배워야해 아들!! 성격이 아니라 그안에 고치려는 마음이 전혀없네요 나중에 알겠지 엄마는 다 널 위해 그러는것 표현이 잘 안되지만 소통하는법을 배우면 참 좋겠다~~!!
아들 친구에게 조혜련씨는 본인이 이렇게 답답해하고 있다고 이해를 받고 싶은것인가? 왜 친구있는데서. . 90%는 잘못 키운탓인지 모르고.. 꼴보기싫은 엄마에게 나름 반항하는것으로 보이네요. 아이가 문제가 느껴질땐 부모는 자신을 돌아봐야해요 그럴 능력 감성 이해심은 전혀 없어보이긴 하네요
저런사람이랑 같이 살아서 아는데 내가 어떤 마음인지 말하면 무조건 큰소리내고 자기말만 맞다고 그러면서 나중에 아무말 안하고 있으면 왜 대답이 없냐고 지랄함 그냥 우주처럼 무시하는게 답임.. 좀 잘해주면 자기가 잘 하고 있는줄 알고 더 기세등등해서 더 권위적으로 나오고 더 말 안통하고 ㅜㅠ
중고딩때 한참 방황하며 친구네 자주갔었는데 어느날 친구랑 방에 있는데 어머니가 소리 지르며 쌍욕하며 친구한테 욕하더라 그전까지만해도 정말 조신하신 분 이였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집에서 크게 문제 일으킨것 없이 그냥 친구가 좋아서 서로 자주 어울렸을 뿐 인데 너희는 공부 안하냐며 소리지르신 그모습이 아직도 떠나지 않고 머리에 박혔다 ‘아 밎아 걔네 어머니는 그런분 이지’ 하며 뇌리에 박혔어 절대로 친구없는곳에서 타이르고 해야지 저렇게 소리지르고 하면 그동안 보여줬던 조신함과 친절함이 가식으로 보여진다
방송에서 여태껏 비춰진 조씨 모습을 보세요. 아무리 그래도 방송인데 성격 개차반인거 다 드러나는데 카메라 바깥에선 덜하겠습니까? 그 밑에서 자란 아들이 자존감 땅치고 소통을 포기하고 반항한답시고 일부러 안바꾸는걸수도 있어서 함부로 말 못하겠는데 난. 이거 딱 그거같음 뉴스 기사 제목이나 요약보고 누가 잘못했네 어쩌네~ 나중가서 어니었으면 아~뭐아님말고 오해해서 욕할수도 있지~
조혜련 씨는 강주은 최민수 부부 영상에서도 진짜 짜증나게 말함..강주은 씨한테 머리가 좀 안 좋아 하고 화장 좀 하지 이러고 최민수가 와이프 앞에서만 약해지는건데 함부로 짓껄이고 그냥 저딴 사람인 거임. 진짜 자기가 우는 것만 불쌍한거고 이기적인 사람임. 저런 엄마 아래에서 어른스럽고 착하게 큰 우주가 진짜 대단한거임..연예인한테 이렇게 분노느낀 건 처음인데 조혜련 때문에 이거 정주행 그만두고 싶어지는데 다른 가족들 좋아서 참고 보는 중.
항상 받은건 생각못하고 섭섭한것만 생각이 들죠 혜련씨는 관심과 사랑을 못준만큼 해달라는 물질 준거고 우주는 항상 받지못한 엄마에대한 사랑과 관심에만 치우치니 항상 서로 맞지 않는다 볼수있죠 그냥 역지사지가 답인것 같아요 엄마가 힘들게 번돈인데 내가 조금이라도 도와야지 생각했다면 저런일 없을거구요 혜련씨도 아들잘못보단 아들입장에서 친구앞에서 혼나면 쫌 창피하다 생각했다면 조금은 참았겠죠
저 프로그램은 저기에 전문가가 있었어야했음,,,, 부모의 행동 좀 지적하고 패널도 저러니까 뭐가 잘못된 건지 모르는거지;;;
와 진짜 그렇네요 동감
감사또감사 동감이 아니라 공감이에요
ㅇㅈ 옆에서 엄마들이 무슨 옳소옳소 ㅇㅈㄹ하고있음 ㅋㅋㅋ
돈개념 업긴 하다
@@bbq336한가지 동 同, 느낄 감感 '느끼는게 같다' 맞는 말인데? 게다가 '공감'할 때 '공'도 한가지 공共 임.
송일국이 생각난다
만세 혼낼때 형들없는 화장실로 데려가서 혼내던데 형제끼리 같이있을때 혼내면 자존감 떨어질까봐 그랬다고했나.. 형제끼리도 그럴거라고 생각하는데 친구면은... 거기다가 사춘기 ㅎㄷㄷ
헐,,,, 멋있다,,,,,,ㄷㄷㅌ
@김동민 그렇게 말한적없는데요?
@김동민 사춘기라서 더 예민하다고 말하는거 아니냐?? ㅋㅋㅋ 근데 갑자기 배려 ㅇㅈㄹ하면서 풀발하노
@김동민 사춘기때 꽤나 고생했던 친구니까 이해해줍시다
정인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ㅋㄹㅅㅋ
ㅅㅂ 저 친구는 뭔 죄야 ㅋㅋㅋㅋㅋㅋㅋ 가시방석이네 ㄹㅇ
우주를 너무 사랑한 죄
@@changik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친구혼나고있는데 옆에있었는데
가시방석이 따로없네요;;
진짜 친구가 옆에 있는데 저런식으로 혼내는건 진짜 바꿔 생각해보면 엄마가 남한테 꼽준다는거잖아... 생각보다 더 미친년이었네
@@changik ㅋㅋㅋㅋㅋㅋㅋ
훈육방식중에 가장 안좋은 방식이 남과 비교하고 남들이 보는 앞에서 혼내는거임.
조혜련이 항상 누구 앞에서 자식 혼내고 이성적으로 잘못해서가 아닌 본인 감정에 휘말려서 우주 혼내는거 보면 진짜 보기싫음.
ㅇㅈㅇㅈ 친구 앞에서 혼내고 비교하는거 끔찍하다 친구도 불편한데..
잠깐만 조혜련 그 일본가서 한국 욕한 사람 아님?
@@테일러스위프트스위프 ㅇㅇ
@@조민기-m8l 아이고 우주 ㅜㅜㅜㅜ
저렇게 혼낸건 잘못인데 일본가서 욕했다는건 오해인걸로 밝혀졌는데?
저거 80개 넘는거며 교복바지도 그렇고 무책임한건맞는데 굳이 친구있는데서 저럴 필요는 없을텐데... 아무리 어린아이라도 다른사람앞에서 공개적으로 혼나면 자존심 굉장히 상하는 일이라는데
AIE sports 진짜 끔찍함.. 존나 기억하기도 싫음 ㅅㅂ
자존감 떡락은 물론이고 마인드자체도 가해자잘못이 아닌 피해자자 주의안한탓이라는 전제를 깔고있어서 이미 사상자체가 불순하긴함 ㅋ
ㅇㅈ 둘만있을때면 그래도 아 내가 이건 잘못했구나.. 이걸 알텐데 저런 상황이면 그게 되나;;
ㅋㅋ 자기애가 저러면 속에 천불날거같은데
근데 무책임한것도 아니지않나?
저게 카드로 둔다고 500원이랑 가치차이가 나는것도 아니고 그냥 필요할때 들고가서 바꾸면 그가치 그대로 쓸수있자나
저걸 버리면 그게 무책임한거지
어우 내가 다 불편해
할말있으면 둘이 있을때하지ㅠㅠ
왜 다른사람 있는데서.. 이러니 애가 엄마를 아예 상대 안할라고하지
좋아요는 많은데 댓이 없네.. 댓 1개적립^.^
@@jihoon1027 두 개 ㅎㅎ
@@dolkuji2 네 3개요
친구도 불편해하고, 친구 앞에서 혼나는 우주도 수치스럽고, 이걸 보고 있는 나도 불편하고....하 ㅠ
진짜 친구가 혼나고 있는데 친구 편 못 들어줌ㅜ ㄹㅇ 가시방석이고 .. 내가 혼날 때는
자존심 상함... 친구 눈치도 보이고 ... 흐윽 ...
혼을 내도 친구 가면 해라... 애는 뭔 죄냐.
친구앞에서 쪽도당하고 그래야지 다음에 저런짓안하지
@@루리룽 그럼 저 친구는 무슨죄입니까;;
@@루몰-k3k 제가 보기에는 물어보니깐 어쩔수없이 대답하는거같은데요... 저 친구도 불편해 보이기도 하고.. 그리고 저걸 나중에 둘만의 시간을 가져서 말을해야지 기분좋게 놀러온 친구는 왔다가 같이 혼나는기분 들었을거같은데요
퍼랭이 절대 올바르지 않은 방법임 솔직히 누가 저 나이에 부모 마음 생각해 줌? 그냥 잔소리도 듣기 싫어할 나이인데 친구 앞에서 저렇게 대놓고 말하면 자존감 하락도 문제고 오히려 돈 씀씀이 문제는 해결되지 않을 거임
@@루몰-k3k 동문서답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혜련씨 말씀하실때 특징이 본인이 말하다가 흥분하셔서 점점 언성이 높아진다는거에요. 80장이 되도록 환불을 안 받아온 1차적인 잘못은 우주에게 있는데 그걸 친구 앞에서 큰 소리치시면 우주가 마음이 어떨까요 ? 과연 "아 내가 왜 그랬을까 정말 잘못했구나" 할까요 ? 제 생각엔 "친구앞에서 왜 나한테 이런 망신을 주는거야 아 엄마 너무 싫다"라는 마음일것 같은데요. 굳이 교복바지 잃어버린것 까지 들춰내면 친구앞에서 얼마나 속이 상하겠어요 ? 본인도 알고있어요 본인이 잘 간수했어야 한다는것을. 근데 조혜련씨도 그럼 "안고자" 라고 대답하신다는건 도데체 뭘 가르쳐 주려고 하려는건지 모르겠네요. 올바른 훈육을 함에 있어서 조혜련씨조차도 어떻게 대답해야하는지 모르고 계신것 같아요. 제가 학교다닐때 제일싫어하던건데 과거의 일 들춰내서 이야기하기, 남들앞에서 (특히 친구) 앞에서 혼내는것. 앞으로 자제해주세요.
ㅇㅇ무식한건지 분조장인지
ㅇㅇ 눈치안보고, 막나가는사람 꼭있음
ㄹㅇ 분조장임
@@ryhd323 둘다
님 혹시 선생님 이세요? 말개잘하는데
글고 뭐 아들이 싸가지 없네 하시는분들. 저렇게 하는 부모밑에서 자기방어하고 변명하고 침묵만 배우지 뭘 배우겠습니까? 조혜련님에대한 악감정이 있다기보단 저것도 일종의 학대라는거를 모르는사람이 너무 많아서 답답합니다.
넹넹 그리고 엄마에 대한 원망만 커지잖아요
자업자득임ㅋ
@@재현-y1g 인과응보
@@스폰지밥-m2g 진짜 인정합니다
저런 엄마 진짜 너무 끔직하다
@@junseo4134 6시간 전이라니
@@유태민-i3b 없어졌노
@@jsmaom ㅇㅇ 없어짐
패야지
@@ddllso2999dmcc 뭘또패요 ㅅㅂ 니엄마가 저러면 잘도패겠네
제발 제발 부탁드리는데 친구앞에서 저딴식으로 사람 모욕감주지 마세요. 뭐 엄마입장에서 어쩌구 저쩌구 부모가 되봐야 안다 어쩌구 저쩌구 개 지랄하지마시고 인간 대 인간으로써 남에게 모욕감주는짓은 안해야 정상이죠.
제발 제발 부탁드리는데 친구 앞에서 혼안나도록 알아서 잘 행동하세요. 뭐 학생입장에서 어쩌구 저쩌구 친구간에 자존심이 짓밟힌다 어쩌구 저쩌구 개 지랄하지 마시고 인간대 인간으로서 스스로에게 모욕을 줄 수 있는 짓은 안해야 정상이죠.
@@남태령-x3n 미러링 해봤자 공감안되쥬?
@@user-sc7ur2og6d ㅋㅋㅋ 걍 냅두셈 박제시키게
@@남태령-x3n ㅇㅈ이요
@@남태령-x3n 늙은 정신머리랑 제 빠삭한 머리랑 차원이 다른거 같네요.
아 진짜..;; 아무리 그래도 다른사람앞에서 혼내는건 참..
친구가고 나서 하면 될걸 에휴
와 저 논리로는 집에 도둑이 들었을때 물건을 훔친 도둑이 아니라 뺏긴 사람 잘못이다?피해자가 잘못한거야?ㅋㅋ
와 이거 갓논리 지렸다
교복 바지를 누가 가져가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자기 물건 간수 못한 사람이 책임을 질 수 밖에 없지... 그럼 훔쳐간 사람 찾아서 가져올 거야??
@@이동욱-b7p 동욱이 바지 싹 쌔비고싶누
@@priscilla507 ㅎㅇ
일본한테 지배당한게 우리나라가 약한 잘못이라는 개논리로 설득이 가능한 유일한 한국인일듯
1:22 당연히 가져간사람 잘못이지ㅋㅋ
지 물건 도난당해도 "내가 못지키고 못챙겼어..ㅠㅠ 내 잘못이야 도둑은 죄가 없어" 이러겠노
정답!
그러니 친일을하지
바지 가져간 사람은 잘못이 없다고 생각하니까 속으로 일본이 땅 뺏는건 잘못이 없고 땅 뺏기는 한국 잘못이라고 생각해서 친일하는거? ㄷㄷ
김세헌 이거다 ㄷㄷ
@@규원-y5j 강인성님이 말한건데
사물함에 뒀는데 누가 가져갔어 그게 내 잘못이야? 그럼 누구 잘못이야? 그 후에 오는 그럼 안고 자 실환가 사물함에서 잃어버렸다는데 안고 자래;;;;
ㅋ ㅋ ㅋ 개그 인가! ㅋ ㅋ 안고자 ㅋ ㅋ ㅋ
ㅅㅂ 일본이 우리나라 지배한것도 우리나라가 약한 탓이라고 하겠네 쓰벌
지나갈게요. 우리나라가 약한 게 잘못은 아니였지만 약해서 그런 건 맞죠..ㅎ
@@IFBBQPRO_ 약한 게 잘못이죠. 조정잘못
가해자와 피해자가 명확한데 니가 조심했어야지 니가 약해서 그렇지 하는게 딱 학교폭력 피해자한테 니가 키가작아서 그렇지 니가 외모가 떨어져서 그렇지 이러는 꼴이네
1:25 샤발 ㅋㅋㅋㅋ 조혜련 이건 좀 심하게 억지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 삥뜯겨놓고 삥뜯긴 사람잘못 ㅇㅈㄹ 하는거랑 뭐가다름 ㄹㅇㅋㅋㅋ
삥뜯은 사람잘못맞는데?
엄지 그니까 ㅋㅋㅋㅋㅋ
수정함 ㅋㅋ
오바해서 총으로 ㅈㄴ쏴대는거 못피하고 맞으면 못피한놈 잘못이겠네 저련 논리로는
친구는 눈치보는데 저기서 없어지고싶었겠다
애초에 저애가 귀찮아서라고만 말안했으면 저렇게 극으로 치닫지는 않았을듯.... 그냥 잊어버렸다고 말하면 되지..
강홍준 아니 ㅋㅋㅋㅋㅋㅋㅋ 친구 있는데 애초에 저 얘기를 꺼낸게 ㄹㅇ 개미친거죠... 저 나이때 엄마한테 혼나는걸 친구한테 보여주고 비교하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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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기엔 조혜련이 아주 지 아들을 못이겨 먹어서 안달임. 자존심만 엄청 세네
친구가 있는데 방에 잠깐 들어가서 타이르던가 왜 저렇게 크게 화를 내..고 ㅈㄹ이야
우주야 고생이많다..
저런 비슷한 상황을 겪어봐서 더 안쓰럽다.. 영상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탁 막히는 기분
얘넨 근데 왜 맨날 카메라 앞에서 싸우냐 ㅋㅋㅋㅋㅋ 안쪽팔리나
@Pokpoongsek Su 연출 ㅇㅈㄹ ㅌㅋㅋㅋㅋ
원래 저런방송임ㅋㅋ
친구 앞에서 쎈 척 하는거 같냐
차라리 친구 없을때 혼내든가 친구 있을때 혼내는거는 뭔...
친구 앞에서 망신 주네.... 잘못하기는 했지만 좀 심하다. 그리고 교복바지는 우주 잘못 아닌데 ㅠ
친구랑 같이 있는데 저따구로 소리지르면서 혼내면 우주랑 친구 둘다 얼마나 짜증나고 쪽팔리냐 어휴 지나 잘하지
승준이는 어른이 말하면 일단 잔소리라도 대답이라도 하네 ㅠㅠ 착하다 ㅠㅠ
남 엄마 앞에선 다들 잘해요~
@@탕설-n9b 이게 팩트ㅋㅋㅋㅋㅋ
보통 사물함속 물건이 없어졌다하면 부모입장에서 아이가 괴롭힘 당하는 건 아닌지, 얼마나 속상해할지 걱정하지 않나 ... 약간 이런거보면 우리 부모님이 얼마나 대단하신 분인지 새삼스레 느껴짐
진짜 아이들 심리를 모른다 ㅠㅜ 친구앞에서 저려면 우주 마음이 어떻겠어요 ㅜ
근데 우주 솔직하네 ㅋㅋㅋ
보통 깜빡했어 라는 대답이 나올법한 상황인데
"귀찮아 "
ㅋㅋㅋ
0:55 쟤는 바로 바꾼대 ㅇㅈㄹ 하는거 부터 수준 나온다 ㅉㅉ
ㅇㅈ 우주가 다른엄마는 타이른데 이러면
개팰듯
하... 내 귀여운 미래 자식한테는 저리 안키워야지 저건 교육에 문제가 있다.. 저리 키우다 우주라는 아들 분 우울증 걸린다.. 그냥 저 어머니분이 문제가 크다;; 교육에 대한 이해나 자식에 대한 교육이 0점이다. 차라리 저런 부모가 될 바에 아이 혼자크는게 더 도움됀다;;
알수없는 알고리즘 때문에 왔는데
우리 엄마도 친구잎에서 화내고 쫌 저래서 너무 공감된다..
나 혼날때 같이있던 친구가 부풀려서 소문내서 진짜 쪽팔리고 너무 고통스러웠다.
우주도 잘못 하긴 했는데
엄만 더 심한 것 같다.
그냥 아들 입장은 아예 생각을 안하는 거같음..
그냥 무조건 본인 감정 입장만 중요하고
모든 일이 자기중심적임
1:34 할말 없음 이 아니라 할말잃음이 더 정확하지 어떤사람이 바지를 안고자ㅋㅋㅋㅋㅋㅋ
친구봐 진짜 귀야워ㅜㅜ
조혜련 진짜 문제가 있네... 친구는 뭐가되냐...
이정도면 승준이형 출현료 늘려줘야될듯.
우주가 사춘기여서 그렇고 우주의 불만이 많았고 지쳐 있는게 느껴지네요! 엄마에게도 힘든 시간들이네요! 그래도 지금은 가족 모두 많은 어려운 시간들을 모두 견디고 이겨 냈으니 화이팅입니다~
우주의 돈개념 영상을 볼때 우주는 자본주의에 속하지않고 순수한 마음으로 사준것이고 조혜련씨는 순수한 마음보단 자본주의가 우선으로 보는 것인강
친구옆에서 혼내는거부터 ㅈㄴ 빡치는데 은근히 친구랑 비교해가면서 주는 모욕감ㅋㅋㅋㅋㅋ 진짜 저런 엄마 밑에서 잘자란 우주보면 대견하다..
조혜련은 나라에 대한 개념을 바로잡아야겠네
와 4년전인데도....우주 많이 컸네요 ㅋㅋ 옛날에 애기애기할때 봤었는데 ㅋㅋ 저때는 한참 사춘기 같은데 친구와 카메라 앞에서 저렇게 혼나다니ㅠㅠㅠㅠ
친구는 저런 일에 저 정도로 혼나본 적이 전혀 없는 눈치 ㅋㅋㅋ 불쌍한 우주
우리 엄마랑 말 하는 방식 개똑같다.다른 점이 우리 동생도 싸가지가 없어서 저렇게 혼나도 안 불쌍한데 우주는 너무 착해서 안타까워 ㅠ
오죽 화 났으면 엄마가 저랬을까요 80번 참은것에 비해 화 낸것도 아니네요 ㅎ 우주도 변화되어야 사회생활도 잘 할텐데 말없는 애들 한텐 저렇게 충격요법도 가끔 필요한데 ~상처때매 말없는게 아니라 기본 배려부터 배워야해 아들!! 성격이 아니라 그안에 고치려는 마음이 전혀없네요 나중에 알겠지 엄마는 다 널 위해 그러는것 표현이 잘 안되지만 소통하는법을 배우면 참 좋겠다~~!!
어휴.. 딱봐도 생각이 없는 아줌마네 아줌마 공부나 다시하고 오세요~~
친구 앞에서 혼날때 제일 쪽팔리고 짜증남. 특히 다 혼나고 친구랑 둘이 남아있을때 개어색해지고 친구사이도 이상해짐. 재발 부모님들도 어렸을때가 있으셨을탠데 이해좀 ㅠㅜ
저런 엄마 진짜 끔찍하다
ㅇㅈ
우주 정말 착하네~ 우리애같으면 벌써 박차고 나갔... 혜련님 아무리 화나도 친구앞에서는 그러는거아녜요 아이자존심도 생각해야죠ㅠ 우주가 불쌍해ㅠㅠ
조혜련 아줌마..그래도 친구앞인데 자세 똑바로 하시구...머리좀 하시지..
아무리 트집 잡을만한게 없다지만 그건 좀 아님
@@user-ds6nv5bl4b 드립인그 같은디 드리고 트집잡을건 좀 많을듯..
@@user-ds6nv5bl4b 트집잡을 것 많지만 외모는 아님ㅋㅋ
나도 가끔 안바꾸는데 까먹어서...
근데 우리엄마는 그냥 다음부터 바꿔오라고 하시는ㄷ...
80개
80장이 좀 많이 심하긴 한듯요 ㅠㅠㅠ
차라리 귀찮아서 안바꿔왔다는 말보다
"80장 적금 만기네" 라고 했으면
근디 저거 무슨 쿠폰이에요? 뭔지를 모르겠네
@@bssb95 1회용 교통카드인거같아요 환급기에 넣으면 보증금 500원 돌려주는거
ㅅㅂㅋㅋㅋㅋㅋㅋ친구 앞에서 소리지르는 엄마는 처음봤어ㅋㅋㅋㅋㅋ 친구도 불쌍해ㅜㅜㅜ 친구집 놀러가서 뭔 낭패여
ㄹㅇ 첨봄?
저런 엄마가 있어도 가만히 있고 잘참는게 대단하다 나같으면 가장파탄 나버렸다.
널 키우는 너희 집도 문제다
저걸 왜 남의집자식앞에서 얘기하냐고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
교복바지 도둑맞은건 훔친사람이잘못이지 넣어논사람이 잘못아리곸ㅋㅋㅋㅋㅋ 개콘보다 더웃기네
애 훈육하는 꼬라지보소 비교는 기본에 다가 비아냥거리고 아들의 굴복하는 모습을 반드시 보고 말겠다는 이상한 승부욕ㅋㅋㅋㅋㅋㅋ화낼때 표정은 진짜 줘 패고싶은데 자식들이 고생이많네 갱년기 오면 진짜 가출마려울 거 같은뎈ㅋㅋㅋㅋㅋㅋ
사물함은 보관할려고 있는건데 훔친애가 잘못이지 당한사람이 잘못이라는 무논리
우주야, 미안하다!
엄마를 용서하고 꼭 훌륭하게 커다오.
저 아들도 화를 좀 내야지 계속 참고만 있냐
옆에 친구잇는데 엄마한테 화내진 못하겠지
@@user-ccxnxbdiej8 그럼 엄마는 친구 앞에서 저래도 되나?
와 미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친구집 놀러갈 때 친구 어머니가 저러셨던 적 좀 있는데 지금 저 친구아이 마음 이해가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ㅋㅋ 난 우주맘 이해한다
저게 귀찮은게 아니라
그냥 대화자체가 하기싫은거다
성격을 보새요.. 말을 섞고싶나ㅋㅋㅋ우주 기분 천번만번 이해가됨
조혜련은 분명 엄마로서의 아이들과의 소통하는 방법이 잘못되었음
저 친구는 집가서 엄마 사랑해
했을것같다
0:59 한국인을위한 서비스
친구앞에서 자기아들을 혼내네ㅋㅋㅋㅋㅋ
아들보다 돈을 더 좋아하는듯
아니 친구 가고 난 다음에 하지;;;;; 왜 친구앞에서 대놓고;;
0:52 그럼 혼나야겠네
친구랑 파자마파티 하러 갔다가 새벽에 라면먹자 해서 먹었는데 그때 친구 어머니께서 일어나셔서 걸려서 친구 옆에서 혼나고 옆에서 나는 젓가락만 만지작 거리고 있었는데 딱 저기있는 느낌을 알겠다
다음부터 저 친구 절대안옴ㅋㅋ
아들 친구에게 조혜련씨는 본인이 이렇게 답답해하고 있다고 이해를 받고 싶은것인가?
왜 친구있는데서. .
90%는 잘못 키운탓인지 모르고..
꼴보기싫은 엄마에게
나름 반항하는것으로 보이네요.
아이가 문제가 느껴질땐
부모는 자신을 돌아봐야해요
그럴 능력 감성 이해심은 전혀 없어보이긴 하네요
1:03 니 말투가 개념이 없다라는거야!
다음부터 조심해라 다음엔 바꿔와라 하면되지 싸우자고 하는건데
친구입장좀 생각해주세요 꼭 친구앞에서 혼내는 엄마 있음 ㅋ
저런사람이랑 같이 살아서 아는데 내가 어떤 마음인지 말하면 무조건 큰소리내고 자기말만 맞다고 그러면서 나중에 아무말 안하고 있으면 왜 대답이 없냐고 지랄함
그냥 우주처럼 무시하는게 답임.. 좀 잘해주면 자기가 잘 하고 있는줄 알고 더 기세등등해서 더 권위적으로 나오고 더 말 안통하고 ㅜㅠ
조혜련 심각하다. 교육을 어떻게하는거야 왜 우주가 저렇게 됐을까 생각해보자..
중고딩때 한참 방황하며 친구네 자주갔었는데 어느날 친구랑 방에 있는데 어머니가 소리 지르며 쌍욕하며 친구한테 욕하더라 그전까지만해도 정말 조신하신 분 이였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집에서 크게 문제 일으킨것 없이 그냥 친구가 좋아서 서로 자주 어울렸을 뿐 인데 너희는 공부 안하냐며 소리지르신 그모습이 아직도 떠나지 않고 머리에 박혔다 ‘아 밎아 걔네 어머니는 그런분 이지’ 하며 뇌리에 박혔어
절대로 친구없는곳에서 타이르고 해야지 저렇게 소리지르고 하면 그동안 보여줬던 조신함과 친절함이 가식으로 보여진다
우주는 일부러 저러는거임
승준이 넘 불편하겠다~~ 나도 승준이처럼 그런경험 겪어본적 있어요ㅠㅠ
우리엄마가 혜련이 같은 엄마가 아니라서 다행이고 나또한 혜련이 같은 엄마가 안된게 다행이다. 나도 애 키우는 엄마지만 혜련이 같은 엄마는 최악이다.
나도 우리엄마한테 돈에 대한 개념이 없어가지고 엄청 혼났었는데. 아. 이제부터 돈 아껴야겠다 절약해야겠다고 생각함. ㅠ
할말이...
친구앞이라고 그라는 사람 많네 근데 80장이면 넘 선넘…못해도 4-50번 말한건데…
조혜련도 친구앞에서 꼽준건 잘못이지만 상황을 여기까지 끌고온 아들도 딱히…그냥 친구만 불쌍 ㅠ
어쩌구저쩌구 해도 엄마들이라면 아들의 저런모습에 속터지죠.. 공감합니다
아이를 이해못하는 엄마들의 모습에 아이들속 터지는거 생각안하냐? 딱봐도 우주는 약간 뭔가 있는데.. 나쁜새끼
동네형 이건 근데 우주잘못이 크잖아 난 둘다 문제있다고봄
방송에서 여태껏 비춰진 조씨 모습을 보세요. 아무리 그래도 방송인데 성격 개차반인거 다 드러나는데 카메라 바깥에선 덜하겠습니까? 그 밑에서 자란 아들이 자존감 땅치고 소통을 포기하고 반항한답시고 일부러 안바꾸는걸수도 있어서 함부로 말 못하겠는데 난. 이거 딱 그거같음 뉴스 기사 제목이나 요약보고 누가 잘못했네 어쩌네~ 나중가서 어니었으면 아~뭐아님말고 오해해서 욕할수도 있지~
이 영상이 지금 왜 계속 뜨는지는 모르겠지만.
덕분에 애들 교육방법을 찾았네요
애가 망신 당하는건 생각 안함
또 교복바지 일어버린건 도둑마은 건데 우주 잘못으로 애기해버리는 엄마
조혜련 씨는 강주은 최민수 부부 영상에서도 진짜 짜증나게 말함..강주은 씨한테 머리가 좀 안 좋아 하고 화장 좀 하지 이러고 최민수가 와이프 앞에서만 약해지는건데 함부로 짓껄이고 그냥 저딴 사람인 거임. 진짜 자기가 우는 것만 불쌍한거고 이기적인 사람임. 저런 엄마 아래에서 어른스럽고 착하게 큰 우주가 진짜 대단한거임..연예인한테 이렇게 분노느낀 건 처음인데 조혜련 때문에 이거 정주행 그만두고 싶어지는데 다른 가족들 좋아서 참고 보는 중.
진짜교육못한다 내자식은 다른사람 여러사람 앞에서 나무라면 안돼는건 상식인데
우리엄마랑 똑같다... 맨날 파자마파티나 친구가 집에 놀러오면 친구 앞에서 꼭 혼내고... 친구랑은 분위기 안좋아지고... 너는 엄마가 계속 말해도 그러니? 이러고 엄마한테 뭐라하면 엄마는 어른이고 너는 어린이야 어린애가 어른한테 말대꾸하니?... 이러신다.... 자취하고싶다 ㅠㅠㅠㅠㅠ
친구: 이럴거면 집에 보내줘
왜 친구 앞에서 혼내냐고
나도 저렇게 혼나봤는데 쪽팔려서 얼굴을 못 들겠더라
근데 도대체 왜 안바꿔오는거임? 그것도 80장을 .... ㄹㅇ 귀찮아서 그런거임???
아이 입장에선 최소한의 반항이죠..
엄마가 미우니까 반항은 하고 싶고..
직접적으로는 못하고 돌려서 하는거..
난 저런거 모으면 은근 기분좋던뎅 ㅋㅋ
우주가 신경을 써서 바꾸어야지 ~어려운 애들이 얼마나 많은데~
말할때 마다 소리를 질러 ㅋㅋㅋㅋ 참나 ㅋㅋㅋㅋ
우주랑 조혜련님 둘다 좋게 살았으면..ㅜ 물론 지금은 괜찮겠지만 저렇게 굳이 화내야하나 싶다.. 우주가 무책임한게 아니라 저렇게 화내야할 이유도 없는데.
엄마도 문제지만 저런아들 진짜 속이
터지겠다....돈아까운줄도 모르고 철도 없고 생각도 없는 반항만 가득한 아이...모든 결과물을 부모탓만으로 돌릴 순 없는거 같네요 더한 환경에서도 잘자란 아이들도 많습니다
돈 아까운줄 모르게 된건 부모 탓이크죠 어렸을때부터 경제개념을 잡아줬더라면 그냥 카드를 가지고오지 않죠 영상만보고 판단하긴 힘들지만 어렸을때부터 자기는 바쁘니까 그냥 부족함없이 용돈주고 쓰게했을듯
ㅋㅋㅋ 엄마가 제대로 경제에 대한 개념을 심어줬다면 그럴 일은 없었겠죠 뭐든 그렇다치고 사춘기 남자 친구 불러놓고 혼낸다?ㅋㅋㅋㅋㄱ
바로 놀림거리되서 찐따되는거임 아들이 잘못한건 맞지만 그 잘못은 엄마로부터 나오는거임
친구는 괜히 놀러갔다가 같이 혼나 ㅋㅋㄹㅋㅋㅋㄹㅋㅋㅋ
훈육도 좀...
우주 얼굴빛도 어둡고 ㅠ
혜련씨 우주의 태도가 결과적으론 우주탓인것 같지만 원인은 엄마탓이에요 애를 주눅들고 무기력하게 만들었잖아요 자발적 태도를 만들지 못한게 엄마탓이라고요 어른이 봐도 조혜련씨 너무 갑갑합니다
진짜 남에 친구 앞에 두고 제발 저런짓좀 하지마라..표정불편한거 봐라..이건 가지도못하고..참
항상 받은건 생각못하고 섭섭한것만 생각이 들죠 혜련씨는 관심과 사랑을 못준만큼 해달라는 물질 준거고 우주는 항상 받지못한 엄마에대한 사랑과 관심에만 치우치니 항상 서로 맞지 않는다 볼수있죠 그냥 역지사지가 답인것 같아요 엄마가 힘들게 번돈인데 내가 조금이라도 도와야지 생각했다면 저런일 없을거구요 혜련씨도 아들잘못보단 아들입장에서 친구앞에서 혼나면 쫌 창피하다 생각했다면 조금은 참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