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자리든 어떤 모임이든 사유가 있어서 연락 안 하는 건 아무런 상관 없죠. 그 시간이 지나고 나서도 연락을 안 하면. 일은 잘 마무리됐는지, 퇴근은 했는지, 집은 잘 들어갔는지 알 수가 없잖아요. 이 사람이 나를 생각이나 하는 걸까? 하는 생각이 들게 돼요. 이게 반복되면 방치하는 사이로 굳어지기 싫어서, 이런 식의 연락을 하게 됩니다. "아직 바빠?"
딱 카사노바 스타일이네, 내 친구 중에 그런 애 있는데, 잘생긴 것도 키가 큰 것도 아닌데 정말 카사노바가 있음. 걔는 여자의 심리를 완벽하게 꿰차고있고, 절제력이 정말 뛰어나안달나게 하는게 정말 초고수임. 근데 걔는 그게 일상이 돼버려서 여자한테만 그런게 아니라 처음 보는 사람이면 다 그렇게함. 그래서 남자 여자 어른들 친구들 모두가 좋아함..
정말 사랑하면 뭘 하든 질리지가 않음 평소처럼 잘하고 매일매일 사랑한다는 말을 하면 믿음감이 생김 서로 지지못해 싸우는 커플 서로 손해본다 생각하고 사소한 걸로 싸우는 커플이면 이미 질리는 단계에 들어선거임 장기 연애 불가능 인생은 좋은 사람이 왔을 때 잡는거고 질린다는 그 한마디로 헤어지면 구멍동서하고 끝나는 거임 어차피 다음에 만날 사람이 너를 버리거나 너가 질리거나 ㅋㅋㅋ 잘해주는 사람 질린다 하지말고 잘해줘라 나쁜 여자가 질리지 않냐고 하는데 어차피 버려짐 나쁜 남자도 마찬가지 나쁜 여자는 나쁜 남자를 만나고 나쁜 남자는 나쁜 여자를 만나게 끼리끼리 이어주면 됨 ㅅㄱ
와 어쩜 좋냐....나 오늘부터 취미가 「취미 바꾸기」 인 여자를 찾을 것 같다 모르거나 새로운 경험이나 그런건 뭐든 좋아해서 새로운 취미를 가져다가 뿌려주는 여자라니 생각만해도 사상최고의 취민데?? 미쳐따 오늘부터 이상형 뭐냐고 물으면 취미 바꾸기가 취미인 여자요 라고 할것같어 ㅡ ㅡ
고민상담입니다ㅠㅠ 어제 소개받은 여자분이랑 밥먹고 카페도 갔습니다. 그래서 데려다주면서 번호 교환도 했습니다. 다음주에 에프터 신청을 했는데 여자분이 일이 너무 바쁘셔서 다다음주에나 가능할거 같은데 이것도 확실하지는 않습니다ㅠ 어제 만나면서도 일 연락이 많이 오더라구요,,, 이럴 때 제가 그냥 일 마무리되면 그때 밥한끼 하자 이런식이 나을까요? 아니면 틈틈이 연락을 하는게 나을까요??
처음과 정말 한결같이 4년을 집에도 꼬박꼬박 데려다주고 데리러가고 데이트비용도 다내고 주변에서 여친한테 미쳐있다는 소리를 들을만큼 정말 잘했지만 결국 돌아오는건.... 상대방의 바람과 내마음에 상처뿐이었음
당연 매력없게 느끼지 ㅠㅠ 너무 잘해줘도 안됨 ㅠ
사람이나 개나 똑같아 버릇 나빠져
엥 매력없게 느껴진다니 ㅠㅠ작성자님 잘못도아니고 그냥 고마움을 모르는 사람을 만나신듯요...ㅠㅠ토닥토닥
여자가 찰만하네. 그걸 여기까지 와서 징징대는게 얼마나 매력이 떨어지는지 댓글만 봐도 느껴진다
너가 분에 넘치는 여자를 만난거고 그저 계속 만나고 싶어서 잘해줬을 뿐인거임
그게 4년동안 너라는 사람의 가치인거
@@drake90663 징징거리는 게 아니라 경험담 팩트인데 겨우 댓글 하나로 사람 평판 갈아먹는 인성과 성급한 일반화를 보니깐 본인도 수준이 높진 않아보여요
3:50 자기 일에 전문성이 있고 한가지를 아주 잘하는 사람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일단 '매력'이 있죠. 남자입장에서도 그런 여자 매력 폭발해요.
이렇게 끝나네 ㅋㅋㅋㅋㅋ 저는 서로 으쌰으쌰해주는 여자만나면 평생 갈꺼에요!
정말 치맥먹으면서 미드나 유명한드라마, 영화 같이보면 행복할듯 ㅜㅜㅜㅜ
투닥투닥하는거 완전 귀여움! 좋다 ㅋㅋㅋ
3:06 안 질리는 여자 편에 지나 출연 예정
띠나..
이분들 업로드 주기 진짜.. 포텐 터지면 100만도 가겠네
서로 힘들때 의지하고 그런 여자친구만나고싶네용 이제는.. 워낙 이리끌려다니고 저리끌려다니고..
여자는 남자가 의지하려하면
떠남
여자습성임
초반에 불태우는 것 빼고는 대부분 여자도 비슷하네요 자기관리나, 집착 등등 남녀 서로가 장기적으로 만나려면
편해지고 익숙해져서 보여준 밑바닥의 모습 조차도 괜찮은 사람이 안질리는 남자.
아무 생각없이 보다가 다시 예전처럼 연애하고 싶어졌다
4:07 팬트하우스도 아니구 싸우고 피아노를 왜쳐여ㅋㅋㄱㄱㅋ
이 채널은 진짜 지겹도록 얘네 둘만 나오네?
너무 좋아~ 지겹게 계속 나와주세요
2:50 굳이 연인이 아니더라도 모든 인간관계에 그런게 필요하죠. 약간... 기분좋은 긴장감? 뭐 그런거
댕민지...냥민정....일승효....당신들이 최고야.....
술자리든 어떤 모임이든 사유가 있어서 연락 안 하는 건 아무런 상관 없죠.
그 시간이 지나고 나서도 연락을 안 하면. 일은 잘 마무리됐는지, 퇴근은 했는지, 집은 잘 들어갔는지 알 수가 없잖아요.
이 사람이 나를 생각이나 하는 걸까? 하는 생각이 들게 돼요.
이게 반복되면 방치하는 사이로 굳어지기 싫어서, 이런 식의 연락을 하게 됩니다.
"아직 바빠?"
저도 오래오래 서로 배려 할 수 있는
사람 만났으면 좋겠네요 ☺️
오늘도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딱 카사노바 스타일이네, 내 친구 중에 그런 애 있는데, 잘생긴 것도 키가 큰 것도 아닌데 정말 카사노바가 있음. 걔는 여자의 심리를 완벽하게 꿰차고있고, 절제력이 정말 뛰어나안달나게 하는게 정말 초고수임. 근데 걔는 그게 일상이 돼버려서 여자한테만 그런게 아니라 처음 보는 사람이면 다 그렇게함. 그래서 남자 여자 어른들 친구들 모두가 좋아함..
0:28 무한반복... 넘 귀여우심..
4:20 압!!! 예체능 ㅋㅋㅋ 그림 잘그리는건요? ㅋㅋ
이건 덜공감 나이드신 분들이 손잡고 산책하는 모습이 참 멋지죠 하루하루가 얼마나 멋진데 난 일부러 스리퍼에 츄리닝입고 시프네요 흥 타고난걸 어쩌라고요 참 귀엽다
멋지고 이쁘당 냐아옹 냥냥
정말 사랑하면 뭘 하든 질리지가 않음 평소처럼 잘하고 매일매일 사랑한다는 말을 하면 믿음감이 생김
서로 지지못해 싸우는 커플 서로 손해본다 생각하고 사소한 걸로 싸우는 커플이면 이미 질리는 단계에 들어선거임 장기 연애 불가능
인생은 좋은 사람이 왔을 때 잡는거고 질린다는 그 한마디로 헤어지면 구멍동서하고 끝나는 거임
어차피 다음에 만날 사람이 너를 버리거나 너가 질리거나 ㅋㅋㅋ 잘해주는 사람 질린다 하지말고 잘해줘라 나쁜 여자가 질리지 않냐고 하는데 어차피 버려짐 나쁜 남자도 마찬가지
나쁜 여자는 나쁜 남자를 만나고
나쁜 남자는 나쁜 여자를 만나게 끼리끼리 이어주면 됨 ㅅㄱ
왘ㅋㅋㅋ진짜 다 내 남친...행복해 죽어요 진짜루..
2년이 지나 다시 보는데도 케미가 너무 재밌네용
와 어쩜 좋냐....나 오늘부터 취미가 「취미 바꾸기」 인 여자를 찾을 것 같다
모르거나 새로운 경험이나 그런건 뭐든 좋아해서
새로운 취미를 가져다가 뿌려주는 여자라니 생각만해도 사상최고의 취민데??
미쳐따
오늘부터 이상형 뭐냐고 물으면
취미 바꾸기가 취미인 여자요 라고 할것같어 ㅡ ㅡ
아아아아아아앙아ㅏㅇ 진짜 !!! 밍지 !! 어떻게 킬링이 시작하자 마자 나오나요 진짜 !!!!!!!! 0:17
잘보고 있는 시청자 입니다 헛헛 여자공부 잘하고 있어요~
근데 궁금한게 미리 멘트들을 준비 하시나요? 아님 그냥 평소처럼 토킹 하시는 건가요? 전 평생할까말까한 모든언어가 다 나오는거 같아서요
이번거 좀 재밌네요 ㅋㅋㅋ 취미를 바꾸는게 취미 ㅋㅋㅋ
민정 민지님 나오는 영상은 항상재미있고 좋내요
영상을 많이보면 정드나봐요? 참 신기해요
전혀 안그럴것 같았는데ㅋㅋㅋㅋ 오늘ㅋㅋㅋㅋ 수위가 왜 밍끼적 성교육보다 높죠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기타만 5년째....그런데 연애경험이...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ㅅㅅㅅㅅㅅ
여유 있게 보여도 차일수 있죠.. 적극성이 안보인다고.. 알아서 균형잡는 수 밖에.. 쉽지가 않죠 연예가 ㅜㅜ
연예가 쉽지않쥬 ?
시작한지 40초나 돼서야 시작하네 ㅋㅋㅋㅋㅋㅋ
따픽따픽ㅎㅎㅎ오늘도 꿀잼
전 여자친구가 제가 편해하면 오히려 불편해진다고 했었는데 조금이나마 그 뜻을 알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그거 사랑 아님. 정신이 건강한 것 같지 않다. 잘 얘기 해보거나 안 변하면 헤어져야 할 듯..
@@slavetocode 전여친이에요 ㅋㅋㅋ 제가 이상하게 썼나보네요.
그리고 영상에서처럼 제가 노력이 부족했었던 것 같아요.
@@Dior91 음 저는 맥락을 좀 다르게 이해했어요. 편해하는 걸 보는 게 불편하다는 줄 알았어요 ㅋㅋㅋㅋㅋㅋ
고민상담입니다ㅠㅠ
어제 소개받은 여자분이랑 밥먹고 카페도 갔습니다. 그래서 데려다주면서 번호 교환도 했습니다. 다음주에 에프터 신청을 했는데 여자분이 일이 너무 바쁘셔서 다다음주에나 가능할거 같은데 이것도 확실하지는 않습니다ㅠ 어제 만나면서도 일 연락이 많이 오더라구요,,,
이럴 때 제가 그냥 일 마무리되면 그때 밥한끼 하자 이런식이 나을까요? 아니면 틈틈이 연락을 하는게 나을까요??
내가 지금 만나고 있는 너보다 나를 더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
내가 없어도 잘 먹고 잘 살것 같은 사람.
이런 사람이 개인적으로 질리지 않는 매력이 느껴짐.
파란색 줄무늬~완전 내 스타일이셔요
잘 생각해보면 그런 남자 의외로 가까운데 있는데, 그걸 꿰뚫어보는 여자분들이 별로 없는것 같습니다.
최대한 같이 즐기는 연애~~:)
영상 하나씩 차근차근 보면서 공부 하겠습니다.
요리 악기 다 직업인데 한참 없었던 것 보면 결국 중요한건 외모라는 반증이네요.. 또로로~ ㅠ.ㅠ
속궁합도 중요하지만 잠잘때 패턴이나 루틴이같으면 질리지않음..
16초 전은 못 참징 ㅎㅎㅎ
춤 잘추는 여자 매력적여 보임. 근데 이건 남자도 마찬가지라. 나도 춤 잘 추고 싶다. 취미로 배워야지ㅎㅎㅎ
팩트!! 여자분들 제발 요리하는 남자만나면 맛있는거 많이 해줘서 좋을거라고 생각하지마세요...막상 본인들은 대이트중에도 일을 하고 싶어하지 않아합니다 요리가 일이니깐여....사랑하는 사람이랑 좋은시간 보내며 쉬고 싶지....
네 다음 요리하는 남자한테 여자 뺏기신분
@@김재원-u1d5r 아 뭔가 리액션 하고 싶은데 이해를 못했어요 T.T
그분 성격이 그런거일수도 있어요
저도 요식업쪽에서 일했었는데 사랑하는 사람한테 요리해주는걸 어떻게 일이라 생각할수있지하는 생각도드네요..
우리 사랑하는 동지들 잘생긴 사람 한정이에요
04:30 넘웃ㅋㅋ
나중에 피디님도 같이 나와용 ㅋㅋㅋㅋ 거이 썰전인데 그러면
그런 사람이 본인이 왜 만나겠나 본인도 그 만한 능력 자격이 있어야지
4:18 맞내...싸우고나서 갑자기 기타나 피아노로 사과를 담은 노래를 한다면...와우....!
@@Mdy-b5m 거..,낭만이 없네.. 쩝..
@@Mdy-b5m 저 사람도 말이 그런거지 설마 저런걸 기대하겠누..?
우리 어머니가.. 화나는 일 있으면 피아노 치심. 한 한 시간 있다가 나오심. 사과를 담은 노래 아니라 그냥 한 시간 동안 다른 거에 집중하면서 정리하는 거임. 사과를 담은 노래는 개 존나 판타지 씹덕 망상이고..
@@Mdy-b5m ㅇ 약간 띠껍네 그래도 잘 자라
ㅋㅋㅋㅋ 환상속의 그대
매력적인 매력주사가 있어야 되는구나..
옹.. IT종사자인대, 우연히 이성이 제가 까만화면에 글자밖에없는 화면여러개 켜놓고 네트워크문제 해결하고 리눅스나 유닉스 os체계에 무언가 집중해서 조작하고있으면 그게 엄청 섹시하다라고 하드라구용.. 문제는 이런일은 평상시에 보여줄 이성이없으니 흐흑..
잘 맞는 남자는 정말 당연한거라 생각도 못했네요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3:22 ㅋㅋㅋ 현모양남 ㅋㅋㅋ 생각할수록 웃김 ㅋㅋㅋ 현부양남이겠죠. ㅋㅋㅋㅋ
기타는.. 진짜 효과 확실해요
ㅋㅋㅋㅋ
2:30 그러면 만약 남사친들이랑 술 마시고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런 약속에 아예 못 가도록 할 수도 없구..
ㅎㅎ~^^ 중간 봤는데 저는 완전 질리는 남자네요~^^
그게잘맞는것도정말 큰영향이있을까요?
피아노, 기타, 드럼 다 배워야겠다 ㅋㅋ
소용없어요 ...ㅜㅜ
난... 차타고 같이 여행 가는게 너무 좋다구 생각해용 ㅎㅎ
맛집도 가고 이쁜곳 가서 이쁜 말 해주고 사랑하는게 좋은것 같아요!! 헤헤 다들 이쁜 사랑하시길 ㅎㅎㅎ......ㅠㅠ 으어ㅓㅓㅓㅋㅋㅋ
민정..서양인..좋아함..메모..
이거 보고 와이프한테 잘하는 법 공부하는 중입니다ㅋㅋ
처음에 서로불타오르다 서로 존중해주고있는데
거기서 식는경우는 멀까요?
이거보니 난 아직 음지에서 더 놀아야겠다고 느낌......
4:20 체는 어떻게하면 될까요? 아 뭐 보여줄수도 없긐ㅋㅋㅋㅋㅋ
조오오옥chi~🙉
오~민지 오늘 화장 잘먹었디~
이렇게 말씀하셨지만.. 결국 헤어졌다는거 인연 어찌될지모르겠네요
이런 이야기 하기 죄송합니다만..
영상을 정주행 하면서 느끼는게
스X닝 이란 채널 보다가 여기 채널 보니까
확실히 편안하고 적당하게 선 지켜가며
막 노골적이지 않아서 보기 편하네요
4:58 내 취미는 '너'야.
아~~~피아노 배워야되네...
내가 요리를 배우는 이유가 하나가 나왔구먼 후후
사진에 진심인 편 입니다
랄라브루스분들을 촬영하고 싶네요ㅎㅎ
형들 질리는 남자 되지말고 질리지 않는 쇠질이나 하자 뭔 연애야
5:33 개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정씨. 만납시다. 제가 피아노 연주해드릴게요♡♡♡
그냥 돈많은 남자,,, 하체 일쪽에 종사해서 힘까지 갖추면 금상첨화,,,
아 연애 하고 싶다 사랑받고싶다 ㅠㅠㅎㅎ
운동할때 재밌게 보고 있는데 업로드 안하시네요 요즘 😢😢
3:53 그게나야 둠빠둠빠 뚜비두바
아 이런 사람이 되려고 노력해야제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 그런사람이 되도록 할게요~~
3:23 현부양부라 하시면 됩니다. ㅋㅋㅋ
양남 좋아하시는구나....
그러고보니까 한국에서는 그림그리는 남자 어떻게 보는지 궁금하던데... 한 때, 타지에서 그림으로 여자를 꼬실 수 있다는게 신기했죠 ㅋㅋ
ㅋㅋ😌
평생 안 질리는
여자는 없나요?~~~😎
귀엽누
4:46 네
내 자존감을 채워주는 여자..가스라이팅을 하도 당했더니 방어기재가 생겨서 ㅋㅋㅋㅋ
밴드부 선배..
와 씹 오늘 타ㅠㅣㄱ타픽 미쳤다 ㅜㅜㅜㅜㅜㅜㅜ
문제는 저러면 결혼하고 파혼.....
승효띠 나 찾았냐는..!
자기일 열심히 하는지 안 하는지는 어떻게 알수가 있죠?
남녀 입장 차이가 이렇게 크구나...
제 취미는 바이크.dslr.캠핑.트레킹.노래.요리 입니다, 로레알. 스코티쉬 폴드 고양이 미루랑 살아요. ㅋㅋㅋ
나네!!!! 나에게 오라~
안 이루어진 첫(짝)사랑..
연애하고싶다 하지만 의무복무 중이라 안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