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이 마음에 드셨다면 {구독 😍} {좋아요 🥰}는 영상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구르미 그린 달빛 ost - 내 사람입니다 (00:01 ~) 구르미 그린 달빛 ost - 월광 (03:19 ~) 일지매 ost - 매화 (06:57 ~) 광해 ost - 웃는 얼굴을 보고 싶었습니다 (09:38 ~) 사도 ost - 사도 (11:45 ~) 백일의 낭군님 ost - 참담한 마음 (15:35 ~) 공주의 남자 ost - 그대에게 가 닿으리 (19:32 ~) 백일의 낭군님 ost - 사라져버린 세상 (23:03 ~) 미인도 ost - 월야밀회 (月夜密會) (26:40 ~) 추노 ost - 비익련리(比翼連里) (30:42 ~) 황진이 ost - 자애 (36:13 ~) 구르미 그린 달빛 ost - 그대와 내가 내리는 달빛 아래서 눈물을 흘릴 때 (40:23 ~) 일지매 ost - 매화 (Orch Vr.) (43:03 ~) 황진이 ost - 마음주지 않는 꽃 (46:02 ~) 구르미 그린 달빛 ost - 별후광음 (別後光陰) (48:57 ~) 백일의 낭군님 ost - 마지막 부탁 (53:10 ~) 태왕사신기 ost - 수지니의 테마 ~ 피아노 솔로 (Sujini ~ Piano Solo Version) (56:58 ~) * 싱크가 잘 안 맞아서 다시 업로드 했습니다 ! * 마지막 음악 이후로 한번 더 랜덤 반복 재생 됩니다 :)
제가 제일 좋아 하는 일지매 ost 매화 외에도 다른 목록들 너무 좋네요 사극풍 좋아 하는 한사람으로써 이목록을 듣고 새벽녘 조선시대에 온것만 같은 느낌에 아련해졌네요 잘 듣고 갑니다. 미담 같은 채널에 안주인이신 위즈덤 님에게 늘 따스한 행복의 밝은 빛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설빙마을(블레이드앤소울ost) 보답으로 사극풍 하나 추천해 드리고 머물다 갑니다.
2년 전에 올리셨으니 지금은 많이 극복해나가고 계셨으면 좋겠어요 그 당시에 얼마나 슬프고 절망스러우셨으면 이렇게 쓸쓸한 음으로 위로를 할까요 그래도 덕분에 저도 힘들 때마다 현실을 잠깐 벗어나고 싶을 때마다 이 플리를 찾아서 들어요 정말 고마워요 이런 플리 만들어주셔서 앞으로는 더 좋은 미래가 가득하길 바랄게요
글쓴이님의 댓글을 보고 한동안 다시 이 플리를 듣기만 했네요 🌓 다행히 2년 후의 지금은 그때는 생각도 못 할 정도로 많은게 달라졌습니다 정말 다행히도 다 좋게 흘러갔어요. 그 당시의 저에게는 정말 슬프고 힘든 일들만 닥쳤고 더이상 아무 희망도 느껴지지 않았고 미래가 너무나도 암울하게 느껴지기만 했답니다. 그런 저에게 항상 위로가 된 건 저를 위로하는 음악들과 함께 저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갖는거였어요. 그런 시간을 보내며 2년동안 정말 바쁘게 살아왔습니다. 덕분에 좋은 변화를 이뤄냈습니다. 글쓴이님에게 어떠한 힘든 일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이 플리가 저에게 위로가 되었던 것처럼 글쓴이님에게도 한쪽 마음 속에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그런 힘을 다시 가지실 수 있도록 바랄게요! 저는 오늘 글쓴이님의 댓글을 보며 다시 한번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듯 합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 우리 앞으로 더 좋은 미래 만들어봐요 🪴✨ 언제나 어둠이 있는건 아니니까요..! 🌓
또 다시 헛된 희망이라. 인생이 헛된 희망이 있어서,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 희망은 어짜피, 가지는 것이 아니죠. 끝까지 품는 것이죠. . 그리하여, 마침내 그 시냇물은 졸졸 흐릅니다. 미친듯이 바다를 헤엄치다 보면, 작은 시냇가에서 목을 축이고 돌아가죠. 어쩌면 그곳이 어머니의 품, 고향이라서 돌아가지 않아도 됩니다. 이제, 지쳤으니, 모두 내려놓고 그 품에 그저 안기길. 꼴도 보기 싫었던 그 품이, 그저 고향이 되기를.
날 영원히 사랑하지 않아도 좋으니 자신의 감정이 끝났다는걸 눈 앞에 와서 단호히 설명해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 시작된 감정을 눈 앞에 와서 당당히 말해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 언제 온적이나 있었는지, 간 것 같은데 갔다는 말이 맞는건지 알 수 없는 이상한 거리두기는 관계가 될 수가 없다 온 적이 없으니 갈 수도 없는거라고 스스로 생각해야 하는 남겨진 것이 아닌 남겨진 자는 평생을 혼란 속에 살아야하니까. 생각해보니 사랑을 받고 못받고는 두번째 문제이고 내 감정이 속아 생긴 것인지 진실을 알고 생긴 것인지가 가장 중요하더라 사실 이미 애인이 있으면서 밝히지 않고 연애감정을 느끼게 만드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사기일 뿐이듯, 느껴지지 않고 만져지지 않는 모든 사랑은 사실 나만의 착각이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나에게 평생을 낭비한 것처럼 느껴지게 만든다. 나는 과연 사랑을 한 것인지 , 홀로 착각을 하거나 망상에 빠졌던 것인지 의심하게 만드는 사람들만 만나왔다. 그들은 사실 마음속이나 현실에 다른 사람이 이미 있으면서 나에게 그 사실을 알려주지 않았는지도 모른다. 아니, 속은건 또 아닐지도 모른다. 그래서 나는 누군가를 사랑한 적도, 미워한 적도, 친밀감을 느낀적도 없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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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미 그린 달빛 ost - 내 사람입니다 (00:01 ~)
구르미 그린 달빛 ost - 월광 (03:19 ~)
일지매 ost - 매화 (06:57 ~)
광해 ost - 웃는 얼굴을 보고 싶었습니다 (09:38 ~)
사도 ost - 사도 (11:45 ~)
백일의 낭군님 ost - 참담한 마음 (15:35 ~)
공주의 남자 ost - 그대에게 가 닿으리 (19:32 ~)
백일의 낭군님 ost - 사라져버린 세상 (2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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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노 ost - 비익련리(比翼連里) (30: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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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미 그린 달빛 ost - 그대와 내가 내리는 달빛 아래서 눈물을 흘릴 때 (40:23 ~)
일지매 ost - 매화 (Orch Vr.) (43:03 ~)
황진이 ost - 마음주지 않는 꽃 (46:02 ~)
구르미 그린 달빛 ost - 별후광음 (別後光陰) (48:57 ~)
백일의 낭군님 ost - 마지막 부탁 (53:10 ~)
태왕사신기 ost - 수지니의 테마 ~ 피아노 솔로 (Sujini ~ Piano Solo Version) (56:58 ~)
* 싱크가 잘 안 맞아서 다시 업로드 했습니다 !
* 마지막 음악 이후로 한번 더 랜덤 반복 재생 됩니다 :)
여러분....일지매 ost는 꼭 전부 들어보세요... 사극풍 음악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한 곡도 빠짐없이 전부 마음에 드실거예요..!! 일지매가 나온지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아직까지도 생각이 많이 나는 드라마네요...
정말 공감해요 ... (박효신 - 화신) 도 정말 명곡이고 ㅠㅠ 좋은 노래가 가득가득 합니다! 아직 안들어보신 분이 계신다면 꼭 한번 다 들어보시길 바래요!! ♡
진짜요..그 서글픈 bgm은 일지매가 제일이죠ㅠㅠㅠ
아.. 이걸 아는 분이 있네 역시... 듣잘알...
첫번째 곡이 화신이랑 비슷한 듯하네요
저는 외로운발자국이 알람이였어욬ㅋㅋㅋ
그노래 틀어두고 일지매처럼 막 창문 넘어댕기고 ㅎㅎ
이젠 너를 담을수없음에 흐려지는 기억조각을 간절히 붙들고 행여나 흘러 사라져버릴까 오늘도 고인눈물을 삼켜본다
🥹💕
모든게 꿈이라면 헛된 희망을 품고 허우적거리는것도 나쁘지는 않다...허우적거리며 만들어진 물결은 작은 무언가에라도 영향을 줄테니
공감가는 말입니다 🍃
제가 제일 좋아 하는 일지매 ost 매화 외에도 다른 목록들 너무 좋네요 사극풍 좋아 하는 한사람으로써 이목록을 듣고 새벽녘 조선시대에 온것만 같은 느낌에 아련해졌네요 잘 듣고 갑니다. 미담 같은 채널에 안주인이신 위즈덤 님에게 늘 따스한 행복의 밝은 빛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설빙마을(블레이드앤소울ost) 보답으로 사극풍 하나 추천해 드리고 머물다 갑니다.
추천 너무 좋아요!!! 듣자마자 제 취향이었습니다!! 이런 추천 저는 아주 좋아요 ㅠㅠ 댓글 읽으며 어떤 느낌인지 알아서 제가 더 아련해지네요..! 제 플리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추천있다면 언제든 댓글 달아주세요!! 감사합니다 🥰🙏🏻
공주의남자 bgm 진짜 아련 슬픈 감성 최고예여 ㅠㅠㅠㅠ 드라마 볼때도 진짜 좋아했는데
맞아요 ㅠㅠㅠ 아련슬픈감성에 진짜 너무 딱이었어요 🥺
2년 전에 올리셨으니 지금은 많이 극복해나가고 계셨으면 좋겠어요
그 당시에 얼마나 슬프고 절망스러우셨으면 이렇게 쓸쓸한 음으로 위로를 할까요
그래도 덕분에 저도 힘들 때마다 현실을 잠깐 벗어나고 싶을 때마다 이 플리를 찾아서 들어요
정말 고마워요 이런 플리 만들어주셔서
앞으로는 더 좋은 미래가 가득하길 바랄게요
글쓴이님의 댓글을 보고 한동안 다시 이 플리를 듣기만 했네요 🌓
다행히 2년 후의 지금은 그때는 생각도 못 할 정도로 많은게 달라졌습니다 정말 다행히도 다 좋게 흘러갔어요. 그 당시의 저에게는 정말 슬프고 힘든 일들만 닥쳤고 더이상 아무 희망도 느껴지지 않았고 미래가 너무나도 암울하게 느껴지기만 했답니다. 그런 저에게 항상 위로가 된 건 저를 위로하는 음악들과 함께 저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갖는거였어요. 그런 시간을 보내며 2년동안 정말 바쁘게 살아왔습니다. 덕분에 좋은 변화를 이뤄냈습니다. 글쓴이님에게 어떠한 힘든 일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이 플리가 저에게 위로가 되었던 것처럼 글쓴이님에게도 한쪽 마음 속에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그런 힘을 다시 가지실 수 있도록 바랄게요! 저는 오늘 글쓴이님의 댓글을 보며 다시 한번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듯 합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 우리 앞으로 더 좋은 미래 만들어봐요 🪴✨
언제나 어둠이 있는건 아니니까요..! 🌓
#봄 이 가야 더 커다란 #봄 이 오기까지
무덥게도 말라 버린 #나뭇잎 밟는 흰 #눈 내려야
#봄 마저 #너 를 따라가 버렸네
사극풍 이 플리도 좋은데 거기에 댓글 하나하나 다 반응해주시는 주인장님의 마음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당😍
아구구 🥺💝 저야말로 이렇게 상냥한 댓글 남겨주시구 구독까지!! 너무 감사드리죠!! 진심으로 많은 힘이 된답니다 ㅠ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힘찬 하루 되시길 바랄게요!! 🧧🥳✨
연인 장현길채 엔딩 보고 내 마음 천 갈래 만 갈래 찢어지고, 상처받을 대로 받아서 들으러 왔습니다... 장현길채보다 내가 더 상처받음... 하
아.. 그 드라마 보진 못했지만.. 소문은 익히들었는데 ㅠㅠ 듣기만 상처 받더라구요 😭 상처된 마음 잔잔하게 풀어내시길 바랄게요 🌙
듣자마자 서사 다 그려지는.... 이런 아련한 곡 너무 좋아요💜💜
좋아해주셔서 감사해요 !! 이런 아련한 감성 좋아하는 분들이 많은거 같아 기쁘네요 ☺️🌸
정말 좋은 곡이 많네요. 저도 사극 OST를 참 좋아하는데 좋은 곡들을 모아 이렇게 멋진 플리로 만들어 주시다니..! (일지매 OST와 황진이 OST 대부분이 저의 최애곡이예요)감사합니다♡
저도 일지매, 황진이 ost 정말 좋아한답니다..!☺️ 좋게 들어주셔서 저야말로감사합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
제가 그동안 들었던 사극 노래모음중에 단연 최고입니다. 한곡한곡 다 명곡이고 익숙한 곡들이 많아서 너무 좋아요~ 올려주신분 감사합니다^^
흑 ㅠㅠ 이런 감사한 댓글 덕분에 제가 힘이 나네요🔥 저도 참 좋아하는 곡들로 만들어봤는데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
너무 좋은 플리입니다… 오늘같이 비 오는 날에 너무 좋아요 🫧
비오고 살짝 차가운 날씨에 특히 제격인 플리입니다!! 알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월야밀회를 아시네요 나오자마자 좋아요 눌렀습니다 동양풍은 아니지만 영화 마더ost도 좋아하실 것 같아요
추천 감사드려요!! 영화 마더 ost 는 들어본 적 없어서 바로 들어보겠습니다!! 월야밀회라면 취향이 같다고 느껴지는군요.. !!! ㅎㅎ 🥳
또 다시 헛된 희망이라.
인생이 헛된 희망이 있어서,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
희망은 어짜피, 가지는 것이 아니죠.
끝까지 품는 것이죠.
.
그리하여, 마침내 그 시냇물은 졸졸 흐릅니다.
미친듯이 바다를 헤엄치다 보면, 작은 시냇가에서
목을 축이고 돌아가죠. 어쩌면 그곳이 어머니의 품, 고향이라서 돌아가지 않아도 됩니다.
이제, 지쳤으니, 모두 내려놓고 그 품에 그저 안기길.
꼴도 보기 싫었던 그 품이, 그저 고향이 되기를.
한 편의 시를 읽는 것 같네요.. 😢🍃
편안하니 지금 딱 좋네요
편안하다는 말이 왜이리 감동일까요..! 플리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Wisdomplanet94 저도 플리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00:01 내 사람입니다 (구르미 그린 달빛 ost)
03:19 월광 (구르미 그린 달빛 ost)
40:23 그대와 내가 내리는 달빛 아래서 눈물을 흘릴 때
48:57 별후광음 (구르미 그린 달빛 ost)
수행평가로 글 쓰기 중인데 노래랑 글에 너무 몰입해서 순간 울컥했어요.... 만점 받을 수 있으면 좋겟스빈다😎
몰입해서 순간 울컥했다는 말이 저도 너무 공감가네요.. 이 마음 너무 잘 압니다. 힘내세요!! 🌱🌟💓
일지매 음악 진짜 오랜만에 듣네요....🙊
일지매 진짜 명작이에요 ㅠㅠ 🥺🌸
누군가를 잏었고 또 시간이 지나 슬퍼할때쯤 누군가를 잃었고 나도 잃었다
슬픔에 잠길려고 할때쯤 재앙이 찾아왔고 그 재앙으로 우리는 우리의 정기를 잃었다
우리는 잃었다 슬픔도 잠길샘없이 죽은 영혼들을 위해 기도드릴수도 없이 우리는 죽었다
노래들이 너무 좋아서 구독하고 갑니당~ 😀
첫 댓글과 구독 너무 감사드려요 🥹 앞으로도 좋은 플리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너무 좋아요ㅜㅜㅠ 듣고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갓플리 만들어주신 계정주님….사랑해요
저도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함께 힘내요!! 저야말로 항상 감사합니다 🩵🔥
진짜 최고>
감사합니다 !! 🙏🏻☺️
와 내가 즐겨듣던 ost들 다 모아두셨네 ㅠㅠ 개좋아아ㅏㅏㅏㅏ
플리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젤 맘에 드는 사극 플리....🤍
헉..! 심쿵했어요 💘 댓글 감사합니다 🥹🙏🏻
모두 다 너무 좋은 곡들이에요! ㅎㅎ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아해주셔서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
나 자신을 잃게 만든 분들이 가족이 아닐거라곤 장담 못하는것 같다
nice sharing good video
Thank you for listen my playlist ☺️🙏🏻
첫곡부터 구그달 음악이라니ㅠ
첫곡으로 딱이었어요 🥺 구그달.. 너무 좋아요 ㅠ
Kdramas have the most beautiful instrumental pieces. They touch the heart. This is one of the reasons why I love kdramas so.
I totally agreed with you ! I just so love the kdrama’s instrumental ☺️ thank you for listen my playlist (´∀`)
처음부터 구그달 비지엠이라뇨..🤍 매일 들으러 오겠습니당
저야말로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그달 비지엠은 정말.. 너무 좋죠 😚
별후광음 최애,,,,,)(
오!! 별후광음을 좋아하시다니.. 반갑네요 😆💫
플리 너무 좋아요! 이런 분위기 음악 좋아해서 찾아듣는데취저네용!
플리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헉 최고예여...♡
감사합니다!! 😌🌟
오늘도 여전히 겨울 밤. 달빛 아래에서 주황 불빛을 보노라
특히 요즘 밤에 어울리죠 🌸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의 꿈이 우리의 마지막 만남이구나
remember that there is nothig stable in hunman affairs, therefore avoid undue elation in prosperity or undue depression in adversity
Wonderful
Thank you ! ☺️
알고가추천해줌 ㅎㅎ
알고에게 감사함을.. 🥳
57:10❤
첫번째 곡은 박효신의 화신이라는 노래랑 코드진행이 거의 흡사하네요. 작곡가가 같은건가요?
사실.. 잘 모르겠네요 ㅠㅠ 😭
와 태왕사신기 너무 오랜만인데
음악 하나하나가 다 명곡이었죠 🌟
~0:37
48:57
1:29:44
59:10 무슨노래예요?
고전시가 공부하는데 몰입 짱잘돼요🥹🥹🥹🥹
고전시가라니… 생각만 해도 분위기 너무 좋네요 😍👍🏻
우연이고 싶었으나 헤픈우연이였다
🥺🌟💕🍃
25:30
1:29:44
46분 3초에 나오는 곡 제목 아실까요?ㅠㅠ
고정댓 클릭 해보셔요😊
조용하고 참 좋은 음악입니다. 이 배경음악을 무료로 쓸 수 있는 것인지요?
이 음악의 소유자는 제가 아닌 원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플레이리스트 만들고록 노력하겠습니다 🙏🏻🌸
선생님 1시간 이후부터는 곡들 제목이 없는 건가용..?? ㅠㅠ
곡 제목이 없는 구간은 랜덤으로 반복 재생되는 곡이라 따로 곡 표기는 하지 않았습니다! 😭 (앞으로는 이 부분에도 신경을 써야겠군요! ㅠ) 플리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Wisdomplanet94 앗 아니에요 !!! 제가 찾아들을게욤 감사합니당!!
우는중
🥹🥹🥹
날 영원히 사랑하지 않아도 좋으니
자신의 감정이 끝났다는걸 눈 앞에 와서 단호히 설명해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
시작된 감정을 눈 앞에 와서 당당히 말해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
언제 온적이나 있었는지,
간 것 같은데 갔다는 말이 맞는건지 알 수 없는 이상한 거리두기는 관계가 될 수가 없다
온 적이 없으니 갈 수도 없는거라고 스스로 생각해야 하는 남겨진 것이 아닌 남겨진 자는 평생을 혼란 속에 살아야하니까.
생각해보니 사랑을 받고 못받고는 두번째 문제이고 내 감정이 속아 생긴 것인지 진실을 알고 생긴 것인지가 가장 중요하더라
사실 이미 애인이 있으면서 밝히지 않고 연애감정을 느끼게 만드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사기일 뿐이듯, 느껴지지 않고 만져지지 않는 모든 사랑은 사실 나만의 착각이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나에게 평생을 낭비한 것처럼 느껴지게 만든다.
나는 과연 사랑을 한 것인지 , 홀로 착각을 하거나 망상에 빠졌던 것인지 의심하게 만드는 사람들만 만나왔다.
그들은 사실 마음속이나 현실에 다른 사람이 이미 있으면서 나에게 그 사실을 알려주지 않았는지도 모른다. 아니, 속은건 또 아닐지도 모른다. 그래서 나는 누군가를 사랑한 적도, 미워한 적도, 친밀감을 느낀적도 없는 셈이다.
여러분 제발 네** 환상연가 웹툰 보면서 들어주세요 제발 ... 젭알 ...
환상연가라.. 찾아봐야겠군요!! 요즘 사극
웹툰 찾고 있는데 ㅎㅎ 추천 감사합니다!! 💕
달연이 없다니 ㅜㅜㅜ
새롭게 업로드한 사극플리에서 달연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미스터 션샤인 이 없구만..
마침 진짜 제가… 미스터 선샤인을 요즘 꽂혀서 보고 있습니다(뒷북이죠 ㅠㅠ)..이걸 왜 이제서야 보는지… 😭
바로 감성 빠진다고? 희안한데?
🌸✨🙏🏻
1:2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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