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학교 교비를 쌈짓돈처럼…딸 채용해 '교장급 월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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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5 фев 2025
- 김 이사장이 학교 돈을 개인의 '쌈짓돈'처럼 쓴 것은 이것 뿐만이 아닙니다. 교비를 아파트 관리비에 쓰는가 하면, 없던 자리를 만들어서 딸을 채용한 뒤 교장 수준의 월급을 줬다고 합니다.
#공다솜기자 #JTBC뉴스룸 #횡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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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가고 싶어하는 국제학교가 참 잘도 학교운영했구나.
급여 받은 사람이 실제로 일한 직원인지 확인했나요. 그거 아니면 유령 임직원일수도 있음. 이런일이 비일비재함. 탈세와 비자금 방법은 무궁무진함.
대단합니다.
교육자 이모양이니 안썩은 곳없네
비리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