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학교 교비를 쌈짓돈처럼…딸 채용해 '교장급 월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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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5 фев 2025
  • 김 이사장이 학교 돈을 개인의 '쌈짓돈'처럼 쓴 것은 이것 뿐만이 아닙니다. 교비를 아파트 관리비에 쓰는가 하면, 없던 자리를 만들어서 딸을 채용한 뒤 교장 수준의 월급을 줬다고 합니다.
    #공다솜기자 #JTBC뉴스룸 #횡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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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6

  • @jeongheeji1536
    @jeongheeji1536 6 лет назад +8

    그렇게 가고 싶어하는 국제학교가 참 잘도 학교운영했구나.

  • @kes7171
    @kes7171 6 лет назад +3

    급여 받은 사람이 실제로 일한 직원인지 확인했나요. 그거 아니면 유령 임직원일수도 있음. 이런일이 비일비재함. 탈세와 비자금 방법은 무궁무진함.

  • @youleeseo
    @youleeseo 6 лет назад +1

    대단합니다.

  • @노들강병
    @노들강병 6 лет назад +1

    교육자 이모양이니 안썩은 곳없네

  • @yurinacha3834
    @yurinacha3834 6 лет назад +1

    비리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