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부대 안정리쪽에서 살아서 참 이것저것 많이 경험했었죠 초1 입학하고나서 같이 다니던 친구따라 한살 위 미국 흑형 만나 같이 해가 질때까지 피시방에서 스타크래프트&알투비트 같은 게임도 하고 피시방 라면도 먹고.. 정겨운 그러다가 집가서 뚱뚱한모니터 와 뚱뚱한컴퓨터로 야후꾸러기들어가서 여러가지 플레시게임 하던시절그러다가 초5~6때 아르피아가 나왔던거같네요 ㅋㅋ 참 재밌었는데 그립네요 재출시 기원합니다!
아르피아는 부활스크롤이였나? 부활관련된걸 1000캐쉬로 살 수 있었는데 그걸 경매장에 당시 소지할 수 있는 화폐 최대치로 올려도 사가는걸보고 돈많은 사람이 사간다 생각했는데 결국은 치트쓴 사람이였지...모르고 있었는데 때마침 동물농장 치트오매틱때문에 빨간약을 먹었어...아 갑자기 황금풍뎅이잠자리채의 기억이...으윽
그립네요ㅜㅜㅜ 엄청 재밌게 했던 기억이 나네요ㅜㅜㅜㅜ 솔직히 아무것도 기억이 안나고 재밌었다라는 기억 밖에 안나지만 정말 즐거웠었죠ㅜㅜㅠ 언제나 추억을 다시 꺼내주셔서 감사합니다!!
4:56
이 골렘 몹 디자인 진짜 미치겠음
단순해보이는 디자인인데도 보자마자 그 위엄이 미쳤어 말이 안 나옴
원래 동물농장 같이 하려고 했는데
마법학교 기억이 끝도 없이 생각났어요ㅎㅎ
다음에는 동물농장, 졸라맨, 라면보이도 시부려주세용.
아르피아... 어릴 때 게임 추억중 가장 깊게 나는 재밌는 게임이었던 거 같아요 ㅠㅠㅠ
아니 왜 보리동생님 ㅇ왜 안뜨지..진짜 너무 응원합니다 ㅠㅠㅠㅠㅠㅠ 재밋는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ㅠㅠ
재영님한테 떴어요ㅎㅎ
와 진짜 추억 ㅜㅜㅜ 그림이 너무 예뻐서 진짜 열심히 했었는데 잊고 있던 기억이 갑자기 생각나네요
아직도 아르피아bgm이 귓가에 어른거려....
뿌~ 뿌부부 뿌우 뿌 뿌뿌~
아르피아...........제발............재부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법학교 아스티넬 12레벨되면
갑자기 선생님들 출장갔다고 문 다 잠겨있고 락엘르? 잡아야된다고 갔더니 ㅈㄴ쎄가지고 고생했는데..
아스티넬도 하긴 했지만 아르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맨날 집에 오면 대지 남여 캐릭터부터 시작해서 불 여캐 얼음 여캐 종족 별로 다 키웠는데!!!! 흐어어어ㅠㅠㅠ 갑자기 야후가 종료되면서 내새끼들 못보게 되었죠 내캐릭터들 돌려줘ㅠ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 기억이 땅깡아지 잡다가 끝난 기억만 있음.. 땅깡아지 보상 지렸었음
그리워요.. 아르피아게임
대지여자아이 대마도사 까지 키워서 곤충다수집해 황금곤충풀셋을 얻고 초반엔 침대펫을 데리고다니다가
고양이 마비걸면서 쿨턴 돌면 마법쓰는게편해서 고양이들 데리고 다니고 금단의 지역 넘어가서 오징어문어같은애들 잡고그랬는데..
문제는 고렙유저들은 늘어나는데
스토리는 엔딩을 만들어놓지도않고
지역은 많은데 지역도 만들지않아
그대로..게임끝...
살릴려는 사람은많아도 매번흐지부지..네요
저거 말고도 마법학교 웹 게임들 꽤 많이 나왔던걸로 기억하는데 추억이네여 ㅠㅠ
추억이다...근데 맨날 뭐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튜토리얼인가 완전 극초반까지만 하고 새시작 했었는데...ㅋㅋㅋ
영상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근데 자막에 몇몇 맞춤법들만 좀 고쳤으면 더 좋았을것같아요.. 영상 올리기 전에 검수 한번 하시는것도 좋을것 같네용☺️
미군부대 안정리쪽에서 살아서 참 이것저것 많이 경험했었죠 초1 입학하고나서 같이 다니던 친구따라 한살 위 미국 흑형 만나 같이 해가 질때까지 피시방에서 스타크래프트&알투비트 같은 게임도 하고 피시방 라면도 먹고.. 정겨운 그러다가 집가서 뚱뚱한모니터 와 뚱뚱한컴퓨터로 야후꾸러기들어가서 여러가지 플레시게임 하던시절그러다가 초5~6때 아르피아가 나왔던거같네요 ㅋㅋ 참 재밌었는데 그립네요 재출시 기원합니다!
오 저두 안정리살아욤
수학대전이랑 아스티넬 같은거 만화책으로 진짜 많이 봤는데 벌써 다 커서 전역 앞두고 있네 ㅋㅋ
진짜 츄억ㅠ 이거랑 쥬니버 동뮬농장이랑 한게임플래쉬에 그 고양이닌자 개임이랑 바리공쥬게임ㅠㅠ
죽기전에 다시해보고싶은 명작
아르피아는 부활스크롤이였나? 부활관련된걸 1000캐쉬로 살 수 있었는데 그걸 경매장에 당시 소지할 수 있는 화폐 최대치로 올려도 사가는걸보고 돈많은 사람이 사간다 생각했는데 결국은 치트쓴 사람이였지...모르고 있었는데 때마침 동물농장 치트오매틱때문에 빨간약을 먹었어...아 갑자기 황금풍뎅이잠자리채의 기억이...으윽
아스티넬 옛날에 했는데 벽 느껴져서 그만 뒀습니다...
아스티넬 결말도 궁금하네요
마법관련 게임하니까 옛날 게임중에 마판학교라는 게임이 생각나는데 보리동생님도 해보셨는지 궁금해요 ㅎㅎ 보리동생님이랑 동갑이라 그런지 기억하는 것들이 같아서 매번 영상 볼 때마다 빠져서 보고 있어요ㅜ
마스터 오브 판타지 알긴 아는데 저는 그거보다 요구루팅이랑 메이플 많이 했어요 ㅎㅎ
나 같은 경우는 졸라맨, 마시마로, 안드로몽, 감자도리, 시포, 퐁이, 뿌까, 라면보이 등등...
폰게임중 휴대폰 자체를 움직여서 장애물 피하던 펭귄 게임하고 컴투스 초코초코 타이쿤 하던거 생각나네요😊
저는 붕어빵 타이쿤 했어요ㅎㅎ
붕타 하고싶다ㅠㅠ
아.. 이거 어렸을대 정말 재밌게 했었는데..
하 마법학교 너무너무 다시하고싶어요 ㅠㅠㅠㅠ 인생게임인데
다시하고 싶다😢
이런게임이 있었다니 쥬니어쪽에서만 놀아서 잘 몰랐네 영상 꿀잼
쥬레이 선생..내가 아주 많이 사랑했었어..ㅠ
아르피아 메인 퀘스트 다 깨고 업데이트 기다리고 있었는데 서버종료... 지도 그리라면 다 그릴 수 있어 ㅠㅠㅠ
아르피아 다시하고싶어요😢😢ㅜㅜ
지금도 일러 예술이네
아르피아...불 여캐로 플레이 했지...동생이랑 같이 했었고 나는 초딩 고학년 이었지...동생은 유치원생이었어서 동생에게 매일 '같이 해야하니까!!! 플레이하지 말아라!!!!'라고 협박해놓고 학교 간 기억이ㅋㅋㅋㅋ
”마법학교 수정광산 락앨르 길버그“ 딸깍ㅋㅋ
락엘드 만나기전에 마법 배우는 법 1도 몰라서 평타로만 때리고 그랬는데 그 이후 마법 배워서 락엘드 잡고 그럼.
아스티넬 아르피아는넘 어려웠고 펫키우기는 쉬웠어요
치트오매틱으로 아르피아핵써서해도 스토리못깨고😢
똥겜이였음 하루에 만에 밀면 중간에 퀘스트중 골렘 못잡으면 선생들 출장가서 안옴 평타로 잡아야하는데 잡을법이 없었음
라이징 플레이어 난사한 기억밖에 안남 ㅋㅋㅋㅋㅋ
추억게임 😢
엥 아르피아랑 아스티넬이랑 같은 세계관인지 몰랐네
그래도 아르피아 재밌었는데
뇌절이 심해
마법 학교랑 텐비 정말 열심히 했는데.. 그리고 메이플을 하다 머가리 깨졌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