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youngshin1231쇼츠로만 영화봤으니 이런소리가 나오지ㅋㅋ 어린시절부터 가스라이팅을 넘어서는 수준으로 신분교육을 받았는데 지 마누라가 싫어해도 끝까지 노비랑 친구관계 유지할정도로 순하던 사람이 한순간에 자기빼고 온가족이 절친이라고 생각했던 강동원포함 노비들한테 몰살당했다는데 제대로 흑화한거임ㅋㅋㅋ 알고보면 거기서 거기가 아니라ㅋㅋ 마지막에 강동원이랑 다시 친구관계회복한건 쇼츠로만봐서 모르지?
저 시대는 오늘날처럼 부자관계가 무슨 같이 술도 한잔하고 그러던 시대가 아님. 효와 도리 등을 중시하던 유교 사상을 뼛속깊이 체화한 채 대대로 이어 온 양반가에서 아버지에게 아들이 한갓 노비 따위를 위해 감히 저렇게까지 면천 약속을 이행할 것을 요구하며 반기를 들고 반론을 한다? 상상조차 어렵지. 한심한 놈? ㅋ 요즘이랑 저때랑 같은 줄 아나. 가문의 수장인 아버지를 상대로 노비면천 약속 이행을 요구하며 반론까지 한 종려는 ㄹㅇ 진짜 친구를 위해 할 만큼 다 했음. 그리고 뭐 아버지가 면천을 허락한 적도 없는데 뜻을 거스른 채 지 멋대로 노비 문서를 불태워? 최악의 경우 천주교 입교 후 제사를 금지하던 교리에 따라 부모의 신주를 불태운 진산 사건처럼 체제질서의 핵심인 삼강 오상을 부정한 강상죄 그 자체로 극형에 처해질수도 있었는데? ㅋ 니가 이종려였다면 노비 친구 천영을 위해 그정도 희생까지 감수할 수 있어요? 더군다나 진산 사건의 후폭풍으로 당시 진산군이던 지역이 5년간 진산'현'으로 강등된 사례를 감안하면 가문도 연대책임을 피할 수가 없었을텐데 도대체 뭔 깡 뭔 배짱으로???
개소리는 좀 ... 끄적거리지 말자, 응? "제일"이라는 단어의 뜻이나 아냐? 글고 권력을 가졌다는 게 "지저분한"것과 무슨 상관이냐? "제일 지저분"하다며, 그 위에 다시 "더 지저분한 것들"이 또 있어? 근데도 "제일"이야? "그냥 시민"은 권력에 고개숙이는 거지, 그 권력을 따르는 "더 지저분한 것들"을 따르는 게 아니란다. 개소리하지 말고, 먼저 정신을 맑게 하고 현상을 정신차리고 보고, 생각을 가다듬어서 댓글을 좀 달아라.
이런거 실록보면, 무과뿐 아닌 문과에서도 초시나 복시등에서 자주나오는 부정행위였음. 특히 양란이후 문란히 행해젔는데 이거때매 영조때 면시법 실시함 면시법은 복시 합격 발표 다음 날 각자 지은 글을 다시 짓도록 하였으며, 제대로 짓지 못하면 대술, 차작으로 간주하여 합격을 취소시킨거임. 그리고 행위가 탄로나면 처벌은 수군에 종사케 했음
보니까 그나마 아들놈은 양심이라도 있지......
저 영감은 진짜 갱생불가다....
실질적 자기 스승이니까 노비가 동무가 아니라...
d아들놈도 똑같음 나중에 스포니까 말은 안하는데
@@ayoungshin1231 지 처자식이 죽었는데
헤까닥 안하는사람이 어디있음
@@마춘법파개자 처자식이 죽은거면 강동원만 조지던지 왜 나라위해서 목숨바친 의병들까지 싸잡아서 죽임?
@@ayoungshin1231쇼츠로만 영화봤으니 이런소리가 나오지ㅋㅋ 어린시절부터 가스라이팅을 넘어서는 수준으로 신분교육을 받았는데 지 마누라가 싫어해도 끝까지 노비랑 친구관계 유지할정도로 순하던 사람이 한순간에 자기빼고 온가족이 절친이라고 생각했던 강동원포함 노비들한테 몰살당했다는데 제대로 흑화한거임ㅋㅋㅋ 알고보면 거기서 거기가 아니라ㅋㅋ
마지막에 강동원이랑 다시 친구관계회복한건 쇼츠로만봐서 모르지?
기대 안하고 봤는데 엄청 재미났어요 ㅋㅋㅋ강동원 너무 멋있게 나왘ㅋㅋㅋ
강원동? 강동원
강동원의 칼춤이 천하제일이다
멋있어
작품성은 아쉬워도
배우들 연기력으로
커버 잘쳐서 재밌게 봄 ㅎㅎ
재미로 따지면 군도정도는 된거 같음… 전 진짜 재밌게봄. 무도실무관부터 넷플 오리지날 영화도 많이 발전했구나 싶음
진짜 연기력이 미쳤음… 쩔어 특히 선조.. 아오 또 빡치네…
배우들 연기력은 지리긴 하드라..
액션씬은 진짜 좋음
마지막이 좀 허무하긴함ㅋㅋ
강동원은 현대극보다 사극쪽이 잘 어울리는 것 같음.
동의
군도
장발하니까 더 잘생김
종려가 그냥 노비문기 몰래 훔쳐서 불태워버리면 그대로 영화 끝~ 친구를 위해 그 정도도 못하나~ 열린 척 하지만 자기 가문에 저항 한 번 못하는 한심한 놈~
집안에서 파문당하면 그대로 인생 쫑나서 아무것도 못하는데 어떻게그럼
@@디나-y3p 과거까지 붙었는데 파문시키면 아버지만 손해죠ㅋㅋ 아버지 쪽에서는 아들 몰래 면천 노비를 살인청부하는 편이 차라리 속 편하지 않을까요?
저 시대는 오늘날처럼 부자관계가 무슨 같이 술도 한잔하고 그러던 시대가 아님.
효와 도리 등을 중시하던 유교 사상을 뼛속깊이 체화한 채 대대로 이어 온 양반가에서 아버지에게 아들이 한갓 노비 따위를 위해 감히 저렇게까지 면천 약속을 이행할 것을 요구하며 반기를 들고 반론을 한다? 상상조차 어렵지.
한심한 놈? ㅋ 요즘이랑 저때랑 같은 줄 아나.
가문의 수장인 아버지를 상대로 노비면천 약속 이행을 요구하며 반론까지 한 종려는 ㄹㅇ 진짜 친구를 위해 할 만큼 다 했음.
그리고 뭐 아버지가 면천을 허락한 적도 없는데 뜻을 거스른 채 지 멋대로 노비 문서를 불태워? 최악의 경우 천주교 입교 후 제사를 금지하던 교리에 따라 부모의 신주를 불태운 진산 사건처럼 체제질서의 핵심인 삼강 오상을 부정한 강상죄 그 자체로 극형에 처해질수도 있었는데? ㅋ 니가 이종려였다면 노비 친구 천영을 위해 그정도 희생까지 감수할 수 있어요?
더군다나 진산 사건의 후폭풍으로 당시 진산군이던 지역이 5년간 진산'현'으로 강등된 사례를 감안하면
가문도 연대책임을 피할 수가 없었을텐데 도대체 뭔 깡 뭔 배짱으로???
@@대파케이크현실적으로 가려면 천영이랑 합의보고 외거노비로 보냈다가 관심가라앉으면 슥싹하는게 가장 맞는 수겠지만... 어렵죠
@@haasmanuel213ㄹㅇ ㅋㅋㅋㅋㅋㅋ 강상죄가 떡 하니 존재하던 시절인 만큼 부자간의 관계도 극도로 수직적이었는데 무슨 요즘 아빠와 아들 이런 관계로 저 시절의 상황을 바라보면 안되지 ㅋㅋ
저번주 대리입대도 나온판에 저시대면 충분히 가능해보이는데 조선초기면 대부분은 자기지역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시기니
추노꾼이 무력 1위임 ㅋㅋ
돈만주면 고니시도 잡아올거같음
그러게 충성을 바쳣지만 돌아온가 살자당하라는거엿지.. 좀 늦엇지만 유동구처럼 세세를 안믿은게 옳앗어..
제일 지저분한 인간은 권력이
있는것들이요. 근데 그지저분한
인간들을 따르는건 더지저분한것들이지..근데
그 더지저분한 인간들을
따르는게 그냥 시민이요..
개소리는 좀 ... 끄적거리지 말자, 응?
"제일"이라는 단어의 뜻이나 아냐?
글고 권력을 가졌다는 게 "지저분한"것과 무슨 상관이냐?
"제일 지저분"하다며, 그 위에 다시 "더 지저분한 것들"이 또 있어? 근데도 "제일"이야?
"그냥 시민"은 권력에 고개숙이는 거지, 그 권력을 따르는 "더 지저분한 것들"을 따르는 게 아니란다.
개소리하지 말고, 먼저 정신을 맑게 하고 현상을 정신차리고 보고, 생각을 가다듬어서 댓글을 좀 달아라.
@@danielkim2238 2찍마인드
@@danielkim2238 답글에 개소리?누구하나 손가락 들어주면
니는 인간이고 없으면 니 원단
개소리입니다 ㅉㅉㅉ
불쌍한인간
권력있는 놈들은 앞에서라도 착한척하지 권력도 돈도 없는데 자존심만 있는 놈들은 그냥 ㅈ같이굼
장원이면 임금이 얼굴을 볼텐데 속이는게 가능한가? 대리시험까진 그렇다쳐도 실기에 장원이라 어사검에 청익위까지 받은 시점에 얼굴 모를리가
우원박 연기 잘 한다
무능했으나 약속은 지킨 사람
인도영화 화이트 타이거에도 비슷한 도련님이 있었죠. 머리는 깨어있지만 그게 전부인 계몽가
꼰대들 관통당하면 발작하는거는 고금진리네
중간까지 보다 말았는 데... 대감이 왜 천영이 안 풀어 줬는지 이해가 되질 않음... 입을 막을 거면 노비로 데리고 있을게 아니고 차라리 죽여야지...
죽이려고 하는데요..?
@@sangillee724 약속안지키니깐 죽이려는거지~ㅋㅋ
임진왜란때 망했어야 하는데
내 살다 살다 강동원 신분이 노비인건 처음 봄
내 살다 살다 박정민 신분이 양반인건 첨 봄
이런거 실록보면, 무과뿐 아닌 문과에서도 초시나 복시등에서
자주나오는 부정행위였음.
특히 양란이후 문란히 행해젔는데 이거때매 영조때
면시법 실시함
면시법은 복시 합격 발표 다음 날 각자 지은 글을 다시 짓도록 하였으며, 제대로 짓지 못하면 대술, 차작으로 간주하여 합격을 취소시킨거임.
그리고 행위가 탄로나면 처벌은 수군에 종사케 했음
이것도 납득 불가 필기도 아닌 실기를 어찌 대리시험을 침 ?
왜요. 지금도 군대에 대신 갔다가 자수해서야 겨우 발각된 일이 바로 일주일전에 발생햇는걸요
@@부군코코 그건 민증 확인을 제데로 안한 경우이고, 사람 안바끼고 쭉 군복무를 했잔아요. 당첨자 확인시 실기 면접관이 얼굴 바뀐걸 인지 못하다니요 ? 강동원이 어디 흔한 얼굴임 ... 그것도 그냥 급제가 아닌 장원인데
🎉@@부군코코 그런거시야
영화잖아요
신분증에 지문도 사진도 없는데....
국난극복의 영웅 임금을 악당 만들어 놨네
뉴라이트 지령이냐?
@@내래망곰이야 뉴라이트 지령이 아니라 역사왜곡하는 너가 좌빨인거 아님?
ㄴ뉴라이트 지령이 아니라 너가 역사왜곡이나 하는 좌빨인거겠지 ㅋㅋㅋㅋ
@@내래망곰이야 역사왜곡하는 좌1빨 ㅋㅋ
@@내래망곰이야인조처럼 등신처럼 도망도 못치고 청황제한테 머리 쳐박고 항복한거보다 몽진해서 명원군 받고 왜군을 쫓아낸건 잘한거임. 재평가 필요.
현실은 아빠처럼 하는게맞음ㅇㅇ 사람은 대가리가커지면 기어오르거든
허삼수 폼 미쳤다
국난극복의 영웅??? 미친다 진짜 지는 백성들과 싸우다 죽었어야되는 존재다 아들한테 왕위를 넘기고 지는 남았어야지 근데 튀어??? 섬몽키들 얼마나 황당하고 어이털렸을까?? 런조등신이 그렇게 돼졌으면 왜란7년 끌지도 않았음 전쟁초기 부터 결사항쟁 했을거다
참아 참아
@@mercury_star 선조 죽었으면 일제 식민지인데 일본인으로 살아도 괜찮음?
야이 무식아. 왕이 잡히면 항복 함과 동시에 일본에게 전쟁 배상금 명목으로 매년 세자를 보내고 땅도 꽤나 떼주었어야 했을거다 무식한새끼야ㅉㅉ
@@fesaark 제대로 안읽엇네. 왕위를 넘기고 라는 글 못봄?
@@ganada85 그럼 전쟁중에 아들한테 왕위를 넘겨주고 아들은 튀라고 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