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이 가장 큰 상급이다!! 아멘!! 바울이나 요한이나 천국을 잠깐 봤던 이들은 천국을 무한히 소망했지요~ 그리고 C.S.루이스도 천국을 갈망했지요. 저도 제가 좋아하는, 행복한 것들을 천국에서 영원히 누릴 것을 상상하며 갈망합니다! 상상할 수 없는 무한한 기쁨이 있을 것을 기대합니다!!
하나님나라(하늘나라 또는 천국)의 성경 원어적 의미 우리말로 번역된 ‘하나님나라’에서 ‘나라’의 헬라어(고대 그리스어) 원어는 ‘바실레이아’(Basileia)이다. ‘바실레이아’의 원래 의미는 “왕권, 왕의 통치권, 왕의 지배, 왕국”이라는 뜻이다. 즉, ‘하나님나라’의 신약성경 원어의 의미는 “하나님의 왕권, 왕이신 하나님의 통치권, 하나님이 왕이 되셔서 다스리는 나라, 하나님의 왕국”이라는 의미다. 4복음서 중에서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에서는 ‘하나님나라’라고 기록돼 있고 마태복음에서는 주로 ‘하늘나라’ 또는 ‘천국’이라고 기록돼 있고 일부 몇 군데에서는 ‘하나님나라’라고 기록돼 있다. 마태복음은 유대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기 위해 기록된 책인데 유대인들은 본래 하나님의 이름을 너무나도 거룩하게 여겨서 직접적으로 부르는 것을 꺼려했기 때문에 마태복음 저자가 그런 유대인 독자들을 배려해서 ‘하나님’나라 대신에 ‘하늘’나라라고 쓴 것이다. 여기서 ‘하늘’은 우리가 보통 알고 있는 ‘새파란 하늘, 새들이 날아다니고 비행기가 다니는 하늘’이 아니라 ‘하나님의 초월성, 하나님의 권위와 영광’을 의미하는 단어다. 대한민국 헌법을 보면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다”라고 돼 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나라의 주권은 하나님에게 있다. 주권 또는 통치권이 하나님에게 있는 나라가 하나님의 나라 또는 하늘나라다. 우리 민족이 1910년부터 1945년까지 일본의 식민 지배를 당했던 때에 우리의 땅인 한반도도 그대로 있었고 약 2천만 명의 한국인들도 그대로 살고 있었는데 “나라를 일본에 빼앗겼다”고 말한다. 이 말을 할 때 빼앗긴 ‘나라’라고 하는 것은 바로 우리의 ‘주권’을 말하는 것이다. 우리는 35년 동안 우리의 ‘주권’을 일본에게 빼앗긴 것이다. 이처럼 ‘나라’의 핵심, ‘국가’의 본질은 주권 또는 통치권이다. 영토(땅)와 국민(사람)은 그 다음이다. ‘하나님의 주권과 통치권’은 곧 ‘하나님의 법’이다. 하나님의 법이 지배하는 나라, 하나님의 뜻이 다스리는 나라가 하나님의 나라다. 하나님의 법은 구약성경의 율법을 승화시킨 신약성경의 그리스도의 법, 생명의 성령의 법이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행하는 새로운 생활윤리가 하나님나라의 법이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인간이 성령의 인도를 따라 하나님의 거룩한 뜻을 행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아가는 세계가 하나님의 나라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하나님나라’(하늘나라 또는 천국)의 본질은 “왕이신 하나님의 주권과 통치권”이고 "하나님의 거룩한 뜻"이다.
개인적으로 상급의 차등을 주장하는 것이 더욱 성경적이라고 봅니다. 고전3장10-15를 해석할 시 성도의 행위가 하나님께서 인정하는 마음으로 나온 행위여야 한다는 것을 말하고 있으며, 욕심에 의한 행위는 인정받지 못한다고 해석하는게 옳습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인정하는 마음을 받으려면 인간 스스로가 아닌 하나님의 능력, 곧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속죄와 부활의 능력으로만 받음을 말합니다. 상급을 기대하고 일을하는 것이 하나님께 인정받지 못하고, 마땅히 일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일하는 것이 하나님께 인정받고 상급을 받게 된다는 사상 가운데서 고전3장은 성도의 자세와 경고를 말해주는 것이지 성경이 말하는 상급은 구원 자체이다 라고 말하며 상급의 균등을 주장하는 것은 구원 자체의 소중함을 갖자는 의미로써는 이해할 수 있겠지만, 본문의 정확한의도로 받아들이기에는 설득력이 떨어집니다.
성경은 인간이 쓴 책이다. 성경에 복음서는 마태.마가.누가.요한복음서만 있는게 아니고 베드로 복음서.빌립 복음서.마리아 복음서.도마 복음서.유다 복음서등 수도 없는 복음서 중에서 인간이 네권에 북음서만 선택하여 성경이 만들어 졌다 .그것뿐이 아니다.계시록도 요한 계시록만 있는게 아니고 베드로 계시록.바울의 계시록도 있었다.요한 계시록과 베드로 계시록이 경쟁하다 요한 계시록이 채택된 것이다. 나는 채택되지 않은 수많은 복음서와 베드로 계시록과 바울의 계시록도 읽어 보았다.읽고 싶다면 읽어 보라 인터넷 뒤지면 다 볼수 있다. 성경이란 책은 읽을수록 허접함이 더해진다.지금시대에 삼류작가 혼자서 다 집필해도 백배는 더 잘쓸것이다 이천년 전 사람들은 문맹율이 90%에서 95%로였다.그래서 믿음은 들으면서 난다는 이야기가 필요했을것이다. 또한 천국 지옥 없이는 예수교를 믿는사람은 없었을 것이다.합리적인 의심을 하면은 지옥가는 것인가.왜 기독교 인들은 합리적인 의심조차도 두려워 할까 그게 믿음일까.하나님이 그렇게 째째한 분인가.나는 야훼 하나님에게 명령한다. 옛날에는 그 흔하게 보여 주었던 기적과 이적을 보여보라.세계 언론인들 앞에서 자동차 다섯대와 배 두척으로 오천척의 배와 자동차를 만들어 보라.아님 홍해를 다시한번 갈라보라 그리하면 나와 세계인이 너를 여호화인줄 알리라. 너는 믿었니. 뱀이 말을 한다는걸 너는 믿었니. 하나님이 선악과를 만든것은 너에게 자유 의지를 주기 위해서란 것을 너는 믿었니. 하나님이 이집트에 장자를 죽인 것도 이집트 장자들에 자유의지였다고 너는 알았니. 하나님이 선악과를 만들어 너와 전 인류를 죄인으로 만들기 위해 선악과를 따먹을줄 알면서도 함정을 파놓고 죄인을 만들었다는걸 너는 알았니. 뱀이 사탄이면 사탄도 하나님이 만들었다는 사실을 너는 믿었니 선악과를 따먹으면 정령 죽는다는것을 너는 알았니. 아담과 이브는 죽지 않았다는것을 너는 믿었니. 예수가 남자와 동침 없이 태어 났다는것을 너는 믿었니. 죽은지 삼일지난 시신도 살아날수 있다는것을 너는 믿었니. 태양이 노아 홍수를 일으킬수있는 물층을 지나 지구에 빛이 도달할수 있다는것을 너는 믿었니. 지구상에 동물들을 단 칠일만에 두쌍식 태울수 있다는 것을(노아에게 야훼 하나님이 명령 한거다 혹여 하나님이 도술로 도와 주었다고 하기 없기다) 너는 믿었니. 노아의 방주에 공룡이 탔다는걸 너는 알고 있었니. 공룡이 몇억년 전에 살았다는걸 너는 믿었니. 터키 아라랏산에 노아의 방주가 있다는 것을 너는 믿었니. 노아의 방주에 전 인류에 동물 두쌍씩을 태울수 있다고(축구장 널비보다 조금더 큰 배임) 너는 믿었니. 그 작은배에 동물들을 일년간이나 먹일 사료까지 실어야 하는데 너는 믿었니. 남극에 팽귄이 칠일만에 걸어와서 방주에탔다는걸(사람이 걸어서 부산에서 서울까지 갈려해도 십오일은 걸린다.또 여기에 하나님에 이적과 기적을 개입 시키지는 마라) 너는 믿었니. 제비 뽑기해서 노아의 방주에 탈 남극에 팽귄 암수 두쌍이 선발 되었다는걸(아니지 전지구에 동물들에 제비 뽑기가 이루어 졌다는걸) 너는 믿었니. 예수가 물위를 걸었다는것을 너는 믿었니. 8명을 남기고 전 인류를 쓰러버린 공포에 야훼 하나님이 계과천선을 하여 사랑에 예수로 변신한걸 너는 믿었니. 심청이가 공양미 삼백석으로 심봉사에 눈을 뜨게 한것을 너는 믿었니. 예수가 소경에 눈을 뜨게 한것을 너는 믿었니. 곰이 쑥과 마늘을 먹고 사람이 되었다는 것을 너는 믿었니. 김알지가 알에서 태어났다는것을 너는 믿었니. 이차돈이가 목 베어 죽을때 이차돈이 목에서 흰 피가 나왔다는걸 너는 믿었니. 아담과 이브가 에덴 동산에서 선악과를 따먹고 연좌제 때문에 모든 인류가 죄인이 되었다는 것을 너는 알고 있었니. 하나님이 타락한 천사에게 인간과 똑같은 정자를 제공해서 네피립을 태어나게 한것을 너는 믿을수 있겠니. 천사가 수컷이었다는걸 너는 믿었니. 죽은 예수가 이땅에 다시 온다는 것을 너는 믿었니 예수가 잔치 집에서 다섯 항아리 물로 포도주를 만들었다는 것을 너는 믿었니. 인간이 물고기 뱃속에서 삼일간이나 살아 있을수 있다는 것을 너는 믿었니. 요한 계시록이 세상 끝날을 예언한 책이라고 너는 믿었니. 하나님이 기독교당이 필요해서 종교를 만들었다는것을 너는 믿었니. 광야에서 사십년간 맛나와 메추라기로 이백사십만명을(장정만60만×부인 애들4) 먹여 살렸다는것을 너는 알고 있었니. 그 시대 이집트 전체 인구가 이백만이 안되었다는 사실을 너는 알고 있었니. 예수가 지금에 목사들 같이 십일조 삥을처서 먹고 살았다는 것을 너는 믿었니. 태양을 멈췄다는 성경책을 너는 믿고 있니. 태양은 그자리에 있다는 것을 너는 알고 있었니.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이 지구가 돈다는걸 잊어 먹었다는 사실을 너는 믿었니. 지팡이로 돌을 두두리면 이백 사십만명이 먹을 물이 나온다는 것을 너는 믿었니. 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로 오천명을 먹였다는걸 너는 믿었니. 금방 온다던 예수를 너는 믿고 있니. 이천년이 지나도 오지 않는 예수가 올거라고 너는 믿었니. 인간이 하나님에게 세례를 줄수 있다는것을 너는 믿었니. 천국이 계급 사회란것을 너는 알고 있었니. 천국이 상급에 따라서 차별을 받는다는것을 너는 믿었니. 천국에서 지옥을 볼수 있다는 것을(너의 아들이 지옥불 속에서 세세토록 고통받는걸 볼텐데) 너는 믿었니. 하나님이 노예제도 옹호론자라는것을 너는 믿었니. 하나님은 마음에 들면 첩도 용인 한다는 것을 너는 믿었니 천국을 믿으면서 죽기는 싫다는 것을 너는 믿었니. 나 이외에 신을 믿지 말라 넌 그래도 예수를 믿을꺼니. 너는 믿었니. 하나님. 예수.성령이 같은 한 하나님 이란것을 너는 믿었니. 내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시옵서서.그래도 하나님과 예수가 같은 신인거니 너는 믿을거니. 육백만명을 죽인 나찌도 조두순이도 전 인류를 물로 죽인 하나님도 예수를 믿기만 하면 천국 가는거니 너는 알고 있었니. 지옥은 야훼 하나님이 가야 된다는 걸(이집트 무고한 장자를 죽인 살인죄 .전염병을 만든 방역법 위반죄.사기 공포 협박죄.전 인류를 죽인 살인죄.그리고 전 인류를 죄인으로 만든 사기죄 수도없는 죄를 저지름) 너는 알고 있었니. 성경에는 연좌제가 없고 본인이 지은 죄는 본인이 갚아야 된다고 써진건 못본거니 너는 믿겠니. 내가 재림 예수라면. 너는 믿었니. 예수 믿으면 복주고 부자 된다는것을 너는 알았니. 예수 믿으면서 부자 될수 없다는 것을 너는 알았니. 예수는(하나님)누가 잘못하거든 몆번이고 용서하라고 해놓고 하나님 자신은 용서를 모른다는걸(세세토록 지옥행) 너는 알았니. 세계 기독교인들이 기도해도 죽은 너에 예수는 다시 올수 없다는 것을. 성경은 정답이 없는 책이다 .그래서 수많은 예수팔이와 천국 지옥 팔이만 난립할 뿐이다.요즘 신학대학들도 문을 닫아야 할 형편에 도달했다 신학대 나와도 예수팔이 할곳이 없다고 한다.지금은 문맹시대가 아니여서 예배당 나가서 예수팔이 설교를 듣는니 정 신앙 생활이 하고 싶다면 집에서 조용히 신앙 생활을 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한다 믿는 사람 둘만 모여도 교회라고 한다.그리고 여러 사람에 설교를 들어보라.그래야 편향된 신앙 생활에서 벗어나 참다운 삶을 영위할수 있다고 본다. (신이 종교를 만들었다고 우기지는 말자. 신이 만든 종교는 없다) 그러나 모든 사람에게는 종교에 자유가 있다.그리고 수많은 종교가 탄생할 것이다. 하나님은 능력이 없어 세계에 종교를 하나님 자신만을 섬기는 단일교로 만들 힘은 없는것 같다.요즘 목사들 하는짖 보면 답 나온다. (Emoticon)
왜 천국을 찬양하십니까? 주님을 찬양해야지요. 주님을 찬양하는 영들이 모인 곳이 천국입니다. 몸 편한 곳을 찾고 계시는 겁니까? 악에 물든 썩어 문드러질 몸뚱아리에 기름칠 좋아하는 걸 즐기신다면 천국을 찬양해 봤자입니다. 악도 그러길 바라고 있지요. 주님의 은총에 극렬히 감동을 받아 아무 것도 더 필요없는 상태에서 뭐가 더 필요하겠습니까? 기쁨이 샘처럼 솟아오르는 곳에서 그깟 몸뚱아리 기억이나 나겠습니까? 현실에 천국을 적용하는 창피한 시도는 그만해야 합니다.
솔찍히 이건 really good topic! 👍
구원이 가장 큰 상급이다!! 아멘!!
바울이나 요한이나 천국을 잠깐 봤던 이들은 천국을 무한히 소망했지요~ 그리고 C.S.루이스도 천국을 갈망했지요. 저도 제가 좋아하는, 행복한 것들을 천국에서 영원히 누릴 것을 상상하며 갈망합니다!
상상할 수 없는 무한한 기쁨이 있을 것을 기대합니다!!
구원이 가장 큰 상급.^^ 맞네요 사랑하는 하나님과 함께 할 수 있는것이 가장 큰 상급이죠. 사랑하는 사람의 어떤 것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을 얻는 것이 중요한 것처럼요.
방송을 통해 많은 것 깨닫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어릴때 궁금해 했던 내용들 ㅎㅎㅎㅎ 재밌네요 이 채널. 낸시랭님 귀여워요
저도 비슷한 고민을 했습니다. 낸시랭도 감동받은 고백록 다시힌번 읽어봐야 겠네요
거룩한기쁨이 지속되는게 지루하지않지
그리고 영원히 찬양한다는게 하루종일 찬양만한다는거일수도잇지만 하루중에 한시간만하더라도 매일지속된다면 꼭 24시간내내가아니더라도 영원히라고표현될수잇지
프로그램 마지막에 권교수님 성경해석으로 끝내니까 이해가 잘되네요
천국에가면 어떤얼굴 모습으로 변화되고 키는 몇센치 되고 변화되는 얼굴과 모습은 누가 원하는 모습으로 변화되나요?
성경에 나오는 천국에 대한 묘사 이외는 살아 있는 사람중에 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상급은 하나님의 기쁨과 보람을 말함이라고 생각합니다
천국의 영원히 찬양하기를 기뻐하는 사람들이 가는 곳입니다
영적인 존재가 무슨 지루할까요 아름다운 광채 빛 상상도 못할~??
청동 거울 =분명히 보이지 않는다는뜻
얼굴을 맞대고 본다= 정확히 보인다 즉 진리를 분명히 깨달음 성경을 읽고 하나님의 뜻( 의도)를 안다는 뜻
무슨 뜻인지 모르고 인용함에 얼굴이 불어 진다
하나님을 아는게 지겹다? 매번 새로우신 하나님..
자식구실하는 그 자체가 아버지로써 좋음. 그 자체가 찬양이라봐도됨
낸시와 추함이 어울리지 않듯. 천국과 지루함은 어울리지 않음 표현 좋은듯
하하하하하하 천국.새 예루살렘성. 큐즈형 문명 도시. 문화생활 이 있고 자유 와 복락이 있습니다.
하나님나라(하늘나라 또는 천국)의 성경 원어적 의미
우리말로 번역된 ‘하나님나라’에서 ‘나라’의 헬라어(고대 그리스어) 원어는 ‘바실레이아’(Basileia)이다. ‘바실레이아’의 원래 의미는 “왕권, 왕의 통치권, 왕의 지배, 왕국”이라는 뜻이다. 즉, ‘하나님나라’의 신약성경 원어의 의미는 “하나님의 왕권, 왕이신 하나님의 통치권, 하나님이 왕이 되셔서 다스리는 나라, 하나님의 왕국”이라는 의미다.
4복음서 중에서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에서는 ‘하나님나라’라고 기록돼 있고 마태복음에서는 주로 ‘하늘나라’ 또는 ‘천국’이라고 기록돼 있고 일부 몇 군데에서는 ‘하나님나라’라고 기록돼 있다. 마태복음은 유대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기 위해 기록된 책인데 유대인들은 본래 하나님의 이름을 너무나도 거룩하게 여겨서 직접적으로 부르는 것을 꺼려했기 때문에 마태복음 저자가 그런 유대인 독자들을 배려해서 ‘하나님’나라 대신에 ‘하늘’나라라고 쓴 것이다. 여기서 ‘하늘’은 우리가 보통 알고 있는 ‘새파란 하늘, 새들이 날아다니고 비행기가 다니는 하늘’이 아니라 ‘하나님의 초월성, 하나님의 권위와 영광’을 의미하는 단어다.
대한민국 헌법을 보면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다”라고 돼 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나라의 주권은 하나님에게 있다. 주권 또는 통치권이 하나님에게 있는 나라가 하나님의 나라 또는 하늘나라다. 우리 민족이 1910년부터 1945년까지 일본의 식민 지배를 당했던 때에 우리의 땅인 한반도도 그대로 있었고 약 2천만 명의 한국인들도 그대로 살고 있었는데 “나라를 일본에 빼앗겼다”고 말한다. 이 말을 할 때 빼앗긴 ‘나라’라고 하는 것은 바로 우리의 ‘주권’을 말하는 것이다. 우리는 35년 동안 우리의 ‘주권’을 일본에게 빼앗긴 것이다. 이처럼 ‘나라’의 핵심, ‘국가’의 본질은 주권 또는 통치권이다. 영토(땅)와 국민(사람)은 그 다음이다.
‘하나님의 주권과 통치권’은 곧 ‘하나님의 법’이다. 하나님의 법이 지배하는 나라, 하나님의 뜻이 다스리는 나라가 하나님의 나라다. 하나님의 법은 구약성경의 율법을 승화시킨 신약성경의 그리스도의 법, 생명의 성령의 법이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행하는 새로운 생활윤리가 하나님나라의 법이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인간이 성령의 인도를 따라 하나님의 거룩한 뜻을 행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아가는 세계가 하나님의 나라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하나님나라’(하늘나라 또는 천국)의 본질은 “왕이신 하나님의 주권과 통치권”이고 "하나님의 거룩한 뜻"이다.
전항상 그지라서 만에하나 천국에가서 가장 낮은자라도 주신다면 개이득 입니다.
파워볼손흥민 픽 아직도 안받는 사람 잇냐? 진짜 개꿀인데,,,
다른곳 픽받다가 파워볼손흥민 픽 받아봤는데 승률 오지노,,
개인적으로 상급의 차등을 주장하는 것이 더욱 성경적이라고 봅니다. 고전3장10-15를 해석할 시 성도의 행위가 하나님께서 인정하는 마음으로 나온 행위여야 한다는 것을 말하고 있으며, 욕심에 의한 행위는 인정받지 못한다고 해석하는게 옳습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인정하는 마음을 받으려면 인간 스스로가 아닌 하나님의 능력, 곧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속죄와 부활의 능력으로만 받음을 말합니다.
상급을 기대하고 일을하는 것이 하나님께 인정받지 못하고, 마땅히 일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일하는 것이 하나님께 인정받고 상급을 받게 된다는 사상 가운데서 고전3장은 성도의 자세와 경고를 말해주는 것이지 성경이 말하는 상급은 구원 자체이다 라고 말하며 상급의 균등을 주장하는 것은 구원 자체의 소중함을 갖자는 의미로써는 이해할 수 있겠지만, 본문의 정확한의도로 받아들이기에는 설득력이 떨어집니다.
성경은 인간이 쓴 책이다.
성경에 복음서는 마태.마가.누가.요한복음서만 있는게 아니고 베드로 복음서.빌립 복음서.마리아 복음서.도마 복음서.유다 복음서등 수도 없는 복음서 중에서 인간이 네권에 북음서만 선택하여 성경이 만들어 졌다 .그것뿐이 아니다.계시록도 요한 계시록만 있는게 아니고 베드로 계시록.바울의 계시록도 있었다.요한 계시록과 베드로 계시록이 경쟁하다 요한 계시록이 채택된 것이다.
나는 채택되지 않은 수많은 복음서와 베드로 계시록과 바울의 계시록도 읽어 보았다.읽고 싶다면 읽어 보라 인터넷 뒤지면 다 볼수 있다.
성경이란 책은 읽을수록 허접함이 더해진다.지금시대에 삼류작가 혼자서 다 집필해도 백배는 더 잘쓸것이다
이천년 전 사람들은 문맹율이 90%에서 95%로였다.그래서 믿음은 들으면서 난다는 이야기가 필요했을것이다.
또한 천국 지옥 없이는 예수교를 믿는사람은 없었을 것이다.합리적인 의심을 하면은 지옥가는 것인가.왜 기독교 인들은 합리적인 의심조차도 두려워 할까 그게 믿음일까.하나님이 그렇게 째째한 분인가.나는 야훼 하나님에게 명령한다. 옛날에는 그 흔하게 보여 주었던 기적과 이적을 보여보라.세계 언론인들 앞에서 자동차 다섯대와 배 두척으로 오천척의 배와 자동차를 만들어 보라.아님 홍해를 다시한번 갈라보라 그리하면 나와 세계인이 너를 여호화인줄 알리라.
너는 믿었니.
뱀이 말을 한다는걸
너는 믿었니.
하나님이 선악과를 만든것은 너에게 자유 의지를 주기 위해서란 것을
너는 믿었니.
하나님이 이집트에 장자를 죽인 것도 이집트 장자들에 자유의지였다고
너는 알았니.
하나님이 선악과를 만들어 너와 전 인류를 죄인으로 만들기 위해 선악과를 따먹을줄 알면서도 함정을 파놓고 죄인을 만들었다는걸
너는 알았니.
뱀이 사탄이면 사탄도 하나님이 만들었다는 사실을
너는 믿었니
선악과를 따먹으면 정령 죽는다는것을
너는 알았니.
아담과 이브는 죽지 않았다는것을
너는 믿었니.
예수가 남자와 동침 없이 태어 났다는것을
너는 믿었니.
죽은지 삼일지난 시신도 살아날수 있다는것을
너는 믿었니.
태양이 노아 홍수를 일으킬수있는 물층을 지나 지구에 빛이 도달할수 있다는것을
너는 믿었니.
지구상에 동물들을 단 칠일만에 두쌍식 태울수 있다는 것을(노아에게 야훼 하나님이 명령 한거다 혹여 하나님이 도술로 도와 주었다고 하기 없기다)
너는 믿었니.
노아의 방주에 공룡이 탔다는걸
너는 알고 있었니.
공룡이 몇억년 전에 살았다는걸
너는 믿었니.
터키 아라랏산에 노아의 방주가 있다는 것을
너는 믿었니.
노아의 방주에 전 인류에 동물 두쌍씩을 태울수 있다고(축구장 널비보다 조금더 큰 배임)
너는 믿었니.
그 작은배에 동물들을 일년간이나 먹일 사료까지 실어야 하는데
너는 믿었니.
남극에 팽귄이 칠일만에 걸어와서 방주에탔다는걸(사람이 걸어서 부산에서 서울까지 갈려해도 십오일은 걸린다.또 여기에 하나님에 이적과 기적을 개입 시키지는 마라)
너는 믿었니.
제비 뽑기해서 노아의 방주에 탈 남극에 팽귄 암수 두쌍이 선발 되었다는걸(아니지 전지구에 동물들에 제비 뽑기가 이루어 졌다는걸)
너는 믿었니.
예수가 물위를 걸었다는것을
너는 믿었니.
8명을 남기고 전 인류를 쓰러버린 공포에 야훼 하나님이 계과천선을 하여 사랑에 예수로 변신한걸
너는 믿었니.
심청이가 공양미 삼백석으로 심봉사에 눈을 뜨게 한것을
너는 믿었니.
예수가 소경에 눈을 뜨게 한것을
너는 믿었니.
곰이 쑥과 마늘을 먹고 사람이 되었다는 것을
너는 믿었니.
김알지가 알에서 태어났다는것을
너는 믿었니.
이차돈이가 목 베어 죽을때 이차돈이 목에서 흰 피가 나왔다는걸
너는 믿었니.
아담과 이브가 에덴 동산에서 선악과를 따먹고 연좌제 때문에 모든 인류가 죄인이 되었다는 것을
너는 알고 있었니.
하나님이 타락한 천사에게 인간과 똑같은 정자를 제공해서 네피립을 태어나게 한것을
너는 믿을수 있겠니.
천사가 수컷이었다는걸
너는 믿었니.
죽은 예수가 이땅에 다시 온다는 것을
너는 믿었니
예수가 잔치 집에서 다섯 항아리 물로 포도주를 만들었다는 것을
너는 믿었니.
인간이 물고기 뱃속에서 삼일간이나 살아 있을수 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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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계시록이 세상 끝날을 예언한 책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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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기독교당이 필요해서 종교를 만들었다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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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에서 사십년간 맛나와 메추라기로 이백사십만명을(장정만60만×부인 애들4) 먹여 살렸다는것을
너는 알고 있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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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믿고 있니.
태양은 그자리에 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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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믿었니.
지팡이로 돌을 두두리면 이백 사십만명이 먹을 물이 나온다는 것을
너는 믿었니.
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로 오천명을 먹였다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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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믿고 있니.
이천년이 지나도 오지 않는 예수가 올거라고
너는 믿었니.
인간이 하나님에게 세례를 줄수 있다는것을
너는 믿었니.
천국이 계급 사회란것을
너는 알고 있었니.
천국이 상급에 따라서 차별을 받는다는것을
너는 믿었니.
천국에서 지옥을 볼수 있다는 것을(너의 아들이 지옥불 속에서 세세토록 고통받는걸 볼텐데)
너는 믿었니.
하나님이 노예제도 옹호론자라는것을
너는 믿었니.
하나님은 마음에 들면 첩도 용인 한다는 것을
너는 믿었니
천국을 믿으면서 죽기는 싫다는 것을
너는 믿었니.
나 이외에 신을 믿지 말라
넌 그래도 예수를 믿을꺼니.
너는 믿었니.
하나님. 예수.성령이 같은 한 하나님 이란것을
너는 믿었니.
내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시옵서서.그래도 하나님과 예수가 같은 신인거니
너는 믿을거니.
육백만명을 죽인 나찌도 조두순이도 전 인류를 물로 죽인 하나님도 예수를 믿기만 하면 천국 가는거니
너는 알고 있었니.
지옥은 야훼 하나님이 가야 된다는 걸(이집트 무고한 장자를 죽인 살인죄 .전염병을 만든 방역법 위반죄.사기 공포 협박죄.전 인류를 죽인 살인죄.그리고 전 인류를 죄인으로 만든 사기죄 수도없는 죄를 저지름)
너는 알고 있었니.
성경에는 연좌제가 없고 본인이 지은 죄는 본인이 갚아야 된다고 써진건 못본거니
너는 믿겠니.
내가 재림 예수라면.
너는 믿었니.
예수 믿으면 복주고 부자 된다는것을
너는 알았니.
예수 믿으면서 부자 될수 없다는 것을
너는 알았니.
예수는(하나님)누가 잘못하거든 몆번이고 용서하라고 해놓고 하나님 자신은 용서를 모른다는걸(세세토록 지옥행)
너는 알았니.
세계 기독교인들이 기도해도 죽은 너에 예수는 다시 올수 없다는 것을.
성경은 정답이 없는 책이다 .그래서 수많은 예수팔이와 천국 지옥 팔이만 난립할 뿐이다.요즘 신학대학들도 문을 닫아야 할 형편에 도달했다 신학대 나와도 예수팔이 할곳이 없다고 한다.지금은 문맹시대가 아니여서 예배당 나가서 예수팔이 설교를 듣는니 정 신앙 생활이 하고 싶다면 집에서 조용히 신앙 생활을 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한다
믿는 사람 둘만 모여도 교회라고 한다.그리고 여러 사람에 설교를 들어보라.그래야 편향된 신앙 생활에서 벗어나 참다운 삶을 영위할수 있다고 본다.
(신이 종교를 만들었다고 우기지는 말자. 신이 만든 종교는 없다)
그러나 모든 사람에게는 종교에 자유가 있다.그리고 수많은 종교가 탄생할 것이다.
하나님은 능력이 없어 세계에 종교를 하나님 자신만을 섬기는 단일교로 만들 힘은 없는것 같다.요즘 목사들 하는짖 보면 답 나온다.
(Emoticon)
재미로 보기는 하지만 없는 신을 대상으로 인류가 맹신하고 끊임없이 싸우고 토론 한다는 것이 아이러니다
왜 천국을 찬양하십니까? 주님을 찬양해야지요. 주님을 찬양하는 영들이 모인 곳이 천국입니다. 몸 편한 곳을 찾고 계시는 겁니까? 악에 물든 썩어 문드러질 몸뚱아리에 기름칠 좋아하는 걸 즐기신다면 천국을 찬양해 봤자입니다. 악도 그러길 바라고 있지요. 주님의 은총에 극렬히 감동을 받아 아무 것도 더 필요없는 상태에서 뭐가 더 필요하겠습니까? 기쁨이 샘처럼 솟아오르는 곳에서 그깟 몸뚱아리 기억이나 나겠습니까? 현실에 천국을 적용하는 창피한 시도는 그만해야 합니다.
천국에서의 찬양을 왜 이땅에서 논할가요?어울리지를 않네요.이해하여 주는것밖에는 없네요.천국을 이런말로 표현될가요?분위기부터 다를텐데요.설명이 옳은지 그른지 감이 안잡히네요.
말장난 ㅋㅋ
인간의 언어는 불확실한 의미전달의 수단입니다. 그런 언어의 의미를 구체화 시키고 명확히 하기 위해서는 다른 많은 설명과 또 다른언어들이 필요하게 됩니다. 이런과정은 말장난이 아닙니다.
천국에서는 찬양만 한다는 내용은 조로아스터교 교리를 차용한 것입니다. 기독교의 뿌리는 바로 조로아스터교입니다.
전지전능하다는 신이 참 할짓도 없구나?
그깟 찬양받기 위해서 인간을 창조했어?
저도 공감합니다.
하지만 지음 받은 자로서 창조주를 찬양하는 것은
당연하지 않을까요?
자식이 부모님을 공경하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요.
@@jesusismylord7364 네. 맞습니다.
전능하사 이 세상읗 창조하신 닐아디니는 스파게티 괴물신을 믿어야 합니다
1님 왜 이분은 이토록 열정적으로 하나님을 싫어하실까 신이 없다고 확신한다면 굳이 화낼필요가 있을지 그냥 무신경으로 지나치면 될일 님은 하나님을 느끼지만 만족스럽지 못한 현실때문에 하나님을 원망하고계시는군요 그렇다면 하나님을 찾으세요 그럼 만나게 됩니다
@@고기오리-z5t
신에게 화가 나다니? 무슨 바보같은 말입니까? 없는 신에게 어떻게 화를 냅니까? 하지만 종교에 관해서는 예 그렇습니다
- 크리스토퍼 히친스
1님 님 화나보임
제발 질문이 되는 것 가지고 방송하길 바랍니다.방송하는 분의 자질이 의심스럽네요
낸시랭과 교수님들 어쩜그렇게 무식하냐 예수님이 세례를 안받았다고? 가톨릭에서 마르틴 루터가 성서의경전을 못가지고 나갔나보구나.. 세례자(요한)이 갈릴리아 호수에서 예수님께 세례를주셨는데 전혀모르는구나 하기야 66권만 번역했으니 제대로했을까? 참! 그것도 16세기 번역으로 의문이 많구나. ㅋㅋ
하나님의 말씀가지고 장난하는것 처럼 방송하는 한심한 방송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