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3일★풀버전] 호미 대신 연필을 쥐고! 배움의 즐거움에 빠진 수양마을 할머니들 | “70년 만의 가갸거겨 수양마을 할머니 한글학교” (KBS 110424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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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3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5

  • @asiyehimnida6641
    @asiyehimnida6641 2 года назад +11

    저도 그 할머니들처럼 한글을 배우는 중입니다 . 한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 할머니들을 볼때 슬피도 하고 웃기도 했습니다 . 저는 세종학당네서 한글을 배웠습니다 . 한국어1 에서 저도 할머니들 처럼 썼고 지금 이 비디오를 볼때 그날들 떠울렸습니다 . 재미있었어요 . 할머니들 화이팅 하세요 . 🥰

  • @DDD-zh9mn
    @DDD-zh9mn 2 года назад +5

    어머님들 너무 존경스럽고 배움의 즐거움이 보는 내내 느껴져서 자극 받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younglee59
    @younglee59 3 года назад +10

    어르신들귀여우시다.😁

  • @thfqkddnff656
    @thfqkddnff656 Год назад +1

    우리어머님들이 계셔서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됐습니다. 열심히 배우려고 하시는 모습보며 울컥합니다. 즐겁게 배우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hsl2756
    @hsl2756 3 года назад +7

    39:21 어르신들의 저 편지들 너무 소중하고 의미있겠어요

  • @hsl2756
    @hsl2756 3 года назад +6

    37:26 어르신이 그냥 써내리신 글이 너무 궁금하네요 평소 한글을 모르시다가 삶의 끝을 보고 있는 시기에 당신의 생각을 쓰신 글이 얼마나 의미있을까요

  • @메타몽-q3t
    @메타몽-q3t 3 года назад +2

    저희 할머니도 한글 늦게 배우셨어요... 보면서 슬픈데 귀여우시고 그러네요~ 💖💖

  • @우리는간다
    @우리는간다 Год назад

    벌써 13년 전 방송이네요 건강하게 잘 지내시면 좋겠어요😊

  • @mimi0602_
    @mimi0602_ 3 года назад +2

    ❤❤❤❤❤❤

  • @Ratel4Moon
    @Ratel4Moon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 할머니들 따님 연세면 제 나이와 비슷할 텐데
    초등학교도 제대로 못 보냈다고 하시는 걸 보니 가슴이 아픕니다.
    제 또래는 거의 고등학교 다 졸업했고, 대학교 진학율도 꽤 높은 편인데......
    1970년대 1980년대에도 국민학교를 못 가는 사람들이 있었다니...
    정순나어마다...
    이 여섯글자가 참 무겁습니다.

  • @Yonjanlamabinod42L
    @Yonjanlamabinod42L Год назад

    I am watching nepal

  • @younglee59
    @younglee59 3 года назад +3

    양희은나레이션안했으면좋겠음.오히러동생.양희경이나음

  • @이혜경-q6h
    @이혜경-q6h Год назад

    할머니들은 공부를 행복하게 배우지 아세요

  • @Yonjanlamabinod42L
    @Yonjanlamabinod42L Год наза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