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비 테스트] 프리우스 "반갑다 교통체증"

하이브리드는 교통체증에 강하다. 공인복합 연비 22.4km/L인 4세대 프리우스를 타고 영하의 날씨를 뚫고 파주-서울 55km를 달렸다.
배터리는 부지런했고 엔진은 게을렀다. 공인 복합 연비를 훌쩍 뛰어넘는 최종연비 32.0km/L를 기록했다. 영하의 날씨여서 더 의미가 큰 기록이다.

[@tv3690]

영상잘보고있습니다 ^^
연비 좋네요 ㅋㅋ

[@iubpark]

이런 여요ㅏㅇ보고 싶었는데.. 굿.... 하나 사볼려고해요...

[@djskiskskskksksksjjssbsnn]

역시 프리우스네요

[@리후레쉬]

프리우스 전자파 없나요. 전자파 많이 나온다는 얘기가 있어. 살려고 했다가 전에 다른차 삿습니다.

[@무무는행복해]

전자파 차단스티커붙이면 됩니다 ㅋㅅ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