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2] 세종시장애인복지관 '나는 모르겠다' 권혁대 작가📝(혁대씨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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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bejjangi_yeon9304
    @bejjangi_yeon9304 Месяц назад +1

    인터뷰 내용이 너무 갬동이예요..
    나는 할 수 있다! 는 마음으로 시를 처음 써보셨다니...
    우리 모두 처음인 것들이 많지만
    할 수 있다! 는 마음으로 도전해보자는 응원을 주신 것 같아요! 멋져요 혁대님👍

    • @세종시장애인복지관
      @세종시장애인복지관  Месяц назад

      태어나서 처음 마주할 때 느끼는 막막함과 두려움은 장애와 비장애를 넘어 모두가 같은 감정을 공유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 앞에서 달라지는건 장애 유무가 아닌 어떤 마음으로 그 다음을 나아가는지가 중요하다는 것을 이번 인터뷰를 통해 다시한번 배우게되었습니다! 우리 모두 할 수 있다! 아자아자! 혁대님이 전하는 응원의 메세지 그리고 저희가 전하는 응원의 메세지를 통해 오늘 하루도 그리고 내일도 함께 힘내요! 🤍🤍

  • @goodso6806
    @goodso6806 Месяц назад +1

    무심코 들어와서 큰 울림을 얻어 갑니다. 고맙습니다.

    • @세종시장애인복지관
      @세종시장애인복지관  Месяц назад

      혁대님의 맑은 에너지를 느끼셨군요!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쭉 부탁드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