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형 보면서 느낀 것.... 살인은 계획적인 것과 우발적인 것의 양형 차이가 엄청 남. 그래서 범인들은 변호사를 동원해서 기를 쓰고 우발적이었다고 주장하고 재판부가 이걸 받아들이면 어이없는 형량이 나오는 경우가 많음. 법 개정을 통해 계획적 살인과 우발적 살인의 양형 차이를 좁히는 것도 매우 필요하다고 생각이 됨.
가해자 사고방식이 정상적인 사람의 사고방식이 아닌데 이걸 가지고 얼마나 끔찍한 결과는 무슨 ㅋㅋ 지나가던 길에 다른 사람 보고 인사했는데 그 사람이 갑자기 그 인사 보고 기분 나빠졌다고 옆 사람을 망치로 내리찍으면 '의도치 않았겠지만 그 인사가 얼마나 끔찍한 결과' 운운하실 건가요? 오히려 이런 기이한 사고방식에다가 대고 뭔가 가해자 엄마 잘못이 있는 것처럼 얘기하는 게 가해자를 실드쳐주는 겁니다.
빌린 돈 갚기는 싫고 열심히 일하기는 커녕 빈대근성 거지근성 일삼고 빌붙어서 일확천금 노리는데 일이 안풀리면 효용가치가 없다는 판단하에 죽이고 결론은 비참한 말로인데 거액소액 떠나서 용형의 단골 클리셰이자 범행 동기가 돈인 무권리자의 억까는 어쩜이리 어리석은지... 한편으로는 입이 가볍거나 방패막이로 이용하는 사람을 지인으로도 만나지 말아야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본의는 아니라지만 살해 동기를 마련하고 목숨을 간접적으로 위협하니.
아는 놈이 더무섭고 아는 사람한테 절대 돈있는 티를 내거나 돈자랑을 해서는 안된다 범죄는 지인이 아니라도 어떤 연결고리에 의해서 발생한다 또한 범죄자들은 대부분 마찬가지겠지만 저 미친자식은 돈이라면 사람을 백명이라도 죽일 놈이다 실제 한국에는 그런 범죄를 저지를 가능성이 높은 시한폭탄같은 짐승들이 넘쳐난다
그 엄마에 그 아들이네... 물론 엄마딴에선 아들이 하도 안갚으니까 그러신거였다지만. 맨첨부터, 아들에게 부러움 섞인 그 푸념을 했던 엄마의 입이 방정이었고. 거짓말과 그 괜한말땜에 엄한 사람이 죽은거네요. 피해자한테(사실 본인돈인데)빌린돈이라 했으면서 동시에 돈은 많은데 가족은 없다 라는 이상한 푸념까지. 이상한 상식으로 살아온 범인에게는 그말이 그냥 '그 아줌마, 혼자사는 살아있는 atm기다' 이 말하고 뭐가 달랐겠어. 그 범인도 범인이지만 피해자는, 어머니도 같이 죽인셈이네요. 물리적 범행은 아들이 했다뿐 어머니도 약간 화근을 제공했네. 자기 아들을 그렇게 아시는분이 진짜 괜한말을 해서.. 그런말들을 안했었으면 피해자분이 그런 일을 당하지 않았을거같은데.. 상식이 저렇게 모자랄수가 있나....
용형 시즌2부터 매주 열심히 시청중인 열혈시청자입니다~ 저는 시사프로그램은 가벼운내용이 아니다보니 진중하고 진지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용형은 가끔씩 자막이 가벼운 느낌이 들어요... 예전에 '쌉가능'이라는 자막 나왔을 땐 좀 많이 놀랐었습니다. PD분께서 젊으시거나 아님 MZ세대에 맞춰 쉽게 전달하시려는 의도 이신지는 모르겠으나 패널들이 전달하는 이야기에 자막이 몰입을 방해시키는 경우가 종종있었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애정하는 프로그램이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갔으면 하는 바람에 조심스럽게 댓글 남겨봅니다. 항상 좋은 프로그램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50 처먹고 부모집 기생하면서 꼴랑 500으로 주식하니마니 돈 빌리는 남자를 오냐오냐 키운 부모도 문제다... 돈을 못 벌면 남한테 피해라도 안 주게 키우던가 칼 맞을거면 지가 맞아야지 꾸역꾸역 돈 빌려주니 50 처먹고 빼았는것만 배워서 지가 일해서 갚을 생각을 못하지;; 딸이 차도 빌려줄 정도면 딸은 알아서 잘 사는건데 아들은 저 꼴로 키우는게 말이 되나? 내가 저 인간 부모였으면 낳은게 후회되어서 잠도 못잘듯
이해할 수 없는 살인사건 많이봤습니다만, 이 사건은 정말 저 살인자는 인간의 뇌를 가지고 태어난 인간이 맞는건가? 싶을정도로 생각과 지능이 짧은 짐승 같네요. 요즘 범죄형태 보면 너무 무섭고 걱정됩니다.. 극단적으로 치닫는 자기중심적 사고를 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있고, 빠른 기술덕에 참을성, 인내력은 점점 약화되어가고.. MBTI 열풍 이후, 공감능력 없는것을 ‘나는 T라서 그래’ 라며 쿨한사람으로 포장되고, 그것을 용인하는 분위기가 형성되니, 타인의 입장을 고려하고, 배려해야하는 행동자체를 굳이??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것 같아요. 그러한 의식과 사회적 흐름이 쌓여 이런 무서운 사람들이 점점 많아 지고있다고 체감합니다. 예전엔 나와 원한을 졌거나, 여러 문제로 얽혀있는 사람이 있을 때 살해당할(?)위험이 있을수 있겠다 생각했지, 요즘엔 운이없어서 그 시간, 장소를 우연히 지나가다가 가해자 홧김에 분풀이 상대로 죽을수도 있고, 사연처럼 지인의 걸친 가족으로 인해 영문도 모른채 잔혹하게 생을 마감할 수도있다 생각하니 트라우마 올 것 같습니다;; 내 집에서도 영문없이 저렇게 얼토당토않은 살해를 당하는데…. 이 순간 살아있는 것도 내가 운이 좋아서 살아있는것일수도 란 생각을 하게되네요. 물론 타고난 성향과 환경이 맞물려 저런 범죄자들이 계속해서 생겨나는 것이겠지만.. 현재 저출산이라고 출산에만 집착하지말고, 정부는 아이들의 어린시절부터 도덕성과 당연시 해야하는 암묵적인 사회의 상식, 예절, 부모교육 등등에 심혈을 기울일 필요가 절실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옛과 달라진 사회와 그 흐름에 따른 가정교육의 미흡함. 구멍난 부분을 공교육으로라도 메꾸어 줄 필요가 있습니다. 박살난 교권, 어른의 존경심과 공경심. 기본이 없으면 모든것이 무너지잖아요. 대체로 부모 외 어른을 처음 접하게 되는 것은 선생님입니다. 최소 8-20살 성인이 될 때 까지 선생님, 스승을 통해 어른의 무서움, 존경, 공경 등 사회의 지위를 배우는데… 스승을 개똥으로 아는 사회에서.. 부모도 개똥으로 알고, 사회에 나와 경찰이 무섭겠습니까..? 직장 상사가 어렵겠습니까…? 결국 자기중심, 극한 이기주의 가치관으로 자랄 확률이 높은 사회가 되어가고 있는 현 상황에, 적절한 통제와 확실한 규율, 규칙은 더이상의 상식과 개인의 범주의 뭉퉁한 것에서 벗어나, 교육으로 이끌어야 할 필요성이 충분한 시점이란 생각이 강렬하게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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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는 뭔죄냐?
돈이 뭐라고. 사형제도 시급하다
처벌이 가벼우니 말도 안되는 범죄가 빗발치는구나
무기징역이나 사형이나 우리나라에선 똑같음
백신개발할때 썼으면좋겠어요,.바이러스넣고
@@baetree910 무기징역은 가석방 가능이고 사형은 가석방 못함
광주에 사는 죄~ 우범지역에 살면 위험하제잉~
안타깝게 돌아가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대한민국. 살인자들. 판사님들의베려에 많이. 악마들이탄생😂😂
@@공주-l3egood word 🎉 From USA
청소기로 피흡입 기괴하게~
인간이 아닌듯
목에 대못을 박은것도
인간이 제일 잔인한 동물이 맞네요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짐승 외계인 귀신??? 인간이 제일 잔인하다
우리나라 감옥은 살아가기 좋은가 보내 ..범죄자들 인권은 없애야함.
추악한 괴물은 똑같이 처벌해주면 좋을듯
판사들 퇴직후 변호사 못하게 막아야한다
👏👏👏
이미 선진국은 시행하는 제도. 한국은 그딴거 안함 지네 해처먹어야함.😊형량 최대한 줄여서 나중에 지가 변호해 돈 받아먹어야하는데 무기징역 주면 안되지~
ㄹㅇ 이거문제큼 검사들 승률이 굉장히 낮다고하
사건이 계속 터져야 변검판 먹고살지
사형이 너무 필요한 점점 더러운 나라....
더한 범죄 더 많은 나라는 더 더럽냐??
머래?
@@주은-x5w 병원가봐라
극으로만생각하는 너부터 ..
@@지니-s6u ㅋㅋㅋㅋ 요즘은 비정상이 정상한테 비정상이래 ㅋㅋㅋㅋ
고작 빚 천만원때문에 인간이길 포기했구나 다시는 사회의 빛을 못봤으면.. 세금낭비말고 이렇게 확실한 사건은 사형해야지 ㅜ
돈도 안갚고 집에 돈 더챙길 생각으로ㅠ
인간 아닌 짐승
사건사고 대부분의 피해자들 보면 돈을 빌려준 사례가 많은거보면 돈 빌려달라는 인간들은 애초에 손절이 답임.
돈. 몆천만원은 크다. 몆십만원에도. 살인을 저질으는데. 쓰레기들은
솔직히 천만원은 알바 빡세게 하면 일년만에 갚을수 있잖아요 먹을 거 다 먹고
다들 자식교육 잘시킵시다
공부가 다 아니고 돈돈돈 하며 돈이 최고라 가르치지 말아야 겠습니다
용형 보면서 느낀 것.... 살인은 계획적인 것과 우발적인 것의 양형 차이가 엄청 남.
그래서 범인들은 변호사를 동원해서 기를 쓰고 우발적이었다고 주장하고 재판부가 이걸 받아들이면 어이없는 형량이 나오는 경우가 많음.
법 개정을 통해 계획적 살인과 우발적 살인의 양형 차이를 좁히는 것도 매우 필요하다고 생각이 됨.
돈. 돈. 돈때문에 대한민국
변호사도 문제가많음.흉악범
살인자피의자쪽에 붙어 변호
변론을 해대니 문제가되지요
그 망할것의 돈. 돈. 돈때문에
판사들도 돈을 먹고있는지도
모르니까??😭😭😭😭😭
우빌이든 계획이든 똑같은 살인인데 그냥 비슷하게 강력히 처벌했으면 그리고 감옥에서도 살인자들은 싹 다 독방에 가두길..
천만원이빚이라고. 일을해서갚아도되겠다
난 지구종말을 도모해야겄다 천만원에 살인이라면 😌
@@susiec9280ㅋㅋㅋ 힘내십쇼😢
오십대까지어떻게 살았을지,
초딩아들에 이혼남에 뻔히보이잖아요 엄마한테
질질질 돈달라고ㅉㅉ
사형집행 부활해라 피해자는 억울하게 죽였는데 무기징역이 뭐냐
지금까지 용감한형사들에 혼자사는 노인 특히할머니 죽어서 수사해보면 범인이 전부다 아는사람 친구딸 ,친구아들 ,친구남편,이웃집남자 다 돈때문에 지들이잘못살아서 빚진걸 힘없는 노인들한테 분풀이하네..
그러니까요
용감한형사들에 나온사건들중에도 여러사건 기억나는데ㅠ
못난자식들이 자기부모 아는지인 혼자사는분 집에 침입해서 돈뺏으려고 잔인하게 살인까지하구 너무끔찍하네요ㅠ
상식적으로 돈이 어느정도 있는분이라도 집에돈을 현금으로 많이가지고 있을리도없고 대부분 은행에 넣어두지 노인이라도
바보들의 행진도아니고
넘 이해가안가요
지들보다 약하니깐 노리는듯요
범죄보면 주변이를 잘둬야함
무엇보다 돈있다는 말을 하면안됨 아무리친해도 빚밖에 없다고 해야됨
인간의 잔인함은 어디까지냐..
목에다 대못을 박다니..
영상좀 보고 댓글달자 송곳인데 손잡이가 빠졌다잖아.
그냥 넘어가 머 그게 대단하닥ㆍㄷ@@맛난스머프
@@맛난스머프송곳이나 대못이나...박은건 박은거잖아!
남의 돈뜯어쓸려고 살인을 하다니 ㅉㅉ나이50살이되어서 부모용돈줄 나이에 부모 돈뜯어 주식투자했다는 말이 더놀랍네 ㅉㅉ
일하기는 싫고 돈은 필요하니
그 지랄한거죠.얼마나 뜯어갔을까
부자여도 요즘에 누가 집에 현금을 가져다 놓니 천만원이면 노동해서 충분히 갚을 수 있는 돈인데 아휴… 돈빌리러 갔다는 것도 거짓말인게 돈빌리러 가는데 숨어서 몰래 남의 집 문 열 때 침입하냐고 그냥 처음부터 죽일 생각이었으면서 이상한 변명하는 것도 참
가해자엄마도 평생 속죄하며 사시길..의도치 않았겠지만 거짓말이 얼마나 끔찍한 결과를 가져왔는지 뼈져리게 느끼시며 ..
그러게 말입니다.쓸데없는 말 한마디 때문에.....
이게 가해자 어머니탓은 아닌거 같아요. 쓰레기 아들이 문제지
가해자 사고방식이 정상적인 사람의 사고방식이 아닌데 이걸 가지고 얼마나 끔찍한 결과는 무슨 ㅋㅋ 지나가던 길에 다른 사람 보고 인사했는데 그 사람이 갑자기 그 인사 보고 기분 나빠졌다고 옆 사람을 망치로 내리찍으면 '의도치 않았겠지만 그 인사가 얼마나 끔찍한 결과' 운운하실 건가요? 오히려 이런 기이한 사고방식에다가 대고 뭔가 가해자 엄마 잘못이 있는 것처럼 얘기하는 게 가해자를 실드쳐주는 겁니다.
한남낳은거 자체가 큰죄임
@@iong1870그렇게 키운 탓도 있죠ㅠ
안타까운 친척 언니 너무 많이 삼가 고인을 명복 빕니다 그리고 범인 너무 많이 엄벌해야 합니다🥺
남의 이름을 팔아서 죽게 만든 사람 너무 어이없다 자기 자식이 그정도일거라고는 생각 안해도그렇지 정말 민폐 그자체 너무 짜증나는 집안이네..?
중국 미국 국가들처럼 종신형100년이상 사형제부활이 필요할때
본인이 자식 손에 죽었을수도.. 죽을 운명을 남에게 넘긴 느낌이네
빌린 돈이라고 말한 것도 거짓말인 듯
빠져나가려고 나름 궁리한 거 같음
그리고 굳이 친한 동생인가 뭔가 이름 댄 것도
사업 같이 시작했는데 그 동생만 잘 되서 계속 그 어미가 언급해대서 아들이 눈에 불을 켜고 주시했던 것 같음
@@user-yr1ei6mk3ccv나도 이 생각듬
빌린 돈 갚기는 싫고 열심히 일하기는 커녕 빈대근성 거지근성 일삼고 빌붙어서 일확천금 노리는데 일이 안풀리면 효용가치가 없다는 판단하에 죽이고 결론은 비참한 말로인데 거액소액 떠나서 용형의 단골 클리셰이자 범행 동기가 돈인 무권리자의 억까는 어쩜이리 어리석은지...
한편으로는 입이 가볍거나 방패막이로 이용하는 사람을 지인으로도 만나지 말아야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본의는 아니라지만 살해 동기를 마련하고 목숨을 간접적으로 위협하니.
그래서 아무하고나 인연을 맺지 말라는 말이 있나봅니다.
언니, 동생하며 or 형 , 아우하며 정말 친하게 지내다 수틀리면 표독스러워지는 일 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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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사람 잘만나야합니다.
본인 불륜하면서, 날 만나고 왔다고 방패막이하는 인간들도 수두룩하구요.
그래서 어른들이 사람 가려 사귀라하는겁니다.
흉악범들 사형시키고 형량을 무겁게 내려야 범죄가 줄어들텐데 세상 참 무서워지네요 보통 전과가 몇범씩 되는 범죄자가 수두룩한 현실이 참담하네요😢
만약 나중에 국내에서 안락사기기가 도입되면 그시험대상은 피눈물도없이 살인을 저지른무기징역수(이젠 사형수도 존재하지않으니~)들을 대상으로 시도해보는게 딱일듯~
딘딘님이랑 선영님 적절한 리액션과 질문이 시청자가 궁금했던 부분을 대신 물어봐주는것 같아서 시청하는데 훨씬 집중이 잘되는것 같아요!!
앞으로도 계속 이 멤버 그대로 쭉 갔으면 좋겠네요ㅜㅜㅠ
피해자는 잔인하게 범죄자한테 살인 당해도 되는거고 살인자는 사형 안되고 교도소에서 밥쳐먹으며 뒤질때까지 잘 지낸다는게 개소름임
뻔뻔하게 남의 돈 탐내는 것들은 벌 받아야해
아는 놈이 더무섭고 아는 사람한테 절대 돈있는 티를 내거나 돈자랑을 해서는 안된다 범죄는 지인이 아니라도 어떤 연결고리에 의해서 발생한다
또한 범죄자들은 대부분 마찬가지겠지만
저 미친자식은 돈이라면 사람을 백명이라도 죽일 놈이다 실제 한국에는 그런 범죄를 저지를 가능성이 높은 시한폭탄같은 짐승들이 넘쳐난다
젊은시절 갖은 고생 다하다가 이제야 여행다니고 편히 지내셨을텐데 뭔 날벼락이야...어머니는 20년 절친이 자기때문에 살해 당했다는거 알면 어떻게 살까 저건 어머니와 피해자 두명을 죽인셈이다
사형은 왜 안되나요?억울하고 처참히 죽은 피해자들의 인권은 누가 보상합니까?악마같은 범죄자의 인권이 더 중요한가요?
물론 가해자어머니는 이런일이 발생할줄 몰랐겠지만 참... 그냥 피해자가 너무 안타깝다 이상한 사람들이랑 엮였네 참......
돈빌려주고 목숨까지 잃은거보면
세상 착하게 살아도 안되고
인간관계 넓은것도 불행의 이유가 되는구나
피의자 어머니 돈이였고 아들이 엄마 돈 안갚을거 같아 친구 돈이라며 말했었던거라고 뒤에 나와요
사건이랑 아예 관련도 없이 떠나신거죠
아예 인간관계를 좁게두는게나아요 차라리..
사형이 없으니 저런 살인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거 남에 목숨 뺏으면 지목아지도 내놔야지...참 뭐같은 법때문에 저런 쓰레기들을 처먹이고 아까운 세금 낭비만 하고있구나
그 엄마에 그 아들이네...
물론 엄마딴에선 아들이 하도 안갚으니까 그러신거였다지만.
맨첨부터, 아들에게 부러움 섞인 그 푸념을 했던 엄마의 입이 방정이었고.
거짓말과 그 괜한말땜에 엄한 사람이 죽은거네요.
피해자한테(사실 본인돈인데)빌린돈이라 했으면서 동시에
돈은 많은데 가족은 없다 라는 이상한 푸념까지.
이상한 상식으로 살아온 범인에게는 그말이
그냥 '그 아줌마, 혼자사는 살아있는 atm기다' 이 말하고 뭐가 달랐겠어.
그 범인도 범인이지만
피해자는, 어머니도 같이 죽인셈이네요.
물리적 범행은 아들이 했다뿐
어머니도 약간 화근을 제공했네.
자기 아들을 그렇게 아시는분이
진짜 괜한말을 해서..
그런말들을 안했었으면 피해자분이
그런 일을 당하지 않았을거같은데..
상식이 저렇게 모자랄수가 있나....
너같은 아들없어서 부럽다는거였네요
@@ivan-df4ti
자기아들이 나이들어 앞가림도못하고 돈개념도없이 펑펑쓰고 또 손벌리는 한심한아들이지만
설마 돈은있는데 혼자편히사는 지인 부럽다는 말을듣고 아들이 돈도갚지않고 있는돈마저 뺐으려고 여러번 피해자집을 찾아가서 범행계획하고 끔찍하게 살인할거라고 상상이나했을까요
진짜 너무 가슴아픈 내용이네요😢😢😢😢 늦었지만 억울하게 돌아가신 어르신의 명복을
빕니다 😢😢😢😮😮😮
와…꼴랑 천만원 빚으로 사람을 죽이다니 어떤 정신상태길래 일할 생각은 안하는거냐 무섭다 무서워
슈퍼주인살인사건은 3.4만원뺏고살인 무섭다
제발 진행자 가지고 이러쿵 저러쿵 좀 그만
큰 잘못을 하거나 무례한 행동을 한 것도 아닌데 왜 그리들 따지고 드는지
디수의 사람들이 그러는 데에는 이유가 있는 건데 왜 그러는지 알아보지도 않으면서 너나 고나리질 그만
그만해요ᆢ@@챨챨
@@챨챨 무슨이유? 그럼 당신이 해봐
@@챨챨 건설적인 피드백이나 건의면 몰라도 좋게봐도 비난밖에 없는 댓글창이 하루이틀도 아니고 벌써 몇주째잖음.
덮어놓고 다수의 의견이 맞다고 옹호만 하지 말고 이유를 좀 대보라는 거 아님;;
방구석 여포둘 진짬
아 쫌쫌,,,,사람 죽인 놈들은 제발 사형 좀 해라!!!!!!!!!!!!!!!
법을 바꾸지 않으면 흉악범들 판치는 나라가 될것이다.세금을 아끼는 효과를 보게끔 바꿔라!
법바꾸어도 인구가많으면 범죄는 많이일어난다 어쩔수없다 일본도 많이일어난다 중국은머 시간당 일어나고
용형 찐팬으로서 패널분들 다 좋습니다. 일반인의 입장에서 리액션해주는게 제일 진정성있어서 좋구요, 용형의 주인공은 사건와 형사님들이기에 아직까지도 이 프로그램을 열렬히 시청하는거 같습니다. 진정성있게만 프로그램 만들어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인생 참... 허무하다..
아들선호 넘치는 사랑과 모든주려는 한국아들부모문화가 만든 결과에 나도 그런아들들한테 지독히 당햇다
아들부모들아 아들 좀 오냐오냐 키우지말고 사람처럼 키워라 아들부모인게 눈치보인다ㅇㅈㄹ하던데 니들이 알아서 잘키우고 밖에서 민폐끼치면 훈육하면 아무도 뭐라안함 아들이라고 부둥부둥 키우니깐 욕먹는거임
그냥 딸이나 아들을 떠나서 자식 교육 잘 시키라고 하면 되지ㅉㅉ
ㅆㅇㅈ
안정환 진짜 멋있다... 어쩜 나이들수록 더 멋있지?? 완전... 상남자
이런 영상에 남미새 댓글 다는거 소름돋는다
친구 아들에게 죽는 경우가 진짜 많네. 친구사귈 때 아들까지 감안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어질어질하다
@@살구-f6m
그러니까요
친구나 친한지인만날때
그사람의 자식이나 배우자가 사고친다든가
일안하고 놀면서 부모등꼴빼먹는지 도박이나 주식에빠져 돈을날려 빚이있는지등 살펴봐야하는건가요?
예상외로 아는지인이나 친구의 자식이나 가족이
돈을노리고 범행한사건들이 많아놀랬고
용감한형사들에도 몇번이나 나왔자나요
ㅋㅋㅋ 진짜 어질어질하네여ㅠㅠ 하
딘딘 잘하네? 보면서 내가 앞에 잊었던 부분도 한번 되짚어서 말해주니 좋고. 생각보다 잘 해서 놀랐네요.
화가난다!!!!! 요즘 왜이렇게 같은 인간인데 죽이는게 쉽게된걸까..
이래서 개차반 자식들을 둔 사람들은 지인으로도 엮이지 말라했다.개차반은 부모교육도 한몫하는거라 자식농사 별로라는건 자기얼굴에 침뱉는 격이란다.
정신이상자가 점점 늘어날텐데 앞으로가 더 걱정이다
사람끼리 서로 사랑해도 모자를텐데 왜 범죄를 저지를까요😢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진짜 너무하다...
나이가 50이 넘었으면 부모님께
용돈도 드리고 부양 해야하는 나이가 아냐??
인생 뭐같이 살았는지 훤하다
이 사건에서 사형이 아닌 게 제일 역겹네
계획범죄에 살인에 증거인멸 시도까지 있어도 무기징역 엔딩
역시 딘딘이 센스는 있네
피디가 부른 이유가 있구나
돈 빌려줘서 좋은꼴을 못보네 좋은일을 해서 오히려 큰 해를 당하는 세상이 무섭다
라고 했다가 그래도 무섭네요
용형 시즌2부터 매주 열심히 시청중인 열혈시청자입니다~
저는 시사프로그램은 가벼운내용이 아니다보니 진중하고 진지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용형은 가끔씩 자막이 가벼운 느낌이 들어요... 예전에 '쌉가능'이라는 자막 나왔을 땐 좀 많이 놀랐었습니다. PD분께서 젊으시거나 아님 MZ세대에 맞춰 쉽게 전달하시려는 의도 이신지는 모르겠으나 패널들이 전달하는 이야기에 자막이 몰입을 방해시키는 경우가 종종있었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애정하는 프로그램이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갔으면 하는 바람에 조심스럽게 댓글 남겨봅니다. 항상 좋은 프로그램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50 처먹고 부모집 기생하면서 꼴랑 500으로 주식하니마니 돈 빌리는 남자를 오냐오냐 키운 부모도 문제다... 돈을 못 벌면 남한테 피해라도 안 주게 키우던가 칼 맞을거면 지가 맞아야지 꾸역꾸역 돈 빌려주니 50 처먹고 빼았는것만 배워서 지가 일해서 갚을 생각을 못하지;; 딸이 차도 빌려줄 정도면 딸은 알아서 잘 사는건데 아들은 저 꼴로 키우는게 말이 되나? 내가 저 인간 부모였으면 낳은게 후회되어서 잠도 못잘듯
너무너무 무섭다 진짜 공포 못이라니 생각도 못해본😰
가석방 없이 꼭 남은 인생 감옥에서 회유하기를.. 다른 판사 만났으면 말도안되는 처벌이 나올수도 있었을텐데.
돈빌려 달라고 할 놈이
안면도 있는 사람을 몰래 뒤따라 들어가?
애초 강도 살안이 목적
송곳도 준비해 간듯 급소를 들어가자 마자 찌른걸 보면
여기처럼 출연진에대해 악플다는 프로는 첨본다ㅜㅜ
범인의 엄마도 처벌해야 해야지...돈 빌려 주면서 피해자가 빌려준거마냥 하면서 자식도 없고 돈 걱정없이 산다고 말한게 결정적인 살인범죄의 시발점이었으니...정신나간 모자가 아무잘못 없는 애꿋은 피해자를 죽게 만들었으니 둘다 강력하게 처벌해야 하는거 아닌가???
말이 되는 소릴 하세요... 이건 살인 저지른 사람이 잘못이지. 살인 저지를 걸 누가 예상이나 하겠습니까? 더군다나 자기 아들인데. 그럼 세상 사람들 다 말 조심하면서 살아야겠네요 상대방이 내 말 어디에 꽂혀서 살인 저지를 수도 있으니까?
개억까네 ㅋㅋㅋ 그냥 연좌제를 옹호하는사람이네
이제 다 잡힌다. 나쁜짓히지말지
그 동생은 돌볼 자식도 없어서 부럽다 이게 50대 자식을 둔 어머니가 하는 말이란게 제일 웃기다
딘딘 이프로에 자연스럽게 잘어울려요. 자주 봤음 좋겠어요. 시청율 up 됌
공감합니다
딘딘씨 용형이랑 넘 잘어울려요
딘딘 나오는 거 좋아요 ~ 중간중간 디테일하게 읊어줘서
감옥에 다 넣을 여력이 안되니 형량을 솜방망이로 하는거 아니냐 차라리 사형제도 부활 해라 갱생 여지 없는 인간들은 가차없이 치워버리고 아까운 세금 범죄자들에게 낭비 하지 말자.
처음부터 죽일생각이었네.
보자마자 살려달라고 했다는건 죽이려고 했다는거잖아.
동선을 살피고 답사까지 하면 계획살인이지.
대한민국 판사들이여...우째
그라능교? 왜 그라능교 법치
국가 대한민국이 무색하다할
정도로 피해자 살해했는데도
20년.15년.10년.5년 때리고
더 나아가 1심에서 사형선고를
2심에서 무기로 감형시킨다니
이게 될말인가요?사형을 부활
시켜 민생치안을 해야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
딘딘님 여기서는 또 이분위기에 잘맞으시네요~ 잘 하고 계세요~ 😊
처벌이 강해야 범죄가 줄지..
눈에는 눈 생명은 생명으로...
모르냐
딘딘님 멘트도 딘딘님 자체도 너무 좋아요!!!
저도
딘딘 좋아했었는데
지난 윌드컵 때 sbs 라디오에 나와
우리 대표팀 강도높게 비아냥 대던 거 알고부턴...뒷배가 얼마나 좋으면 사라져야할 연예인 중 한 명
50년 동안 무능하게 못되어 ㅊ 먹고만
살았으니 돈을 노리고 무고한 목숨까지
해친것이지 저런 것들 공밥 아까움
별이 몇개나 될치 궁금하네요
그 집에서는 오히려 망나니 아들이 감옥간걸 홀가분해 할지도 모르겠네
모법수라고 감형해줘서 나오는일만 없길..
누가봐도 범인 50대 같이 보이는데 뭘 자꾸 20 30대 같다는거야 ㅋㅋ
딘딘님 오늘 첨보는데 참 잘하네요 예리하게
누가잘한다.못한다
이런지적질하지마라
걍사건만보면되지
너같은것들때문에송은희잘렷잖아
딘딘 잘하고 있음
진짜 돈은 절대 있다고 드러내면 안되는듯 온갖 벌레들이 꼬인다 진짜
범죄자가살기좋은나라
무섭다 무서워 저런머리쓸거면열심히일을하지.참어이가없네요.고인의명복을빕니다.
저런넘은 무기징역인데 아동학대살인범들왜 20년밖에 안받는건가요
오히려 좋아는 자막으로 넣기엔 이미 돌아가신 분이 서글프고 안타깝네 안죽는게 오히려 좋다가 맞는건데
판사 퇴직후 변호사하기위해 변호사편들어 솜방망이 판결하나?
역대급 사건이네요 참..어이가 없네여
생각보다 딘딘님 위화감없이 질문도 수준높게 계속 던져주시고 넘 잘어울려요~~👍👍예능에서만 봐서 느낌이 색다르시네요
피해자는 너무 억울하네. 아무죄도 없는데 그렇게 끔찍하게 살해당하다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타까운 죽음이내요
참 안타까운 사실이지만..... 한국이 이꼴 이모양이니 항상 내가 조심하고, 급 안맞는 사람이랑은 어울리면 안됨....
우리나라 양형이 너무 가벼워요. 제발 현시대 기대수명에 맞게 형량 개정 좀 하고, 사형집행을 해야합니다!
살인하고 돈 뒤졌는데 현금이 안나와서 눈물 흘렸다는건 대체
사형제도 부활하게 우리가 어찌함 될까요?답답하고 드러운 세상에 화가 치밀어요ㅜ
9회 뒷 이야기 밀실 관련된 사건 ott전부 편집됐던데 왜 그런건가요? 이미 보긴했는데 다시 보려고 찾아봤더니 아예 다 편집해서 1시간 방송이 30분만 올라와 있더라구요ㅠ
딘딘여기에 잘맞다
자연스러운 몰입감 최고임
계속 나오길요
이런 친구들은 무조건 사형을 선고하고 실제 사형도 집행을 해야 한다. 이런 악인들을 사회에 내 놓는 건 제 2의 피해자가 또 나올 가능성이 100%입니다. 이건 국가의 책임입니다.
이해할 수 없는 살인사건 많이봤습니다만,
이 사건은 정말 저 살인자는 인간의 뇌를 가지고 태어난 인간이 맞는건가? 싶을정도로 생각과 지능이 짧은 짐승 같네요.
요즘 범죄형태 보면 너무 무섭고 걱정됩니다..
극단적으로 치닫는 자기중심적 사고를 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있고, 빠른 기술덕에 참을성, 인내력은 점점 약화되어가고..
MBTI 열풍 이후, 공감능력 없는것을 ‘나는 T라서 그래’ 라며 쿨한사람으로 포장되고, 그것을 용인하는 분위기가 형성되니, 타인의 입장을 고려하고, 배려해야하는 행동자체를 굳이??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것 같아요.
그러한 의식과 사회적 흐름이 쌓여 이런 무서운 사람들이 점점 많아 지고있다고 체감합니다.
예전엔 나와 원한을 졌거나, 여러 문제로 얽혀있는 사람이 있을 때 살해당할(?)위험이 있을수 있겠다 생각했지, 요즘엔 운이없어서 그 시간, 장소를 우연히 지나가다가 가해자 홧김에 분풀이 상대로 죽을수도 있고, 사연처럼 지인의 걸친 가족으로 인해 영문도 모른채 잔혹하게 생을 마감할 수도있다 생각하니 트라우마 올 것 같습니다;;
내 집에서도 영문없이 저렇게 얼토당토않은
살해를 당하는데….
이 순간 살아있는 것도 내가 운이 좋아서 살아있는것일수도 란 생각을 하게되네요.
물론 타고난 성향과 환경이 맞물려 저런 범죄자들이 계속해서 생겨나는 것이겠지만..
현재 저출산이라고 출산에만 집착하지말고,
정부는 아이들의 어린시절부터 도덕성과 당연시 해야하는 암묵적인 사회의 상식, 예절, 부모교육 등등에 심혈을 기울일 필요가 절실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옛과 달라진 사회와 그 흐름에 따른 가정교육의 미흡함. 구멍난 부분을 공교육으로라도 메꾸어 줄 필요가 있습니다. 박살난 교권, 어른의 존경심과 공경심. 기본이 없으면 모든것이 무너지잖아요. 대체로 부모 외 어른을 처음 접하게 되는 것은 선생님입니다.
최소 8-20살 성인이 될 때 까지 선생님, 스승을 통해 어른의 무서움, 존경, 공경 등 사회의 지위를 배우는데… 스승을 개똥으로 아는 사회에서..
부모도 개똥으로 알고, 사회에 나와 경찰이 무섭겠습니까..? 직장 상사가 어렵겠습니까…?
결국 자기중심, 극한 이기주의 가치관으로 자랄 확률이 높은 사회가 되어가고 있는 현 상황에,
적절한 통제와 확실한 규율, 규칙은 더이상의 상식과 개인의 범주의 뭉퉁한 것에서 벗어나,
교육으로 이끌어야 할 필요성이 충분한 시점이란 생각이 강렬하게 듭니다.
사형제도 부활시켜라 죽였으면 같이죽여줘야지 왜억울하게 죽어야하냐
무조건 살인자는 신상공개 해라
요즘 현찰 가지고 있는 사람이 어딨어
바보 아냐
그러니 못살지
정말 사형이 시급해요...
이번 사건 너무 안타깝네. 진짜 피의자는 양씨 어머니다. 첫번째로는 아들 잘못 키운 죄. 거짓말에 거기다가 푸념까지 늘어놓았으니. 입이 방정.
저런 심각한 사건 설명 중에 '혈흔 강력흡입' 자막이 맞는건가? 제작진은 저 상황이 즐겁나요? 보다가 어이없어서 댓글답니다.
천만원이면 사회초년생도 갚겠다.....그것도 못갚아서 사람을 죽이냐
지역 저격 하는 댓글 수준 참
한심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