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한량 저는 멜깁슨주인공 영화 아마도 딸이 방사선 누출공장 조사하다 죽고 본인도 결국 복수후 범죄자들 방사선 물질에 노출되 사망하는 내용이지만 영화중 적들에게 잡혀 발가락을 망치로 치는 고문 당할때 제가 그 고통이 느끼는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였음, 아마도 발가락 파괴고문이 처음등장해서 그런것 같음. 이 이전은 손가락 자르거나 뭉게는 식 장면으로 식상했는데 발가락을 망치로 친다하니 그고통의 전율이 느껴져 소름돋음. 연기력이 뛰어나기도 했구요. 멜깁슨은 배우나 감독으로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에 봤을 때 시각적 정신적 충격이 커서 감상을 포기했는데 재도전했을때는 잘 볼 수 있었습니다. 초반은 정말 영화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생생한 연기와 표현에 소름이 돋을 정도였어요. 그래도 스토리 자체는 익숙한 구조라 공감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지금봐도 타임머신으로 그 시절 원주민들 데려다 찍은 것 같네요.
@@김지순-u8y 당시 헐리웃에서 5년에 한번 나올까하는 대작이엿음에도 생각만큼 큰 성공을 거두지 못하고 평작에 만족해야했던 작품이이엿지요. 맬깁슨이 개인적으로 유대인들과 사이가 좋지않아 기대만큼 흥행하지 못했다는 루머가 있기는 하지만 제생각으론 영화가 나온후 몇년이지나 입소문만으로 영화가 유명해진것으로 보아 개봉당시 영화의 작품성을 많은 사람이 알아보지 못하지 않았나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시대를 잘못 만낫다고 표현했습니다.
@@전차-d9f 제자기간이 길다고 해서 다 작품성으로 이어지는건 아니겠지만 당시 고증에 많은 신경 썻다 하네요. 마음에드는 컷이 나올때까지 촬영에 재촬영 당시 배우들이 많은 고생을 했고, 아포칼립토 배우들이 무명에 가까운 배우들이였던지라 참고 견디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와~ 8년 동안 만들었나요?제 영화 순위 에도 손가락안에 꼽혀요. 7번쯤 본거 같아요. 안 보신 분들은 댓글보고 너무 기대를 갖고 보지 마시고, 편견없이 열린 마음으로 보시면... 새로운 인류사를 보는 체험을 하시게 될거예요. 왜 극장에서 놓쳤는지 모르겠어요. 멜 깁슨, 아저씨... 작품 만드는것 처럼 개인사도 잘 꾸리셨슴 좋겠네요. !
아포칼립토 진짜 강력 추천합니다ㆍ 다른나라 인종들의 자연환경 삶을 들여다 보며 그 나라의 역사를 엿볼수 있는 스릴있고 끔찍하며 감동적인 부족의 삶에 감동했습니다ㆍ 티비로 세번정도 봤는데 또 다시 보고싶은 영화입니다ᆢ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며 살아가는 마야인들의 신비로운 삶 ㆍ정말 잘봤습니다
못 만드는게 아닌 안만드는거임 맬 깁슨 기독교 영화 심열 기해 만들 정도라 기독교의 악행 안만듬 영화는 잘 만들었지만 역사는 승자에 의해 작성 멸망한 자료도 없는 만들면 그만 모든것이 사실도 아닐거며 땅을 빼앗고 노예가 필요할뿐 병까지 일부러 퍼뜨릴정도로 백인은 악날했고 지금도 이익 없으면 제2의 원주민은 또나옴
@@ghwk102 오만한게 아니라 어느정도 현실고증이 된겁니다 사실 남미도 남미지만 불편한 진실은 아프리카 국가,부족들이 이들보다 더 미개하고 잔인하고 이기적이였죠 애초에 백인들에게 흑인노예를 팔아넘긴건 바로 같은 흑인들이였습니다 흑인들이 워낙 드세니 이런식으로 영화만들면 매장당할까봐 못만드는거죠
이 영화 인신공양 장면은 정말 이상할 정도로 기괴하고 불쾌해서 아직도 기억에 남음. 그동안 온갖 슬래셔물이나 공포영화를 봤지만 이 정도로 메스껍고 공포스러운 느낌은 받지 못했음. 지금 생각해 보니까 그 장면의 상황이 너무 생생하게 재현돼서 마치 실시간으로 잔인한 인신공양을 지켜보는 듯한 착각을 경험한 것 같음.
제사로 사람을 죽여 공양하는건 마야문명뿐만 아닌 전 인류가 그래왔어요~ 원시시대에 제사를 안 지내겠음? 샤머니즘, 토테미즘, 애니미즘, 등등으로 가뭄이 심하면 사람을 죽여 인신 공양했었쥬~ 제사장 본인은 그런 신기가 있는것도 아닌데 단지 영적인 존재와 소통할수 있다 하면 사람들이 우러러 봤겠죠~ 그리고 대만에는 9대 원주민 부족이 있는데 지금은 현대인들과 같이 살지만 과거에는 부족들간에 전쟁도 하고 성인식으로 다른 부족 가서 사람 머리 잘라오는 풍습도 있었음!
실제 인육으로 쓰이던 아즈텍 인근 부족들은 틀락스칼텍인 이라고 함.. 여러 부족들이 있는데 영화에 나오는 저 사람들도 위치상 바로 틀락스칼라 임… 스페인 콩키스타도르와 전쟁을 벌였는데 이들은 미친듯이 싸웠다거,, 왜 그런가 했더니, 스페인놈들이 자기네 잡아먹으러 온줄 알고,,ㅋㅋ 후에 스페인이 이들과 화친을 맺고 동맹을 맺음.. 스페인은 식민지 개척이 목적이니 ㅋㅋ. 각종 지형정보부터 군 보급까지 이들이 적극적으로 도움.. 원수같은 아즈텍 정복을 위해서 ㅋㅋ 마지막에는 무려 이십만 대군을 동원해서 콩키스타도르에 협력하고, 중간에 스페인 군인들이 몰살 직전에 갔을때도, 아즈텍에 맞서서 큰 도움을 준 혈맹이 됨…그렇다면 아즈텍 이후 스페인은 이들을 어떻게 대했는가? 꽤나 해피엔딩으로,, 혈맹인 틀락스칼텍인들에게 특별대우, 자치권도 주었음..멕시코가 독립할때까지 유카탄 반도에서 가장 잘살던 원주민들이 바로 이들임, 코르테스는 당시 큰 도움을 준 원주민과 결혼까지 함
잘못이해했네요..월래 아포칼립스는 종말이나 멸망을 뜻하지만 반대로 새로운 희망입니다..유대인 학살에 생존자들에 삶을 홀로코스트라 부르는것 처럼..아퍼칼립스란 영화도 자세히보면 부족에 멸망이지만 결국 주인공이 살아남아 부인과 자신을 살려내고 희망에 메세지를 남깁니다..세상에는 세가지에 지식이 존재합니다..정보에 지식..개념에 지식..의식에지식..요즘은 정보에 지식이 마치 전체 지식에 부분처럼 말하지만 실제 최종에 지식은 의식에 지식입니다..정보에 지식은 결국 누가먼저 듣느냐에 개념이고 의식에 지식은 그 정보를 받아들이는 이가 어떻게 해석하는냐 지겠죠..
이 영화를 보면서 느낀점은.. 카메라로 담기 힘든 원주민들의 흔하지 않은 침략전쟁 스토리를 카메라로 담은영화라는 데에서 독특하단 생각이 들었고, 그 때문에 다른영화들과 선이 그어지는 개성이있는 영화.. 라 느껴졌으며 . 좀아쉬운 점은 침략했던 부족과의 끝맺음이 어설펐다는 생각이 드는영화로 기억에 남긴 하지만 워낙 독특한 영화로 기억에 남아있네요
보통 이런 이국적인 문명을 다룬 영화는 배우들만 대충 열대지방 느낌나게 벗겨놓고 언어는 똑같이 영어에 진부한 사랑스토리로 가는 경우가 허다한데 이 영화는 마야어를 완벽 구현했고 마야 문명의 모습을 생동감 있게 재현해서 아주 재미있게 보았다 마야 문명은 아니지만 아즈텍에선 나라에 기근이 들 경우에 이웃 국가들을 침략해 포로들을 대량으로 잡아온 다음 피라미드에서 제물로 바쳤다는데 그러한 잔혹한 역사를 리얼하게 보여주고있다
어우 아포칼립토.. 고등학생 때 엄마랑 최종병기활 보러갔다가 엄마가 다 보고 나오시면서 이 영화 아포칼립토랑 너무 비슷하다고, 그리고 아포칼립토가 더 재밌다고 하셔서 그 때 찾아보게 된 영화인데.. 잔인했지만 너무 재밌어서 주변에 추천하고 친구들과 같이 또 보고 또 보고 했던 영화네요~ 재밌지만 볼 때마다 무섭고 슬픔😢
ocn인가 티비에서 주구장창 틀어줘서 저도 많이 봤네요. 몰입감 쩔고. 한번 보면 시선을 못떼죠. 우리영화 최종병기 활이 추격신 비슷해 보인댔는데 표절 했다 본거 같아요 . 좀 너무 잔인하지만 적절한 팩트가 가미돼서 넘 잼게 본영화. 왠지 배우들과 스텝들이 개고생했을거 같은 느끼의 영화
@@ddobok0312 내가 유일하게 극장에서 보면서 빡친 영화가 '최종병기 활' 이고, 좋은 의미로 이름을 아는게 아닌 개쓰레기 수준이라 이름 외우고 있는 유일한 인간이 이 영화 감독임 ㅋㅋㅋ 진짜 할일 없어서 어제 넷플릭스에서 '한산' 보고 아 진짜 수준은 어디 안가네 싶었음.
![제작비 1800억🔥미친... 고대 창조주를 깨운 인간들의 최후...ㄷㄷㄷ ㅣ프로메테우스 리뷰 [영화리뷰/결말포함]](http://i.ytimg.com/vi/8d7KcqtYs-Q/mqdefault.jpg)
진짜 이 영화볼때 나만 그런거 느낀건지는 모르겠지만....배우들이 아니라 실제 원주민인가 하는 생각까지 들정도의 소름..진짜 이영화는 미친영화
감독은 백인배우
멜 깁슨 입니다
배우들이 대부분
부족출신.연극.액션등
더 현실감 있게
표현해서
우리 눈.귀를 즐겁게
해준거 같아요
그보다 주인공이 너무 축구선수같네요 ㅋㅋㅋㅋ
이거 다 배우지 마야나 잉카 원주민 멸망한지가 언젠데 원주민이래 고등학교만 나와도 아는건데ㅋ
@@관운장KOR 일생가..?
@UCFTUcAHCWuayrEm0OJbjnqQ '멜깁스'감독의 '아포칼립토'입니다 ㅎㅎ
이영화는 진짜...역동성과 생존에 대한 인간의 본능을 다큐같은 영화로 제작한 유일무이한 작품 아닐까 싶다. 비슷한 느낌나면 무조건 아포칼립토 아류작 소리 들을 정도로 너무 잘 만들었고 배우들 배역 캐스팅도 완벽에 가까움..난 어렸을때 진짜 원주민들인줄
최종병기 활
원주민아니였어...?
@@lllll3900 오호 예리하신데요
아포칼립토
@@ammhappy 맞아요 아포칼립토.
영화인지 다큐인지 구분이안갈정도로 잘만든영화입니다..
전 처음에 진차로 다큐인줄 알았었어요 ㅋ
대사가 거의 없어서
진짜 보면서 저사람이 연기자일까 원주민들일까
생각하면서 봤어요:.
기술 컴퓨터 앞으로 더 어떤 일들이? 궁금하네요
진짜마야 언어가 아니라 영화를위해 공들여서 언어까지 만들었다고 들었어요
이 영화 퀄 보고 진짜 멜깁슨 존경하게 됐었는데 ...
어렸을때 봤을때 진짜 원주민인줄 알았음
원주민들을 기용을 했는지 진짜 배우들이 연기를 했는지 구분이 안될정도. 감독의 연출과 출연자들의 연기 그리고 분장사의 분장 디테일이 대단하다
배우이자 감독이기도 한 멜깁슨의 작품.
사실주의 작품을 추구하는 멜깁슨의 작품이니 만큼 댓글을 다신분의 평가가 이해됩니다 ㅎ
@@K한량 저는 멜깁슨주인공 영화 아마도 딸이 방사선 누출공장 조사하다 죽고 본인도 결국 복수후 범죄자들 방사선 물질에 노출되 사망하는 내용이지만 영화중 적들에게 잡혀 발가락을 망치로 치는 고문 당할때 제가 그 고통이 느끼는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였음, 아마도 발가락 파괴고문이 처음등장해서 그런것 같음. 이 이전은 손가락 자르거나 뭉게는 식 장면으로 식상했는데 발가락을 망치로 친다하니 그고통의 전율이 느껴져 소름돋음. 연기력이 뛰어나기도 했구요. 멜깁슨은 배우나 감독으로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츌연한 배우들의 실제 모습을 보면 너무나도 세련된 현대적인 모습에 도리어 이질감이 느껴지죠...ㅎ
정말 시대를 초월한 명작입니다
정말 언제 보아도 신선함이 그대로 드러납니다
천년후에도 마치 방금 나온 것 같은 신선한 명작처럼 느껴질 것입니다
진짜.. 중학교때 우연히 새벽에 티비로 보고 여태껏 10번도 넘게 본 듯 .. 띵작
멜 깁슨의 천재성과 기획력이 돋보이는 쌉명작
쌉 쌉인정 !!!
@ㅇ 네 맞습니다.
ㅇㅈㅇㅈ
맬깁슨 맞음
ㅎ노예제 사회가 1862년 미국 남북전쟁때 까지 지속된 겁니다.
그러니 1592년 임진왜란도 노예전쟁이었습니다
처음에 봤을 때 시각적 정신적 충격이 커서 감상을 포기했는데 재도전했을때는 잘 볼 수 있었습니다. 초반은 정말 영화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생생한 연기와 표현에 소름이 돋을 정도였어요.
그래도 스토리 자체는 익숙한 구조라 공감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지금봐도 타임머신으로 그 시절 원주민들 데려다 찍은 것 같네요.
멜깁슨이 장장 8년간 촬영한 작품이죠. 시대를 잘못만난 명작.
인간이 사는것은 지금이나 과거나 비슷한느낌이 드는 영화 기억이 많이남은 영화임
시대를 잘못만났다는게 무슨뜻?인지요.
정말 재밌게 봤거든요. 흥행이 안됐나요? 정말 궁금해서요.
@@김지순-u8y 당시 헐리웃에서 5년에 한번 나올까하는 대작이엿음에도 생각만큼 큰 성공을 거두지 못하고 평작에 만족해야했던 작품이이엿지요. 맬깁슨이 개인적으로 유대인들과 사이가 좋지않아 기대만큼 흥행하지 못했다는 루머가 있기는 하지만 제생각으론 영화가 나온후 몇년이지나 입소문만으로 영화가 유명해진것으로 보아 개봉당시 영화의 작품성을 많은 사람이 알아보지 못하지 않았나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시대를 잘못 만낫다고 표현했습니다.
8년간 촬영ㄷㄷ
왜 그렇게 오래 걸렸나요?
@@전차-d9f 제자기간이 길다고 해서 다 작품성으로 이어지는건 아니겠지만 당시 고증에 많은 신경 썻다 하네요. 마음에드는 컷이 나올때까지 촬영에 재촬영 당시 배우들이 많은 고생을 했고, 아포칼립토 배우들이 무명에 가까운 배우들이였던지라 참고 견디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와.. 이런영화를 어찌 만들지?
저 많은 인원을 어떻게 동원하고 통제해?
진짜 대단하다..
이영화 진짜 잼나게 봤다
몇번씩 봐도 질리지 않는 영화!!
와~ 8년 동안 만들었나요?제 영화 순위 에도 손가락안에 꼽혀요. 7번쯤 본거 같아요. 안 보신 분들은 댓글보고 너무 기대를 갖고 보지 마시고, 편견없이 열린 마음으로 보시면... 새로운 인류사를 보는 체험을 하시게 될거예요. 왜 극장에서 놓쳤는지 모르겠어요. 멜 깁슨, 아저씨... 작품 만드는것 처럼 개인사도 잘 꾸리셨슴 좋겠네요. !
와 이 영화 몇년전 대학교 교양수업때 교수님이 추천해주셔서 아무 기대없이 찾아봤는데 너무 재밌게봐서 여운이 깊게 남았던.. 지금도 직접 찾아보곤하는데 볼때마다 빠져드는 매력이 있음
엇 저도 교양교수님 추천으로 본 영화인데요. 교수님 과목이 혹시 철학쪽이신가요?
@@hjh3218 아뇽
진짜 인생영화....처음 볼때 숨도 못쉬고 집중해서 봤던 기억이..
연기도 그렇고 스토리도 미쳤음
영화가 2시간 정도 되는데 숨을 못 쉬셨으면 당시 사망하셔서 이제와서 글을 쓰지 못했을터인데 글을 쓰신 것보면 숨을 쉬시고 잘 사셨다는 결론.
@@jimmynordan5198 노잼
이영화 인정합니다.
이영화보고 멜깁슨이 천재인줄 알았습니다.
완성도가 높은영화입니다.
천재임
천재죠
마야 부족의 모습을 묘사하는 건 정말 영화사에 남을 명장면이다
멜깁슨이 사랑하는 블루페인팅~
마야문명을 사실적으로 표현한
다큐멘터리 같은 영화
볼때마다 감탄!
마야문명을 표현한
세계사 문헌보다
요 영화하나면 충분합니다
개인적으로 소장하고싶은 영화입니다
뭘 좀 아시네요.
현대가 아닌 과거의 픽션과 역사적 팩트를 혼합해서 만든 웰메이드 작품...가끔씩봐도 진짜 몰입하게 만든다...
이영화는 리얼함이 정말 대단함 왜그렇게 안떴는지 이해안가는 영화
아포칼립토 진짜 강력 추천합니다ㆍ
다른나라 인종들의 자연환경 삶을 들여다 보며 그 나라의 역사를 엿볼수 있는 스릴있고 끔찍하며 감동적인 부족의 삶에 감동했습니다ㆍ 티비로 세번정도 봤는데 또 다시 보고싶은 영화입니다ᆢ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며 살아가는 마야인들의 신비로운 삶 ㆍ정말 잘봤습니다
멜깁슨이 연기 뿐만 아니라 제작에도 천재성이 있다는 걸 알게해준 영화! 지금 다시봐도 재미있어요
모든 배우들이 원주민이 아니고 일반 배우라는데 충격 그자체ㅎㅎ 분장의 퀄리티가 최고
케이블로 처음 봤는데 본시리즈 처럼
후속작이 계속 나왔어도 히트쳤을듯
2편이 기대되는 영화였는데
마야문명과 스페인의 점령내용으로 전개해주었으면 하는바램.
배우이지만 멜깁슨이 이런 영화는 잘만드는듯.
못 만드는게 아닌 안만드는거임 맬 깁슨 기독교 영화 심열 기해 만들 정도라 기독교의 악행 안만듬 영화는 잘 만들었지만 역사는 승자에 의해 작성 멸망한 자료도 없는 만들면 그만 모든것이 사실도 아닐거며 땅을 빼앗고 노예가 필요할뿐 병까지 일부러 퍼뜨릴정도로 백인은 악날했고 지금도 이익 없으면 제2의 원주민은 또나옴
@@ramyda8463 오만한 양놈 영화.
영화자체는 잘만들었을지 몰라도 기저에 깔려 있는 사상은 아직까지도 오만하다
@@ghwk102 오만한게 아니라 어느정도 현실고증이 된겁니다 사실 남미도 남미지만 불편한 진실은 아프리카 국가,부족들이 이들보다 더 미개하고 잔인하고 이기적이였죠
애초에 백인들에게 흑인노예를 팔아넘긴건 바로 같은 흑인들이였습니다
흑인들이 워낙 드세니 이런식으로 영화만들면 매장당할까봐 못만드는거죠
@@ghwk102 미개한 조선이 할말은 아닌듯 ㅋ
@@ghwk102인신공양도 팩트고 스페인이 침공한것도 팩트인데 뭐가 오만하다는거야? 그냥 그시대는 힘쎈놈이 곧 법이었다는건데.
이영화는 몇년이 지나 몇번을 봐도 명작입니다
몇번이래도 볼때마다 또 다른 감동이 새롭게 움틀거립니다
이 영화를 메타 세계에서 볼수 있다면 또 어떤 느낌일까요~
이 영화 본지 오래된거 같은데
아직도 기억나는 명작...
저도 뻥 안치고 30번 넘게 봤어요.ㅎㅎㅎ
봐도봐도 질리지가 않는 영화
덩달아 멜 깁슨 주연 영화들조차도 놓치지않고 재방들 꼭 봐요.😄
진짜 퀄리티가 ㅎㄷㄷ하네요 2006년거라니 믿을수가 ..이걸 만듣분은 천재입니다 👍👍👍
한동안 TV에서 방영을 아주 많이해줬는데 이상하게 보기 시작하면 눈을 뗄수가 없었음 볼때마다 신기할정도로 대단한 영화라고 생각했어요
진짜 그시대의 영상인줄 알았어요.
다큐인줄.....
어른들은 끌려가고 아이들은 부모를 바라보고 있는 장면에서 가슴이 막막했던 기억이....
볼때마다 ...심지어 다음장면을알고봐도
심장이 쫄깃쫄깃...박진감터지는. 명작오브더명작👍🏻👍🏻👍🏻
뻥안치고 100번 봄
1000번을 봐도 질리지 않는 대작영화
에이 ㅋㅋ한 3번 봤겠지 과장이 넘 심하잖아요
@@dcss2131 이거 소장하고 있고요
예전에 ocn에서 심심하면 해주고
그러다 가끔 새벽에 한번씩 해주더니
잘 안해줘요
그래서 다운받아 버림
지퍼스크리퍼스
라스트 모히칸
아포칼립소
트로이
킹덤오프헤븐
엑스칼리버
등등
소장한건 매일 틀어놓음
100번정도 맞음
@@dcss2131 전 5번은 본 것 같고 추격전은 10번 넘게 본 것 같네요 ㅋㅋㅋㅋ
@@불닭볶음면-j8c 그쵸 다들 많이 봐도 질리지않죠
@@dcss2131천번이야뻥이겠지만 최소 서너번 이상봤을 ㅡᆢ
아포칼리토
저도 이영화.
10번 이상 보았어요
정말. 배우들. 대단합니다
찐한감동.
명작중의. 명작
영원히 잊을수 없는. 영화 입니다 ᆢ
멜깁슨이 만든 영화들은 모두 대작입니다.우리나라 감독들은 상상 못할 만큼의 리얼과 다큐와 물자와 배경 환경 모든 것이 최고로 보이게 만듭입니다.짱짱
니가 뭔데 우리 나라 감독들의 상상력의 한계를 단정짓나요?
헐리웃 만큼의 자본력과 영화 제작 환경이면 이런 영화 보다 더 뛰어난 것도 만들텐데..
울나랒감독들은 좌빠리가 넘 많어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도 명작이죠 정말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역사적 고증을 잘해놨어요
@@yaahoo502 영오님 꼭 어딜가나 인터넷에 저런놈 있어여 ㅎㅎㅎㅎ
@@yaahoo502 응 조선은 못만들어
이 영화 인신공양 장면은 정말 이상할 정도로 기괴하고 불쾌해서 아직도 기억에 남음. 그동안 온갖 슬래셔물이나 공포영화를 봤지만 이 정도로 메스껍고 공포스러운 느낌은 받지 못했음. 지금 생각해 보니까 그 장면의 상황이 너무 생생하게 재현돼서 마치 실시간으로 잔인한 인신공양을 지켜보는 듯한 착각을 경험한 것 같음.
쇼킹아시아 같이 시청합시다
와 나도 첨봤을 때 딱 이렇게 느꼈는데... 공포영화보다 더 소름돋았음
ㅇㅈ.. 심지어 저게 실화였다는게 더 충격
첨 볼때는 영화인지 실제인지 무섭고 두렵기까지 ~.... 마야시대 이뤄졌던 제사소름!어찌 이런 영화를 만들 생각을 했는지 ~세월이 지나도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 1순위가 될것이다.
제사로 사람을 죽여 공양하는건 마야문명뿐만 아닌 전 인류가 그래왔어요~
원시시대에 제사를 안 지내겠음? 샤머니즘, 토테미즘, 애니미즘, 등등으로
가뭄이 심하면 사람을 죽여 인신 공양했었쥬~ 제사장 본인은 그런 신기가 있는것도 아닌데
단지 영적인 존재와 소통할수 있다 하면 사람들이 우러러 봤겠죠~
그리고 대만에는 9대 원주민 부족이 있는데 지금은 현대인들과 같이 살지만 과거에는
부족들간에 전쟁도 하고 성인식으로 다른 부족 가서 사람 머리 잘라오는 풍습도 있었음!
@yy jj 근래에 15세에 순장당했던 가야 소녀와 젊은이들의 시신이 발굴됐었고 다큐멘터리로도 제작됐습니다. 형태등이 달라서 그렇지 인신공양의 형태는 한반도에도 많이 존재했었습니다.
공양이 왜 없겠어요. 그렇게치면 공양미 300석에 몸을 던진 심청이는 완전 쌩허구게요.
처음 봤을때를 그 충격 진짜 다큐멘터리인가 싶을정도로 리얼한 배우 연기와 연출, 분장이 너무 충격이얶어요
멜 깁슨에게 이런 연출력이 있을 줄 정말 몰랐던 훌륭한 영화였죠~!!
멜깁슨 연출작 브레이브하트,핵소고지도 잘만든 영화
멜깁슨님 이미 제작자로 어마무시한 영화들 많아요 ^^ 크라이스트도 있구요
멜깁슨은 헐리웃에서도 유명한 인종차별주의자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대작
연기도 잘해 연출도 잘해..천재네요
이 영화, 처음에는 너무 잔인하고 충격적이어서 중도에 포기했었습니다. 그 후에 다시 보게되었는데 참으로 잘 만든 작품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되나 싶었는데 스페인의 침략(그들에겐 신대륙발견이겠지만)을 암시하면서 내면의 슬픔을 안겼던 영화였지요.
콩키스타도르는 중남미 지역 제국들에겐 종말이었지만 그들에게 괴롭힘 당하던 소규모 민족들에겐 복수의 기회였음.
스페인의 상륙은 곧 천연두의 상륙이기도 하죠.. 정확한 집계가 불가능하지만 적게 잡아도 천연두로 50%는 죽었다고 하니까요
아무리 문명차이가 난다고 해도 스페인은 총들고 오는데 맞서싸울 무기가 몽둥이라니...ㅠㅠ
실제 인육으로 쓰이던 아즈텍 인근 부족들은 틀락스칼텍인 이라고 함.. 여러 부족들이 있는데 영화에 나오는 저 사람들도 위치상 바로 틀락스칼라 임… 스페인 콩키스타도르와 전쟁을 벌였는데 이들은 미친듯이 싸웠다거,, 왜 그런가 했더니, 스페인놈들이 자기네 잡아먹으러 온줄 알고,,ㅋㅋ 후에 스페인이 이들과 화친을 맺고 동맹을 맺음.. 스페인은 식민지 개척이 목적이니 ㅋㅋ. 각종 지형정보부터 군 보급까지 이들이 적극적으로 도움.. 원수같은 아즈텍 정복을 위해서 ㅋㅋ
마지막에는 무려 이십만 대군을 동원해서 콩키스타도르에 협력하고, 중간에 스페인 군인들이 몰살 직전에 갔을때도, 아즈텍에 맞서서 큰 도움을 준 혈맹이 됨…그렇다면 아즈텍 이후 스페인은 이들을 어떻게 대했는가? 꽤나 해피엔딩으로,, 혈맹인 틀락스칼텍인들에게 특별대우, 자치권도 주었음..멕시코가 독립할때까지 유카탄 반도에서 가장 잘살던 원주민들이 바로 이들임, 코르테스는 당시 큰 도움을 준 원주민과 결혼까지 함
이게 잔인?
잘못이해했네요..월래 아포칼립스는 종말이나 멸망을 뜻하지만 반대로 새로운 희망입니다..유대인 학살에 생존자들에 삶을 홀로코스트라 부르는것 처럼..아퍼칼립스란 영화도 자세히보면 부족에 멸망이지만 결국 주인공이 살아남아 부인과 자신을 살려내고 희망에 메세지를 남깁니다..세상에는 세가지에 지식이 존재합니다..정보에 지식..개념에 지식..의식에지식..요즘은 정보에 지식이 마치 전체 지식에 부분처럼 말하지만 실제 최종에 지식은 의식에 지식입니다..정보에 지식은 결국 누가먼저 듣느냐에 개념이고 의식에 지식은 그 정보를 받아들이는 이가 어떻게 해석하는냐 지겠죠..
이 영화를 보면서 느낀점은.. 카메라로 담기 힘든 원주민들의 흔하지 않은 침략전쟁 스토리를 카메라로 담은영화라는 데에서 독특하단 생각이 들었고, 그 때문에 다른영화들과 선이 그어지는 개성이있는 영화.. 라 느껴졌으며 . 좀아쉬운 점은 침략했던 부족과의 끝맺음이 어설펐다는 생각이 드는영화로 기억에 남긴 하지만 워낙 독특한 영화로 기억에 남아있네요
별~ 기대없이 봤다가 몰잎감 100배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을 놔선 안돼는 영화 완전 완전 강추 강추 👍👍👍👍👍👍👍👍👍👍👍
아포칼립토 이 영화는 진짜 최고의 영화인듯 싶습니다...오래전에 보면서 나만 전율을 느낀줄 알았는데 많은 분들이 명작으로 꼽는 영화군요...매드맥스 멜깁슨이 이런 영화를 만들었다니 정말 대단한 영화입니다...
아포칼립토!! 진짜 멜깁슨이 작정하고 만든 영화같습니다^^ 저도 수차례 봤는데 정말 몰입도가 최고입니다.
대박 영화 여화라기 보다 다큐라 해도 믿을 만큼 너무 현실성이 있음
처음 볼때 전율이 돌며
많은 생각을 하게 해 준 영화
후속편 바라는 일 인입니다 하지만 .. 누가 이만큼의 후속편 만들수 있을까요 .. 기본. 분위기. 지금으로선 어느것도 대채할수 없는..
덕분에 잊고 있다 되새겨 보고 느낌니다 감사합니다
보통 이런 이국적인 문명을 다룬 영화는 배우들만 대충 열대지방 느낌나게 벗겨놓고 언어는 똑같이 영어에 진부한 사랑스토리로 가는 경우가 허다한데 이 영화는 마야어를 완벽 구현했고 마야 문명의 모습을 생동감 있게 재현해서 아주 재미있게 보았다 마야 문명은 아니지만 아즈텍에선 나라에 기근이 들 경우에 이웃 국가들을 침략해 포로들을 대량으로 잡아온 다음 피라미드에서 제물로 바쳤다는데 그러한 잔혹한 역사를 리얼하게 보여주고있다
스페인의 영향을 받은 현대 유카텍 마야어 방언 이라고 합니다. 마야도 아즈테카 처럼 똑같이 인신공양 했구요
@@-..-a 아하 당대 쓰이던 마야어가 아니라 현대 마야어 방언이였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마야가 아니라 멕시코 지역에서 번성했던 아즈텍문명 입니다!! 수학과 천문이 발달했지만 사람을 재물로 받쳤던.....
저때당시 정말 충격적이게 봤던 영화
배우들이 아닌 진짜 원주민들을 캐스팅했단 생각까지 들 정도였지
더불어 너무 잔인했어서 너무 놀랐던 장면들도 많았지만
그만큼 뇌리에 각인됐던 영화였지
저런 류의 영화로서 저 영화를 능가할만한 영화가 과연 나올지 의문이 들정도니까
좀 찾아서 읽어보시면 고증실패한 영화입니다ㅋ
@@DogBarkingAtMoon 고증을 잘했단 게 아니라 연기를 개잘해서 원주민 같다는 건데 갑자기 웬 고증이 나와버리노
맨 마지막 가족을 데리고 숲으로 들어가는 주인공! 가장은 순간순간 어떤 판단을 하느냐가 운명을 좌우합니다. 용기와 열정 정확한 판단력에 찬사를 보냅니다.
이영화는 심심할때 가끔 그냥 이유없이 보는데
한번보면 끝까지 봄
뭔가 원초적인 영화라 본능이라 집중이 되는건지...신기함.
근데 댓글보면 나만 그러는게 아니라 다 그런거 보면 신기한 영화임
진짜 새벽에 우연히 보다가 몰입해서 잠오는거 참고 5시까지 본 명작임
보고나서 그 감동ㆍ여운이 10년째 이어짐
저도요
저도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다큐 같이 느낄 정도로 자연스러운 연기와 스토리 등 모두가 완벽했습니다.
멜길슨은 배우로도 뛰어나지만 제작자 감독으로도 훌륭하다.
아포칼립토는 명작이다.
10년전에 우연히 새벽에 재방송에서 받는데 충격이였고 그 뒤로 재방송을 또 했는데 계속 보게 되는 영화였어요 오늘 또 보니 진짜 영화 잘 만들었다하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잘 보고 갑니다
고증에 진심인 멜 깁슨,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같이 리얼하게
새벽에 불면증으로 힘들어하다 티비에 막 시작하는걸로 이 영화를 처음 보았죠
저는 너무 슬프게봤네요
멜깁슨 정말 명감독.
이거 정말 잘만들었지.
일부러 영어안쓰고, 고대언어쓰고,
자막처리.
이 영화는 정말 레전드 였어요....
이영화는 오래전에봤지만 아직도
찻아서보는 멜깁슨감독에 명작중
명작
감독이 맬깁슨 이었죠..영화 보는 내내 땀에 손을 쥐었던 기억이...
어우 아포칼립토.. 고등학생 때 엄마랑 최종병기활 보러갔다가 엄마가 다 보고 나오시면서 이 영화 아포칼립토랑 너무 비슷하다고, 그리고 아포칼립토가 더 재밌다고 하셔서 그 때 찾아보게 된 영화인데.. 잔인했지만 너무 재밌어서 주변에 추천하고 친구들과 같이 또 보고 또 보고 했던 영화네요~ 재밌지만 볼 때마다 무섭고 슬픔😢
새벽에 잠안와서 ocn틀었는데, 우연히 보게됬음.
진짜 재밌게 봤음~ 잘만든영화~~ ㅎ
ocn인가 티비에서 주구장창 틀어줘서 저도 많이 봤네요. 몰입감 쩔고. 한번 보면 시선을 못떼죠. 우리영화 최종병기 활이 추격신 비슷해 보인댔는데 표절 했다 본거 같아요 . 좀 너무 잔인하지만 적절한 팩트가 가미돼서 넘 잼게 본영화. 왠지 배우들과 스텝들이 개고생했을거 같은 느끼의 영화
이 영화 제목이 뭐예요?
@@pulgacsi 아포칼립토
멜깁슨 배우로서도 뿐 아니라 정말 대단한 감독이야...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는 명작입니다. 처음에 보고 쇼킹했던 기억이...이번에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롭군요
공감 이영화는 앞으로 100년이 지나도 어색하지 않고 재미있게 볼 수 있을듯.
진짜 30번은 본 영화네요...
최고의 영화죠^^
이거 진짜 너무 어렸을 때 보고 징그러워서 충격적이었는데 나이먹으면서 종종 티비에서 보이는거 보면 진짜 개 잘만들었다 생각하는 영화
역사적사 고증을 통해 다큐처럼 실감나게 만든 명작중의명작
파란색은 마야의 가뭄이 자주 들어 물의신을 숭배했다고 함 실제 발굴현장에 파란 안료가 출토되었음
저당시 사람을 제물로바치는건 흔한 풍습이었음
♥ 고맙습니다~
잘보밨습니다~
날마다 좋은날 되세요~
나두
볼때마다 진짜 명작이란걸 느끼네
저에게 가장 강렬한 인상을 남긴 영화 입니다. 늦은밤 한장면 한장면 놓치지 않으려 집중해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명작이죠
진짜 이 영화는 레전드~~
3년마다 한번씩 생각나서 몇번이고 봐도 집중력대단한 영화 진짜 잘만든듯 ㅠㅠ
이 영화 진짜 너무 재밌게 봤었는데.. 우리나라에서 그리 많이 알려지진 않았었고, 그 이후 최종병기활이 이 영화 그대로 카피한거보고 어이가 없었음
한놈들은 창의력이부족하죠,,
70809000까진 일본프로 고대로 배껴서 방영했죠.
감독의 답번이 어이없었음
절대 배끼지않았으며 아포칼립토라는 영화보지도 않았다하는 뻔뻔함
그 이후 초딩이써도 흥행 100%성공할 소재 이순신으로 영화만들고
참.. 싫어하는 감독임
@@ddobok0312 내가 유일하게 극장에서 보면서 빡친 영화가 '최종병기 활' 이고, 좋은 의미로 이름을 아는게 아닌
개쓰레기 수준이라 이름 외우고 있는 유일한 인간이 이 영화 감독임 ㅋㅋㅋ
진짜 할일 없어서 어제 넷플릭스에서 '한산' 보고 아 진짜 수준은 어디 안가네 싶었음.
무엇을 카피 했어요?
차라리 참고했다고 하면 나름 로컬라이징 했구나 할텐데요
맞야요 저두 15번은더봄.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이게 왜 후속편이 안 나왔는지 의문임 갓띵작
후속편 나온다면 유럽인들이 아즈택인들 학살 하는 얘기겠죠. 1편처럼 리얼로 만들면 히틀러도 경악할걸요
볼때마다 새롭고 재밌음
이건 진짜 잘만들었죠 저도 15번 이상은 본듯해요
볼때마다 새롭고
봐도봐도 질리지 않는 띵작
저들이 싸우든 말든 냅둬야 되는게 자연이였는데 그걸 건드린게 (스스로만 개척자라고 말하는) 침략자 앵글로색슨족이였다고 말해주는 멜깁슨
뭔소리임
맞아요. 저 영화 전제가 '거대문명은 외세 침략 당하기 전에 이미 내부에서부터 붕괴되고 있었다'는 미국 침략 합리화 이론 뒷받침하는 영화죠.
저 역사가 진실인지 조작인지도 누구도 모르죠. 이집트 파라오도 미국 영화에서 착취하는 모습으로 그렸는데 실상은 아니라하고요
이영화. 너무 재밌게 잘봤는데
진짜 재밌게 보고 5번 봤던 영화!
개인적으론 잔인했던 장면이 있어서 좀 그랬지만 몇년전에 보았어도 너무 재미있어서 오래도록 기억이 남네요 적극추천👍👍👍
이런 영화가 다시 나올수있을까....
진짜 잼있게본영화입니다!!
다시 한번 봐야겠어요^^
아포칼립토 영화제목이 생각이 안나서 한참을 찾아봤네요. 너무 오랜만이라. 재밌게 봤던 기억이 나는데, 이 영화를 처음 봤을 당시의 나는 어떻게 살고 있었을까 문득 기억을 더듬어보네요.
저도 30번정도 볼때마다 새롭고 항상 느끼지만 최고의명작이죠~옛날엔 후편이 나오길 바랫던영화👍
작품성이 뛰어난 영화이지만 동시에 아이러니하게도 디즈니의 암흑기의 상징과도 같은 영화죠.ㅎ
이어서 패션오브크라이스트 보시면 멜깁슨 밉다가도 이뻐져요
진짜 엄청난 영화였지
영화 중간에 봐도 그냥 그 순간 몰입되는 신기한 영화!!!
이걸 우연찮게 티비로 접하면서 대충 본게 아쉬움 ㅠㅠ 첨부터 제대로 각잡고 봤어야했는데 ㅋㅋ 갓명작인줄 몰랐지
아포칼립토
쇼생크탈출
볼 때마다 재밌네요
진짜 잘 만든 영화. 배우들의 연기도 리얼함.
매번 봐도 질리지않는 영화지요~~
내생에 제일감명깊었던 영화입니다
우연히 처음부터 보다가 끝까지 정주행했는데
완전 빠져들어서 봄. 개재밌음.
100년만에 나올듯 말듯한 명작
예언하는 어린아이가 무서워 뒷걸음질 치는 인간들이 약탈은 밥먹듯 하고 참 아이러니한 모습..브레이브 하트에 이어 넘 잘 봤던 대작~♡